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loot

Megaloot는 중독성 있는 인벤토리 관리 로그라이크 RPG로, 세심한 전리품 관리를 통해 다양하고 강력한 빌드를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전리품을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강력한 세트를 만들고 최고의 파워 헌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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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이 세계에는 다른 현실의 온갖 물체를 복제하여 몬스터, 이상 생명체, 사람, 전리품으로 가득한 무한 공간을 만드는 신비한 탑이 있습니다. 당신은 이 현실 속의 자신을 발견했고 이제 이것이 여러분의 길입니다.

탑에 들어가면 갑옷, 마법 반지, 무기 등 귀중한 전리품 아이템이 필요한 치열한 전투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아이템들은 탑의 층을 돌파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빌드를 개발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적을 처치하고 골드를 모아 새 전리품 아이템을 구매하세요. 버린 아이템의 신비한 힘을 흡수하여 전투에서 바로 강해질 수 있도록 전리품을 꾸준히 관리하세요. 정성을 다하면 잠깐일지언정 신에 가까운 존재로 승천하여 앞을 막는 뒤틀린 생명체들을 모두 처치할 수 있습니다.

Megaloot의 전리품은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하나는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강화하기 위해 장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투 중에 사용하여 즉각적인 스탯 증가를 얻는 것입니다. 각 층을 클리어한 후에는 전리품을 해체하여 영구적인 스탯 상승을 얻을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어 게임 플레이에 전략적인 깊이를 더합니다.

전리품을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강력한 빌드를 만들고 최고의 파워 헌터가 되세요. 강점과 약점의 균형을 맞춰 최고의 힘을 발휘하세요.

주요 특징:

  • 150개 이상의 독창적인 전리품 아이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독창적인 빌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특성

  • 독성, 근력, 지능, 신념, 회복 등 27가지 능력치를 전리품 및 키스톤과 조합하여 독특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 고유한 능력을 가진 10명의 캐릭터

  • 단순하고 중독성 있는 도전적인 게임 플레이

  • 언제든지 높은 리플레이성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150+

예측 매출

67,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6)

총 리뷰 수: 82 긍정 피드백 수: 56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Mixed
  • 이 게임에서 할 수 있는 것 타겟 정하고 스위치 리로드 하고 타겟 정하고 스위치 리로드 하고 아이템 사고 타겟 정하고 스위치 아이템 합치고 리로드 하고 타겟 정하고 스위치 아이템 팔고 리로드 하고 타겟 정하고 스위치 딱 슬롯머신 돌리는 느낌임

  • 재밌어요. 후반부에 만나는 회피회피회피회피회피회피회피회피회피회피회피회피만 빼면.

  • 회피 만능의 게임 ===== 밑에서부터는 제가 해본 빌드입니다 ===== 적들의 데미지가 어마무시해지는 반면 체력과 방어력, 철벽까지 모두 비율을 맞춰가며 올리기는 힘듬 회피를 도와주는 에너지는 층 클리어마다 주어지는 장비 해체로 순식간에 올릴 수 있고, 적 타격 한 대마다 3씩밖에 소모하지 않기때문에 굉장히 효율이 좋음 또한 전체를 균일하게 때리는 악령 세트 장비와 5층마다 타수를 늘려주는 용병 세트, 무기에 붙어 타수를 두 배 늘려주는 날쎈돌이 세트의 효율이 너무 좋아서 다른걸 채용하기가 애매함 결국 회피가 붙어있는 캐릭(프렌) + 악령세트 + 용병 한 부위(보통 장화)로 아이템을 세팅하고 층 넘어갈때마다 에너지/관통(39층에도 적 철벽이 60이상 붙어있는걸 못봤으니 보통 160 ~ 200)/무기피해/힘 등을 적절하게 배분하여 해체해주면 됨 문제는 적 중에 목성이라는 놈이 나오고나서부터 나오는데, 이놈은 본인이 회피 성공 시 나를 스턴시킴(이놈때문에 다른 빌드가 성립되질 않음) 결국 서로 에너지 깎아가면서 딜 할 수 있는 회피 빌드말고는 아직까진 답을 못 찾았고, 딱히 답도 안보임 위의 빌드로 39층까지 갔는데 적 구성이 목성 두 마리 + 무작위 디버프를 거는 놈이 있어버리면 답이 없음

  • 몇 판 해보고 게임 자체는 킬링 타임용으로 훌륭합니다. 29층 등반하니 몬스터 2개, 아이템 2개 빼고 전부 도감 등록 완료된 것을 보면 볼륨 가격만큼 하는 것 같아요. 아쉬운 점 및 제안 : 게임 템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 한번 죽은 후 해당 층 몬스터 전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배속으로 한땀 한땀 잡자기 너무 지루하고, 배속으로 빠르게 진행하면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한번 빌드를 맞추고 나면 4배속 + 스페이트 연타를 하게 되는데 1. 갑자기 빌드 카운터를 만나서 한 번 죽음 OR 앞 줄에서는 카운터 치는 몬스터가 없음 2. 앞줄 몬스터 능력치를 보고 다시 카운터를 짰는데, 뒷 줄 몬스터에서 카운터 당해 죽음 연속 2회 죽음으로 게임 오버

