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owed

Avowed는 Obsidian Entertainment가 개발한 일인칭 판타지 RP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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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vowed 프리미엄 에디션

프리미엄 에디션 구성:

- Avowed 기본 게임

- 최대 5일 앞서 해보기

- 프리미엄 스킨 팩 2종

- Avowed 디지털 아트북 및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이용 권한


게임 정보

어바우드의 한글화에 대한 지속적인 기다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2월에 추가 언어를 포함하는 데 필요한 예상 기간을 공유했으나, 현재 번역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지 언어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지연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8월에 한국어를 추가할 예정이며, 변함없는 지원과 이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험과 위험이 가득한 신비의 섬, 리빙 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illars of Eternity 시리즈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처음 소개된 가상의 세계, 에오라를 배경으로 한 Avowed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Obsidian Entertainment 팀이 개발한 일인칭 판타지 액션 RPG입니다.

리빙랜드는 공기가 고대 마법을 속삭이고, 식물이 자아를 가진 듯 움직이며, 발밑의 땅이 비밀을 드러내길 원하며 변화하는 섬입니다.

이제 리빙랜드는 심각한 위험에 처했습니다. 자연과 이치를 거스르는 정체 모를 전염병이 드넓은 황야를 혼돈으로 물들이며 퍼져나갑니다.

아디어의 특사로 임명된 당신은 의무로 조사를 시작하지만, 곧 이 임무는 개인적인 여정으로 변합니다. 이 땅이 당신을 알아보고, 무언가 더 큰 길로 이끌고 있음을 느낍니다.

당신의 선택은 리빙랜드 전체에 영향을 주며, 이 땅에 사는 사람들과 생물, 심지어 당신 자신의 운명까지 빚어낼 것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모든 결정에는 대가가 따르며, 마주치는 세력들은 주저 없이 당신의 결의를 시험하려 들 것입니다.

음모와 권력, 위험으로 엮인 거미줄을 헤치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겠습니까? 이 낯선 개척지와 당신의 영혼을 갈가리 찢으려는 위협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겠습니까?

기묘하고 놀라운 리빙 랜드

리빙 랜드는 마치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는 섬처럼, 낯설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친숙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저마다 고유한 생태계를 지닌 다양한 환경과 풍경이 펼쳐지는 섬을 탐험해 보세요.

나만의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본능적 전투

검, 주문, 총, 방패를 조합하여 나만의 방식으로 전투에 임하세요. 마법서에서 적을 가두고 얼어붙게 하고 불태우는 주문을 찾거나, 방패로 내리치거나, 원거리 활을 사용해 멀리서 공격하세요.

여정의 동반자

다양한 종족의 동료가 저마다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싸울 것입니다. 전직 용병부터 괴짜 마법사까지,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들이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 퀘스트를 도와줄 것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그래픽

아디어의 특사로 여행길에 나서며, 리빙랜드의 숨 막힐 듯한 아름다움을 체감하세요. 놀랄 만큼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하는 Avowed는 PC에서 한층 강화된 비주얼을 만끽할 수 있으며, 호환 기기에서는 True 4K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또한, 제한 없는 프레임 속도로 부드럽고 끊김이 없는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기묘하고도 환상적인 이 세상의 모든 디테일은 생생함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제작되었습니다.

광선 추적

Avowed에 채용된 광선 추적을 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리얼리즘의 세계와 만나 보세요. 우거진 나무 사이를 거치며 어룽거리는 햇빛부터 고대 동굴 속에서 깜빡이는 횃불의 불빛까지 광선 추적 기술은 실제와도 같은 조명, 반사 및 그림자를 통해 리빙랜드에 숨을 불어넣었습니다. 모든 장면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디테일로 렌더링되어, 황홀하고 불가사의한 이 세상에 몰입감을 더해 줍니다.

