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ZOI

"Every life becomes a story" 원하는 대로 '조이'들의 삶을 조작하고 지켜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자유롭고 손쉬운 커스터마이징으로 캐릭터와 건축 등 꿈꾸던 삶의 모습을 창조하고, 디테일한 시뮬레이션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을 마주하며 삶의 희로애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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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ZOI는 플레이어가 직접 게임 속 '크리에이터'가 되어, 원하는 대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몰입감을 높이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삶이란 그 자체로 커다란 선물이며 모든 과정이 의미 있다는 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함께 다양한 삶의 모습을 경험하세요!

inZOI는 도시에 있는 모든 캐릭터(Zoi)가  각자의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완전한 커뮤니티 시뮬레이션을 구현했습니다.
조이들은 개인의 성격과 경험을 바탕으로 행동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이 과정에서 소문이나 유행, 질병 등이 도시에 퍼지면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된 사실적인 그래픽은 이 모든 경험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주며, 대한민국과 미국 등 현실의 장소에서 영감을 받은 도시에서 날씨, 부지와 거리, 더 나아가 각종 도시의 옵션을 자유롭게 조정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상상 그 이상의 커스터마이징을 즐겨보세요!

inZOI는 창작자들이 각자가 소망하는 삶 속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도록, 배경과 캐릭터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고도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캐릭터의 경우, 250개 이상의 세부옵션을 활용해 개성 넘치는 조이를 만들 수 있으며, 헤어 길이,브릿지와 염색, 의상 편집,  네일 아트,액세서리, 점과 주근깨, 근육량과 체형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벽, 지붕, 계단, 기둥, 펜스, 플랫폼, 게이트 등 모든 건축 요소를 자유롭게 조합하여 자신만의 건축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해 공간을 꾸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가구를 디자인하고 커스터마이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페이셜 및 모션 캡처 기능을 활용하면 내가 만든 캐릭터를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으며, 원하는 배경에서 멋진 영상과 이야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 속에서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해보세요!

inZOI는 더욱 깊이 있는 커스터마이징과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창작 경험을 위해, 게임 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기술을 제공합니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패턴과 이미지를 생성해 캐릭터의 의상, 소품, 가구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2D 이미지를 업로드하여 게임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3D 오브젝트로 변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입력한 영상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모션을 만들어주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이러한 창작 도구는 여러분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 줍니다. 더 쉽고 자유로운 창작 환경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나만의 창작물을 공유하고, 전 세계 창작자들과 소통하세요!

inZOI는 게임 내에서 바로 접근 가능한 웹 페이지 '캔버스’를 통해, 창작물을 쉽게 공유하고 다른 창작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나만의 캐릭터와 집, 이야기를 자랑하거나, 다른 창작자들의 창작물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보세요.
캔버스를 통해 전 세계 창작자들과 교류하며 더욱 풍부한 inZOI를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300+

예측 매출

3,373,4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폴란드어
https://support.playinzoi.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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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09)

총 리뷰 수: 1004 긍정 피드백 수: 814 부정 피드백 수: 19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상한 할머니가 집에 찾아와서 살갑게 대해주니까 할머니랑 썸타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 게임 가격이 4만 5천원이라 흠.. 그정둔가? 고민중이었는데 심즈 4 DLC 하나 가격이 4만 4천원인거 깨닫고 바로 구매함 이정도면 개혜잔데?

  • 캐릭 생성할때 노년으로 생성 했더니 아가씨들한테 말걸면 화내고 도망가버림.

  •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대형 카페인데(풍경과 인테리어는 예쁨)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다면서 메뉴에는 아메리카노밖에 없고, 그 외 음료나 사이드 메뉴는 나중에 추가한다는 거지?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7시간 동안 아이돌이 되고자 열심히 돈도 아끼고 공과금 아끼겠다고 전기 조명도 다 없애고 살아왔는데, 중년이 되었다고 정년 퇴직을 권유받았습니다. 이건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을 하다가 데뷔도 하지 못하고 중년이 되다니요.. 현실을 노리신거라면 정말 잘 저격하신거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현실을 도피하고자 이 게임을 선택한것이온데 현실의 냉혹함을 마주하게되니 정말 슬프네요 선생님 큰 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데뷔만하게해주세요 이사님과 친해지고, 알랑방귀를 뀌어도 정년퇴직 앞에서 무력함을 느꼈습니다. 데뷔하고싶어요 제발..

  • 지나가는 건축학과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DWG 도면을 이미지화로 가져와서 모델링까지 실시간으로 해주는 올인원툴입니다. 추천합니다

  • 일단 그래픽은 상당히 수려함 최적화도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수준으로 잘 되어있음 이건 진짜임 하지만 다른 리뷰들에서도 지적하듯 '지금 당장' 플레이어가 즐기고 게임 내에서의 나를 만들어가며 롤플레잉을 할 만한 거리가 거의 없음 말 그대로 워킹 시뮬레이터 수준임 그냥 걸어다니면서 한글 간판 한글 전단지들 보면서 오오 한번 하고 돌아다니다가 근처 사람이랑 이야기 몇번하고는 끝 아무리 오늘 오픈한 얼액 게임이라지만 컨텐츠가 이정도 수준까지 비어있는건 지금 당장 게임으로써는 실격이라고 생각함 얼액 게임들 오픈시에 컨텐츠가 이정도까지 비어있으면 지금 수준의 평가가 나올수가 없는데 지금의 여론 평가는 그만큼 그 게임회사의 횡포에 지친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 같음 가능성은 있어보이나 지금 당장 구매를 하라 혹은 지금 당장 플레이 하라 라고 추천하지는 못하겠음

  • 여기 적힌 유저들 의견들만 적용해도 심즈 잡는거 쌉가능임 크래프톤 힘내 할 수 있어

  • 이것은 라이프 시뮬레이터 게임이 아닙니다. 이것은 모델하우스 인테리어 소프트웨어입니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하고, 유저 작성 에셋도 넘쳐날 예정입니다. 건축모드만 가지고 놀아도 돈값하니깐, 어서 지르세요.

  • 일단 재밌게 플레이는 했음. 물론 커마랑 건축만 재밌게 함, 지금을 기준으로 문제점을 적겠음 (본인 인조이 울트라로 플레이 함) 문제 1. 조이들은 멀티테스킹을 안함 예를 들어 밥먹으면서 TV 혹은 대화를 못한다는 거임. 문제 2. 나이를 고정을 못함. 직급이 오르면 나이를 먹음 (4월 4일 업데이트로 수정) 문제 3. 냥스토어 설명이 너무 간략함 포인트로 구매 가능한 배고픔이 안 닳게 하는 아이템이 있는데 지속시간이 있는건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닳음 영구 지속이 아닌 듯 문제 4. 월드 이동 이사가 불가능함.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주가 불가능함 문제 5. 가족 분리 이사가 안됨. 내가 이 기능을 아직 못 찾은 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음 문제 6. 커마창이랑 인 게임의 캐릭터 와꾸가 너무 다름ㅋㅋㅋㅋ 문제 7. 커마 수정이 없음, 나 도자기 장인이라 커마 깎고 인게임 보고 수정하고 하는데 인게임 들어가는 순간 성형이 안됨 문제 8. 버그가 역시나 많음... 예를 들어 가구제작대 사용 후 캐릭터가 멈추며, 건축이 불가능 해지는 거랑 가끔 걷기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음 지금 사지 말고.. 한 2년 정도 묵혀두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함

  • 심즈1부터 4까지 만시간 넘게 플레이한 유저인데, 이제 막 시작단계라는 걸 감안하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돈이 아깝지 않은 수준. 그래도 10시간정도 먹고 자고 싸고 하는 일상 플레이하면서 느낀 조금 바뀌었으면 하는 점 적어볼게요. 1. 물이 있는데 물장난, 수영이 안되고, 모래가 있는데 모래장난이 안된다는 게 너무 몰입을 깨요. 2. 냉장고가 냉장고가 아닌 식재료 자판기 느낌인데, 최소한 식재료(손질한 생선, 야채 등)나 만들어둔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싶어요. 3. 낚시로 물고기를 낚거나 재배한 과일을 수확하거나 택배로 온 선물을 개봉하면 바로 가방에 넣는 것이 아니라 꼭 어딘가 테이블 위에 물건을 놓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물건을 가방에 못 넣는 버그가 계속 발생하네요. 그냥 물품이 가방에 바로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4. 같은 맥락에서 테이블 위에 물건 접근이 안되는 버그땜에 상한 음식을 못 치우고 있어요. 5. 전자렌지, 밥솥, 토스트기 등 주방가전이 대체로 장식용인데 아쉽네요. 6. 요리는 일상인데 완성하고 박수치는 모션 시간이 너무 길어요. 매일 밥 해먹는데 매일 이러면 좀.. 생전 처음 만든 요리 정도에만 이런 모션을 넣으면 어떨까 싶어요. 7. 만든 요리를 테이블 의자 앞에 놔뒀는데, 그 자리에 앉을거면서 접시를 다시 들어서 같은 자리에 놓고 그 담에 음식을 먹는다거나, TV 채널을 바꿀때 꼭 쇼파에서 일어난다거나.. 사용 빈도가 높은데 불필요한 모션이 몰입을 깨요. 8. 욕조 청소는 있는데 변기, 세면대, 부엌 조리대 상판 청소가 없는게 아쉽네요. 9. 세탁한 옷 건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작 가능한 빨랫줄이나 건조기로요. 10. 밥 먹으면서 TV보기, 음악 들으면서 책보기. 이런 멀티테스킹 기능은 언젠가는 추가되겠죠? 11. 소설 한 편 완성하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체감상 거의 밥 한끼 먹는 시간안에 소설 한 편을 다 써버리는 느낌. 창작 활동에 좀 더 난이도가 있었으면.

  • X키를 눌러 ZOI를 표하십시오. 심즈를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컨텐츠가 아직 미흡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어요.

  • 캐릭터 만들자 마자 대학교 보내고 알바 시키고, 자기개발하고 야망 채우려고 은행다니고 그랬는데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그러다가 지나가는 스타일 좋은 캐릭터에게 말을 걸었는데 게임에서 가장 본질적인 재미는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통해 관계를 연결할때인것 같다. 우리 인생도 그러한가?

