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 Serve, Delicious!

One of the few hardcore restaurant sims in existence, Cook, Serve, Delicious! is a deceptively easy game to learn but incredibly challenging to master as you progress through your career from owning a terrible zero star cafe into a five star world famous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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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NEW UPDATE! Cook, Serve, Delicious: Battle Kitchen Edition is a brand new free expansion that provides all new local multiplayer modes and weekly challenges! From 25 indie guest cameos to tons of new features and improvements, CSD: Battle Kitchen will challenge even the most hardened cook. Some of the new features include:



  • Tag Team Local Multiplayer- Grab some controllers and play up to four players locally as you take turns manning the chef station in Battle Kitchen. You only have fifteen seconds to cook, and five seconds to explain to the next cook what to do first! Good luck!
  • Strike Challenges- Take on twelve brand new challenges on your own or up to four players tag team with adjustable difficulty settings. Warning: these challenges can be extremely difficult!
  • Endurance Mode- For one player or up to four Tag Team players, Endurance Mode has you making as many foods as possible perfectly, all while having to answer Chef Risotto's calls and switching out menu items and upgrading them while you're cooking. How long can you last? Also includes the new eSports Endurance Challenge, an event that ups the difficulty to an extreme degree!
  • Co-op Campaign- Play the campaign mode with a friend using your current save! One person is the expediter, who must give orders to the chef and send them out when they're fully cooked, and the other is the chef, unable to choose orders but must cook or do anything the expediter gives them. Tag each other to switch positions on the fly, and make your way from a zero star cafe to a five star restaurant! (co-op can be enabled or disabled at any time in the main menu of the campaign mode).
  • Game Improvements- A huge array of game improvements and additions have been added to the game! For more, visit the official announcement pag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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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Serve, Delicious is a hardcore restaurant sim, one of the few in its genre that gives the players total control over where they want to take their restaurant.

The game centers on an old, worn down restaurant in the SherriSoda Tower, which was once the heart of the building but closed down as business (and tenants) dropped to an all time low. But with the local economy rising back up and occupancy reaching its maximum, SherriSoda Tower has decided to bring back the old Cook, Serve, Delicious restaurant, and has given you complete control to bring it back to its old five star status of world class dining.

To do that, you’ll start with a few thousand dollars and thirty foods to choose from to put on your menu, as well as a host of restaurant equipment and more. Nearly everything is unlocked from the start of the game for you to purchase; this is your restaurant, and you must figure out the best strategy to get that restaurant packed with satisfied customers. Can you prove your culinary skills?

And if that weren’t enough, you’ll also have the opportunity to be cast in the Iron Cook television show, throw parties for offices in SherriSoda Tower, read virtual mail in your SherriSoda Tower Email account which ranges from game tips to crazy spam (nearly 500 emails in all), from customers providing feedback to your restaurant to opportunities such as being able to fund projects via “ClicknStart” and other big surprises!

With hours of content and tons of secrets and unlockables, Cook, Serve, Delicious will provide a big challenge for anyone who’s ready to take their crumbling, rat infested eatery to a luxurious Platinum Star Restaurant. Good luck!

  • New Steam Features include key binding support for all foods and events, a new gameplay option called CookBets where you will receive randomized challenges each day, fifty new spam emails and options as well as improvements to UI across the board, and full Steam Achievements, Steam Cloud, Steam Leaderboards with special Steam Challenges and Trading Cards support.
  • Includes the upgrade pack, "Extra Crispy Edition," that brings ten new foods to the game including Lobster, Bananas Foster, Enchiladas, Sushi and more!
  • Steam Controller, DualShock 4, Xbox 360, Wii U Pro Controller, DualShock 3 and Xbox One gamepad button mapping fully supported for compatible controllers. Rumble is also supported (for Windows only). (Note: first and third party drivers still required for full compatibility. For a full detailed list, be sure to check out the Steam thread: )
  • Music by award winning composer Jonathan Geer
  • Art by Sara Gross - Two Bit Art (Battle Kitchen art by Camille Kuo)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525+

예측 매출

68,5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http://www.vertigogaming.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9)

총 리뷰 수: 87 긍정 피드백 수: 81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재밌긴 한데 돈이 참 안 모인다 역시 요식업이 가장 힘든듯...

