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DLC 2편이 마지막이라 해서 첨엔 구매를 망설였는데 마침 10% 할인도 있었고... DLC 1편을 사서 정주행한 이력도 있고 시크릿 파이의 마지막을 보고싶은 욕망에 결국엔 샀고 끝까지 정주행를 달렸네요ㅋㅋ DLC 2편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그럼에도 아쉬운.. 점들이 보였습니다. 1. 스토리의 개연성... 본편이 가장 그래도 개연성이 좋았습니다. 2. 겜을 즐기는 유저가 놀 수 있는(?) 놀이/일러스트 아트가 DLC 1편에 비해 조금 줄어든거 같은 느낌...? 3. 좀 뇌절도 느꼈구요... 뜬금없이 폭주족이랑은 또 왜 즐겨... 4. 본편의 히로인들과도 좀 즐기고 싶었는데 새 히로인들하고만.. 아흑 ㅠㅠ 종합을 해보자면.. 3부작 중 본편이 젤 와닿고 좋았던거 같아요. 히로인들도 가장 현실적이었고 리얼한... 메이쨩... 내가 진짜로 해주면 홍콩 여행 보내줄 자신있는뎁 헤으응... 존윅 영화도 1편이 사람들한테 가장 평가가 좋았던걸로 아는데 이겜도 1편(메이쨩 나오는 본편)이 가장 좋았네요. 저의 평가는 [복합적]입니다. 나쁘진 않았지만 좀 애매한...? 그렇습니다. 별 5개 중 3.5개로 평가를 마무리합니다. 시크릿 파이 본편 별 4.5개 DLC 1편 페스티벌 별 4개 DLC 2편 히든 룸 별 3.5개

DLC를 대충 만들었음 떡신도 적음..

원치않았지만 이 게임은 무료로 받았습니다

신규 dlc, 앤드롤도 소장 가능하게 해주세용. dlc 구매안하면, 도전과제 100% 달성 못하는 요인이잖아..

마지막 DLC인데 원작, 페스티벌 히로인들이 더 안나오는 건 아쉬움. 주인공은 집에 돈도 많지 건물도 있지 여자도 존나 꼬이고 고추도 개큰데 시발 나는 도대체 뭐하는 새끼인지 모르겠음. 이 세계 사람들은 다 사고방식이 하나같이 야겜 최적화인데 주인공말고 모르는 사람이랑 하거나 주인공 배제하고 난교 좀 하면 어때~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상당히 착잡하면서도 주인공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아쉽다. 본편이랑 가격 비슷하면서 떡신 더 그리기가 그렇게 힘들었냐 시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드리겠읍니다. 난 스토리 보려고 이거 산 게 아니거든. 기대했고 이 게임은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디엘씨 전작 캐릭터 없음 터치 역시 오리지널 외 추가분량 없음 캐릭터 뽑은거에 비해 분량이 없음 도장인데 좀 넉넉하게 찍어주지 사장님 인심 빡빡함 딸칵으로 도전과제 올클 본편은 크리스마스에 들크는 설날에 하는 내인생 乃

타인의 무언가가 등장함,심기체가 일그러진 히로인...

신규 dlc 길이가 짧긴 하지만 퀄리티는 나름 좋게 나왔습니다. 그저 단점은... 이 전부터 일러스트 자체가... h씬에서 이질감이 좀 큰게있다는거죠.... 할인할대는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우분들이 연기를 잘해서...

dlc가 모자라서 질렀습니다. 너무 대충이군요.

"타인의 좆 출현, 사용주의"

story lines are so bad

갑자기 한글도 데이터도 싹 사라져서 당황했습니다. 컴퓨터를 바꿨는데 지금보니 이건 클라우드 저장이 안되는가 보네요. 그동안 할인 떨어지길 기대하며 버텼는데 혹시나 사라질까봐 구매했습니다. 데이터 싹 날아가서 다시 첨부터 해려하니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