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chosis는 바디캠 공포 시뮬레이터입니다. 당신은 야간 동물원 사육사입니다. 감염된 돌연변이 동물을 식별하고 백신을 만들어 치료해보세요. 그들 모두를 구하고 살아남을 시간이 있을까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27000 원
2,550+
개
68,850,000+
원
잘 만들었는데 1/2 진행된줄 알고 뭔가 진행되나 싶을때 끝나버림; 그러고 다회차 권장함 1트만에 진엔딩봄 그래서 좀 짜심
이토록 멋진 아이디어를 망치는 23가지 방법 변이되어 가는 야간 동물원에서 신입 사육사로 근무하며 동물들을 구해내고, 스스로 살아남고, 미스터리까지 풀어낼 수 있다는 트렌디하고 멋진 아이디어와 그에 걸맞은 수많은 매력적인 몬스터 디자인을 앞세워 전 세계 인디 호러게이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Zoochosis는 출시 직후 ㅡ매우 합리적인 다양한 이유로부터ㅡ '복합적' 평가를 받으며 사고 친 사춘기 중학생처럼 쭈뼛쭈볏 조심스럽게 23가지나 되는 엔딩 갯수를 고백하기에 이릅니다. 왜 창문을 23조각으로 깨놨냐고 물어보기도 전에 말이죠. 정확히 세 번째 구간부터 기대감은 수직하락 Zoochosis의 첫인상은 의외로 좋은 편입니다. 무언가 튀어나올 것(트레일러에서 보았던 그것)이라는 아직 반짝거리는 기대감과 약간의 두려움을 가진 채로 생각보다 체계적인 사육사 시뮬레이션 파트를 접하게 되기 때문인데, 이때는 왠지 하나하나 과업을 수행하며 뭔가 본격적인 것 같고 퀄리티도 좋아보기도 합니다. 이제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이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연속적인 흐름이 몰아칠 것으로 생각할 무렵, 같은 곳을 계속해서 도는 것 같은 게임성이 느껴지기 시작하고, 분기 선택에 대한 확인절차도 없이 강제 진행되는 뜬금 없는 메인 스토리의 줏대는 기어코 기대감을 실망감으로 바꿔놓습니다. 새게임+을 시작하고, 미숙했던 과업조차 익숙해 질 때까지 돌고나서도 남은건 메인 허브 스토리와 별개로 벌어지는 반복적이기만 한 나쁜 동선의 과업과 딱히 무게감도 없는 서사에 세세하게 나눠 놓은 영양가 없고 집중력도 없는 분기 엔딩, 이조차 보조하는 지점 설정도, 업그레이드도, 명확한 트리거 확인 절차도 없이 눈치 없게 떠오르는 새게임++고, 긴장감과 기대감이 들어있어야 할 시점에서 마저도 지루함과 스트레스,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자리 잡습니다. 그 훌륭했던 몬스터 디자인도 길게 살아남지 못합니다. 매 우리마다 상주하는 변이 생명체들은 의미를 알 수 없는 움직임과 허술하고 1차원적인 기믹 공략, 피딩(feeding) 후 낮은 확률로 진행 불가가 되는 버그까지, 마치 영상매체가 아닌 게임으로 풀어내야 했었다는 점을 망각했거나 게임을 구성하는 단계에서부터 심각하게 나태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버그와 꼬여있는 모든 것들 게임을 만들다 만 느낌이 들기 때문에 문제들도 쓰다가 말도록 하겠습니다. 1. 결론 아이디어와 만듦새는 그럴싸했지만, 트레일러보다 재미없는 실제적인 구성, 적은 유지력, 미흡한 개연성, 흥미를 돋우지 못한 장치들, 실낱같은 메인 스토리, 생각 없는 동선과 순서상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버그 등 불만족이라는 씨앗이 플레이어의 피부를 뚫고 나갈 정도로 준비가 미흡했던 게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건 기대감을 키운 마케팅과 과장된 트레일러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수한 픽스 끝에도 보상 없는 쳇바퀴만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DLC나 대격변 급 패치 혹은 큰 폭의 할인 정도의 기회를 생각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트레일러 보시고 와!! 하고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인공은 20XX년 하따 취업난에 힘입어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하는 가장입니다. 그는 과거에 약학을 좀 전공했었는데 흐미 회사와 뭐가 안맞았는지 좋은 회사에서 잠깐 근무하다 때려치고 가족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이력서를 이리저리 내던중 어?! 이것봐라? 동물들 돌보면 되는건데 약학 자격이 좀 필요하고 돈을 뭐야 이거 돈을 왜이리 많이줘?! 그래서 주인공은 동물원에 취직하게 됩니다. 