  • 게임은 재밌는데 진보스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보상과 스토리가 없는 끝 없는 던전을 탐험하는 느낌. 25층까지는 갔는데 애들 체력이랑 공격력만 증가하고 뭐 보스같은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룰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 상점에서 템을 구매 할 수 있고, 구매 한 템은 전투 시작 전에 착용 및 해제가 가능. 2. 상점에서 판매하는 품목들을 해당 전투에서만 적용되는 일시적인 전투력으로 전환 가능. 3. 상점에서 판매하는 목록은 새로고침해서 다시 채울 수 있음. (새로고침 할 수록 비용 증가) 4. 아이템 좌측 상단에 표시되는 속성은 최대 3가지만 착용 가능. 5. 진행 도중 아이템을 제물로 바쳐서 영원히 그 아이템의 속성을 얻는 기회가 있음, 이게 꽤 중요한 듯. 너무 재미있네요! 끼얏호우!

  • 지나치게 단일화 되어있는 구조에, 초반부터 너무나도 많은 키워드를 남발 하는 게임

  • 재미는 있는데 판 돌릴때마다 크게 바뀌는게 없어서 심심함 킬링탐

  • 이재밌는게임을 아무도모르다니.. 다양한 빌드를 짜가지고 올라가는 게임인데 상당히 어렵다. 로그라이트다보니 운빨요소도 있고 단순해보이지만 은근 머리도 잘써야한다. 대충 물리피해, 마법피해, 방어력 체력 등등 스탯에 신경써가며 장비아이템을 맞추고 층마다 클리어 후 아이템을 제물로 바쳐서 영구적으로 스탯을 올릴수있다. 상점에 잠금기능도 있고 배틀 1회당 부족한 스펙을 상점 전환 버튼을 눌러 해당 스테이터스를 잠깐이나마 올릴수있다. 캐릭터도 다양해서 여러가지 빌드를 짜가며 공략해 나가는 게임이다. 재밌다 강추. -----수정---- 마법치명타 빌드타고있었는데 23층에서 전멸이라니 ㅠㅠ 딜량 150만나오긴 하는데 다중공격, 전기, 용병 효과 받고 첫타에 3마리잡고 시작하는 빌드입니다.. 스테미나 있는 몹들한테는 무용지물이네용 ㅠ

  • 재밌음. ===후기=== 가시갑옷 방밀전사로 뚫고 올라가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걸론 못올라감. 겨우 15층밖에 안올라갔는데 갑옷 쉴드를 590퍼센트 무시하는 녀석이 나옴. 이 갑옷 쉴드 무시를 막는 철벽이란 스탯을 챙겨서 막을 수도 있는데 나름 열심히 챙기면서 올라갔는데 240챙겨서 결국 다 뚫림. 다른 스탯도 챙길거 많은데 철벽만 15층에 590이라니..

  • 분해해서 회피만 맞춰주면 60층 가능 회피 너프 밸런스조절 시급

  • 프렌으로 세계랭킹 2등 찍었는데 60층에서 나오는 에덴의 손길 씨발련이 회피뚫고 방어구도 뚫고 체력에 트루뎀지로 박히네 시발것 장비 올신성 방어구 30k 에너지 700에 내 평타뎀 10억~20억떠서 죽을수가 없는 구존데 무슨 좆같은 매커니즘이냐 이건 회피캐를 가지고 체력도 3만 넘게 찍으란거임??

