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밴딧

피자 밴딧은 혼돈의 3인칭 협동 슈터. 웃음을 부르는 현상금 사냥과 패닉 요리가 한데 어울립니다. 시간 여행, 총격전, 그리고 불타는 주방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꿈의 피자가게를 향해 싸우세요. 총, 가젯, 그리고 도우—무슨 일이 잘못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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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피자 밴딧(Pizza Bandit)은 3인칭 슈터가 요리 예능과 정면충돌했을 때 벌어지는 혼돈 그 자체입니다. 총알이 날아다니고, 현상금이 걸리고, 피자 도우는 타버립니다. 플레이어는 ‘은하 최고의 피자가게를 열겠다’는 다소 황당한 꿈을 가진 전직 용병이 되어 4인 협동 미션에 뛰어듭니다.

시간 여행 장비와 수상한 사업 계획서를 들고 시대를 넘나들며 목표를 처치하고, 전장에서 요리까지 해내야 합니다.

전쟁터에서 도우를 던지고, 전투 중 토핑을 뿌리는 순간들—매 미션은 대재앙 레시피이자, 어쩌면 당신의 꿈의 피자가게로 가는 길일지도 모릅니다.

🍳 요리냐, 전멸이냐

각 미션은 총 솜씨뿐 아니라 요리 실력도 시험합니다.

탄막을 피하면서 재료를 썰고, 굽고, 플레이팅까지 마쳐야 하죠.

단순한 화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정밀한 컨트롤, 멀티태스킹, 그리고 멘탈 관리가 필수입니다.

🔥 속도, 스파이스, 그리고 스프레이 앤 프레이

빠른 전투, 더 빠른 적들.

구르고, 조준하고, 쏘는 모든 순간이 생존을 건 춤입니다.

게다가 적들은 이상하리만치 당신의 요리에 분노합니다.

🔫 장전하고, 불 올려라

모든 미션은 장비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무기만큼이나 스킬 조합도 중요하며, 임무 도중 재료와 부품을 모아 무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현상금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더 강력한 무기와 특수 능력이 잠금 해제됩니다.

🍽️ 당신만의 레스토랑

번 돈은 결국 하나의 목표를 위해 쓰입니다: 나만의 피자가게.

가구, 주방 기기, 네온 조명, 벽 장식까지 직접 꾸며보세요.

(자금 출처는 묻지 않는 게 좋습니다.)

🕶️ 스타일도 무기다

혼돈 속 셰프라면 외형도 혼돈스러워야 합니다.

의상, 색상, 액세서리, 헤어, 피부 톤까지 자유롭게 조합하세요.

스트리트 셰프든, 은하계 요리 전사든, 당신의 스타일이 곧 당신의 무기입니다.

(체형과 얼굴 형태 변경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1~4인 협동 (a.k.a. 혼돈의 맛)

혼자 뛰어들 수도, 최대 4명이 팀을 이뤄 싸울 수도 있습니다.

인원 수에 따라 난이도가 조정되지만, 진짜 위협은 언제나 팀원입니다.

프렌들리 파이어는 항상 켜져 있으며, 작은 오해 하나로 주방이 지옥도가 됩니다.

빠른 참가 기능으로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즉시 팀을 맺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26,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앞서 해보기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tps://www.jofsof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저는 솔직히 이거 요즘 우후죽순으로 나오는 병맛 시뮬레이터 게임 류있잖아요 그 뭔지 모르겠는데 흔한 에셋으로 뽑은 무지성 게임들이요 대개 xx 시뮬레이터 게임들 보면 똑같은 에셋에 비슷한 게임성으로 미친듯이 나오잖아요 해보시면 알겠지만 그래픽이 딱 그짝이에요 뭔가 개 짜치는... 그래서 그런 류의 그냥 병맛 똥겜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다시 보니까 배급사가 크래프톤이에요 JOF SOFT 이곳이 주소지가 서울인 한국 게임사 더라구요 크래프톤이 인수한... 암튼 그건 둘째치고 일단 레벨9까지 찍었구요 기본 퀘스트들은 다 밀었거든요 게임방식이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이 필수인 4인 협동게임이에요 최소 2명은 있어야 게임 클리어가 됨 혼자 하면 그냥 불가능할 정도 왜냐면 음식 만들고 내주면서 몰려오는 몹을 총으로 쏴서 잡아야되거든요 일단은 출시 직후로 멀티인원은 많긴 한데 레벨 9찍으면서 1.9시간을 태운건데 뭔가 무기 해금되고 하면 재미가 붙을 줄 알았는데 게임이 너무 단순하고 걍 뇌 비우고 몹 떄리잡고 레벨링하면 해금되고 무기별 파밍요소라 할것도 개 짜치게 생긴 색깔 재료 모아서 무기 개조 해금하는것... 아 그냥 뭔가 개 짜쳐요 하는 내내 얼리엑세스긴 한데 그냥 UI부터 타격감, 게임 구성 기타 등등... 아 그냥 개 짜침 좀 찰진 맛이 없고 솔직히 요즘에 진짜 웰메이드 국산게임들 많이 나오잖아요? 지금이 뭐 한 10년 15년 전도 아니고 이따위 저퀄리티 게임을 국산게임이라고 무지성 추천 하고 싶지도 않아서 비추 박을거구요 환불도 떄릴듯