  • 첫인상은 야후꾸러기인데 해보면 스타만큼바쁨

  • 일러가 좀 후지긴 한데, 게임 꿀잼임. 솔직히 좀비겜, 총질겜 짱 많은데 이런 게임 흔치 않아서 아쉬움...ㅠ 그 점에서 점수를 주고싶다.... 가게 꾸미는거라던가, 온라인 상호작용 있었으면 더 재미있을듯!_!

  • 체험 삶의현장 노동의 현장으로 가고싶다면 이겜추천 현실이 아닌 게임속 세상에서도 고통받고싶은 변태에게 추천

  • 내가 요리사가 되어 손님이 요구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손님이 주문할때 대화상자를 보여주는데 그거 보고 순서대로 재료 넣어서 요리해서 주면 되기에 간단하고 쉽습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별 5개의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 입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느긋합니다 하지만 별 1개 이상 부터 손님이 조금씩 많아지며 많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러시아워라고 사람이 붐비는 시간(이 게임 시간 상 12시와 6시)에 손님들 음식 만들어주는 것도 바쁜데 설거지에 쥐도 잡아야되고 쓰레기도 비워야되고 화장실도 가야되고..정말 전국구 유명 맛집 사장님의 고증을 이 게임이 잘살렸네요 이렇게 바쁜데 막 이거 넣어달라 저거 넣어달라 요구하는 진상손님도 볼수있고 몇 번씩 매니저가 와서 매장 감시도 합니다 러시때 여러분의 손이 얼마나 빠른지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햄버거 음료수 피자 라자냐 샐러드 같이 손님들의 요구가 많고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음식에 말이죠 손이 고자면 놓치기 쉽상입니다..! 음식 업글해줌에 따라 돈은 좀 더 받지만 요구하는 재료가 더 많아져서 복잡하네요;; 이 게임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건 음..화장실 볼일보고 또 쥐 잡고 쓰레기 버린후에 손 씻느거랄까요 그 만큼 위생관리에 신경 쓴다는 것을 잘 보여주네요 이 게임 정말 도전감이 생기고 중독성이 강하네요 한번 시작하니 몇시간째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정말 할꺼없을때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고 좋습니다 고로 추천! p.s)러시때 모든 재료 넣어달라는 새끼 진짜 죽이고 싶네..

  • 플래시 게임에서 다뤄지던 요리라는 다소 식상하고 지루할 수 있는 소재를 새롭게 재해석한 액션 버튼연타 게임입니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요리재료의 종류와 순서에 맞는 키를 빠르게 눌러 요리를 완성하고 서빙을 하면 됩니다. Good : 버튼액션 요리게임이라는 플레이 방식의 신선함. 질릴 수도 있는 게임방식을 극복한 훌륭한 스테이지 구성과 적절한 난이도, 도전과제. 빵빵한 게임 볼륨. 여자(남자) 꼬시기 등, 위트 있는 다양한 퀘스트와 서브 컨텐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컨텐츠 추가, 패드 지원 등 여러 피드백을 실천하는 개념제작자. Bad : 이 게임에 무슨 단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굳이 꼽자면 다소 빈약한 그래픽 정도나 고티버전이 없다는 거겠죠.

  • 재미있다. 요리하는 게임. 키보드로 정해진 요리를 만드는 게임이다.키를 잘 외우지 않은 사람에게는 비추천. 키보드를 치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착착착착, 키를 치는 재미가 있다. 순발력이 요구되는 게임이다.

  • Cook, Serve, Quickness, Concentration and what the fuxx !!