NVIDIA® DLSS 및 NVIDIA Reflex 지원

품질 저하 없이 구현된 최상의 품질을 만끽하세요. NVIDIA® DLSS는 AI 업스케일링을 활용하여, 지원하는 NVIDIA GPU에서의 프레임 속도를 대폭 향상하면서도 선명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한편, NVIDIA Reflex는 게임 플레이에서의 초고속 반응성을 보장하고, 입력 지연을 줄여 플레이어가 전투 중에 더욱 빠르고 자신감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울트라와이드 디스플레이 지원

지금껏 체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리빙랜드의 광활한 풍경 속에 몰입해 보세요. 울트라와이드 21:9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Avowed에서는 좌우로 넓게 펼쳐지는 영화적인 화면 덕에, 탁 트인 시야로 게임 속 세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우뚝 솟은 산과 광활한 초원, 고대 유적의 방대한 규모를 피부로 느껴 보세요. 매 순간이 웅장하게 느껴지고 잊히지 않도록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113,85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avowed.obsidian.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최신기술과 그래픽으로 새롭게 태어난 롯데월드 신밧드의 모험 위와 아래로 밀도감있게 채워져 있는 탐험 할 수 있는 맵과 그렇게 탐험 끝에 도착한 곳에 있는 새로운 풍경과 새로운 비밀들이 아주 훌륭하다 최적화도 꽤 잘되었는지 그래픽을 최대로 올려서 즐겨도 끊김이 없었다 또한 의외의 장소에서 느닷없이 만나게 되는 적들과의 전투는 기존 1인칭 게임들에서 느낄 수 없던 쾌감을 선사해준다 근접무기들은 1인칭에서도 고스란히 파괴력이 느껴지며 마법또한 훌륭한 캐스팅과 훌륭한 피드백이 느껴져서 전투가 끝날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곳곳에 숨겨져 있는 비밀 장소와 퍼즐또한 푸는 재미가 있으며 이또한 맵의 밀도감을 한층 끌어 올려준다 다만, NPC 와 스토리, 그리고 도시의 맵들은 오래된 신밧드의 모험 그대로이다 세상이 너무 유토피아여서 도둑이라는 개념이 없는건지 NPC 들은 성우가 아닌 AI 가 말하듯이 말을 걸고 또한 이들은 도시에서 삶이 없는건지 언제 방문을 하던 예전 그장소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팩션의 리더들은 각자 가지고 있는 사상을 나타낼 수 있는 성격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도시는 살아있다는 생동감이 전혀 없었다 차라리 트루먼쇼의 세트장이 이보다는 생동감 있을것이다 마치 애니매트로닉스들을 배치해 두고, 정해진 동작만 반복하게 만들어놓은, 잘 짜여진 신밧드의 모험을 체험 하고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전투와 탐험의 재미가 눌러준다 개인적으로는 추천

  • 뉴베가스의 스토리텔링과 스카이림과 디비니티 오리지널신의 판타지 세계관을 가진게임 전투는 옵시디언 치고는 재밌지만 옵시디언 처럼 전투가 뛰어나지 않고 캐릭터 매력도 별로없고 그래픽은 괜찮은 편이며 뉴베가스같은 대화 선택지 영향을 원하면 할만하다

  •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부터 해온 유저로서 이 IP에서 이런 RPG가 나온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분명 2까지는 리니지와 다름없는 그래픽이었는데 말이죠... 꼭 전작을 해야지 세계관을 이해할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전작들을 알면 재밌을 이야기와 선택지들이 나와요. 시점도 1/3인칭 스왑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좋았습니다. 전투도 재밌고 무기별 매커니즘도 참 좋은데 맵이 문제... 마커도 찍을 수 없고 미니맵은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라 못 열어본 보물상자가 있다면 나중에 돌아가서 열어보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네요. 로딩 화면에 폴아웃 뉴베가스가 보이는게 괜한게 아니었나 봅니다. 하지만 재밌습니다!!! 다음달 정도에 한글 지원 예정이라니 RPG에 목마르셨던 분들은 꼭 해보시길 추천해요!

  • 스카이림하고 비슷해보여서 구매했는데요 10년전에 나온 스카이림이 25년 출시한 어바우드보다 물리 그리고 NPC 상호작용이 더 뛰어난 느낌을 받았구요.턴제 알피지 만들던 회사가 갑자기 1인칭 게임 만들어서 그런지 모든게 어색하구요. 좀더 다듬어서 출시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스토리성은 영문판으로 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대충 CRPG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배경을 바탕으로 하는 거 같은데 사실 스토리도 그렇고 평범한 수준같구요. 몰입감도 별루인듯 다만 1인칭 전투 방식은 재밌는거 같음. 정가주고 사기는 그러하고 게임패스나 쎄일할때 사세요.

