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of Dreams

Shape of Dreams는 액션 로그라이트에 MOBA 스타일이 가미된 독특한 게임입니다. 꿈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영웅의 기억을 편집하여 내가 원하는 챔피언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혼자서 모든 역경에 맞서거나, 최대 4인 협동 게임에서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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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hape of Dreams는 MOBA식 조작과 시스템에 액션 로그라이크를 융합한 게임입니다.

꿈의 세계를 탐험하며 자신의 기억을 편집하고 자신만의 영웅을 만들어보세요!

꿈과 현실의 중간계, 여울

어느 날, 꿈의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무너져 차원의 균열을 통해 중간 세계인 "여울"로 왕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의 세계의 끝에 다다르면 원하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출처 불명의 소문과 함께, 영웅들은 각자만의 이유를 가지고 미지의 세계로 발을 내딛습니다.

기억 편집

여러분은 자신의 기억을 편집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기억을 전투에서 활용하여 적을 무찔러 보세요. 신비한 보석, 정수를 기억에 부착하여 특수 효과를 부여하고 시너지를 만들어보세요.

근접 공격이 말도 안되게 강력한 원거리 딜러? 자폭하는 마법사?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여울의 비밀을 파헤치세요

꿈의 세계는 항상 변화합니다.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세계 속에 꿈의 거주민들, 퀘스트, 각종 이벤트, 숨겨진 비밀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비밀들은 매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200가지가 넘는 수집 요소들을 잠금 해제해보세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추적자들은 항상 당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끝없이 도전하세요

난이도 선택과 영구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게임 실력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Shape of Dreams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즐기신다면, 여울의 규칙을 직접 뒤바꿀 수 있는 자각몽과 강력한 히든 보스 등, 당신을 위한 무자비한 시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련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증명해보세요!

다양한 캐릭터와 플레이스타일

극한의 컨트롤에 자신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빠르고 날렵한 근접 공격 캐릭터인 미스트를 추천합니다! 단단하고 강력한 탱커 캐릭터인 베스퍼는 어떠신가요? 혹은 원거리 딜러로 친구들을 캐리하고 싶진 않으신가요?

Shape of Dreams에는 원거리 딜러, 브루저, 탱커, 마법사 등등 다양한 역할군의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신에게 꼭 맞는 플레이 스타일의 캐릭터를 찾아보세요.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Shape of Dreams는 싱글 플레이로도 완결된 경험을 제공하지만, 최대 4인의 Co-op 멀티플레이를 지원합니다. 힐, 버프, 군중 제어 등의 풍부한 상호작용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협동 경험을 느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4,8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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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00)

총 리뷰 수: 998 긍정 피드백 수: 920 부정 피드백 수: 7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아들의 아이디를 빌려 작성해봅니다 이번 주말, 중학생 아들과 이 게임을 함께 했습니다. 아들이 평소에 말이 없었는데, 게임을 하면서 서로 전략도 짜고 의견을 나누며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아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게임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세대 간의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부모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 추천을 안 줄수가 없군 숙련도 ㅈ같다 -> 여전히 존재하지만 숙련도 올리는 시간 줄어듬 스킬 쿨 타임 줄어드는거 사라져서 ㅈ 같다 -> 다시 줄어들게 바뀜 업글 할 때마다 확인버튼 누르는거 ㅈ 같다 -> 확인 창 사라짐 해달라는 거 거의다 해주길래 꽤 놀람 복합적이 그렇게 충격적이었나

  • 데모도 굉장히 재밌게 즐긴 입장에서 정식 출시 버전도 아주 마음에 듦. 더 많아진 기억들과 정수로 인해 새로 시도해볼 수 있는 여러가지 빌드를 짜볼 수 있는 기회들. 보는게 즐거운 수려한 비주얼의 새 테마 필드. 새로 개편된 별자리 또한 로드아웃을 포함해 즐겨 하던 아우레나 전용 특성들도 해금 되어서 매우 좋음. - 다만 지금 조금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 하는걸 얘기해보고자 함. 데모 때는 확실히 게임이 컴팩트 하다고 해야하나 굉장히 가볍게 즐기기에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정출 버전과 비교해봤을 때 왜일까 생각해보니 지금은 별자리에서 찍을 수 있는 스킬트리가 숙련도로 잠겨있음. 따라서 별가루를 모아 빠르게 스킬트리를 연속적으로 찍을 수 있는게 아니라 재화를 모아도 숙련도를 채우지 않으면 원하는 스킬을 해금 할 수 없다는 얘기임. 또한 맵의 볼륨 자체가 길어져 한 사이클만 돌아도 피로감이 좀 높아지지 않았나 싶음. 개인적으로 맵 길어진건 불호임. 한 테마의 맵의 길이를 조금 줄이고 다양한 테마를 빠르게 즐길 수 있게 개편되면 훨씬 체감이 좋지 않을까 싶다. 당연히 금시에, 손쉽게 스킬을 해금하고 강해진다면 컨텐츠 소비 속도나 게임을 오래 즐기기에 금방 질릴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와 별개로 본인이 생각하기에 지금 셰오드는 데모 버전에 비해 조금 더 피로해지고 무거워졌다고 생각한다. 또 그렇다고 너무 풀어둔다면 게임을 지속적으로 할 만한 성장 동기와 즐거움도 빠르게 소모될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셰오드는 로그라이크 장르이며 개발자 본인들이 가장 강점으로 생각하는, 기억과 정수를 통해 수없이 많은(효율적이고 기상천외하고 강력하거나 또는 약하지만 낭만 있는) 빌드를 짤 수 있게 설계 되었기 때문에 유저들은 게임을 조금 풀어둔다고 해도 빌드 연구의 편의나 여지를 준다면 시간 살살 갈아서 플레이 할 사람들 많다고 생각함. - 지금 나도 데모판에 비해 조금 피로해지고 불호 요소가 있지만 개발자 인터뷰를 봤을 때 이 게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크고 직접 플레이 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금방 피드백이 될거라 생각해서 게임을 추천하는 바임. 일단 나는 로그라이크도 좋아하지 않고 MOBA 장르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이 존나 재밌음. 헤비 게이머로서 성장이 조금 더디고 어렵다고 해도 요소만 있다면 싹싹 긁어서 할 의지도 있음. 다른 유저들도 셰오드가 잘되길 바란다면 냅다 비추천으로 평가를 내려치려고 하는 것보단 추후 피드백 내용을 보고 판단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함. - 25. 9.12. 새벽에 진행된 핫픽스로 기존 데모 유저들은 시간 비례 숙련도 경험치를 지급 받고 필드 재화 등도 완화 하는 개꿀 패치가 진행됨. 이걸로 기존에 컨텐츠 좀 맛 봤던 데모 유저들도 처음부터 숙련도를 올려야 하는 피로감도 훨씬 완화 되었고 조금씩 스킬 트리를 타기 시작하니까 필드 난이도 완화, 성장 가속화가 시작됨. 기존 데모 진행했던 사람들이 처음부터 먼치킨마냥 다 패고 다니는 도파민을 원한 것 같은데 그건 너무 욕심이고 정식 출시 빌드는 처음부터 차근히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욕심 많은 데모 유저들이 근본도 없는 이상한 비평에 휩쓸려서 평가에 지장이 생긴 것 같은데 로그라이크 핵앤슬 좋아하는 유저에겐 최소 평타 이상 치는 게임이라고 확신할 수 있으니 정가 기준으로도 살만하다고 추천함.