  • 일러스트 보는 점은 별로 였다. 일단 키 설정 했으면 재료 암기는 필수이고, 기타 등등은 키 설정 못하는 것 같지만, 편리 하게 누를 수 있도록 키를 맞추어 놓은 것 같을 정도로 플레이가 편리했다. 그 점에서 호감을 표한다. 방향 조작키를 응용한 점은 다 비슷하겠지만, 여러 가지 청소상황을 표현시킨 아이디어가 있다는 점은 좋았다. 버튼 하나 차이로 호감을 져버리고 분주 하다는 촉박감이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오기가 생기는 점도 있고 리셋 처리도 가능해서 재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점도 좋았다 메뉴는 다양해지는데 하다보면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도 든다. 고기가 익힌 다음에 조리하는 것은 신경이 너무 쓰이므로 메뉴에 넣고 싶지 않는 점 조작과 그 안에 소모되는 시간을 생각하면 불편하다는 조리 형식만 제외하고는 지장 없이 하기 편하다 다만 인디 게임이니 가끔씩 손을 움직이는 게임 정도만 인식 된다는 느낌이다

  • 토핑이 취소가 안된다니 인생은 실전이라는 뜻입니까 ? 그리고 왜 쓰레기를 식당 운영 중에 버리러 갑니까 ? 전날 밤 약을 쳤어야지 왜 운영 중에 쥐덫을 까십니까 ? 왜 피버 타임에 설거지를 하고 브레이크가 없습니까 ? 대체 뭘 하시면 메뉴가 이틀만에 질린답니까 ?

  • 너무나 찰진 효과음과 보기만 해도 입맛을 돋우는 멋진 요리들! 키보드만 있다면 나도 5성 레스토랑 요리사!

  • 타이쿤 종류를 좋아하지만...별 매력도 없고 도전의식도 안생기는 ...

  • 홀 담당은 모든 주문과 손님을 딜레이 없이 받아서 주방장인 우리들의 손만 고생하는 게임 음식의 질림이나 날씨, 조리 시간, 고액의 팁을 계산하면서 메뉴짜는게 의외로 재미있다 패드는 모르겠지만 키보드의 요리재료 배치를 직관적으로 개발자가 만든 배려가 보인다 AAA게임에 조금 물리면 이게임을 해보는걸 추천

  • 잼서여 근데 요리재료키가 좀 통일됐으면좋겟음 ㅡㅡ 어떤요리 양파는 o인데 어떤요리는 또 n이고 너무자증남 ㅎㅎ

  • 한동안 푹 빠져서 이것만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폰게임으로 나오면 적절할거같은데 꾸준히 엉덩이 붙이고 게임하기는 힘든 게임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번영을 추구하는 비비빅 분식왕 같달까.

  • 싸고 재밌음. 사무실에서 키보드 닳게 열심히 해도 일하는줄 알아서 월급도둑용 게임으로 최고

  • 허무하게 시간 날리는 기분이지만서도..자꾸 하게되는 이상한 게임...;;; 중독성 쩌네요 ㅎㅎㅎ 완전 빠져있음 ㅋㅋ 재밌네요~이런 스타일의 게임들 많이 나왓음 좋겟어요 ㅠㅠ

  • 식당 : 딜리셔스에서 주방 알바생 구합니다. 근무요일 : 월화수목금금금 근무시간 : 자기가 선택 급여협의 간단한 업무 가 족같은 분위기에서 열정페이로 성실하게 일하실분 구합니다. 손과 스피드 재치만 있으면 됩니다. 당신의 잉여함을 우리 가게가 사는것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 전화번호 : 02-1588-5588 담당자 : 고든 램지

  •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주문의 폭풍! 키보드 영타 익히기 도움력 10/10

  • 중노동 시뮬레이터 2015

  • 게임에 사용되는 키보드 조작키가 너무 많고 번거로워서 플레이 하기가 너무 까다롭다. 마우스로 클릭해서 주문을 받을수있긴하지만 낮과 저녁의 피크시간에 몰리는 손님들을 원할하게 주문을 받을수없어 화를 내며 나가는 손님들이 대다수다. 플레이 조작키만 단순했었으면 게임 플레이하는데 많은 불편함은 없었을텐데 많이 아쉬운 게임이다.

  • 재밌음. 앵간한 액션게임보다 찰짐.

  • 이거 하지마~!!!!! 천하일품요리왕 같은 것을 원했는데이건 그냥 키 빠르게 누르는 속도게임인듯....노잼입니다.