  • 아주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절대 2만원대 가격의 게임은 아닙니다. 잘 쳐줘도 7~8000원 정도의 퀄리티를 가진 게임인데..

  • 솔플로 비벼봤지만 벽을 느끼고 친구가 없는 저는 퇴각 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세일 할때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전작 Rift Sweepers도 19500원이었던데.. 가볍게 즐기는 협동게임으로 다른 친구나 주변사람들한테 가치 하자 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인거 같습니다..

  • 혼자서도 재밌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 현상금 사냥꾼이 오랜 꿈이었던 피자가게를 창업하게 됐지만 매물사기(?)를 맞으면서 다시 의뢰를 받고 그 의뢰비로 나만의 피자가게를 만들어나간다는 스토리를 가진 쿠킹슈터 TPS게임입니다. 아직 얼리액세스라 부족한점이 많지만 개발진분들이 유저들과 소통을 자주 하고 있고 피드백 또한 바로바로 적용되기떄문에 이 강점을 꾸준히 이어나간다면 좋은 게임으로 바뀔꺼라 생각이되네요 (주말은 쉽시다 주말에도 패치되는건 좋긴한데 쉴 떄는 쉬죠)

  • 🎮 저만의 게임 평가 체크리스트 (chatgpt에게 받아온 목록, 1인 플레이 시점) 1. 게임성 (Gameplay) ★★★★ - 초보자에게 살짝 어려운 느낌, 적응은 한판만 딱하면된다. - 조작감이 직관적이고 반응이 자연스러운가? 처음 튜토리얼만 잘 익혔다면 충분히 습득가능, 익숙해지는데 30분정도 소요 - 시스템과 규칙이 흥미롭고 완성도가 있는가? 슈팅과 타이쿤의 조합이 신선함. 완성도는 게임 개발을 해본적이 없어서 확답하지는 못하지만, 초보자가 적응하기엔 약간의 시간이 걸림. - 난이도가 적절하게 밸런스 잡혀 있는가? 튜토리얼 다음 첫 판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지만, 첫번째 스테이지 실패 후 두번째 시도의 어드벤티지 (두번째 기회 피자)가 있어서 그때는 수월하게 끝냄. 그리고 두번째에는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편하게 함 - 계속 몰입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는가? 처음에는 총도 쏴야하고 운영도 해야하니까 정신이 없는데, 하다보면 패턴을 파악하고 언제하면되는지 타이밍을 알게됨 2. 그래픽 & 아트 (Visuals & Art) ★★★★ - 컨셉에 맞는 아트, 사실적인 그래픽은 아님 - 그래픽 품질이 뛰어나고 시대에 맞는가? 엄청 막 뛰어난 사실적인 느낌은 아니지만, 몰입을 방해할정도로 안좋은것도 아닌, 중간에서 살짝 위 (참고로 AMD 7735HS, Radeon 680T 내장그래픽이라 설정을 낮추고 게임함) - 아트 스타일이 독창적이고 분위기에 잘 맞는가? 피자가게를 운영한다는 컨셉에 맞게 레스토랑 느낌의 소품들이 많이 있고, 각 스테이지별 스토리에 맞게 아트들이 잘 구성되어있음. 단, 게임 중에 아트를 둘러볼 시간이 없어서 감상할 여유는 없었다..... - UI/UX가 직관적이고 편리한가? 특별히 거슬리는 UI는 없지만, 막상 게임플레이할때는 UI가 눈에 잘 안들어온다. 게임 자체가 정신이 없어서 UI 감상할 새가 없음. 3. 사운드 (Sound & Music) ★★★★☆ - 상황에 맞는 BGM과 효과음, BGM 자체로 흥미롭지는 않음 - 배경음악이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가? 각 스테이지마다 고유의 컨셉과 맞는 BGM이 있고 효과음도 타이밍에 잘맞게 각각 나와있음. - 효과음이 조작감과 몰입도를 높여주는가? TPS나 FPS에 익숙하지않아서 쉬프트누르고 스페이스바 누르고 하는것이 처음엔 적응이 필요하다. 못할정도는 아님. - 더빙이 자연스럽고 캐릭터와 잘 맞는가? 더빙은 각 캐릭터의 컨셉, 성격에 맞게 잘 녹음된 느낌. 딱히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다. 4. 