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슬슬 야스 추가하자

K 미소녀 화이트데이 같은 게임 입니다 갓겜입니다 강추

여고생보다 더 좋은건 홀딱 젖은 여고생

이 개발자의 모든 게임을 다 해봤다. <출발! 드림캣> 빼고... (조만간 해볼 예정) 게임 자체는 퍼즐 형식이고 중간에 막혀서 공략을 찾아봐야 한다거나 적들 혹은 함정들을 피하기 위한 피지컬이 크게 요구되는 편은 아니고, 후술하겠지만 게임 볼륨도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혜자다. (훨씬 비싼데 플탐 짧고 허접한 똥겜 스팀에 많고 해보기도 많이 해봤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2회차 혹은 다회차 플레이가 의미가 없다는 것. 전작들 중 비슷한 느낌의 게임을 꼽자면 <유물의 숲>이 있는데, 유숲은 머리를 쓰는 구간도 있지만 함정을 피하는 요소가 강해 이 게임처럼 방탈출하는 느낌의 장르와는 다르다. 그렇기에 각종 장치들을 피해 얼마나 빨리 클리어할 수 있는지 즉, 타임어택을 2회차부터 할 수 있고 특전에도 타이머 항목이 있다. 2회차부터 즐길 수 있는 특전 해금과 모드들이 자연스럽다는 것. 또한 <다크 세이렌>, <뱀파이어 맨션>은 도망가는 게임이다 보니(+ 아이템 위치 랜덤) 2회차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레 포인트를 모으고, 그걸로 복장 등을 해금하는 요소가 있어서 마찬가지로 다회차를 할 수 있다. 반면 이 게임은 퍼즐이 답이 정해져있다 보니 딱히 2회차 이상 플레이할 이유가 없는데 반해 기존 다른 게임들처럼 복장 등은 게임을 클리어해야 해금되다 보니 클리어 후 즐길 요소가 부족하다. 뱀파이어 맨션에서 막판에 등장한 여캐(오드아이 갈색머리, 이름 까먹음...) 같은 경우도 뭔가 더 풀어야할(혹은 풀 수 있을만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뭔가 없어서 아쉬웠다면, 이번 작품에서 세영 캐릭터의 이야기가 좀 더 깊이 있게 파고들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게 없어서 아쉽다. 2회차의 경우, 첫 시작을 세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든가 (진행 방식은 똑같은데 컷씬 등에서 살짝 비트는, 유물의 숲처럼) 혹은 세영만 쓸 수 있던 무기나 다른 특전 기념 아이템을 풀어서 그걸로 심연 좀비들을 뚜까 패고 다닐 수 있게 만들면 괜찮을 것 같다. 그럼 퍼즐은 다 똑같아도 1회차 때 주인공을 괴롭히던 몹들을 2회차부터 학살하는 식으로 다회차 플레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직접 맵을 커스텀해서 나만의 심연 퍼즐을 만들 수 있게 (심연 추종자 포함 몹들의 배치, 열쇠 조각 위치 자유 선정 등등) 하는 식으로 가는 방향도 괜찮지 않을까? 이 가격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쓰다 보니 엄청 길어졌는데... 장점이 굉장히 많다. 우선 다른 분들의 평가처럼 이 개발자는 꼴잘알이며,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볼륨이면 정말 혜자다. 스토리도 개인적인 아쉬움은 있지만, 엔딩이 귀여워서 클리어 후 힐링되는 느낌을 받는다. 추가적으로 뱀파이어 맨션 때도 느꼈지만 전작들과 세계관이 공유되는 것 같아 종종 반갑고, 특히 이 게임에서 심해 추종자가 등장할 때의 연출은 다크 세이렌이 생각나 두근대고... 그 외 연출도 좋은 편. 모든 게임마다 평가를 남기진 않지만 이 개발자는 업데이트도 자주 해주고, 사람들의 피드백을 잘 반영해주는 것 같아 참 좋다. 이런 분들이 잘 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응원한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빠따 마스터 세영과 요리왕 유희의 천방지축 대모험 단점 : 끼임 버그가 많고 반복적인 퍼즐이라 지루한 편이다. 장점 : 제작자가 검스 성애자이고 꼴잘알이다. 총평 : 8층 창문 넘어가는 부분부터 무언가가 웅장해진다. --- 수정된 평가 --- 2월 패치로 스타킹 유무를 선택할 수 있는 스타킹 보관함이 나왔고 이에 대해 본인은 제작자에 대한 매우 깊은 유감의 뜻을 전달할 수 밖에 없다. 제작자의 꼴잘알에 대한 평가를 잠정 보류하겠으며 꼴못알 유저층을 확보하기 위한 스타킹 패치는 제작자 본인의 신념에도 반한 선택임을 자인하고 있다. 팬티스타킹, 밴드스타킹, 판타롱스타킹, 발목스타킹 전신스타킹 등의 사이즈를 통한 무지, 펄, 망사, 레이스, 패턴, 스트라이프 등등 세상엔 이토록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이를 추가하지 않고 그저 벗겨버리는 대참사 아니 인류라는 종의 탄생과 함께 일어나서는 안되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 제작자에 대한 내 믿음과 신뢰는 무참히 깨져버렸다. 제작자는 스타킹에 대한 경외를 되새기고 자기반성의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검스와 엉밑살은 진리고 제작진은 꼴잘알이다