  • 가격도 착하고... 재미있다. 이런 타이쿤?류 게임중에 잘 만들어진 편인듯 심심할때 하기 딱 좋음 중독성도 있고 다양한 레시피가 있어서 쉽게 지루해지지도 않는다

  • 일단 이 겜의 원조격이라 할수 있는 플스1 게임인 나의요리 라는 장잉력 넘쳐 흐르는 요리게임이 있다. 이 겜은 그 나의요리라는 겜의 컨셉을 기본적으로 따오며 좀더 요리에 공을 들인다는 느낌의 나의요리와 틀리게 스피디한 행동에 중점을 둔 지지배들이 좋아할만한 웹게임 느낌이다. 허나 치명적 단점이 이 겜은 빠르게 언어를 읽고 순발력 있게 움직이는게 겜의 주 관건이나 언어 지원이 달랑 영어 하나다. 영어권과는 틀리게 다른 문화권 사람이 설령 영어를 이해하고 알아본다쳐도 자국 언어 만큼이나 바로 눈으로 보고 동시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수준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겟다. 곧 속편이 나온다고 하는데 언어지원을 폭 넓게 안하겟다는건 자기네 겜에 엄청난 자신감이 넘쳐 흐르던지 겜하는 사람을 과대 평가하는 둘중 하나라 생각하기에 비추천이다.

  • 쿡, 서브, 딜리셔스입니다! 허름한 음식점의 지배인이 되어서 손님들에게 기계처럼 음식을 만들어 주다가 간판을 내리게 되거나 게임이 라이브러리에서 삭제되게 되는 평범한 게임인데 적당히 시간 때우기엔 나쁘지 않고 게임 내의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가 있으면서도 하필이면 김치가 없기에 결국 추천을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제작자가 김치의 위대함을 모르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예로부터 김치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 효능 덕분에 우리 조상들은 김치를 신(神)김치라고 불렀으며 각종 오랑캐들도 김치에 놀라 그것들을 갓(God)김치라고 부른 것은 명백한 사실인데

  • 친척애들 접대용으로 샀는데 못내놓겠다;;; 재미있으나 힘듬

  • 주문 쳐낼때의 쾌감

  • 재밌는데 기록이 날라갔음... 분명 저장했는데 ㅠ

  • 진짜 재미있음 예전 큐플레이 햄버거 만드는 게임 느낌 남 다른 시리즈도 해봤는데 이게 제일 재미있는 것 같음

  • 학원비 벌겠다고 주말ㄹ 뷔페 알바하던 시절이 떠오름. 너무 힘들어서 한달 반하고 관뒀던 그 알바.... 그 정도로 힘들고 돈이 안 벌림. 하지만 이 게임은 현실알바와는 달리 재미나죠.

  • 타이쿤 띵작

  • 진짜 요리 하는 느낌이라 재미있습니다 소리도 촥촥촥 감겨서 듣기 좋고 가볍게 게임할 때 심심할 때 하기 좋습니다

  • 단순한 영타게임이 아니다. 사실 스타만큼 바쁘고 신경쓸게 많다 더 빠르게 더 완벽하게!

  • 핸드폰에 깔아서 며칠 하다가 지우는 모바일 게임같은 느낌? 근데 그게... 싫지만은 않은 느낌?

  • 영타 연습하는 게임인거 같다 재빨리 주문을 읽고 조리방법과 재료를 훝어보고 순서에 맞게 키를 눌러야 제 시간에 조리 할 수 있다 아니 이 주방에 요리사가 나 하나뿐이야? 오더가 6개씩 들어오면 손도 6개는 달려있어야지 세상은 넓고 굇수들은 많다

  • 돈 벌기 힘든 요식업

  • 그 옛날 햄버거 만들기 플래시 게임같은 거의 끝판왕이라고 보면 된다.

  • 그래픽은 허접한데 재밌다. 잘못 만든 음식은 왜 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없는지 재료값과 음식점 유지비같은 것들은 왜 무시되는지 알 수는 없으나 일단 재밌으니깐..

  • 꼬치구이 만들다 멘탈나감

  • 진짜 돈벌기 더럽게 힘드네..

  • 이건 띵작입니다 한 번 시작하면 굉장히 몰입해서 하게돼요. 돈벌면서 내 가게 키워나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고 음식만드는게 리듬게임 마냥 패턴이 저절로 외워져요. 키보드보다는 패드로 하는게 훨씬 재밌습니다. 키보드로 하면 나중에 어려운 음식하다보면 현타올 수도 있어요

  • 유잼

  • 무난히 재미있고 찰진 요리 게임. 다른 게임 전에 손 풀기 용으로도 좋습니다.