  • 페이셜 캡쳐 ios만 되는구나 ㅠㅠ 아이폰 부러운거 이번이 처음... 정식 출시까지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됨

  • 최근 평가가 안좋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기대이상으로 잘 나온거 같네요. 앞으로 컨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모드도 나오고 그러면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할거 같습니다.

  • 심즈도 그랬지만 인조이도 기본 베이스 게임은 그닥 할게 없습니다. 아직까진 그냥 산책 시뮬레이터에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뭔가 많긴한데 뭔가 살짝 불편하고 조잡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건축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심즈에는 없는 레이트레이싱 효과, 나만의 가구 등을 통해 좀 더 화려한 집꾸미기가 가능합니다. 아직 출시한지 얼마 안됐고 앞으로 나올 컨텐츠들로 채워지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아쉬운 점은 역시 너무나 높은 권장사양으로 대부분의 유저들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기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저는 RTX3080인데 조금 버벅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은 이 가격주고 사라고는 추천드리긴 힘들 것 같습니다.

  • 얼액이라지만 좀더 개발을 하고 내놓지 그랬어요. 직업도 일부만 할수 있으면 할수 없는 직업은 적어놓거나 막아놓지 그랬어요. 아니.. 게임으로서의 기능이.. 없어요 그냥 이건 인생 시뮬레이터가 아니라 산책시뮬레이터잖아요. 이상태로는 10시간도 못해요. 어떻게 합니까 이지경인 게임을 계속;

  • 다른 비주얼, 기술적문제는 저보다 더 잘 아시는분들이 있을거라, 심즈시리즈를 많이 플레이 해본 입장에서 순수 게임플레이입장(건축, 커마 제외)에서 문제점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 음식만들때 다인분 못만듦(이건 선넘음, 개인적으로 너무 치명적) 2. 심즈 4에있던 조이 간 멀티 상호작용부족(이건 아직 얼엑이라 추후 개선되길바람) ex)음식 먹고 마시면서 대화, 대화끼어들기, 운동하면서 대화, 활동중 대화. ps: 애초에 조이 간 상호작용이 너무부족함 3. wasd 조작이 좋긴한데 기본적으로는 자유카메라로 뒀어야 됌. 4. 지나갈수 있는사물임에도 심즈3마냥 행동불가한 경우가 많음 5. 수면욕구가 지나치게 요구됨(몰입에 방해되며 심각함) 6. 모든 조이가 직장이나 학교등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을 못하는경우, 시간배속을 최대로 풀어줘야함. 7. 조이 간 그룹지정이없음(추후 개선될거라고생각함) - 같이 놀러갔는데 왜 따로행동? 존나 킹받음 8. 다른 월드간 이동이없어 다채로운 플레이가 불가능(추후개선되야함.) -근데이건 심즈3에서도 동일한문제였는데 결국엔 월드 간 이동을못했음, 인조이에서는 개선이 가능할지의문 9. 8번같은이유때문에 월드의 부지가 부족해보임 10. 운동같은활동하면 기본적으로 활동시간은 길게잡아야 하지않을까싶은데 활동 시간이너무짧음 11. 페이셜, 생성형 Ai개발등 신기술 개발 할시간에 기본 게임플레이에 더집중했으면 더 좋았을거라고생각함.... 솔직히 조이간 상호작용이나 활동같은거보면 미래가 그다지 밝진않음. 애초에 로직을 재설정해야될수준 생각나는건 이정도고 과거이력이 어떤지모르겠으나, 아직얼엑 발매 하루밖에안지났고기에 개선될게많아보입니다. 솔직히 얼엑치고도 너무 부족해보여서 이건 클로즈베타테스트 수준인것같아서 많이아쉽습니다. 얼엑기간 동안 DLC는 무료로 풀고 여러 이득이되는 부분이있어보일지몰라도... 제가볼땐 얼엑기간 최소2년 바라봅니다. 이대로 1년 추가개발 띵~ 하고 발매하면 좋됨ㅋㅋㅋㅋ . 존버할만하다싶으면 구매하시고 아니라면 안 사는걸 추천합니다.

  •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기다려왔는데, 아직까지는 심즈의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1. 다인분 식사가 가능한 메뉴가 몇가지 없는데, 만들어도 지 혼자 먹고 그냥 바로 치워버림.. 2. 데이트를 가서 같이 디저트에 커피 한 잔 하는걸 원했는데 각자 음료 계산 후 각자 마시고 각자 행동 하는 등 상호작용이 거의 없음 3. 여름에서 가을이 됐을 뿐인데 내 조이는 중년이 되어 아이돌 데뷔도 못해보고 칼같이 퇴직 시켜 버림... 4. 각종 수확물을 매번 어디 위에 뒀다가 가방에 넣기로 보관 해야하고, 냉장고 보관이 아예 안됨.. 생선을 낚아와도 보관을 못하니 그냥 휴지통행.. 5. 자급자족의 삶을 살겠다고 열심히 모종을 키웠는데, 잘 크던 식물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남는건 상추와 토마토뿐.. 6. 카메라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해서 매우 불편함 7. 감기는 구급상자에서 약이라도 꺼내먹고 낫는데, 식중독은 마냥 변기 붙잡고 있어야 함 8. 비싼 가구를 구입해도 딱히 성능에 차이가 없어 굳이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음 9. 오브젝트들이 단순 장식용인지, 상호작용이 있는지 구분을 할 수 없는게 매우 불편함 10. 다른 조이를 클릭 했을 때 그냥 상태만 보고 싶은데 굳이 시점도 옮겨줘서 로딩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심즈가 욕을 많이 먹지만, 장점은 캐치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위주로만 개발이 된 느낌이네요. 그래도 한국에서 이런 장르를 시도 한다는 것에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D

  • 비교대상이 심즈라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컨텐츠량이 다소 아쉽습니다, 기본틀은 나쁘지않은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장르 게임특성상 치명적인 것들은 빨리 수정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수정완료] 1. 나이 설정 변경 옵션 추가 [모드로 해결가능] 2. 게임 배속 옵션 더욱 추가, (현재 기본옵션 최대 8배속 너무 느려요) [일부 조건완화] 3. 카르마 옵션 삭제, 혹은 부분적용 (뭐만하면 카르마 타령떠서 아주 불쾌함) 1. 조이들의 호전적이고 멍청한 인공지능 수준 - 부피가 작은 공공부지 입장시 헬게이트가 열림 (대표적으로 PC방.) 상호작용에 멀티테스킹이 적용되지 않아, AI들의 행동이 절망적임. - 일하고있으면 가만히 있는데 자꾸 시비터는 직장동료들 - 회의하기 미션뜨면 지옥이 따로없음 (자리만석, 자리가 있는데도 못앉는 버그등) - 멀티안되는건 개발중이라 어쩔수없지만서도 - 컴퓨터로 게임하다, 공부하려면 앉았다 일어났다 모든모션 반복하는 멍청함, 2. 인게임 쉐이더 개선 - 커마창이랑 실제 인게임 조명이랑 너무 심한차이.. 3. 불편한 건축 UI - 스포이드 툴 미활성화. - 바닥 공사 & 플랫폼 공사 너무 어려움. (그냥 평범하게 드래그형식이였으면,,) - 간헐적으로 벽과 벽의 연결이 끊어짐. - 계단의 면적이 너무 크기때문에, 엘레베이터나 면적이 좀더 작은 적은부피의 층간 이동수단이 필요함. (사다리 같이 실생활에 거의 안쓰이는거 말고..) - 곡선 벽면이나 건축물의 형태 구현 불가능. 4. 비정상적인 가격책정 및 주거환경 - 주거부지중 건축면적 확장이 불가능한 아파트보다 확장이 자유롭게 가능한 단독주택이 더 저렴한 경우. - 빌라, 아파트 등의경우 다가구 주택임에 불구하고 한 가구만 들어가게끔 설계되어있어 시작시 상당히 당혹스러움. 추후 개편예정이라면 적어도 툴팁 표기는 필요하다고 생각됨. 5. 공공부지&회사 편집 불가. - 일부 공공부지의 수정이 막혀있음 - 딱히 용도가 없어보이는 보여주기식 부지가 너무 많음. - 중복된 컨셉 / 공간을 유저들이 활용할수 있게끔 부지편집 기능이 필요해보임.

