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게임 배경
오랜 세월이 지난 후 Chen Xi는 연예계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했으며 이제 잘 알려진 스타로 간주됩니다.
귀신의 집 모험이든 야생의 생방송이든 그녀는 유명해지기 위해 무엇이든 할 의향이 있다고 생각하고 Manxiang 댄스홀을 탐험 한 후 심야 쇼를 그만두고 심지어 고려했습니다. 변화하는 경력. 운 좋게도 잘생기고 돈 많은 큰 사장님이 돈을 들여 영화를 찍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졌다.
하지만 불만을 품은 후원자는 걸그룹 신인과 바람을 피웠다——차오티엔…
그녀는 즉시 이 사악한 쓰레기를 찼고, 이 낮은 지점에서 Chen Xi는 다시 한 번 꿈에서 그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외모도 주변 사람들과 겹친다...
YUME 3는 미로 돌파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다음 레벨로 들어가려면 키보드를 사용하여 두 캐릭터를 제어하여 지정된 위치에 도달해야 합니다.
캐릭터 소개
첸 사이
핫한 몸매로 잘 알려진 여자스타, 연예계 같은 혼성서클에서도 여전히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
이 사람은 입에 매우 짜증이 나고 용서할 줄 모르는 것뿐입니다 결국 진실, 친절, 아름다움은이 서클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
조 스윗
달콤한 외모와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신인 걸그룹 멤버들은 인상 속 '신인'의 완벽한 템플릿이다.
예의 바르고 조용한 그는 여전히 업계에 대한 약간의 환상을 갖고 있지만, 급하면 토끼가 정말 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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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 소믈리에입니다. 최근 중국인들이 오버워치 2 같은 특정 게임의 비추천 평가 테러를 할 때 스팀 알고리즘 자동 삭제를 피하고자 한국어로 번역해서 리뷰를 올린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런데 얘네들이 비추천 테러도 아니고 추천 테러를 하네요 이제. 원래는 구매할 계획이 없었습니다. 상점 페이지 스크린샷과 게임 영상에서부터 나오는 구린내가 모니터 너머로 느껴질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또 중국인들이 한국어로 역겨운 리뷰들을 써놨길래 한 번 속아준다 하는 심정으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ㅈ구립니다. 화가 날 정도로 구립니다.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네요. 게임 형식은 퍼즐입니다. 키보드를 통해 2 캐릭터를 동시에 이동하면서 조작하는데 이 캐릭터들을 모두 목표지점까지 안전하게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총 13레벨에 한 레벨이 맵 3개 총 39개의 맵을 클리어해야 합니다. 저는 스킵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했고 모든 맵을 클리어하는 데는 15분이 소요됐습니다. 난이도는 말할 것 없이 쉽습니다. 머리를 써서 클리어해야 했던 맵은 딱 3개 정도 있었고 나머지는 기믹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맵의 반 이상은 장애물조차 없어요. 일단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게 왜 YUME 시리즈인가?" 입니다. YUME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는 반교 -Detention-을 모방한 아류작 B급 퍼즐 어드벤처인데 이 게임은 퍼즐이잖아요? 게임명부터 줏대가 없습니다. 레벨을 클리어할 때마다 H신이 하나씩 해금 됩니다. H신은 비주얼 노벨처럼 진행되는데 한글 번역도 개판이라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영어로 플레이해도 똑같습니다. 애초에 이해해야 할 정도로 의미 있는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H신도 신음이 있긴 하나 표정이 안 바뀌는 관계로 징그럽기만 하자 전혀 흥분되지 않습니다. 모델링부터가 별로인데 음병오형제 아시나요? 스윗중남이라고도 불리는 그 보정 틱톡커 있잖아요. 걔네랑 여캐릭터 모델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진짜 개징그러워요. 제 소중이는 이 게임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신호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다행일지도. 이딴 거에 소중이가 반응했다면 저 자신에게 자괴감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정가 5,200원에 할인가 3,120원인데 전혀 값어치 하지 않습니다. 전혀요. 돈 벌기 참 쉽네요 이딴 걸 이 값으로 판매한다니. 저는 리뷰를 위해서 구매한 것일 뿐이니 제발 다른 분들은 이걸 구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시는 이 회사 게임을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발 야겜이라는 이유로 이 정도로 만들어도 사겠지라는 생각으로 플레이어의 돈을 갈취하려 들지 말고, 게임성으로 승부를 겨루길 바랍니다. 특히나 가짜 리뷰로 구매자들을 속이는 이러한 비열한 행위는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