  • 아이템 종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어렵지만 재미써여ㅕㅕㅕㅕㅕㅕ

  • 왜 재밋지

  • 60층까지 도달하면 일단 클리어. 그 이후로 강적이 나와서 강제로 게임을 닫아버리는데 적절한 세트 아이템으로 파훼하는게 진엔딩이라고 볼 수 있다. 초반은 당장 쌘거 주워입고 다녀도 무난하게 밀리기 때문에 왕귀형 패시브를 가진 캐릭터가 우선시된다. 0층~15층 용병 세트로 아이템 쌀먹을 하면서 골드 세트로 장비 깡 스탯으로 밀어버리는게 편하다. 번역이 아주 애매하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는데 일부 가중 수치들은 물리 공격력에만 적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마법 주무기를 사용하는건 비효율적. 장비를 분해해서 영구적인 스탯을 얻는 시스템은 초반엔 크게 의미가 없다. 어차피 후반에 하나 분해하면 초반에 10배 이상씩 증가하기 때문에 초반엔 대충 무기 깡 공격력이나 올려주자. 15~30층 악령 세트 + 용병 세트 + 비행 세트 다중공격으로 빠르게 밀자. 가장 의미도 없고 시간만 길게 끌리는 구간이다. 30층~ 45층 슬슬 회피탱을 갖춰야할 단계이다. 신병 세트에는 에너지를 소모하고 공격을 한번 흘리는 기능이 있다. 당연히 에너지가 무한에 가까우면 무한번 회피가 가능하고 9월 3일 너프 이전에는 이게 유일한 빌드였다. 너프 이후 에너지를 장비 분해로 얻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초반부터 빌드업은 불가능 해졌지만 중반부에 에너지를 올려주는 세트템이 새롭게 등장하므로 30층 이후 천천히 모아주도록 하자. 45층~ 골드 인플레가 점점 심해진다. 우주, 신성 단계 장비를 구매하기 버거워지기 때문에 골드 수급도 신경써야할 단계이다. 각 장비에는 골드 수급 증가율이 붙어있다. 후반부에 얻을 수 있는 장비는 증가율이 당연히 높다. 문제는 후반부에 얻는 세트 장비가 도움이 안될 경우 천단위의 증가율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악령세트+회피 보조 세트가 갖춰졌다면 마그마 세트 같은 깡 스탯과 골드 수급 증가율 높은 장비를 한 부위만 끼도록 하자. ~60층 골드 인플레를 버텼다면 역으로 골드가 썩어 넘치는 단계가 온다. 진 최종 무기 하나만 제외하면 모든 신성 장비를 마음껏 구매하고 매턴 무한에 가까운 리롤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때는 이미 장비분해로 얻은 능력치와 장비 깡스탯으로 모든 적을 압도하기 때문에 어떤 세트를 갖춰입어도 상관없다. 그렇게 때문에 악령+용병, 일소+왕국 등 상황에 맞춰 입을 수 있도록 여러 세트를 구비해놓는게 목적이다. 60층~ (보스기믹 스포주의) 이때부터는 한층 한층이 도전이고 사실 여기서 죽어도 게임은 클리어했다고 봐도 된다. "완벽한 종" 이라는 몬스터와 잡몹 하나가 등장. 그리고 깡딜 강한 노 세트 무기 하나가 해금된다. 뒤지게 비싸기 때문에 60층에서 바로 신성작은 불가능. 완벽한 종은 3턴간 무적이며 회피를 무시하는 공격을 매턴 6번 갈긴다. 만약 깡스탯을 장비분해로 충분히 확보했으면 적절한 세트템이 있다면 아슬아슬하게 클리어가 된다. 문제는 그 다음층부터 완벽한 종이 한마리 씩 더 등장한다는 점. 3턴간 맞아주고 그 이후에 어떻게 해본다는 방식은 두마리부터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한 순간이다. 작성자가 사용한 전략 -캐릭터 패시브 연계 -장비 세트는 빙결,어둠.마나 어둠으로 상대가 무적이지만 적중시 효과를 묻힐 수 있기 때문에 빙결을 적용시킬 수 있었고 연계로 한녀석만 때려도 다른 나머지에게 빙결이 묻었다. 게임 설명이 불친절해 빙결이 계속 적용인지, 마나가 매턴 리필되는지 정보가 없어서 마나 세트로 매턴 마나를 리필해줬다. 만약 그럴 필요가 없다면 전기로 25% 기절을 노리는 것도 방법. 게임을 해본 후 느끼는 문제점 패치 이전엔 회피탱 말고는 60층을 도달할 방법이 없다시피했다. 패치 후에는 회피가 많이 약해졌지만 다른 특성이 강해진건 아니라 여전히 회피가 가장 좋은 느낌이다. 반복되는 회피 만능 플레이가 지겨워 여러 다른 구성도 찾아봤다. 연계+전기, 연계+빙결, 침묵+어둠 등 cc기 위주 빌드나 일소+왕국 같은 유지력 강한 빌드도 시험해봤는데 결국 회피 이상에 효율은 없었고 그나마 60층 이후에 유효한 연계+빙결이 쓸만했다. 초반 빌드업이 후반에 전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초반이 매우매우 지루하다. 후반부에 골드가 의미없는 단계를 더 뒤로 늦추던가 해야 초반부터 파밍하는데 의미부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빌어먹을 몬스터 기믹이 다양한 빌드를 시도하는데 방해가 된다. 특정 기믹은 특정 빌드로만 파훼가 되기 때문에 극후반부가 아니면 파밍이 완벽에 가까워도 고꾸라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때 온몸비틀기로 상점을 뒤져 맞는 세트를 찾으면 통과, 못 찾으면 그동안 플레이가 완벽해도 게임오버이기 때문에 상당히 불쾌하다. 이 외에도 자잘한 불편한 부분이 많지만 빌드가 한정적인게 워낙 큰 단점이라 별로 부각되진 않는다.

  •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초반이 제일 힘듦 초반 넘기고 아이템 맞추면 목성 나오기 시작할때까진 걍 너무 지루함 엘리트목성 나오기 시작하면서는 언제 죽을지 모름

  • 뭔가 애매함... 점점더 강한 장비를 맞춰가는 재미가 있기는한데 특정 세트를 맞추는게 강한데 그걸 카운터 치는 몬스터들이 많음 위협적인 몬스터 먼저 잡으면 될거 같으면서 3마리가 동시에 나온다던가, 광역공격인데 반격몹이 끼어있어서 한턴 쉬어야한다던가... 뭔가 빌드업 해온 보람과 컨트롤하는 재미를 한번에 상실시키는 몬스터 조합이 나와서 좌절될 때가 많음 게다가 장비들은 특정 층을 넘어가야 나오는 구조에 골드 획득량 수치가 후반 장비가 더 높다보니 반강제적으로 장비를 교환해야함 물론 이런 장비 교체과정이 있기에 매번 어떻게 할까 고민해볼 수도 있지만 몇번 하다보면 구간별로 여기서는 이거 그다음은 이거 이런식.... 뭔가 게임의 느낌은 재미있는데 하다가보면 이걸 왜 이렇게 만든거야하는 순간들이 자주옴...

