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Return to the remote island nation of Tropico and expand your Dynasty’s reign from the early colonial period to beyond the 21st Century, facing new challenges including advanced trading mechanics, technology and scientific research, as well as cooperative and competitive MULTI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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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0 원
23,175+
개
546,930,000+
원
중독성 대박~ 캠페인 꺠다가 한 챕터만 더 한 챕터만 더 하다가 이틀밤을 샜다..
독재하라고 만든겜인것 같지만 실상은 국민들 만족 시켜주고 지지율챙기고 흑자를위해 경제전략이 매우중요하며 내가 가진 자원과 없는자원을 잘 고려해야하는 현실전략 운영게임
전작 트로피코 4에 비해서 나아진 점이라곤 그래픽과 법률 뿐, 전작에서 이어진 자유도 배제와 난해한 게임 시스템이 유저들의 발목을 잡는다. 트로피코 시리즈의 골수 팬이라면 상관 없을지도 모르나, 최신 게임이라고 사는 것은 좀더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 후레자식들 하나를 바라기에 그것을 이루어주니 둘을 바라고 둘을 이루어주니 셋을 바라더니.. 이 맘 넓은 엘 프레지덴테 각하의 마음도 몰라주고.. 너희들의 욕망이 지나치게 커지기전에 적당한 선에서 중제를 해주고 그 조그만 판자촌에서 구제해 준것이 이 엘 프레지덴테 각하인것을.. 비 피할 수 있는 천장이 있고 , 발 뻗고 잘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도 모자랄 것을.. 독재자라며 쿠데타를 일으키다니...
4에 비하면 노잼... 노잼입니다. 트로피코 입문자들은 제발 이거 사지 말고 4 사세요... 갠적으로 잘 만든 순위는 4>3>>>5 인 것 같음 3은 전작이라 그렇다치고 최신작인 5를 이렇게 만들어놨다니 너무 실망입니다. 6은 이러지 말아야 할텐데 심히 걱정되네요...
내가 아무리 개 막장 독제를 해도 김정은 개돼지 새끼보다는 착하다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면서 살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잠시나마 대통령 직무의 피곤함을 느끼게 되면서 군사정권을 수립한다
너무재밌자나.. 사자마자 밤새버렸어
굳이 건물 몇개 잘라서 dlc로 팔아야했냐ㅉㅉ
추천 합니다. 말은 독재자인데, 사람들 잘살게 만들어 줘야 되고 선거도 이겨야되고, 돈도 많이 벌어야하는.. 훌륭한 독재자가 되는게 목표인 게임.
전작인 트로피코 4의 시스템에 비하면 전체적인 후퇴가 일어 났다고 볼 수 있다. 어떤것도 명료하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가려져 있는 느낌을 받게 된다.
닭년과 순시리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기분을 만끽할수 있는 게임입니다. 특히 경우에 따라서는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는 꼴을 볼수도 있다는 리얼리티까지 제공합니다.
내가 국민들을 독재하는것인가 국민들이 나를 독재하는것인가
7/10 엘 프레지덴테 각하의 맘도 몰라주고 쿠데타를 일으키다니...
할인하면 컴플리트에디션이 11600원 무조건 돈값함
6나왔다 6해라
여러가지 신경쓸 것이 많고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 게임 뭔가 건설하고 관리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에겐 강력추천 !!! 대사와 퀘스트도 재밌음 ... 다만 처음에 적군막기는 너무 어렵네요 .. (평화주의자이고싶음)
왜 이렇게까지 한글 잘 나오게 만들어 놓고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인가. 독재의 맛을 한글로도 느낄 수 있도록 해놓았음.
번역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다만 게임 시스템적인 부분이나 AI의 움직임 등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가끔 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데에는 크게 지장 없습니다.
지지율 54%까지 늘렸더니 돈없어서 독립못하고 시민군한테 쳐맞는 게임
noonunana
나름 대로 괜찮음!