  • Shape of Dreams ***모든 평가는 1회차 완료 / 캠페인이 없을시 충분한 시간을 플레이 후 기준으로 이루어짐*** 1. 가격 ■ 그냥 바로 사도 됨 □ 10~20%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내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 수준 2. 그래픽 □ 현실보다 좋음 □ 훌륭함 ■ 괜찮음 □ 끔찍함 □ 내가 그림판으로 그려도 이거보다 고퀄 3. 스토리 □ 결정적인 장면에서 소름이 돋고 감탄하면서 이마를 탁 치게됨 □ 탄탄함 □ 무난함 ■ 부실함 □ 스토리가 있긴 하냐 □ 전작을 안했으면 이해하기 힘듦 4. 난이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어려워서 화가 남 ■ 상당히 어려움 - (난이도 선택 있음) ■ 누구나 가볍게 즐김 - (난이도 선택 있음) □ 매우 쉬움 □ 우리집 고양이도 플레이 5. 사양 □ 비주얼 및 적혀진 요구사양에 비해 높은 사양을 요구함 □ 모든것을 거의 최고사양으로 갖춘 차세대 컴퓨터 요구 □ 비용이 꽤나 들어간 고사양 컴퓨터 요구 ■ 가성비로 어느정도 갖춰진 컴퓨터 요구 □ 낮은사양의 가벼운 컴퓨터도 가능 □ 그냥 컴퓨터가 켜지기만해도 가능할 것 같음 6. 플레이타임 ■ 100시간 이상 - (취향차이)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10시간 내외 □ 1시간 이하 7. 사운드 □ 그자리에서 지림 ■ 훌륭함 □ 괜찮음 □ 듣기 불편함 □ 귀를 잘라내고 싶음 8. 멀티플레이 (평가일 기준) □ 세월이 지나도 끄떡없음 □ 아주 활발함 □ 걱정할 것 까진 아님 ■ 현재는 활발하나 추후 걱정됨 □ 어떻게 어떻게 할 수는 있음 □ 혼자한다고 봐야함 □ 멀티플레이가 존재하지 않음 9. 버그 □ 재수없으면 겪는 정도 ■ 이정도면 웃어 넘길 수 있음 □ 눈에띄나 플레이에 큰 방해는 없음 □ 플레이가 조금 불편해짐 □ 진행을 할 수가 없음 10. 개인적인 게임플레이 느낌 □ 게임이 끝나가는게 아쉬울 정도 ■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플레이 □ 그냥저냥 지루했다가 재밌다가 하는 플레이 □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지루한 플레이 □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함 □ 돈이 아까운데도 하기가 싫음 11.게임을 완료 / 어느정도 장시간 플레이 하고도 계속 플레이 할 것인가? □ 이미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림 ■ 어쩌다 한 번 플레이 하더라도 하긴 할 것 같음 □ 내가 세운 목표(도전과제, 멀티엔딩, 캐릭터의 성장 등)를 완료 할 때 까진 할 것 같음 □ 생각 좀 해봐야 함 □ 안해

  • 재밌다 로그라이크 게임 중에서는 퀄리티가 압도적으로 좋은 편. 스킬도 100강 넘겨가면서 난사하면 진짜 핵앤슬 게임 하던 생각 남 컨트롤도 적당히 필요하고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그 정도를 잘 조절한 것 같음 스킬이나 정수 뜨는거에 따라 적절하게 빌드 변경하며 플레이도 잘 되는 편 데모때는 미스트만 좋은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다른 캐릭들도 전체적으로 성능이 올라온게 플레이하면서 느껴짐 아쉬운 점은 높은 난이도로 플레이하는게 자기만족 수준에서 끝이라는 점 현재도 별가루 수집이 높은 난이도로 해도 3배, 5배도 아니고 +3개, +5개 이런 식이다보니 어느정도 플레이하면서 난이도 높이다가 숙련도나 올려야겠다하고 낮은 난이도로 돌아가게 됌 그렇게 숙련도 다 올릴 쯤이면 게임 다 즐겼다고 할만하긴 하지만 사실 고난이도에서 보상이 워낙 아무것도 없었다보니 장비 파밍하는 거 정도는 추가해서 지속적으로 플레이 할 이유와 고난이도에 도전할 이유 정도는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

  • 솔직히 요즘 로그라이크 게임 하시는 분들 게임 클리어가 목적이 아니라 내가 존나 성장해서 게임을 터트려버리는게 목적인 사람도 많을 겁니다. 운좋게 좋은템 떠서 성장하는 재미도 물론 있겠지만 처음부터 철저하게 설계대로 차근차근 성장하면서 어느순간 특이점에 도달하여 마우스 클릭만 해도 상대를 쓸어버리는 걸 바라시는 분은 이 게임 강추입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리스크오브레인2가 핵앤슬래시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재밌는 점은 이 게임은 게임하다가 종료해도 세이브가 남아있어서 나중에 다시 이어서 할 수 있고 게임 도중에 친구가 참여가능하며 그 친구는 내가 성장한 만큼 보정을 받고 랜덤으로 탬을 받고 시작합니다. 심지어 친구가 뭐 급똥 마렵다고 잠깐 탈주해도 다시 들어오면 그대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이런점은 솔직히 게임계에서 보기드문 편의성인 것 같습니다. 리오레2에서 유물 효과로 템을 선택하면서 성장하는 모드가 있다면 이 게임은 템 하나 선택해서 구매하고 들고 시작하는 모드가 있습니다. 이 첫템을 기준으로 성장해나가는 맛이 레전드고 매판마다 구매할 필요없이 한번 구매한 첫템은 24시간동안 무료입니다. 이 선택한 템을 들고 엔딩을 보면 구매비용이 감소합니다. 그런데 구매비용 감소를 5번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템을 구매하려면 그템을 들고 엔딩을 한번 봐야하는데 그템을 구매하고 또 엔딩을 보면 비용이 감소하고 이짓을 5번 해야하는데 템종류는 100개가 넘고... 캐릭터도 만랩을 찍어야하고... 이것만 말해도 컨텐츠가 얼마나 많은지 가늠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본인이 웬만한 로그라이크 다해보고 리스크오브레인2 같은 로그라이크가 좋다. 그러면 무조건 이 게임은 재밌을겁니다.

  • 개발자가 열심히 소통하고 불편한 점들 바로바로 개선함 요즘 게임답지 않게 우틀않도 안하고 기싸움도 안함 간만에 좋은 게임 나온거같음 그나마 바라는 점이 있다면 여러 해금 요소가 더 많아지는거 기다리는거랑 개발자가 자신감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음 너무 쥐흔 당하지말고 그래도 아직은 불만없고 만족함 화이팅

  • 로그라이트 특성상 랜덤에 의한 나만의 빌드를 찾아가서 완성시키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나만의 빌드를 찾는 것보단 정답이 이미 나와있어서 그걸 찾는 걸 반복하는 게임인 것 같음 기억(스킬)과 그 기억을 다양하게 굴려볼 수 있는 정수 자체가 갯수가 많지 않은 느낌 왜냐면 좋은 것과 안 좋은 것이 너무 확연하게 갈리고 좋은 게 많진 않아서 랜덤으로 스킬과 정수가 떨어짐에도 굉장히 제한된 느낌으로 플레이하게 됨

  • 이 게임은 몇 가지 빌드의 고점이 지나치게 높고 하나 혹은 많아봐야 두 스킬에 몰빵하도록 디자인되었음. 100 파워를 가진 유저는 200 파워를 가진 팀원과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2,000 파워를 가진 팀원과는 게임을 즐기기 어렵다. 그것은 마이너하거나 실험적인 빌드를 택한 유저들을 철저하게 들러리로 전락시킨다. 보스가 1초컷 나는데 의미가 있나? 한줄요약: 파워 인플레가 너무 심함

  • 데모, 프롤로그에 이어 정식 출시 후 잠시 겜을 들어가봤는데 숙련도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완전 생뉴비가 된 느낌입니다.(회귀해서 스킬은 알고있지만 조건이 안돼서 못 쓰는 그런 느낌..) 구매하자마자 남기며 새로 키우는 맛을 다시 느끼러 떠납니다 ===================================================================== 오픈 플레이 간단 리뷰 남긴 이후 플레이 해본 결과 1. 데모를 해봤던 유저들의 도파민 감소 하지만 다양해진 빌드로 인해 새로운 경험이 있음 데모, 프롤로그 때처럼 레벨업, 성장 폭과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초반 도파민이 부족함 예전처럼 스킬트리 전부 찍는다고 다 사용 가능한게 아닌 것과 난이도별 어려움 정도가 커진게 크다고 봄 단, 새로 바뀐 시스템에 적응하고 빌드 맞춰지면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종보스가 막페까지 30초가 안걸리는 괴랄한 빌드가 만들어짐(신캐로 해봄) 2. 출시 직후 성장의 불편함이 컸지만 당일 신속한 핫픽스 일단 위 내용에서 말했던 빌드를 맞추려면 숙련도가 필요한데 초반에 올리기 너무 힘들었음(핫픽스 직전까지 했을 때 신캐 다 열고 숙련도 총합40까지 찍음) 그런 불편함과 스킬트리를 찍을 재화부족을 당일 핫픽스로 어느정도 해결해줌. 앞으로도 유저들의 목소리를 잘 들어주고 반영하는데에 신경써주는 것을 유지만 해준다면 좋을듯 3. 협동 게임이다보니 추가 콘텐츠가 기대됨 마지막은 데모때부터 느꼈지만 협동게임이라 이후 시련이나 도전 콘텐츠가 나와도 혼자 했을때와 협동으로 했을때의 경험이 달라 재밌을 것 같음. 지금이야 이름이나 캐릭 머리, 하의에 끼는 장식만 있을 뿐 추후에 캐릭별 스킨이 나오면 더 다양하게 보는 맛이 있을듯함. 특히 특수한 업적을 달성 했을 때 또는 한정맵을 열어서 조건을 달성했을 때 주는 한정 스킨이 있으면 얻고자 플레이를 지속할 수 있을듯? 결국 업데이트나 밸런스 패치는 개발사의 몫이겠지만 잘 됐으면 함

