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s of Iron 2: Whiskers of Winter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액션 RPG의 속편인 Tails of Iron 2에서 눈 덮인 광활한 왕국을 탐험하세요. 웨이스트 관리자의 후계자 아를로가 되어 거대한 짐승과 거친 산적의 서식지인 혹독한 북부의 땅을 모험하며 고대의 피에 굶주린 악을 물리치기 위한 장대한 여정을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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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게임 정보

쥐와 개구리 사이의 위대한 전쟁을 끝내고 남부의 쥐들이 삶을 재건하기 시작할 무렵, 북쪽에서는 죽음처럼 검은 날개, 강철처럼 날카로운 송곳니, 복수에 대한 끝없는 굶주림과 비견될 수 있는 피에 대한 갈증 등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오래된 악이 꿈틀거립니다.

웨이스트 관리자의 젊은 후계자 아를로가 되어 눈 덮인 북부의 광활한 대지를 여행하며 다크 윙을 영원히 물리치기 위한 장대한 여정을 시작하세요. 거대한 짐승을 사냥하세요. 서로 다른 클랜을 규합하세요. 정착지를 업그레이드하세요. 그리고 피와 왕관의 끔찍한 비밀을 발견하세요…

영웅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왕국에는 땅을 뒤덮고 있는 눈처럼 차가운 북쪽에서 태어난 전사가 필요합니다. 철로 조각된... 쥐.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광활한 겨울 왕국을 탐험하세요

RPG의 전설, 더그 코클의 내레이션과 함께 전면전 직전의 광활하고 서리가 내린 쥐 왕국의 북부를 가로지르는 장대한 모험을 시작할 준비를 하세요.

거대한 짐승을 사냥하세요

이 영역의 전설적인 괴물을 추적하여 쓰러뜨리면 파괴적인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희귀한 자원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생명체들을 쓰러트리려면 끈질기게 싸워야 합니다.

잔혹한 전투를 마스터하세요

북부의 땅은 위험한 곳이기 때문에 생존의 기회를 잡으려면 빠르고 도전적인 전투를 마스터해야 합니다. 회피 구르기로 공격을 피하고, 순식간에 쳐내기 공격을 퍼붓고, 끔찍한 처형 기술을 시전하세요.

나만의 공격을 만드세요

창으로 빠르게 공격하고, 활로 멀리 공격하고, 강력한 철퇴로 맞대고 싸우는 등 업그레이드 가능한 무기로 나만의 무기를 제작하여 원하는 대로 전투를 준비하세요. 또는, 새롭고 치명적인 다양한 함정으로 전술적 우위를 차지하세요...

정착지를 업그레이드하세요

웨이스트 관리자로서 땅을 지키는 것은 전투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힘들게 얻은 금으로 정착지를 건설하고 업그레이드하여 대장간에서 더 강력한 아이템, 부엌에서 더 맛있는 음식, 상점에서 더 다양하고 강력한 함정 등을 얻으세요!

완전 새로운 마법들을 봉인 해제하라

완전히 새로운 마법 시스템으로 전기, 독, 불, 얼음의 파괴적인 '엘리멘타' 마법을 잠금 해제하세요. 신들이 직접 부여한 이 아레나의 파괴적인 힘은 전투의 흐름을 빠르게 바꿀 수 있습니다.

특징:

- 광활하고, 위험하고, 눈으로 황폐해진 왕국을 탐험하세요
- 회피 구르기, 쳐내기 공격, 끔찍한 처형 등 잔인한 영혼이 깃든 전투를 마스터하세요!
- 전설적인 더그 코클이 내레이션을 맡은 매력적인 스토리를 발견하세요
- 다크 윙의 사나운 리더들에 맞서 야만적인 보스전을 극복하세요
- 거대한 짐승을 사냥하여 파괴적인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희귀 자원을 획득하세요
- 업그레이드 가능한 다양한 무기로 나만의 공격 스타일을 만드세요
- 특별한 속성을 가진 다양한 갑옷 세트 컬렉션으로 나만의 모습을 연출하세요
- 다양한 북부 세력들 사이에서 호기심 많은 동료들을 만나보세요
- 나만의 정착지를 건설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레시피, 함정 등을 잠금 해제하세요
- 부가 사냥을 완료하여 금을 추가 획득하세요
- 난이도는 총 3가지이며, 게임의 어느 시점에서든 상관없이 난이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68,8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발전한 게임성, 그렇지 못한 플레이 타임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몬스터 헌터를 떠올리게 하는 장비 시스템은 흥미로웠고 전투도 지루하지 않았으며 적당하게 어려워서 매운 맛이 있었습니다.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그러나 탐험 요소가 매우 적었고 이는 아쉽게 느껴집니다. 가장 아쉽게 느껴진 건 분량입니다. 전작이 8시간 가까이 되었고 이번 작도 비슷하게 7시간 가까이 되는데 문제는 이게 초기작이 아닌 후속작이라는 점입니다. 분명 이것보다 더 분량을 늘릴 수 있을 탠데 작중에선 떡밥을 뿌릴 뿐 한가지 이야기가 해결되어도 다른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찝찝함 만이 남습니다. 이건 분명 게임으로썬 잘 만들어져 있지만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 상술에 눌려서 망가진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 재미있기는했는데 전작과 다른 좀더 독창적이고 사용도가 다른 근접무기들이 없어서 아쉬웠다 *솔직히 이 게임이 시리즈의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 스포주의 전작 전투 시스템이나 방식 즐겼던 분이시면 가볍게 즐겨볼 만 합니다. 아래는 스포이니 다 깨고 보세요. ---------------------------------------------------------------------------------------------------------------------------- 막판 스토리 급발진은 조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1편에서 주인공 왕국 개구리들한테 두들겨 맞을때, 북부는 기껏 사태 다 해결되고 나서 토너먼트에서 얼굴 잠깐 비춘게 끝이라 주인공 입장에서 도와줄 이유 없었음. 그래도 1편 주인공이 도와주러 가준 것까진 그럴 수 있다했는데, 왜 왕을 이번편 주인공인 아를로가 계승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뻔히 데니스 두고, 그저 피 통한다는 이유로 갑자기 북부 주인공이 남부 왕이 되는 스토리 개연성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번역 오류인지 모르겠는데, 1편에서 데니스가 레지 맏형으로 나오는데, 왜 이번에는 갑자기 또 동생으로 나오는지 의아스러웠습니다. 3편에서는 스토리 괜찮게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ㅠ

  • 전편도 꽤 재미나게 플레이 해서 부담없이 올트로피 달성했는데 이번편도 기대했던것 만큼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줬다. 가격대비 만족도 100% 올트로피도 덤으로 달성. 스토리 보스 격파하면 엔딩롤 후에 쿠키 있으니 넘기지 말고 꼭 볼 것을 추천한다. 언제가될진 모르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또 기다릴 수 있을거 같다.

  • ㅈ같은 버그로 진행 안됨 언데드 토끼 장로?, 강령술사전때 멈춤 어쩌다 저러는게 아니라 계속 매판 멈춤 한대도 안맞으면 머하냐 게임이 멈추는데 ㅅㅂ +오늘보니 하드모드에서만 강령술사 보스전때 멈추는거 같더라...하드모드 안해봤냐? 난 패턴 스킵으로 넘어갔다. 하.. 엔딩에서 3편(DLC?) 예고하는거 같던데 적어도 난 안한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 카자크 백작 2페이즈 반피떄 자기 주위로 번개 치는 패턴 표시 범위보다 피격판정 크더라? ㅅㅂㄴㅇ