이전 시리즈들은 방송으로만 보고 직접해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솔직히 이전 게임들은 직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뭔가 퍼즐같은 디자인이 좀 끌렸던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론 슴슴하지만 할만했습니다. 레벨 디자인 같은게 각 층을 진행할 때마다 좀 더 큰폭으로 커졌으면 좋지 않았나 아쉬움이있네요. 아주 기초적인 난이도라 사람에 따라서는 지루할 수도 있겠습니다 게임 미적인 부분은 걱정할필요가 없겠네요. 차기작도 기대가 되고 이러한 소재로 2편이 나와도 좋을거 같네요

굉장히 저렴한 느낌이 들지만 나름 이런 감성도 괜찮았고 게임자체도 그럭저럭 재미있게했다 단점으로는 가격대비 분량이 적당했지만 재탕 비슷한 퍼즐의 반복이 중간중간 조금 지루하거나 늘어지는거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결말을 보기전에 예상한 몇가지 결말이 있었는데 전부 빗나가고 나온 반전과 결말이 뻔하지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69 out of 70 minutes played Apart from beautiful body animations and ripped tights the game unfortunately has nothing else to offer (︶︹︺)

어비스 스쿨 다크 세이렌과 뱀파이어 맨션의 계보를 잇는 에티루에의 신작 게임입니다. 게임을 하며 느낀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작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주인공의 피지컬 -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 아이덴티티입니다. 등장하는 여성은 모두 적절한 피지컬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작중 그 피지컬을 뽐내는 경우를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2. 적절한 능지만 있으면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 - 게임의 진행은 퍼즐을 통해 이루어지며, 각종 힌트들을 통해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며 느낀 아쉬운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진행에 큰 지장을 주는 각종 버그 - 게임으로서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간에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종종 등장하였습니다. 2. 층마다 여러 단계 및 종류의 퍼즐이 있으나, 체크포인트가 없어 다시 하는 데 애로사항 - 난이도와 별개로 죽지 않으려 해도 죽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특정 단계에서 체크포인트가 있는 것을 보면 의도적으로 넣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플레이타임을 늘리려는 것으로 보여 좋지 않았습니다. 3. 난해하며, 쉬이 공감되지 않는 스토리 - 뭔가... 뭔가합니다. 컨셉도 그렇고 결말도 그렇고... 4. 발적화 - 어디서 문제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게임 진행간에 CPU 사용량이 급증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일정한 단계에서 시스템 요구사항 이상의 사양을 예상해봅니다. ---- 그 외에 게임을 하며 느낀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사력은 높아졌지만, 게임성 및 최적화 등은 조금 아쉽습니다. - 애매합니다. 신사와 게이머 중 어느 쪽이 메인 타겟인지 잘 구분되지 않아 보입니다. - 생각보다 이벤트 요소나 씬이 부족하여 아쉽습니다. - 본편 외의 컨텐츠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 당장은 본편 하나뿐이지만, 패치 후의 여러 컨텐츠나 방향성들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교복 거유 미소녀 여고생 방탈출 게임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상당히 혜자라고 할수 있다 적당한 난이도와 적당한 플탐 심혈을 기울인 눈요기 요소 (메인 주인공, 서브 주인공, 잡몹, 보스몹이 모두 거유 미녀이다 ㅋㅋ) 구매 추천~

21:9 비율 지원좀 해주세요

국산게임 응원합니다!!! 근데 게임을 애매하게 만들면 다신 안사요!! 게임 최적화 ㅈ망함. 100프레임 넘다가 1프레임으로 떨어지다 하면서 롤러코스터 뺨치는 프레임 드랍, 프리징현상이 오짐 ㅋㅋ 선정적인 내용이라고 한다면 빤스나오는거 말고는 없다. 이걸 야겜이라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은 없갰지?? 모델링 나쁘지 않다. 그.러.나!!!! 매번 똑같이 나오는...제발 그만 돌려써라 지겹다!!!!!!!!!!!!! 퍼즐이 쉽다. 나같은 퍼즐ㅄ,길치도 풀만큼 흰트를 대놓고 주고 있음. 나중에 모드를 나누면 좋을듯 하다. 저는 나름 괜찮았으나 내가 하면서도 너무 대놓고 흰트를 준다라고 느낌. 그래서 난이도를 나누면 더 좋을듯 지금껏 나온 것들보다 차라리 이런류의 게임들이 더 좋다. 선정적인 내용이라고 할거면 좀 더 야한 의상이나 장면을 넣었어야 하는게 정상이지 이건뭐 애들 장난치는 수준 잘쳐줘서 엎드리는거만 아니면 이건뭐 12세이용가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음. 제작사가 너무 보수적으로 게임을 만드는거 같은데 변하지 않는이상 더이상 구매할 생각x 게임자체는 나름 가격대에 비하면 잘 즐겼으나 중요한건 이런것들은 게임성 하나만 보고 구매하는건 아니잖아 제작사야!!!!!!!!!!!! 적어도 미드는 까고 <선정적>이라고 붙여라. 요즘은 애들도 이런게임 야하다고 안한다. 다음 작품도 이런식이면 사본후에 아니다 싶으면 바로 환불후 손절할 예정.

