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엿머겅 존나많이머겅

페3이 출시된 이후 항상 2% 부족한 뭔가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다가 휴스턴 브레이크아웃 하이스트를 하면서 '이게 페이데이지' 라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 이 퀄리티로 4~6주 정도마다 한개씩만 하이스트 찍어주면 하나당 만원씩 뜯어가도 진심으로 돈 안 아까울 것 같다. 오늘로부터 20일 후면 출시 1주년인데, 지금까지 출시된 게 무료맵 3개, 유료맵 3개 해서 총 6개다. 대충 평균값 계산해보면 8주에 한개씩 맵을 찍어냈다고 보면 되는데, 지금 컨텐츠 볼륨 생각하면 1년에 아무리 못해도 8개 이상(출시주기 6주)은 찍어내야 한다고 본다. 복지와 워라밸의 천국 ^스웨덴^ 게임사인 거 알겠는데, 그래도 이 작품을 끝으로 ip 묻어버리고 싶은 게 아니라면 일 더 빡세게 해야 한다는 게 맞다고 오버킬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 시발

내돈 씻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