AURA: Hentai Cards is a fascinating 2D erotic visual novel and collectible card game where magic, romance, and adventure come together! Build your harem by seducing women and save the world from the Demon Queen, or join her army!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11000 원
1,125+
개
12,375,000+
원
야겜으로도, 덱빌딩류의 게임으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스탠딩 CG나, 트레일러 영상, 정지 CG의 첫인상으로 보여지는 퀄리티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라이브2D로 가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 씬은 그야말로 플레이타임 잡고 끝까지 붙잡아 보겠다는 거니까 나름 기대감도 들고 괜찮.... 았던것 같은데 가면 갈수록 관둬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퀄리티가 괜찮다 라는 평을 몇몇분이 주시긴 하셨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모자라다 라는 느낌. 마지막에 여신이 기다리고 있으니 괜찮을거야! 혹은, 갈 수록 괜찮은 게 나오겠지! 라며 애써 붙잡기에도, 분량은 짧고 퀄도 기대에는 못 미쳤습니다. 덱빌딩 게임으로써는 매우 얕습니다. 야겜에 뭔 게임성을 찾는 지 유난이겠지만, 나를 데려가줘, 던전으로 같은 게임도 있었잖아요? 이 게임은 그저, 모든 히로인이 특별한 기믹이나, 공략법 같은 게 없이, 평범하게 나 할거 한다~ 라는 느낌이고, 카드 속성, 약점 같은 요소는 있지만 큰 의미는 없는데다, 카드 간의 상성이나 조합 같은 게 전혀 없습니다. 그저 실드 둘러놓고 툭툭 치면 이기는, 실드가 심하게 op고 시간이 공략인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쉽느냐고 말하자면, 쉽지는 않아요. 각종 일회성 이벤트들이 즐비한데, 이런 이벤트들의 선택지를 잘못 골라서 갑옷, 돈 같은 아이템을 많이 놓쳐버리면 레벨업이 늘어져 낮은 스탯에, 갑옷으로 받는 메리트도 없이, 상당히 고되게 노가다를 해야합니다. 심지어 뭐만 하면 자동 세이브라서 세로 꼼수가 통하지도 않구요. 아마도 이걸로 재도전이나 다회차를 노리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spoiler]저는 그냥 2시간이 지나 환불도 못하게 된 때에 노가다는 때려치고, 그냥 세이브 파일을 손댔습니다.[/spoiler] 정가 만원 언저리의 게임에 바라는 게 너무 많다고도 생각하지만, 둘러보면 만원 대의 가격에 꽤나 괜찮은 게임들이 실제로 있거든요.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꽤 기대치가 높았던 첫인상에 비해, 라이브2D가 너무 안타까워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개발자가 Wanderer라고 하는 미연시를 출시하려는 것 같은데, 차기작이라면 좀 더 좋아질까요. 발전 가능성을 본다면, 그때가서 한 번 더 속아볼까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다만 이 게임은 바로 구매하기엔, 고민을 한 번 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Real value: 1/10 of the price
10퍼센트인가 할인할 때 구매. 내가 느낀 가장 큰 장점과 단점 장점 그림체가 맘에 든다. 단점 도전과제 난이도별로 클리어라서 노가다가 좀 있다.. 처음엔 다 필요없고 덱에 fist bump 이거 하나만 장착하고(필요 없는 거 껴봐야 자리만 차지함) 스탯은 공격력만 올려놓고 내가 맞기 전에 다 패고 다니면 된다. 그러다 3번째 마을인가 토끼 같은 애 잡으면 주는 quick paws 카드가 마나 대비 제일 쌔다(피지컬 딜과 매지컬 딜 두개가 들어가는 판정이라 2배의 딜이 나온다) 얻으면 fist bump 버리고 quick paws 이거 쓰면 다 털어먹음 엘릭서는 마나 올려주는 것들 종류별로 다 사고 돈 남아돌면 나머지 칸은 데미지 증가 엘릭서 장착하면 한턴에 포션 계속 사용 가능해서 최종 보스까지도 다 깸.
왜 전용 프로그램이 나와서 별도로 실행을 시켜야하는지 모르겠고 따로 설치하면서 동의를 구하는 설명문도 없는데 어디 연동된거마냥 나오니까 플레이랑은 별개로 부정적인부분부터 찾는다 비추
게임은 카드게임인대 생각보다 노가다를 좀해야합니다. 씬은 굉장히 부드러워서 엄청신경썻다가 느껴졋고 이제 메인 가격인대 솔직히 이정도 퀼리티면 이가격도 나쁘지않을것같다고 생각을 했지만 짧음 30프로 이상 세일하면 한번 질러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prologe에서 승리하는 도과 깨실 분들은 이지모드로 해보세요. 쉴드 1번 + 공격 2번 쓴다는 생각으로 반복하면서 턴종료하시면 체력 100으로 잡으실 수 있습니다. 헬모드였나 그거로 해보니까 절대 못이기더라구요.
뭐냐 마왕 살리고 개빡친 최종보스 아우라 잡았는데 왜 없적임...? 프롤로그 아우라 잡기는 있으면서 이거 맞냐?
일러가 상당히 좋음. 카드게임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음. 단점은 세이브 옵션이 없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대화 스킵이 없다는 점. 떡신이 단조로운것. 포션 매매가 안되는 점. 등... 게임성이나 일러가 상당히 좋아 추천.
30%이상 세일할떄 사셈 정가는 절대 아님 ㅎㅎ 근데 이런 공장물치곤 나름 나쁘지 않은 cg
=
trash
무난하게 재미있음 어차피 도전과제니 뭐니가 목적이 아니라 한발 뺴는게 목적이면 그냥저냥 쉬운난이도로 적당히 덱 맞춰서 깨면되는데 카드들이 소모되거나 덱에서 제외되거나 하는 그런요소는 없어서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쉬웠음 DLC 들은 기존 스토리의 지역별 히로인들 스토리가 좀 이어지는 경향이 일부 있는데 이게 DLC 진행 순서를 제대로 명시를 안해줘서 좀 헷갈리는 부분이 다소 있음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DLC 클리어업적이랑 야스컷신 다 봤는데도 갤러리에 해금 안되는 버그가 있음(다크씨 dlc) 음성 변화 여부는 모르겠는데 알아먹으면서 하려고 그냥 영어로함. 일본어판은 야스 목소리 바뀔진 모르겠는데 목소리가 좀 돌려막기 경향이 있음 그래도 스탠딩 일러랑 야스 일러가 심각하게 괴리감 있던 일부 게임들과는 달리 심각한 괴리는 적은편. 근데 특유의 서양풍 일러다 보니 좀 호불호가 있을듯함. 무난하게 재미는 있었는데 정가 고려하면 정가로 사기엔 좀 애매한 부분이 있었던거 같음.
XD
괜찮은 퀄리티의 양작.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하며 할인안해도 살만함
76561198199131997
출시초기 설문조사에 한국어 있었는데 한글화는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