  • 손가락이 바쁘지 않다 느낀다면 꼭 추천합니다. 나는 바쁘지만 손님들은 급하고 해결해야할 건 많은데 음악도 같이 빨라져서 손가락이 꼬이는 바로 그 순간을 비참하게 만들어버리는 게임이 궁금하다면 꼭 이 게임을 하세요. 게임에 나오는 음식들이 맛있어보이고 배경 음악도 훌륭하고 가격대비 즐길 수 있는게 많습니다. 실제 레스토랑처럼 오늘의 메뉴를 정하고 레시피를 발전 시키는 재미가 있습니다.

  • 하루종일 팔아도 돈벌기가 너무 힘들다...... 멍때리고 하게 되는 재미가 있다. 안한글이지만 간단한 영어로 지장없이 플레이 가능.

  • 재밌음 어렸을 때 하던 쿠킹마마에 경영요소를 조금 첨가한듯한 느낌 화장실 물좀 내려 시ㅇ발

  • 음식은 존나 만들어야하고 돈은 개x같이 벌리지않는 현실감쩌는 게임이야...

  • 돈을 주고 알바를 하고 있어요 ^^ 그런데 알바가 잼나요 ㅎㅎ

  • 식당 주인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식재료 단축키 지정해두고 주문 들어오는대로 순서대로 재료 쌓아서 굽고 타기 전에 꺼내서 손님에게 내놓으면 되는데, 재료가 많은 음식을 만들다보면 손가락이 꼬이는ㅠㅠ 그러다보면 복잡한 음식은 메뉴에 올리기도 싫은 지경이... 머리 많이 쓰지 않고 단순 노가다로 도전과제 채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게임.

  • 할인할 때 구입했는데 재밌습니다.할인 기간이 아니더라도 구입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2편 모두 질렀네요.

  • 재미있네요. 시간날때 간간히 하기 좋아요.

  • 노래 틀어놓고 하면 열심히 알바하는 그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침 8시에 시작해 밤 10시까지 장사하는데, 장사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시간을 보면 오후 2시밖에 안 돼있는 매직! 흑흑,,, 너무 힘들어

  • 심심할떄 하면 좋은 게임 !!

  • 키보드로 플레이한다는 점이 신선하고 재밌음. 그런데 계속 같은 메뉴만 하게 됨.. 적응돼서

  • 진짜 너무재밌음 영어키 위치만안다면 쉽게 할 수 있고, 킬링타임용으로 매우 적합함 스트레스받을일도 없음

  • 아니 이거 왜이리 재밌냐

  • 밀려드는 주문에 바빠지는 나의 손가락 키보드를 눌러 요리를 완성하는 게임입니다 키설정을 바꿀수도 있어서 좋은것 같네요!

  • 재밌다. 옛날 플래쉬게임, 특히 비비빅의 분식왕이나 슈의 라면가게 같은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완전 잘 맞음. 키보드 연타하는 맛도 있고, 매일 메뉴 바꾸고 순서 맞춰서 요리하는 거 등 신경 쓸 부분이 많아서 잘 안 질린다. 메일 시스템 같은 것도 그냥 소소하게 읽기 재밌는 컨텐츠 중 하나. Weekly Challenge도 재밌게 했었는데 이제 갱신 중단돼서 조금 아쉽다.. 2도 출시됐다는데 사야겠다

