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ter

Experience the wild as a badger sheltering your cubs from harm. On your journey, you will be stalked by birds of prey, encounter perils of the night, cross fierce rivers, escape forest fires and face the looming threat of starvation. Food is to be found, but is there enough for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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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perience the wild as a badger sheltering your cubs from harm. On your journey, you will be stalked by birds of prey, encounter perils of the night, cross fierce rivers, escape forest fires and face the looming threat of starvation. Food is to be found, but is there enough for everyone?

Your cubs need food to survive and to become strong enough to overcome the challenges they face as they make their way through the world.

Are you ready for a truly different adventure, something that might evoke feelings you've never felt in a game before? In the wild, all living creatures are put to the test. The question in the end is who will survive to live another day?

Retro Family have composed a beautiful soundtrack to an original and graphically innovative game world. In the wilderness, shelter is your only hope and survival your only goa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0+

예측 매출

123,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www.mightanddelight.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Hi 폴아웃 쉘터(Fallout Shelter) 공략 - 도움말 한글 번역

    나머지는 2부에서 설명하겠습니다. 폴아웃 쉘터 공략, 폴아웃 쉘터 한글, fallout shelter 공략, fallout shelter, 아이폰 폴아웃, 폴아웃 쉘터 행복 폴아웃 쉘터 임신, 폴아웃 쉘터 인구, 폴아웃 쉘터 안드로이드

  • 재와니의 블로그 [STEAM] 폴아웃 쉘터 (Fallout Shelter) 공략 4 - 병뚜껑(캡)...

    폴아웃 쉘터 (Fallout Shelter) 공략 1. 폴아웃 쉘터 (Fallout Shelter) 게임 소개 2. 자원시설에 관하여... 3. 거주민에 관하여... 4. 황무지 탐사와 퀘스트에 관하여... 5. 병뚜껑(캡) 획득 방법

  • 즐겁고 밝게 여가생활하는 곳 폴아웃쉘터 <Fallout Shelter> 공략

    간단 공략 및 리뷰 들어갑니다! 시작 화면 여러분의 볼트는 최대 3개까지 만들 수 있어요. 플레이 후... 살아남기를 빌어요.) 영어로 되어 있지만 어렵지 않은 폴아웃 쉘터 <Fallout Shelter> 입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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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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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00)

총 리뷰 수: 100 긍정 피드백 수: 86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더도 없고 덜도 없이 한 편의 자연 다큐멘터리. 방향키와 대시, 그리고 마우스 클릭 만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조작과 수려한 그래픽이 무엇보다도 장점이다. 본편으로 쉘터 모드, 부속격으로 너쳐 모드가 있어서 2회차 요소가 없음에도 2회차를 즐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플레이타임 1~2시간 정도로 짧기 때문에 세일을 노려 사는 게 확실히 더 이득일 것 같다. 한가지 확실한 건 "힐링 게임은 아니다." 그래픽에 속지 말자.

  • 처음엔 혹시 빨리뛰면 아가들이 못따라올까봐 천천히 가고 그래도 불안해서 잘 따라오나 시도때도없이 계속 뒤돌아보면서 플레이했는데도 어디선가 한두마리씩 사라지더니...크흑 이런 마음이셨습니까!! 어머니!! ㅠㅠ

  • 게임한다기 보단 일러스트 보는 기분 플탐은 짧지만, 여운이 남는게임.

  • 귀여운 내 새끼들.... 엄마가.... 지켜줄게....

