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ah Haze

2×××년, 아키하바라 허름한 외곽의 시샤 가게 "Hookah Haze(후카 헤이즈)"에서 새 점장이 된 "Toru Sumiki"가 개성 넘치는 여성 3명에게 시샤를 대접하며, 마음속에 숨기던 본심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마음을 나눈 끝에 주인공과 그녀들을 기다리는 결말은―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Introduction


2×××년 아키하바라의 허름한 외곽에 개업한 시샤 가게 "Hookah Haze".

새로운 점장이 된 주인공 Toru Sumiki는
가게에 방문하는 개성 넘치는 손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서서히 느끼게 됩니다.
손님과의 대화를 즐기며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게임 특징


・ 다양한 여주인공을 위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총 플레이 시간: 약 10시간)
・ SNS에서 추천하는 시샤 맛에 따라 다양한 여주인공이 가게에 방문합니다.
・ 여주인공마다 여러 가지 엔딩이 있으며, 선택한 옵션에 따라 다른 엔딩으로 이어집니다.
・ 여주인공 3명의 해피 엔딩이 이루어지면 새로운 엔딩이 해제됩니다…

◆Story


"하고 싶은 일은 없나요?"
병으로 인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살아갈 희망조차 잃은 주인공 "Toru Sumiki".
토오루는 의사와의 상담 끝에, 기간 한정 시샤 가게의 점장 일을 맡기로 합니다.

그곳에서 만난 이들은, 개성 넘치는 3명의 여성.
겉보기에는 명랑해 보이는 그녀들 또한 일터에 대한 고민이나 과거의 트라우마를 품고, 자신들의 마음을 치유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토오루는 시샤를 대접하며, 그녀들이 마음속에 숨기고 있던 본심과 조금씩 대면하기 시작합니다.

마음과 마음의 교감을 이뤄낸 끝에, 주인공과 그녀들이 맞게 될 결말은――

◆Character


Amu Aigami

"Amu 더욱더 많이 칭찬해 줘~!"


11월 11일 출생. 23세. B형.
아키하바라의 콘셉트 카페 점원.
외로움을 잘 타고 사랑받기를 원하며,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면도 있다.



Kokoro Meigetsuin

"있잖아, 살기 싫다고 생각해 본 적, 있어?"


6월 21일 출생. 27세. A형.
어떤 가게의 점원.
예의 바르고 이지적이며, 평소에는 밝고 명랑하지만 내면에는 어떤 트라우마를 감추고 있다.



Kurumi Komori

"넛츠!"


7월 22일 출생. 21세. B형.

어떤 기업에 소속한 인형 작가.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익숙지 않은, 마이페이스 성향이 강한 여성.



Toru Sumiki

"……좋아하는 것으로, 누군가와 이어지고 싶어요"


25세. AB형.

기간 한정 시샤 가게 ""Hookah Haze(후카 헤이즈)""의 점장.
자신의 행복보다 남의 행복을 우선하며, 그렇기에 자신의 마음을 뒷전으로 접어두는 경우가 많다.
좋아하는 것은 시샤와 아쿠아리움.

◆DEMO

게임 본편과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샤 가게에서 보내는 2일간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손님마다 서로 다른 스토리가 전개될 수 있으니 여러 번 플레이해 보세요.
※데이터는 정식 버전으로 이전할 수 없습니다.
※정식 버전에서는 본편 내용 외에도 ANOTHER DAY를 선택해 DEMO 버전과 동일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STAFF

기획・개발:ACQUIRE
판매:ANIPLEX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950+

예측 매출

155,0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0)

총 리뷰 수: 106 긍정 피드백 수: 101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어 취한다 ㅋㅋ +아직 한국어는 지원 안 하니 참고해서 구매하세요