역시 분하지만 재미있다 처음 이 회사 게임을 봤을때 이런 게임을 누가 사나 했는데 내가 사고있다. 분하다.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이 게임을 완성도를 기대하고 살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뭘 기대하고 사는진 이미 알잖아ㅋㅋ 4,5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저렴한 방탈출게임. 평소에 방탈출게임을 좋아한다면 심심풀이로 해보는것도 좋다. 태그에 공포 요소가 포함되어있지만 무서울 틈이 없다. 공포게임하려고 이 게임 사는건 아니잖아ㅋ 물론 나는 슈퍼겁쟁이라서 일부 구간에서는 좀 무서웠다. 쫄보쉨... 별 기대하지 않고 플레이했지만 제법 몰입감이 있고 스토리에 반전도 있어서 재미있었다. 이 회사 게임들은 가격이 저렴해서 큰 기대없이 플레이하지만 의외로 스토리의 짜임새가 좋아서 마음에 든다.

스토리도 괜찮고 퍼즐요소도 쉬워서 부담없이 즐기기엔 좋네요. 무엇보다 검스 꼴잘알이네요.

이 게임은 내가 높이 평가

캐릭터 모델링 및 맵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그저 가벼운마음으로 플레이했는데 게임 SOMA에서 영감받은듯한 생각보다 괜찮은 스토리에 놀랐다 게임플레이도 나쁘지않고 수집요소 및 도전과제도 잘 구성해놓았다 다만 후반부에 프레임이 너무 떨어진다. 이 개발자는 최적화에 더 신경써야할듯하다

세영의 메모 15있는 5층 스테이지에서 좀비 근처에 있으면 벽 뚫고 공격함.. + 9층에서 헤엄쳐서 진행하는 곳 끼임 발생함...

재미있네요 굿굿굿굿 꿀잼 입니다 따봉

가격 대비 퀄리티 우수. 공포 요소 존재하지만 심하지 않음 퍼즐 매우 쉬움. 덧셈뺄셈 정도만 할 수 있으면 가능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 백합 야스 언제 나옴?

천천히 해서 모든 업적 달성 후 평가 새로추가된 업적과 퍼즐까지.. 다시.. 다크세이렌이나 라스트세인티스 같은게임을 만들었던 eTIRUe 의 최신작 퍼즐장르자체를 썩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않는 본인이 유튜브등 딴짓거리 하면서 널널하게해도 4시간 정도에 클리어할정도로 초반에 메모가 많아 힌트도 많으며 마지막인 10층까지도 연장선이기때문에 어려운 퍼즐들은 아니다 볼륨이 엄청 큰건 아니지만 4500원에 걍 이 정도면 .. 할 수준의 볼륨 게임 자체는 전작들도 그렇고 뭔가 있을거같은 것만 보여주고 막상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는 그런 게임에 퍼즐요소를 섞은 Haydee 같은 종류의 퍼즐을 풀고 함정을 돌파하는 게임으로 퍼즐이 어려운건 아닌데 느릿한 모션과 조작감이 여전히 속터진다 그외엔 일본동인에서의 성인게임들에 나올것같은 함정들은 다 집어넣어놓고 여전히 에로틱은 있는데 19가 없다.. 성인쪽 패치가 따로 있어서 받을 수 있다던가 하면 모르겠는데 전작들 부터 그런거 하나없이 계속 이런작품만 나오는거보면 제작자가 애초에 이렇게만 할생각인것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차기작들은 더 이상 구매 안할예정.. 그냥저냥 다크세이렌 처럼 라이트하게 해볼생각이라면 괜찮으나 일본 19동인게를 생각하고 구매하려는거라면 차라리 캐릭터모델이라도 변경이 가능하며 워크샵도 지원하는 하이디를 구매하는걸 권장 개인적인 생각으로 처음 나왔던 다크세이렌 , 라스트세인티스, 유물의숲, 뱀파이어맨션 , 그리고 이번의 어비스스쿨까지 거의 원툴수준의 캐릭터모델을 돌려쓰는데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 계속 내는거보면 990~ 1200원 사이의 개발학교 과제용도 아닐텐데 그리고 추가되었데서 업적이 1 빠져서 다시 하긴 했지만 미니게임 퍼즐도 좀 심하다.. 엔딩이후의 둘이서 노는 이야기인지 뭔지는 몰라도 별것도 없는 스타킹 on/off 되게 하는거 하나해놓고 실루엣도 그지같은 테이블돌리기 퍼즐이었는데 솔직히 안하느니만 못한거였음 그냥 처음에 만들때 해도 되었을걸 굳이 --;;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로 짧게 리뷰를 마치려했으나 특정환경의 문제를 찾아 몇자 더 적어봅니다. 사운드가 전혀 나오지 않는 문제인데, 전작들도 사운드에 크게 신경쓴 개발사도 아니었던거로 기억하고, 게임도 심연이라는 점에 아무 소리 없는 먹통세상도 컨셉인가 했습니다. (...) 테스트차 스팀덱에서 돌려볼때 소리가 나오는걸 알게되었고, 별의 별짓 다해가며 문제를 찾아보니.. 하이파이 환경때문이었네요. 제 경우는 32비트 384kh 프리-파워앰프 옵티컬 출력을 사용합니다. 윈도우 소리설정에서 출력을 16비트 192kh로 낮추니 소리가 나오네요. 비슷한 환경의 신사분들은 저처럼 바보같이 엔딩까지 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검스 갓피지컬 여고생쟝 하나만 보고 샀는데... 피지컬 어필타임이 꾀 많아서 즐겁게 했습니다. 이 게임을 추천 합니다.

