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N

VOIN은 1인 개발 1인칭 핵앤슬래시 게임입니다.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핵앤슬래시 전투로 적의 무리를 베어내세요. 다크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며 비밀과 위험으로 가득한 영역을 탐험하세요. 원소의 힘을 다루고, 강력한 무기와 장비를 발견하며, 맹렬한 보스들을 마주하면서 부서진 세상을 정화하는 여정을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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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최신 업데이트

하늘이 분노로 번쩍거리고, 온 세계가 떨고 있습니다. 폭풍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그녀가 소환한 흉물들과 무시무시한 영혼들에게 맞설 수 있는 건 오직 천둥의 자손뿐입니다. 부름에 응하시겠습니까?

새로운 거대 던전이 기다립니다

숨겨진 비탄의 대성당 아래, 심연 속으로 내려가세요.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우면서도 위험한 경관을 탐험하며 하드라콘의 스크롤을 지키는 자—눈물의 소환자, 노메와 대면하세요.

처치할 새로운 적들

그녀의 부름에망자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안식에 들게 하세요. 그녀의 뜻에 따라 고대의 재와 불의 거인들이 깨어났습니다. 그들의 존재 목적은 파괴 뿐입니다. 그녀가 뒤틀린 재주로 돌연변이 괴물, 상식을 뛰어넘게 자란 피조물을 만들어냈습니다.

당신의 실력을 시험할 고레벨 투기장

던전 깊은 곳에는저주받은 자들의 원이 존재합니다. 고대의 왕, 세도고르를 도와 투기장의 더러움을 씻어내고 무기를 얻으세요. 너무 강력한 나머지 현실을 찢을 정도의 무기입니다. 그 무엇도 당신의 정화 활동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그 외의 더 많은 것들

  • 신규 무기 및 아이템

  • 상자의 보상 대폭 증가

  • 고유한 보상을 제공하는, 선택형 보스

  • 게임플레이 개선 및 수정

정화를 향한 길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더 많은 도전과, 한층 넓어질 세계 활동, 그리고 더욱 거대한 전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름 돋는 공포가 다가옵니다.


게임 정보

이 어둠의 세계 속에는 깊이 묻힌 비밀이 있으며, 침묵 속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무리들이 당신에게 덤벼들지만, 당신은 원소의 분노로 그들을 베어냅니다. 원초적인 힘을 통달하여 혼돈을 내 뜻대로 다루며, 이 순간 당신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합니다. 분노와 아름다움으로 단련된 존재.

이제 이곳은 당신의 지배 영역입니다.

당신은 고대 폭풍의 본질이며,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힘에 의해 소환되었습니다. 얼굴 없는 마법사의 의지로 태어난 당신은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존재합니다. 역병에 시달리는 세상을 재편할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창조자들은 여전히 불가사의하고 신비에 싸여 있지만, 그들의 명령이 당신 안에서 불타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이 세상은 부서졌고, 당신은 그 심판자입니다. 당신이 곧 VOIN입니다.

당신의 모든 일격은 파괴의 찬가와 같습니다. 당신의 움직임은 혼돈의 중심에서 벌이는 성스러운 춤과도 같습니다. 당신의 검은 적의 대열을 갈라 완벽한 일격을 수행하며, 아무도 당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 과연 이 길을 상처 없이 걸어갈 수 있을까요?

바람은 당신의 뜻에 따라 휘어집니다. 당신은 한때 위대했던 성채의 폐허를 쉽게 뛰어넘고, 멀리 아래로 흐르는 격류 위를 날아오릅니다. 당신의 분노는 하늘에서 내려와 적들을 휩쓸고, 남은 것은 오직 고요함뿐입니다. 당신은 기어다니도록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자유롭고 제약 없는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당신은 어둠 속 깊은 곳으로 뛰어들어 그 안에 숨겨진 힘을 찾습니다. 당신은 어둠의 심연에서 단련된 무기와 진정한 자아에 가까워지게 만드는 장비를 손에 넣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다시 주인의 성채로 돌아와, 얻은 것을 정화하고, 당신의 영혼의 날을 갈아냅니다. 그리고 다시 전장으로 뛰어듭니다, 부서지지 않은 채로, 이전보다 더 강력하게. 이 순환이 당신을 정의합니다.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다시 태어나는 존재로.