  • 옥토퍼스 트래블러의 외주 개발사이자 벗기는 십덕겜 아키바스트립으로 유명한 게임사 어콰이어의 인디 신작. 그들의 수상한 아키바 사랑답게 게임사도 아키바에 위치하고 이번 작품의 무대도 아키하바라의 물담배 샵이다. 불치병 수술에 실패하고 남은 약 2주간의 시간을 주인공 자신이 좋아하는 것(흡연과 아쿠아리움)으로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다는 주인공의 희망에 따라 의사의 권유에 의해 2주치의 진통제와 함께 물담배 가게의 매니져 생활을 한다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게임. 게임의 기본 골자는 인기있는 인디게임인 발할라와 커피톡의 포멧을 따르고 있다. 매일 아침 그날의 담배향을 커뮤니티에 올리고 SNS를 체크하고 그날 올린 향의 종류에 따라 방문하는 3인의 히로인의 이런 저런 사연을 들으면서 그들의 요청에 맞춰 3가지 맛을 골라 담배의 향을 칵테일 해주고 숯으로 연소 속도를 조절해 물담배 연기의 농담을 조절한다. 다만 커피톡과 발할라는 사이버펑크/판타지 적인 세계의 시선에서 보는 차별이나 종족적인 고민과 사회문제 그리고 그 세계의 살짝 어두운 이야기를 풀어가며 인물들의 서사를 조형해 간다면 Hookah Haze는 조금 더 일본식의 미연시적인 스토리 텔링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캐릭터의 조형과 사연 또한 위의 두 작품 보다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히로인 개인개인의 이야기의 비중이 크다고 느꼈다. (다만 이 부분은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생략.) 소소한 조합을 찾고 고객의 기호를 맞추는 작은 미니게임은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의 지루함을 덜어주고 결국 이런 류의 게임은 발할라, 커피톡도 그랬지만 안에서 제공해주는 이야기가 얼마나 입맛에 맞느냐로 개인의 호불호가 갈리게 된다. 즉, 도트그림체가 맘에들고 적당히 제공되는 살짝살짝 히로인들의 어두운 사연등이 나오는 미연시 테이스트의 서사에 거부감이 없다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것이고 이쪽으로 거부감이 큰 사람이라면 먹지 않는 것을 권한다. 근본있는 십덕회사 답게 도트풍의 그래픽의 캐릭터 조형이 매우 유려하고 사이사이 담배피는 모션이나 감정표현의 애니메이션 또한 눈을 사로잡는다. 눈요기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 돈값은 하는 무난한 인디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주인공이 제일꼴림

