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before all the events of Fetish Locator, something strange happened and three girls went missing! Now you must immerse yourself in a prestigious university's depths to learn more about it. Meet new people, meet new sexy girls, and discover all the secrets hidden in this big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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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 원
300+
개
4,950,000+
원
Don't service translate in Korean. Because you translate language, Korea government don't allow this kind of game(real shape no mosaic pussy showing game). If you don't translate, we can play. If you translate, we cant play cause geo-blocked. Anyway. Thanks. 그리고 한국인 여러분, 바보같이 한국어 번역 해주세요 이딴 말좀 쓰지 마세요;; 한국어로 게임 내면 한국에서 검열하고, 한국 기준으로 반입 불가라고 지역락 걸림;;
이런 류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추천합니다. 괜찮아요 근데 디자이너중에 분명이 주근깨 패티쉬있는 사람있는듯 ㅋㅋ
종합평가 : Tier - B+ (1.5 티어) 와.. 진짜 잘 만들었네요. Fetish Locator를 만들면서 쌓인 실력과 노하우가 가감없이 잘 녹아들어갔습니다. Fetish Locator 와 같은 세계관인데 전 그냥 전작처럼 무지성 야스 플레이 하면서 Taboo University라는 닉값 할줄 알았습니다만 웬걸? 잠복 추리 수사물입니다. 주인공이 미스테리하게 실종된 3명의 소녀를 추적하기위해 비노벨라 대학교의 신입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괴기스럽고 공포스럽기까지 한 장면도 있습니다. 무서운 의미로 여기가 과연 정상적인 대학인가? 싶더군요. 분기가 많이 갈립니다. 3개의 그룹을 수사 하는데 그중 하나는 포기를 해야되며 당연히 그로인해 변경되는 스토리 라인과, 놓치는 이벤트 및 영구적인 관계들이 존재합니다. 아직 Book one이기 때문에 제대로된 본게임들이 많이 펼쳐지지는 않지만 Book Two , Book Three로 이어질수록 Fetish Locator처럼 더 화끈하고 멋진 장면들이 추가될것같아 기대가 큽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1티어 이상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제가 1티어랍시고 책정한 웬만한 게임보다도 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바로 캐릭터들이 너무 지나치게 개성적인 외모를 지녀서 최애는 커녕 괜찮은 캐릭 찾기도 어렵다는 점입니다. 많이 봐줘야 Zemfira 나 Isa 정도인데.. 솔직히 이 친구들도 다른 게임이었다면 후보에도 못들고 아마 거들떠도 안봤을거라.. 야겜에서 캐릭터의 외모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와꾸의 미달로 1.5티어로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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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보꼭보 나름대로 서양 야겜을 좋아하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vinovella사의 게임 정말 마음에 든다. 전작인 페티쉬 로케이터도 전부 플레이하고 만족했기에 타부 유니버시티도 믿고 구매를 했다. 일단 정말 맘에 든다. 8시간 플레이를 하면서 첫 엔딩을 봤고 추후 다른 H신을 해금을 위해서라도 추가 플레이를 할 것이다. 실종된 3명의 여대생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언더커버로 대학교에 들어간 주인공이 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으로 등장 인물 설명이 사건 수사처럼 표현되어 더욱 몰입감이 좋다. 물론, 한글화 지원이 없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이 있겠지만 나 역시 영어에 미숙하기에 쉬운 단어와 화면 연출을 통해서 많은 내용을 유추했다. 하지만 파파고 등을 이용해 인물 설명만 중점적으로 번역해서 읽어도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없다. 특히, DLC를 통해 쉬운 공략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뭐- 추가 금액이 발생하긴 하지만 서양 야겜에 많이 사용되는 비지니스 모델이니까.) 언어의 장벽을 뚫고 게임을 공략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실 H신으로 가는 선택지는 어지간한 부분은 꽤나 쉽다.) 전작 페티쉬 로케이터보다 모델링이 훌륭해져서 캐릭터들이 꽤나 매력적이다. 특히 표정 연출은 훌륭했다 다만, 여전히 H신에서는 움직임이 약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근데 솔직히 서양 야겜 명작인 '비잉 어 딕'도 모션은 아쉽다. 개인적으로 모션이 좋은 서양 야겜은 NLT사가 압도적인듯) 또 타부라는 타이틀에는 못 미치는 시즌1 감성은 조금은 아쉽다만, 페티쉬 로케이터도 실직적으로 시즌2부터 날아갔으니까. 다음 시즌을 기다려보겠다. 음, 그리고 페티쉬 로케이터가 정말 혜자로운 무료 업데이트로 추가 컨텐츠를 빵빵하게 내줬던 것을 생각하면- 이 게임 역시 그것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특히, 마지막 엔딩 스크롤 이후 쿠키 영상에서 페티쉬 로케이터 캐릭터들이 함께 나오는데 어쩌면 서비스로 두 작품의 멀티 유니버스한 H신도 기대할 수 있일지도? 끝으로 한글화가 안되어있는 것은 정말 아쉽지만- 그에 비해 우리나라 겜등위 때문에 지역락이 안 걸리겠다는 것에 조금은 안심. (프레쉬 우먼이 락 걸린걸 생각하면 완전 안심한 수도 없는건가...) 여튼, 개인적으로 내가 해본 서양 야겜 중에 최고봉이다. 솔직히 난 비잉 어 딕이 좀 그냥 그랬는데. (비잉 어 딕은 초반에 완전 미친놈들이었는데 중반부터 갑자기 다들 범생이 된다 ㅡ.ㅡ;;) 페티쉬 로케이터도 그렇지만 타부 유니버시티 역시 스토리의 몰입도가 엄청나서 야겜을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200%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