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중세 시대의 두 파트너가 도서관을 발견하고 둘러보다가 알 수 없는 언어로 쓰인 책을 발견합니다. 호기심이 생긴 그들 중 한 명이 무심코 그 책을 읽으려다 실수를 저지릅니다. 책이 열리자마자 빛을 발하며 그들을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마법의 책 안에 있는 "Dimensia"라는 장소에 갇힌 그들은 색이 없는 오래된 도서관에 갇히게 됩니다.

모든 것이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과 파트너는 협력하여 도전적인 장애물을 극복하고 저주받은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게 당신을 구하는 데 충분할까요? 마법사는 누구이며, 왜 당신들을 가두었을까요? 아직 풀어야 할 많은 미스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Cooperate:
호흡을 하는 것조차 파트너와 협력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장애물을 함께 극복하고 이곳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서로를 올바르게 인도해야 합니다. -
Communicate:
발견한 퍼즐을 해결하기 위해 파트너와 소통하세요. 이 마법의 세계에서는 파트너의 안내만이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
Solve:
마법사가 여러분에게 준 많은 흥미롭고 다양한 퍼즐을 파트너와 함께 해결하세요. 퍼즐을 하나하나 해결할 때마다 마법의 세계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데 더 가까워집니다. -
Escape:
저주받은 책을 너무 늦기 전에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이전에 여기에 있었던 사람들과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입니다! Dimensia가 당신을 위해 준비한 도전을 생존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영원히 이곳에 갇힐까요?
76561198076736203
1) 그닥 분량 없음. 플탐 총 3시간으로 엔딩 볼 정도니까 말 다 했다 싶은데, We were here 시리즈나 지르는 게 맞음 2) 3시간 중에 반은 쓸데없이 돌아다니는 것에 씀. 맵이 매우 넓고, 비직관적이며, 지시는 불명확함 3) 흑백 컨셉 나눈 것과 아트가 데모에선 꽤 매력적이지만, 데모 분량 이후에선 눈 아픈 무언가가 됨 4) 퍼즐에서 뭘 하라는지 알았다 그래도 "머리를 쓰는 퍼즐" 보단 "노가다성 퍼즐"의 비중이 상당함 5) Remote Play를 지원해서 반값으로면 모를까 정가로 살 거면 Operation Tango 같은 거를 친구 패스 사서 즐기는 게 나음 협동 퍼즐 다른 가성비 좋은 거 진짜 진짜 많음. 굳이 사서 돈 날리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