  • 이 게임은 아직 묵은지마냥 묵혀놓는 게 맞다. 유저들의 기대감과는 별개로 인조이는 얼리엑세스 상태이니 만큼 생각보다 즐길 만한 컨텐츠도 많이 없고, 플레이 시 체감할 수 있는 문제점도 상당합니다. 그러나 사실상 해당 장르를 독점하고 있던 심즈의 대체제로 기대받는 만큼, 제작진이 업데이트만 꾸준히 지속해준다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라 여겨집니다. 본 리뷰에는 유사 장르 게임인 심즈와의 비교가 다수 존재합니다. 장점 그래픽이 뛰어남 : 심즈3의 애매한 불쾌한 골짜기, 심즈4의 카툰 그래픽과 비교하였을 때 인조이의 그래픽은 비교 자체가 실례일 정도로 뛰어납니다. 레이트레이싱 기능을 켜면 이 장점은 배가 됩니다. 덕분에 단순히 길을 걸으며 주위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우며 예쁘고, 잘생긴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으로 충분한 만족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커스터마이징, 건축을 즐기는 유저들은 이 장점이 무척이나 크게 느껴질 것입니다. 흥미롭고 편리한 기능이 다수 존재 : 수면, 식욕, 용변 등 캐릭터의 욕구불만이 있을 때 클릭 한 번으로 알아서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기능. 자동 세이브 기능. 편리한 마을 편집기능 등 모드를 설치하지 않은 기준에서도 불편함을 상당 수 해결해주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또한 모션 및 페이셜 캡처, 3D 오브젝트 제작기능, AI 디자인, WASD 키로 자신의 캐릭터나 차량을 직접 움직일 수 있는 기능처럼 유저들의 몰입감을 한껏 높여줄 만한 기능도 제법 존재하고 있습니다. 단점 판타지와 현실 사이의 애매한 경계 :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느낀 단점. 현실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하면 캐릭터들의 행동에서 어색한 부분이 너무 많고 [spoiler](ex. 대화 할 때마다 굳이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하는 행동, 굶어죽기 직전에도 꼭 요리 앞에서 박수친 뒤에야 식사를 시작하는 행동, 완성된 요리를 테이블 위에 두고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한 번 더 들었다 놓는 것 등.)[/spoiler] 판타지로서 생각하기에도 묘하게 현실성을 추구하려는 부분이 다수 보여 [spoiler](심즈와는 달리 텍스트 언어는 한글이나 영문 등 현실을 기반하고 있다는 점 등.)[/spoiler] 최종적으로는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었습니다. 제작사가 어떤 방향을 추구하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추후 업데이트를 이어가면서 한 쪽으로 확실하게 노선을 정했으면 합니다. 이것저것 잡다한 것들을 많이 넣어두었지만 실속은 없음 : AI의 지능을 향상시켜준다는 스마트 조이 기능은 되려 캐릭터들의 어색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게임의 사양만 높이고, 카르마는 왜 존재하는지 모를 정도로 유저를 귀찮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일정 기능도 솔직히 꼭 필요한가 하면 저는 아니라고 여겨졌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좋지만 이와 같은 기능들이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낼지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얼엑인 것을 감안해도 꽤 주요하다고 여겨지는 기능들이 없음 : '전화 통화' , 배우자와의 데이트, 대화하고 있는 상대와 함께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기능 등. 아무리 얼리엑세스인 것을 감안해도 기본적인 기능이 다수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 통화나 문자 대화 기능이 없어서 (발신은 없지만 수신 및 답장은 있음.) 친구, 연인과 상호작용하려면 무조건 눈앞에 불러야 한다는 점이 무척이나 짜쳤습니다. 주요 목표의 부재. 이에 따른 몰입감의 급격한 저하 : 나름 인생의 목표를 세울 수는 있지만, 달성이 어렵지도 않고 대단한 보상도 없으며 심지어 가끔 버그를 일으켜 목표 달성을 위한 카운팅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인조이의 플레이 목적은 말 그대로 본인, 혹은 상호작용하는 캐릭터들에 애정을 갖고 그들의 삶과 죽음을 지켜보는 것 외에는 아직까지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이렇게 많은 단점이 있는데도 추천을 하는 이유는 제 나름대로 이 게임에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DLC가 없는 바닐라 기준에서의 만족감은 심즈3 > 인조이 > 심즈4 순으로 바닐라만으로도 훌륭했던 3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형편없던 심즈4 초창기에 비하면 제법 만족스럽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추후 업데이트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개발진이 전작들처럼 이 게임을 유기하진 않는지에 따라 평가가 바뀔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기대감을 갖고 긍정적인 리뷰를 남깁니다.

  • 그동안 뜨는 기사 거의 챙겨 보면서 기다렸던 게임이었는데 실망이 큼 1. 래빗홀 - 정규직, 학교 2. 건축 불편. 크기 조절 안 됨. 부지 좁음. 계단은 대저택 급 크기 3. 상호작용 - 애들이 멀티가 안됨. 예) 밥 먹으면서 얘기 4. 커마 빼고 컨텐츠 깊이가 없음. 단지 그래픽과 가구 디자인만 좋을 뿐, 완전히 심즈 하위호환. 심즈1하고도 비교가 안 됨. 환불 받고 싶음 5. 최소 1, 2년 놔뒀다가 플레이 하는 걸 권장 6. 친구 초대 이벤트 욕 한 바가지 나올 정도로 짜증남. 대체 뭐 하자는 거지? + 배속 조절 왜 이렇게 느림?????????? 직장 학교 래빗홀 해놓을 거면 배속이라도 빠르게 해주던가

  • 가격 정책 측면만 보면 얼리 액세스인데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한국 원화로 6-7만원 넘게 받아먹거나 6-7만원 대로 가격 책정해놓고 10-20퍼 할인한다고 생색내거나 얼리액세스 기간 동안 DLC 여러개 풀고 다 유료로 다 받아먹는 양심 없는 제작사들에 비하면 낫다고 본다 그건 그렇고 심즈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지금 EA 꼬라지 보면 답도 없는데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이 아닌 현실적인 심즈를 원했던 내게는 남들이 뭐라하든 이 게임이 적합하고 최고다 마지막으로 게임 특성상 사양을 많이 먹다보니 생기는 문제들이 있다 스터터링, 메인 메뉴 로딩 전 긴 셰이더 컴파일링 등 일단 스터터링,긴 인트로,얼리 액세스에서 텍스처 너프된 하이퀄 텍스처를 해결하고 싶을텐데 넥서스 모드(Nexusmods) 가면 최적화, 스킵 인트로, 모드 에너블러(바닐라 게임에 모드 설치 가능하게 해주는 거), 하이퀄 스킨 텍스쳐 구현, 배경 텍스처 개선 모드 등 있으니까 모드 페이지 디스크립션 정독하고 설치하면 됨(링크 안 걸리면 구글링해서 Nexusmods 사이트 검색해서 거기서 search탭에서 Game탭 선택 후 InZOI 검색해서 찾아들어가면 됨) https://www.nexusmods.com/games/inzoi 그리고 제작사 크래프톤이 정식 출시 전 DLC 무료 정책 그대로 유지한다고 했으니 그 약속 잘 지키고 최적화 중점 두면서 월드 확장만 꾸준히 한다면 명작 게임 위상에 오를 거다 유저와의 약속을 잘 지키고 신뢰를 얻어야 인조이가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장기흥행에 돌입할 것이다 추가적으로 내 개인적 의견을 적자면 특히나 해외에서는 유튜브나 디스코드 채널만 봐도 반응이 상당히 좋은데-전체는 아니겠지만 EA의 심즈 패악질과 현실적 심즈에 대한 갈증이 한몫했다고 본다-오히려 한국에서는 무지성으로 한국 게임 자체를 폄하하는 부류들이 문제라고 본다 시스템적인 실제 문제 발생을 지적하거나 사양이 높아서 최적화를 원한다던지 합리적인 지적은 이해하지만 그런 것이 아닌 부류 말이다 P의 거짓, 데이브 더 다이브, 스컬, 산나비,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 요즘 들어 걸작이라 칭할만하거나 개발중이지만 새로운 시도 중인 게임들도 점진적으로 늘어나고있으니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 항상 말나오는 리니지 스타일 양산형 핵과금 형신 게임 안 하면 그만이고 그런 게임들과 위의 게임들은 다르기에 완성도 높거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한국산 게임들을 응원하고 사줘야 한국 게임 산업 발전으로 직결되니까 논리적, 객관적으로 필터링해서 형신 게임은 거르고 괜찮은 게임들 구매하고 플레이하면 됨

  • 개인적으로 두가지 문제점 때문에 못 해 먹겠다고 생각함. 1. 나이를 너무 빨리 먹는다. * 이 게임은 다른 게임 처럼 결론으로 달리는게 아니라 가상의 세상에서 내 취향 대로 살면서 즐기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치 인생을 축소 해서 대충 과정을 보고 결론으로 가자는 목적인지 불과 몇 시간만에 청년에서 중년을 거쳐 노년으로 달려가느라 가상의 인생을 즐길 여유가 없음. 하다못해 나이 먹는 속도를 선택해서 빨리 가거나 늦게 가거나 아예 나이를 먹지 않는 옵션까지 주었으면 좋겠음. 2. 짜증 나는 갈등 유발. * 개인적으로 국내 드라마를 전혀 보지 않는데, 그 이유가 사람 사이의 지저분한 감정 싸움과 남의 뒤통수 치기 ㄱ닽은 감정 자극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임. 현실 세계에서도 지겹게 보고 있는걸 휴식을 위해 보는 드라마나 게임에서 까지 찾아서 겪을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생각함. 이 게임에서 나를 대신한 조이를 키우고 성장시키며 재산을 모으고 집을 가꾸며 착한 아내와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게 나 뿐인지는 모르겠는데, 현실에서도 짜증나는 여자의 투정을 게임에서 까지 구현하고 마찰이 일어나는 상황을 꼭 구현 해야하나? 제일 화나는 부분은, 내가 아무리 여자에게 잘 해줘도 돌아서면 여자가 짜증내며 시비를 걸고, 심지어 자유 의지를 꺼 놓아도 내 조이는 거기에 맞받아 쳐서 결국 파탄으로 몰고 간다는거다. 그걸 찾아다니면서 수습해야 하는데, 거기에 가족이 세명이라도 되면 그 쪽도 사고를 치고 다녀서 미칠지경임. 제발 자유의지 껐으면 시키지 않는 짓좀 하지말고, 상대 조이의 짜증 유발도 원하는 사람만 켤수 있게 옵션이라도 주었으면 좋겠다. 갈등이 없으면 재미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분명 있는줄 알지만, 나처럼 현실세계에서 겪는것 만으로도 지쳐서 게임에서는 휴식을 하고 싶다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냥 평온하게 살면서 내 힘으로 가꾸고 키우면서 아름다운 집과 도시를 구경하며 휴식을 하는 그런 옵션은 없나? 궂이 변화를 주고싶으면 자연 재해나 전염병, 교통사고 같은 인간과 직접 부딛히지 않는 방법으로, 그것도 사용자가 빈도와 강도를 조정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 아직은 커마 퀄리티, 그래픽 좋은거 빼고는 장점이 없는 느낌 플레이는 내가 꾸민 집에서 내가 커마한 캐릭터가 움직인다! 라는걸 보는게 끝인 느낌이 들정도로 컨텐츠가 너무 빈약함 조이의 야망을 이뤄서 주는 포인트도 딱히 유용하다는 느낌이 안들고 굳이 포인트를 모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듦 그리고 성격을 정해도 다른 성격과 플레이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거 같아서 성격에 확실하게 개성을 부여하는게 더 좋을거 같음 마지막으로 조이 AI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음, 배고파해서 요리를 만들게했는데 만들어놓은 음식은 내팽개쳐두고 냉장고에서 냉동식품 꺼내먹는건 황당했음 그래도 AI로 옷 패턴, 가구, 모션 등을 제작할 수 있는건 차세대 게임에 걸맞는 기능이라고 생각해 매우 좋았음

  • 최적화 부분은 얼엑이니깐 그 부분은 까진 않겠음 다만 그냥 할 게 없음. 커마, 도시 꾸밈 기능 등으로 뽕 뽑는다는 사람들은 다른 커마 잘 돼 있는 게임해도 만족할 사람들이고 순수 게임으로 좋아할 사람 중에 이 빈약한 컨텐츠를 좋아할 사람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음 그치만 향후 업뎃 잘돼서 심즈급 혹은 그 이상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한국에서 만들어서 망할거 같다고 손든놈들 그 손으로 싸대기 때려라 -- 현재 반려동물 추가보다 당장 시급한건 냉장고에 물건 넣기.