  • 할만 하긴 한데 추천하긴 좀 애매한 게임. 다른건 몰라도 아이템과 몹 구성의 상관관계에서 아주 몰이해한 게임인 것은 확실하다. 보스몹을 잡고, 새 장비를 얻었음. 그럼 당연히 새로 얻은 장비 써보고 싶은게 사람 심리 아님. 근데 그렇게 얻은 장비가, 다음 지역 가면 속성이 역상성이라 못씀. 그 다음 지역 가면 또 그 전 지역에서 얻은거 역상성이라 못쓰고. 뭔가, 고생 끝에 뭘 얻었는데 그게 보상이라는 감각조차 느끼기 힘들게 설계되어 있었다. 재료 아이템으로 장비를 만드는 것도, 재료를 얻는 시점에서 제작 가능한 장비가 딱히 드랍템이나 상점템보다 효과가 좋거나 특별한 기믹이 있는 것도 아니었음. 사실상 장비 제작을 쓸 이유도 없다보니 재료 파밍도 할 필요가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스토리를 제외한 서브퀘스트, 보스 전투도 할 의미를 잃어버렸다. 또 상태이상에 대해 얘기하자면, 상태이상이 감전,발화,냉동,중독 4가지로 축적치가 다 차면 효과가 발동하는 우리가 아는 식인데, 그 효과가 전부 다 '스턴'임. 감전도 스턴, 발화도 스턴, 냉동도 스턴, 중독도 스턴. 난이도 어려움 기준으로 보스 한테 두대 맞으면 죽는, 심지어 모든 보스가 속성 상태이상을 크게 가지고 있는데 상태이상 효과가 전부 스턴이라는 것. 단순히 난이도가 높다기엔 플레이어의 불쾌감을 가중하는 방향으로만 설계 되어있어서 굉장히 불만족스러웠음. 전반적으로 개발사가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느낌이 강한 게임.

  • 전작과 차이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음 무엇보다도 필드보스 도주 기믹은 너무 불호

  • 간단해 보이면서도 생각보다 좀 어렵다 도전과제는 전편보다 쉬우며 편이성이 더 좋아졌다 여러 배경과 각 종족의 문화들이 북유럽, 슬라브, 아즈텍, 동양, 서유럽식 등등으로 잘 섞여있다 스토리도 복잡하지도 않아서 알아먹는데 어려움이 없다

  • 쥐크소울 2편 1편과 비교하여 다양한 전투옵션이 생겼다. 각 적에 알맞는 속성장비를 구비해야하고, 마법, 인첸트등 여러가지 전투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그래서 잘 준비된 보스전의 경우 소울라이크라기에는 의외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메인스토리 보스를 제외하고 나머지 보스는 위쳐3를 플레이하는 느낌도 들었다. 중반이후에도 소울라이크 특유의 난이도를 느끼고 싶으면 중반이후에는 난이도를 상향조정하면 끝까지 긴장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추천루트 : 초반 [노말] - 피통이 1 or 2회 늘어난이후 [하드모드] 장점 상기했듯 어려운 보스도 장비를 미리 잘 준비하고 대비해서 들어가면 하드모드도 클리어가 어렵지 않은데, 적이 약해서 시시한게 아니라 내가 철저하게 준비한 것이기 때문에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다. 이 과정이 나름 뭔가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단점 피통자체가 크지않은 초반의 경우, 여러옵션을 모두 신경쓰기에는 어려움이 다소 있다. 그래서 원콤으로 적에게 당하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사람에 따라서 억까요소로 생각할 수 있다. 후반부에는 한두번의 실수는 만회가 가능하다 장비를 맞추기 위해서는 노가다를 뛰어야 한다. 거기다가 적 보스의 꼬리부분을 때리느냐 머리를 때리느냐에 따라서 드롭템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거 모르고 같은 패턴으로 사냥하다가는 10회이상 노가다를 뛸수도 있다.

  • 소울라이크에 불합리하고 노잼인 부분을 전부 다 녹여낸 게임! 대단하다!