  • 빌드가 한정적임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의 기억과 수정이 많음 소비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기억과 수정은 빠른 개편이 필요함

  • 재밋긴한대.. 숙련도를 올려야 기존 스킬셋을 맞출 수 있는 것 같은데.. 숙련도 올리기 너무 어려워졌어요. 플레이타임이 쓸데없이 길어진 느낌입니다 ㅜ

  • 재미는 있어요 근데 로그라이트 게임보다는 디아 같은 핵앤슬 rpg하는 느낌입니다. 기억(스킬)과 정수(템)의 밸런스가 심하게 안 맞아서 버려지는게 너무 많다보니 그 수많은 스킬과 템들이 왜 있는지조차 모르겠어요. 어차피 다 갈아버릴건데 그냥 갈갈이 할 시간 낭비하게 하지말고 재화로 줬으면 할 정도로요. 특정세팅 완성해서 다 죽여버리겠다~ 하는게 재밌긴한데 그것도 한두번이고 그 특정세팅 제외한 다른 플레이가 불가능하니 쉽게 질리네요.

  • 게임은 재미있다. 프롤로그때보다 캐릭터도 많아졌고 빌드의 선택지가 많아졌으며 핵앤슬의 타격감과 로그라이트의 변수라는 재미가 잘 살아있다. 한가지 아쉬운점을 꼽자면 대부분의 보스들이 체력 일정수치 이하에서 무적상태로 변해서 장판기를 쓰며 플레이어에게 딜을 멈추고 회피를 강요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로그라이트에서 빌드가 완성되면 보스 패턴을 보기도 전에 딜찍누로 잡는것도 자주 나오고 도파민을 채워주는 포인트 중 하나인데, 이런 패턴은 템포를 끊는, 요즘말로 짜치는 포인트 중 하나이다. 몇몇 보스의 특징적인 케이스라면 모를까, 1스테이지 보스를 제외한 모든 보스가 저런 패턴을 갖고 있다. 설령 전체 피통을 늘릴지언정 장판을 피하면서 딜을 계속할 수 있게 만들고 리스크를 감안하는 대신 리턴을 주는것이 더 세련된 디자인이 아닌가 싶다.

  •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개발자가 자기 게임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랜덤하게 나오는 템들로 몸통비틀기로 깨는 것보단 그냥 사기템만 한두개 뽑아서 디아 마냥 핵앤슬래시하는 기분이 들어요 로그라이크에서 사기빌드로 게임 날먹하는 경우가 없는건 아니지만 이 게임의 경우 지나치게 쉬워서 잘 만들어놓은 몹 디자인을 해쳐요 고난이도가 어렵다는 느낌보단 그냥 시간 조금 더 걸려서 패야하는 샌드백으로 느껴집니다 재미는 있어요 계속 할 것 같아요 아쉬움에 비추천 남깁니다 핫픽스도 빠르게 잘 해주는 것 같은데 빨리 개발진이 방향을 잡았으면 좋겠어요

  • 뭐랄까... 액션 로그라이크계 게임 중 요 근래 나온것들 중에 최고네요. 연출, 타격감, 재미, 그래픽, 음향까지 거슬리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굉장히 예쁜 게임이에요 불쾌한거 하나 없이(하나는 있지만) 즐거운 게임이니 별 고민없이 구매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초반에 적응기간과 약간의 억까판을 견뎌내면 정말 즐겁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프롤로그와 데모버전때부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키보드 유저들은 키 배치나 조작이 조금 불편합니다 특히 저주 중에 모든 방향이 거꾸로 되는게 있는데 마우스 조준선까지 거꾸로 가버려서 그냥 죽는게 낫습니다

  • 단점 눈이 매우매우 극심하게 피곤하다.. 시원한맛보단 소울류 향기가 난다(응 뒤져~) 템포가 느리다(진행속도, 재화수급, 해금난이도등) 기술이나 룬이 많아보이기는 하지만 은근히 써먹을만한건 몇개없다 장점 볼만한 그래픽 친구랑 멀티겜이 된다 한국 개발사다 업데이트 지켜보면서 천천히 진입각 보는거 OK 당장 친구랑 놀고싶으면 OK 가볍게 로그라이크 핵슬겜 생각하면서 썰어먹고싶은사람 X 잘되길바람

  • 간만에 로그라이크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때깔좋아보여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존잼 가끔가다 한 판씩 하기에 딱 좋은 듯 근데 후반부 최적화가 덜 된거 같음 이거만 좋아지면 더 좋을 듯

  • 재밌음. 싱글 할 때는 중간에 멈추고 담에 다시하면 되는데... 멀티는 한 판이 너무 길어서 그게 아쉬움

  • 4일간 정말 재밌게 했지만 더 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게임 포식의 정수+추적자 자각몽이면 주문력/공격력이 첫막보까지 가는데 수백 단위로 올라서 지나치게 강해지기 때문에 최고 난이도도 의미가 없다. 여기에 자동으로 스킬을 사용하는 비스무트로 여세+관용 정수+얼음방패 껴놓고 적진 한복판에 이동만 시켜놓으면 뭘 피할 필요조차 없이 그냥 알아서 다 죽여버린다. 이는 막보조차도 예외가 아니라서 그냥 막보 앞에 세워놓으면 패턴을 보기도 전에 녹여버리며 패턴을 보더라도 피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유령대포 이것도 좀 문제가 있는게 유령대포 낀 사람이 몹 잡으면 꿈가루가 수십 수백 단위로 떨어지는데, 유령대포 안 쓰는 사람이 잡아봐야 뭐 나오는 게 아니라서 몹 잡기가 미안해지는 것도 있고, 효율 차이가 너무 심하다. 여세+관용까지는 도파민 충족 시켜주기 좋은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유령대포, 포식+추적자는 이건 너무 개사기라 4일 밖에 안 했는데 물린다. 그냥 싱글에서나 쓰게 하거나 멀티에서는 제약이 필요해보인다. 아무리 파오캐 같은 게임이 하고 싶어도 여기서부턴 게임을 즐긴다는 개념 그 자체를 충족시켜주지 못할 정도로 나락으로 가버려서 그냥 답이 없는 수준이다. 악평을 좀 쓰긴 했지만 이 게임은 정말 잘 만든 게임이다. 미스트랑 비스무트만 해봤는데 손이 많이 아프지만 미스트의 벽력일섬 같은 플레이도 재밌고 스킬 사용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나가는 비스무트의 편안함도 좋았다. 특히 비스무트 만든 사람은 다양한 스타일의 플레이어를 배려한 의미로 상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빌드로 돌아와서 여세+관용이 너무 무난해서 그렇지 다양하게 빌드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고 어떻게 효율적인 빌드를 구성할 지 여러모로 생각하게 만든 게임이기도하다. 그렇게 빌드 짜는 게 이런 게임의 재미라고 본다. 그런데 빌드란 게 생각없이 해도 될 정도로 무난한 것도 있고 궁리를 거듭한 끝에 좀 더 효율이 좋은 빌드도 있어야 하겠는데, 그 효율의 종착역이 몇배 정도라면 모르겠는데 수십 수백 수천배 이상의 효율을 가지는 게 정말 맞는건가? 1바퀴 엔딩볼 때 공격력/주문력 100 언저리 찍던 게 1바퀴 공격력/주문력이 1000 단위 넘어버리고 종래엔 그 차이가 안드로메다로 가서 드래곤볼처럼 스카우터 500억 찍어버려서 주먹 한방에 지구를 폭팔 시켜버리는 그런 그림이 그려지는 게임이 되어버리는 것이 정말 맞는건가?