시티빌더와 디펜스의 적절한 조화를 이룬 게임 단점이라면 관리자 설정이 매우 귀찮... 또한 갓코코아 ㅋㅋ 코코아 지을수있는 땅은 전부 코코아만 재배한다 ㅋㅋ
"엘 쁘레지덴떼~" 개인적으로 트로피코 시리즈를 매우 애정하고 모두 즐긴 사람으로써, 조금 많이 아쉬운 느낌이 드는 시리즈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 트로피코 시리즈 자체가 솔직히 넘버링에 비해선 전작들에 비해 엄청나게 바뀌거나 달라지는 건 없었지만 특히 이번 작품이 유독 심하다고 생각됐습니다 . "트로피코다움"을 꽤 잃어버린 작품으로 느껴졌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독재의 개념이 꽤 옅어졌고 그와 함께 해당 건물이나 기능들도 대거 삭제되어있어 놀랐습니다 . 게다가 DLC도 .... 이건 뭐 .... 어쩔 수 없다고 넘어가더라도 기본적으로 빈 건물의 표시나 부수적인 편의성도 줄어들었고, 개인적으로 난이도도 쉽다고 느껴져 재미도 느끼기 힘들었으며 전체적으로 아쉬움만 가득한 작품이었습니다 .. 물론 그래픽도 향상되고 많은 부분에서 개선된 점도 있지만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닐 뿐, 유저를 위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 (아마도..) 일단은 추천하지만, 후속작마저 이런 흐름이라면 흠.. 잘 모르겠네요..
일부맵에서 냉전때 오류로인해 세이브가 안됩니다. 그외에 혼자 시간보내기 좋아요
무난히 재미싿
재미있지만 조금 하다가 질려버린다는 점에서는 추천하고 싶지않다 하지만 도시건설과 정치를 합친점을 따지면 추천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이게임의 완성도가 높기때문에 나는 추천한다
저기 아직 한국어는 안되나봐여..
전작보다 변한 게 별로 많지가 않다는 게 흠.
이전 시리즈는 안해봐서 같은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트로피코5의 느낌은 "비좁다"라고 할 수 있다. 독재자 라는 시스템 자체의 재미는 분명 있지만, 이를 통해 꾸준히 발전해 나가고, 덩치를 키우는 재미는 어느순간 딱 멈춰버리고 맵의 공간이 남아 있음에도 "어 이 이상 크는건 무리"하는 느낌이 온다. 물론 다른 유사한 게임들도 자원의 한계에 다다르면 같은 느낌이 들겠지만 트로피코 5는 유독 짧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 독재자의 비리나 세습, 정치조작 등의 신선한(?) 재미 때문에 추천 7.5 / 10
약간 나라를 키우는거에 축소판이라는 점과 여러 다양한 루트등이 제 마음에 듭니다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 Does works with 3rd party modify. ☐ Does not works even with 3rd party modify. ☐ Windows XP and similar older system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Bad AI bots
경영/건설 시뮬레이션 장르이긴 하지만 너무 복잡하지 않고 캐쥬얼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캐쥬얼 하면서도 시뮬레이션으로서의 깊이가 있어 이런 장르를 부담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스팀 예약구매 해두고는 발매일도 잊고 있다가. 사람들이 웅성웅성하길래 설치하고 시운전하는순간!! 내 하루가 없어졌어....?! 정말 재밌게 하던 시리즈이기도 하지만 이번 5에서 시대별로 상황이 변하고 발전 단계도 틀린것 그리고 자유롭진않지만 전투유닛들도 깨알잼. 다만 발매하기전 예구한사람들은 한글이 잠겨있는것은 매우 불편하고 핵재앙같은 느낌이다.(현재 구입한다면 쾌적한 한글로 넘치는위트와 화끈한 번역(??)을 즐길수있다.) 심시티류 경영시뮬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해보길바란다. 튜토리얼구성도 차근차근 재미있게 되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몰입할수있도록 되어있다. 그냥 해라 두번 해라! 세번 사라!
6버젼은 미국갔습니다 여러분은 쓸데없이 디엘씨 기다리지 말고 5나 4를 하셔야 합니다
꿀잼입니다
재밋어영ㅇ
살때: 독재자가 돼서 내 맘대로 운영할거야! 현실: 아 씨 또 투표야? 만족도 이거 어떻게 올려줘.... 독재자인데 독재를 못해!
이렇게 재밌는 게임이 있는데 왜 사람이 안올까 ㅠ
재밌긴한데 뭔가 특별하게 변한건 없는거같네
전작의 명성에 맞게 확실히 재밌는데 전보다 더 어려워졌음 ㅠㅠ.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한 게임.
재미있긴 했지만 4가 더 재밌었던 것 같다.
비바 트로피코! 비바 엘 쁘레지덴뗴!
