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sistant is a choice-driven adult Visual Novel that combines adventure, suspense, action and sex. You play as a young man who gets a new job as a personal assistant for a wealthy family. You will meet the family members and see how your entire life changes because of this new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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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원
300+
개
3,300,000+
원
미니게임도 없고 그냥 이야기 풀어놓다가 선택만 하면 되는 전형적인 게임인데 은근 복잡하게 상황들과 주변인물들이 엮여있어서 그걸 풀어나가는게 주인공이라 좀 흥미롭다. 주인공이 무척 잘생기고 남근도 커서, 만나는 모든 여성들이 전부 호의적이라 일말의 감정이입도 생기지 않는게 흠이지만...
대화의 선택으로 분기가 갈리는 VN형식의 게임입니다. Walkthrough 기능이 있어서 이를 활성화시키면 대화 지문에 힌트가 같이 첨부되어 진행이 쉽습니다. 렌더링도 괜찮고, 애니메이션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고, 분량은 조금 아쉽긴 해도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게임의 표지 이미지를 보고 저 주근깨 빼빼마른 빨간머리 앤이 너무 못생겨서 뭔가 좀 흔한 C급 양산형 쓰레기 게임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저 빨간머리만 못생겼지 인 게임내 나머지 여캐들은 다 예쁩니다. 특히 최애 컬렉션에 추가될 처자도 한두분 계시네요. 하지만 아직은 시즌1 이라 그런지 본게임 들어가는게 몇개 없습니다. 갤러리에 리플레이 씬들은 많이 있는데 뭔가 굳이 의미없는 씬들이 대부분입니다. 뭐랄까 좀 복붙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 단점에도 불구하고 꼴림을 자극하는 야릇한 표정과 구도로 이미지들을 잘 렌더링 했습니다. 제작자가 메인 이미지의 캐릭터만 바꿔도 아마 구매율이 더 올랐을 것 같군요. B급 게임임에도 구매한 사람들로부터의 평가가 '매우 긍정적'인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일단 제작자 이름부터가 맘에 듭니다. 뒷구멍이라니.... 이 친구도 애널의 참 맛을 아는 건전한 친구였군요.
한글 번역만 되면 갓겜일텐데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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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가 빨리 나오길 바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