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hilim

'Nephilim'은 신도 사이에 숨어든 이단자를 밝혀내는 싱글플레이 전용의 사회적 추론 게임입니다. 전지전능한 기계신 '라 플러스'에게 반기를 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신의 심판을 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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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미래를 예지하는 기계 '라 플러스'를 신으로 모시는 교단의 집회에 숨어든 이단자를 밝혀내는
싱글플레이 전용의 사회적 추론 게임.

'라 플러스'의 등장에 의해 인류는 이전까지는 경험하지 못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사람들은 이 기계를 신으로 숭배하며, 거대한 벽에 둘러쌓인 성역 '가든'을 쌓아올렸다.

벽 바깥에 사는 자들에게 있어서 '가든'은 이상향 그 자체.
교단에 입신하여 헌신적인 활동을 계속하며, 언젠가 성역에 초대 받을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당신도 역시 그 중 한 명이다.
그리고 드디어 당신의 헌신이 열매를 맺을 날이 찾아왔다.
'가든' 이주의 최종관문인 '집회'에 초대 받은 것이다.
이상향에서의 신생활에 가슴을 부풀이며, 두 번 다시 돌아올 일 없을 낡은 집을 뒤로 했다.

  • 싱글플레이 전용 유사 마피아 게임 시뮬레이터
각자 다른 사고 패턴을 가진 합계 12명의 NPC를 상대로 유사 마피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참가할 인수, NPC의 등장유무, 직업의 등장유무 등을 설정할 수 있게 되어,
플레이어가 의도한 상황을 셋팅할 수 있습니다.

  • 능력을 구사하여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하는 다양한 직업
각자 다른 능력을 가진 8종류의 직업으로 다양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팔로워

별도 능력을 가지지 않는 팔로워 진영의 직업.
추리와 투표를 통해서 집회에 숨어든
네필림을 색출해야 합니다.

오라클

신으로부터 신탁을 받는 팔로워 진영의 직업.
매일밤 생존자 중 한 명을 선택하여
네필림인지 아닌지를 확인합니다.

인퀴지터

독방의 용의자를 심문하는 팔로워 진영의 직업.
그날의 투표에 의해 독방에 보내진 참가자가
네필림인지 아닌지를 확인합니다.

가드

이단의 마수로부터 신도를 보호하는 팔로워 진영의 직업.
매일밤 생존자 중 한 명을 선택하여
네필림의 습격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네필림

교단의 붕괴를 노리는 네필림 진영의 직업.
매일밤 생존자 중 한 명을 선택하여 습격합니다.

아포스테이트

교단을 배신하고 네필림의 편에 선
네필림 진영의 오라클.
매일밤 생존자 중 한 명을 선택하여 직업을 확인합니다.

정키

전자마약을 위해서 네필림에 협력하는 네필림 진영의 직업.
누가 네필림인지 특정하여 지원합니다.

이레귤러

교단에도 이단에도 속하지 않는 제3세력.
신탁의 대상이 되지 않고 살아 남아서
단독 승리를 노립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6,4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영어, 일본어, 한국어
https://www.fantasi-sta.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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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호의 영역 -일단, 가장 중요한- 갓글화 최고! -그노시아랑 달라 보이려고 게임시작시 그래도 초반 컨셉은 잡을 수 있게 셋팅은 해 주는 모양새가 있습니다-성별이나 직업 등 *호불호의 영역 -일러스트는 묘하게 괜찮은 듯 안괜찮은 듯- *불호의 영역 -능력이 올라가고 동료 수가 받쳐주면, 네필림으론 거의 필승에 가까운 판 짜기 가능합니다 -그노시아랑 비슷한 전개인데 뭔가 호불호의 디자인과 함께 매력이 떨어집니다. -메뉴 UI가 불편하거나 확인 하려면 귀찮게 되어있습니다. 종합 그노시아 같은 류로 그노시아보다 나은 점이 없지는 않지만 그노시아가 좀 더 매력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저런 귀찮은 것 빼고 자체 한국어 지원이나 한국어의 퀄도 나쁘지 않아서 진행에 문제는 없습니다. 정리: 혼자 놀기 마피아류에 최적화 되어 있으니 이런 류 하고 싶은데 친구가 없거나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해볼만 합니다.

  • 그노시아.. 도대체 얼마나 개갓겜이였던건지 다시한번 새삼 깨닫고 갑니다....

  • 1. 논의 관련 별다른 커맨드가 없는 초반에는 플레이어가 논의에 아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음. AI들이 우르르 분탕치는 걸 그대로 맞고만 있어야 함. 특히 호감도 관련 커맨드의 영향력이 전무한데, 매력 10찍고 친해진다로 관계를 돈독히 맺어도 다음날 바로 공격받음. 반대로 공격용 커맨드가 하나만 생겨도 플레이어 손에 모조리 놀아나게 됨. 논리적/감정적으로 공격한다 중 하나를 먼저 배우게 될텐데 다이얼로그 내용만 다르지 효과는 크게 다르지 않음 그냥 쎈 공격임. 특직 선언을 늦게하면 이전까지의 조사결과를 알려주지 않아서 반푼이가 되는지라 무조건 첫날에 특직 선언하라고 재촉해야 되는데 선언재촉이랑 선언이 턴을 따로따로 써서 오라클/인퀴지터 다 밝히는데만 4턴이 소모됨. 2. 스토리 프롤로그는 상당히 긴데 반해 이후 진행되는 루프 속에서의 메인 스토리는 굉장히 띄엄띄엄 서술되고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움. 특히 메인 이벤트 진행되고 한참 뒤에 다음 이벤트 나와서 기억하기도 힘듦. 스토리 진행 중에 다이얼로그 다시보기도 없어서 더더욱. 서브 스토리는 없다시피하고 저녁 회화도 많이 빈약함. 그래서 딱히 캐릭터들한테 정이 들지 않음. 3. 시스템 다이얼로그 확인하는 창 열 때 묘하게 반응이 느림. 일부 번역에서 주어와 목적어가 바뀌어 써진 경우가 있음. 아포스테이트가 이레귤러까지 처리 가능해서(오라클로 나온 둘이 조사하지 않은 사람 2명이 죽는 경우가 있었음) 네필림 측이 이레귤러 견제 때문에 오라클을 살려둘 필요가 전혀 없음. 전반적으로 미완성 되어 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함. 전면적인 보수공사가 필요할 듯

  • 세계관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캐릭터도 무난해요 근데 마피아 게임 부분이 너무 별로네요 스토리와 세계관을 나름 즐겼기에 추천 찍긴 합니다만 게임성에 별 기대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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