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RiNK Season One

THE SHRiNK is an AVN. You play as Alex (default name) you can choose your name, and the names of the rest of the main cast. You can also choose your relationship with them from the very start of the game. Choices in this game will decide the type of content you see or miss ou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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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SHRiNK is an AVN. You play as Alex (default name) you can choose your name, and the names of the rest of the main cast. You can also choose your relationship with them from the very start of the game. Choices in this game will decide the type of content you see or miss out 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9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THE SHRiNK에서 당신은 Woodsville이라는 작은 마을의 여성들로 가득 찬 집에 사는 23세 슬래커입니다. 그곳에서의 생활은 항상 조용하고 별 일 없었습니다만... 그건 오늘까지입니다. 바람난 남편에게 복수하는 분노한 여성 과학자의 복수 이야기로 시작된 전염병이 곧 당신의 고향을 덮칠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오늘은 당신의 생일이기도 하며 당신은 삶에 변화를 줄 시간이라고 결정했지만 이 바이러스의 영향은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 빨간머리 포니테일녀의 라텍스 가죽의상 짤 보고 낚여서 구입했다가 피 보고 환불신청했습니다. 간단한 리뷰 적겠습니다. 알렉스(23) - 주인공 , 어디 좀 정신에 하자있는 새끼 같음. 렐리아나(43) - 집 주인 앨리스(22) - 룸메이트, 머리 풀어헤친 빨간 머리녀 멜리사(25) - 룸메이트, 포니테일 빨간 머리녀. 아이코(20) - 룸메이트, 검은 머리녀 바네사(23) - 룸메이트, 쇼트컷녀 브렌다(23) - 친구, 언데드처럼 생긴 녀 카리쉬마(Karishma) - 메이드 처음 시작할때 메인 여캐들과 관계설정하고 성전환 활성화 여부를 묻는데 활성화하면 메인 여캐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멀쩡하던 여캐들이 자1지달고 나옵니다. 그리고 실제로 야스씬도 달라지죠. 성전환 되는 여성은 메이드, 바네사, 브렌다 입니다. 가슴은 그대로 있고.. 말그대로 후타나리에요. 주인공도 뭔가 좀 미친놈 같습니다. 좋은 의미로 미친놈이라는 뜻이 아니고, 생긴것부터 하는 행동까지 진짜 어디 머리라도 다친 하자있는 친구 같아요. 제작자는 유쾌한 이야기 라고 했지만 도대체 어디가...? 나이값 못하는 특수학급 장미반 친구 같던데... 게임 자체는 가격대비 분량이 매우 짜칩니다. 2016장의 렌더링에 12,500원 입니다 정작 메인 히로인들이랑은 제대로 야스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야스씬도 몇개 없고, 심지어 갤러리도 없습니다. 꼴랑 2000장에 후타나리 여부로 나눠버리니 가뜩이나 부족한 스토리 분량이 더 처참해졌죠. 그리고 첫 플레이때는 스킵이 안됩니다. 정확히는 스킵 버튼이 있기는 한데 원래 모든 렌파이 게임은 스킵 관련 설정에 unseen 항목이 존재하고, 그걸 설정하면 아직 진행하지 않은 부분도 모두 스킵해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딱 unseen 기능만 빼놔서 아직 한번도 진행안한 부분은 얄짤없이 마우스 광클해야됩니다. 일부러 이렇게 만든것같아요.. 시즌2도 똑같거든요. 볼것도 없는 주제에 플레이타임 늘리려는 꼼수 같습니다. 애초에 제작자가 에피소드별로 팔아먹을 생각인 것 같더군요. 말은 시즌1, 시즌2 라지만 분량은 에피소드 하나 수준도 못됩니다. 시즌1,2 모아놓은 꾸러미로 구입했지만 설마 가격이 그래도 각각 12,500원 11,000원 이어서 어느정도 분량은 되고 말그대로 1편, 2편 이런 느낌인줄 알았더니 에피소드1, 에피소드2 이런거였습니다. 고작 이 정도 분량의 게임을 '앞서 해보기'로 해서 업데이트 할때마다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것도 아니고, 이따위 가격에 에피소드 추가할때마다 팔아먹겠다는게 너무 괘씸합니다. 인생 존나 날로먹겠다는 심보가 아니고 뭡니까 이게. 하다못해 똑같이 날로먹는 DreamLand는 이것의 반값에 스토리도 흥미있고 렌더링도 훌륭한데 이건 어떠한 메리트도 없습니다. My Pleasure보다 더 곱창스러운 게임이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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