  • 재밋음 ㅇㅇ 휴가낸 보람이 있는 게임. 레벨 올리면서 이 조합 해보고 저 조합 해보고 스킬 뚫다보면 시간 순삭임. 밑 글 요약 : 해본 놈들이 데모에서 만랩찍고 무쌍하던걸 정발 시작하자마자 원하는 찐따들임. 처음부터 시작해도 재밋으니 ㄱㄱ 진짜 데모버전 플레이한 추한 찌꺼기들이 왜이렇게 많음? 징징거릴 거로 징징거리셈. 허접인거 티내지 말고 데모때도 특성 안찍고 시작하는 처음에 힘들었음. 데모한 사람들 생각없이 자각몽 다 키고 악몽으로 들어갔는데 힘들다고 징징거린거면 니 뇌에 문제가 있는거고 난이도 낮췄는데도 힘들면 니 손에 문제있는거임. 그냥 난이도 낮춰서 천천히 하셈. 그리고 데모 그대로 옮겨오면 토끼공듀질 할거면서 왜 징징거림? ㅋㅋㅋ 렙 올리기 귀찮아요 징징 약해진게 싫어요 징징 렙 낮아서 특성 못 찍는거 불쾌해요 징징 새로나온 정수 스킬 써보면서 돌리니까 3판하니 10 찍는데, 해본 놈들이 찐따같이 전이랑 다르다 귀찮다 힘들다 징징거리는게 너무 추함. ㅋㅋ 새로나온 정수랑 기억 해금하고 신캐 해보면 50 금방이다. 어떻게 플레이 해도 축제 개꿀잼 게임인데 안해본 사람들 보라고 적는 평가창에 "나 데모에서 다썰고 개쩔었는데 렙 제한이랑 특성 제한 둬서 불쾌해요 찡찡" 하면서 허접 찌끄레기 티좀 내지마라. 니들이 게임을 못해서 그래.

  • 진짜 재밌는 게임임 같은 장르 게임중에서 타격감도 탑급인거 같음 그런데 중반부 스테이지부터 프레임 드랍이 눈에 뛰게 늘어남 특히나 3인큐 넘어가기 시작하면 144에서 50 40까지 팍팍 떨어짐 이것만 고치면 진짜 갓겜이라 생각함

  • 프롤로그40시간 하고서 본편 기다리다가 넘어옴. 핫픽스 이전 평가 보면 확실히 불호 있을만한데 핫픽스에서 불호요소 대부분 고쳐준 모양. 플레이하는 동안 답답한 점 별로 없었음. 난이도는 기억과 정수 종류가 늘어나면서 프롤로그에 비해 좀 더 올라감(원하는 핵심 정수 나올 확률이 줄어드니까) 추가된 컨텐츠들은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음. 조금 더 해봐야 전체적인 판단이 되겠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움. 단 정가주고 살만한 볼륨인가 싶어서 할인하면 사는거 추천.

  • 2번째 스킬 해금이 너무 어럽습니다. 게임은 재미있네요! 협동 플레이를 주로 하는데 만족합니다. 협동 플레이 버벅임이 심합니다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협동 플레이에서 일부 보스 패턴이 호스트 빼고는 피할수가 없습니다 버그 픽스가 필요합니다.

  • 킬링 타임 시간순삭 친구가 없어도 좋고 있으면 더욱 좋은 게임 인제 좀 해볼만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죽는다. 뱀서류나 디펜스게임처럼 자기전에 시작했다가 해뜨는거 볼수있으니 주의

  • 취향에 맞으면 진짜 재밌는데, 3 - 4인으로 플레이 할 경우 렉이 너무 심해져서 아쉬운 게임 이것만 고치면 추천으로 바꿀 거 같음 로그라이트 좋아하고 솔플하는 것도 상관 없다면 추천

  • 항상 생활 컨테츠있는 집짓기 게임하다가 집짓는게 현타와서 오로지 팀플하면서 노는 게임으로 왓는데 남편이랑 동생이랑 4시간동안 시간 가는지 모르고함. 처음에는 뭐지? 잼있나? 흠...하면서 점점 스킬 맞는거 찾아가는 재미도 있는데 버그는 남편 평타 스킬이 빠져서 다시 해야할떄 은근 짜쯩났는데 그것말고는 아직 버그는 없었음 팅기는것도 쪼금 걱정햇는데 그런것도 없어서 다행 그런데 진짜 이게임은 혼자 하면 재미없음 지루하고 심심함! 같이해서 서로서로 스킬 나눠 드는게 제일 좋음! 무조건 같이 하셈!

  • 별자리 패시브 업그레이드 구매할 때 패시브 선택하고 오른쪽 아래 구석에 쳐박힌 구매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이걸 누르면 또 예 / 아니오 버튼이 화면 가운데에 뜸. 진짜 사소한데 짜증이 밀려옴. 이거만 고쳐주면 좋겠음. 게임은 나무랄 데 없이 재밌고 솔직히 한국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인디 게임이 나온다는 게 놀라움. 아이작, 데드셀, 리오레 등등 꾸준한 업데이트와 dlc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장르 선배들이 많은데 그길을 따라 걸어가주면 좋겠음.

  • 개초딩 보스들에 맞서기 위해서 개초딩 기억과 개초딩 정수를 조합해 나만의 개초딩 무지개반사 빌드만들기 게임 로그라이크처럼 한판한판 운빨에 울고 웃으며 리롤하면서 겜할 수도 있고 디아블로 페오엑하듯이 쌀먹스킬들로 진득하게 승천하면서 몇시간씩 겜할 수도 있다 친구들이 있다면 서로 정수 공유도 하고 남의 정수 실수로 갈아버리기도 하고 저주 비교하면서 낄낄댈 수도 있다 결국은 돌고 돌아 사기정수와 사기기억이 뜨냐마냐 싸움이 되어서 단조로워지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다 정가여도 추천 네오위즈는 빨리 다른 인디갓겜들도 배급해줘라

  • 액션은 하데스 성장/스킬 시스템은 패스 오브 엑자일과 리그 오브 레전드 전체적인 로그라이크 비주얼은 리스크 오브 레인 익숙한 타 게임 시스템을 잘 섞어서 만든 웰메이드 로그라이크 최근 식상하게 쏳아지는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중에서 가장 공들여 만든 티가 나고, 멀티플레이 경험도 꽤나 좋은 수준이기에 최우선적으로 밸런스와 그후 신규 무장/스테이지를 유기하지않고 잘 추가해주었으면 좋겠음

  • 다양한 캐릭터와 스킬, 정수를 계획하고 조합하는 재미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같이 하는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면서 할 수 있는 것때문에 더 쉽고 재미있게 협동하며 할 수 있습니다. 바라는 점은 더 많은 친구들과 즐기기 위해서 다양한 플랫폼(Mac OS, PS5, Geforce Now 등)에도 출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 개성이 넘치는 기억과 정수, 캐릭터들도 업데이트 해주시면 오랫동안 즐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면 전략적 플레이가 더욱 빛을 발합니다. 역할 분담과 스킬 조합의 시너지가 꽤 짜릿해요. 작은 개발팀이 만든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독창적인 시스템이 인상적입니다. 꿈속 세계를 탐험하며 전략과 액션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Shape of Dreams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거예요

  • 탄탄한 기본기와 다양한 세팅과 케릭터에서 오는 재미는 분명히 좋습니다. 하지만 반복 플레이 요구와 협동시 죽음의 패널티가 과한 것 또한 분명한 단점이며 아군 치유용 스킬등 협동 모드 또한 중요히 생각했다는 의도가 보이는 구성이 많음에도 협동 모드에서 아군이 죽을 시 살아남은 사람들은 아군의 영혼이 생긴 다른 맵으로 이동시켜 부활해야하는데 그동안 아군은 보상을 받거나 상점, 우물등을 이용하지 못해 성장이 멈춰버리고 남은 아군은 죽은 사람의 몫만큼의 부담이 늘어나는 과도한 패널티를 끌어안아야 하는 점은 다소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 데모 때 템받으려고 저주를 계속 달고다니던 것과 달리 다양한 성장 기믹들이 많아져서 불쾌한 부분들이 적어졌다고 느껴져요. 템포는 살짝 느려졌으나 차근차근 키우고, 여러가지 조합하다 보면 렙도 오를 것 같네요! 지금 5시간 해봤는데 신캐릭도 바로 2개 열고, 템도 많아져서 루즈하지 않고 재밌어요!! 밥먹어야하는데 계속하게 되네요. 다이어트 하기 좋은 게임인 듯 합니다~ 재밌다!!!!!!