사육사로 말이죠 여기서 우리는 또 한번 게임에서 우리에게 모든 계약서는 잘 읽어보고 서명해야 된다는 교훈을 주며 주인공은 업무OT를 간단하게 설명듣고 체험하게 됩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뭐람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이었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근본도 없는 이 동물원에 OT를 하고있던 사수가 대뜸 나는 오늘 가볼테니까 니가 지금부터 맡아서 하셈 내일 아침에 올테니까 잘 하고 계셈 하고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근본도 없는.... 아무튼 어떻게 하겠습니까 처자식 먹여살려야하는 우리 주인공 열심히 동물 똥찾기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다마고치마냥 동물들 뒷바라지 해주며 열심히 일을 하던도중에 이 거지같은 때려죽이고 싶은 사수놈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아 글쎄 고기를 좀 갈아두라는겁니다. 동물들 사료를 줘야하는데 준비를 해야 한다나 뭐라나 아무튼 주인공은 가장이라는 타이틀로 인해서 또 한번 싫지만 상관에게 내려온 고기를 갈아두라는 오더를 실행하려 하는데.... 고기가... 고기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살아있는 사람이었죠.... 주인공은 고뇌합니다. 직장을 위해서 이 기회를 놓치면 더이상 집의 처자식들을 먹여살릴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인간성까지 포기하며 사람을 죽일순 없는 거였죠.... 과연 우리 주인공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과연 이 동물원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는 걸까요? ( 영화 리뷰방송 처럼 써봤습니다. ) 아무튼 이게임 하... 나오기로 한지 오래되고 결국 이렇게 나오게 되었지만.... 만들어져있는 폼세가 영..... 우선 기본적으로 캐릭터 모델링과 움직임 모션 에니메이션 모두 총체적 난국입니다. 마치 유명 스트리머 김도 님이 하시는 그런 겜에 나오는 캐릭터의... 거기까지 말하겠습니다. 이부분도 그렇고 트레일러에 보시면 나오는 그러한 연출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동물속에 숨어있는 기생생명체 같은 녀석이 인게임에서의 연출이.... 마치 덜떨어진 AI처럼 움직이고 행동하거든요... 구립니다. 내 구려요 박진감이 고조되고 뭐 이런거 생각보다 없습니다. 거기에 집중되어있는 게임이기 보다는 주인공의 선택과 행동에 의해 스토리를 중점으로 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아무튼 트레일러 보시고 와!!! 하고 구매하지 마시고 적어도 유튜브 에디션으로 한번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래도 추천 해보겠습니다. 왜냐 하면 스토리 라인 자체는 나쁘지는 않았어요 전형적인 호러물 장르의 느낌이 좋긴했습니다. (물론 완성도가 높다는것은 아닙니다.)
This game smashed my expectations. All I remember was the sound of animal feces being sucked in. Refund my money right now. game is trash Fire the developers
처음에는 신선했다. 다만, 갑자기 뜻하지 않은 엔딩을 보고 다시 사육사 생활을 해야하는것이 갑자기 짜증이 났다. 그리고 변이 몬스터가 등장이 너무 뻔하다.
공포게임만 원하는 사람들한텐 비추 나는 시뮬레이터 게임도 좋아한다. 개추
현재 아직 2회차 배드엔딩 클리어 했으나, 개선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몇가지 있어 끄적입니다. 1. 작 중 몇 인물의 대사의 번역된 글들이 화면을 뚫고 넘어가서 볼 수가 없어 영어를 완벽히 직독직해 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다소 이해하기에 방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사가 아예 안 보여요; 2. 동물들이 사망을 했으나 특정 모션이나 돌연변이체에게 잡힌 직후에 다른 동물이 피해입고 사망할 때, 죽지 않고 누워만 있는 버그가 있습니다. 우리를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니 그제야 사망 표시가 나와서 찝찝합니다. 3. 버그는 아니지만....거의 최종보스급이라 여기는 코끼리의 돌연변이체가 가드확률이 아주 역겹습니다. 인간 전부 살리기 메타라면 절대 화날 수 밖에 없고, 인간을 한 두명 쯤 죽여야 대응이 가능합니다.
소재는 신선함 엔딩 다볼려면 반복을 심하게 해야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트레일러에 비해서 조금...