  • 캐릭터들 각각의 매력이 있다 공통점으로는 다들 귀엽다는 것

  • 멘헤라도 살아남은 아이도 너츠퍼거도 떨 한모금이면 다들 친구야

  • 점장 왜 남잔데

  • 깊게 상처받은 마음에 물담배 한 모금 얕게 아키하바라 외곽에 위치한 작은 물담배 가게를 운영하며 찾아오는 손님들의 사연을 듣는 비주얼 노벨 스타일의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이다. 물담배 가게에 찾아오는 세 여성 캐릭터의 의상과 성격은 아키하바라 느낌의 퇴폐미를 꽤나 잘 살린 모습이며, 물담배라는 독특한 소재가 돋보인다. 특유의 화면 구성과 더불어 재료 조합에 따른 다양한 물담배 레시피, 그리고 찾아오는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교감하는 게임 플레이는 발할라 :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Va-11 Hall-A : Cyberpunk Bartender Action)과 유사한 면이 있다. 본래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으잌님이 제작한 유저 한글 패치의 퀄리티가 괜찮아 원활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매일 가게를 열 때마다 SNS에 시그니처 레시피를 올리게 되는데, 처음 며칠을 제외하면 이 시그니처 레시피에 따라 어떤 손님이 방문할 지가 결정된다. 그리고 방문한 손님의 의뢰에 따라 다섯 가지 재료를 조합해 다양한 레시피의 물담배 맛과 향을 만들어낼 수 있다. 총 35가지 레시피가 존재하며, 물담배 제공에 따른 손님들의 반응이 나름 재밌다. 다만 딱히 물담배 서빙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건 아니라 스토리와의 연계를 기대하면 좀 곤란하다. 그 밖에 손님이 물담배를 피던 도중 숯을 갈아주게 되는데, 자잘한 추가 대화가 있긴 하지만 좀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게에 찾아오는 세 명의 여성 손님들의 개성이 상당하다. 이쁘장한 외모는 물론이고 의상과 성격이 굉장히 특이한데, 직업도 각자 메이드 아이돌에 가게 점원, 인형 제작자라 그야말로 아키하바라 느낌을 물씬 풍긴다. 날짜가 지나면서 같은 손님을 여러 번 만나다보면 이들이 조금씩 고민을 털어놓거나 본심을 드러내는데, 각자 개성이 워낙 뚜렷한데다가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오기때문에 살짝 부담스럽기까지 하다. 그래도 다들 외모는 이쁘고 해서 혹자에게는 이 점이 좋게 다가올런지도 모르겠다. 그 밖에 두 손님이 같이 찾아올 때 손님들끼리 대화를 나누는 광경도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각 손님들과 충분히 만나 대화를 나눴다면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엔딩의 분기를 결정짓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혹은 손님과의 만남이 부족했다면 일반 엔딩으로 직결된다. 이후 세 손님의 해피 엔딩을 전부 봤다면 진정한 결말이 담긴 트루 엔딩 분기를 확인할 수 있다. 각 엔딩의 개연성이 괜찮은 편이며, 특히 세 가지 해피 엔딩을 섞어 하나의 트루 엔딩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꽤나 감명깊다. 마치 세 가지 재료를 섞어 물담배의 맛과 향을 결정짓듯, 세 여성 손님의 행복을 섞어 최상의 결말을 맺어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세 해피 엔딩의 감동은 그럭저럭인데 세 배드 엔딩의 충격이 꽤나 크게 다가왔다.) 다만 물담배 가게에 방문하는 주요 손님이 오로지 셋 뿐인데다가 날짜가 바뀌어도 이야기의 흐름은 언제나 한결같아 게임이 좀 단조롭다. 매일 SNS 업로드로 시작해 한 명 혹은 두 명의 손님을 맞이하고 차례차례 물담배를 제공하며, 각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두 손님의 소통을 감상한 뒤 손님을 떠나보내고 가게를 닫는다. 맨 마지막 트루 엔딩 루트를 제외하면 이러한 흐름에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한다. 변칙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여기에 14일이라는 날짜 제한 때문인지 대화와 스토리가 급전개를 보이는 경향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불과 보름만에 이렇게까지 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점장과 손님 사이의 피상적인 관계가 너무 급하게 진전된다고 느껴졌다. 물론 이는 난치병으로 인해 오랜 고통을 겪었던 주인공의 시한부 인생과 극단적인 사연을 지닌 세 여성 손님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나름 납득이 가기도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반적으로 게임성과 스토리가 조금 얕아보이는 건 어쩔 수 없을런지도 모르겠다. 아키하바라는 배경에 물담배라는 독특한 소재, 강렬한 개성의 세 여성 캐릭터, 그리고 강한 충격과 감동을 선사하는 수많은 엔딩으로 그 매력을 어필하는 게임이다. 다만 물담배를 제공하는 게임 플레이와 세 여성 손님 및 점장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의 연계의 부족이 아쉽다. 깊고 진하게 들어간다기보단 표면에서 살짝 얕게 치고 빠지는 느낌에 더 가깝달까, 그래도 예쁜 미소녀가 등장하는 건전한 게임을 찾거나 발할라나 커피 토크 같은 담담한 대화 중심의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526266368

  • 정신나간년들과 반송장의 러브스토리

  • 후카 헤이즈 / 플탐:5.4시간 만남은 연기처럼 사라지진 않아 아키바스트립 개발사의 어콰이어의 도트 풍 내러티브 노벨 장르의 게임이다. 2xxx년, 병으로 인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스미키 토오루가 14일 치의 약을 처방받고 기간 한정으로 아키하바라의 시샤(물담배) 가게 '후카 헤이즈'의 점장을 맡으며 아무, 코코로, 쿠루미 3명의 개성 넘치는 손님을 만나면서 점차 변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전체적인 진행은 발할라-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과 비슷하게 손님의 취향에 맞는 시샤 믹스를 대접하지만 스토리텔링에 있어서는 미연시 장르처럼 히로인들의 개인사 비중을 높였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히로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변해가는 주인공의 심정을 보는 느낌이 강하며 이는 세 명의 해피 엔딩을 보면 해금되는 트루 엔딩에서 그 결말을 볼 수가 있다. 향을 조절하는 숯과 5가지의 향의 조합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수많은 믹스는 미니게임처럼 '이런 게 있긴 있다'는 느낌이라 본작의 진행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점이 아쉬웠다. 3명뿐인 손님이라 단조롭고, 급전개되는 관계 등 바텐더 어드벤처치곤 얕다. ▷ 〔 비주얼 노벨 / 어드벤처 / 픽셀 그래픽 / 애니메이션 / 연애 시뮬레이션 〕 ▷ 〔 ★★★☆☆ 〕

  • 이 게임을 하고서 대략 6개월 전 건강을 목적으로 금연을 다짐 했을때 책상 서랍 안쪽에 넣어뒀던 아이스블라스트를 다시 꺼내서 피웠습니다 미안해 아무쨩 귀엽다고 생각은 하는데 동시에 귀찮다고도 생각했어...