좋아요요요요요요요요
분명 독재를 할수 있다고 해서 샀습니다만? 민주주의 보다 더 민주주의인 독재를 체험하고 돌아갑니다.
섹스
독재할려고했는데... 이만 섬을 천국으로 만들어버렸다....
살만합니다. 추천합니다.
김정은게임 재밋다
갓겜
"엘 쁘레지덴떼! 폭도들이 궁정으로 몰려옵니다~" 내가 남미 어딘가의 독재자가 되어 플레이 하는 게임 어딘가 병맛스럽고 골때리는 점이 매우 신선하지만 막상 하다보면 독재만큼 힘든게 없다는것을 알게된다.. 아 내가 돈도 많이주고 식사도 제공하고 안전도 지켜주고 자유도 줬는데 뭐가 불만이냐고 이 고등학교도 안나온 놈들아!
재밌어요. 1따봉 드립니다.
왜 전작의 깜방이 없니! 왜 왜! 어쩐지 경찰소가 소방서 역할도 한다더니만....
hpk 파일 하나 다른거 가지고 예약구매자들을 엿먹이는 건 진짜 무슨생각인지 알수가 없다 정 돈을 처 받고 싶으면 DLC로 팔던지 한국 예약구매자들은 본 게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판으로 다시 사라는 소리냐?
독재자 어디?
문명을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매우 다른게임 현대사회가서 모든 건물을 짓자는 목표를 세이브로드신공으로 완수하였음 튜토리얼은 매우 대략적인것만 해놔서 부족함 약간의 사전 공부를 통해 유용한 건물들을 알아두고 시작해면 좋음 그리고 진행시 부족한점이 있으면 퀘스트로 해결이 어느정도 되기때문에 편한것도 사실 다만 반란과 적침공, 투표 실패는 게임오버로 이어지니 퀘스트로 해결했다고 해도 주의할것 간단한 진행 추천을 남기자면 대규모 농장은 초반에 목화, 설탕을 지어놓으면 중반에 가공해서 럼주와 옷감으로 판매가 가능해서 유용 옥수수는 초중후반 다 좋음, 초중반은 밥, 후반은 목장재료 목장은 농장 옆에 라마와 염소, 소를 적당히 섞으면됨, 라마는 옷감재료라 유용 광산은 중후반에 매우 중요, 철, 석탄,보크나이트로 자동차를 만들수 있어서 비싸게 판매가능 금광은 중반에 가공해서 보석으로 팔고 우라늄은 후반에 발전소용으로 꼭 캐야함 교육을 위해 학교와 종교를 위해 성당, 자가를 가질수 있게 집과 치안을 위한 경찰서, 자유도를 위한 신문사와 방송국, 공해를 위한 폐기물처리소 그리고 후반부 자원이 떨어지기 시작할때 할수있는 유일한 돈벌이인 관광특구 조성이 이게임의 거의 대부분 입니다. 자원이 고갈되기 시작하면 더이상 게임이 진행이 안됩니다..
재미있네요! 단.. 할인할때 사세여
노숙자가 100명이 넘고 주거 만족도가 50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주거시설을 몰빵 지었지만 게임상 3년이 흘러도 아무도 입주를 하지 않습니다. 경상수지가 적자 입니다.건물을 지은 지 10년이 흘렀지만 제정 최대 마이너스 요인은 여전히 건축입니다. 보통 도시국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보면 경상수지는 월 단위로 나와있고, 국고는 누적되어 기록됩니다.보건복지 건물들을 지으면 건물 효과범위가 정확히 나타나 있고, 가구당 인구당 만족도가 나와있는 만큼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문제가 있으면 원인이 무었인지 알 수가 없고 경상수지와 국고가 구분조차 되어있지 않으며, 시민들의 만족도 산출방식도 안 나와 있고 그냥 제 멋대로 입니다. 차라리 트로피코는 하지 마시고 이와 비슷한 심 시티, 아노 시리즈, 세틀러, 시티지 엑셀, 시티지 인 모션을 추천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난해하고, 모호하고, 체계가 덜 되어있는 게임 입니다. 진심 에바.
나의 섹시함으로 독재자를 쓰러트릴 준비가 됐다.
트로피코 시리즈는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것을 못보여주는듯 게임음악도 그렇고 게임성도 그렇고 트로피코3 를 처음 접했을때 만큼의 재미를 보장하지 못한다.