  • 모든게 신기하고, 한국 간판이 보이고, 코인노래방과 pc방등 한국 느낌 나는게 매우 신기하고 좋다. 특히 커스터마이징은 넘사벽이다. 저희 pc사양이 좋지 않은데, 그런대로 사양 타협보면 문제없이 잘 실행되고, 플레이에 문제가 없다. 저사양이나 최저 사양이라고 그렇게 차이 많이 나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플레이하면서 많은 아쉬움이 보인다. 특히 밥먹으면서 대화를 못하고 밥만 먹든지 대화만 하든지 하는 부분이 가장 아쉽다. 아직은 컨텐츠가 부족하다. 이는 업데이트나 DLC로 점점 채워 나갈것으로 보인다. 충분히 부족한 컨텐츠 채워나갈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다. 정식 출시가 아니고 얼리엑서스 단계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한다. 결론 - 미래의 가능성은 매우 높으나, 현재는 경쟁작 심즈를 따라가기엔 컨텐츠가 부족한 게임 -

  • 수정 부탁드려요 개발자 형님들 캐릭터들 나이 고정 옵션 추가 -뭐좀 할라그러면 바로 중년되어 버려서 팍식음 대화 누를시에 근처에 있으면 대화 가능 - 상호작용 누르면 먹던것도 다 버리고 얼굴 마주보고 대화해야돠서 답답함 커스터마이징떄 얼굴이랑 인겜이랑 너무 차이남 -ㄹㅇ 같은캐인가 싶을 정도로 눈을 의심하게 되는정도 아직 개발초기 얼리억섹1스라 이해되는 부분이고 게임 자체는 괜찮음

  • 출시전부터 대작냄새난다 호들갑 떨어왔는데 이렇게 잘나와줘서 만족스럽습니다. 제 이번생은 살짝 존망테크 타서 망했기 때문에 차라리 조이로써 새 인생 살아가볼까합니다. 아직 앞서해보기라 엉성함은 살짝 묻어있었지만 플레이하는데는 전혀 지장 없었고, 또 제 갓겜 레이더망에서 비전을 관측했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를 위해 투자해봅니다. 일단 하는 방법 좀 더 익히고 옴.. [아래는 노박이의 2번째 인생임] https://youtu.be/dRR3acEqcIU?si=X-kJZLjBR0pVZyB2

  • 4만 5천원짜리 유료 게임을 출시하자마자 첫 이벤트로 다단계를 내놓는 레전드 운영. 보통은 아직 부족한 얼엑으로 출시하면 다른 게임은 아직 부족한 게임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제공하거나 사전구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제공함. 하지만 이 게임은 호구들은 옷쪼가리 받고 싶으면 다단계 뛰어오세요라고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출시 첫날에 내놓았음. 본인들이 무료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는 건지 유료 패키지 게임을 파는 건지도 구분 못하는 지능을 가진 뇌가 이벤트를 기획한 게 분명한데 이걸 승인해서 나왔음. 정식 출시 전까지 DLC를 모두 무료 제공하겠다면서 유저 친화적인 것처럼 입 털더니 하는 거라곤 이딴 이벤트나 하는 수준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 상태임.

  • 조이 안늙게 해주세요...... 아니면 조절할 수 있게 해주던가 너무 빨리 늙어요..................

  • 게임 깔자마자 8시간 달리고 껐다. 근데 다시 들어가고 싶지가 않다. 무료한 생활속에서 목표없이 늙어가는 내 조이를 보고싶지 않아... 인생시뮬은 "스토리"가 있어야 되는데 스토리를 만들 수가 없네?! 괜히 미리 샀나 싶다. 그냥 3D 집꾸미기&인형놀이자나....... 컨텐츠는 둘쨰치고 게임 설정조차 허술해서 실망스러움. 당분간 조이는 접어두고 심즈시리즈 최고봉인 삼즈나 하러 가야겠다.

  • 재밌어요. 얼리라서 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심즈처럼 dlc 같은거 많이 내주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어요!! 아직까진 속 빈 강정이라기 보다는 '속 30% 강정'

  • 1. 조이들의 멀티태스킹 기능 업뎃 매우 시급 2. 플레이 중 PC가 고장이 났는데, 수리를 하려면 일단 건축모드에서 책상 의자를 치워야 합니다. 의도하신 거 아니죠...? 좀 번거로운 것 같아요. 3. 냉장고에서 샐러드를 만들어먹으려고 재료를 꺼냈는데 카운터에 올려놓자마자 사라짐 1번 업뎃되면 다시 하러 올게요

  • 수려한 그래픽에 비해 최적화는 좋고 커마도 상상 이상으로 자유롭지만, 막상 인게임에 들어가고나면 할 게 없음 얼리 액세스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예상보다 얕은 콘텐츠의 깊이 때문에 실망하게 됨 그래도 포텐셜이 기대되니 향후 정식 출시가 되면 추천할 수 있을 듯

  • 아직은 구매할 시기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 게임이란 재미라는 도리를 가지고 있지만 이 게임만큼은 도리를 가추지 못했다고 봐요. 아무리 얼리엑세스라고 할 지언정 거슬리는 버그와 부족한 컨텐츠성 기대와는 다른 내용 등등으로 저의 속을 태웠습니다. 이건 절대 이 가격이 아니라 봅니다 구매하지 마시구요 정식적인 버전이 나오고 나서 확인 해봅시다 우리.

  • 시작하자마자 본능적으로 차를 훔치려고 했고 총을 찾았으며 차로 사람을 치려고 시도 했습니다(사람 칠수 있음) 사람 편집할때와 실제로 플레이할때 광원때문에 그림자가 되어 부각되어서 너무 다른 사람인거 같네요(인스타 보정빨 사진처럼) 심즈만 1500시간 해본 사람으로써 심즈의 독주를 막을수 있는 게임이라고 말 하지만 아직은 시기 상조 같네요 물론 AI를 적극 활용한 부분들만 봐도 시스템 적으로 훨씬 더 낫지만 조금만 플레이 해봐도 부족한 부분이 상당히 많은거 같아요 그림자가 사실적이라 좋았지만 그만큼 팔자주름등이 부각되어서 인플레이 사람이 너무나 다른느낌이다 도시 내에서 할수 있는게 별로 없다 다른 도시로 이동하지 못한다 들어갈수 있는 건물이 별로 없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맵이 텅텅 빈 느낌이다 롤플레잉을 할 만한 거리가 거의 없다 (그냥 걸어다니면서 풍경만 보는 4만원짜리 워킹 시뮬레이터) 현재까지 기본으로 주는 가구는 별로 없지만 심즈처럼 사이트 들어가서 CC를 다운받고 폴더에 넣고 할 필요는 없이 인게임 내에서 바로 적용할수 있는건 편하지만...나쁘게 말하면 게임사가 아니라 유저가 만들고 다운받아서 직접 채워 나가야 한다는 말 아직까지는 그냥 캐릭터 꾸며서 사진찍는 게임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애당초 맵 안에 스튜디오가 있으니 게임사도 그쪽으로 밀어주는거 같기도 하고 일단 이것저것 차려놓은건 많지만 제대로 된 음식이 없는 느낌? 앞서 해보기 버전이니까 그려려니 하지만 부족한 점을 채우려면 몇년은 더 기다려야 할겁니다 아직까지는 사지마세요 심즈는 1때부터 4때까지의 데이터가 있으니까 그만큼 퀄리티 있게 만들수 있고 사람들도 그걸 믿고 사는거고 이 게임은 처음부터 만드는거라 부족한건 당연하겠지만 게임사에서 너무나도 큰 도박을 한거 같네요 개발자도 보여줄건 많다고 했고 개인적으로는 겜 갯수도 채워야 하니까 환불은 안하겠지만 진짜 오랫동안 안할거 같긴 하네요 그래도 고양이는 귀여웠다...

  • 공용부지 수정 기능 넣어줘!!!!! 비플레이 조이(npc) 외형 수정 기능도 넣어줘!!!!!!!!!!!!!!!

  • 얼리지만 많이 부족한게임인거같음 가격도 너무비싸고 뭔가 많이 짬뽕된거같기도하구 정식출시 봐야 알듯 지금 구지 살필요는 없는듯 함

  •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던 게임이라 기대가 컸나봐요ㅠㅠ 청년으로 캐릭터 만들고 좀 둘러다니고 직업도 열심히 깨려고 하니까 바로 중년됨. 나이 조절때문에 하기 싫어졌어요... 아직 아이돌의 꿈도 못이뤘는데 중년이라뇨. 되돌리던가 나이 안먹는 설정좀 빨리 내주세요 열심히 키우다가 이게뭐람 .... 게임 내기 전에 아무도 플레이를 안해본건가요 ?? 나이설정 너무 이상하잖아요

  • 언리얼5로 무장한 튼튼한 최신 뼈대로 이루어진 인생시뮬레이터 가능성만 본다면 무궁무진한 작품임 로드맵대로 초심대로 멋진작품 완성시켜나가주길 바라는건 UI와 글씨 크기 조절도 옵션에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임 p.s 냥냥이 친구초대 이벤트 기획자는 시말서 쓰시길

  • 커마랑 건축은 재밌음. 하지만 그게 전부임. 얼리억세스라서 그렇겠지만, 확실히 완성된 게임은 아님. 추천하냐 안하냐에는 추천한다고 해놨지만, 이 게임이 완성이 되고 개선점이 다 개선되고 나면 추천한다는 뜻임. 지금 당장은 막 엄청 좋은 게임은 아님. 완성된 게임을 플레이하고싶다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구매하시길. 플레이하면서 느낀 문제점 - 조이들이 여러 일을 동시에 못함. (밥먹으면서 대화하기, TV보면서 과자먹기 등등... 대화하다가 개뜬금없이 말 다 끊고 화장실 가는 사람은 솔직히 기분 나쁘지 않나?) 얼리억세스라서 부족한 게임인 건 맞지만 너무 만들다가 만 느낌으로 낸 거 같기도... 아, 그리고 조이생성창에서 보는 조이랑 인게임에서 보는 조이랑 외형이 너무 달라요... +수정. 25.04.04

  • 얼액이라 기초공사만 되어있는 느낌이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이 충분해 보여요! 즉시 구입해서 플레이하는거도 좋지만 조금 더 여유두고 구입해도 괜찮을듯합니다

  • 🕹️ 얼리 엑세스 후기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아직은 아쉬운 점이 많아요. 👍 장점 그래픽이 정말 예쁘고, 커스터마이징(커마) 하는 재미가 커요. 도시 꾸미는 요소도 아기자기하고 재밌어요. 한국풍 느낌이 나서 더 정이 가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에요. 👎 단점 아직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너무 적고, 상호작용도 거의 없어서 결국 걷는 것 외엔 딱히 할 게 없다는 느낌이네요. 사양도 꽤 높은 편이라 (QHD, 9600X + 7800XT 사양인데도 중간중간 끊김 발생했어요.) 그래도 이건 얼리엑세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당연히 발전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모드도 많이 나올 거고, 최적화도 점점 잡힐 테니까요. 아직 안 사신 분들은 정식 출시 이후나, 업데이트 좀 더 된 후에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중에 추가될 컨텐츠들이 기대되는 게임이라 **"지금보다는 1년쯤 뒤에 켜보면 훨씬 즐거울 게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 아직 얼리 액세스 인 만큼 컨텐츠가 부족하고 버그가 다수 존재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업데이트는 많이 남아 있고 이제 시작일 뿐이라서 기대됩니다. 게임사가 유저들과 잘 소통합니다.