  • 장비 종류가 은근히 적음. 스킬 슬롯도 적음 밸런스 망겜 지금 상태로는 50% 할인하면 할만함

  • 엄청 재밌네요 엘더크레스트 세트 + 치명 45% 헬맷 + 악마 체력이랑 힘, 자연의힘 위주로 분해, 엘리트 나오면 신념 첫턴 패리 하는 적 있을 때는 악마 빼고 엘더크레스트. 이걸로 60층까지는 갔는데 무적 방패 쓰는 적을 못이기네요

  • 아이디어는 좋지만 보스와 엔딩이 있는 로그라이크 시스템으로 패치가 필요하다. 이 게임은 현재의 기록갱신 구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처음 게임이 나왔을때는 게임의 메커니즘을 이해한다면 회피에 사냥꾼 셋트로 목성(Jupiter)라는 몹을 무조건 카운터쳐야 했기에 사실상 빌드가 한가지 방향으로 정해져있었다. 그래서 무조건 목성과 60층부터 나오는 완벽한 종이라는 몹을 너프하는 방향으로 패치가 될 줄 알고 2시간을 채우지않고 기다려봤는데, 첫번째 밸런스 패치라는 게 가장 말이 많이 나오는 목성과 완벽한 종을 전혀 건들지않고 사실상 목성을 죽이려면 무조건 갖춰야하는 회피, 사냥꾼, 용병 셋트의 효과를 아예 없애버렸다... 뿐만 아니라 Kotya 라는 초반부터 등장하는 몹을 갑자기 매우매우 강하게 버프함으로써 빌드가 잘 뜨지않으면 저층에서 끝나게 패치했다. 그 패치노트랑 이후 나오는 리뷰를 보고 바로 환불했다. 이전 버전에서도 목성 카운터치는 템이 나오길 비는 슬롯머신 게임이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불가능해졌기에... 이 게임은 빌드의 다양성을 통해 뽕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첫 인상이나 초반 플레이에서 그렇게 오해할 수는 있지만 게임을 죽지않고 조금만 해봐도 특정 셋트가 무조건 필요하겠구나..를 알게 된다. 그 깨달음은 리뷰에서 목성에 대한 키워드가 많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깨달았다고 해서 당신만이 아는 것도 아니고 여러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목성에게 죽자마자 딱 한가지 방법밖에 없겠구나 바로 깨달을 수 있기에 이런 류의 게임에 있는 퍼즐 혹은 파훼법을 찾아내는 지적인 쾌감을 주는 것도 아니다. 다만 첫번째 패치를 보고 바로 환불해서 잘 모르겠지만 이제 앞으로는 목성이 문제가 아닌 것 같다. 평가는 매우 긍정적 이지만 곧 대체로 긍정적 으로 내려갈듯.

  • 게임 아이디어는 좋은 듯 근데 템이나 캐릭터 밸런스 문제가 좀 많이 심각해보임 초반은 좀 집중해야하고, 중간은 지루하고, 후반도 지루함 그래도 한번 하면 4시간 순삭인 듯.. 재밌긴 한데 그냥 그저 그럼 개인적인 공략 . 9월 5일 기준. 목표1 : 60층 도달 - 등급 ( 일반 ~ 전설, 신화, 영원, 심연, 우주, 신성 ) - 초반에 용병으로 템좀 많이 땡기면서 무기에 맞게 세트 맞추면 됨 - 무기 바꾸는 순서 (골드 or 실버 -> 악의 -> 흡혈(무기 깡스탯이 좋음) -> (30층)에 나오는 깡 스탯 좋은 일반 무기 -> (60층) 엑스칼리버(가격이 70M 골드 ㅋㅋ) - 분해는 깡 무기 데미지 위주로 하기, 초반에 좀 힘들면 체력이나 방어구 올려도 괜찮 이후에는 상황에 따라 무기가 나오면 무기 분해하고 힘 아이템 이나 무기 데미지 % 증가 나오면 그거 분해하면서 올리면 됨 총 데미지는 12M 정도만 챙기면 충분한 것 같고, 그 이후 부터는 방어, 체력에 신경쓰길 바람 체력%는 흡혈 방어구에 존재하니까 그거 보이면 사서 신성 만들어서 분해하셈 - 30층 부터 나오는 무기는 깡스탯은 물론이거니와 골드 획득률이 많이 증가하니까 장착할 무 기는 하나 항상 구비해두기(전부 분해하지 말라는 소리임) - 돈 수급이 많이 딸리기 떄문에, 용암 세트를 조금씩 기용하면 좋음 (용암 세트 끼고 싸우다가 반격몹 나오면 거북이 장착 or 턴 넘기기) - 거북이 세트 (상의, 하의, 신발, 무기)는 무조건 모아두기 사실상 30층 부터는 깡 스탯 좋은 무기 업그레이드 하면 금방 60층 감 목표2 : 60층 보스 퍼펙트 슬레이브 버티기 - 퍼펙트 슬레이브 특징 1. 3턴간 무적 2. HP : 11.3M (60층 기준) 3. 데미지 : 한 턴에 6번 때리는데, 내 체력이 141K (60층 기준) 정도 사라졌음 - 2턴을 버텨야 되는데, 거북이 세트 4개를 입으면 (무기 포함) 방어 패시브가 +12개 생김, 한 턴에 6개씩 깎이면 2턴 버티기 가능, 3턴에서 무적 풀리니까 그때 때리면 끝 - 문제는 이후에 2마리 이상씩 나오는 데.. 그러면 한 턴에 패시브가 꺼질 수도 있으니 더 버티려면 결국 체력 + 방어구가 중요함 - 한 마리당 한 턴에 141K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오니 총 242K의 데미지를 상쇄시킬 수 있는 체력이 있어야함 - 그냥 60층 오다가 데미지 12M 정도 찍었으면(이것도 공격 타수 높으면 더 낮아도 될 듯 함) 다 체력 or 방어에 투자해야 한다는 소리임 그러면 진행 가능! - 이거 하고나면 게임 더 하고싶지 않아지기 떄문에 삭제하면 끝