  • 게임은 정말 정말 재밌다 하지만 하면 할 수록 단점이 보인다. 1.게임 내부적으로 확률이 이상함 기물락 처럼 나오는건 죽도록 안나옴 디시에서 상점 리롤코인 5000번 돌려본 사람있는데 안나오는건 죽어도 안나온다고함 또한 파멸의 꽃도 8% 확률로 기억이 파괴되는게 너무 잦음. 2. 관용 오브 드림즈임 관용이라는 정수(피해량의 3%)회복 이게 너무 사기고 찾으면 게임이 너무 쉬워져서 루즈해짐. 그렇다고해서 다른 기억과 정수 피흡이 너무 구려서 관용 말고는 유지력을 키워줄만한게 없음 3.주문력수치 기억은 많은데 공격력수치 기억은 많이 없음 또한 냉기피해 기억및 정수도 다른거에 비해 많이 없는듯 4.전설 기억,정수 치고는 기브앤테이크가 너무 구려서 안쓰게되는게 너무 많음 예) 최대체력 40%희생해서 딜넣는 최후의폭발 쓰고싶어도 관용의정수 없으면 무쓸모 왜냐? 다른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기억과 정수가 개 구리기 때문. 후반가면 1~2대 맞고 죽는데 쓸 이유가 전혀 없음 5. 정수,기억 수치 밸런스 조절 및 정수,기억 갯수를 늘리거나 해야할 필요성이 5000% 느껴짐

  • 하데스를 롤 스타일로 플레이하는 게임

  • 쩐주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는지 몰라도 프롤로그, 데모때에 비해 갑자기 이상해짐. 1. 시인성 전반적으로 맵 크기가 줄어든 느낌인데, 맵 바닥 타일, 캐릭터, 스킬 이펙트같은게 시인성 안좋아짐. 2. 회피기를 요구하는 보스 로아마냥 캐릭터마다 회피 쿨/거리/충전수가 다 다른데, 보스는 광역 장판 패턴이라 회피 1-2번 또는 걸어서 피할 수 없는 구조임. 대체 왜? 3. 늘어난 기억, 정수 대비 상점 판매량 변화 없음 기억과 정수가 늘어난것은 좋은데,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짓수는 그대로라서 소위 말하는 꽝 뽑기가 늘어남. 어짜피 특정 기억, 정수만 사용되는데 선택지 늘었다며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유용한 정수가 나올 확율 줄인 셈. 4. 시뮬레이터 없음 전보다 기억, 정수 늘리고 오히려 뽑기 어렵게 해놨음에도 히오스의 허수아비같은 시뮬레이터가 없어서 어떤 기억과 정수가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어떤 트리와 시너지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음. 가능한지 실험해보고 싶은 빌드 있어도 실험하려면 제에발 해당 기억/정수 나오길 바라면서 기도해야함. 프롤로그/데모를 아예 안했다면 그냥 이펙트에 정성을 다한 국산 뱀서 또는 하데스라고 생각할만도 한데, 이전 버전을 하다가 정식 출시된 버전을 하니 이게 맞나 싶음. 가볍게 접근할 게임을 각잡고 해야 플레이 가능하게 만든 느낌.

  • 리오레2 + poe + 로스트아크를 잘 섞어 만든 게임. 근데 그 섞은게 맛있음 해보면 알게됨

  • 훌륭한 게임인가? 그건 잘 모르겠다 근데 재밌는 게임에는 동의함

  • 데모~ 프롤로그때부터 쭉 해봤는데 정발 이후에도 역시 생각날때마다 한판씩 하면 시간도 빨리가고 재밌음. 특히 3번째 맵 이후로 할게 더 늘었다는 점에서 시간 보내기 더 좋아진것 같음. 별자리 성장은 데모판 시절에 비해서 좀 느려진 감이 없잖아 있지만 나름대로 할만하다고 생각함. 다만 숙련도에 제약되는 성장 시스템은 아무래도 빠른 성장을 원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불편한 시스템이라는 사실 또한 맞음. 이 점은 조금 감안하는게 좋을듯. 아직 별가루 수급처(성장 재화)가 부족한것 생각하면 어짜피 숙련도가 없어도 별가루가 부족할테니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는게 좋다고 본다 불편하다고 해서 비추천할 게임은 아님. 재밌음.

  • 탑뷰방식 괜찮다, 이거 재밌다 그러면 리오레2 바로 ㄱㄱ SOD(Soft On Demand 아님 ㅎ)가 리오레2에 많은 영향받았다고 개발자가 말한만큼 추후 리오레2의 유물이나 아이템들이 추가할 가능성이 있음 공략 빌드 및 메타가 교복처럼 있어서 특정 기억, 정수 들고가면 실패는 없음 최적화 신경써주는데 아직 부족함 공방에서 특정 기억들면 렉 존나 심함 지금 그나마 나아짐 ssd설치 필수임 나도 처음 hdd에 설치했는데 프레임 드랍, 멀티렉 존나 심해서 공방만들어도 방 존나 느리다고 고로시 당하다가 ssd로 옮기니깐 존나 쾌활함 옵션중 이펙트관련 옵 나 최하로 돌려도 막보에서 렉 걸림 1루프 공방아닌 다루프 공방이면 막보를 잡고싶은게 아니라 루프돌리는 방장을 조지고 싶어할 정도임 추후 개발사가 관심있고 롱런 생각이 있다면 업데이트는 무궁무진하여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거라 매우 추천함 국산인것도 큼 리니지라이크만 찍어대다 이런 게임 나오면 힘 써주자 개같이 운영하면 그때 욕해도 괜찮음

  • 업글 UI시스템부터 불편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그래도 하루이틀만에 빠른 패치해주네요 굳