트레일러랑 다르긴 한데 완성도는 나쁘지 않음 근데 처음엔 생각보다 괜찮다 느껴졌는데 하다보면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 시작함 얼리엑세스가 아니라 지속적인 컨텐츠 패치는 기대 못하지만 지금 가격에 구매할 게임은 아닌거 같음
다회차를 존나 이상하게 설계해놈 스킵구간을 좀더 만들어놓지,, 갓겜이긴한데 강제 다회차 해야해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해서 짜증남
누드 경고 뜨는 거 보고 불안했는데 이유 알고 식겁함 (꽤 충격적인 내용이라 몰입감 약간 생김) 아무튼 처음엔 출시전 부터 기대 했는데 출시 후 바로 시작한 이 게임은 대화중 강제 스팁되는 자막으로 게임 진행이 크게 방해되어서 1차 화남 초반 동물 배변, 혈액 채취를 모두 완료 후 돌아가서 검사까지 해야 완료 체크 되는 거 킹받음 (그래서 전부 다 채취 했는지 일일히 생각 해야 함) 그나마 버티고 있던 몰입도 전투씬 중 하트3개 보고 그냥 사라짐 그리고 엔딩을 하나 보여주고 동물 하나 해금해주고 반복하며 다른 엔딩 계속 보여주려는 거 너무 괘씸함 스토리 흘러가는 거 너무 짧고 물약 재료 수급도 짜치는데 플레이 타임 늘리려는 건가? 너무 날먹임 아무튼 영상보고 구매하지마세요 유튜브로 보고 만족하면 되는 게임임
오랜만에 흥미가 가는 호러게임이 나와서 나오자마자 사서 플레이 해봤는데 솔직히 추천하지는 않음. 상점 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스틸컷은 표지사기 수준이고 스토리는 맘먹고 깨겠다 싶으면 처음하는 사람이 사서 두 시간 내에 엔딩보고 환불 가능할 정도로 짧음. 대신 초회차에는 동물의 종류가 적기 때문에 다음 회차부터 동물이 좀 추가되면 할만하겠다 싶어서 새 게임+를 눌렀는데 실수였음. 모든 동물을 관리하고 치료까지 끝냈는데 어디서 버그가 생겼는지 게임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음. PDA에 나온 임무를 수행했는데 임무 수행 완료 처리가 안되어서 온갖 장소를 다 돌아다니다가 결국 포기함. 스토리 컷신에 버그가 있어서 자막이 지맘대로 끊기거나 자막창이 화면 좌우를 벗어나서 출력되거나 아직 문이 열리지 않았는데 괴물촉수가 튀어나와 있는 등 문제가 있고, 동물의 종류도 굉장히 적어서 각 동물마다 먹이가 달라야 좀 음식을 가져가서 분배하고 하는 맛이 있을텐데, 죄다 허브에 채소만 먹고 물고기 먹는 게 펭귄뿐인 것도 좀 짜침. 게임의 컨셉이나 비주얼은 굉장히 좋았는데 게임 장르에 시뮬레이션은 빼도 괜찮을 정도로 구현한 내용에 비해 플레이할 부분이 없음. 물론 게임을 더욱 많이 플레이하면서 해금하는 요소들로 시뮬레이션 부분을 채워나갈 수도 있겠다만 스토리나 설정이 초회차에 대부분 풀려버리는 데에서 더 플레이할 이유가 적음. 나중에 다른 동물들 돌연변이 되는거 보고 싶으면 한번 쯤 해볼수도 있을 듯.
왈라비 몸뚱아리에 주사기를 오지게 꽂았는데 병이 안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미안해서 플레이를 못하겠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열이 50분~1시간걸리는 공포장르 이게 공포 아닐까?
게임 이해도가 낮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컨트롤 설명이 자세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우스에서 약을 바꾸고 리로드R을 몰라서 혼자 개고생함. 트레일러보고 1인칭 공포겜 인 줄 알았는데 어디서 공포를 찾아야 할 지 모르겠음. ㅠㅠ 정말 기대한 게임인데...중간에 포기합니다.
고기가 없으니까 고릴라 동물 변이 이후에 어떤 선택지도 주어지지 않네..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데? 백신 및 치사약 재료는 제한되어 있어서 잘 사용해야 하는건 그렇다고 치고, 페널티를 받고 게임을 진행하게 설계 해야지. 혈핵채취를 못하는데 어떻개 죽이라는거야? 대항할 수단이 전무한데? 자기들이 만든 게임을 제대로 해보기는 한건가? 그리고 괴물 모션들은 왜케 엉성하고, 괴물로 변이해도 왜 플레이어를 내버려두고 배회하는데.. 크리쳐 디자인은 긴짜 잘해놓고 이걸 이렇게 대충 마무리해서 망친다고? 어이가 없을 따름. 게임이 궁금한 사람은 사지 말고.. 유튜버가 하는거나 보고 관심 끄길 바람.
