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끝없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적들을 물리치고, 인벤토리를 확장해 나가세요!
정리

합성

- 무기를 배치하여 적들을 공격하고, 아이템을 배치하여 무기를 강화합니다.
- 총 15웨이브
- 170여개의 아이템(무기 포함)
- 골드를 주워 아이템을 구매하고, 합성하고, 배치하세요.
- 10단계의 더 어려운 추가 난이도
Knight Overloaded is a roguelight survival game that reinforced strategic choices. Beat enemies falling from the sky endlessly, and expand your inven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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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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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여러 무기 써보면서 100시간이 삭제됬어요 진짜 재밌습니다 강추
게임 시스템이 취향이라 플레이 해봤음. 재밌음. 조합으로만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고 도감에서 확인 가능함. 행운은 다른 건 모르겠고, 하트 스폰률을 올려주는 듯. 뒤는 아쉬웠던 부분임. 1. 투사체를 막아줄 아이템의 부재. 많은 몬스터들이 생성되면서 발생하는 투사체는 어쩔 수 없이 맞게 됨. 해결 방법이 없으니 피격을 전제로 두고 방어력을 올리는 수 밖에 없음. 위성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딱히 투사체를 막아주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플레이할 때 영향이 미미함. 이 부분은 내가 브로타토라는 게임을 해 본 적이 없고, 피지컬이 안 좋아서 그렇게 느꼈을 수 있음. 2. 아이템 간의 시너지. 소위 뽕맛이 없음. 이런 류의 게임은 어느 정도 운에 맡기면서 잘 풀렸을 때 느껴지는 뽕맛으로 하게 됨. 그렇지만, 이 게임은 아이템 간의 합성 시스템이라는 것이 존재하나 결국 변하는 건 수치 뿐이라 플레이어가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적음. 3. 디자인 통일성. 이 부분은 억까긴 한데 몬스터 통일성이 없음. 슬라임, 문어, 해마, 밤톨, 오징어. 한 줄짜리 스토리 구성이나 테마라도 있었으면 플레이어가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함.
아 다른 AAA겜들 다 놔두고 이거만 몇시간째냐..ㅋㅋㅋㅋ 강추강추!!
가방들고 다니는 전사 가방에 아이템을 차곡차곡 쌓아두고 싸우는 게임입니다. 게임 시작 전에 캐릭터를 고릅니다. 초기에는 방어도에 따라 힘이 올라가는 전사만 오픈되어있으며, 플레이하면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새로운 캐릭터들이 언락되죠. 마법사도 있고 총쏘는 친구도 있고 활이나 빙결 특화 캐릭터 등 존재합니다. 그리고 뭔가 배치를 하는대... 이건 뭔지 모르겠더군요. 머리아프게 배치를 하고 게임을 시작해도 딱히 효과가 적용되는 것 같지고 않고? 스탯창을 열어도 그냥 시작했을때와 아무런 변화가 없고 그렇다고 시작 전에 설정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나 그런것도 없고... 그냥 미리 넣어둔건가 아니면 뭔가 다른 조건이 있는건가 조건이 있으면 왜 설명이 없는건가 알 수 없는 것 투성이. 어쨌든, 캐릭터고르고 뭔지 모를거 배치하면 모험을 시작합니다. 전투는 웨이브 방식이며 뭔가 스테이지를 선택한다거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전투를 시작하기에 앞서 보유한 아이템들을 가방에 배치하여 전투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아이템들은 직접적으로 공격을 수행하는 무기들이 있고 배치한 것으로 효과가 발동하는 아이템들이 존재하죠. 