적들이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살과 분노의 거인들, 파괴의 산 증인들. 적들의 눈은 악의로 빛나고, 전술은 무자비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두려움 없이 적들과 마주합니다. 당신은 단순한 인간이 아닌, 적들의 지배를 깨뜨리기 위해 운명 지어진 힘입니다. 당신은 신과 괴물 사이의 존재로,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4,6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영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어.... 액션 로그라이크가 맞나...? 각 지점에 디아2 처럼 웨이 찍는 곳이 있고 파밍조차 가능함;;; 그렇다보니 빠르게 보스만 잡고 복귀 가능;;; 아직까지는 맵 2개밖에 없긴하지만 뭐랄까... 템 먹고 바로 집으로 복귀만 가능하다면 템은 잃어버리지는 않고 다음 맵 또는 재도전하더라도 템은 안사라져서 로그라이크 수준은 아닌듯. 나중에는 템 파밍하는 맛밖에없을듯. ㅇㅇ

  • Hello :) It seems like I’m the first one to review this game. I purchased it right after hearing about its Early Access release, and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fun and potential your game has to offer. It’s exactly my kind of game, and I absolutely love it! Please continue to develop the game through regular updates. I kindly ask for your understanding if my phrasing is a bit awkward as I used a translation tool.

  • 재밋긴한데 죽으니까 존나열받네

  • 왜 재미있지? 굉장히 특이한 게임. 게임 설명은 쬐금 부족한데 전투나 필드여행에서 흥미를 느끼게 해줌. 필드여행이 지역내 숨겨진 상자나 장소가 있는데, 생각보다 찾기가 쉬움. 따로 위치를 알려주지 않아도 길따라가거나, 걍 높은 곳, 무너진 성채, 여기다 싶으면 거기에 장소가 나옴. 혹시 사망하면 이코르(화폐)와 오염된 무기, 장비를 드랍함. 근데 해당 지역에 다시 이동하면 붉은색 광선으로 알려줌. 게임 진행 시 필수임에도 설명이 부족한 부분 **레벨업과 무기 강화** 아마릭트 현관[튜토리얼 끝나고 넓은 장소]에서 바로 나오면 2개의 포탈이 있음 아마릭트 성찰의 전당 (푸른 색 포탈) = 레벨 업 장소 아마릭트 녹아내린 대성당 (붉은 색 포탈) = 오염된 무기 및 장비 정화, 무기, 장비 강화 / 무기 옵션 포식(보너스 옵션 추가) / 원시등급 무기 옵션 변경 **게임 진행** 아마릭트 현관[튜토리얼 바로 끝나고 나오는 장소]에서 바깥으로 나오면 하늘의 매듭(텔레포트)을 이용하여 포탈이 모여있는 장소로 이동 이후 각 포탈을 통해 여정을 떠날 수 있음. 해당 지역 중심에는 적 체력과 적 수량를 플레이어 임의로 조절 가능 **하늘의 매듭** 현재 나온 포탈은 2개 (네크로세버과 하드라콘) 해당 지역 맵에는 하늘의 매듭(텔레포트)가 숨겨져 있으니 찾으면서 진행하면 편함. 하늘의 매듭은 단순히 바라보면 사용이 불가능, 무조건 플레이어가 하늘의 매듭 근처에 있어야 다른 하늘의 매듭으로 사용 가능. **복귀** 포탈을 통해 여정을 떠난 후 해당 지역에서 하늘을 보고 키보드 기준 "E"를 누르면 아마릭트 현관으로 복귀가 가능한 포탈을 열어줌, 다만 플레이어에게서 떨어진 곳에서 스폰됨, 못 찾겠으면 하늘에 광선을 보고 따라가면 됨. *** 실내에선 불가능하니 실외에서 실행할 것. ***