  • 24층까지 무지성으로 한 결과 흡혈귀로 플레이 함 체력 2만정도라 목성도 맞으면서 잡았음 너무 원패턴이라 질렸음 팁 이 게임은 극딜로 다 잡는게 아니고 체력이나 실드으로 잡거나,디버프걸고 탱킹해서 잡는게 베스트임 왜? 반발이라는 첫턴 반격이 있는데 결국 언제가는 이 반격이라는 메커니즘때문에 내딜에 내가 죽음 차라리 딜을 적게 넣고 내가 반격류로 죽이거나 맞아서 딜 상승 압도적 피통으로 장기전 가는게 맞는듯

  • 102층에서 캐릭터가 도저히 죽질 않아 12번 연속 대기 박아 자살하고 게임 종료 후 리뷰 작성. 일단 초반부가 조금 어려움. 근데 그거만 지나면 게임이 너무 쉬워져서 대충 딸깍딸깍 하면 어느새 죽지 않는 캐릭터 완성. 캐릭 숫자는 많은데 초중반까지만 그 특성을 살리고 나중에는 별로 상관없음. 템도 가짓수가 많은듯 보여도 밸런스가 전혀 맞지 않아 몇 가지만 쓰임. 이쁜 포장지에 리본까지 달린 커다란 선물상자를 열었는데 초코파이, 오예스, 몽쉘 각 하나씩 들어있는 느낌.

  • 61층까지 깨고 작성합니다. 전체적으로 엉성한 게임. 흥미로운 방식을 가지고 있으나 개발자의 한계가 너무 크게 보인다. 몬스터의 종류가 정말 적고, 그에 대처할 수 있는 방식이 너무나도 한정적이다. 60층이라는 엄청나게 긴 여정의 끝이 대처가 불가능한 적(퍼펙트 슬레이브)의 출현으로 막혀있다는 게 너무나도 짜치는 부분. (보스도 아니고, 그냥 잡몹임. 다음 층 가면 2마리씩 나옴) 그냥 미완성 게임처럼 보인다. 장비도 정말 짜치는게 이것저것 조합해서 상황을 탈피할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일정 층 이상 가면 초 상위호환 아이템이 등장해서 이전의 선택은 아예 없는 것이나 다름없게 된다. 공격력 90짜리 칼로 싸우다가 다음 층에 가면 1500, 몇 층 다음에는 10000짜리가 나옴. 거기에 체력도 1000씩 붙어있음. 다른 장비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 그냥 개초딩 장비 나올때까지 존버하다가 스탯전환 딸깍. 게다가 이 개초딩 장비는 공격력(+체력)/마법력 장비만 있다 보니 반사,도트딜 빌드를 주력으로 쓸 필요가 없다. 그러다 보니 반사/회피 적 이외에는 주의할 것이 없이 죄다 원턴킬이 난다. (이마저도 반사 적은 안 때리거나 아서의인장으로 무효화가 되고, 회피는 정밀도 장비 한두개 스탯으로 전환하면 그냥 무력화된다.) 중후반부에는 그냥 공격 연타 딸깍으로 의미없이 10층이상 클리어되니 전환이고 뭐고 할필요 없고 의미없는 시간처럼 느껴진다. 시스템상 전환을 더 재미있게 쓸수도 있었을 텐데 너무 아쉬운 부분 정말 좋아하는 장르인 턴제전략+로그라이크인데 진정한 의미에서 전략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매우 크게 감점. 그나마 장점을 찾자면 뒤져도 영혼으로 1코 줘서 실수를 만회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게임 밸런스가 안맞아요. 템 세트 밸런스도 어느정도 넘어가면 쓰는것만 쓰게되고, 몹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목성이랑 [spoiler]60층 넘어가면 나오는 완벽한 종[/spoiler] 완전 초딩몹임