혹시 한국인이 있지 않을까해서 글 써봅니다.... 이 게임을 김정은이 되어보는 게임인데요,정말 재밌어요 나라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게... 걍 해보세요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좋아요 하나쯤은....
프레지덴테 가카!! 경제발전과 연구를 하여 나라를 부흥 시키고 스위스 은행 계좌에 돈을 짱박으십시오!! 가카께서 정권을 잡고 계시는한 우리의 모든 꿈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재밌음
독재자가 되는게 가장 어려운 요소인 독재자 게임 사실상 복지 천국 트로피코 나머지 요소는 쉽고 캐주얼적이라 좋음 하지만 다른 샌드박스게임과의 차이를 전작들 이상으로 돋보이게 하지는 못했음 전작의 그래픽 업 버젼 그 이상은 보여주지 못한 것 같음 이 시리즈는 처음 접하는 분께 추천함 전작을 플레이 했다면 굳이 플레이할 이유를 찾기 힘듬
재밌게 할 수 있는 도시건설류 게임. 단 독재자하고는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되어있다. 그나마 많이 해봤자 몇 개월 정도 투표 연기시키는 것이 전부.
DLCo5
박전대통령님에 아버지가 돼는 갓겜
독재게임에서 민주주의가 쉬운 좆같은게임 시발 사지마
여윾시 반동자들은 탱크로....
왜 한글화가 아니죠?!!!
투표를 잘해도 그 위치에 올라가면 사람이 변하기 때문에 이건 그 자리나 직위가 문제가 아닌가 하고 느낄때가 많아지는 게임임.
당신도 전땅크가 될 수 있다! 아무리 인프라 주택 세금감면 다해줘도 역시 징징대는게 본능인 국민이란 요소를 정확하게 살려주는 겜 뺑이쳐서 잘살게 해줬더니 폭동 일으키고 반란 일으킴 전대갈 맘을 아주 조금은 이해하게 됨 징징 댈 땐 탱크가 약임을 일깨워주며 탱크로 밀어버릴때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됨 그리고 이 겜은 브금이 중독성 쩔어줌 문명의 바바예투 급이다 다음 시리즈도 나오면 믿고 살 예정
이 겜은 어이가 없음 전작들이랑 달라지는게 없다. 음악 똑같지 맵도 똑같지 겜 플레이도 걍 다 똑같음. 뭐가 다른거임 대체? 심지어 재미도 없다.
퉤에엣~!
재미는 4가 제일이고, 5는 캐주얼합니다. 그리고 끝에 가면 인구부족으로 망하게 됩니다...
전 재미있게 했써요
독재란 의미의 새로운 해석 모두에게 사랑받고 너무나 유능해서 계속해서 통치하는 독재자 자식 시스템이 그런 복선인줄 몰랐지
재밋어재밋어재밋어!!!!
언뜻 보면 독재게임이지만 내가 못하면 국민들은 자유롭게 폭동을 이어나가는 민생정치겜
흥겨운 노래가 이 겜의 오메가이자 알파임
가끔 생각날때 다시하면 재밌음
시간가는줄 모르고했다
권력에 감춰진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 게임
4생각하고 가볍게 했다가 반군한테 뚝배기 깨지는 중.
닥쳐라 국민들아 독재가 답이다.
뭔가 ㅈ같은데 재밌음
가카~
독재자!
이 게임이 절 사회주의자로 바꿨어요
난 독재자를해야하는데 시다바리를하고있다 충성파도없고 모든진영을 동시에만족시킬수없는거 실화냐
솔직히 편의성은 진짜 떨어지지만 게임 플레이는 재미있음! 근데 빈 집 많고 융자금 지원도 해주는데 왜 판잣집에 사는건데!!!
입맛에는 맞지만 4보다는 밍밍.
.
끝까지 가본적없지만 계속 연어처럼 돌아와서 하게되는 마성의게임... 이런 마을건설하고 키우고 하는거 좋아하면 진짜로 개강추!!!!!!!!!!!!!!!
4가 제일 낫더라
온 국민이 다 좋아해도 이악물고 싫어하는 반란분자는 즉결처형해야합니다
좀더 내맘대로 독재할수 있었으면 좋겠음 유저 컨텐츠라도 풀던가 ㅠㅠ
게임 자체가 엄청 친절하고 배우기 쉽다. 그래픽도 깔끔하고... 여러모로 신경쓸 것도 많은데 어렵지 않아서 재밌게 했었음. 강추.