  • 타격감 좋고 딜딸치기 좋게는 만들어놨는데 그게 끝임 1. 게임 진행하면서 별가루 사용해서 캐릭터 강화하는 방법 말고는 딱히 방어력 얻을 방법이 없음..기억에 끼우는 정수들도 방어력 주는 정수는 거의 없고 기껏해야 타격시 체력 회복 수준임. 근데 잡몹, 보스 성장 공격력이 너무 높음, 내가 방어트리를 타려고 해도 방어력을 수급할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함? 방어스킬들도 체력 회복이나 쉴드쪽에 치우쳐있지 직접적인 뎀감은 거의 없음 그래서 한바퀴 돌고 2회차 가면 안그래도 몹들 가시성이 나무 사이에 숨어있는 카멜레온 수준으로 박살나서 난전상황에서 보이지도 않는데 툭툭 뱉는 투사체 맞으면 캐릭이 뒤지려함... 2. 게임이 딜딸을 추구하는데 보스전은 딜딸이 불가능한 구조임 진짜 내가 원하는 모든 기억과 정수와 증오, 파멸 파괴확률까지 다 뚫고 강화해도 보스 녹이려고 시도해봤자 체력바 잠구고 기믹하러가야함.. 보스전 하면서 자꾸 어디서 해본 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2021년에 로스트아크 아브렐슈드 잡던 느낌이었음... 그냥 딜 기믹 딜 기믹 딜 기믹 근데 그 기믹조차도 너무 무성의하고 복붙임 모든 기믹이 기둥 부수기/똥피하기임... 그래서 내가 성장했다는 체감을 잡몹 잡으면서 느껴야하고 보스전은 그냥 툭툭치고 똥피하고 툭툭치고 똥피하기를 해야함...... 3. 보스 똥피하기 장판 디자인 보통 똥피하기 장판은 두가지임 A. 처음부터 모든 장판을 보여줘 안전지대를 알려준 뒤 짧은 시간안에 장판을 터뜨림. B. 안전지대를 간신히 들어갈 정도로 좁게 설정하고 비주얼적 향상, 간지를 위해 장판이 하나하나 추가되는 연출을 집어넣음. C. 좁은 안전지대와 빠른 장판공격을 동시에 하지만 모든 게임에서 '고정된' 위치에서 등장해 숙련도가 쌓이면 장판을 보기도 전에 안전지대를 알수 있게 해줌. 근데 이 게임은 셋다 아님. 안전지대는 좁아 터지고 장판은 거의 생기자마자 터지는데 장판이 씨발 한번에 나오지를 않는데 거기에 랜덤임ㅋㅋㅋㅋ 첫 장판 보고 스페썼는데 거기 갑자기 장판이 생긴다? 다른 게임이었으면 거기서 한번 더 스페쓰면 됨. 어차피 그런 식으로 나오는 장판은 좀 늦게 터지니까.. 근데 이 게임은 내가 첫 장판 보고 스페썼는데 거기 장판이 생기면 0.2초 뒤에 첫 장판이랑 나중에 생긴 장판이랑 같이 터짐ㅋㅋㅋㅋ 데미지도 존나게 쌤, 왜? 방어력 수급이 안되니까 씨발ㅋㅋㅋㅋ 3-1. 장판 가시성 문제 장판 가시성이라고 썼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게임이 환경 비주얼에만 신경써서 맵만 예쁘지 실제 플레이하면 뭐 시발 보이는게 없음 맵 색깔에 따라서 장판이 뭐 바뀌던가 해야하는데 맵도 밝은데 장판은 빨간색이라 보이지를 않아 잡몹도 마찬가지임 위에서도 한 말인데 습지같은 맵에 나무 존나 심어놓고 원거리 잡몹을 작은 초록색으로 만들어서 수풀 속에 쳐박아놓으면 어쩌자는거임? 미니맵에서 빨간 점 보고 찾을까? 4. 대처 불가능한 일부 똥피하기 물론 이런 장르가 '모르면 맞아야지' 식의 패턴이 있는 장르인건 맞는데, 모데카이저 닮은 보스 패턴중 하나가 말이안됨 1. 이전 페이즈에서 지형파괴 해서 맵 크기 절반으로 만듦. 2. 전기패턴에서 일정시간동안 캐릭터 따라다니면서 데미지 주는 전기구체 생성함(근접캐릭은 여기서 욕심부리면 팔다리 잘림) 3. 이 뒤에 체력바 잠구고 기믹들어가더니 하늘에 떠서 존나 큰 화염장판 2개씩 떨구는데 장판 하나마다 화염탄막 수십개가 원형, 3겹으로 나옴 4. 근데 아까 말했듯이 지형파괴를 시켜놔서 피할 자리가 없음. 5. 거기에 3겹 탄막이 양방향에서 옴. 6. 맞으면 화염 틱뎀도 들어옴. 7. 근데 버틴다는 선택지가 없음. 왜? 방어력 수급이 안되니까 안아프게 맞을수도 없고 체력바를 잠구니까 피흡도 막힘. 중앙 보스에 붙어서 때리려 하면 탄막 양면으로 다 쳐맞아서 근접캐릭은 공격시 회복효과도 못받음. 쉴드스킬 있어봤자 주문력 챙겨서 쉴드 1000 넘게 나오는거 아니면 못버팀. 8. 그리고 이 화염탄막 패턴을 최소 3번 함.(3번째에 뒤져서 그 뒤는 모름) 이때 전설 기억 2개에 스킬 강화 재화(이름기억안남) 25000개정도 써서 스킬 공격력 계수가 5000% 가까이 되고 노쿨 버프스킬 사용시 초당 힐 30에 타격당 힐 17, 공속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빠르게 키워놨는데 그냥 뒤졌음. 전설기억 먹을 이유가 없음. 먹어봤자 잡몹만 잘 잡고 보스는 뭐 터뜨릴수도 없음 그리고 보스전 하려면 쉴드스킬 필요해서 아무리 업글 잘된 전설기억이라도 그거 버리고 개 쓰레기 쉴드스킬 쳐먹어야함. 공격력 캐릭이면 딜 포기해서라도 혼돈에서 주문력 다 쳐먹어야함. 왜? 쉴드가 주문력 계수니까 게임이 뭔가 심각하게 잘못 설계됐음 쿨감 삭제로 불탔던데 문제는 쿨감이 아님... 쿨타임이 0초여도 못 떄리니까 의미가 없어

  • 난 이 게임 할 실력이 안되는거 같다 데모에서 시원하게 적들 쓸어버리는 맛으로 했는데 정발로 사서 해보니 너무 답답하다 남은 3주 후에 데모 사라진다는데 난 그냥 데모나 즐겨야겠다 게임은 잘 만들었다 개추다 프롤로그 부터 해왔던 입장으론 비추다 환불했다 +다시 샀다

  • 당장은 출시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업데이트로 좋아질 가능성은 상당해 보이네요 크게 공격과 방어로 나누어보면 우선 공격은 방어에 비해 다양한 편이지만 극단적으로 짧은 쿨타임 보조로 인해 특정 기술만 너무 강력하여 소수의 스킬들만 선호되긴 합니다 그 이점으로 인해 최고 난이도 멀티플레이에선 특정 케릭터만 자주 보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그런 스킬이 없다면 망해버리는 결과로 이어지는건 아니기에 익숙해지면 낭만을 챙겨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큰 문제는 생존쪽으로 보는데 아무래도 긴장감을 위해 필요한 순간에만 사용하게끔 모든 케릭터가 가진 회피나 공용 방어스킬등은 짧고 제한적인 생존기로 두었지만 공격 스킬 연계로 인한 보호막 생성은 만단위를 우습게 가기에 아무리 난이도가 높아도 압도적인 보호막과 체력 흡수로 어렵게 회피할 이유가 없어져 버리더군요 물론 방어 기술도 쿨타임을 내려서 막쓰면 되긴 하지만 누를게 많을수록 손이 아프고 자원이 무한하진 않기에 공격 스킬을 성장 시키면 간접적으로 체력이나 보호막 흡수도 같이 올라가기에 굳이 방어 스킬을 성장 시켜줘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밸런스야 어떻게 바꾸어도 말이 나오지만 공격이든 방어든 패시브 형 기억이 나와서 확률적 회피/막기 같은게 추가되면 어떨까 싶네요

  • 오랜만에 느껴보는 로그라이크의 참맛 핵앤슬 요소까지 확실하게 잡혀있는 느낌 로그라이크 본연의 사기쳤을때의 뽕맛마저 완벽하게 구현되어있음 또 한동안 이거만 하게생겼네

  • 딱 좋구만 재미있음 그런데 친구없으면 안할거 같긴함 멀티 기능 있어서 친구랑 같이 하면 진짜 재미있음 친구없는 사람에게는 추천 하기에는 좀 아닌듯ㅋ

  • 업적작100% 해본게임중 스웜과 리스크오브레인2 합한느낌이 강했음 추후 업데이트가 기대되지만 불만사항이 1,4 스테이지와 히든스테이지가 더 나왔으면 좋겠음 평타기반 캐릭터 평타강화용 스킬이 더나와야한다고 생각됨 설명이 번개인 스킬이 빛스킬보다 번개속성으로 감전이나 전이 효과로 냉기나 화속처럼 넣어줬으면 좋겠음

  • 처음으로 마주칠 거미의 산성 타액에는 라세르타의 힘없는 총알과 다르게 부유 마법이 걸려 있어 평생 날아가니 주의할 것..! - 뉴비들 빛 세계 납치 알바, 이지혜

  • 데모때부터 아주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버그 발견하여 제보 합니다 - 강제종료 혹은 다운먹어서 꺼지면 자동저장된부분부터 시작되는데 그렇게 해서 게임을 진행하면 게임 마무리 하면 스킬 업그레이드 하는 재화수급량이 무조건 0 이 됩니다. 다들 조심하시구 즐겜하세요~~

  • 네오위즈겜이라 믿고 사봤음 일단 초반은 재밌고 빌드 만드는 맛도 있을거 같은데 제발 최적화좀.... 4070super쓰는데 60방어가 안되는게 말이 되나 40까지도 떨어지는데 최적화좀 해주셈

  • 전체적으로 봤을때,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무난한 것 같습니다. 다만 몹 모일때 프레임 드랍이 꽤 심한편인데, 조치.. 해주시겠죠? 핫픽스 이후에 많이 괜찮아진듯 합니다만, 숙련도로 레벨은 올려주는데 별가루는 따로 안주는게 뭔가 좀 애매하긴하네요.