  • 1편과 세트로 할인하길래 사서 해봤는데, 주말동안 1깨고 2하고 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그냥 1.2편 1편에서 약간의 불편사항을 개선 한 정도고, 게임 플레이나 스토리에 있어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스토리 구성도 전편 처럼 외적(이번엔 박쥐)가 쳐들어와서 요새가 한 번 망하고, 그걸 재건하는 내용 단 이번 작의 경우 다음편을 염두 해 둔 엔딩으로 끝나는데 그 부분도 솔직히 전작에 대한 예우가 좀 박한 듯 해서 별로 맘에 안 듦. 플레이어가 1편에 했던 모든 노력을 2편 캐릭터로 뒤엎는 것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진 않음 전투는 초반이 가장 빡세고. 식당, 대장간 업글 한 다음 부턴 점점 쉬워져서 끝날 때 쯤 가면 라면 먹으면서도 깰 수 있음(노말 난이도 기준) 근거리 무기는 어느정도 차별점이 있는데, 원거리 무기 류는 잘 모르겠음.. 사실 근거리 무기류도 플레이 감각이 엄청 크게 차이나는 느낌은 아님 3편도 똑같은 전개일 거 같아서 좀 걱정되긴 함. 아, 게임이 멈추는 버그가 꽤 잦음. 걍 말 그대로 특정 상황 내 생각엔 어떤 액션 중에 땅으로 꺼지는 적 시체에 캐릭터가 끼이면 멈추는 듯 함 자동저장이 빡센 겜이 아니라 수동저장을 해야 하는 겜이기 때문에 버그 걸려서 날아가면 속쓰리니까 꼭 수동저장을 하자..

  • 후속작보단 확장팩에 기깝습니다. 볼륨도 전작에 비해 짧은 느낌

  • 다음편 빨리 내놔!

  • 이런장르는 익숙치 않았지만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가격대비 완성도 만족입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 3편도 기대중입니다 나올꺼같은데

