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er Vale

Tamer Vale is a turn based card battler, where a collective of Elven heroines, known as Tamers, journey forth beyond the safety of their hidden valley to find and confront the sources of corruption in the land, and bring balance to it using their special ritu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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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amer Vale is a turn based card battler, where a collective of Elven heroines, known as Tamers, journey forth beyond the safety of their hidden valley to find and confront the sources of corruption in the land, and bring balance to it using their special ritual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9,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신작 도트 에로게임이다. 출시 전부터 훌륭한 퀄리티의 도트 움짤로 꼭 사야지 찜했던 게임인데 오늘 9월 1일에 출시했다. 야겜 치고는 2만원대라는 좀 쎈 가격이다. 언어는 아직 한글 미지원이다. 카드 설명도 크게 어려운 것도 없어서 플레이에 큰 문제는 없는건 다행이다. 나름 게임성도 존재하는 편이다. 죽으면 점수가 경험치로 환산되어 레벨을 올리게 되는데 새로운 카드가 해금된다거나 한다. 여러번 플레이하게 하려는 개발자의 의도가 보인다. 캐릭터마다 카드도 달라서 캐릭터마다의 플레이 스타일도 다르다. 그러나 두번째 구역부터 몹들이 전부 방패를 끼고 나와서 꽤나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제 메인인 h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매우 안타깝게도 이 게임에선 야겜에서 중요한 h씬은 다소 실망스럽다. H씬이 19개인데 6개의 씬은 캐릭터만 다를뿐 비슷한 몹에게 당하는거고 1개는 아마 3p?인걸로 추측된다. 문제는 일반몹의 h씬이 사정과 절정씬이 존재하지않아 다소 실망스러웠다. 다행히 캐릭터별로 몹들과의 애정 행위는 다른 포즈를 취한다. 다만 다른 캐릭터들도 일반몹은 그냥 박기만 하는 모션만 있다. 또 실망스러운 것은 전투에 패배하면 그냥 패배하고 끝이다. 패배 전용 h씬 그런거 없다. 심지어 전투몹인 고블린이나 슬라임같은 몹들과의 h씬도 없다. 일반몹과의 h씬은 전부 촉수씬이다. 상인과의 백합 플레이도 없다. 개발진들의 야겜 노하우가 부족했던것일까? 그런것 치곤 지역락걸린 전작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건 아닌거같다. 좀 더 해보고 더 많은 h씬을 해금해봐야겠지만 조금 더 해본 결과 확실히 야겜치고는 비싸고 딱히 특출난 시스템이 있는게 아니다. 도트는 좋긴하지만 그 도트로 찍은 h씬이 기대한것보단 좀 실망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비록 추천을 주었지만 가격값을 하는 게임은 아닌것같다. 한글화도 되어있지않으며 캐릭터별의 특색은 존재하나 게임성은 그닥 좋은편이라고는 못하겠으며 h씬은 다소 실망스럽다. 후에 업데이트로 여러가지 개선되거나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할인할때 구매해서 1만원대에 구매한다면 어느정도 만족스러울수는 있을듯하다. 그러나 2만원은 에바임

  • 젖 좀 치워봐 이 계집아 내가 저 늑대새끼를 딱코에 쳐죽일 계획을 짜고있잖아 근데 상점 엘프랑은 왜 못보빔? 제작자 꼴알못이네 +와! 이젠 보빈다! 꼴잘알!