  • 나는 여기까지 만들어 줄테니 니가 알아서 고쳐 쓰라고 만든 게임 같다. ㅎ 올드 보이들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할 것이다. 모드질 하면 좋은 대충 초벌구이 게임

  • 이곳저곳 탐험하는 재미 좋습니다. 1인칭으로 즐길 수 있는 RPG가 많지 않기 떄문에 더 소중하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패치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되며 주인공의 출신이나 상태에 따라 대화가 달라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3인칭 시점시 주인공 모션이 불쾌할정도로 어색합니다. 1인칭 유저분들만 추천드립니다 웬만한 RPG의 요소는 잘 갖춰져 있고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예전 베데스다 RPG들의 느낌과는 다르며 이 게임만의 스타일과 장점이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AAA게임 급의 가격 책정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선 분량부터 작은 편이고, AAA급이라고 느껴질 만큼의 만족이 되진 않는 모습입니다. 할인율에 따라 6만원 이하로 내려갈 때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 근현대 PC 게이머들은 말합니다. 엘더스크롤, 그리고 베데스다의 폴아웃.... 와 쓰레기 똥겜 버그 겁나 많음.... 모드 없으면 겜이 안돌아감... 바닐라가 개똥임 유저가 패치해야됨... ㅋㅋㅋ 스타필드 좆병신겜 ( 이건맞다 )딸깍겜인데 왜함?.... 기타 등등등 여러분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이 게임을 해보시면 시발 도대체 왜 게임사가 어떻게 과거작보다 못한 작품을 내놓는지 경험할수 있다는것을요 해당 작품은 옵시디언 사가 필라스의 세계관을 갖고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이겜 구매하기전에 최초에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을때 판타지중의 정말 매우매우 클래시컬한 판타지 테마의 그런 게임인줄 알았는데.... 누군가 리뷰에 그렇게 적으셨더라구요 신밧드의 모험... 그렇습니다. 매우 판타지 스러운 느낌의 세계관입니다. 중세.... 시대의 그런 무거운 느낌은 아니고 경쾌하고 화려한 느낌? LGBTQ? 이거 저는 음... 사실 겁나 불안헀지만 플레이 얼마 안해봐서 별로 느껴보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느껴지는순간 껐을겁니다. ( 사실 캐릭터 크리에이션에 시발 호칭 선택하라고할때 흠칫하고 멈췄습니다. ) 캐릭터가 좆같이 생겨서요? 아뇨 그런게 아니었어요 성 정체성 란에서 어질했죠... 일단 게임을 들어가 봤습니다. 그래픽? 뭐 이런거 다 좋습니다. 타격감? 내 뭐 스카이림 이런거에 비교하면 어휴 좋았죠 탐험? 던전이나 구역에 상호작용을 통한 비밀장소 요소나 로어요소 탐사도 좋았습니다. 아니 그러면 왜 제가 이겜을 1시간 꼴랑하고 지웠냐구요?? 바로 NPC와의 상호작용 그리고 물체와의 상호작용이 없습니다. 네 없어요 한번 검색해보시면 심지어 이게임을 엘더스크롤 스카이림도 아닌 오블리비언과 비교하는 영상이 있을정도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아무런 상호작용과 NPC들의 AI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을이 무슨 꼭 오토마타 인형들이 그냥 서서 24시간 그 좆같은 얼굴을하고 멍하니 있어요 진짭니다. 제가 물건을 훔치던 뭐 이런거 신경하나도 안씁니다. 카르마에서 오는 시스템 또한 없구요 제작진의 전작인 아우터월드는 전투가 노잼이었지만 이머시브하게끔 베데스다 스타일의 NPC와의 상호작용 요소들은 그대로 있었는데 이번작은 그딴거 없습니다. 정말 의문입니다 뭐죠 이건?; 그리고 심지어 물리충돌 콜리젼에의한 사물움직임이 없어요 검으로 접시를 수백대 후려갈겨도 록타이트로 도배를 해놨는지 움직이지 않는 병들 그리고 접시들.... 필드에 그 많은 상자들을 배치했지만 아무런 상호작용도 안되는 상자들.... 하면할수록 아니왜 시대에 뒤떨어진 게임을 내가 하고있는것이지...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내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 게임을 해보시면 베데스다가 아무리 바닐라 자체에 개똥망겜이어도 얼마나 훌륭하게 게임내 요소들을 거지 개똥같은 크리에이션 엔진으로 제작했는가에 대해 느낄수 있고 다시한번 화려한 액션, 화려한 그래픽만이 이 RPG게임의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부디 해보고 싶으시다면 데모버젼을 어떻게라도 구해보시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 마을 광장에 도착해서 경비병과 시민들에게 칼질하고 선술집에가서 난동부린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놀랍게도 아무일도없었다... )

  • 비슷비슷한 캐릭터들이나 심플한 무기 메커니즘 등 약간 단순한 면이 있지만 나쁘지 않다. <아우터 월드>를 재미있게 한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할 것. 딱 <아우터 월드> 때 느낌으로 만들었음.