매 작품 사서 할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훌륭합니다. -좀비의 움직임이 단순해서 퍼즐에 방해되지 않아 좋습니다. -좀비에 의해 파괴되는 옷이 좀 더 과감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최적화와 퍼즐은 개선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 절단기를 만들어서 쓰고 다시버리고 반복) -퍼즐을 푸는데 있어 동선이 어느정도 있는 만큼 몬스터에 의한 즉사기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봤을때 이겜 평점 높은이유는 빵댕이가 한건했다 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퍼즐게임입니다. 초반에 빵댕이때문에 몰입도 높다가 나중에 빵땡이 익숙해져서 사람들 지루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작의 선정성을 버리고 퍼즐이랑 게임성을 가져온느낌? 이 가격에 이 비주얼에 이정도 볼륨이면 갓겜 맞다. 제작자가 한국인인줄은 몰랐네... 재밌게 했음. 뱀파멘션으로 이 제작사꺼 총 3개 해봤는데 좋은듯. 근데 진짜 야겜 하나 안만들어주나요...

어렵지않은퍼즐에 약간의컨트롤+공포요소, 이쁜캐릭터가 완전 취향저격이었어요. ㅎㅎ 머리도 아프지않았고 4500원에 제대로 힐링하고 가네요

좆발적화긴한데 4500원치고는 ㅅㅌㅊ

전작보다 많~이 늘어짐 퍼즐이 똥개훈련을 더럽게 많이시켜서 스토리는 뭐 전작을 했으면 기대하는사람은 없을거고 근데 여캐모델링 하나만으로도 이겜을 할 이유는 충분함

부럽다..

개발자님에게 소름이 돋았습니다 상여자 도전과제 하나만 안깨져서 고생하고 있는데 갑자기 패치해주시네요... 놀랍습니다...

이정도 퀄리티에 기적의 가격을 보라!!! 결코 심심하지 않는 퍼즐.. 적당한 난이도. 그리고 확실히 제대로 노린 여캐릭의 관능적인 몸매와 옷차림들과 모션들... 캬.. 이가격에 이정도라니!!! 돈값어치 이상은 했다!!

엄청나게 귀찮고 반복되는 퍼즐들을 인내를 갖고 모두 풀었지만 왜 전작보다 별로지? 그냥 개 노가다만 시키고 게임끝났네 스토리가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몇시간을 들여 엔딩을봤는대 보상이 없네...

'모델'에서 각종 모션 재생/정지 좀 만들어 주세욧! 이 회사에서 테크모에서 만든 '카게로'같은 '트랩 설치' 게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맞으면 벗겨지는걸 떠나서 퍼즐푸는것도 꽤 재밌음. 근데 다회차 플레이 하는건 좀 지겨울듯. 어쨌든 돈값은 넘는 게임인건 분명해서 추천

최고의 게임

엔딩까지 재밌게 함 역시 eTIRUe 게임은 항상 재미있음 패치도 바로바로 해주시네요ㅋㅋ 특전 패치도 기대중 eTIRUe 화이팅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겜 제작진들의 진심이 많이 담겨진 갓겜임 퍄퍄

일단 게임부터 말하자면 매우 지루한 게임입니다 공포게임 보다는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딱 맞으실겁니다 퍼즐수준은 중~고등학교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복 플레이요소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주인공 밑 같이 나오는 동료 모델링 보는 게임이라고 봐도 되는 수준의 게임입니다 ㅋㅋ...

퍼즐 난이도도 별로 높지 않고 게임만 하면 올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다. 할 거 없을 때 하는 거 추천

어비스스쿨... 이회사의 레전드게임 다크세이렌 이후로는 후속작들이 정말 실망스러웠었는데요 (절대 제가 원하는 장면이 나오지않아서 실망스럽다는건 아니고.. ) 이번작은 다회차를 꼭안해도 여러가지 즐길수있다는 점.. (뱀파이어멘션은 너무 다회차해야해서 힘들었음 ) 그리고 이런 싼 가격에 이런 교훈적인 게임을 할 수 있다니 ^0^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어요.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야겜을 가장한 방탈출 게임?? 스토리는 좀 엉성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 여캐가 주인공인데 후속작 조금만 더 투자해서 야겜 비스무리한 퍼즐 원툴 게임이 아니라 액션 / 호러 어드벤쳐로 만들어보면 어떨가??? (너무 과한 희망사항인가?) 100점 만점에 95점. (3인칭 여캐 주인공 게임 만세!!)

게임 시작부터 뭔 비디오 메모리 부족인지로 에러 띄우면서 뻗더니 겨우 구동해도 층 하나 진행할 때 마다 에러 띄우면서 뻗음. 전작들은 잘 돌아가는데 이번에는 왜...

너무 재미있음. 클리어 꿀잼 입니다. 다음작품 이 기대가 됩니다. 최고의 게임 입니다. 굿굿굿굿 감동적인 스토리 최고입니다.

선생, 이제 그만 떡겜을 내놓지 않으시렵니까? 정가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볼륨(?) 전체적으로 그냥 해 볼만한 정도의 게임인데 메뉴를 보면 성의있게 만들었다는게 많이 와닿는다. 이런 게임 특성상 반복적이라 어쩔 수 없이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고 억지퍼즐이 되는데 마지막에서 시원하게 풀어주는 구성이 매우 인상깊다.

심연에 꼬구라진 학교에서 유희와 함께하는 쏘우. 직쏘는 물론 심연관리자 세이렌 벨리나 눈나에 이어서 유희와세영이라는 동생과도 알게되서 좋았어요. 게임도 나름 재미있는 편이였구요. 부디 흥하셔서 앞으로 만원짜리 게임 2만원짜리 게임 같이 가격과 함께 점점 커지고 디테일하며 매력적인 게임을 만드시길 기원해요.

