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나와요.

본판 뒤에 더 플레이할 수 있도록 3개의 월드가 있다. 3개의 세계가 더 있고 개당 한 2시간 반 정도 하면 각각의 엔딩을 볼 수 있다. 파트별로 콘셉트가 정확히 나누어져 있고 각각 특색 있는 디버프가 게임 플레이하는 데 재미를 더한다. 근데 섬과 다르게 나가면 다시 들어갔을 땐 완전 리셋되어 다시 시작돼 좀 허무한 감이 있다. 예쁘게 꾸미고 열심히 안정화 시켜도 나가면 끝이다. 그래서 엔딩 하나면 보고 빠르게 다음 세계를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그 월드에서의 아이템을 가져올 수 있는데 이미 본래 월드는 너무 안정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게 가지고 나와도 의미가 없다. 이 월드에서 가지고 나가서 다음 월드로 가져가는 것도 안되기 때문에 진짜 의미가 없다. 스택 랜드 본편을 재밌게 했다면 개인적으로는 추천한다. 그래도 4500원은 좀 비싸고 세일했을 때 사길 추천한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세계마다 컨셉 딱 정해져있어서 재밌음!!! 디엘시 더 나왔으면 좋겠다

기다렸던 dlc라 앞뒤 보지않고 샀는데, 재밌습니다 근데 새로운 공간들이 2~3시간이면 클리어되어서 가격 생각하면 조금 짧다고 느껴질 것 같아요 그래도 재밌어요 최고얌~

스택랜드 재미잇게 플레이 했는데 dlc 나와서 바로 구매 설명 안봐서 하나만 있는 줄.. 근데 유튭에서 고양이 나오길래 다시 플레이

기존 난이도가 쉬워서 흥미가 잃어갈 쯤 게임이 아쉽다고 느끼면 무조건 추천 어느정도 게임에 적응한 후에 구매할지 말지 고민하면 됨 단점으로는 dlc로 3가지 버전이 추가되는데 다른 섬으로 이동하듯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느낌인데 새로 추가된 기믹 요소가 패턴이 정해져 있어 컨텐츠 소모가 빠르고 나머지 2가지는 결국 단순히 음식과 주민의 체력외 다른 제약을 추가시키는 방식 새로움에서 오는 자체적인 어려움보다 귀찮고 피곤해지는 방식으로 다가올 수 있음 기존에 모드에서 시간내에 음식을 준비하는 부분 또는 섬에서 음식이 상하는 시스템이 귀찮고 스트레스로 다가왔다면 다른 모드에서 적성이 안맞을 수 있으니 비추

본편을 플레이하고 나니 자동으로 지갑이 열렸습니다 꿀잼!

다했다 세개다깨고 머 더 없나여? 부족해!

가격 대비 볼륨이 아쉽다.

본 게임 의 도전과제에 추가된게 있었으면 하는게 아쉬운점이지만 재미는있었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