  • 한글화 패치가 너무 늦음.

  • 아니 그냥 존나 (하다보니 애매하게) 재밌는데요?...

  • [리뷰영상 하나 남겨두고 갑니다] https://youtu.be/ZBgT_EAPfSc?si=nqPfeQ6_RNHXjcgM [장점] 1. 근접/원거리/마법 번갈아가며 치르는 전투가 시원시원합니다. 2. 구석구석 루팅할게 많아 탐험하는 재미도 어마어마합니다. 3. 템에 등급도 다양하고 업그레이드 시스템도 잘되어있어 템 파밍하는 재미도 어마어마합니다. 4. NPC들의 외모가 어마어마합니다 5. 그래픽이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6. 기본은 1인칭이지만 옵션에서 3인칭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단점] 1. 전투할때 모션이 굉장히 엉성합니다. 2. 특히 3인칭으로 하면 너무 엉성해서 1인칭이 낫습니다. 3. 평균플탐이 메인퀘 기준 25시간(전체 기준 40시간)이라 생각보다 분량이 짧습니다. 4. 분량이 짧다보니 장점으로 소개했던 요소들이 금방 소진됩니다. 5. NPC들의 생김새가 이상합니다. 6. 가끔 프레임드랍이 좀 있습니다. 7. 한글화는 다음달에.. 총평: 저는 이 멋진 퐌타지 월드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탐험도 하고 퀘스트도 깨고 템파밍도 하는 그런 플레이 방식 자체는 완전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이 흥미 그대로 진득하게 오랜시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해보니 맵 사이즈도 작고 스토리 분량도 평균플탐 25시간으로 생각보다 짧아 벌써 끝이 보이고 있어 아쉽습니다. 그리고 전투를 할때 시원 시원함은 확실히 있었지만, 저와 동료 그리고 적들까지 전부 모션상의 엉성함이 너무 심해 하는 내내 찝찝했습니다. 특히 3인칭 모드로 하면 그 엉성함이 너무 거슬릴 정도라 다시 1인칭으로 하게 됩니다. 그래도 스토리는 나름 깊이 깊고 대화 선택지도 많아서 좋았는데, 일단 현재는 영어라서 한달내 한국어 지원을 하면 하시기 바랍니다. 뭐 그래도 저는 이 게임 아주 재밌고 마음에 들어서 계속 할 생각이지만, 분량 때문에 정가 추천보다는, 차라리 엑박패스 또는 못해도 15% 이상 할인 된 가격에 들어가시면 좋지않겠나 싶네요~ 제 점수: 86점 (리뷰영상 제작 예정인데, 이왕이면 한글화되고 하는게 나을 것 같아 잠시 대기 좀 칠게요..)

  • 원래 평가를 안적으려다, 좀 심하다 싶어서 적습니다. 언어 지원을 약속해놓고 대뜸 미룬뒤에, 한 달 내로 적용하겠다 해놓고서도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는건, 일종의 사기로 봐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 한달지났다 한달이 뭔지 모르는 거냐? 아니면 ~이내가 뭔지 모르는거냐? 한글화 해준다고 말을 하질 말던가

  • 한글화 진행사항이라도 공지해야되는거아니냐 기사에 8월이라고 하긴하는대 4개월 이나 걸리는건 지금까지 한글화 아무것도 안하고있었다는거나 다름없고. 그리고 8월에 꼭된다는 보장도 없잔아..그냥 시간이나 끌면서 잊혀지길 바라는거 같은대.. 옵시디언에서 이런 사기을 칠줄이야...

  • 아니 한글화 언제 주냐고

  • 한글화 내놔라 빨리

  •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를 재밌게 하신 분이라면 당연히 강추! 안 해보신 분이라도 추천!(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하시고 하시면 더욱 재미있을 겁니다.) 아껴 뒀다가 정식 한글화되면 다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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