재밌어요! 마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중에서도 디테일이 돋보여요!
게임의 수준이 준수하기에 추천은 하지만 전작 4의 출입국 관리소를 없애 인구관리가 어려워지고 반란과 침공이 잘 발생해서 하면 할수록 쉴 틈이 없고 피로가 쌓입니다. 그에 더해 임무에 시간제한이 있으면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더 힘들지요. 따라서 5는 구경하면서 느긋하게 즐기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시간 많이 잡아먹고 힘든 게임 싫으신 분들은 자제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전작 4 했던 경험으로 모르고 샀는데 5는 너무 게임이 헤비해졌네요.
캠페인 중간에 끊으면 자꾸 생각나는 게임이다.
good
똥컴으로도 잘 돌아가는 최적화, 스토리보다는 역시 샌드박스 모드가 재밌고 방대함 외세에 별로 간섭을 받지않고 보통 시위,반란군처럼 자국내의 일이 주는 영향이 더 크다보니 문명같은 다른 게임과는 다른 재미가 있음 지금도 충분히 돈주고 할만한 게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컨텐츠들이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는데 겹쳐있다보니 그닥 질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트로피코6는 좀 많이 복잡해져서 누군가에겐 재미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5보다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전작인 4보다는 별로지만 여전히 재밌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독재게임에서 열강들과 지지율 눈치보면서 마음대로 정책 전환이나 국민들을 부리는걸 못한다는거, 그리고 4에서 존재했던 독재자라는걸 어필해주던 대통령 동상이나 영묘같은게 없어졌다는게 아쉽네요
6 사고싶다
나라키우기 재밌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몰라요
4편이 10점 만점에 9점이었다면, 이번 5편은 10점 만점에 7점 정도. 그래도 국가를 통치하는 재미는 있었으니 추천을 준다. 전작인 4편에 비하면 게임이 너무 아쉽게 변해버렸다. 4편에서는 그래픽과 UI가 조금 투박했으나, “독재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내가 원하는대로 딜레이 없이 정책 전환이 가능했다. 그러나, 5편에서는 “독재자”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눈치를 봐야 할 내부 세력과 외부 국가는 늘어났고, 그에 맞춰서 난이도는 더 높아졌으나, 핵심적인 정책들은 “헌법”으로 바뀌어 쉽게 수정할 수 없고, 4편에 비해 자유도가 대폭 감소되었다. 그저 “도시국가의 통치자” 정도랄까?
식민지 키우는재미가있는 게임
재밌음 ㅋㅋ
적당히어렵고 아기자기함
인민의 락원을 위해
1
인민의 락원 비바~ 트로비코! 여긴 당신들을 환영합니다. 당장 지원하세요. -이광고랑 실제 내용이 많이 다를수있습니다-
★★★☆☆
생각보다 신경 써줘야될 요소도 많고 꾸미는 재미도 있는 아기자기한 게임. 하지만 주민놈들이 빌라 지어줘도 판자촌 짓고 삶, 미친거아님? 아니면 탈세인가?
진짜 갓겜입니다. 정말 추천드려요. 다만 좀 DLC팔이라는 것이 아쉽네요. ¡Viva el Presidente!
80년 동안 통치하면서 식민지에서 건실한 중진국-신흥국 만들며 200,000 달러 밖에 안 해먹으면 정말로 양심적이고 헌신적인 독재자 아닐까?
정은이 뺨치는 게임
게임서은 좋으나 반란군들이 빡치게 하는 게임
여러분.. 식민지는 빨리 벗어나시고 그 다음 시대는 돈을 모아서 가 주세요... 안 그러면 반군이 전차를 몰고 가서 프레지덴테들 머리통을 다 부셔버립니다...