  • 당장 딸이 치고싶은 친구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Zetria보다 비싼데 떡씬은 적고 씬 퀄도 후달리니까 Zetria 회상방이나 찾으러가라 제목을 직역하면 조련사의 언덕인데 이 겜에서 조련하는 것이라곤 보스몹을 줘팬다음에 조련 명목으로 떡을 치게 하는 것 뿐이다 '야겜'인데 '야'도 후달리고 '겜'도 부족해서 ' '에 불과한 게임 Zetria는 어려웠을지언정 몰입감은 끝내줘서 바지벗고 시작 했다가 바지올리고 몰입했다 이겜 유일한 장점은 지역락이 안걸렸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본문 메트로바니아 야겜 Zetria 제작자의 신작이다 게임이 막 출시된 현 시점에선 Zetria 보다 비싸고 볼륨은 적은데 퀄리티도 조금 낮다고 느껴짐 Zetria는 5달러에 떡씬이 얼추 30개가되는, 난이도는 개씨발이지만 분량은 매우 혜자로웠던 반면, 이 게임은 3배가 넘은 가격인 18달러에 떡씬이 19개에 불과한 상대적인 창렬함을 자랑한다 떡씬 대부분에 사정씬이 없어 야추는 잘 서는데 아들들이 언제 나올지 타이밍을 못 잡았고, 도트 픽셀 수와 프레임이 Zetria보다 후달리는 느낌이 있어 전작을 즐겨본 사람이라면 현여친과 떡을 치는데 전여친의 떡감을 잊지 못하는 기묘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배틀퍽은 바라지도 않음 게임적인 면에서도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는게, 조금 가혹한 시선으로 보자면 미니맵에서 캐릭터의 이동 모션과 상점 페이즈에서 상인의 젖탱이를 만지지 못하는 점이 그것이고, 다소 너그럽게 보자면 전투 페이즈에서 캐릭터들 공격 모션과 이펙트가 없다시피 한 점이 그것이다 이펙트나 공격 모션 부분은 갠적으론 던전스쿼드가 압살한다고 생각함 ㄹㅇ 처음 해금된 창녀(그 창녀 아님 ㅎ)눈나로 플레이하면 젖탱이를 흔들어서 적의 스킬 자원을 날려버리는 카드를 겟할 수 있는데, 카드를 써도 모션이 없어서 젖탱이를 흔드는 건 볼 수 없음 카드하니 말인데 당연히 밸런싱도 논하지 않을 수가 없는게 첫 캐릭인 창녀눈나는 딜구조가 단조롭고 그 다음캐릭인 성직자 눈나는 딜구조가 병신같음 먼저 창녀눈나는 중후반 가면 0~1코 버프카드들로 버프를 떡칠하는 컨셉이 반쯤 필수적이라 덱 빌딩의 폭이 그리 넓지 않고, 성직자 눈나는 소환수로만 딜이 가능한데 얘한테 1코를 먹여 주지 않으면 다음턴에 런해버리는 기상천외함을 자랑한다 체력도 창녀의 반토막이라 버티기도 힘들고, 소환수를 유지하거나 표식을 박는데 죄다 코스트가 요구되서 초반 플레이가 창녀보다 굉장히 빡빡함, 고점은 높지만 저점이 씹창났음 적 밸런싱도 양심뒤져갖고 추가 체력이랑 실드로 못 막는 출혈을 개나소나 다달고 나옴 상태이상도 내 덱에 1코 토큰을 잔뜩 집어넣어서 덱을 강간하는 구조라 게임이 진행될수록 루즈해지고 페이즈의 1/3은 이 토큰들을 지우는데 할애하게 됨 겜 스테이지는 총 3개가 있고 이걸 반복뺑뺑이 돌리는게 골자임 중간에 뒤지든 다 꺠든 점수를 정산해서 캐릭터 렙업을 시켜서 카드와 자원 4개를 소모해서 쓰는 주문을 해금할 수 있지만, 창녀 기준으로 잘 쓰이는 해금 카드는 별로 없고, 주문은 해금 텀이 길어서 결론적으론 빨리 질리게 됨 버려진 연구 기지를 배경으로 한 Zetria 보다는 다소 개방적이고 볼륨이 넓은 느낌을 주지만 알맹이는 그렇지 못하다 제작자의 야심찬 도전 정신을 느낄 수 있지만 그것 뿐인 게임이라 할 수 있겠음

  • 전작은 재밌게 했는데 이번 건 너무 루즈함......씬도 별로 없고 업뎃좀 하면 그때 다시 해야될듯

  • 슬레이 더 스파이어 느낌의 덱빌딩 게임. 그리고 야한맛을 추가함 전사, 소환사, 도적컨셉으로 마지막 3보스까지 깨면 모든 장면을 해금한다. 전사는 기본공격 공업카드 2개씩 해서 전부 업그레이드하면 안정적이다. 소환사는 방어관통몹 하나에 공격력강화카드 2장, 나머지 드로우랑 코스트채워주는 카드를 적절히 넣고 소환사 강화하면서 차근차근 이겨나가면 된다. 도적은 약초로 범용성을 잡고 독안개(광역 독추가,소모성)으로 카드 줄여나가는 방법을 썻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다. 여튼 덱빌딩게임으로서는 기본은 되어있는 느낌이지만 게임성이나 야한면에서는 기대이하였다. 게임성으로는 공격모션이나 피격모션같은것도 없고 그 외에도 자잘한 면을 챙기지 못하였다. 야한 컨텐츠는 몬스터에게 승리하였을 때 나오는 장면정도가 끝이다. 결론은 한국어도 없고 이 가격에 사는 것도 아깝고 컨텐츠도 금방깨니.... 세일해서 10000원언저리면 괜찮아보인다. 만약 게임관련 여러업데이트하고 야한장면도 추가된다면 정도에 따라 12000원~15000원정도는 괜찮아 보인다.