  • 숯을 넣고 인생을 믹스 해줄 시간이군... [spoiler] 주인공 <<< 이새낀 소시오패스 가 맞음 ㅇㅇ [/spoiler] 살고싶다고 말해!!! 사..사..살!!!! 삶을 포기한다.

  • 쿠루미가 진짜 너무 귀여움;;;;;;;

  • 젖 커다란 여자애가 있어서 야겜인줄 알았다 이 게임은 생각보다 굉장히 어두운 게임이며, 엔딩중에는 굉장히 피폐한 엔딩들도 몇가지 존재한다. 하지만 괜찮다 왜냐하면 꼴리니까 우우 아무 져태이 짱커 말랑말랑해

  • 표정이 귀여움. 메뉴 잘못 만들어서 엔딩 갈리는 시스템이 아니라 편하게 즐길 수 있음. 유저 한글화 곧 나오는 것 같던데 관심 있으면 할인 기간에 사놓는 것도 괜찮을 듯

  • 씹덕 프리미엄이 붙은건 이해하지만 솔직히 정가주고 할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아트 존나 이쁜거 말고는 그냥 그럭저럭 무난한 게임

  • 라이트한 발할라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 커피토크랑 발할라를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할 게임 여타 작품들과 비교하면 등장인물과 세계관이 협소하지만 기승전결이 뚜렷하여 갈등과 해소, 결말이 확실하다보니 스토리의 몰입이 빠르고 결말에 있어 직접적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맛이 있습니다. 게임의 구성은 단순합니다. 게임적 요소라고 할만한건 거의 없고, 레시피조차도 경우의 수를 다 때려박는 정도인데다 그마저도 필수가 아닙니다. 3가지 기본기만 돌려써도 충분할정도에요. 특히 레시피는 많은 반면 등장인물들의 호불호는 확실하고 모 아니면 도에 가까운정도로 단순하다보니, 새로운 레시피를 찾아서 물담배를 먹이는 재미는 약하다는 것은 다소 아쉽습니다만 일러스트를 비롯하여 게임의 일러스트와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다보니, 담배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물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느낄만한 매력을 충분히 선사해줍니다. 발할라, 커피토크를 재밌게 했다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 후속작도 나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론 그저 소소하게 물담배 가게를 운영하는 즐거움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이 제 취향입니다.

  • 발할라 같은 게임 재밌으면 추천 안해봤어도 추천할만 함. 그런데 모든 엔딩이 너무 답답해요 [spoiler] 트루엔딩 마지막이 가려운 부분을 다 긁어줬긴 했지만 3연벙은 진짜 [/spoiler] 그래도 .. 너트쨩이 너무 귀엽다 ... 사랑해 쿠루미쟝 ...

  • 커피톡 발할라에 오타쿠 감성과 동아시아 특유의 눈샘자극계 넣은 느낌? 당신이 오타쿠라면 싫어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 아흑흑....캐릭터가 너무 귀워여 빨리사라...유저한글패치도 나왔단다... 참고로 트루엔딩있으니까..꼭꼭 전부 씹어먹으렴

  • 고급 호텔에서 만들어 준 돼지국밥 같은 게임 미연시 발할라 + 니디걸 재료 신선하고 조리 잘했고 정갈하게 맛있는 맛. 근데 그게 돼지국밥임.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에 적합한 사람: 1. 도트 그래픽 좋아함. 2. 오타쿠임. 3. 발할라, 니디걸 재밌게 했음. 4. 재밌겠지~ 몰라~ 시샤 한잔해!