무기들은 검이나 창, 도끼 등의 날붙이와 총기, 활 등의 원거리형 그리고 마법형 스태프들이 존재합니다. 각 무기마가 공격의 형태라거나 대미지 또는 속도에 영향을 받는 스탯들도 다르고 특정 카테고리의 시너지 효과도 있기에 이를 발동할 수 있는 조합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 아이템들은 골드 증가나 체력 증가, 회복 증가 등의 것들도 있고 특정 방향에 무기에 추가적인 부여를 한다거나 시너지와 연계되는 것 등 다양합니다. 그렇기에 선택한 캐릭터의 특성과 수집하는 무기, 아이템들에 따라서 조합 루트가 조금씩 바뀌는 경우도 존재하죠. 뭐, 결국에는 하나로 통일되는 느낌도 있지만. 어쨌든, 이런 아이템들은 다양한 형태의 블록으로 존재합니다. 그냥 긴 블록도 있고 ㄱ이나 ㄴ 등의 꺽여있는 형태들도 존재하며 구성되는 블럭의 수들도 다양하죠. 이들을 현재 가방의 오픈된 슬롯들에 배치할 수 있으며, 제한된 수만 오픈되어있기에 최대한의 효율적인 배치를 구상하여야 합니다. 무기는 기본으로 배치하고 빈 공간에 남는 아이템들을 배치하다가 특정 방향이나 무기에 대응되는 아이템을 얻어서 재배치를 하기도 하죠. 참고로, 이런 블록들은 시작 시 기본적인 것들이 주어지고 이후로는 몬스터를 처치하여 얻는 골드를 소모해 구매해야 합니다. 상점에는 기본적으로 4개의 상품이 주어지며 필요한 상품은 구매, 필요한 상품이 없다면 새로고침을 하거나 다음 전투 후 갱신이 가능하죠. 만약, 필요한 상품이지만 골드가 부족하다면 락을 걸어두어 골드를 마련한 뒤에 구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동일한 아이템이여도 가격이 다른 경우도 있기에 상품 구매가 조금 묘하게 느껴질때도 있더군요. 그렇게 구매한 상품들은 위에 언급했듯이 배치를 하며, 서로 합성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면 조합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단, 조합에 따라서 블럭의 형태등이 바뀌어서 장착이 불가해지거나 재배치를 해야할 수도 있기에 조합을 확인한 뒤 진행하면 좋습니다. 어떻게든 잘 배치를 하려고해도 결국 슬롯들이 부족해지고 배치가 불가한 블록들이 생기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가방의 공간은 상점 레벨업이나 전투 레벨을 증가시켜서 가방 확장권을 구매하여 원하는 슬롯을 확장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판매하여 골드로 바꿀 수 있고, 아니면 임시 보관함에 보관을 해둘 수도 있죠. 그렇게 여차여차하여 뱅치가 완료되면 웨이브를 시작합니다. 웨이브는 60초동안 스폰되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면서 생존을 하면 되는 꽤나 간단한 구조입니다. 뭔가 특이한 설정도 없고 스테이지나 상황 등을 고르는 선택지도 없이 그냥 웨이브를 시작하고 끝나는 구조이죠. 몬스터들은 그냥 달려오거나 데굴데굴 굴러와서 몸통 박치기하는 녀석들도 있고 멀리서 퉤퉤 뱉어내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랜덤한 방향으로 움직여서 따라가기 귀찮은 녀석들도 존재하며, 특정 웨이브에서는 엘리트가 등장하기도 하죠. 엘리트는 처치하지 않아도 제한 시간까지만 버텨낸다면 웨이브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를 진행하면서 드랍되는 골드들은 수집이 가능하며 웨이브가 종료되면 자동으로 흡수됩니다. 획득한 골드에 대응되어 경험치도 상승하게 되고 웨이브가 종료되면 정산을 하게 되죠. 상승한 레벨에 따라서 공격력이나 방어도 증가, 체력 증가, 흡혈 증가 등의 스탯 보너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웨이브 보상으로 랜덤한 3개의 특성이 주어지고 이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도 있죠. 골드는 즉시 지급한다거나 속도 관련 증가, 체력 재생이 증가하는 대신 흡혈 감소, 힘 증가 등이 존재하며 캐릭터 특성과 장비에 맞는 것을 고르면 좋습니다. 