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점 한글화 처참함 한패 제대로하고싶으면 무조건 한국인 유저한테 맡기셈 가격싸다고 중국인 절대안됨 1.장점 퍼리가 나옴 한발뽑았으니 포르노론 합격임

아직 캐릭터 에셋이나, 기타 여러 부분에서 다듬어야 할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현재 시점에서 가격에 맞는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 하면, 글쎄요? 분명하게 긍정하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잠재적으로 이 게임이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향후 업데이트가 있을 것임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 대해 받은 인상은 충분히 긍정적입니다. 다음은 개발자분께 드리는 건의사항입니다. 카메라 줌 아웃 범위가 충분하지 않아, 매우 큰 캐릭터를 사용 시 장면을 감상할 때 불편함이 있습니다. 캐릭터 생성 시, 상체의 세세한 크기 조절 기능에 비해 하체에 대해서는 다리나 발목 굵기 등의 조정이 거의 없다시피 해, 상체의 크기를 과하게 커스터마이징했을 때 미관적으로 매우 불균형해보입니다. 또한, 지나치게 짙은 '고통' 표정의 얼굴 그림자와, 매우 깊은 삽입 때 나타나는 눈 오버레이가 때때로 캐릭터의 표정을 보는 것을 방해합니다. 게임에서 기본 제공하는 의상 등의 에셋 또한, 기본 신체나 다른 에셋과 어긋나 이격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액 효과가 발생할 때, 높은 빈도로 게임 프레임이 극도로 저하됩니다.(이러한 현상은 캐릭터 클리어 시 초기화됩니다.) 캐릭터 흥분도 자체의 고정이 아닌, 캐릭터 흥분도 최저치를 조정하는 기능, 혹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서 조정 가능한 홍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캐릭터가 절정 시, 얼굴에 가득하던 홍조가 일시에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개인적으로 다소 이상하게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개선을 생각해주실 수 있습니까? 그리고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오토 파일럿 모드 설정에 Round? 이 설정이 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I'm not very familiar with English, so I'm using AI translation. I can still see several areas that need refinement, such as the character assets and other elements. As for whether the game currently offers value equivalent to its price—well, I'm not entirely convinced. However, I do believe the game holds plenty of potential, and considering there will likely be future updates, my overall impression is quite positive. Here are some suggestions I’d like to offer to the developer: The camera’s zoom-out range is insufficient, which makes it inconvenient to view scenes when using very large characters. During character creation, while the upper body allows for detailed adjustments, there are virtually no options to tweak the lower body, such as thigh or ankle thickness. This causes a noticeable imbalance in appearance if the upper body is customized to be very large. Also, the overly intense “pain” facial shadow and the eye overlay that appears during deep penetration often interfere with clearly seeing the character's expression. Default outfits and other in-game assets frequently misalign with the base body or other assets, causing visible gaps. When cum effects are triggered, the game’s frame rate frequently drops to extreme lows. (This issue resets when clearing a character.) Rather than locking arousal itself, I’d prefer a feature that adjusts the minimum arousal level, or at least allows players to customize blush intensity in the character creation menu. (Personally, it looks a bit odd when the character's face is flushed with blush during climax, but then all of it disappears instantly.) Would you consider improving these aspects? And I have one question—what does the "Round"? option mean in the Auto Pilot mode settings?

This game is crazy. If you want to make a 2D adult game or want to know the standards, this game is a good reference. It has implemented the minimum 1:1 situations very appropriately. I think there will be 3D games occasionally, but I think it will be the standard 2D simulation game of the current era. Usually, games with customization have a phenomenon that is out of sync during actual game play due to 'scale adjustment', but it was made considering even that part. Also, I didn't focus on it because I don't like furries, but I realized after watching this game that there are various appearances if you focus on this taste. It's a shame that the price is a bit high and the translation is a bit messy, but the developer has potential.

옛날에 캐릭터 커스텀해서 펠라시키는 플래시 게임 있었음 그거의 메가진화형 게임임 그리고 제작자님 썸네일의 파란 도깨비 캐릭터는 왜 고를 수 없는 거예요...?

게임은 좋은데 한국어 번역이 진짜 시급하고 캐릭터랑 도구 이런거 추가 해주세용^^

저는 할만하나 남들에게 추천하기에 힘든 야겜 이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할인할 때 구매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한글지원은 하나 번역상태가 옛날 구글번역 심각할 때 보다 더 안좋은 퀄리티입니다. 사실상 무슨 소리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스토리가 뭐라는 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H씬은 대부분 3D 시뮬레이터방식으로 진행하고 하드한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하드한 것들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들것같습니다. 출시 초기라 그런지 아직까지 버그가 조금씩 존재하고 편의성이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sdt에 대한 추억때문에 해보았는데 설정할게 꽤 많고 괜찮네요 마치 물리 시뮬레이터 하는것 같아요 기본 골격이 정해져있어서 서양식 센스를 벗어나기 힘든건 좀 아쉬움, 모드가 좀 더 활성화되면 좋겠네요 근데 액체 표현이 너무 구립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sdt처럼 펠라할때 좆에 립스틱묻는거 만들어주세요

풀넬슨(full nelson)이나 교배프레스(mating press)도 추가되면 좋겠다..

번역 상태가 너무 처참함

분명 잘만들었지만 추천하기는 조심스러운 게임 SDT의 영향을 받았다는 말처럼 야겜으로서의 각종 상호작용들(질식, 구토, 임신, 복부팽창, 산란, 사정시 변화하는 단면도, 자궁 삽입, 항문 삽입시 반응)을 다양하게 잘 만들었음 퍼리, 슬라임, 몬무스 엘프 등등 여러 취향을 위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서 관련 취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아할거임 다만 이렇게 잘 만들었음에도 얼굴 그림 때문에 추천을 못하겠음 뭔가 묘하게 초등학생이 그린 그림을 보는 느낌임 그리고 번역 상태가 아직 이상하긴한데 고칠 예정이라고 하니까 기다리면 될 것 같음 + 다른 사람의 리뷰에 액체 표현과 관련된 피드백이 있던데 아마 사정시 정액이 자궁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순간이동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정 표현이 너무 약해서 그런 것 같음 사정후 질이나 항문내에 정액이 남는 표현, 사정시 질이나 항문이 정액으로 차올랐다가 사라지는 표현을 넣으면 되지 않을까 싶음

부랄존나크게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