  • 게임 방식은 발할라가 생각나는 게임 게임 내용은 3명의 히로인을 공략하는 게임 적당히 할만한 미연시 같은 게임이였음 단지 선택지 라던가 포스트 올리기 전이라던가 특정 시점에서 저장이 안되서 모든 앤딩 볼때 시간이 좀 많이 걸렸음 이부분은 편의성 패치를 해줬으면 함

  • めちゃー面白いです。あむちゃんもちょかわいいこころちゃんもかわいい話も面白い\(^o^)/

  • 발할라 또는 커피톡 종류의 게임으로 후카 헤이즈로 이장르를 처음 해본 나머지 나름 연출 세련되고 도트는 맛있고 서사는 무난했다 시간 남을때 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계속 담배피는 장면에 입에서 연기를 내뿜는걸 보니 지금은 금연했지만 군시절 야간근무할때 새벽순찰 끝내고 동기랑 같이 담배 피던 군생활 유일한 즐거운 생각을나게 해주는 작품이다. 담배 마렵노

  • 불륨은 많이 작은느낌 해피엔딩? 먼저보고 트루엔딩까지 다본후 도전과제 클리어 하려고 배드엔딩을 마지막으로 봤습니다.... 얘들아 미안해ㅜㅜㅜㅜ

  • 멘헤라, 코코로 나의 빛, 너기견과 함께하는 14일간의 물뽕 타임

  • 유일한 단점 : 14일분량의 스토리밖게없음 그냥 더 주면안됨? 더 비싸게 살게요?

  • 좀 짧지만 괜찮았던 게임 스토리에 깊이가 있는 건 아닌데 캐릭터가 매력 있어서 좋다 좀 길게 이야기 했으면 싶은데 대사가 짧아서 그건 아쉬움

  • 유저 한글패치 있는데 압축을 알집으로 푸시지 마시고 반디집으로 푸시길 바랍니다. 알집으로 푸시면 파일이 손상되어 게임 실행하면 무한로딩에 걸립니다.

  • 또 또 또 여캐그려놓고 남주라고 우기네. 내 화난 아랫도리는 어캐 책임질거냐고

  •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피넛! 아몬드, 호두, 헤이즐넛!

  • 발할라에 비해서 볼륨은 짧지만 좀더 씹덕스럽고 약간 피폐한 매운맛+유치한 느낌이 나도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으로 가는걸 좋아하는사람에게 추천. 떨 한대 할래? 좋지, 한대 말아줘.

  • 사장님이 맛있고 물담배가 친절해요 감사합니다

  • 아무 해피엔딩 걍 말이안됨 이게 어딜봐서 해피엔딩임?????? /(ㄒoㄒ)/~~ 우우

  • 이틀만에 컨텐츠 다 떨어졌다... 하지만 재밌었다...

  • dlc로 주인공 꼬시는 스토리 나오면 좋겠네요

  • 새벽에 이거 하다가 엔딩보고 울었음

  • 쿠루미가 맛있고 너트가 귀여워요

  • 담배란 누군가의 한숨에 맛이라는 색을 입혀주는 것.

  • 드디어 찾았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 주인공이 지나치게 친절해서 불쾌하네

  • 모텔 바둑 고추장

  • 너ㅓㅓㅓㅓㅓㅓㅓ무 짧다 캐릭터들이 아까울정도로

  • あむぴょん好き!!!!!!

  • 이게 게임이지 ㅋㅋ

  • 멘헤라 삼연벙

  • 아무야~~~~~~~~~~~~~~~~~~~~~~~~

  • 나 운다

  • 도트 그래픽이 취향이라 해봤음 킬링타임 굳

  • 쿠루미 배드엔딩 본거같은데 명존쎄 존나쌔게맞아서 호흡곤란오겠다 이것들아ㅏㅏㅏ

  • 담배 피면서하면 몰입도 ㅆㅅㅌㅊ. 사랑했다 십할..

  • 울었다.

  • 요즘같은 박한 시대에 물담배로 힐링하는 안건강한 게임. 플레이를 하는데 있어서 모든 기대감을 충족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발할라나 커피톡 같은 가볍게 토크하며 힐링하는 느낌으로 좋았다. 물담배 테이스트를 결정할때 있어서 모든 경우의 수가 있는것도 좋았고 어느정도 게임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서 플레이하면 꽤나 몰입도 되고 힐링도 되고 좋은 게임이다. 플탐은 한.. 5~7시간 정도? 뭔가 끊기 애매한 시간이니 정주행 추천 아, 그리고 나도 너트 존나 좋아함

  • 어떻게든 클리어 해보려고 했는데.. 결국 환불함. 미안합니다. 비쥬얼은 정말 예쁜데 캐릭터가 매력적이지 않음 같이 대화하는 사람이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대화에 깊이가 없음 재미없는 그룹에 억지로 껴있는 느낌 게임의 가장 재미있는 파트는 물담배 맛을 고르고 큐브를 추가하는 작업이다. 대화가 적당히 흥미로우면 그냥 추천 박는데 이건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라 비추천.