  • 1.02 버전 시드로 66층까지 가본 후기 회피와 비슷하게 갑옷 방패가 있음. 후반 빌드업은 이걸로 패시브 + 3셋 해서 12회 피해무시로 60층부터 나오는 보스들 1~2마리 버티기 가능한데 66층에서 두마리 간당간당하게 못버텨서 터짐 ㅠ 피통+방어도 합 30만 찍을수 있으면 66층 넘기기 가능할수도 딜은 시드 패시브로 8층마다 1타 추가라 초반 제외하고는 안밀리는데 방어도+체력을 어떻게 뻠삥해주느냐가 포인트일듯 초반엔 사냥꾼 정확도 부위(목성 뚫기용?) & 딜증가 부위 위주로 먹이면서 용병 > 실버 > 흡혈귀로 빌드업하고 이때부터 거북이&악마세트 모음 사기스텟 칼 나오면 거북이+악마셋 차고 칼만 업글 & 먹이면서 빌드업함 세트 조합이 좀 단조로울수 밖에 없는 부분이 아쉽고 나중에 스토리 나오면 재밌을듯

  • 듀토리얼이 없어서 캐릭터와 효과에 대한 제대로 설명이 없어 이해하는데 한참 걸립니다. 일부 효과는 무슨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나에비해 몬스터가 지나치게 강해지는 구간이 있어 특정구간을 넘어 갈 수가없습니다.

  • 60층이후 딸깍 딸깍 스페이스바 스페이스바 딸깍 딸깍 스페이스바 스페이스바 원하는 아이템 옵션을 찾기위해 슬롯머신을 돌리는 게임 심심풀이로 하면 나쁘지는 않다.

  • 템 세트를 고작 3개로 제한해놓고 층 올라갈 때마다 바리에이션 늘려서 템 다 찢어놓으니까 존나 재미없어용

  • 회피회피회피회피회피회피 회피는 나의 원수

  • 게임이 재미가 없는건 아님 근데 밸붕문제가 ㅈㄴ게많음 캐릭터는 다양한데 한식뷔페를 차려놓고 고사리같은 풀때기만 내놓은 느낌 할만한 캐릭이 없음 캐릭터 컨셉을 좀 일관화했으면 좋겠다 이런류 게임이면 컨셉충으로 강하게키워서 쭉 밀고 나가야하는데 올라가면 갈수록 별 ㅈ같은 억까뿐임 싸우는도중엔 템변경이 안되기도 하고 템정리하다 클릭 잘못하면 끼고있던템이랑 바꿔팔아버려져서 게임 터짐 그렇게 터지고 기회주면 그동안 템사고팔고했던 빌드업 초기화. 착용중인 아이템 잠금같은거 만들면 이건 방지가능 그리고 게임이 끝나면 뭐 얻는게 없어서 더 해야할 이유를 못찾겠음 로그라이트 태그는 왜 달려있는거임? 인게임 재화 만들어서 진짜 로그라이트형식으로 뭐라도 짜잘하게 업그레이드 시킬수있는 방향성 or 캐릭터 강화? 제시를 해주든지하면 추가플레이의 이유가 생기는데 순 억까뿐인 이 게임을 내가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면서 왜 해야하지? 하는 의문뿐임 쨌든 재미가 없던건 아니라 밸런스 패치하면 더 할듯? 밸패 성공적으로 하면 추천으로 바꾸고 100시간정도는 박을만한 게임

  • 무적빌드로 132층까지 등반하며 느낀점.(6~7시간 걸림) 60층 이후로 더이상 새로운적도 새로운 아이템도 없음 100층쯤 가면 리롤이 부담스러워서 더이상 성장이 안됨 132층떄 리롤비용 4.몇T 였음(약 4조) 아이템 골드수급 최고로 맞춰도 한층에 5~10B 정도 밖에 못범 리롤못하고 다음층 넘어가면 리롤비용 증가 무한반복 근데 재밌게 했음

  • 66층달성 100% 뜸 후반가면 특성마다 템하나씩들고 조합해서 꺠야함

  • 회피마법 프렌으로 개꿀빨고 있었는데..왜 너프함 ㅠㅠ

  • 목성펀치 ㅅ1발 1만hp 원콤내는거보고 어이가없더라. 너프해야겠지?

  • 목성 씹 좆망겜임 목성이 밸런스가 병신같음 ㄹㅇ

  • 어떻게 이게 데모가 아니고 본판이지 패치좀

  • 60층 3턴 무적은 너무한거 아니냐

  • 가볍게 할 수 있는 로그라이크 겜

  • 하다보면 좀 블쾌함 답이 안 나오는 캐릭들이 많음

  • good

  • 99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가장 빡치고 흥미로운 게임

  • 그러면 목성

  • Highly addictive

  • 대 목 성...................