  • 리코더소리 내는 쥐들의 귀환 전작이랑 시스템적으로는 많이 달라진건 없음 심지어 스토리 전개조차 거의 유사함 아쉬운 점들 1. 속성 시스템 속성이 추가되었는데 이게 이 게임에서는 그렇게까지 유의미한 시스템이었나 생각해보게 됨. 전투에서 몹 조우하면 메뉴의 베스티아리에서 속성 파악하고 속성무기로 교환 후 전투 진행. 속성 패널티가 존재하므로 장비를 갈아끼우지 않을 이유가 없음. 다만 이게 속성 계통이 다른 몹을 연속적으로 만나게되면 계속해서 장비를 교체해야하니 너무 귀찮은 작업이 됨. 속성의 구조가 잘못되었다기보단 그게 사용되는 게임의 몬스터 배치나 사냥 구조 자체가 좀 문제가 있음. 게임의 레벨디자인에 대해 전반적으로 좀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음 2. 영지 재건 컨텐츠 이건 전작에서는 지금처럼 컨텐츠라고 생각할만큼 뚜렷한 형태로 존재하진 않았다는 점에서는 이번작에선 좀 더 신경을 쓴건 맞는데 더욱 더 신경쓰는게 좋겠음. [spoiler]마지막에 모든 퀘스트가 끝나고 각 주요시설 담당 NPC를 제외하곤 텅빈 쓸쓸한 성을 보며 정작 '주민'이 존재하지 않는데 이거 고쳐서 뭐한거지?[/spoiler] 라는 아쉬움이 들었음. 그리고 기껏 여러 종족의 거주지를 설치할 수 있게 만들었으니 설치한 거주시설들에 따라 성에 거주하는 종족들이 달라진다던지 종족 시너지를 받아서 성의 발전양상이나 특정 아이템 등에 특전이 생긴다거나 하는 식으로 이 컨텐츠가 캐릭터의 성장이나 유저의 플레이 스타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도록 좀 더 신경써보면 좋을 것 같음 DLC나 후속작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고쳤으면 하는 점들 1.보스 도주 및 추적 시스템 이건 제발 메인스토리나 첫 임무에서 사냥할 때 한번 정도나 이벤트로 집어넣고, 이후의 반복 토벌 퀘스트에서는 없애줬으면 함. 이러니저러니해도 도전과제 100% 달성할 때까지 지속하긴 했지만 해도해도 너무 귀찮았음. 특히 후반에는 3번씩 도주하는 몹들이 몇마리 등장하는데 재료수급을 위해 반복임무를 진행할 때마다 무의미한 추격을 3번씩 진행하는 입장에선 썩 달갑지 않고 재미도 없는 시스템 2.어처구니 없는 오류와 버그들 이건 지금도 신속하게 고쳐야 하는 것들인데 오류와 버그가 좀 여럿 있음. 1)특정 맵에서 특정 필드보스를 사냥할 시 보스가 도주 패턴 중 굳어버리는 현상이 있음(예: 스카이 스코처를 하이랜드 전망에서 퇴치할 경우 도주 3단계인 토벌 단계가 아니라 도주 1~2단계라면 도주 패턴 중에 굳어버려서 캐릭터가 해당 맵을 벗어날 수가 없음) 2)장비 제작 전반에 걸쳐 몇몇 장비들이 재료 요구 단계가 거꾸로 되어있거나 괴상한 수량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음(예: 3단계 요구량보다 2단계 요구량이 5배 많다던가 하는 등) 3)장비의 스테이터스가 업그레이드 3단계에서 오히려 낮아지는 경우가 있음(예: 웨어아울 방패) 4)한글화 버전의 경우 장비아이템의 이름 표기가 잘못되어 있는 경우(예: 두더지 견갑이 뼈 견갑으로 표기되어있는 등) 그 외에도 소소한 버그들 존재 3.게임이 명백히 미완성으로 나왔다는게 보이는 부분들 몇몇 추가 지역이나 추가 컨텐츠를 암시하는 현재로서 용도가 없는 지역 및 아이템의 존재는 그냥 그렇다 칠 수 있는데 두더지 장비 시리즈처럼 재료아이템 수급이 중간에 끊어지게 만들고 장비제작 트리만 만들어놓은 것들 등. 이건 엄연하게 미완성인 상태로 내놓은 것이니 다음엔 이런 못난 짓은 안 해줬으면... 1편을 나름 신선하게 해서 2편도 의심없이 구매하긴 했는데 좀 아쉽긴 했음 그래도 게임 내 월드나 세계관을 확대하는 등 시리즈를 성장시키려는 의도가 보여서 좋았음 [spoiler]다만 이 억까 투성이 스토리는 좀 재고를 해줬으면...1부에서부터 나쁜짓 한번 안하고 충직하게 주인공을 보좌했던 형제 데니스는 대체 무슨 죄가 있길래 동생과 함께 재건하고 부흥시킨 왕국을 이어받지도 못하고...전작에서도 최종흑막이었던 레투스 왕 이놈이 문제다[/spoiler]

  • 독창성있는 횡스크롤 소울라이크 게임입니다 장비,무기,월드,마법 등 모든면에서 전작보다 더 스케일이 커졌어요 강추합니다

  • 1을 최고난이도로 정말 재미있게 한 입장에서 2의 스토리 라인 및 마무리는 마음에 안듬. 마치 후속편 위해 만들어진 진행과 끝 맺음의 느낌. 몇몇 평가에도 나오듯 1편과 동일한 클리셰로 영지 및 왕국의 몰락을 재건하는 과정이 주된 내용이었음 1이 재미있었으니 그 부분에 크게 문제될건 없을것 같지만 마무리의 개연성에 의문이 듬ㅋㅋㅋㅋ 추가된 게임성 자체의 내용도 호불호가 갈릴것 같음. 할인하면 살만한듯. 여튼 빨리 3편이나 내놔라