  • 국산게임이라 응원하고 싶네요 아직은 아쉬운 점들이 꽤 있지만 지금 구매해서 인조이가 단계적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체험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아직은 그냥 뼈대만 있는 느낌 dlc나 모드로 좀 다듬으면 재밌어질것같음 아직 즐길만한 게 많이 없는 느낌 건축모드도 좀 부족한게 있고 인게임 그래픽은 빨리 고쳐주면 좋을거같음 44800원 가격값을 하는건 잘 모르겠음 3만원대 까지 떨어지면 살만한듯?

  • 어릴때 심즈 1 부터 해옴 정말 얼리 얼리 엑세스라 할 게 많지는 않고 게임 플레이상 뭘 해야 할지 동기를 부여하는 요소도 적고 소품이나 가구가 매우 적어 돈 쓸대도 많지가 않음. 건축 툴 자체는 좋은데 아이템이 적어 본인처럼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좀 기다려도 좋을 듯 함.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씨팔 바탕화면 소리 재생 옵션이 없어서 창 밖으로 나가면 음소거 고정임 이런 기본 옵션은 있어야 하는거 아니니

  • 얼리액세스(시험중) 버전이라 그런지 뼈대와 몸통만 만들어 진 상태 인게임 내에서 상호작용 추가나 메뉴얼 개선이 조금 필요해 보임 , 게임 자체적인 발전 가능성은 커보이긴함 캐릭터 커마 , 집만들기 퀄러티는 상당히 뛰어남 최종평가는 정식버전이 출시후 해야할거 같다 아직 초기 버전이라 부족한점이 많긴함

  • 1. 주식 같이 투자를 할 수 있으면 좋겠음. 2. 조이들의 대화에서 한국어로 대화하도록 하는 설정이 있으면 좋겠음. 3. 게임 중간에 키 몸무게 외모와 같이 캐릭터 외형을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음. 게임하는 중간에 자잘한 버그들이 존재하지만 아직 얼리액세스라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 대비 잘 나온 게임인 것 같음. 심즈 같이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을 해보고 싶었던 1인인데 심즈는 뭔가 끌리지는 않는 비주얼이라 안했지만 인조이는 뭔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게임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어서 시작해봤는데 만족스러움.

  • 이 게임 해보고 왜 심즈가 심즈계의 대부인지 알 수 있게 되었음 게임 그래픽은 높은 완성이 안된 심즈가 현제 인조이의 상태임 겉모습은 보기 좋은데 완성도가 떨어짐.. 아무리 멀티 태스킹이 안된다고 해도.. 요리를 했으면 요리한 음식을 먹어야지 왜 새로 간편식을 꺼내서 먹는건데..? 말은 8배속까지 있지만... 심즈의 3배속보다 느려... 거기다 저녁 10시 이전에 잠이 든다? 그럼 10시가 되기 전까진 느리게 흐르는 배속에서 멀뚱히 내 조이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는 거 말곤 할 게 없음.. 겁나 느려...! 그에 비해선 나이는 겁나 잘 먹음.. 왜지? 심즈의 기능 중 중요한 부분이 이 세가지잖아? 멀티태스킹, 배속, 나이 동결. 근데 되는 게 없어.. 다른 이벤트 뭐 이런거 할 시간에 이런거 먼저 업데이트 해라고...

  • 로딩 화면도 제대로 못 넘어가고 계속해서 튕기기만 하는데, 로그도 에러창도 아무것도 안 뜸 심지어 윈도우 이벤트 뷰어에도 툉기는 이유가 안 나옴 호환성, 관리자 권한, 드라이버 재설치 다 해봐도 안되네 사양은 권장사양 넘음 도대체 왜 나만 못함? ㅠ

  • inZoi is absolutely amazing and one of the best games that I've played in many years! I love the graphics, the customization, and the building. The greatest part is how Krafton has been so transparent, timely, and player-friendly with communicating with the community. They seem to listen and really care. I'm excited to play more!

  • 다 좋은데 기대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이 부족하다. 명소셀카는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든 찾아냈지만, 편지쓰기, 타로보기나 스마트폰으로 사진 확인하기, 그 모든것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 아직은 부족하지만 굳겜으로 성장하기에 잠재력이 상당하다 생각됩니다. 특히나 한국 길거리를 보는 맛이 있어요 한국 갬성이 넘쳐남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빨리 다 개발되서 확장팩도 줄줄이 나오면 좋겠고 건물안에 다 들어갈수 있음 좋겠음 약국이나 미용실 등등 재밌어요 한국에서 만들었다니 국뽕이 차오르네요

  • 심즈 안해봤는데 경영시뮬레이션을 좋아해서 그래픽과 인생경영게임이라해서 해봤습니다. 만나자마자 플러팅 하고 대화몇번하고 바로 키스갈기고 집찾아가서 .......... ㅠㅠ? 도시 전체를 지배하게 될거같은데 이게 말로만듣던 존잘러들의 인생인가....... 한명을 찍어서 결혼 후 출산도 아직 못했는데 넘어져 죽었다네요... 인생 가는데 순서없네......자식이.......아빠없이ㅠㅠ 허망하다.......언제 다 커서 도시를 다시 지배하나

  • 컨텐츠는 보강될거고 심즈는 곧 잊을 수 있을듯 현시점을 반영하는 생활 게임이라는 것만으로 그냥 재밌음

  • 개인적으로 추가또는 수정됐으면 하는 것 *가족 형성 이 후 커마.기본 정보 수정 기능 _치트 기능도 없어서 복구도 못하고 다시 처음부터 키워야하는 대참사가 났습니다. *조이 나이 멈추기 기능 _인생 시뮬이긴해도 캐릭터 커마하고 노는 게임이다보니 나이 멈추는 기능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족 형성원(동거인 포함) 출입문 설정 전체 허용 기능 * 야망 성취를 위한 가구 구매할 때 다른 조이로 구매할 경우 완료 처리가 안되는 문제 수정 *조이가 화장실 이용중일때 벽과 층수 구별없이 놀라는 조이 행동 수정 *대화 주제가 달라질때마다 조이가 계속 다른 의자로 이동하는 현상 수정 *아래로는 단순 희망사항 _헤어 가르마 좌우 반전 기능 _점,페이스 아트 자유로운 방향 이동 기능 _조이 목소리 설정 추가 기능 _조이 키 설정 추가 기능 _배속 속도 처리 수정(5배속도 느림) _음식먹기나 음악,티비보기 같은 행동할 때 조이랑 대화도 가능한 기능 그 외 컨텐츠 부족한 거는 아직 개발중이니 차차 나아지겠죠.. 그래도 한국 배경이다보니 신기하고 재밌어요.

  • 지금 사면 싸서 좋긴 하지만 아직 컨텐츠가 너무 부족한 느낌 최적화는 나름 좋은 편 3060에서도 중옵 무리 없이 돌아가요

  • 재밌어요^0^ 제 컴퓨터가 별로 좋지않은데도 그래픽 중간으로 해서 잘 돌아가요!! 게임을 하면서 특히 계단에서 움직임이 조금 부자연스러웠는데 그런거 제외하면 심즈보다 자유롭게 원하는대로 움직일 수 있는게 참 좋네요! 앞으로가 정말 기대가 됩니당!!!

  • 왜 청소년 연애를 못하게 했습니까? 학교 다니면서 연애좀 해보자...! 그런데 좀 늙지 않게 할 수 없습니까? 왜 늙어야 됩니까! 그건 현실에서도 충분하다고요! 게임에서는 늙기 싫다.

  • 토대는 잘 만들어 놓은듯 심즈4도 기본겜만 놓고보면 슈레기임 얼리엑세스니 앞으로가 기대가 되네요

  • 익숙한 도시의 PC방,코인노래방,잠실롯데타워,서울메트로 지하철2호선같은 서울풍경이 좋고 커마의 자유도가 높지만 디테일적으로는 심즈가 얼마나 갓겜인지 알려주는 게임

  • 엄청 재미있다는 모르겠고 할만한데 아직 얼엑이라 부족한게 많지만 모드+패치로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맨날 린라 모바일만 게임만 주구장창 내는 게임사들 보단 K게임 중엔 가장응원함

  • 저는 친구가 적어서 이벤트 보상을 받을 수 없어요. 구매 하기 전에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구매 전 주변에 인조이가 있는 사람이 있는지 꼭 확인하십쇼. 그 사람이 인조이 초대 이벤트에 참가하지 않았는지 확인하십쇼. 인조이는 있지만 참가 하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먼저 꼭 초대코드를 받으십쇼. 인조이는 있지만 참가 하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먼저 꼭 초대코드를 받으십쇼. 인조이는 있지만 참가 하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먼저 꼭 초대코드를 받으십쇼. 인조이는 있지만 참가 하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먼저 꼭 초대코드를 받으십쇼. 진짜 중요해서 4번 썼습니다. 그리고 받은 링크로 들어가서 계정을 생성(혹시 모름)하여 인조이를 구매 후 게임을 실행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죽도 밥도 않됩니다. 그냥 예구 특전 주면 않됨?