Zoochosis: 기대가 너무 컸던 게임 Zoochosis는 흥미로운 컨셉을 가진 공포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아쉽게도 여러 면에서 미완성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게임플레이와 메카닉 반복적인 작업: 혈액 샘플링, 배설물 수집 등 독특한 메카닉이 있지만, 결국 단순 작업의 반복으로 느껴집니다. ㄹㅇ 일하는 느낌. 그것도 지루한. 예측 가능한 패턴: 변이체가 등장하는 패턴이 너무 뻔해 긴장감이 떨어집니다. 이거 갖다 놓으면 이쯤에서 또 나오겠지~ 응 그렇지~ 제한된 상호작용: 동물과의 상호작용이 다양하지 않음. 쓰다듬기 원툴 분위기와 몰입도 반복되는 연출: 주인공의 토하는 모션이 자주 반복되는데, 이는 긴장감을 높이기보다는 지루함을 유발합니다. 아 또야? 하면서. 약한 공포 요소: 처음 감염된 동물을 볼 때나 그 외형에 놀랄 뿐이지 뭐 가까이 다가가도 아무런 데미지가 없으니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감염된 동물의 애니메이션도 똑같이 재탕 삼탕이라 쫄보도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긴장감이 전혀 없습니다. 기술적 문제와 버그 게임 진행 방해 버그: 기생충을 흡입할 수 없거나 감염된 동물 내부에 갇히는 등의 진행이 불가능한 심각한 버그가 있습니다. 선택의 무의미함: 감염된 동물에게 치료제를 사용하거나 특수 먹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하지만 막상 해 보면 버그 때문인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결국 치사 주사만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토리와 엔딩 얕은 스토리텔링: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풀어줘야 할 시점에서 대사 서너줄로 때려 치다보니 몰입도도 떨어지게 됩니다. 미완성된 엔딩: 엔딩이 갑작스럽게 끝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끝이라고?? 이런 느낌. 12개의 엔딩이 있지만 (23개랍니다 추가) 대부분 비슷합니다. 개선하면 좋을 점들 동물과의 상호작용을 더욱 다양하게 공포 요소와 긴장감을 강화 버그 수정 및 게임 안정성 개선 스토리의 깊이를 더하고, 의미 있는 엔딩 구현 게임 진행에 따라 난이도가 증가하는 생존 요소 강화 3줄 요약 Zoochosis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가졌지만 현재 상태로는 가격 대비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 게임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며, 현재로서는 추천하기 어렵다. 개발자들이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한다면 독특하고 매력적인 공포 생존 게임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있다.
올해 최악의 공겜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설명도 없고 트레일러의 그바이브도없고 나체만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보한 영상처럼 만들라고요
동물 똥만 줍다 현타옴
5점 만점에 3점 출시 전부터 꽤 기대되는 작품이였으나 그 기대만큼은 아닌듯. 그래도 재미는 있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서 해볼만 함. 그러나 자막이 제때 표시가 안된다거나 너무 빨리 지나가는 등의 미흡한 부분이 있고, 게임이 그닥 친절한 편이 아니기때문에 주변에 있는 포스터를 통해서 하는 법을 대충 알아가야함. 아직 출시 초기이기때문에 점점 발전할 것이라 믿으며 다회차 플레이가 필수이기 때문에 이 점 생각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얼리 엑세스 퀄리티의 공식 출시게임 이 가격주고는 사지말고 20% 이상 할인하면 사자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버린 똥겜
공포게임 기대했다면 돌아가시오.
ㅋㅋ 기생충 영화봤냐? 인터넷에서 썩어라 그래 ㅇㅇ
영상보고 샀다가 재미없어서 졸뻔했습니다. 사지마세요
공포게임은 아니다
보더콜리
베렌게이야......
1
겜은 재밌는데 플탐 존나 짧네; 다른 동물 해금 할려면 다회차 해야 되는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가격에 비해서 놀랍게 재미가없음...
이거요 렉이 너무 심합니다
진짜 재미없고 후반으로 갈수록 무섭지도 않고 지루하고 진짜.. 똥겜
76561198341972089
재밌는데,, 진짜 재밌는데,, 엔딩이 10개가 넘어가는데 그 엔딩을 다 보려면 처음부터 해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