  • 그래픽과 사운드 트랙이 굉장히 아름답다. 패턴같은 텍스쳐 스타일이 독특하다.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을 잘한것 같다. HUD나 텍스트가 없는것도 마음에들고. 어쨌든 그래픽이 예쁜건 제쳐두고 모든 게임에서 에스코트 미션 가장 싫어해서ㅋㅋㅋ그런 퀘스트들의 NPC처럼 귀찮게 느껴지지않을까 했는데ㅋㅋㅋ잘 따라오나 계속해서 체크하고 어둠속에서 잃어버리지않았나 다섯마리 모두 먹이는 잘 먹고 있나 체크하면서 자연스레 애착이 형성되버림. 각자 무늬도 달라서 아이덴티티까지 있는듯한게ㅋㅋㅋ그래서 새끼 한마리 잃어버렸을땐 생각보다 충격적이었던듯... 앤딩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마지막에 다른 플레이어들은 어떻게 반응할지도 궁금하다. 내가 그렇게 그 조그만것들을 감싸고 안절부절 못하게 될줄 몰랐다ㅋㅋ

  • <※ 주의! 스포일러 존재 ※> 마이트 앤 딜라이트 게임즈가 개발한 인디 게임 쉘터입니다. 동화책을 보는 듯한 수려한 그래픽 필터의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모친 오소리가 되어서 다섯마리의 식솔(정확히는 여섯마리지만 한마리는 게임 시작부에 변사체로 발견됩니다.)을 데리고 새 보금자리(쉘터)를 찾기 위한 여정을 벌이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인 모친 오소리는 여정을 떠나면서 공격적인 자연 환경과 탐욕스러운 다른 거대한 동물들, 배고픔 및 게임이 멈추는 버그로부터 자식들을 지켜내는 노력을 하게 되는데 그 노력도 부질없게 결국 자식들이 하나하나 먹이사슬의 이슬로 사라지게 되고 이로 인해 자연의 비정함과 존재의 무기력함을 느끼다가 끝내 모친 오소리도 독수리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다만 플레이어가 독수리에게 잡혀가는 결말 부분에서 점심식사가 되어버린 모친 오소리를 기다리는 독수리의 배고픈 새끼들의 모습과 함께 세상 모든 어머니에게 이 게임을 바친다는 요지의 자막을 보여주면서 결국 플레이어가 조작하던 모친 오소리처럼 모든 생명체가 가진 어머니라는 존재의 소중함과 동등함을 조명하는 취지의 게임이라고 각종 다른 리뷰들에 의해 추정이 되는데 저는 저 살기 급한대로 오소리들을 대충 방치하고 독수리나 족제비들에게 미끼로 던지면서 저 혼자 살아남다가 결국 독수리에 의해 잡혀가게 되면서 세상 모든 어머니께 이 게임을 바친다는 자막을 본지라 먹을거 가지고 뻘짓하면 엄마한테 혼난다는 취지의 게임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찌 되었건 어머니의 소중함 아니면 무서움을 알수 있게 되는 게임이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나처럼 감정이입 잘하는 게이머한텐 안맞는듯 ㅠ 새끼하나 독수리가 물어가고 울음소리 울려퍼질때 기겁함... 맘 아파서 더 못하겠음 ㅠㅠ 마냥 힐링겜은 아닌... 그렇다고 겜이 글케 잼는 것도 아니고....

  • 나쁜게임 못된게[임

  • 너무 감정입했나 봄.. 새끼 한 마리 죽고 너무 충격 받아서 다시 못하겠음... ㅠㅠ 2년 지났는데 이 게임 타이틀만 봐도 속상함...

  • "게임 이름인 shelter가 이 게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 천적들을 만나고 피해가면서 여러 경험을 합니다. 그런 생활속에서 어미의 새끼들은 강한 물살, 커다란 새, 어둠과 같은 요소들로 죽어버리고 결국 어미마저도 다음세대를 위해 새끼들을 지켜주고 결국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게임은 짧은 시간에 깊은 모성애를 느끼게 해줍니다. 많은 분들이 어렵다고 하신 길 찾기는 딱히 어려운걸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또 그래픽도 파스텔그래픽 같은 평화로운 그래픽입니다. 그러나 이 그래픽은 3D울렁증을 가지고 있으면 장시간 하기 힘듭니다. 단점은 취향에 따라 다른 그래픽, 이거 하나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감성적인 게임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냥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이 게임은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짧은 시간으로 깊은 모성애를 느끼고 싶으다면 추천드립니다. 시리즈는 1과 2가 존재합니다. P.s. thanks to all mothers

  • 자연과 동물의 아름다움, 사랑스러움.. 그리고 비정함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야생에서 살아남기는 정말 쉽지 않네요ㅠㅠ 그래도 미려한 그래픽과 잔잔한 사운드가 심신에 안정을 주는 게임입니다. 동시에 자식들 챙기는 부모의 마음을 체험해볼 수도 있어요.