  • 한 게임에서 여러 조이들을 플레이하고 싶고 제가 만든 조이들끼리 만나게 하고 싶은데 제가 방법을 못찾는건지 다른 조이 플레이 하려면 아예 다른 게임으로 새로 시작하기 밖에 안되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심즈만 몇천시간 했던 유저라 그런가 인조이 출시한다고 했을때 나오면 당장 사야지! 하고 기대했던 게임입니다. 아직 얼리억세스라서 더욱 발전하거나 개선해야할 점은 많지만, 개발자분들 모두 힘내셔서 좋은 게임으로 정식출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 DLC도 심즈같이 아주 돈독이 오른것처럼(?)만 안내준다면 유저들은 사게 되어있으니 다양한 DLC도 추후에 기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플레이할때 나오는 UI크기 조절 좀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엉엉

  • 얼리액세스라고 생각하면 놀라운 수준이다. 심즈와 비교한다면 아직 컨텐츠가 별게 없긴 하지만 제작자분이 이미 여러가지 DLC 무료 업데이트를 약속해둬서 실망은 없었음. 커마가 대충 해도 예쁘게 나오고 옷이나 다양한 아이템들이 역시 한국 게임이구나 싶을정도로 예쁨😅 그래서 커마하며 가족 하나 생성하는데도 몇시간씩 쓸 정도. 인테리어나 건축모드도 아직 아쉬운 면이 있간 해도 즐기기에 괜찮음. 캐릭터 하나만 팠을때는 조이들이 너무 각자도생하고 상호작용을 잘 안해서 심심했는데 플레이어 캐릭터를 늘릴수록 내가 아는 캐릭터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더 재밌어짐. 밖에 나갔다가 플레이어 조이 마주치면 그거만으로 나름 이벤트가 됨.^^ 다만 도시간의 이동이 불가능한 점은 좀 아쉽다... 저장 슬롯이 많은것도 아니고 자동저장이라 다른 도시 구경하고싶으면 그냥 만들었던 세상이랑 조이 버리고 처음부터 플레이 해야함... 게임 설명이 수많은 기능과 상호작용을 설명할 정도로 충분하진 않아서 심즈 플레이했던 나도 좀 헤매면서 했다. 혹시 이런것도 있나? 하고 인터넷 뒤져봐야 나오는 기능들이 있음. 심즈 안해봤으면 더 어려울 것 같다. 인생 시뮬레이션, 커마, 덕질용 게임(커마 구현 훌륭하게됨. 아직 머리 스타일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 인테리어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듯. 지금 게임만 봐도 괜찮은 가격인데 앞으로 본게임 출시까지 계속 무료 업뎃 된다니까 미리 사두고 창고에서 숙성해도 좋을 듯 함. 성공 안하면 이상할정도로 제작자분들 이 꽉 물고 준비했고, 유저들 의견 적극번영하며 계속 노력하는게 보임. + 조이들의 노화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된다는 사실을 알게됨. 캐릭터 하나 죽어라 파두고 질릴때까지 플레이하는 스타일이라 나에겐 맞지 않는다고 느꼈다. 업데이트에 제발 노화방지, 노화 속도 조절 가능하게 해주기를... 청년으로 시작해서 대학 졸업했더니 중년되고 팔자주름 생기는건... 너무하다고 생각함... 이정도 속도면 인생시뮬보단 그냥 도시굴리기 아닌가 싶을정도.

  • + AI기능 (오브젝트 생성)이 대단하다 + 실사풍, 현실고증이 꽤 좋았다 + 커스터마이징이 꽤나 괜찮다 + 캔버스에 다른 사람이 만든 조이, 오브젝트를 바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 가능하게 한 건 아주 좋았음 - 아직 불안정 - AI 기능 (스마트 조이)로 나오는 문장이 아직까진 영어로 나옴 - 애니메이션이 많이 어색함 - 아직 컨텐츠가 세분화되어있지 않음. 특히 직업이 그런데, 3단계로 나뉘어지다보니까 좀 몰입감을 해침. 훈련병에서 장교로 점프를 한다고? ! AI로 사진 넣어서 오브젝트 만들어 주는건 진짜 대단함 ! 페이셜캡쳐, 모션캡쳐도 지원해주는데, 이게 진짜 GOAT인듯 ? 아직 컨트롤이 잘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인데, 그렇다고 엄청 불편한건 아니더라. 솔직히 WASD로 움직이는게 신선하긴 했는데 이거 그냥 카메라 움직임으로 바꾸는 옵션 있었으면 참으로 좋겠음 총평 : 심즈 2의 평생 소망, 3의 오픈월드, 4의 감정 시스템을 스까만든 게임 꾸미기 좋아하는 하드 심즈팬들은 바로 구매해도 상관 없을듯? 다만 생활쪽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직은 아님. 얼엑 감안해도 컨텐츠가 너무 부실하고 미완성이라는 티가 많이 남. 심즈의 양키센스를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 만 해도 너무 좋으니 제발 유기하지 말고 건실히 업데이트 해주십시오. [ 25.03.30 수정 ] 부지 건설도 아직 미완성 티가 너무 많이 난다. - 바닥, 벽 재질을 부분적으로 설정할 수 없음 - 같은 모양, 다른 크기의 창문이나 문들이 없음. 중형 슬라이드 창문은 있는데, 소형 슬라이드 창문은 어디다 팔아먹었습니까? - 벽을 건설할 때 몇 미터인지, 최소한 몇 칸 건설하는 건지도 표시가 되지 않음. 솔직히 게임 플레이는 그렇다 쳐도 부지 건설이 이정도 퀄리티 인거는 매우 실망스러움. 조금만 더 개발하고 내놓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심 꾸미기 좋아 하는 사람은 아직 괜찮지만, 건축하는 사람들은 아직 보류하십시오.

  • 컨텐츠 부족한거? 맞음 편의성 부족한거? 맞음 자잘한 버그들이 많은거? 맞음 하지만 잘생기고 이쁜 와꾸 하나만으로 심즈 유저들 데려오기에는 충분했다,,

  • 비교 대상이 워낙 유명한 심즈다보니 뛰어난 그래픽외에는 여러모로 심즈에비해 부족한 점이 많이 보여서 아쉬움. 얼리얼엑세스라 더 나아지기야하겠지만 따로 명령을 내리지않아도 쉴세없이 무언가 할일을 찾아 행동하거나 휴식을 취하는것과달리 내가 조종하는 조이의 자율성이 떨어진다고해야하나 그냥 가만히 서잇는 시간이 은근 김. 설겆이가 끝나면 멍하니 싱크대앞에서있거나 그럼.. 멀티태스킹안되서 일하거나 작업중인 사람에게 말을 걸면 해당 인물의 작업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함. 심즈처럼 그림그리면서 대화를 나누는게 불가능함. 냉장고에 음식보관을 할수없다던가 하는 자잘한 부분도 불편하고 조이를 생성할때 랜덤이 없어서 랜덤으로 생성한다음 조금씩 손보는게 불가능해서 항상 프리셋에서 일일히 만들어야하는것도 은근 귀찮음. 내가 못찾은걸수도있는데 복장마다 머리스타일을 다르게 설정하게해줬으면 좋겠음. 버스킹이있어도 관련 상호작용이없어서 공연하는데 아무도 구경을 안함. 그저 스킬올리기용임. 아직 상호작용이 많이 부족해서 건축이나 꾸미기에 관심있다면 추천하지만 심즈처럼 인생시뮬을 즐기고싶다면 좀더 후에 구매하는걸 추천함.

  • 게임의 기초적인 틀은 생각했던 것보다 정교하게 잡혀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음. 출시하기 직전까지도 사실 아리까리한 기분이었음. 기대보다 결과물이 훨씬 조악하면 어떻게 하나 생각했는데, 그래도 기대하던 만큼 실망시키지는 않는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듦. 다만, 다소 기초적인 부분에서 버그가 산재해 있다는 부분은 얼리 런칭 상태기 때문에 넘어갈 수는 있으나, 빠르게 다잡아가는 편이 좋겠다 싶다. 하나의 조이를 가지고서 플레이하며 가장 절실하다고 느낀 부분은 연령 고정 옵션의 추가였음. 뭐만 하면 연령 시기가 휙휙하고 지나가버려서 지금의 돈 치트 옵션처럼 끼워 넣어 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함. 개발 측에서는 '나의 자식의 자식의 자식의 자식 육성'처럼 연속선상에서 특정 연령대를 플레이하기를 의도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는 일단 내 캐릭터 본판에 가장 애정이 간다 이거임... 컨텐츠 외 부분에서 가장 크게 다가왔던 이슈로는 프리징 문제와 시스템 요구 사항이 극단적으로 높다는 부분이었음. 우선 첫 번째로, 지금 내 사양은 7800X3D / 9070 XT / RAM 32GB인데, 풀옵에서 FSR을 끄면 도심 광장 정도 가면 60프레임 방어가 자주 깨짐. 문제는 DLSS/FSR 활성화 시 오브젝트 주변 잔상이 타 게임 대비 심하게 남아 옵션 켜는 걸 꺼리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는 점. 두 번째는 프리징 문제인데, 정확히는 시스템 모니터링 해보면 GPU 전력이 순간적으로 튐과 동시에 프리징이 발생함. TGP 304W인데 340W까지 튀는 걸 봤음. 근데 이건 내 시스템의 문제일 수도 있어서 나도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음. 일단 이 정도로 전력 튀는 건 인조이가 처음이었음. 꽤 자주 발생해서 불쾌함이 좀 크다. 뭐 어쨌든 기대 이상의 출발이라는 느낌을 받았으니 정식 런칭하는 날이 기대 됨.

  • 재미있습니다. 그래픽도 좋고 나쁘지 않아요. 시간도 빨리가고 할만합니다. 그러나 단점이 좀 많습니다. 1. 프레임 드랍 현상이 잦습니다. 50시리즈가 아닌 40시리즈인데도 프레임이 떨어져서 한번씩 끊깁니다. 2. 취침과 같은 상호작용이 불편합니다. 많이 불편합니다. 진짜로, 숙면이 잘 안차는데 속도가 너무 느려요. 3. 할 게 없습니다. 너무 모든게 찰흙이에요. 상호작용도 안되고, 맵도 넓지가 않아서 불편합니다. 4. 재미는 있으나 빈껍데기입니다. 아직 모든게 완성되지 않았어요. 5. 얼리보단 데모버전과 같은 느낌입니다.