  • 평이한 스토리, 쓸모없는 물담배 만들기, 반복적인 노가다가 합쳐진 산물 남은건 여캐랑 브금밖에 없더라

  • 플레이버를 섞고 인생을 바꿀 시간이군.

  • 으흐흐 일루와잇

  • 으흐흐 나도 담배 좋아해!

  • 캉캉타임이야!

  • 미칠듯이 미려한 도트그래픽과 살짝 아쉬운 스토리

  • 물담배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 어둑한 밤하늘 같은 사람들의 별처럼 반짝거리는 눈이 예뻐서 멍하니 안개 속에 몸을 누이는 게임. 솔직히 일러스트에 비해 게임성은 떨어진다고 생각함. 발할라, 커피톡 같은 감성은 있지만 깊이는 부족함. 냉정하게 정가주고 살 게임은 아님. 하지만 이쁘죠? 세일할때 사십쇼

  • 이 게임에 제 가족과 제 친구와 제 팬이 갇혀있습니다. 저는 이 아이들을 구해줘야 합니다.

  • 너트

  • 발할라 / 커피 톡 같이 무언가 대접하고 손님과 대화하는 게임. 이제 물담배를 스까넣은 아트풍이 마음에 들었고 발할라 했던 경험 때문에 사서 했는데, 후반부에 가면서 힘이 좀 빠지는 느낌이 있음 오는 손님의 가짓수가 세명인 것도 있는데 게임이 물담배 조합 / 숯 갈아주기가 끝이라 손님들과의 대화라도 좀 몰입이 되면 모를까 이상하게 몰입이 될라다가 몇번 깸 단순 손님들 스토리 말고도 점장캐릭터 설명도 좀 빈약함, 세부설정이 넘 없는 느낌 여러모로 아쉬운데 다시금 생각해보면 이런류 게임중 발할라 커피톡이 너무 잘 만든거 같기도 하고 나는 아쉬워서 좀 더 할듯

  • 완벽한 도트 그림과 아쉬운 스토리 몰입감 커피토크, 발할라 같은 게임으로 물담배 가게를 운영하면서 만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임입니다. 좋았던 점 - 엄청 이쁜 도트 그래픽과 잔잔한 음악 잔잔한 노래와 함께 보는 캐릭터의 스토리, 그리고 보기 좋은 도트가 게임 내내 보고 싶게 만듭니다. 물담배 필 때 그 연기내는 이펙트와 물담배의 가게 분위기는 진짜 마음에 들었고 도트로 표현하는 캐릭터들의 표정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 짧은 스토리와 활용처가 적은 향 제조 게임 분량이 아쉬웠습니다. 캐릭터들의 개인 스토리는 좋았지만 뭔가 짧은 시간에 캐릭터들의 고민이 단번에 해결되는 느낌이 들었고 가게에 2명이 들어와서 서로 이야기 하는 내용도 적어서 후반가면 왜 서로 친해지게 되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물담배 향을 제조할 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는 많은데 결국 캐릭터들이 좋아하는 향만 만들게 돼서 아쉬웠습니다. 마무리 잔잔하게 스토리를 볼 수 있는 게임을 좋아하면 추천드리지만 현재 작성한 날 기준 가격은 19500원으로 스토리의 크기에 비해 살짝 비싸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일할 때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커피톡의 물담배 버전. 다만 담화의 수준은 많이 낮긴 하다. 그리고 다른 게임에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스토리 그래도 음악은 좋고, 커피톡에 비해 훨씬 예쁘다. 서브컬처 풍의 커피톡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 아트는 귀엽고 좋다 게임의 재미나 스토리는 미묘

  • 비흡연자인데요, 담배 말리는 맛이네요

  • 잔잔해서 좋네요

  • 아트가 마음에 들어서 세일하는 김에 구매헸습니다. 발할라나 커피톡 같은 비주얼 노밸을 좋아 하신다면 취향에 맞으실 겁니다. 다만 운영 파트가 스토리에 아무 영향이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 딱 데모 분량까지만 재밌는 겜 나름 물담배 바텐더라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부각시키는 듯 했으나 30분만 지나도 게임성은 없고 흔하디 흔한 비주얼노벨 게임이 됨 결국 스토리 하나만 보고 해야되는데 그러기엔 너무 루즈하고 노잼 딱 비주얼만 좋아서 반짝 인기 끈 케이스일듯

  • 담배 준나 맛있게 피네

  • 영웅본색보면 담배마렵고 그런거 있잖아요? 여긴 물담배마려워요

  • 이딴게...해피엔딩...?