  • 재미있음

  • 개초딩게임

  • 괜찮네용

  • I dont know what I do..

  • df

  • 게임 자체는 재미있으나 왠지 모르게 빌드가 한정됨...... 수많은 장비가 있지만 왠지 모르겟음..

  • 재밌는데 버그가 많은듯 티르로 하니까 골드 뺏고 튀는 놈들을 못죽임 데미지가 1나와서 나올 때마다 골드 강탈당함 그리고 1.02 버전 기준으로 몹을 잡으면 템이 안나옴 그리고 내가 공격하고 싶은 몹을 지정해도 왼쪽부터 때림 아마 찾아보면 더 나오지 않을까 싶음 패치좀 되고나서 하는 걸 추천

  • 잘만들었네 성장하는 재미가있는 로그라이크

  • 잼있다!!!

  • 게임의 컨셉자체는 신선하고 첫 클리어까지는 몰두해서 재밌게 플레이할수 있음 그런데 결국 밸런스가 아직 개판이라 결국 쓸만한 빌드와,캐릭터는 한정적임 이런류 게임은 다양한 빌드를 조합해보고 시도해볼수 있어야 되는데 그게 부족함 아직 만들다 만 게임이라는 느낌 그래도 나중엔 그 점들이 개선될거라고 기대해보고 일단 재밌게 플레이했으니 따봉드림

  • 재미는 있는데 밸런스가 아쉽다. 결국엔 해야만 하는 루트가 있음 좀 더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되면 평가가 올라갈 것 같다.

  • 할만하긴한데 한판당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혀서 죽고 다음판 하는게 좀 망설여짐

  • 재미는 있는데 캐릭터간의 차별화가 별로 없고 아이템간 밸런스가 너무 안 맞아서 특정 세팅들이 강제되고 금방 질림

  • 승천 같은 거 없고 무조건 1층, 같은 난이도로 시작 저층은 대충 딸깍하면 끝나고 내 빌드 효과를 보려면 고층에 가야하는데 몇시간 걸림 저층에서 헛짓거리 하는거 지루하고 시간 아까움

  • 중독성있게 재밌음 아직 아이템이 많지 않아, 살짝 아쉽. 캐릭별로 다양한 테크트리로 나만의 컨셉을 만들 수 잇음

  • 게임 완성되려면 아직 한참 남은듯

  • 갓겜까진 아니지만 심심풀이용으로 낫배드

  • 재밌음

  • 아쉽게도 만들다 만 게임 같다.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위한 아이템이 지나치게 부족하고, 캐릭터마다 차별점이 크게 와닿지도 않으며, 밸런스도 아쉬울 뿐더러, 그렇게 나름 공들여 빌드업을 해나가다도 나의 빌드업이 문제였다 생각하기보단 억까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어 무척이나 불쾌하게 만들더란. 게임의 콘셉은 참으로 좋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것 뿐. 당장은 한참을 더 기다리던지, 아니면 돈이 아깝더라도 폐기하는 것이 나의 시간을 아끼는 길인 듯.

  • 처음에는 낮은 층수에서도 죽는 경우가 많아서 힘들지만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고 더 높은 층수를 올라갈수 있어요. 초반 잘 버티고 넘어가면 중후반 부터는 약간 지루했습니다. 무한리롤, 해체할 아이템파밍 반복이라서 후반가면 전략 이라고 할것도 없는 것 같아요. 특정 캐릭터와 특정 아이템이 없으면 60층을 넘기 어렵고 60층을 무난히 넘기고 해체만 잘한다면 아주높은 층수에 도달할 수 있는데 역시 시간문제.. 저는 166층 까지 가봤고 이때 10시간정도? 걸린거 같아요. 최근에 나온 게임이라 제작진 분들이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다른 캐릭터와 다양한 아이템 조합으로 높을 층수를 공략할수 있는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 회피후 카운터와 그냥 때리면 카운터 몬스터는 무슨생각으로 만든것이야

  • 뭐가 뭔지 이해도 하기 힘들고 뭔가 난해한 게임

  • 만들다 만 게임

  • 전체적으로 처음 할땐 신박하고 재밌었고 장비간의 골드 수급이 없어지는 패치후 게임이 급속도로 재미없어짐

  •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 재밋다

  •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은 아쉬운 게임 한판한판의 피로도는 높은데 반복적인 플레이 경험이 게임을 순식간에 지루하게 만듬 또한 다양한 메커니즘이 잘 어우러지지 않고 오히려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를 당혹스럽게 함 게임 외적으로도 번역이 엉망이라던지 설정이 저장이 안된다던지 폰트가 읽기 힘든 도트 폰트라던지 하는 짜증나는 요소가 많은것도 감점요소