  • 기대는 가지만 보완해야 할 부분도 너무 많음.. 일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시간과 품을 요구하고 들이는 시간에 비해 극단적이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반복적인 내용이 등장함. 일하는 시간을 줄이던가 일은 자동으로 진행하되 직장내 다른 조이들과의 상호작용에 힘을 쏟거나 해야할듯. 또한 일의 성취감도 매우 부족함 유튜브나 다른 인터넷 방송키고 다른 직업루트를 보면서 아이돌 루트 타봤는데 궁극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곳이 명예나 명성 따위가 아닌 그냥 돈을 더 벌 수 있는 수단에 불가하다는 것은 매우 아쉬움

  • 돈 많고 급한성격이 아니라면 개발사가 일하는 거 보면서 1년 뒤에 사는게 가장 좋음, 지금은 단어 그대로 '얼리 엑세스' 이기 때문에 기대이하임. 큰 문제점은 1. 버그 픽스, 컨텐츠 부족 등 갈 길이 너무 멈. 2. 1을 커버할 커스텀 모드도 부족함 1번은 개발사가 열일한다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 문제들은 충분히 해소될 것으로 보임 2번은 모더들이 알아서 내줄거임 결론은 이 게임은 시간이 필요함. 게임 자체는 충분히 비전 있는 게임이라 투자할 가치는 있음.

  • 얼리억세스인만큼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기초 토대가 정말 확실하게 잘 잡혀있는것 같습니다. 잠재력은 확실히 있어보이고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 단점을 보완해나간다면 이 장르의 새로운 강자가 될 수도 있어보여요. 일단 아직은 뭘 하기엔 게임 컨텐츠적인 부분에서 아쉬운부분이 없진 않습니다. 맵 곳곳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부지를 늘리는게 급선무 같아보이구요. 오픈 월드인만큼 몰입감이 좋은데 할 수 있는것들이 많지않아서 아직 텅텅 빈듯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도시 외관이나 느낌, 최적화는 생각이상으로 잘되어있어서 보기만해도 즐겁지만 당장은 확실한 목표 설정도 없고 소위말해 '덕력'을 자극할만한 밈으로 활용이 가능한 NPC도 없어보입니다. 굳이 경쟁사를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심즈만 하더라도 벨라나 로사리오같은 시리즈 전반적으로 꾸준히 등장하는 NPC들의 스토리라인이 매력중의 하나인데, 아직 인조이는 장르의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깊게 팔만한 무언가가 없어요. 아무리 실생활과 현실세계를 모티브로 잡았다고하지만 익살스러운 캐치포인트나 이스터에그가 없다면 아무리 겉보기에 그럴듯해보여도 현실과의 괴리감만 더 부각될 뿐입니다. 그만큼 게임만이 줄 수 있는 독창적인 드라마틱한 표현들 (ex: 캐릭터 생성시 옷 갈아입을때마다 직접 입어보는것처럼 모션이 바뀐다거나 성격을 고를때마다 캐릭터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취한다거나 하는) 이 절실하게 필요해보입니다. 어쨌든 3시간 정도 플레이해보니 너무너무 거는 기대가 커요. 얼엑기간 동안 꾸준한 연구와 인력 투자를 통한 보강을 부탁드립니다. 정가로 샀지만 후회는 없어요!

  • 실사화가 잘 되어 있고 새로운 맛은 있어서 좋았지만 기본적으로 즐길만한게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거리를 걷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공원 가보고 얼액이라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더 많은 컨텐츠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또 한가지는 스튜디오에서 만든 조이와 인게임 조이의 거리감이 꽤 있군요 그대로 표현된다고 하기엔 많이 다른부분이 있네요 직관적이지 못한 ui가 첨엔 불편하겠지만, 익숙해지면 또 그러려니 하겠지만 좀더 많은 도움말이 있었으면 합니다. 계속 플레이를 하겠지만, 우리나라 게임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많은 발전이 이뤄지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 그래픽 좋고 나쁘지 않는데 생각보다 별로고 기대한거 만큼 안나왔음 얼리라 그런지 정식발매하면 다시 해보겠음

  • 담장을 쌓았더니 조이가 밖으로 못나가고 담장 안에 같혀요 담장을 다 없애니 나가지네요 (당연 대문도 있었음 2개나 있는데도 못 나감) 아이폰인데 페이셜 안됨 우리집 와이파이 느린데 그것도 영향을 주나요?

  • 심즈보다 그래픽 훨씬 좋음 30 40 시리즈 옵션 높음 울트라 가능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할거 별로 없음 컨텐츠 패치들을 꽤 많이 해야될듯 1년은 묵혀야될정도 캐릭터들의 모션에 디테일이 있지만 심즈보다 좀 멍청함 배고파서 요리해놓고 바로 폐기하고 또 요리함 그러고 배고프다고함 손 놓고 있어도 캐릭터가 알아서 하고 싶은대로 살아감 스마트조이 시스템 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살려면 좀 묵혀놓고 이것저것 시스템 많아지면 사셈

  • 심즈4로 모딩하던 고통을 잠시나마 잊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한국 cc템 패치 각종 꾸미거나 외모 모든거 패치하면 용량만 해도 몇기가 넘었는데..

  • 게임이 기대 이상이었음 가끔 버그들이 보이긴 하지만 뭐..언리엑세스고 출시한지 하루됐으니 봐줄만 함 약간 드라마보는 느낌도 있었음 모드 나오면 더 재미있어질것 같다는 기대도있음 ------------------------------------------------------------ 몇일 정도 해 봤는데 나는 주로 스튜디오를 씀 솔직히 상당 이상으로 스튜디오 자체도 좋음 솔직히 지금 당장은 할 거리가 많이 없음 친목다지고, 일하고 끝임 그래도 스튜디오 모드 깨작거리다가 게임 플레이 하고 싶을때 하면 좋을듯 뭐 출시 한지 3일 밖에 안됐으니까..

  • 정말 힐링하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도원 배경 너무 한국식이라 정감가는것도 있고 ㅋㅋㅋ 프레임드랍이 살짝 있긴한데 개선해주실거라고 생각해요~ 시간 지나면 복장도 더 다양해지겠죠? 멀티도 생기면 재미있겠지만 생활시뮬 특징상 솔플이 가장 나을것 같고... 그래도 오랜만에 싸우는 게임 없이 순수 힐링해서 좋아요 근데 자율모드 켰더니 외간남정네들이랑 연애수치 쌓아요 이녀석아 네 동거인이랑 연애하라고!

  • 그래픽은 훌륭함,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좋음. 그러나 기대한거만큼 커스터마이징도 동양인 프리셋은 중국인같이 생겨서 안예뻐서 별로고, 맵이나 구조물 실사화한게 좋긴한데, 역시 심즈만큼 컨텐츠가 다양하지 않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오브젝트가 많지가 않아서 하루 맛만 보면 금방 할게 없다, 캐릭터 능력치를 올려야할 이유라던가 긴급상황이라던가 그런 상황요소가 없어서 지루하다

  • 배그 출시 때도 이렇더만 버그 투성이에 게임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조차 모르겠네 집 짓고 캐릭터 튜닝만 하기엔 너무 좋은 소스인게 확실한데 너무 아쉬움

  • * 총평 : 지금 사기에는 시기상조이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현재 컨텐츠가 매우 부족합니다. 영상에 보이는게 다입니다! 제가 못찾는 건지 모르겠는데 냉장고에 음식을 못 넣겠어요. 열심히 키운 작물들 냉장고에도 못 넣고 버그로 집을 수도 없어서 건축모드로 팔아야함.ㅠㅠ 또한 직업군에서 제시된 목표를 끝내고 난 뒤에 근무지에서 이탈해서 돌아다녀도 되고 그냥 마음대로 조기퇴근해도 불이익이 없어요! 그리고 특정 물건들의 각도가 너무 세세해요. 단축키같은 걸로 90도 회전이 필요합니다. 비올 때 우산을 사서 쓰고 다녔는데 복권을 산다던가 하는 다른 행동을 하니까 우산이 사라졌어요. 맵에서 건물 선택할 때도 아이콘들이 겹쳐있어서 누르기 불편합니다. 진짜 아직은 틀만 잡혀 있는 상태로 즐길 것도 없고 플레이도 불편해서 개선할 점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게임에 잠재력이 있다는게 눈에 보여서 즐겁게 기다릴 수 있어요! 기대하며 좀 더 묵혀두도록 하겠습니다ㅎㅎ

  • 그래서... 나의 첫번째 친구이자 절친이자 소울메이트이자 동료가 된 곽다혜양이 민초파인지 반민초파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왜 알 수가 없죠?

  • 할만하면 튕기고 튕기고 튕기고 튕기고 ... 1분 자동 저장을 달라 밥을 같이 먹게 해달라 요리하면 바로 먹게 좀 해달라 싱크대에 물건 있으면 요리 안하는거 픽스 좀 빌트인 냉장고장에 냉장고 넣기 넘 힘듬 ㄴ ㄱ 자 쇼파 빈 곳에 테이블 놓게 해주소 쇼파 있는데 왜 티비는 서서보는지 빈백 깔아놨는데 불멍은 앉아서 안하는지 자동 달리기 옵션이나 키 만들어주시오

  • 정말 초창기때의 심즈 같은 느낌.. 아직은 갈길이 멀어 보이지만 가능성은 보인다.

  • 걍 그럭저럭 할만함 3070인데 최적화 구리대서 걱정했는데 그래픽 설정좀 손보면 60프레임은 방어하니까 딴건 얼엑이니까 걍 넘기는데 커마에서 이쁜이 만들었는데 왜 인게임가면 존못녀가 앉아있는거냐 이거 빼곤 불만없음 ㅇㅇ

  • 3/5 게임 자체는 4점 정도 되는거 같긴한데 미구현 된 것들이 많이 보임 굳이 지금 살 이유는 없고 정식 출시 되면 사셈

  • 너무 미완성인데... 카메라 각도가 비오는날 건물시점 바라보고있으면 비가 건물안에 들어오는 것처럼 보임.. 최적화도 최악이네.. 심즈에다 cc 입혀서 게임하는 게 더 나은 수준인데. 기대가 커서 그런지 너무 실망스럽넹..... 커마한다고 2시간 넘겨서 환불도 못함... 게임 속 알맹이가 이렇게 처참할 줄은 몰랐지..... 심즈유저나 외국애들은 더 난리났을 거 같은데.. 개발 열심히 해라..