  • 본격 길찾기 게임... 길을 못찾아서 결국 삭제함

  • 파스텔톤 그래픽이 눈에 보기 정말 즐거웠고 새끼를 하나하나 데리고다니면서 밥주고 하는게 좋았던거같다. 중간중간 나오는 위험요소나 육식동물에 새끼들 물려갈까 조마조마 했다 게임도 생각보다 깊이있고 엔딩에 여운이 크게 남는 좋은 게임이었다

  • 엔딩 보고 나서 nurture 있길래 해봤는데 이거 day 1 에서 진짜 하루씩 기다렸다 플레이 하는건가보ㅏ요???

  • 플레이어는 어미 오소리가 되어 새끼 오소리들을 다 클 때까지 보살피는 게임이다 직선형 맵 배치라 길 잃을 일은 아마 없으며 도착지점까지 굶어죽지 않도록 먹을걸 찾아줘야하고 천적(매, 어둠속 투명드래곤)으로부터 새끼를 지켜야 한다 하지만 당신이 이 게임을 처음 한다면 높은 확률로 모든 새끼들을 온전히 지키지 못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빡대가리 개발자놈들은 프로그래밍 언어만 할 줄 알지 인게임에선 텍스트 한 자 안 써놨기 때문이다 정말 기본적인 조작법은 그림으로 보여주긴 하고, 주인공이 말 한 마디 못 하는 짐승이라 그렇다 쳐도 적어도 뭘 해야 하는지는 어떻게든 설명해줘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싶다 실제로 아주 처음 시작하는 동굴에서는 대체 뭘 해야 할 지 몰라서 구글에 검색해봤고 위에서 말한 어둠속 투명드래곤은 공략을 보거나 당하기 전까진 알아낼 방법이 없으며 게임 최종장에서 길도 없는데 끝나지는 않고 버그인가 싶어서 또 한번 검색으로 엔딩 스포까지 당하면서 알아봐야만 했다 아마 개발자가 동물의 모성애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것 같은데 앞서 말한 요소들 덕분에 내가 느끼는건 일부로 게임을 개같이 만들어서 새끼들을 다 지키지 못 했다는 좌절감 뿐이었다 물론 다시 하면 다 지킬 자신 있는데 그런다고 도전과제가 있는것도 아니니 그냥 내 머릿속에서만 다 지켰다 칠 것이다 이 게임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세일을 할 때마다 엄청 크게해서 천원 2천원 정도 값어치 하는 게임이라 생각하면 돈값하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여담으로 엔딩까지 한 시간 반 밖에 안 걸렸다

  • 길찾기는 생각보다 쉬웠다. 그냥 여기가 맞나 싶으면 맞는길이었고 마지막에 잔잔한 여운이 남는다. 그리고 뒤에 새끼들이 잘 따라오고 있나 계속 확인하게 되고 먹이만 보이면 무조건 먹이고 싶어진다.

  • 만난지 5초된 폴리곤에게 무한한 애정 느끼는 게임

  • 짧게 즐기는 풍경[만] 힐링게임 1시간 전후로 엔딩까지 도달하고, 길도 쉽고 풍경도 이쁘다

  • 하고 나면 내가 미안해 지는 기분이 든다

  • 내 아이들과 함께 나아갈 뿐인 시뮬레이션으로 플레이 타임은 길지 않지만, 야생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원래 이런걸까 생각하도록 만드는 여운은 깁니다. 재미가 아닌 경험을 위해 게임을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야생에서 산다는것을 생생하게 느낄수있었다. 한치 앞을 모르는 상황에도 나아가야만 한다.