  • 잘 만들면 요즘 둠보다 나을듯 총보단 칼이지

  • 당장은 템파밍하는게 컨텐츠의 전부임 기본 볼륨은 아무리 늦어도 3시간정도 (보스 클) 그리고 파밍 및 필요한 모든 템을 맏아들로 끌어 올리고 풀강인 혹은 그 한단계 아래의 적을 손쉽게 잡는 세팅을 맞추려면 10시간 이상의 파밍이 걸림, 현재 개발은 딱 거기까지 잡혀있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상태 본인은 다크타이드를 하다 와서 그런지 손에 딱 맞았음 딱 얼리 엑세스에 적합한 게임으로, 로드맵도 명확하고 디스코드에 가보면 개발도 확실히 지속되고 있으니 나쁘지 않은 게임이 될 것 같음 돈 값을 하냐? 라고 물어본다면 현재로선 아리송하지만 게임의 볼륨이 지금과 똑같은 수준으로 2배정도 더 늘어난다면 정가주고 사도 괜찮다고 하겠음. 그러니 다음 업데이트때 구매하시거나 먼저 찍먹 파밍좀 해보시고 묵혀두시길 바람

  • 아니 시벌이거뭐야 개갓겜인데 스킬이랑 기술같은거 늘리고 아이템연계해서 기술바뀌고 하면 개 십 재미질듯

  • 죽으니까 할 맛 안나서 끄게 됨.

  • 얼리 엑세스 게임 이라 아직은 개발 중인 상태 , 그러나 이런 느낌으로 뷸륨감을 확장한다면 앞으로 기대가 되는 게임 재미 요소 라면 이코르 ( 빨간 돌? 심장? 모양의 화폐) 를 열심히 모아 파밍한 아이템 이나 무기 를 업글 하고 조합 후 각 무기와 장착한 아이템이 주는 시너지 를 본인이 알아가며 연구하는 재미가 있음 점점 강해지는 느낌 , 그리고 이코르 로 레벨업을 한다. 스피드 한걸 원하면 무기의 특성과 아이템이 주는 능력을 잘 보고 장착하면 된다. rpg 장르의 씹고인물 들이라면 별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됨 1인칭 시점의 핵앤슬래쉬 RPG 라 보면된다. (디아 나 ,, 패오엑 같은거) 주인공은 특이하게도 번개 속성을 지닌 리빙아머 같은데 , 갠취라 주인공보고 게임을 시작 하긴 했다. 스토리는 아직까진 파악이 안되며 , 위에 언급한거 처럼 다양한 몬스터, 맵, 아이템 이나 무기 들은 차차 업데이트 될 것이다. 차후 불 속성을 지닌 또 다른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미니 맵이 없다는 부분 은 크게 문제라고 느끼진 않고 불편한 정도다. 맵 동선이 시각적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준다. 재미는 확실히 있다. 지금 구매해서 플레이 해도 좋고 , 더 큰 볼륨감으로 업데이트 시 그떄 가서 구매해도 무방하다. 최근에 썬더본으로 업데이트 함 개발자 분도 개발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 디스코드 및 x 에서 확인 가능하다. 개인적 으로 이 부분 호불호 갈릴듯 로그라이크 식 플레이 가 어느정도 가미 되어 죽으면 그동안 모았던 아이템 ,무기를 다 죽은 장소에 드랍 된다. 시작점에서 다시 태어나 내가 죽은곳으로 가서 왠 고깃덩이를 치면 되찾긴 한다. 그리고 아이템 ,무기를 주으면 반드시 기지 로 가서 오염을 정화 시켜줘야 죽어도 드랍하지 않는다. 정화는 돈(이코르) 이 안든다. 파밍한 아이템 , 무기는 전부 오염되어있다. 3D 멀미 있는 분들은 티져나 다른 사람 플레이 참고해보길 바라며 , 전투는 매우 빠르고 박진감 넘친다. 타격감 손맛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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