미소녀가 좀비와 치욕스러운 함정들을 피하며 퍼즐투성이인 학교를 탈출하는 게임 퍼즐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아 캐릭터에 집중하며 가볍게 즐기기 좋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본편 분량이 제법 되고, 코스튬이나 미니게임 등 부가적인 요소도 풍부한 혜자게임

호러게임 면역 약한 저에게 딱 좋은 분위기에 어드벤쳐 게임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토리 진행에 크게 어려움 없을 정도의 퍼즐 난이도도 좋음 [추가 컨텐츠에서는 좀 더 머리 쓰고, 관찰을 잘해야된다는 것도 좋음] 제작자님의 전작들 콜라보 요소도 등장하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은 마무리로 끝나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상하게 검스를 ㅈㄴ 노리고 만든 주인공... 그리고 여전히 몽미는 스고이 데카이... 추가된 몹은 호바밧... 제작자 그는 역시 꼴잘알이야!

좁은 벽 넘어갈때 급하게 넘어가려고 하면 못넘어가고 넘어가려는 모션만 반복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8층)

적당한 난이도와 재미.하지만 간혹 터지는 버그들때문에 강제로 게임을 다시 불러와서 해야하는게 빡치긴 했지만 괜찮았네요

4500원 치곤 괜찮은 분량 하지만 중후반부터 퍼즐이 너무 단조롭고 반복적이라 약간 지루해지는 면이 있다 배경 음악이 없는것도 아쉬운 부분 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분량이면 충분히 살만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여캐들도 이쁨(중요)

출시직후니까 버그는 있을수 있는데 금고 열고 금고랑 벽 사이에 끼여서 못나오는건 너무하다

퍼즐은 반복성이 심하고 머리를 써야할 정도로 신박하거나 어렵진 않았음 본론인 검스와 횐 팬티 조합은 야무졌음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듯

처음엔 간단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몇번 헤매고 죽어서..예상보다는 더 재미있었던 게임

캐릭터 크고 좋긴한데 이거 저작권 괜찮음? 완전 카케구루이 쟈바미 유메코랑 똑같은데

이렇게까지 평가가 좋다면 추가 무료 컨텐츠나 DLC도 고려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퍼즐 꼴잘알여캐 개쩌는 스토리 거를타선이없다

야겜인줄알고 샀지만 야겜이 아니라 퍼즐 공포게임 사실 공포요소는 크지않고 퍼즐요소가 크다 A를 하고 B를얻고 B를 하고 C를얻고 다음층 이런식으로 어렵지않은 퍼즐요소이다 아무튼 게임자체는 재밌고 조작도 나쁘지않다 그리고 가끔 상호작용후 바로뛸때 안뛰어지는 버그가있다 지금 도전과제 파티브레이커 빼고 다깼는데 파티브레이커는 어떻게 깨는지 모르겠네 솔직히 그렇게 야한장면은 안나온다 평점 ★★★☆☆ (야한씬은 거의 없지만 캐릭터가 이쁘고 게임분위기가 신비롭고좋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구매하였지만 생각보다 재밌었던 게임! 왠지 도박을 좋아할것 같은 옷차림과 외모를 가진 소녀가 마법의 소라고동 님을 주으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길을 헤메어 퍼즐을 풀고 심연을 탈출하는것이 목표이며 공포라는 태그를 달고있지만 딱히 공포스럽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장점> -PC주의가 판을 치는 현재 게임업계에 반기를 들듯 캐릭터의 모델링이 잘뽑혀서 중간중간 조작이 불가능 한 상황에서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최근에 나오는 공포게임들의 퍼즐 난이도에 비해 복잡하지 않아 머리를 크게 쓸 필요가 없었다.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며 조금씩 스토리를 알아나가는 재미.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플레이 타임.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격대비 분량은 생각 이상인것 같다. (현재 여러가지 패치가 되어 클리어 특전게임등이 추가 돼 가성비가 매.우 좋아졌다!) <단점> -1070그래픽 카드를 쓰고있는데 최적화가 아직 덜 된것인지 후반부에 중간중간 스터터링과 비슷한 끊김이 있었다. (현재 패치가 되어 개선이 되었다) -몇몇 상황에서 벽넘어로 적들이 플레이어를 잡을수있는 버그가 있다. (패치가 되어 수정되었다.) -컨트롤러 지원하지 않음으로 되어있지만 엑박패드 기준 컨트롤러가 지원이 된다! 하지만 이동 외 다른키는 먹히지 않아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 하였다. (1월 26일자로 패드지원 패치가 업데이트 되었다) 비싼 가격도 아니니 플레이 해보는것을 추천! *필자는 매우 만족스럽게 클리어 한 나머지 현재 본 제작사의 게임들을 역주행 플레이 하고있다 그만큼 취향에 맞다면 재밌게 플레이 할수있는 게임이니 궁금하다면 플레이를 권장한다

