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복잡한 타워 디펜스

"매우 복잡한 타워 디펜스"는 타워 디펜스를 테마로 한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적을 피하기 위해 자주 이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방어 타워를 선택하고, 자신에게 맞는 스킬을 장착하고, 다양한 업그레이드와 아이템을 선택하여 몰려오는 적들을 견딜 수 있는 나만의 방어 요새를 건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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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외계 행성에서의 생존 도전


전쟁과 혼란에 휩싸인 세계, 잘락스(Zalax) 행성. 저항군의 리더로서 당신은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이며 방어 타워는 강력한 적에 맞서는 유일한 무기이자 최후의 보루입니다. 적을 잇따라 처치하고 끝까지 살아남으세요. 적의 압도적인 세력에 맞서 버틸 수 있습니까?
로그라이트는 전투에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게임의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 더 많은 게임 콘텐츠 (난이도, 방어 타워, 스킬 또는 아이템 등) 를 영구적으로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전술과 전략


게임에서는 방어 타워를 중심으로 적들이 사방에서 몰려옵니다. 타워는 자동으로 적을 쏠 수 있고 다른 수동 지원 유닛을 배치할 수도 있지만, 적을 죽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뉴얼 스킬에서 비롯됩니다! 최대 4개의 스킬을 장착할 수 있고 각 스킬은 2번씩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고유한 강화 효과와 최소 3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투 요구 사항과 개인 스타일에 따라 스킬 조합을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킬은 단순히 데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아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유발합니다. 전투에서는 스킬을 사용하는 타이밍과 방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킬을 합리적으로 선택하고 1+1>2 효과가 나오도록 방어 콤보를 구축해보세요!

게임은 다양한 방어 타워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방어 타워에는 고유한 속성 보너스와 잠재적인 결함이 있어 전투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게임 내 상점은 단순히 장비를 구매하는 곳이 아니며 아이템 선택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아이템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특정 부작용도 가져옵니다. 상점의 아이템은 무작위로 나타나며, 장단점을 따져보고 제한된 자원을 사용하여 현재 전략적 요구에 가장 적합한 장비를 찾으세요.

최후의 파이터 시험


타워 디펜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숙련된 베테랑이든 상관없이 게임의 5가지 난이도는 여러분에게 적절한 도전을 제공할 것입니다. 다양한 난이도에 따라 적의 체력, 데미지, 생성 속도는 물론 적과 보스도 새롭게 변경됩니다!
당신이 충분히 강해졌고 20개의 표준 도전 과제를 통과하셨다면 무한 모드가 당신의 도전을 기다리고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9,9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minifun.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고정돼있는 브로테이토

  • 타워 디펜스 로그라이크 (매일 업데이트되지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지구에 남은 마지막 타워로써 우주 괴물들에 맞서는 게임입니다. 타워를 중심으로 사방에서 적들이 몰려들며 이들은 타워를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하죠. 그냥 달려드는 녀석도 있고 덩치가 크거나 작아서 재빠른 녀석, 원거리에서 쏘거나 방어에 특화된 녀석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공격 범위내로 적이 들어오면 타워는 자동으로 공격을 실행합니다. 체력이 다한 적은 소멸되면서 경험치와 골드를 드랍하고 웨이브가 종료될때까지 생존하여야 하죠. 높은 체력으로 생존을 할 수도 있고 회복이나 방어 또는 강력한 화력으로 생존할 수도 있습니다. 적을 얼리거나 범위 피해, 밀쳐내기 등 전투에 다양한 도움을 주는 스킬들도 최대 3개까지 장착하여 전투 중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가 종료되면 정비를 합니다. 전투 중에 보급품 상자를 얻었다면 웨이브 종료 후 오픈해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고 획득하거나 판매를 선택할 수 있죠. 경험치를 얻어서 레벨업을 하였다면 다양한 스탯 효과들이 선택지로 주어지고 이 중에서 1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점이 오픈되며 여기서 보유한 골드를 소모하여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죠. 스킬이 3개 미만이라면 스킬을 구매할 수도 있고 이미 보유한 스킬의 강화 옵션들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타워의 특정 스탯을 강화시키는 아티팩트들도 있고 전투를 지원하는 유닛들도 구매할 수 있죠. 골드가 여유롭다면 스탯과 상점에서 리롤을 진행해 상위 등급의 스탯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상점까지 완료하면 다음 웨이브가 시작되고 다시 적들이 몰려오고 이들을 처치하면서 생존하여야 하죠. 일정 웨이브에 도달하면 스킬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전투 중 또는 전투 시작 전에 특정 스킬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임의의 스킬을 올리면 해당 스킬을 포함해 다른 스킬의 요구 포인트도 상승하기에 은근 올리고 내리고하며 적합한 스킬 분배를 고민하게 되죠. 참고로, 스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웨이브는 타워 구분없이 1회만 획득가능하며 특정 난이도에서 스킬 포인트를 획득했다면 다음 전투에서는 중복하여 획득할 수 없습니다. 최종적으로 보스 웨이브에서 보스를 처치하거나 생존하면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무한 모드를 설정했다면 이후에도 체력이 0이 되어 게임 오버가 될때까지 플레이할 수 있죠. 보스를 처치하면 다음 난이도와 새로운 타워가 언락되고 잠겨져있던 새로운 아티팩트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무한모드에서도 1의 자리가 9일때마다 보스 웨이브가 실행되며, 44까지 클리어하면 무한 모드도 종료되더군요. 외에도 도전과제해야하는대 난이도가 높다면 설정에서 난이도 커스텀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 -스탯 설명이 좀 부실함 -아티팩트가 많아짐에 따라 어떤 스탯에 어떤 아티팩트가 영향을 주는지 파악하기 어려움 (스탯에 커서를 가져가거나 클릭했을때 영향을 주는 아티팩트가 빛나거나 강조되면 좋을듯. 하지만 그리 필요한 것 같지는 않고) -전투 중 획득하는 스킬들의 자동이 매번 해제되어 있음 -스킬 포인트는 제한되는대 올리면 다른 스킬들까지 필요 포인트가 올라감