  •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피넛 아몬드 호두 헤이즐넛

  • 이쁜 도트와 이쁜 물담배 이쁜 주인공...

  • One of the best games I've played in a while. I didn't know what to expect from the gameplay because it seemed like a generic visual novel game. However, making new combinations of hookah was surprisingly enjoyable. Not to mention the fact that all of the characters were very likable. So good that I played through the whole thing in one-sitting!

  • 주인공도 시한부고 히로인들도 어두운 부분을 안고 있는것에 비해 짧은 플탐 안에 겉햝기로 다루다보니 이야기가 가벼운지 무거운지 가늠이 안감 그래도 도트그래픽은 이쁘고 미소녀들과 대화하는게 좋다면 추천

  • 독특한 캐릭터와 뇌절없는 깔끔한 엔딩

  • 물담배를 섞고, 인생을 바꿀시간이군

  • 무난한 재미있고 그림도 이쁜데 넘 짧음ㅠ

  • 도트가 굉장히 예쁜 게임

  • 크아악! 점장 이 새끼가...! 남자 주제에...!!!

  • ^-^b

  • 게임 테마랑 분위기가 낭만 ㅈ됨 물담배 만들어주는 주제가 신박하고 좋음 플레이리스트도 수정 가능하고 브금 하나하나다 매력적임 디테일적인 요소가 많아서 몰입하기 좋음 사기전엔 몰랐는데 다른 도트 인디겜에 비해서 퀄리티가 높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듯 그림체도 되게 예쁨 본인은 이런 낭만 ㅈ되면서 그림체 귀여운 미소녀 인디게임 좋아하는지라 매우 만족함 분위기 10/10 연출 10/10 브금 10/10 그림체 10/10

  • 너무 슬퍼요

  • 진지하게 물담배에 입문 해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봤지만, 결국은 니코틴이 있다는 슬픈 사실. 향만 피우면 몰라, 결국 담배가 들어가는 순간 흡연의 시작이다. 다만 물담배가 상대적으로 태우는 담배에 비하면 덜 유독하다는 점이 있으니... 그나마 인식개선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 걸지도. 뭐가 되었든, 실제 흡연하는 과정을 보면 역시 뜨거워보인다. 불량한 분위기로 엮일까 우려했지만, 그런 점은 없었음. 음악은 적절함.

  • 나 미소녀 좋아하는데 매력없음 그리고 주인공 저게 남자라니

  • 스읍,. 프하ㅡ-~ ,점장 이 나ㄹ 먼져 꼬 셨다닌-까은~ㅡ!!!

  • 나도 펴보고 싶다...

  • 넛츠!

  •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피넛! 아몬드, 호두, 헤이즐넛! 너트!