가격도 싸고 전작들 보다 플레이 타임 훨씬 길고 혜자다. 특히 이번 게임의 특전이 너무 마음에 든다. 전작들도 그랬지만 이번작은 시작부터 게임을 끌때까지 아랫 도리가 계속 화난 상태가 되버려 플레이 하기가 힘들었다. 이번 특전들 전작들도 다 이렇게 했으면 좋겠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전부터도 그랬지만 개발자님이 만든 작품은 무조건 사고 본다 모델링 개취 개추... 앞으로도 새로운 게임과 발전이 안 끊겼음 좋겠다. ＠엔딩과 이것저것 다 즐긴 후 아쉬운점 1. 중간 세이브 개념이 존재 하지 않아 죽으면 해당층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도르마무...) 2. 인간형 괴물들은 붙잡혀도 기회가 있는 반면 촉수 괴물한테 잡혀 버리면 한방에 죽어버린다. 3. 고층을 갈수록 맵에 인간형 괴물의 수가 늘어나는데 컨트롤 미숙으로 포위 당하면 탈출하지못하고 계속 붙잡혀 게임이 안 끝나 다시 강제 리게임 해야 한다. 4. 특전에 제발 움직임 모션(걷기만이라도...)생겼음 좋겠다.. 5. 자잘한 버그가 생각보다 많다 어차피 패치 하겠지만 계속 강제 리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24. 01. 20 현시간 겪은 버그 / 주의사항 1. 층 상관 없이 간혹 문 개방과 아이템 습득이 활성화가 안된다. 이때 뒤로 좀 멀어졌다가 다시 가거나 마우스 좌우 클릭 하다보면 활성화가 된다. 2. 퍼즐을 맞추다 보면 다시 되돌아가서 먹어야 하는 아이템과 비밀번호를 눌러 탈출하는 과정이 있는데 다시 돌아가 보면 문이 닫혀 있다. 이때 괴물 위치가 리전 되지 않고 문뒤에 대기하는 현상?이 있어 목숨 기회 1회 없어지거나 자석현상?으로 계속 붙잡히는 결과가 나와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는 불상사가 있다. 3. 고층에 오를수록 좁은 구간을 지나가는 구역들이 생기는데 이를 지나갈때 원래 시점으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있는데 이때 시점 당기는 오른쪽 클릭을 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4. 9층 창문 손잡이 장착할때 원래 시점이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여 다시 강제 리겜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테스트 결과 딱 한번만 클릭 했을때 버그가 없고 진행중에도 클릭을 하게되면 버그가 발생하여 절대 누르지 말아야 한다. 5. 마지막 스테이지 4층에서 3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열리지 않는 현상이 있어 강제 리게임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퍼즐게임이다. 가격 대비 볼륨이 만족스럽다. ㅗㅜㅑ

4500원에 하는 플탐 2~3시간 짜리 방탈출 게임. 공포요소는 없음 방탈출 게임답게 장단점도 현실에서 하는 방탈출이랑 똑같다. 흥미롭지만 클리어 하고나면 답을 알기 떄문에 다시 할 이유가 없는 그거 그리고 묘하게 버그가 많다. 정말 곳곳에서 버그가 터짐(상호작용 이후 캐릭터가 굳는다거나, 상호작용 조작을 하지 않았는데도 자기멋대로 상호작용함) 또 쓸데없이 플레이 시간 늘려놓는 것도 좀 별로였음, 맵 뺑이 치는건 그렇다 치는데 상호작용으로 5초 정도 걸리는 벽을 여러개 배치 해놨는데 정작 숏컷이 별로 없음. 그래도 게임 자체는 방탈출 게임이라 이런거에 관심이 있으면 할만함. 눈요기도 되고 나름 재밌음

재밌고 꼴리는데 이놈의 3D 멀미..ㅠ.ㅠ 그리고 팬티 스타킹 묘사는 정말 장인.....

여기 전작들 다구매하고 최신 게임 나왔길래 사봤음 역시 이 게임 만드는 곳이 여캐는 기가 막히게 꼴리게 잘만들기 때문에 보는 눈은 즐겁지만 전작들에 비해 커마가 줄어들었고 꾸미는 맛이 없어 아쉬웠음.. 플탐은 전작들이 하도 잠깐만 하면 바로 끝나는 수준이라 이번에는 퀴즈, 퍼즐 게임으로 그나마 플탐은 늘었지만 초반에만 적응하면 뒷 내용들은 다 돌려막기 같은 느낌이다.. 적들도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가 초반만 신기하지 후반은 다 똑같음...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면서도 후반에 아닛 그런 내용이 했지만 엔딩은 내 기준으로는 허무했다.. 이후 이야기는 없나.. 이대로 끝내면 아쉬운데... 총평 하자면 전작들의 아쉬운 플탐 늘리기 위해 비슷 비슷한 퀴즈 퍼즐들로 게임 플탐 늘리기, 거기서 거기인 적들, 내 기준으로는 허무한 엔딩 이었지만 솔직히 여기 게임들은 게임 작품을 볼려고 사는게 아닌 예쁜 눈나들을 보러 사는거기 때문에 추천은 합니다... 예쁜 눈나 보러 오는 게임ㅇㅇ

와 나 진짜 제작자들 웃기네 젖보똥만 나오면 그냥 뭐든 좋다고 살 줄 알았나 봐 이거 2024년 고티임 스포) 북극곰은 오늘도 집을 잃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근데 코스튬은 스타킹만 찢어짐 젠장

빠른 버그 픽스 감사합니다 흑흑 오예 보벼라 보벼~ 그나저나 지금까지의 에티루에 작품은 해피, 코믹 분위기 지향적인데 어비스 스쿨은 결말이 꽤나 새드한 편이네요...