  • -개인평점 : '세일 때나 사자' -에스코트 미션이란 것이 본래 짜증의 집합체지만, 얘는 컨셉으로 잘 살림 -이런 경우 비추 : "이게 동화책이지 게임이냐? 응 노잼 ㅅㄱ" -이런 경우 추천 : "동화책을 내가 플레이할 수 있다구? 와 그래픽도 이쁘다!"

  • 첫 눈에 알아보기엔 너무나 불친절한 스타트. 튜토리얼 없고 목표도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몸으로 부딪혀나가는 것도 좋지만 조금 이해할 수 있는 게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3D 멀미 있는 분은 하지 마세요. 이 제작사에서 나온 meadow를 재미있게 해서 유명한 쉘터도 할인하는김에 사봤는데.... 멀미나서 죽을 것 같아요. 오소리가 움직일때마다 화면이 같이 흔들립니다. 게임은 재미있고 뭐 귀엽고 다 맞긴 해요

  • 이 게임은 정말 이것이 모성이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게임이다. 맨 처음엔 그래픽이 귀여워서 재미삼아 플레이해보자 하여 산게임인데 플레이를 하면서 모성애애 대하여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주느 정말 뜻깊은 게임이다. 자식들에게 지속적으로 먹이를 줘야하는 점과 아이들을 지켜줘야한다는 점에서 모성애 대하여 깊게 생각해볼 수 있게 됫다. 이 게임은 모성애를 자극하는 게임이자 약간의 힐링게임이기도 한 기분이다배경음악과 효과음으로 나오는 기타 소리가 왠지 힐링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는다이 게임은 9.99달러라는 가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한번쯤은 꼭 해봤으면 하는 게임중 한개이다.

  • 잔잔한 게임

  • 아기자기하고 다정한 그래픽에 비해 bgm은 쓸쓸하고 을씨년스러웠다. 그래서 다소 이질감이 들었는데 엔딩을 보고 수긍하게 된다. 처음엔 그래픽이 예쁘다,오소리 엉덩이가 귀엽다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2장에 가서 새끼 오소리들의 무늬가 다 다른 걸 깨달았다 그리고 그 순간이었나 묘하게 이 어린 것들에게 애정이 생겼던 것 같다. 챕터가 진행될 때마다 자라는 새끼들을 보며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는 게임. 단점이라면 시점 전환이 매우 불편했고 묘하게 게임 플레이 화면이 뿌옇게 보였던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래픽도, 게임 bgm도 엔딩도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 어미 오소리가 되어서 새끼들을 먹이고 키우며 돌아다니는 게임입니다. 난이도: 아주 낮음(사실상 돌아다니는 것이 거의 끝. 다만 길을 좀 헤매긴 함) 몰입도: 중간 (새끼들을 돌보는 건 그냥 먹이 물었다가 던져주면 됩니다. 그닥 몰입은 안되다가... 새끼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하면 가슴이 아프게 되고... 몰입을 조금씩 하게 되죠.) 가성비: 낮음 (사실상 돌아다니는 게 끝입니다. 제가 길을 좀 헤매서 플레이 시간이 89분이 나왔습니다. 대략 한 시간 반이죠. 한시간 반인데 10500원? 시간만 중요한 게 아니죠. 게임을 하면서 얼마나 재미를 느꼈는가? 그닥 재미 없었습니다.) 추천의 말: (스포주의) 이 게임을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엄청난 세일을 했다면 모를까... 그나마 이 게임의 매력이라면 새끼 오소리를 잃을 때 느끼는 마음아픔이랄까요. 혼자 막 달려나가다가도 뒤를 돌아보며 새끼들을 기다리는 어미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어두운 밤에 무심코 앞서나가다 시야에서 새끼가 벗어나버리는 바람에 한 마리의 새끼를 잃어버렸을 때, 저는 어미로서의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발걸음을 조심하며 남은 새끼들을 항상 살폈죠. 그런 저 나름의 케어에도 불구하고... 결국 첫째만 남게 되었더라구요. 첫째와 둘째로 이름지은 두 새끼들 중 첫째는 어미와 비슷한 덩치까지 커버렸죠. 그러나 몸만 컸지 여전히 왕왕대며 제가 준 먹이를 받아먹더군요. 저는 이런 의문이 생겼습니다. 왜 어미는 게임 안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자식에게만 주었을까? 그게 부모의 마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둘째가 평원에서 독수리에게 물려가고 첫째와 어미만 남았을 때, 독수리는 어미를 공격했습니다. 한 번, 두 번. 두려움에 떨던 첫째는 멀리멀리 도망가버리더군요. 저는 순간 붙잡으려 했습니다만... 다쳐서 뛸 수가 없더군요. 망연자실 서있는 저에게 세 번째로 독수리의 발톱이 날아들었습니다. 최후의 일격이었죠. 그게 엔딩이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자식새끼 키워봤자 다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이 말은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문제점: 재미없음.