웨이브를 종료하고 정산을 하면 다시 준비 화면으로 돌아오고 획득한 골드로 다시 정비를 하게 됩니다. 특정한 웨이브의 엘리트를 처치하면 모험이 종료되기도 하는대 딱히 안내가 없어서 조건은 모르겠더군요. 어디서는 14에서 클리어되고 어디는 20에서 클리어되고 엘리트 죽여도 계속 진행되고... 뭐지... 어쨌든, 그렇게 게임을 클리어하면 앞서 언급했던 뭔지 모를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골드가 주어지고 해당 캐릭터의 고행이 언락됩니다. 고행에 따라서 적 강화나 플레이어 디버프등이 발동하여 난이도를 높혀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죠. 뭔가 나름 재미난 것 같으면서도 단순한 느낌도 들고.... 뭔가 설명이 부족한 것 같기도하고... 앞서해보기라 그런가? 아쉬운 점 -조합시도 시, 결과로 형태 등의 안내가 있으면 좋을듯 (합성법으로 하나하나 확인하기 귀찮음) -상점에서 구매하지 않은 항목의 조합법 확인 불가 (보유한 것을 조합법 확인 영역으로 드래그해야만 조합법 확인 가능) -가끔 공격 반응이 이상함 -장착하던걸 조합법에 확인 시, 자동 장착 해제되어 귀찮게 다시 장착해야 함 -전투 중 무기 딜레이 상태의 확인 불가 (화살표가 채워지는 형태라거나 화면 한쪽에 딜 그래프로 표현하는 방향이 있을듯 한디) -판매금 알 수 없음 -요리조리 피하는거 외에 회피기 없음 -전투 중 선택하여 보유한 특성들을 확인할 수 없음 -웨이브 특색이 별로 없음 -시작 전에 배치하는건 뭔지 모르겠음
0.9.0 업데이트로 공격 이펙트 연출이 개선된 것 매우 좋았음. 다만 공격 방향을 화살표로 알려주는데 화살표는 좀 아님.. 화살표 대신 브로테이토처럼 캐릭터 주변에 무기 띄워 놓는 게 낫다고 생각. 무기가 실제로 보여야 뽕맛이 있음. 새로운 몹과 공격 패턴은 공약했으니 넘어가고.. 사운드와 조합 가짓수 개선이 급하다고 생각. 메뉴 배경음악 없는 게임은 플레시 게임에서도 본 적이 없음. 또 브로테이토, 아이작 해봤으니 알겠지만 조합 경우의 수가 많이 부족하다 느낌. 이게 된다고? 싶을 정도로 조합이 되어야 재밌는데 그런 뽕맛이 많이 부족. 여튼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고 가격이 매우 착해서 추천. 앞으로도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음.
캐주얼해서 가볍게 즐길 수 있고 꽤 재미있습니다. 편의성이나 컨텐츠가 부족해보이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추후에 컨텐츠 업데이트가 되면서 가격이 올라가거나, DLC 형태로 컨텐츠 추가도 괜찮아보입니다. 발전이 기대됩니다.
※특색 있는 게임성, 부실한 내실 평가에 앞서 게임 자체는 재밌게 함. 근데 아쉬운 부분이 좀 많긴 함. 일단 다른 평가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겜은 백팩 히어로(테트리스 템 배치) + 브로테이토(뱀서라이크)의 짬뽕게임임. 캐릭터 별 컨셉의 다양성과 아이템 배치를 통한 조합이 주 컨텐츠인데, 안타깝게도 이 겜은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는 조금 역부족으로 느껴짐. 가장 큰 문제는, 부실한 사운드와 성의 없는 캐릭터 디자인으로 타격감과 몹 잡는 맛이 다른 뱀서류 게임에 비해 0에 수렴함. 이미 전체적인 디자인 부분에서 실망해서 그런지 캐릭터의 다양성이 내가 플레이 하는거에 와닿지가 않음. 쉽게 말하자면 그냥 모든 캐릭터가 맥아리가 없는 느낌임. 물론 조합 맞추면서 템 테트리스 하는 재미는 있음. 그런데 템 테트리스도 문제인게, 템을 넣으려면 인벤토리를 그만큼 확장시켜야 되는데, 갈 수록 인벤토리 확장에 요구하는 금화량이 너무 많아서, 템은 뜨는데 인벤토리가 부족해서 그냥 스킵해야 되는 빡치는 상황이 발생됨. 여기서 오는 박탈감과 부조리함이 좀 거슬리기도 하고, 조합도 결국 점성술사 아니면 비슷비슷하게 가게 됨. 사실 이런 류 게임 부동의 원탑은 브로테이토라고 생각하지만, 얼리 억세스인 거 생각하면 디자인 관련 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봄.