  • 데모 보다 어려워지고 컨텐츠 소비가 더 느려지긴 했지만 그래도 전보다 다양해지고 재밌음

  • 콩깍지가 한번 떨어져서 그런가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재미가 있는것도 아닌듯 데모 때는 진짜 재밌어서 한판 죽으면 다음판 또 하고 싶었는데 정식 버전은 한번 죽으면 다시 시작하기를 누르기가 망설여짐

  • 데모도 해봤고 강호의 도리로 구매했소 재밌소 더 할말없소

  • 재밌음 프롤부터 데모 다 재밌게 즐겼었는데 확실히 시작점이 초반이라 답답한 건 알겠는데 감내할만큼 재밌는 건 맞음 고인물들 말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운영했음 좋겠음

  • 패드에 별자리 저장 단축키 왜 안만들어주는지 모르겠음 별자리 강화하는것도 불편함 강화할거 누르고 확인 누르고 강화할거 누르고 확인 누르고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하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별자리 골라서 누르면 바로 강화 + 자동 저장 되고 별자리 1단계씩 롤백하는 기능 + 전체 롤백하는 기능 있으면 훨씬 좋은 평을 들을 것임 물론 개발자 입장에선 이렇게 해놓으면 유저들이 성장에 필요한 시간이 늘어나니 플탐 통계 늘릴수 있지 않을까? 싶겠지만 모든 유저들에겐 꼬접이란 선택지가 있음 잘 생각해서 설계할 것 베타때부터 느낀 거지만 겜 자체는 할만함 현재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지만 제작자가 피드백 잘 반영할거라 믿고 일단 추천

  • 데모때부터 기다렸습니다. 타격감은 정말 진심이네요 상남자 베스퍼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 꿀잼 같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여타 로그라이크 게임이랑 비교했을 때 훨씬 쉽고 입문하기 좋은듯 업뎃 좀 더 됐으면 좋겠음 악몽까지 다 밀고나면 조합 이것저것 시도하는 거 말곤 크게 할 게 없는 것 같아서 아쉽

  • 액션 퀄리티가 상당하고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타격 사운드도 좋고, 보스 패턴도 다양해서 공략 재미가 있으며 다양한 빌드 연구하는 재미도 쏠쏠할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점이라면 스킬 쿨타임이 엄청나게 짧게 되는 경우엔 스킬키를 연달아 사용할 경우, 스킬이 먹통이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간만에 진짜 재밌는 게임 찾아서 행복하네요. 긍정적이고 즐거운 경험만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재밌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해볼게요

  • 이 게임 단점 암만 생각해봐도 데모버전 양이 지나치게 많았다는거임 나는 정출하면 추적자 보스가 댕댕이 -> 댕댕이 주인의 부하 -> 댕댕이 주인의 오른팔 -> 댕댕이 주인 이런식으로 추적자에게 계속 쫒기면 나올거라 생각했으나 그대로 댕댕이 하나밖에없었고 스테이지도 데모는 3개나 냈으니 추가 스테이지 많이 있겠지 생각했는데 추가 맵은 3갠가 4개 정도 보았고 추가 스테이지는 5스테이지 이후 반복으로 되어있고 4바퀴 돌고 진 보스 만났을때 느낀점은 아 여전히 데모처럼 쿨감룬은 필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쿨감 룬없이 그 피돼지 상대할거 생각하니깐 약간 두려웠음 포식의 정수는 정출되면 삭제할줄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는게 의문임 포식의 정수만큼 날먹 룬이 없는거같은데 근데 진보스빼고는 저 위의 모든게 데모버전에서도 즐길 수 있는 부분인데 정출해도 비슷한 느낌이 든다는게 참 아쉽다 그래도 데모가 재밌었던만큼 게임 자체는 진짜 많이 재밌었음 아 추적자 댕댕이 주인 얼굴 보고싶었는데 그건 진짜 아쉽다

  • 다른 분들도 후기에 적어주긴 했는데 게임이 지난 데모 버전과 비교해서 깊이가 생겼는데 아무래도 깊이가 생긴 만큼 그에 대한 피로도 증가 및 복잡함이 추가 되어서 일부 유저들에게는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 라이트하게 즐기던 유저 입장에서는 빠르게 성장하고 한판의 길이도 더 짧고 스킬 쿨타임이나 여러가지 고려할 요소도 좀 적어지다 보니 그런 재미로 좋아헀던 건데 오랫동안 더 많은 유저가 할 수 있게 많은 걸 추가하고 컨텐츠를 늘리다 보니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대신 지속성 측면이나 볼륨 면에서는 그만큼 강화되었기에 유저 성향에 따라서 조금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길게 보면 지금의 방향성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게임 편의성이나 일부 밸런스 관련해서는 아직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개선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빠르게 피드백 수용해서 잘 개발하고 있고 무엇보다 이 정도의 게임 재미와 포텐 그리고 가격 및 국내 개발사가 만들고 있다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게임을 추천 안 할 수가 없다.

  • 사기정수 사기기억 먹고 뽕맛을 느껴도 되고 특정 기억 정수 안 쓰도록 스스로 제약 걸고 해도 재밌음 캐릭마다 특색이 다 달라서 좀 오래 씹뜯맛즐 할 만한 듯

  • 재밋습니다 다만 볼륨이 작은건지 아직 해금을 못한건지 그부분은 아쉽네요

  • 재미있다.. 근데 몇판하고나면 이게임이 원툴 패턴이라는걸 깨닫고나서 현타온다 한판 끝난 후 다시 리트하기위한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져서 결국 하차하는 게임 아직 성장형 게임이라 추후의 패치의 기대감이 많은 게임이라 하차하지는 않겠지만 패치 이전에 더 해보기를 어려운 게임이 지금의 현실... 총평 재미있지만 아쉽다

  • 재미있긴 한데 스킬과 서브스킬 난잡한것에 비해 실제 쓰는 op스킬은 한정 돼있어서 결국 게임이 단순하게 흘러간다는건 고쳐야할 부분인듯. 근데 고치기가 쉽지 않아보임.

  • 그래픽만 덜 떨어졌지, 내용물은 소니 EA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것만 번지르르한 것들 뺨을 후려칠 정도로 재미있음! 로그라이트 장르 입문작으로도, 반려작품으로도 어느 방면으로 보아도 완성도가 훌륭하다 할 수 있겠다. 스토리나 시각적인 만족보다는 액션과 경험이 만족스러웠다.

  • 재밌음 정가주고 사도 문제X 개인적으로는 꾸미기 요소가 좀 더 추가됬으면 좋겠음

  • 업데이트 이후 너무 렉걸려요 게임 하다가 계속 멈춰서 계속 재부팅을 해야하는데 해결 부탁드립니다

  • 게임 플레이를 하고 종료한다음 다시 들어왔는데 전에 했던 기록이 다 사라지고 초기화 되었습니다. 방법있을까요?

  • 게임 진짜 재미있는데 게임 클리어하고 눈뽕하는것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음

  • 보스패턴 다양하고 스킬조합하는거도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져들었따

  • 우선 가장 쉬움 난이도로 엔딩을 본 기준으로 아주 찍먹 수준에 불과함을 밝힘 탑뷰 형식의 게임은 사실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빌드만 잘 쌓는다면 피지컬이 많이 필요하지 않는것 같다. 나 같은 똥손에 한해서는 아주 좋았음 아직 악몽같이 다른 난이도는 제대로 맛보지는 않았으니 제대로 맛보러 가야겠음. (개인적으로 나키아가 좀 사기인듯)

  • 재미있음. 로스트아크 하는 느낌인데 가챠가 섞이고 매판 새로 시작이라 ㅋㅋ 보스가 몇개 없어서 패턴이 많지 않은 것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너무 재밌음. 거의 영포티인 나도 친구들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듯 ㅋㅋ

  • 요근래 했던 게임중 단언코 최고. 어디선가 많이 본게 있지만 그래도 재밌는건 재밌다..

  • 정말 재미있기는 한데 최종보스 한 번 잡고 나면 목적 의식이 팍 꺾여서 이후에 더 할 생각이 안 들어요.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스토리나 캐릭터성 같은 게 빈약해서 아쉬워요.