  • 중간에 튕김..

  • 정말 꿈과 희망이 넘치는 게임.. 이 게임을 하고있으니 마음이 따스해 지는 기분입니다 파스텔톤의 그래픽과 귀여운 오소리 가족들이 우당탕탕 산림 여행~~ 가끔 험난한 일도 겪지만 귀여운 우리 오소리 친구들과 함게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답니다^^~~~~~~~~S2S2

  • 독수리가 내새끼 채감 ㅅㅂ

  • 회가 신선해서 좋았고 특히 성게 알밥이 맛있었어요!

  • 분위기는 좋지만 최적화는 그리 좋지 않은 듯 함

  • 힐링인줄 알았는데 쓸때없이 쓰라린 현실을 보여줍니다 쒸부랄 어미짓 하기 힘드네

  •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뎃?

  • 첫번째 새끼는 늑대에게 물려죽었다. 두번째 새끼는 폭류에 휩슬려 죽었다. 셋째 넷째 새끼는 매한테 잡혀갔다. 그다음부터는 길을 잃은건지 버그인지 막혀서 왔던곳 왔다갔다 하다가 마지막 남은 다섯째 새끼마저 매한테 잡혀갔다. 바로껏다. 난 애 키우면 안돼겠다. 감동적인 게임이라고 하길래 마침 세일해서 샀는데 내가 슬픈영화 보고 눈물 한방울 안흘리는 인간이라는걸 간과하고 있었다.

  • 액션게임 좋아하는 진정한 사나이가 할 게임은 아니다. 이딴 리뷰 쓸거면 왜 샀냐고 궁금해하겠지만 세일해서 해봤다. 무슨 스포어같은 게임일까? 하고 사봤는데 아니다.

  • 다 살리고 싶어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이동했지만... 5마리에서 3마리만 남았다.. 다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엔딩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 새끼 한 마리씩 없어질 때마다 죽고싶음

  • 1시간 분량의 잔잔한 엄마 오소리 시뮬레이션. 위협들을 피하고 먹이를 구해서 5마리의 새끼들을 지키며 길을 헤쳐나가야함. 그 과정에서 새끼들이 하나씩 사라지기 때문에 단순한 힐링물은 아님.