1. 상점에서 슬롯에 장착이 되어있거나 구매한 상태인 조합 아이템이 있는 경우 리롤을 돌릴때 경고 하나 넣어줬으면 좋겠음. 2. ESC 눌렀을떄 나오는 수치 화면에서 스탯 설명 말고도 어떤 아이템에 의해서 증가하는지 증가폭 같은게 같이 나오면 좋겠음. 3. 2와 비슷한데, 연계 아이템의 효과롤 얻은 스탯이 어느 정도인지 아이템 설명에 표기됐으면 좋겠음. //(ㅁ+10ㅇ+5ㅅ+3) ㅁ, ㅇ, ㅅ은 아이템 아이콘. 4. 무한모드 외에 무한 웨이브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음. 몬스터를 잡고 골드를 얻은 것도 좋지만, 정해진 금액을 얻고 그 금액만 가지고 굴리는 방식. 무한 웨이브 모드에서만 나오는 아이템도 있으면 좋음. 무한 웨이브 모드의 경우에는 10 웨이브에서 보스가 나오고 보스를 잡으면 상점이 열리는 방식. 예를들어 상점에서 얻는 골드가 ~만큼 증가합니다. 같은 느낌이나 설치된 포탑이 오래될수록 공격력이 강화됩니다. 같은 효과를 가진 아이템. 5. 액티브 스킬을 가진 아이템 또는 캐릭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음. 6-1. 총기가 인벤토리 굴리기가 너무 힘듦. 한 두개만 들어도 파츠 달려면 다른 아이템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파츠를 극단적으로 너프하고 슬롯에 끼우기보다는 무기에 장착하는 방식은 어떨까 생각함. 단, 장착한 파츠를 못 벗기는 디메리트를 주는 방식.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 6-2. 총기 파츠는 조준경 하나, 대검 하나, 전술 조명 하나, 탄창 하나, 소염기나 소음기 중 택 1, 개머리판(새로운 아이템) 이런 식으로 파츠별 장착 제한을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슬롯만 된다면 열개도 넘는 파츠를 주렁주렁 다는게 아니면 딜을 못 뽑는데, 이렇게하면 슬롯이 너무 부족한데다가 1~2개씩 동떨어져 있어서 애매하게 넣기 힘든데, 총알 넣기에는 능력치가 너무 애매한 것도 있음. 6-3. 총알 관련해서는 세세한 탄을 만드는 것도 좋아보임. AP, HP 같은 방관 효과를 가진 탄이라거나 데미지 증가폭이 높은 탄 같은 것도 좋아보임. 총잡이 원툴이라 그 외에는 몰?루
고행은 아무리 디버프 줘도 거기서 거기고 그걸 10단계로 나눴다 몬스터가 너무 똑같음 패턴도 단순 너무 쉬워서 지루함 처음 해보니까 머리 쓰는 맛이 들어서 재미있음 근데 아이템도 아이템인데 빌드가 어쩔 수 없이 빌드가 겹치게 가더라 한정적인 전략 컨텐츠 부족
왜 나는 법사인데 총이 더 많이 나옴? 총잡이 할때는 법사 무기만 뜨고 14단계에서 계속 죽는데 무기 기믹이 어케 되어있길래 자꾸 씹창나는 거지
야 이 시발 돈주고 겜을 샀더니 무료로 전환을 하질 않나 컨텐츠가 없고 재미도 없는데 없데이트를 하질 않나 캬악 퉷 시발 좆같네요 진자루 겜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컨텐츠 짜집기로 만들었으면 끝까지 개발을 하던 업데이트를 해주건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래서 한국겜들은 안돼요 아무리 적은돈이래도 돈은 돈인데 지들 돈은 어디 땅에서 솟아나나보지?