스토리 & 설정 (Narrative & Worldbuilding) ★★★★ - 지독한 컨셉, 하지만, 병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딱 - 스토리라인이 흥미롭고 기승전결이 있는가? 스토리 라인은 스테이지를 넘어가면서 이어가는 구조라, 스테이지별로 시작하는 인트로를 잘 감상해야한다. 기승전결이라기보다 쭉 이어지는 선형 구조의 스토리라 스토리자체만 보면 특별한건 없음 -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개성이 뚜렷한가? 게임 컨셉이 약간의 병맛을 추구하기때문에 캐릭터의 배경이 상당히 독특함. 그 개성을 따라서 스토리가 계속 전개됨 - 세계관 설정이 일관적이고 완성도가 있는가? 시종일관 약간의 유머러스한 스토리가 계속됨. 각 스테이지별 각각의 유머 요소들이 등장. 컨셉에 충실한 게임 5. 기술적 완성도 (Technical Performance) ★★★★☆ - TPS와 타이쿤의 기능은 충실, 하지만, 1인 플레이는 금방 지침.... -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가? 노트북 AMD Ryzen7 7735HS, RAM 32G, Radeon 680T 내장그래픽 환경에서 그래픽 낮음, FSR (AMD의 프레임 생성 기술)을 사용하면 60프레임 보장. 하지만, 그래픽이 낮기에 살짝 답답할수있음. 하지만, 노트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 버그가 적고 치명적인 오류가 없는가? 3D 게임 특유의 타겟이나, 오브젝트 관련 어색한 무빙이나, 상호작용이 있지만, 거슬리지는 않음. 버그는 아직까지 발견 못함(내가 못봤을수도 있음). - 로딩 속도와 프레임이 쾌적한가? 노트북 환경에서도 비교적 쾌적하게 진행됨. 6. 커뮤니티 & 서비스 (Community & Support) ★★★★☆ - 아직 초창기라 소통은 활발, 이후는.....? - 멀티플레이/온라인 요소가 안정적인가? 멀티플레이 안해봄.... - 업데이트와 운영이 꾸준히 이루어지는가? 현재 매일 매일 버그 픽스, 업데이트 중 - 커뮤니티가 활발하고 소통이 잘 되는가? 다른 리뷰 살펴보니 개발자분들이 계속 피드백 해주시는듯. 7. 가치 & 재미 (Value & Fun) ★★★★ - 잘맞는 사람에게는 재밌는 게임, 하지만, 초반에 벽을 느끼면 이후부터 쉽지않다. - 플레이가 즐겁고 중독성 있는가? 첫 스테이지가 이 게임을 오래하게 될지말지를 결정하는 문턱같은 느낌, 첫 판에서 "에라이 이딴 ㅈ망겜, ㅈㄴ 어렵고, 언제 스시만들고 몬스터잡고 하고있어? 총알은 또 왜 부족해?"라면서 Alt+F4를 하면, 절대 다시안함, 근데 "아 좀만 더하면 깰거같은데? 뭔가 여럿이하면 재밌을거같은데?"라는 생각이든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음 - 가격 대비 콘텐츠 양이 충분한가? 이 부분이 애매함.......개발자는 아니지만,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 입장에서 개발자의 수고가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음. 하지만, 절대적으로 그런 부분을 배제한다면, 적당하거나 AAA게임을 기존에 꾸준히 했거나, 혹은 만원이하의 게임을 많이해온 사람들에게는 가격대비 만족감을 못줄수도 있을듯. - 여러 번 플레이할 리플레이 가치가 있는가? 스테이지별로 플레이방법이 다양해서 리플레이 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음. 1인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를 병행하면서 해보면 꾸준히 재미를 즐길 수 있을듯. 총평 초반 30분: 아니 뭔 이렇게 어려워? 이후 30분: 오....이제 뭔가 알거같다! 이후 30분: 아하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사실 이 게임은 TPS는 거들뿐, 실제로는 타이쿤 요소가 더욱 중요하다. 운영하는 요소들을 즐기면 재밌게 하고, 아니라면 TPS와 타이쿤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을 받을수도?