버그가 정말 많아서 클리어 시간이 4배는 늘어났다. 신사적인 회사 eTIRUe의 새로운 신작 어비스스쿨이 되시겠다. 이번 어비스스쿨에선 자신들의 능력을 시험해보는 느낌이 크게 들었다. 이전작들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와 다양한 모션, 수많은 퍼즐은 이들이 점차 자신들이 구축해나가고 있는 세계관에서 전작처럼 신사적으로만 평가 받는 것이 아닌 게임성으로도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하지만 욕심이 너무 과했던 건 아닌가 싶다. 심연이라는 매력적인 설정임에도 해당 부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느꼈으며 머리를 써야하는 퍼즐보단 반복성 뺑뺑이 퍼즐이 즐비했고 수많은 즉사함정의 배치로 피하는 재미가 아닌 피해야만하는 스트레스를 주고 말았다. 또한 이전작들과 다르게 아예 다회차 요소가 없다는 점도 많이 아쉬우며 앤딩 이후의 유희와 세영의 후일담을 조금 더 담아내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스토리적으로도 결국 심연의 신이 누구인지는 나오지 않았고 그저 힘들지만 앞으로 잘 살아보자 앤딩이라 긴 플레이 타임에 비해 맥 빠지는 끝이었다. 다만 이전작들에 비해 확실히 많아진 모션과 다양한 퍼즐 요소들은 칭찬할만하며 가격도 4500원이라는 착한 가격이기 때문에 적당히 시간을 떼우고 싶다면 추천하는 작품이다. 과연 이 회사는 이번 작을 계기로 성장을 할 지 아니면 그저 모델링 원툴로 남을 지는 지켜봐야할 거 같다. [2024-01-21 확인된 버그] 버그 잡는 것에 도움이 되라고 적어본다. 초반 몇몇 오브젝트 뚫고 걸어다니기 가능 간혹 창문이나 얇아보이는 벽에서 비빌 경우 건너편 상호작용이 되거나 이탈해버림 모든 좀비 벽 뚫어 공격시 해당 벽을 통과하여 기믹 파훼 혹은 파괴 함정에 걸린 좀비 지나갈 시 잘못된 방향에서 지나갈 경우 보통은 탈출되나 비벼지며 벽이나 오브젝트에 끼어 재시작 해야함 모든 화장실에서 아이템 세척 시 빠르게 연타하면 해당 아이템 복사 모든 화장실 문을 열며 열리는 방향에서 선 채로 비빌 경우 문과 합체하기에 재시작 해야함 모든 잠긴 문 잠금해제 되면서 들어갈 경우 낮은 확률로 맵 이탈하여 심해에 빠지니 재시작 모든 벽 틈새 통과시 들어가면서 벽과 조금이라도 비벼질 경우 멈추지 않고 전진하여 맵 이탈 혹은 벽에 끼어 재시작 6층 마지막 금고 빠르게 열 경우 아귀 등장 안 하며 맵 고장 8층 중간 세이브 시작시 양쪽 문 다 잠겨서 진행 불가 9층 진입 시 모든 구역 스킵되고 강제로 보스전 시작되는 버그 존재 엘리베이터 세영파트에서 층 내려가는 도중 문에 비비며 무기를 휘두르거나 하는 행동을 하면 프레임 드랍이 크게 생김 몇 시간만 해봐도 버그가 무수히 터져나오는데 진짜로 테스트를 해본 건지 의심이 되는 수준이긴 하다. [2024-03-04] 많은 버그가 잡히고 난이도도 대폭 하락하였다.

스토리도 반전있고 생각보다 재밌게했고 분량도 나쁘지않음

좀 번거롭기도한데 후반갈수록 여주의 모션과 자세 감상하기에 아주좋음

나쁘지않음 여캐는 아주 좋다 기어다닐때는 돈이 아깝지 않다 근데 9장에서 캐비넷에 밀려서 끼고 물속에서 끼고 중간 세이브가 없어서 버그 당해서 처음부터 하려니 좀 힘들다

가벼운 퍼즐, 가벼운 스토리, 크고 웅장한.......

퍼즐도 나쁘지 않고, 캐릭터는 더 나쁘지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여캐 모델링 하나는 진짜 잘 만드는 게임회사

그냥 좀비한테 물려 죽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가성비 게임입니다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한달 또는 반년치 빵댕이를 4시간만에 다 봤읍니다. 정말 좋았읍니다.

재밌음. 재미는 있는데 너무 귀찮앙

스타킹 없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표정에 변화가 전혀 없음.

젖절한 가격 젖절한 재미

너무너무 재미있고 만화의 한장면같네요.

다 깼으니까 이제 메인컨텐츠 추가해줭

스타킹.... 한줌 후회 없다

이전에는 쌈마이한 느낌이 매력이었다면 이번 작에서는 제대로 된 게임을 하는 기분이다.

왕왕언니가 물에만 들어가면 나올생각을 하지 않아요...

마지막 엔딩 반전이었네요. ㅠ ㅠ

추종자메모 2번이랑 세영메모 18번 어디야 대체

검스 최고다. 그래서 언제 비비나요

미니게임 오지게 어렵네

엔딩 맘에드네요ㅎㅎ 북극곰이 멸종할때까지ㅋㅋㅋ

묘한 감동이 있는 결말

심연추종자가 제일 껄리는듯

엉덩이를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

ㅗㅜㅑ 복장이 재밌고 게임이 야합니다

이런류 게임 아주 좋아요

세영아 제발 한번쓰고 버리지좀 마

9층부터 조작감 개 이상함

제발 치트기능 추가 좀

돈값하는 게임

검스 좋아

눈나 나 죽어!!