그림판수준의 그림체 손으로 셀수있는 몹 유형 단순한 난이도레벨 괜찮은 아이디어의 게임 가격값 수준보다 약간 높은 게임 로그라이크류 게임 처음하시면 타임킬링용으로는 사는거는 추천함
재미있는 게임이였으나 개발자의 일상이슈로 없데이트 이후 무료화가 되어버림 그래요 뭐 한번쯤 해보고 유기하면 되죠.
꽤 해본 결과 가장 아쉬운 부분은 방패4개 착용해도 보호막 적용이 잘 안되거나 체스말 룩 효과가 제대로 안되는 등 신경쓰이는 버그, 그리고 능력치가 좀 더 디테일하게 표시 됐으면 하는 부분이네요
회피 스탯 수급처가 전무함. 치명타 피해 스탯을 올릴 방법이 없음 특정 스탯의 사기성이 있음. 하지만 단점에도 불구하고 장르적 특성상 순수 재미는 보장되어있음.
장점 : 가성비 좋음, 난이도 쉬움과 적당 사이, 익숙한 맛 단점 : 게임 속도가 생각보다 너무 느림
백팩히어로+브로테이토 장점 1. 20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이 최고의 장점 압도적인 가격 2. 좋은 ux 롤에서 보던 스탯들이라 익숙한 점, 라운드 끝나고 상점ui가 간단한데 필요한 정보를 대부분 제공한다는 점, 눈아픈 컬러뽕을 안 넣는다는 점. 게임이 단순하고 재밌으면 ok란 사람들에게 최고 단점 1. ui부분이 좀 엉성함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 힘듬, 그래도 패치해주셔서 점차 나아지는 편
재미있을수있긴한데 너무 쉽고 느림 / 근대 하다보니 재밋네
가격대비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 몇몇 부족한 부분들이 보이지만.. 가격으로 모든게 용서되며 추후 정식버젼에서 해결을 해줄거라 믿고 있습니다 ^^
갑옷맨+언월도 몰빵 위성맨+천문대 특성 몰빵 개꿀잼임😂
브로테이토랑 비슷한데 아이템 얻는 방식이 퍼즐식이라 덜 질리면서 재밌음 근데 ^^ㅣ발 궁수 그거 어떻게 깨는데;;;;
뱀서류 게임 찾다가 환불 찾다가 환불 2000원 짜리면 괜찮겠지 ? 오후 날아갔습니다....
아니 돌리는키 뭐임 그건 튜툐에 없었던거 같은데!
생각보다 재밌네 다만 추가 해줬으면 하는게 있다면 도감에서라도 조합식 알려주면 좋을듯 빌드를 잘 모르겠음
갓겜 그런데 유튜브를 찾아보니까 캐릭터가 몇개 사라진거 같아서 아쉬워요
나는 돈주고 테스트 해준 호구라네~
가격대비 퀄리티가 매우 높아서 시간 날 떄 즐기기 좋음.
특전 선택에 따로 그림같은 상징을 넣으면 좋을듯
열화판 브로테이토, 그래도 할만은 함
빈 공간에 아이템을 놓으면 사라 지는 버그 있음
노잼은 아닌데 밸런스를 기대하진 마십쇼
재밌다. 플탐중 절반이 템 셋팅하는 시간이지만..
추후 업데이트가 기대됨
업데이트 하고 더 재밌음
뱀서류겜 할만함 👍
재밌어요.. 재밌어
귀엽고 캐주얼
업뎃이 멈췄내..
중독성갑
군밤 땡긴다...
오! 모든 도전과제를 클리어 했다! 재밌었다! 그래 음..뭘했지? 기억이잘..
서리여왕나오기 이전이 캐릭터나 아이템이 다양해서 더 좋았던 느낌
재밌는데.. 없데이트..
돈내고 얼리액세스, 근데 무료로 풀려도 얼리엑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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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류의 게임중 가장 깊이가 얕고 가벼움 그냥 게임 디자인 자체를 잘 못하는 아마추어 수준의 작품 지금까지 아이템 구현한 수준보면 더 나아지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