  • 힐링하러왔는데 시작하자마자 길 잃고 빡쳐서 때려침

  • 엄마 오소리가 되어 다섯 아가들을 독립할때까지 돌보는 게임 (주로 밥을 먹이는 일) 처음에 튜토랍시고 움직이지않는 아이가 하나 있는데 동굴내에 있는 풀뿌리를 캐서(왼클릭) 먹여야 게임이 시작됩니다- 거의 외길이라 진행에 큰 어려움은 없고 열매와 풀뿌리 개구리 등 잡아서 먹이면되고 털색이 옅은 아이일수록 밥을 우선 먹여야하는 아이입니다 별로 하는건없지만 전반적으로 쉬운데 마지막에 [spoiler]배불리먹고 죽은 귀신이 뗏갈이 좋다고 열심히 먹이던 중 매..?가 감시하는데서 나무열매 떨어트렸다가 그거에 눈이 팔린 애기를 그대로 잡아가는 모습을 보며[/spoiler] 매우 허탈했네요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 힐링게임이랬잖아 ㅠㅠ

  • 새끼 한두마리 사라지는거 더는 맴찢어져서 게임 못하겠다 ㅠ

  • 살아남고 살아남았는데.. 양육강식의 시대다.

  • 워킹시뮬레이터 장르를 좋아하며 게임 플레이시 등장인물에게 이입을 어느정도 하는 사람에게 추천 꼭 하라고 말은 못하겠으나 플레이 후에 남는 여운은 인상적이기 때문에 플레이 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세부 리뷰 게임의 스토리나 그래픽 등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이 많이 작성해 주셨기 때문에 왜 사람들이 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려고 한다. 1) 최소한의 정보 제공 - 게임이 불친절하다는 평이 있는데 플레이어의 몰입을 위해 의도했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위험에 처했을 때 '풀숲으로 숨으세요!'나 풀숲이 번쩍번쩍거리는 시각적 효과가 있었다면 플레이 하기는 더 쉬웠을 것이나, 지금처럼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생존처럼 느껴지기보다는 게임의 일부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UI등과 같은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가 거의 없으며 이는 플레이어가 온전히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루하루 생존이 불확실한데다가 새끼까지 챙겨야 하는 어미 오소리와 플레이어를 동일시하도록 정보를 극히 제한하여 플레이어에게 제공한 것 같다. 2) 불합리함 - 경고 없이 사고가 일어나 새끼를 잃기도 하며 생존에 필요한 정보는 경험하면서 익혀야 하고 세이브조차 되지 않는다. 굉장히 큰 불편함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사고는 더 안타깝게 느껴졌다. 만약, 세이브가 되었다면 새끼를 잃었을 때의 안타까움이 지금만큼 크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3) 짧은 플레이타임 - 위 두가지는 게임이 길어질수록 단점이 더 크게 부각될 수 밖에 없는데 한시간 남짓한 플레이시간 덕분에 적당히 불편하지만 때려칠정도는 아닌 정도에서 엔딩을 봤던 것 같다.

  • 노빠꾸로 돌진했다가 어둠 속에 새끼들이 다 사라지는 거 보고 충격먹어서 게임 끄고 그 후로 안하게 된 게임. 빡대가리라 미아내

  • 해봐야되는데 대체 언제 해보지...

  • 5200원으로 50분동안 잘 했나? 잘 모르겠네요 그냥..저냥 할만은 한데 추천하십니까? 라고 물어보면 아니요 그래도 환불은 안 하겠습니다

  • 총점 : ★★★ (3/5)

  • 그래픽 좋은 다큐 한 편

  • 와따봉

  • 귀한 자식을 잃는게 싫어서 처음엔 다시 시작하기를 했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내 똥손 때문에 하나둘 잃을 수 밖에 없었다. 그것도 자연의 순리이겠거니하며 계속 진행을 했다. 자식 셋을 남기고 엔딩을 보는 데,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이 찔끔 차오를만큼 뭉클함이 느껴졌다. 자연의 섭리와 모성애를 묘하게 잘 섞은 수작이었다.

  • 로우폴리, 힐링, 짧은 플레이타임을 찾고 있다면 추천. 조작법도 간단.

  • 힐링겜이라면서요....

  • 오소리 엄마가 오소리 아이 다섯을 먹여살린다는 내용의 게임. 규칙 자체는 간단해서 주의 깊게 진행하면 다섯을 모두 살릴 수 있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BBC 다큐멘터리 '새끼 동물들이 살아나는 법'이 생각나기도 하고,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영상미와 음악이 아름답다는 평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멀미가 생겨서 고생 좀 했다.