4가 더 재밌는듯 하면서 6보다 재밌는 FIVE
트로피코는 전작의 장점만 들고와 확대하고 단점을 없에버린다. 매번 새 시리즈를 할때마다 느끼는점... 멀티로 서로 군대도 보내고 무역도하고 짧은 시간내에 결판도 나는등 멀티요소가 추가되어 아주 재밌게 친구들과 플레이했다.
this is so funny game to me
이번시리즈는 전작과는 다르게 커맨더 개성화가 가능하다. 추천
내가 지짜 비자금1도 안모으고 나라 번영시킨다고 눈도 안깜빡이고 개열심히 발전시켰는데 나쁜놈들이 만족은 1도 없고 쿠테타 일으킴 나쁜놈들 니들이 독재자의 마음을 알아? ㅠㅠ 지짜 화나서 화산 터트리고싶었어 나쁜사람들아 하지만 재밌어여 깔깔
적절한 가격과 여러 컨텐츠로 난이도가 높지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독재자 게임이라고 광고하더니 정은이처럼 나라운영하니 바로 반란터지고 게임오버뜨네 현실 고증이 부족하다
시발 하지마
헬로우~ 프레지덴테~라고 말하는 보좌관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었던 게임 ㅋㅋ 게임 곳곳에 블랙 유머가 숨어있다. 아니 대놓고 게임 자체가 블랙 유머다. 영화 독재자를 보면서 웃던 사람이라면 이 게임의 유머들을 즐기고, 게임도 나름 즐길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난 상당히 재밌게 했다. 그리고 민주주의보다 독재가 훨씬 어려운 것에 쓴 웃음을 지었다.... 7/10 그냥저냥 재밌다. 세일할 때 살만함.
몇 시간 안했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북괴 마냥 압제자 플레이가 더 어렵다. 인간의 기본인 의식주 챙겨주면 그 뒤로 알아서 따라오는 플레이가 더 쉽다.
남들 6할때 나는 라이브러리에 묵혀뒀던 5를 한다. 재미있다. 얼른 알바비 들어와서 6도 사면 좋겠다.
시대를 몇 번 반복하다보니 지루한 감도 없잖아 있지만, 도시 꾸미는 맛에 자꾸 찾게 되는 게임.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생각해보는 점들도 있어서 유익한 것 같아요.
쁘레지덴떼는 공산당이 시러요.
넘나 재밌는 게임이다 하지만 나는 진짜 리얼 공산주의독재 남미국가들 처럼 반대파 자본주의자 돼지들을 모조리 숙청하고 계엄령을 내리고 국민들을 탄압하여 국가를 유지하는 플레이를 기대했지만 너무나도 쉽게 쫓겨나는것이 아쉽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경제/도시건설 시뮬 게임
버그가 있는것 같은데.....
독재는 커녕 살아남기 위해 득표율을 올리며 국민의 시종이 되세요! 선거 때마다 그동안 모은 재산으로 복지를 올리고 각 세력이 원하는 정책을 적절하게 균형을 맞춰 매번 선거에 승리해야 합니다. 이 게임을 하면 왜 정치인들이 득표에 목숨을 거나 잘 알 수 있습니다.
멀티빼고는 업적 다깼음. 빨 6도 나왔으면 좋겠네 ㅎㅎ
취향이 맞는 사람에겐 개인적으로 문명에 필적하는 게임. ㄹㅇ 식민지 시대로 시작해서 현대화 시대까지 오면 한 판에 순식간에 세네시간 넘게 지나갑니다
그냥 선거때 감세하고 매수하면 됌
미륵인 나는 달리려고 하는데 너희 백성들 Shit막대기들이 따라오지를 못해. 그래서 내가 편법으로 너희를 위해 행한 일들을 가지고 어째서 독재니 뭐니 하느냐 이말이야
몬가.. 몬가 완숙되기 어려움..
적자 시벌아!
만족만족
cool~
단순히 도시만 만드는게 아니고 내 주머니도 채우고 반란안일어나게 관리도 하고 할게 많다. 이런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성장하는 재미에 옵션을 더하면서 재미를 극대화 했다. 재밌게 할수 있었다. 8/10점
6 빨리나와라~~
역시 재미짐 필자는 트로피코4을 조금 즐기다 와서 그런지 익숙한 느낌을 받아서 지루 할뻔 했지만 트로피코 5의 독특함으로 버틴듯 역시 재미짐 앞으로도 이거는 계속 해야 할 갓겜
중독 지리네
어려움 없이 할만함
good
1. 독재도 똑똑해야 독재를 한다. 2. 김정은도 나름은 똑똑한 독재자인거 같다...
stupid ai
존경하는 트로피코 시민 여러분, 저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비상계엄! 을! 선포합니다.
76561197982283588
재밌습니다. 근데 이게임 한글자막 완벽지원하면서 지원하는 언어에 한국어가 없는 이유는 뭘까... 번역 다 되어있으니 편하게 게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