  • 다소 플레이를 어색하게 만드는 버그가 있지만, 긴장감 넘치며, 코믹한 멀티플레이를 원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피자집 사장이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특이한 컨셉이 흥미로운 게임이네요 ㅎ 너무나 재미나게 플레이 했습니다. 멀티 플레이 하면 더욱 재미있네요 ㅎㅎㅎ

  • 요리와 슈팅을 섞은 게임으로 아직은 아쉬운 점이 보일 수 있겠지만 성장 가능성 있다고 생각함

  • TPS&요리 소재는 재밌는데 사람이없음 사람만 있었어도 몹잡는사람 요리하는사람 나뉘어서 재밌게했을거같음. 스토리도 나름 납득이가서 피자만드는건 크게 문제요소가 아니라 충분한 동기부여가됨 현재로선 사람을 1명도 못만나봄..

  • 피자밴딧은 진짜 신선한 재미가 있는 게임이에요. 단순히 요리만 하는 게 아니라, 몹들이랑 싸우면서 오버쿡 같은 플레이를 해야 해서 긴장감이 꽤 쏠쏠합니다. 미션마다 새로운 기믹도 나와서 지루할 틈이 없고,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이라 가볍게 즐기려는 분들한테는 진입 장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전투랑 요리가 겹칠 때는 손이 꼬이면서 살짝 답답한 순간도 있었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색다른 재미”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난이도만 조금 다듬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전 테스트부터 재미있게 했습니다. 대작 게임들과 비교하면 안되지만 이 게임만의 감성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퇴근하고 시간 날 때 가볍게 켜서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 찾고 계신다면 강추입니다. 물론 같이 할 친구 있으면 더 재미있지만 혼자 해도 충분히 즐겁고요. 아직은 테스트 때와 크게 다른 건 없는데 그래도 완성도가 높아진 느낌이라 기대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사실 별 기대 없이 설치했지만, 생각보다 반전 매력이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다크하지만 실제 플레이는 매우 유쾌합니다. 핵심 게임플레이 또한 슈팅 플레이와 협력 쿠킹 플레이가 매우 적절히 어우러져 있습니다.

  • 📅 마지막 리뷰 업데이트 : 2025-08-28 :: 참고 :: - 개인 경험 기반 리뷰, 절대 정답 아님 - 솔플/멀티 둘 다 플레이 후 작성 :: 점수 기준 :: ★★★★★ : 매우 뛰어남 ★★★★☆ : 꽤 만족스러움 ★★★☆☆ : 보통, 호불호 갈림 ★★☆☆☆ : 아쉬움 많음 ★☆☆☆☆ : 비추천 ------------------------------------------------------------ 1. 게임성 ★★★☆☆ + 멀티 전제 디자인 덕분에 파티플 시 재미 확실히 살아남 + B급 감성 특유의 맛이 있음 - 솔플은 구조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움, 혼자 전부 처리해야 함 - 동료 AI조차 없어 진입 장벽 극도로 높음 2. 레벨 디자인 ★★★☆☆ + 멀티플레이 시 난이도 밸런스 좋아지고 전략성 살아남 - 솔로는 게임 자체가 붕괴. ‘전투+작업’ 동시 진행 요구 때문에 최소 2인 이상 필요 3. 편의성 ★★☆☆☆ + 보상/해금 요소 구성 자체는 알차게 돼 있음 - 계약 확인/맵 선택 위치가 스타트 지점과 동떨어져 있어 동선 비효율적 - 보상 개별 수령만 가능 → 놓치면 다시 찾아서 하는 번거로움 - 해금된 보상 가시성 낮아 구분 어려움 - 일괄 보상 수령 기능 없음 4. 콘텐츠/요소 ★★☆☆☆ + 협동 전제 게임으로서의 기본기는 충실 + 향후 업데이트 여지 큼 - 감정표현(춤, 제스처 등) 부재 → 해금 욕구 약화 - 전반적 완성도 부족, 미완성 느낌 강함 ------------------------------------------------------------ :: 결론 :: 이 게임은 철저히 **멀티 중심 설계**임. 솔플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최소 2인 이상이 모여야 정상적인 게임 경험 제공. 플레이 인원이 늘어날수록 난이도는 부드러워지고, 협동에서 오는 재미는 뚜렷하게 드러남. B급 감성과 기본 골격은 준수하나, 편의성 부족·보상 시스템 불친절·맵 구조 불편은 확실한 약점.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뒤받쳐 준다면, 협동 특화 장르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성장 가능성 높음. :: 전체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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