  • 테일즈 오브 아이언 2 ◆그레픽: 전작과 달라진 것은 없었지만 낮과 밤이라는 개념을 게임에 넣고 게임의 몇 안되는 풍경들을 여러가지면에서 볼 수 있게 해주었고, 테일즈 오브 아이언의 그림체는 게임에서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중 하나였다. ◆퀘스트: 직관적이고 지도에서 알아보기 편했다. 퀘스트가 대부분 단순하게 목표물을 잡는 것에 지나지 않았지만 퀘스트를 완료한 이후의 게임 내에서 표현되는 미묘한 변화들은 퀘스트를 자연스럽게 해보고 싶게 만드는 묘미가 있었다. ◆조작감: 조작감 자체는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맵의 일부분에 있는 그래플링이 불편하게 되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조작감은 나쁘지 않았다. 물론,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몬스터의 속도가 빨라지는 테일즈 오브 아이언에서는 몸의 중량 상태가 높아지면 느려지고 조작감을 쓰레기로 만드는 마법을 보여주기에 중량은 어지간해서는 무거움으로 안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투: 전투는 속성 전투를 기반으로 하며 몬스터와 전투하면 굳이 해당 몬스터를 죽이지 않아도 도감이 표기되어서 약점이 보이고, 전투 중에도 무기와 갑옷 교환이 가능해서 전투 중에 유동적으로 전략 선택이 가능했고, 각종 소모품들을 잘 구매해서 몬스터를 공략하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물론 시점 문제로 몬스터가 다가오면 시야가 확대되는데 그럴 경우 몬스터가 어떤 공격을 할지 알려주는 마크가 안보이게 되어 그냥 맞는 불쾌한 경험을 겪을 수 있는데 게임 시스템적 문제로 보인다. ◆상태이상: 이번 작에서 들어온 신규 시스템이지만 플레이어에게는 모든 상태이상이 스턴으로 구현되고, 몬스터를 상태로할 때는 감전 외에는 적에게 스턴을 줄 수 없어서 상당한 불쾌감을 요하는 시스템이다. ◆장비: 여러 종류의 장비와 무기들이 있고, 각 무기와 장비들의 외형은 볼만했다. 하지만 초반에 나온 3단계의 방어구들은 방어력이 낮아서 외관이 좋아도 후반에 쓸 수 없다는 점과 내가 만든 다양한 무기와 갑옷의 모습을 한번에 볼 수있는전시관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상인들에게 장비 구매가 가능한데 중복 여부나 상인이 파는 장비의 상위단계의 장비가 있는지에 대한 확인을 대장간에서 밖에 못해서 불편함이 있었다. 추가적으로 장비들을 쓴다면 외형과 무기만 보고 써야되는데 장비에 장비의 재료가 되는 몬스터들의 특성과 비슷한 특성이나 효과라도 줬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GM: 전작과 마찬가지로 BGM은 많이 밋밋했다. 뭔가 이제는 현실적인 면을 강조하려고 맵의 분위기에 맞는 소리를 BGM으로 썼나 싶지만 보스전을 할 때는 하드락을 하는 박쥐가 나와서 뭔가 싶다. ▶총평: 전작을 해본 입장에서는 전작에는 없었던 재미가 존재하게되었다. 물론 전작에 후속작 떡밥같이 풀어놓고 해결을 안한 것과 후속작 떡밥을 또 뿌리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몬스터를 잡고 무두질해서 옷과 무기로 만들어 입는 것과 맵에서의 이동편의성이 굉장이 좋아진 것을 생각해보면 다음 작품에서는 고민하지 않고 남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 될 것 같다. 물론 지금은 각종 편의성 문제와 전투를 방해하는 나레이션 자막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메트로베니아를 좋아한다면 한번 정도 고민하고 구매해보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게임 엔딩까지 잘 즐기긴했는데 뭔가 조금씩 아쉬운 느낌? 적 패턴이 어느정도 반복적인 것도 있고 새로 생긴 마법도 부가적인 요소로만 느껴지고 아이템들도 숫돌빼면 딱히 쓸일이 없음. 1에서 이것저것 추가한 느낌인데 딱히 깊이가 있진 않았음. 그래도 1편 잘 즐긴만큼 나름 재밌게 했음.