  • 모성애 힐링게임

  •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할 자연의 모습. 어떤 결말이든 느껴지는것은 우리가 계속 보게될 그들의 모습. 살아남든 죽음을 당하든 그것은 계속될 것이다.

  • 저는 좋은 엄마였습니다.

  • 힐링게임이라고 해서 추천받고 1, 2를 다 해봤는데 힐링겜 아니잖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은 그냥 오소리 어미 시뮬레이터인데 그냥 다큐 보는 느낌이에요. 야생에서의 삶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힐링요소는 없습니다. 플탐에 비해 비싼 가격이지만 그래도 해볼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 예쁜 그래픽과 뽀짝한 동물식구들의 즐거운 모험^0^!

  • 게임이 시간 넉넉할때 하세요...진행이 느립니다.

  • 숨은 명작

  • 오소리 오남매를 키우는 오소리 엄마의 이야기. 빅재미는 없음.

  • 동물 어미가 되어봅시다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 독박육아의 현장.

  • 솔직히 말해서 돈 아까움. 처음 시작하는 와중에 튜토리얼 개부실하고 3d멀미 심하고... 설명이 너무 심하게 부족함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서 유튜브 하나하나 다 찾아가면서 했음; 제일 좃같은게 마지막 구간인데 진짜 뭐 어떻게 하란건지 모르겠어서 한시간동안 거기만 빙빙 돌음; 글로 가게 할거면 애초에 유저들 가는곳 유도를 제대로 좀 해놓던가 아니면 설명을 좀 제대로 해놓던가 씨ㅡ발같음 진짜 ㄹㅇ 게임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설명 존ㅡ나부실

  • 아주 짧지도, 아주 길지도 않은 플레이 타임. 언어가 없어도 모든 상황과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네요. 저렴하게 게임 구입해서 큰 감동받아갑니다...

  • 자식새끼 먹여살리다가 밥도못먹고... 살찌워 키워놨더니독수리한태 물려가수영못해서 죽어 참으로 슬프지만 그래도 난 너의 엄마란다 라는 결말을 담고 있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 진행에서는 2보다 1이 디자인이 잘되어있고,그리고 스토리면으로는 2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 (엔딩인줄도 모르고 4번을 재시작했다..) 야생동물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잔잔하고 가슴아린 게임

  • 정말 힐링되고 교훈이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여러분께도 추천드립니다. 광대한 자연을 누비며 그 한가운데에서 오소리 가족이 되어 평화로운 자연을 누비고, 새끼들과 함께 즐겁게 숲을 산책하며 지친 현대인의 삶에서 하나의 쉘터라는, 휴식처를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 gg

  • 잠입 육아 게임! 짧지만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천원에하기 적당

  • 채집하고, 사냥하고, 새끼들을 지켜가며 최대한 살리기 위해 발버둥치는 어미 오소리로 플레이하는 한 편의 자연 다큐멘터리 같다. 자연에서 존재하는 수 많은 위협으로부터 새끼들을 지키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고, 먹이또한 알맞게 분배하지 않으면 굶어죽는 새끼도 나타나게 된다.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에 비하면 적절한 제품. 인터넷에서 영화 한편 다운받는 금액보다 싼 가격으로 감동적인 자연 대큐멘터리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 한마리씩 2마리씩 죽길래 그냥 생각 없이 플레이 했는데 마지막에 엔딩이 ... 슬프네요

  • 귀여운 그래픽에 오소리들이 새집 사기위해 집들이 가는 내용 가끔씩 간식을 안사줌 새끼들이 반항함..(주금...)