아니..이건아니지..아니..이건...아니 태그에 분명히...ㄴ드있어서 안맞으면서 열심히 했었는데 이건아니지 아니 이건아니지 아니...이건아니지

수영복 에어 하이힐 좀 짜치네요 차라리 샌들형태 힐이라도 신기는게 나을듯

1. 오함마로 그냥 좀비 뚝배기를 깨버리면 안되는걸까.. 2. 심해 추종자가 작은 방까지 들어오지 않아주는 친절에 무한 감사 3. 어째서 신은 에티루에게 갓겜을 만드는 능력을 주고 유교탈레반 대한민국에 낳게 했나!

게임 이름 : 어비스 스쿨 가격 : 4500원 플레이 타임 : 약 6.8시간(도전 과제 22개 올 클리어) 플레이 난이도 : 대체적으로 쉬운 퍼즐들과 실수해도 넉넉한 목숨 1.기본상태, 2.살짝 옷이 찢김, 3.옷이 좀 더 가벼워짐(?), 4.사망씬 물론 한방에 죽는 몬스터들도 있음 진행 방식 ★메인스토리 1층 ~ 10층, 엘리베이터 -몬스터들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피해서 퍼즐 풀고 계단 문을 열어서 올라가는 방식 -몬스터들을 이용해서 퍼즐을 풀어야 할수도 있음 ★추가스토리 수영장 파트 -수영장에서 가볍게 즐기는 퍼즐들 -유희와 세영을 돌아가면서 플레이 해야함(유희는 기어가는 능력(?)이 있고, 세영은 방망이질을 할 수 있음) ★미니게임 그림자 퍼즐 -말 그대로 그림자를 보고 유추해서 맞추는 퍼즐들인데 뒤로 갈 수록 어려워짐 -1단계부터 5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2문제씩 있음 두뇌 풀가동 (유희)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었던 두뇌 풀가동 코너랑 같습니다. -쉬운 사칙연산 문제를 주고 A, B 선택하는 게임입니다. 두뇌 풀가동 (세영) -쉬운 사칙연산인데 답이 아닌 문제를 푸는 방식입니다. 장점 -퍼즐 난이도가 쉬워서 간단히 산책하는 느낌으로 할 수 있습니다. -창문을 넘거나 기어갈때 서비스씬(?)이 있습니다. 아쉬운점 -퍼즐이 반복되는 느낌이라 지루할수도 있습니다.(미니 게임 그림자 퍼즐이 좀 지루했음) 결론 -야겜 아니니까 그런거 기대하지말고 퍼즐 풀러 오세요.

[spoiler]진짜 개갓겜이네ㅋㅋ[/spoiler]

전형적인 퍼즐과 좋은비쥬얼

흐흐 스타킹

퍼즐 푸는 도중에 발생하는 이동의 지루함을 스타킹과 팬티로 메꾸다니 이는 가히 천재적인 발상이라 할 수 있다 근데 전작들보다 클리어하고 노는 요소는 부족

아... 그 부가적인 이유로 게임에 집중을 못 하겠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ㅅㅅ ㅡㅡㅡㅡ 바 ㄹ 련들아 돈주고 샀으면 실행을 시켜주던가 개 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종 ㄴ ㅕ ㄴ 들이 진짜 게임 실행 하나 못하게 하네 강아지 차앙 ㅡ 년들이

가격이 가장 큰 장점인듯함 그리고 모든 캐릭, 좀비의 골반라인만큼은 GOAT임 그래서 기어가는 모션에서 뷰가 매우 훌륭함 인게임 캐릭터는 생각보다 못생김 파란라인따라 돌아다니는 좀비 피하는 난이도는 길건너 친구들에서 자동차 피하는 수준과 같음 퍼즐도 딱히 공략같은거 필요없이 뇌빼고 할 수 있을 정도 무엇보다도 초롱아귀의 무빙은 로케트가 연상될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소가 터지는데다가 포켓몬 냄새꽃같은 괴생명체는 지켜주지 못한 꼭지가 연상되는 모양이다

가격대비 퀄리티 준수 분량 겁나 김 다만 퍼즐의 난이도나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그것의 수위는 다소 부족할 수 있음 그럴땐 고개를 들어 가격을 다시한번 보도록하자 모든것이 용서되는 가격이다

좀비가 나와서 무서울지도 모르지만 퍼즐 게임입니다.

그래도 팬심으로 할만함

싸서 산다. 샀으니 싼다.

해볼만하다

왜 야겜 아님?

호엥 ㅇㅅㅇb

재밌다

최고다 진짜

낫배드

갓겜

이거지

ㅎ

z

이 제작사 다른 게임(벰파이어 맨션, 다크 세이렌)도 해봤는데 이게 제일 즐기기 좋고 눈으로 볼 것도 많은 것 같음.

슬프고도 감동적인 엔딩 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eTIRUe 게임 중에서 신사력이 제일 높은 것 같음 ㄹㅇ 스토리도 그렇고 후속작 나왔으면 하는 게임

이 게임에 ㄴ ㅜ ㄷ ㅡ 모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초갓겜...

신사들의 게임

솔직히 가격을 8000~10000원 사이로 책정해야 할 정도로 컨텐츠가 많은 편에 속함

매우 재미있었던 게임 질리지 안고 끝까지 플레이 했는데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