  • 재획하며 하기좋음

  • 이후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 비추천 현재 기준으로 가격은 7,000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더 나아질 기미가 딱히 보이지는 않는 그저 그런 게임 개발사가 이런 저런 게임을 동시 개발중이어서 향후 업데이트로 개선될거라는 기대가 안됌

  • 의외로 난이도가 빡빡해서 놀랐다. 가장 쉬운 난이도에서도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플레이하면 금방 게임오버가 되는 수준이다. 타워의 스탯들이 정말 많고, 그만큼 다양한 특성들이 준비되어 있다. 10판을 넘게 해도 처음 보는 특성들이 계속 튀어나올 정도다. 다만 스킬의 숫자가 비교적 적은 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대부분의 특성에는 디메리트가 있어서 당장 필요한 스탯과 앞으로 확보해야 하는 스탯, 버릴 스탯을 제대로 구분해서 플레이 해야한다. 난이도를 올리는 방식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몬스터의 깡스탯을 올리는 게 아니라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몬스터 등을 추가하여 새로운 스탯의 필요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언뜻 쓸모없어보이던 스탯들도 보스전 단계에선 필수적이었다. 운빨겜이 아니라곤 절대로 못하겠지만, 이런저런 시너지를 생각하며 플레이하는 맛이 있는 게임이다. 스킬 자동시전을 매번 체크해줘야하는 등 소소한 편의성이 부족한 것은 감점요소. 7/10

  • 모바일 게임중에 the tower라는 게임과 컨셉도 그렇고 비슷한 느낌을 주는 열화판 게임. 대신 유료 판매하는 게임이라 인앱 구매같은 더러운 수법이 빠져 있음. 추천 / 비추천 두개뿐이라 일단 추천 주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구매보류를 추천하겠음.

  • 묘하게 직관적이지 못한 부분이 많다. 스킬을 자동시전/수동시전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쿨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수동으로 쓰기는 상당히 번거롭다. 노잼이냐 하면 미묘한데, 솔직히 brotato 랑 비교할 급은 아님. 애초에 뱀서라이크보다 타워디펜스에 가깝고. 유튜브 보면서 게임하기 딱 좋다.

  • 브로타토 처럼 찰진 맛이 없음 보스가 너무 쌤 지루함 그냥 UI 메뉴 보는 느낌 게임 플레이가 아니라

  • 브로타토가 5600원인데 컨텐츠도 없고 창작마당도 없는 이 게임이 11000원? 한놈만 걸려라냐?

  • 최근에 나온 11000원 게임치고 퀄리티가 너무 구림. 게임성이 독특해서 재밌긴함

  • EASY~

  • 이런류 게임을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재미가 없다. 할인해도 구매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