  • 몇몇 캐릭의 스킬 구성이 의도해 놓은 건 알겠지만 뭐랄까 파고들 만한 게 없어서 아쉽다 캐릭터 전용 스킬이 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해한 만큼 그 캐릭터를 굴려보는데 사기빌드들의 효율 앞에 한 번쯤은 현타를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런 류 게임 특성상 ~이거만 나오면 겜 끝난다 같은 오버 아이템이 몇 개쯤은 있기 마련이다 컨 부족, 해금 편의성 혹은 아 이새낀 안 되겠다 싶을 때나 하늘을 뚫어보자 싯팔~! 과 같이 당연히 존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이거 멀티가 되는 게임인데도 쓰지 맙시다~할 수 있는 기능이 방 제목... 손가락걸고 약속밖에 없다 간혹 얼음 대검 베스퍼 같은 낭만 파티를 만나 즐겁게 하고 있어도 쉐붕씨의 중도 난입으로 팍 식는다 오버 아이템들이 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어려운 편인데 후반에 루프 돌다가 렉 걸려서 잠깐 멈칫하는 순간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멀티는 그런 현상이 더 심하니 .. 공방 분위기로는 렉을 유발하는 몇 캐릭터/빌드는 눈에 보이는 순간 킥 당한다 ror2에서 보던 기능이 많은데 쓰기 싫은 기억/정수를 해당 라운드에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도 도입했으면 좋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앞서말한 출시 초반에 겪는 고질적인 문제들 외에 게임적으로 굉장히 잘 만든 루프식 로그라이크이며 이런 류 게임중에서 매판 게임이 돌아가는 속도가 확실히 빠른편이라 답답하지 않다 또한 개발자들이 빠르게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도 일하는 중이고 사실 K게임 시장의 변화에 기여하는것이 존ㄴ나 기특해서 추천

  • 장점 : 간단명료한 시스템, 짧은 플레이타임, 준수한 퀄리티와 타격감 단점 : 획일화될수밖에 없는 기억 밸런스, 세분화되지 않아서 파먹을게 없는 난이도 편집증<하나만으로 꽤 많은것들의 밸런스가 뭉개져버리는 경향이 있음 그러나 재밌음

  • AOS + 로그라이크 게임 AOS 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맞으실듯합니다, 3년동안 한 게임을 진득하게 못하였는데 이게임은 그래도 엔딩까지 봤네요! 세일안할떄 사도 돈은 아깝지 않을듯합니다. 아쉬운점은 여타 로그라이크와 비교해서 컨텐츠가 모자른것같은 점? 30시간 정도 하고나면 어느정도 패턴을 다 외우게 되어 있어서 게임이 급 쉬워집니다. 이게임에 바라는 점은 게임을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모드? 비슷한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보스러시라든지~ 결론은 돈값 하는 게임입니다!

  • 인디겜 중에서 제발 DLC로라도 추가 캐릭터 + 맵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완성도의 게임 너무 재밌음

  • 탑뷰 로그라이크중 원탑 그래픽이고 돈값은 충분히 하는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도 어느정도 있지만 게임 특성상 오래진득히 즐기기는 어렵습니다

  • 최근에 했던 게임중에서 가장 인생게임 이 게임을 안해봤다는거는 죄악일꺼같은 수준

  • 재밌긴 한데 오래 붙잡고 할 만한 게임은 아닌 거 같다. 초반이라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니 나중에 다시 해볼 예정

  • 타격감이 주는 재미가 즐거운 게임 스킬과 정수와의 연계도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재미있음

  • 단조롭게 할 수도 정말 획기적인 방법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지루하게 한다면 금방 끝낼 수도 있겠죠 파고든다면 꽤 생각할 것이 많습니다 남들 하는 것 따라하면 재미 없는 게 POE를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 재밌는데 투사체가 커지는 정수나 기억이없어서 맛이 덜합니다 그거빼곤 재밌는 것 같아요

  • 진득하게 즐기기도, 가볍게 한 두 판 하기에도 좋은 게임. 앞으로 스테이지가 더 확장되고 랜덤성이 늘어나면 한층 좋은 게임이 될듯

  • AOS 계열 로그라이크, 롤이나 히오스 같은 느낌이라 적응하기 쉽고 뽕맛도 좋음. 단점은 보스와 스테이지 수가 적어서 쉽게 질린다는점

  • 재밌는데 특정덱만 쓰게 되는 경향이 있음 운 나빠서 원하는 덱 안 나오면 슬퍼짐 정수랑 스킬 밸런스를 좀 맞춰야 될 것 같긴 함 이걸 왜 써야 하지? 싶은 정수랑 스킬이 꽤 있음 굳이 튜토를 안 봐도 가능한 단순함은 좋음 회복 수단이 없으면 보스 때 즉사하는 경우도 왕왕 있음... 재미는 존나 있네

  • 수정 및 스킬 간 밸런스 개 폐급. 최적화도 최적화지만 그것보다 밸런스 빨리 잡아서 유저 이탈율 막는 게 맞는듯

  • 생각보다 재밌음. 기대안하고 친구들이랑 한 10시간정도 할만한 게임인거 같은데?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스킬이나 다양한 방법이 있어서 재밌는듯. 혼자하면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는데 친구들이랑 파티로 하면 100시간정도는 플탐 충분히 할듯. 돈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느낌

  • 정말 즐겁게 했고 많이 즐겼지만 가장 아쉬운점은 스킬 평타 벨런스가 망했다는 것이다 베타 일때는 평타공속 가도 딜이 잘나왓고 스킬 해도 딜이 잘나왔었다 지금 거의 대부분 컨샙을 회차까지 돌면서 해봤지다(평타 공속, 스킬, 극한의 이속,극한의 방어력,극한의 쉴드로 소환수, 전속성) 하지만 평타 공속 은 참 암담했다 다른 스킬 들은 강화조금 해주고 하면 곧잘 500 이상을 뚤었지만 평타강화 인 스킬들은 참 암담한 공격력과 공속증가량 이였다 참 아쉬웠다. 기억 이라는 스킬, 정수 라는 시스템은 참으로 좋았었다 그 많은 조합으로 많은 컨샙 을하여 엔딩을 봤었다 하지만 단연코 제일 안좋고 가장 쓰래기라고 말할수 있는건 평타공속 관련된 정수들이 말이 안되게 안좋았었다. 평타공속 이 다시 좋아지길 바라며

  • 롤 같은 시점 혐오하는데 이걸로 조금 완화시킬 수 있는듯. 그건 그렇고 개재밌네

  • 몇백 몇천시간 할 겜은 아니지만 2만원에 50시간은 가볍게 태우는 게임. 이걸 2명이서 만들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한국 인디게임 화이팅

  • 타격감 + 로그라이크답게 선택지를 골라 빌드를 완성하는 재미 GOAT 시작은 로그라이크인데 빌드가 완성되면 될수록 점점 핵앤슬래시가 되어가는 걸 볼 수 있음 잘 안 쓰는 기억(스킬)이나 정수의 개선만 되면 더 많은 빌드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임

  • 게임 자체는 정말 중독적이고 재밌어요. 사운드며 타격감이며 시스템 자체가 잘 만들어진 느낌? 단점이라면 안 쓰게 되는 기억과 정수들이 몇개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안 쓰는 정도가 아니라 어떤 짓을 해도 활용과 창작을 못하는 것들이 여러 개 있는 게 아쉬운 느낌 시전 시에 쿨이 안 돌아가는 기억이나 제자리에서 시전을 기다리는 기억이나 대체할 무언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시전 시 환영이나 분신이 그 자리에 소환되며 기억을 대신 시전하는 정수 같은 거? 이런 거만 있어도 남은 기억들로도 게임을 즐길 것 같아요 또 다른 단점은 발적화 타르코프도 렉 안 걸리는 스펙의 하이엔드 오버클럭 고사양 컴퓨터임에도 아주 가끔 버벅임이 있습니다ㅠㅠ 뭐 단점은 여기까지 하고 솔직히 빌드가 한정적이라는 사람들은 창작을 못하거나 컨트롤이 구리거나 고집으로 그냥 제일 강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해서 자기 스스로를 가두는 것 같은데 할 수 있는 거 엄청 많습니다 반박시 롤이나 하세요 더욱 한정적으로 템이나 맞추는 협곡으로~ 많은 기억과 정수 그리고 캐릭터 다양한 맵과 보스 출시를 기대하며 아무튼 전 오늘도 꿈으로 떠납니다!

  • 4명이서 만들었다고 보기 힘들정도의 완성도 높은 게임입니다. 다양한 빌드들을 연구하고 시너지 조합하는 걸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 아주 마음에 들어요 비스무트를 사용 하면서 함께하는 팀원들이 1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기게 할수있는 게임입니다 ㅎㅎ

  • 스팀덱으로 친구랑 같이 할수있는 멀티겜을 찾다가 해봤는데 저희 둘 다 이 겜의 팬이 되었습니다. 겜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스팀덱에서도 부드럽게 돌아가고 키보드마우스 조작가능하며 패드조작도 가능하다는게 너무 좋아요. 다른 지인들한테도 같이 하자고 영업해야겠어요. 담에 업뎃 하시더라도 계속 스팀덱에서 플레이 가능하도록 부탁드립니다.

  • 간만에 나온 국산 수작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싱글플레이도 멀티플레이도 모두 재밌습니다. MOBA에 익숙하시다면 롤처럼 조작하실 수도 있고, WASD로 조작하실 수도 있습니다. 키마던 패드던 모두 재미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개인 점수 : 97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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