  • 아직 초기단계라 부족한 부분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물론 재미도 있어요. 근데 딱 한가지 정말 이해 할 수 없는게 분명 내가 커마한 캐릭터는 완벽했는데 인게임에는 못생긴 호박들만 굴러다닌다. 내 캐릭터가 웃을때마다 게임 끄고싶어져요 왜그런건가요? 다른 사람들 캐릭터는 다른가 싶어서 다운받아서 플레이해봤는데 아무리 좋아요 수가 많은 캐릭터를 다운받아도 인게임만 들어가면 못생겨져요.

  • 시스템, 그래픽은 마음에 들지만 컨텐츠가 비어있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 아쉽다. 혹여나 업데이트가 늦을거 같으면 모드를 공식 지원을 하거나 하는 등의 해결책을 필요하다고 본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내용물은 얼리액세스가 아니라 걍 뭐... 초기버전 알파 테스트 그런 느낌이라 ㅋㅋ 그래도 컨텐츠만 늘면 되는거니까 이건 알아서 하겠지~

  • 아직 갈길은 멀어보이지만 커마도 자유롭고 낮은 사양 컴퓨터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계속 발전 할 듯

  • 환불함ㅇㅇ 얼엑때 게임 판매한다는 게임사들 진짜 철퇴로 머가리 찍어버려야함

  • 커마에 꽤나 신경쓴 게임이란걸 타 매체를 통해 접했기에 커마나 갖고 놀려고 사봤습니다. 실제로 리뷰쓰는 시점인 3시간 동안 본게임은 하나도 못 해봤습니다... 먼저 가격. 괜찮습니다. 요즘 게임들이 거진 7~9만이니 선녀같아요. 그래픽. 아주 괜찮습니다. 다만 그에 따른 PC사양과 전기소모가 필요합니다. 사운드. 활기차려고 애를 쓴 노력이 보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ui 깔끔하고 보기 좋지만 4k에선 커서를 비롯해 작다고 느껴지는게 많습니다. 실게임 플레이. 위에 썻다시피 아직 안해봐서 몰라요... 제가 해본 커마에 대해서 쓰자면 얼굴과 체형 조절하는게 슬라이더나 수치입력란이 없고 단순 마우스 당기기라.. 커마 만지던 사람이 볼땐 아쉽고 불편합니다. 얼엑이지만 좋은 가격에 퀄리티와, 얼엑기간동안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있고, 모드를 허용한다는 얘기도 있기에 시간이 지나면 얼마나 괴상망칙한게 많아질지 기대가 됩니다(?)

  • 예전 심즈 컨트롤 방식에 익숙해서 그런가 단축키랑 조작 방식 적응하는데 조금 힘들었음. 솔직히 기대 많이 했는데 아직은 좀 이른거 같음. 커스터마이즈 좋아하고 건축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게임인거 같은데, 인생 시뮬레이션으로서 플레이 하려 하면 할게 없고, 재미가 없음. 대화 나누는거 자체도 답답하고 심즈로 치면 야망같은거 달성하려 할때 욕구를 어떤 목적으로 해야지 카운트 되는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생략하는 경우도 많음.

  • 예쁜데 재미가없어요 ㅜㅜ 하다보면 졸려요.. 심즈는 컨셉잡아 할게많은 무궁무진한 겜이었는데 (하다보면 래빗홀에 질리긴했지만..) 뭔가 자유롭고 잘꾸며져있지만 막상 할게 정말 없고 너무 멍청합니다. AI가 맞나요..? 그렇지만 심즈를 뛰어넘을거라고 믿어의심지않습니다. 몇달전부터 기다리고 나오자마자 바로 샀어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겜이 나온게 자랑스럽고 한국기반이라 너무 좋아요. 그러니 제발 열일해주세요!!! 뭐든 나오면 다 살테니 게임 좀 즐길수있게 제발 빨리빨리 업데이트하고 열일해주십쇼!!! ㅋㅋㅋ

  • DLC 떡칠되어 있는 심즈 시리즈랑 비교하면 당연히 컨텐츠가 부족한게 맞긴한데.... 심4도 처음 나왔을때 할게 없었음 심지어 그건 정발이였어요...

  • 그래픽 좋아진 심즈(노 DLC) ..... 모드질은 어디까지 허용될지 모르겠으나, 기존 심즈 덕후들 노는 수준까진 허용해줄까나?(성인모드) 보기 좋은 인형놀이 꾸미기 매니아도 많지만, 현실에선 불가능한 판타지를 충족하러 들어오는 꾸러기들도 많음 하드웨어 사양은 예상보다 높지 않음. 10700 3070인데 QHD창으로 권장옵션타협으로 50프레임이면 뭐~ 제일 걱정되는 건, 배그에서 의상, 모션 파는 크래프톤이 여기서도 비슷한 장사질만 시도할 경우.... 심즈 DLC팔이로 인한 빈틈을 파고 들 생각이라면, 최대한 빨리 더 많은 컨텐츠 확보가 시급.

  • 박제 yoohj4321 primeb5 이 "모"자"람"이가 없는 애들의 내용을 하나 씩 이야기 해보자. 1. 나이를 너무 빨리 먹는다. 게임 옵션 > 시뮬레이션 > 하루길이 최대 24시간 까지 가능(현실시간 = 인조이 세상 동일) 비플레이 가족 연령 변화 , 플레이 가족 연령 변화 > 나이 안먹음 설정 가능 (이건 처음 앞서해보기 풀렸을때 부터 있던 시스템 이다.) 처음 새로하기 시작할때 도움말에서 알려준다. 2. 짜증 나는 갈등 유발. 맵 커스텀 가능 > 시민의식 , 감정 다 조작 가능 기타등등 심지어 돈치트키도 제공 (이건 처음 앞서해보기 풀렸을때 부터 있던 시스템 이다.) 처음 새로하기 시작할때 도움말에서 알려준다. 3. 앞서해보기 게임에서 개발 타령? https://store.steampowered.com/earlyaccessfaq/ 참고 앞서 해보기 게임은 완성된 게임이 아니며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크게 바뀔 수 있다.

  • 만인의 연인 아이도루 싱어송라이터로 만들기 위한 여정이였으나 호기로운 시작과는 달리 중년이 되자마자 엔터에서 정년퇴직을 당했다. 그러고나서 내 조이가 콘서트무대가 있는 광장에서 무대가 아닌,,무대 아랫쪽에서,,무대를 등지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정말 처참하게 슬픈 광경이였다....

  • 그래픽, 3D 맵만 신경 쓴 게 보이고, 실속은 하나도 없다. 스마트 조이가 어떻게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도 전혀 체감되지 않고, 갈 길이 멀다 생각하지만 추천한다. 왜냐고? 얘는 출시는 했잖아 ㅋㅋㅋ 도깨비보단 낫지 한 잔 해~

  • 필연적으로 심즈랑 비교 할 수 밖에 없는데요. 하단에 아쉬운점을 토로하긴 했으나 게임 자체는 비쥬얼도 좋고 앞으로 모드나 사후지원이 기대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저는 일단 건축 부분에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건축 스튜디오 모드를 따로 제공하는건 좋은데. 심즈처럼 마을 부지에서 커스텀 하는 기능이 없어서 일일이 건축하고 캐릭터를 만들어서 시작을 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롭습니다. 건축 부분도 불편한 점이 있는데요. 예를들어 드레그해서 방 만드는 기능이 없다던가. 방 크기를 수정하고 싶으면 '전체선택'을 누르고 다시 방을 눌러서 수정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심즈에서는 그냥 방만 클릭하고 수정하면 바로 방크기나 벽높이가 수정 가능했는데. '일반 선택'에서는 벽 한쪽면만 똑 떨어져 나오고. 방을 크게 늘리면 원래있던 벽은 그대로 두고 늘린 벽이 또 설치됩니다. 기능이 있는건 좋은데. 단순하고 직관적인 기능이 먼저있고. 고급 수정같은 기능으로 따로 실행 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방크기 하나 늘리는 거도 두번 새번 버튼을 눌러서 해야 하니 불편합니다. 그외에도 계단을 벽없이 설치 할 수 없거나 계단 돌리기 같은 기능이 있는지 설명해주지 않으니 검색해보고 찾았습니다..아마 심즈 해본사람은 알거라고 생각한거 같아요. 심즈를 했을때는 계단 돌리기가 나중에 추가된 기능이라 업데이트로 알았는데 인조이는 설명이 따로 없으니 기능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단축키가 있어도 지금 설명서 어디에 있는지 잘모르겠어요. 팝업으로 띄워주거나 건축모드 설명이 자세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소품 부분도 아쉬운게 많습니다. 얼리라 그렇지만 이런 부분은 너무 심즈를 안따라 갔으면 했는데 배치나 소품 디자인이 조금 현시대상이랑 안맞는 느낌입니다. 가장 크게 느낀게 컴퓨터와 침대였는데요. 상단 하단이 막혀있는 프레임의 1인용 침대 모니터 암 없이 책상 중앙에 배치되는 컴퓨터 같은 것 이였습니다. 때문에 건물이나 소품 배치할때 너무 심즈처럼 느껴졌습니다. 조금 직설적인 표현을 하자면 몇몇 가구나 소품 생김새가 너무 구식이에요. 제가 느낀바로는 심즈와 비슷하게 익숙한 느낌을 주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2025년을 반영하는데 있어서 조금 부족한 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부분이지만 캐릭터들 대화에 쓰이는 언어음성이 심즈 같은 악센트라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2025년 게임인데 인종이나 배경지 마다 음성 악센트가 조금씩 달랐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아직까진 큰 컨텐츠가 없어요. 하지만 캔버스라고해서 인게임 창작마당 같은 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여러가지 컨텐츠가 추가될 기미가 뚜렷해서 추천합니다. 최적화는 조금 많이 손봐야할 것 같습니다. 크래프톤 게임이 원체 최적화가 안되어있다보니 그러려니하긴 했는데...

  • 너희가 살길은 주에 한번씩 업뎃하는길뿐이다 진짜 고등학교 건물에 초중고대 다있고 개발자직업 선택하면 회사가 택시인거 개짜처요 빨리 추가해줘요 사무실 구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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