  • 바쁜 게임을 찾는다면 이거만한 게임이 없음. 단순하고 재밌고 부가적인 과제들도 재밌음 음악이 좋음

  • 하다보면 어느새 내 배꼽시계가 울리기 시작함

  • good

  • 요식업이 얼마나 힘든건지 잘 알려주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요리하다말고 변기 청소에 접시도 닦고 쓰레기도 버리러갑니다 물론 다 하고나서 손은 닦는것같지만.. 하루에 러쉬아워는 두번, 메뉴는 4개 하다가 키가 좀 꼬입니다만 게임시간으로 3일쯤 지나면 적응합니다 중간에 쥐덫을 놓는게 나오는데 아이콘이 극혐이니 저처럼 설치류공포증이 있다면 구매를 망설이셔도 좋습니다 근데 75프로 세일이잖아요? 지르세요 메뉴는 맥주 추천합니다 쉽거든요 콤포가 쌓이면 짜릿함도 두배가 됩니다 요리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사세요 현실을 잘 알려줍니다 This is the simulation game shows how shit it is to own a restaurant when you happen to cook Aside from cooking, you have to clean up dishes, toilet, even throwing garbages you'd experience some disfunctioning of your hands while playing you'll eventually get used to it after 3 game days to play You have to set a mouce trap and icon is face of mouce wtf if you have mouce-phobia like me, you can think more before buy it but it's 75% off it's worth your money Recommend beer it's easiest as combo pile up, excite you more If you love cooking game, buy this You'll know how sucks to own and cook in a resto Good luck!

  • 초밥 주문 받을 때마다 초밥이 먹고 싶었다..

  • 너무 어려워요 재미도있고 긴장감도 넘치고 메뉴도 엄청많고 여타 타이쿤게임에 비해서 난이도가 있어요 키셋팅도 본인 편의성에 맞추어 바꿀수있고 음식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추가 레시피가 늘어나서 손에 갑자기 안익혀지면 어버버 되더라구요 돈벌기는 쉬운편이지만 메뉴업글이나 주방업글하면서 나가는 돈도 많은 편이고 그렇다고 해서 돈없다고 힘든 게임은 아닌거같아요 영어가 좀 되야 할것 같아요 날라오는 메세지들중에 필요성이 있는 메세지가 잇어서 스킵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더라구요 세일중에 구매했는데 값어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 24시간이 날아갔다...

  • 한번의 손꼬임에 ESC누르고 게임 꺼버릴 정도의 빡침을 느끼는 순간, 이 게임을 잘 플레이 하신겁니다.

  • 1초에 하나씩 요리를 만들면 됩니다! 열심히 만들면 됩니다!

  • 단순하다면 단순하고 복잡하다면 복잡한 식당 경영 시뮬레이터. 메뉴를 여러가지 중에서 구입하고 고를 수 있는데 각 음식마다 특성이 있어서 어느정도 생각하면서 메뉴를 정해아한다. 기본적으로 키 배열이 엄청나게 흩어져있는데 음식 메뉴마다 키 할당을 할 수 있는 게 맘에 듬. 근데 아무래도 조금 반복적인 게임이라 한 번에 몇 시간씩 하기보다는 생각날 때 30분~1시간씩 하면 재밌게 오래 할 수 있을듯. 컨트롤러도 지원하는데 굳이 키보드 놔두고 컨트롤러로 할 정도까지는...

  • 무슨 알바보다 게임이 더 바뻐

  • 급식아주머니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급식충이라면 꼭 해야 하는 게임이다.

  • 뭔가 졸라재밌다~~~ 는 아닌데 중독성 오짐 ㅋㅋㅋㅋㅋ 5성식당을 찍기전에는 게임을 끝낼 수 없다

  • 본격 현실 요식업 종사자들이 존경스러워지는 게임... 특히 러시아워... 위꼴 유발하는 다양한 요리들 외에도 데이트나 펀딩, 내기 같은 성취감 자극하는 요소가 많아서 좋아요. 정가로는 조금 아쉬운데 할인할 때라면 추천합니다.

  • 시작할때 추천메뉴 - 연어구이 - 닭가슴살 구이 - 핫도그 - 와인 이것들이 가장 쉽습니다. 초반부터 멘탈 깨지지 마세요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 피지컬겜 인정합니다

  • 재미있어요. 미니게임 정말 좋아하시면 그냥 사셔도 무방할겁니다. 다만 세일은 자주하는듯하니... 2인 플레이는 못해봤지만 만족입니다.

  • 한글이 지원안되는점에서 약간 아쉬우며,단순 반복이긴 해도 번돈으로 장비를 사거나 요리를 업그레이드 해나가는점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을겁니다.