  • 장비 로그라이크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다양한 장비들을 장착하여 더 높은 곳을 향하는 게임입니다. 적과의 전투를 통하여 골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상점에서 장비들을 구매해 장착할 수 있죠. 장비는 머리, 갑옷, 바지, 신발, 무기, 목걸이, 반지 2종으로 총 8부위로 존재합니다. 장비의 타입에 따라서 특수한 옵션들이 활성화되며, 약간의 세트 효과로 동일한 속성의 수에 따라 효과가 강화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동일 타입의 수에 따라서 장비의 방어나 체력 효과가 증가하여 생존력이 상승한다거나 공격력이 증가하여 적을 보다 빠르게 처치한다거나. 일반적인 스탯 외에도 회피나 명중, 크리티컬과 관련된 옵션들도 존재하고 추가 공격이나 상태이상 등도 존재하죠. 상점에서 구매할 상품이 없다면 리롤이 가능하며, 동일한 단계의 동일한 장비를 결합하여 상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업그레이드에 따라서 장비의 성능이 강화되기에 현재 주력으로 사용중인 장비라면 바로바로 강화하는 것이 좋죠. 불필요한 장비를 얻거나 전체적인 세팅을 변경하다면 판매하여 골드를 수급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타입은 최대 3개까지만 장착이 가능합니다. A, B, C 타입의 장비를 장착했다면 다른 부위에 장착된 타입의 장비들만 추가로 장착이 가능하고, 타입이 다른 장비는 기존의 타입을 제거해야만 장착이 가능하죠. 뭐, 최대 효율을 위해서는 당연한거지만 약간 셋팅이 강제되어 중간에 변경시키기 애매한 느낌도 있긴 합니다. 높은 곳으로 향할수록 다양한 적들이 등장합니다. 체력과 공격력도 높은 적들도 등장하며 플레이어의 세팅에 대응하는 특수한 녀석들도 등장하죠. 여러번 공격하는 녀석도 있고 스킬을 잠금하는 녀석도 있고 어쨌든 뒤로갈수록 짜증나는.... 상자를 오픈하고 마지막 적 그룹을 제거하면 다음 층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 전에 아이템 희생을 할 수 있는대, 여기서 희생한 아이템의 스탯이 영구적으로 적용되게 됩니다. 일부 스탯 효과의 장비는 희생이 제한되지만 이를 통해서 강화 효과를 누적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죠. 체력이 낮은 장비 조합이라면 체력을 상승시키는 장비들을 희생할 수도 있고, 퍼센트로 강화해주는 장비들을 희생해 후반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층을 오르다 체력이 0이 되면 유령 상태가 되어 해당 층을 재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일정 층에 도달하게 되면 다음 플레이에서 추가적인 특성과 강화옵션을 활성화해 재도전할 수도 있죠. [아쉬운 점] -이걸 왜 진거지 하는 경우가 좀 자주 발생함 -일부 번역 미노출 (데이터가 없는건지 아니면 번역을 안한건지 모르겠지만 명칭만 있고 설명이 없거나 짤린 경우가 꽤 많음) -상점 업그레이드 없음 (고등급 확률이 오르는 것 같기도 한대... 좀 애매모호함) -특정 타입 제외하기 등 없음 -한 판 한판의 플레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며, 너무 반복적인 느낌이 듦 (돌고 돌아 결국 하나의 세트로 귀결되고 플레이마다 별다른 변화가 없으니 한 번 플레이하고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듦 | 도전과제 노가다도 쉽거나 재미가 있어야하지) -강제로 패배할 수 밖에 없는 적들을 등장시키는 경우가 많음 (정밀 -100% 3명을 등장시켜버리거나 영구적으로 작동하는 마법방패라거나)

  • 적당히 시간 잘 녹는 게임

  • 뭐 쥐뿔도 없는데 최적화 씹병신겜

  • 덜만듬

  • 간단히 한두판 하기엔 괜찮지만 반복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기엔 컨텐츠가 부족하다

  • 아니 시발 싱글일적엔 잘 하고있었는데 왜 갑자기 코옵을 강제시키는거야? 그렇다고 코옵인째로 혼자 하면 몹 때려잡지도 못하게 내고 겜 같이 할 사람 없는 찐따는 뭐 이 겜 하지말란거야 뭐야

  • 이번 패치(1.17) 이후로 장비 해체가 없어지면서 영구 능력치을 못 얻음 안 그래도 케릭마다 등반도 빡센데 저걸 없애버리면서 할 맛이 없어짐 아이템 설명도 가끔 빠져있는 것도 많고 번역도 부족한 게 많아서 안 사는 걸 추천

  • 하면 할 수록 왜 이렇게 불쾌할까?

  • 플레이 세이브파일 정렬순서를 좀 바꿔라 최근세이브가 제일 밑에 가서 안보이는게 말이됨? 그리고 턴 진행 안하고 바로 리세마라한거는 세이브 저장 안되게해야지 큰 패치 한번하면 그 후에 한 5일정도는 게임 돌릴수도없음 하루웬종일 튕겨서

  • 장비 가챠 로그라이크 난 재밌어따ㅏ

  • 재미는 있는데.. 죽으면 너무나 허무했다.

  • 게임이 좀 패턴이 단조로움. 뭐 먹으면 깨고 뭐 못 먹으면 못 깨고. 그냥 딱 이 느낌. 재미 조금 있긴 한데 많이 할정돈 아님.

  • 밸런스의 의미를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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