  • 도트치곤 꼴렸다....

  • 지금은 지역 제한 먹은 Zetria 개발사의 후속작인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입니다. 세 명의 엘프 테이머들이 몬스터를 잡으러 가는 내용으로 그 외에 별다른 스토리는 없습니다. Zetria에서도 꽤 좋은 도트 퀄리티를 보여줬는데 이번 작도 만족스럽습니다. 게임은 전사, 사제, 도적으로 구분되는 세 직업을 사용 가능한데 각각의 캐릭터가 특징이 뚜렷합니다. 전사는 마치 모험가를 연상시키는 덱으로 공격과 방어도를 올리고, 포션을 수급하며 돌파하는게 특징입니다. 사제는 소환수를 이용하여 간접 공격을 하는 형식으로, 하스스톤의 주술사와 비슷한 덱입니다. 도적은 각종 포션을 즉석 제조하여 강화, 회복, 스턴을 먹이며 은신으로 한방을 노리는 여러 특징이 있는 덱입니다. 이 캐릭터들로, 총 3층으로 된 던전을 클리어하면 끝입니다. 익숙해지면 1회 플레이 시 대략 1시간 정도면 클리어 가능해집니다. 안타까운건 H씬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한 캐릭터당 7개씩, 21+1 총 22개가 전부입니다. 또한 내용들도 중복되는데 촉수 3종, 보스 3종, 상인 레즈 NPC 1종이 각 캐릭터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잡몹이나 전투 시 등에서 나오는 것은 따로 없습니다.(체력에 따른 의상 연출과 패배 시에 쓰러진 자세 등이 있기는 하지만 이 정도가 전부) 게임 자체는 재미있어서 추천을 드리지만, 야한 게 적은 건 아쉽네요. (Last Evil 같은 게임은 퀄리티는 몰라도 씬이 많아서 좋았는데...) 업적 따기는 매우 귀찮습니다. 캐릭터들 최대 레벨을 달성하여 모든 카드를 모으는 것인데, 나중에는 2~3판 당 1렙 정도가 오르다보니 시간만 엄청 갈립니다. 그래도 로그라이크 덱빌딩 성인 게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To the developer. I wish I had more experience clearing dungeons. Achievements are difficult to achieve. I hope new characters and stages are added. DLC.

  • 볼륨이 추가 컨텐츠 마렵긴 한데 민심 테스트 한번 승천 난이도 나왔으면 좋겠다 개추 도트씬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비추

  • 이 떡씬이 2만원 값을 하진 않는것같음 패배씬 같은거 없고 보스한테 이길때, 템 업그레이드 할때 떡씬이 있다 게임성 자체는 그냥 덱빌딩하는 카드겜 근데 이건 떡씬보려고 사는 겜이잖아 그렇게 꼴리면 할인 할 때 사

  • 도트찌찌 퀄리티가 대단해보여서 샀는데 겜 자체가 너무 재밌음 아무생각없이 켰다가 시간 순삭당함

  • 도트엘프 슬더스추

  • 와! 도트! 와! 찌찌! 와! 21500! 비싸!

  • 이걸 추천하는 새기들 다 알바임 줜나 재미없음 하지마셈

  • Developers looks heavily inspired by the StS but only that from just watching somebody others playing it. Cards are totally unbalanced, so whole gameplay is unnecessarily difficult and very dependent to few overpowered cards (e.g. 1 cost 1 strength and 2 block? are you kidding me? / 2 cost deal damage and 2 setback is too OP). Artworks are fine, though.

  • 이거 죽음으로 재밌는데?! 한글번역이 인터넷에 있긴한데 따라 해도 안되길래 그냥 하는중임. 진짜 야겜이 아니라 그냥 게임 자체가 재밌음.

  • 도트 장인인 Karne 믿고 산 게임. 근데 의외로 게임 자체도 꽤 재밌어서 74시간이나 해버렸다. 캐릭터 성장 방향이 랜덤뽑기식이라 망하면 재도전해야 하는 게 조금 불편함. 그래도 랜덤뽑기식 성장 덕에 매 플레이마다 플레이스타일이 바뀌므로 다회차 플레이도 새로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게임 UI가 깔끔, 훌륭하고 조작방식도 잘 설정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필드 일반몹 떡씬이 없다는 것. 그리고 보스몹 떡씬에서 사정 주기가 많이 짧다는 것이다. 차라리 피스톤질 무한반복을 디폴트로 두고 거기서 클릭 한 번 더하면 사정하는 방식이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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