  • 1편 안해보고 트레일러 보고 재밌어 보여서 샀습니다. 게임은 평범한 액션 게임인데, 세세하게 거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엔딩 볼때까지는 소규모 제작으로 진행된 게임인가 싶어서 참고 넘어갔는데 스텝롤에 어마어마한 인원 수를 보고 조금 꼴받았습니다. 일단 한국어로 플레이하면 게임 시작하자마자 4줄짜리 자막으로 전투를 방해받는게 열받습니다. 스탯 개념이 없으므로 장비 아이템을 적 상성에 맞춰서 입어야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장비는 마이너스 속성치가 붙어 있어서 써먹기 불편합니다. 써본 바로는 +- 속성치가 없는 올빼미 4세트 방어구가 압도적으로 튼튼하고 편했는데, 이 방어구에 버그가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거대 몬스터를 처치하는 퀘스트는 무조건 1~2회 도망가서 시간을 끕니다. 몬스터헌터를 감명깊게 했나 봅니다. 이건 몬스터헌터가 아닌데두요. 전투 패턴은 첫 전투부터 마지막 전투까지 거의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기대한다면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속편은 좀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 첫번째 문제. 비가시성. -1. 자막으로 인해 필드 절반이 가려지는 현상. -2. 카메라 줌 아웃으로 인해 캐릭터 식별 불가.[맵의 끝자락으로 이동 시 줌인이 됨(왜인지 모름)] -3. 체력이 줄어들었을 시 모노톤으로 필터를 먹이는데, 빨간 공격인지, 노란공격인지, 흰색 공격인지 식별불가 두번째 문제. 난이도 조절 개떡락 -----손가락 문제라고 생각을 했는데, 패턴이 아예 정확하게 공식화 되어있음 or 패턴간의 텀이 너무 빠름 (엘든링 DLC도 이것보단 딜타임 잡기 쉬웠음 ㄹㅇ) 세번째 문제. 스토리 1편과 비슷함 -1. 메인스토리는 그냥 1편의 두꺼비를 박쥐로 바꾸면 같음. -2. 서브퀘 너무 괴롭힘, 이거해라 저거해라 너무 심함(추가로 서브보스 반피 깎이면 도망침-반피때 도망치고 그거의 반피때 한번 더 도망침, 총 2회 도망침) 더 싫은 부분이 있으나, 이건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위에 기술한 내용은 공통적으로 개같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할인해서 샀는데도 진짜 열받아요...

  • 저 지랄맞은 박쥐 새끼들 대가리에 도끼를!

  • 그냥 전작이랑 똑같고 스토리만 진행되는데 등장인물들이 전부 사람새끼가 아니라서 뭔생각을 하는지 알수가없음

  • 카메라 줌을 개떡같이 만들어놨네 보스 패턴 하나도 안보임 ㄹㅇ

  • 1편부터 큰 그림 그렸네.. 乃

  • 쥐크소울 : Wilds

  • 재밌어요 !

  • dd

  • 게임특성상 스토리를 진행시킬려면 뭔가를 만족시켜야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중간에서 오류인지 버그인지 버튼도 안먹히는데 어떻게 스토리를 밀라고 하는거지?... 수십번은 키보드 부셔져라 눌러봤는데 안써짐..쉬프트랑 이키라며 쉬벌 수십번 눌러도 방패 막기밖에 더되 쉬프트키를 버튼 누르라고 뜨지도않아 저번작 잼게해서 기대해서 구매했더만 개뿔이 오류로 진행이 안되네

  • 재밌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