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최신 업데이트

당신의 발밑에서 대지가 흔들리고 녹아내립니다. 새로운 힘이 깨어났습니다. '그녀'의 영토에서 흉물들과 뒤틀린 마법을 제거하는 과업을 돕기 위해 불이라는 원소 그 자체가 소환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템 구성 시스템으로 강력한 힘을 만들어 가세요
완전히 혁신적인 아이템 구성 시스템은 가히 이 장르 자체를 새로 규정할 만합니다. 게임에서 발견하는 모든 무기와 아이템이 목록에 더해져서, 진행도와 전리품을 동시에 기록합니다. 허브에서 무기를 제작하고 조합하고 강화하세요. 일원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지루한 인벤토리 관리에서 해방되어 무한한 목표를 좇고 59,000개 이상의 아이템 조합에 통달하세요.
새로운 스킬과 전투 스타일을 사용하세요
완벽한 타이밍에 반격해 [b]공격을 쳐내고[/b] 적을 비틀거리게 만들어, 적의 호전성을 역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 고유의 능력이 부여된 각각의 무기가 사용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검의 휩쓸기 공격으로 적을 도륙하거나, 무거운 망치의 파괴적인 내려찍기로 무리 하나를 통째로 분쇄하거나, 빠르고 무자비한 단검으로 적들을 베며 지나가십시오. 어떤 파괴의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그 외 여러가지:
새로운 이동 및 무기 애니메이션
괴물 생성 조건 조정
게임플레이 개선 및 수정
정화의 길은 계속됩니다. 더 많은 도전과, 세계 활동의 확장, 더욱 거대한 전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임 정보
이 어둠의 세계 속에는 깊이 묻힌 비밀이 있으며, 침묵 속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무리들이 당신에게 덤벼들지만, 당신은 원소의 분노로 그들을 베어냅니다. 원초적인 힘을 통달하여 혼돈을 내 뜻대로 다루며, 이 순간 당신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합니다. 분노와 아름다움으로 단련된 존재.
이제 이곳은 당신의 지배 영역입니다.
당신은 고대 폭풍의 본질이며,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힘에 의해 소환되었습니다. 얼굴 없는 마법사의 의지로 태어난 당신은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존재합니다. 역병에 시달리는 세상을 재편할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창조자들은 여전히 불가사의하고 신비에 싸여 있지만, 그들의 명령이 당신 안에서 불타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이 세상은 부서졌고, 당신은 그 심판자입니다. 당신이 곧 VOIN입니다.
당신의 모든 일격은 파괴의 찬가와 같습니다. 당신의 움직임은 혼돈의 중심에서 벌이는 성스러운 춤과도 같습니다. 당신의 검은 적의 대열을 갈라 완벽한 일격을 수행하며, 아무도 당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 과연 이 길을 상처 없이 걸어갈 수 있을까요?
바람은 당신의 뜻에 따라 휘어집니다. 당신은 한때 위대했던 성채의 폐허를 쉽게 뛰어넘고, 멀리 아래로 흐르는 격류 위를 날아오릅니다. 당신의 분노는 하늘에서 내려와 적들을 휩쓸고, 남은 것은 오직 고요함뿐입니다. 당신은 기어다니도록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자유롭고 제약 없는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당신은 어둠 속 깊은 곳으로 뛰어들어 그 안에 숨겨진 힘을 찾습니다. 당신은 어둠의 심연에서 단련된 무기와 진정한 자아에 가까워지게 만드는 장비를 손에 넣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다시 주인의 성채로 돌아와, 얻은 것을 정화하고, 당신의 영혼의 날을 갈아냅니다. 그리고 다시 전장으로 뛰어듭니다, 부서지지 않은 채로, 이전보다 더 강력하게. 이 순환이 당신을 정의합니다.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다시 태어나는 존재로.
적들이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살과 분노의 거인들, 파괴의 산 증인들. 적들의 눈은 악의로 빛나고, 전술은 무자비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두려움 없이 적들과 마주합니다. 당신은 단순한 인간이 아닌, 적들의 지배를 깨뜨리기 위해 운명 지어진 힘입니다. 당신은 신과 괴물 사이의 존재로,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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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액션 로그라이크가 맞나...? 각 지점에 디아2 처럼 웨이 찍는 곳이 있고 파밍조차 가능함;;; 그렇다보니 빠르게 보스만 잡고 복귀 가능;;; 아직까지는 맵 2개밖에 없긴하지만 뭐랄까... 템 먹고 바로 집으로 복귀만 가능하다면 템은 잃어버리지는 않고 다음 맵 또는 재도전하더라도 템은 안사라져서 로그라이크 수준은 아닌듯. 나중에는 템 파밍하는 맛밖에없을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