  • 아트 이쁘네요 감성도 아방가르드하고

  • 인연이라는건 마치 연기처럼... [장점] 1. 부득이하게 아웃사이더가 되어버리고만 사람들의 이야기 2. 그것을 물담배라는 소재로 독특하게 풀어내는 스토리 3. 수려한 음악과 아트스타일 4. 매력적인 히로인들 [단점] 1. 너무 짧은 플레이타임 2. 조작 요소가 꽤 적은편 3. 스토리의 분기도 적은편 4. 비슷한 장르들에 비해 얕은 게임성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당신이라면 마지막이 다가오는날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죽기전 마지막으로 물담배 가게를 열게된 토오루, 마지막 미련을 놓고자 열게된 곳에서 3명의 여인들과 방향성, 꿈.. 그리고 과거의 상처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됩니다. 스토리는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짧고 아트스타일은 독특하고 아름답지만 게임성이 부족합니다. 한번은 해볼만하지만 적어도 50% 할인이후로 추천드립니다. 독창성:커피토크.. 발할라등 이미 가게의 점주가 되어서 손님들과 대화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하는 게임은 이미 충분히 있으며, 후카 헤이즈는 아트는 가장 수려하지만, 게임성으로는 가장 뒤떨어집니다. 그래픽: 도트 그래픽의 수준은 매우 높으며, 아트 스타일도 매우 매력적이고, 디자인 또한 수준급입니다. 사운드: 음악 하나하나가 매력적이며, 그런 음악이 많은 수가 수록되어있습니다. 다만 게임의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별로 듣지 않게 된다는것이 아쉽네요.. 스토리: 엔딩만 열몇개에 달할정도로 다회차성도 있고, 스토리도 매력적이며, 수준도 괜찮지만, 지문 길이가 짧고 분기가 적어 게임적으로는 글쎄다 싶습니다. 특히 이정도 수준이 되는 문학이나 비쥬얼 노벨은 이미 차고 넘치기에, 가격적으로는 좀 문제가 있습니다. 레벨디자인: 문제가 좀 큽니다.. 물담배 레시피는 많지만, 그 레시피에 따른 반응은 적고 단순하며, 플레이 타임 또한 짧고, 게임의 분기가 별로 없어서 게임적인 재미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또 일반손님이나 다른 히로인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등장인물이 세명인것도 좀 너무 적습니다. 여러모로 플레이타임이 문제가 되는 게임이네요. 조작감: 조작 요소 자체가 별로 없기에, 조작을 논하기에 애매하지만, 레시피가 많아질수록 원하는 메뉴를 고르기 힘들어 지는점이 아쉬웠습니다. 검색기능이라도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아트도 좋고, 음악도 좋고, 스토리도 좋습니다만,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버리는 느낌입니다. 분기도 있고 엔딩도 여러개라 다회차성은 있을지 몰라도 정작 게임적인 측면에서 다양성이 부족해 게임으로서는 금방 질리게 됩니다.., 여러모로 반값 할인할때 사면 가성비 넘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을거 같네요.

  •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피넛 아몬드, 호두, 헤이즐넛! 너트!

  • 이야기가 무거울때도, 가벼울때도 있지만 가장 좋은건 너무 그쪽으로 치우친다거나 하지도 않고 이야기를 끝까지 잘 풀어냈다고 생각해요 잔잔한 분위기는 덤이고요.

  • 되게 재밌게했어요 내용이 100% 마음에 들었다 는 아니지만 모든 엔딩 전부 다 보고 나니까 마음이 굉장히 좋아요 결과적으로는 좋은 결말들이랑 스토리들이었어요

  • 커피토크 물담배 버전, 하지만 스토리는 비교적 짧은 축에 속함. 석탄 양이나 레시피와 관계없이 스토리가 진행되어 스킵하며 보기 좋음. 모든 엔딩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추천!

  • 스토리의 깊이는 상관없다. 도트가 존나 쩔잖아. 히로인들이 존나 이쁘잖아. 심지어 남주도 이쁨. 아. 내가 도트박이다. 잘먹었습니다.

  •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 인상으로는 주인공이 남캐여서 약간 하렘물 느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엔딩(진엔딩 포함) 인칭명사가 그녀로 지칭되는 것을 보아하니 주인공은 여캐인 것 같습니다. 엔딩은 각 캐릭터별로 분기점이 있으며 각 3개씩 존재합니다. 특정 캐릭터의 방문 횟수 충족 시 해당 캐릭터의 엔딩씬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엔딩을 여러번 본다면 트루 루트를 볼 수 있게 됩니다. Va11-hall-A라는 게임과 비슷한 게임성을 가지지만 물담배의 블렌딩이라는 것이 술을 조합하여 만드는 것보다 간단하여 여러번 엔딩을 보는 것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꼭 다른 엔딩들을 수집하여 트루 엔딩은 보셨으면 합니다!!

  • 길지 않은 게임 이지만 여운이 되게 남는 게임 니디걸 오버도즈 재밌게 해봤으면 이게임도 해봐야함

  • 애정결핍, PTSD, 자폐증

  • 솔직히 남주 개꼴

  • 수려한 작화, 나쁘지 않은 스토리, 분위기에 맞는 배경 음악까지 정말 좋은데 분량이 가격에 비해 적음 꼭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

  • 발할라에 니디걸 섞은느낌

  • 주인공이 제일 꼴림

  • 도트가 맛있다. 히로인 디자인이 맛있다. 주인공 디자인도 맛있다. 플탐은 짧은 편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모든 엔딩 보기가 수월하지 않았나 싶네요.

  • 스토리가 단단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