  • 수십 퍼센트 할인하길래 냉큼 구매했다. 그래픽이 아름답고, BGM도 훌륭하다. 런타임이 1시간 정도라서 짧은 느낌이 강하다. 중간 부분에서 지루함이 물씬 풍겨난다. 길 찾는 데 어려움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플레이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추천이냐 비추천이냐를 따질 때는 아름다움에 추천을 주고 싶으나 게임성은 그닥. 다른 사람들 의견처럼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 수려한 게임성을 원하시는 분께는 비추, 그러나 한 편의 영화나 힐링을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

  • 플레이타임은 매우 짧다 1시간정도? 정가를 주고 사면 돈이 좀 아까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바칩니다

  • 없던 모성애도 생기게 해주는 게임

  • 짧고 단순해보이지만 생각보다 강한 여운을 남긴다. 매우 동화적인 분위기와 콜라주스러운 그래픽이 독특하다.

  • 작은 동물의 몸으로 바라보는 숲은 굉장히 무섭다. 잔잔하지만 신경이 곤두서게 되는 bgm. 게임내의 화면이 뿌옇고 통과할수 없는 벽과 길의 경계가 조금 모호하다.

  • 무기력해졌다... 할인을 안하면 사지마시는걸 추천합니다. 짧네요.

  • [귀여움],[걷는 시뮬레이션],[분위기있음] 이 세 태그에 동물들이 뛰어노니는 힐링게임으로 '착각'하고 구입하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안녕 첫째 넷째 다섯째야 엄마는 너를 잊지 않을거야

  • 아름다운 비쥬얼과 사운드 트랙 그리고 강렬한 엔딩 자연의 순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

  • 꿀잼. 하면서 모성애도 느끼고 멘붕도 하고 그리고 자연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거같고...참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

  • 한 시간 정도의 짧은 플레이타임이지만 여운이 길어요..먹먹하네요..많이 많이 먹먹해요...

  • 아... 나에게 잔잔한 멘붕을 안겨주는 게임.... 아티스틱한 그래픽과 잔잔한 브금이 최고지만...으ㅏ아ㅏ아ㅏㅏ.....아ㅏ아......

  • Get a therapist after finishing the game. 11/10

  • 먹고살기 참 힘든 게임이다. 매,늑대,홍수,화마등등 어이없게 가족이 줄어든다. 홍수가 몰아치고~ 화산이 터지고~ 역경이 따로 없다. 그리고 그사이 계절도 변하기 시작한다. 상황에 따라 변하는 배경음악이 야속하기도 하다.

  • 한마리를 못지켜서 슬펐음

  • 색다른 게임이다. 자신이 족제비 가족의 어미가 되어 새끼들을 보호하고 먹이고... 자연의 일부가 되어 보는 그런 게임. 동화 일러스트 같은 배경 속에서 자연의 일부가 되어 보자.

  • 많은 사람들이 인디게임을 폄하하고 비하하고 욕합니다. 하지만 쉘터는 그런 인디게임의 맛을 제대로 보여줄 게임입니다. 화려하지않은 이펙트속의 감동과 감성. 여러분을 그곳으로 이끌어 줄겁니다.

  • 쉘터를 하고 반응성 애착장애가 나았습니다

  • 다카시 구리바야시의 관점을 게임으로 만든 것 같은 독특한 소재 특별한 경험이었다

  • 음.. 오소리 긔여어..ㅠ 부성애와 내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게되는 게임.. ㅠㅠ 플레이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편 그냥 한편의 동화라고 생각 하시면 될듯.. 아마도..

  • 의자에 앉아서 가만히 숲을 상상해본다. 나뭇잎 하나하나의 디테일, 나뭇결의 완성도, 진짜같은 산속보단 전체적인 숲의 이미지, 푸근한지 무서운지 상쾌한지 스산한지-숲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이제 그걸 표현해보자. 그것이 바로 쉘터의 아트다.

  • 언어장벽이 없는 말 그대로 오소리가 되어 일생을 보내는 게임 엔딩을 보고 슬픔도 있지만 반대로 다른 동물들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마냥 또 슬퍼하고 화낼 수는 없는 그러한 여정을 담아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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