  • 와 핵잼 개꿀잼;;한번 시작하면 나갈수가 없음..; 이번판만 더하고 꺼야지..×무한반복 비록 세일할때 구입하긴했지만 정가로 샀어도 돈이 안 아까웠을거같은 게임

  • 러쉬아워에 손님들 들이닥치면 으아아아아악 멘붕!!! 예전에 생전 처음 알바할 때 생각도 나고 ㅋㅋ 식당 가서 너무 까칠하게 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 체험 삶의 현장 게임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하면 할 수록 왜 내 돈 주고 노동하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듬. 1달러라서 돈이 아깝지는 않았지만 정가 주고 살 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적당히 킬링타임용으로 추천이요.

  • 가격 대비 정말 재밌다. 이 게임은 패드로 하는것보다 키보드 하는걸 추천한다 키보드는 예를들어 프레츨을 주문되었을때 버터는 b 시나몬은 c이래서 편했는데 엑박패드는 그냥 ABYX 위아래왼오 다 ㅋㅋㅋㅋ

  • 키보드만 있으면 당신도 7성급 호텔 레스토랑 주방장~ 마우스로 하지말고 키보드로 하세요

  • 심심할 때 짧게짧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 붙잡으면 꽤 오래 하고 있게 되기는 하지만. 업그레이드나 요리를 하는 방식이 재미있다.

  • 한마디로 평하자면 손가락 타자암기 게임. 레벨을 거듭할수록 손가락으로 얼마나 빨리 타자를 암기해서 치는가가 관건이다. 나는 워낙에 무언가를 치는 걸 좋아하는 덕후라서 완전 내 타입. 계산기나 피아노나 타자치는 걸 좋아하고 음식 좋아하면 강추. 가끔씩 한번 해야 더욱 재밌고 한번 몰아서 하면 지루하다. 그럼에도 오기를 자극하는 게임. 그래서 오늘 나는 또 두시간째...

  • 눈이 돌아가고 손이 꼬이고 그래도 쌓여가는 돈과 메뉴, 발전하는 레스토랑! 재밌어요~ 팁주고 가는 손님들 짱짱... 가끔 바쁜데 모든메뉴 달라하는 손님들 나쁘다..

  • 식당 경영 게임. 요리의 조리법과 특성을 고려해 하루 하루의 메뉴를 선택하고 메뉴의 조리 과정 외에도 식당 자체의 관리 전반을 '홀로' 책임지는 경영 게임. '타이쿤'이라 흔히 불리는 장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여러 요리의 구성이나 상황의 발생, 업그레이드 등의 요소들도 충실하고 만족스럽지만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축키"를 적극 활용한다는 점. 바로 그 점이 이 게임의 개성이자 매력 요소이다. 보통 마우스로 이리 저리 하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마우스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각 요리의 조리 과정이나 아니면 쓰레기를 치우는 등의 관리 과정에서 모든 행동이 키보드의 단축키로 배정이 되어있는데 이를 통해서 속도감 있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 게임 진행의 핵심이다. 현실성 있게 점심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에 "Rush Hour"가 발동되는데 이 시간대에 취약한 성격을 가진 음식을 메뉴로 가지지 않는 한, 밀려드는 주문에 정신없이 조리며 행동을 하게 되는데 지나고 나면 이걸 어떻게 소화했나 싶을 정도이다. 운영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 주력 메뉴들을 두기 마련인데, 그 때문에 더 수월히 단축키로 일을 진행시킬 수 있다. 음식의 종류도 꽤 여럿 있지만 음식 마다도 업그레이드를 할 수가 있어 같은 메뉴에서도 더 많은 변수들을 둘 수 있다. 이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Steam에서는 보기 드문 게임인데 이런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한 번 플레이해볼 만하다.

  • 프렌치후라이 먹고싶어지는 게임

  • 추천! 물밀듯이 밀려오는 주문을 빛의 속도로 능수능란하게 처리하는 베테랑 요리사의 기분을 느껴보자~! (혹은 망연자실하게 보고있거나...) 참고로 게임 자체도 어색한 구석 없이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어서 플레이를 방해하거나 불편한 점이 거의 없다.

  • 아니 이거 중독성 쩌내 ㄷㄷ 노트북 킬 때마다 한두판씩 꼭 하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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