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ditions: A MudRunner Game

MudRunner 및 SnowRunner의 크리에이터가 만든 새로운 모험과 함께 과학 탐사를 떠세요. 다양한 전천후 차량을 운전하면서 연구 임무를 지휘하고, 하이테크 도구를 사용하고 야영지와 구성원을 관리하여 야생에서 성공을 거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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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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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ditions: A MudRunner Game - Year 1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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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게임
• Year 1 콘텐츠 패스
• Cotco Canyon 트럭


Expeditions: A MudRunner Game - Suprem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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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게임
• Year 1 콘텐츠 패스
• Cotco Canyon 트럭
• 각기 다른 트럭 4대의 대체 버전이 포함된 Pioneer Pack


게임 정보





애리조나주에서 카르파티아산맥까지 숨겨진 보물과 잊힌 유적을 찾아 광활한 오픈 월드를 기록하세요. Expeditions: A MudRunner Game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SnowRunner의 제작사인 Saber Interactive가 제작한 획기적인 오프로드 시뮬레이션입니다.

야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다양한 전지형 차량을 운전하고 첨단 기술 도구를 사용하며 캠프와 팀원을 관리하여 연구 임무를 지휘하세요. 자연의 도전에 적응하면서 미지의 땅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고 늘 보람찬 과학 탐사에 착수하세요.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온라인 협동 모드에서 혼자 차량을 운전하거나 동료 여행자와 함께 미지의 땅의 수수께끼를 풀어보세요.



Expeditions: A MudRunner Game은 Saber Interactive의 오프로드 시뮬레이션의 유산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고급 물리학 기반 게임 플레이 시스템을 통해 황무지에서 운전하는 듯한 느낌을 완벽하게 압축했습니다. MudRunner 게임을 오랫동안 플레이한 플레이어든 신참이든, 여러분은 스릴 넘치는 과학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성공은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임무를 신중하게 계획하고 현장에서 기술을 향상하기 위해 전문가팀을 고용하세요. 드론과 금속 탐지기로 여정동안 정찰하고 관심 지점을 찾으세요. 유용한 물자를 얻고 새로운 차량을 소환할 수 있는 지원 구조물을 구축하여 각 탐사의 수익을 투자하고 기지를 확장하세요.



야생에서 성공하려면 차량에 최신 기술과 최첨단 가젯을 장착하세요. 윈치와 휴대용 앵커를 사용하여 복잡한 기동을 수행하고 음향 측심기로 위험한 강을 가로지르세요. 내가 선택한 도구가 탐사를 성공시키거나 중단시킬 수 있으니 전략적으로 선택하세요.

  • 윈치: 차량을 진흙에서 빼내거나 가파른 절벽 아래로 레펠 하강하세요
  • 잭스크루: 실수로 뒤집혔을 때 차량을 순조롭게 다시 되돌리세요
  • 음향 측심기: 차량 주변의 수심을 조사하여 가라앉지 않도록 하세요
  • 그리고 훨씬 더 많은 도구가 있습니다.



차고에서 차량을 맞춤화하고 민첩한 정찰 차량, 오프로드 머신 또는 대형 트럭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가볍고 빠른 탐사를 할지 또는 더 시간을 들여 중장비를 실은 트럭 수송 탐사를 할지 접근 방식에 맞춰 조정하세요. 성공적인 탐사를 위해 창고 확장, 예비 부품 및 측정 도구와 같은 새로운 액세서리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건조한 사막에서 험준한 숲과 가파른 산에 이르기까지 숨겨진 경이로움과 잊힌 유적으로 가득 찬 광활한 미지의 땅을 탐험하세요. 고고학적 유적지, 공룡 화석 및 진귀한 자연의 모습을 애리조나주와 카르파티아산맥에서 수없이 발견할 수 있으며 각 발견은 획기적인 과학적 성과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43,68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레이싱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https://support.focus-entm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사전 예약으로 정식 출시 전 4시간 정도 플레이 해봤습니다. 전작 스노우러너(빌어먹을 에픽 기간독점)에서 새로운 컨셉으로 나와서 기대했으나, Saber 특유의 나사 하나씩 빼먹은 후속작 개발(차량 조작, 엔진음, 물리)은 여전하네요. 맵은 작으면서 밀도 있는 환경을 구현하려고 의도한 것 같은데, 실패한 느낌이고, 공기압 조절, 휴대용 앵커 포인트, 드론, 수심 측정기 등의 추가 기능도 생겼지만, 좀 촌스러운 연출이라 과거 명작 PC게임이 모바일 리메이크 됐을 때의 느낌입니다. 초반 쉬운길 안내해준다는 장승(?)발견 연출에서 할 말 잃음. 제일 큰 문제는 게임 컨셉이 패셔너블하고 캐주얼 한 느낌이라, 전작들의 처절하게 험지를 정복하는 느낌이 없어, 미션 완료(배송완료) 성취감이 낮음. 그렇다고 젊고 스마트한 머드러너들이 다양한 첨단 장비로 미지의 세계를 타험하는 느낌도 아님. 그냥 이도저도 아님. 차량 물리는 전작과 차이가 없어요. 차대 물리는 다시 살아난것 같은데 그럼 머드러너 쪽인가.. [진짜 이해가 안되는 점] 1. 아직 초반 진행이지만.. 본부, 개별 미션 개념이 도입되면서 전작 처럼 이맵 저맵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플레이할 수 없음. 미션 도중 본부로 돌아오면 맵 진행 상황이 초기화됨ㅠㅠ. 맵에 짱박아둔 차량들을 상황에 맞게 운용하는게 핵심인 시리즈 였는데... 환불하고 싶어짐. 2. 저단 기어 전진-후진 변경시, 자동기어를 지나치는 것은 시리즈 전통(?). 그런데 수동 조작시 저단 디퍼렌셜 잠긴 상태에서 후진을 위해 자동기어 부분을 지나치면 디퍼렌셜이 풀러버림. 너무 불편함. 3. Xbox 패드기준 4륜, 디퍼렌셜 기본 조작 버튼이 RB인데, RT버튼으로 전진 중 조작하기 불편함. RB/LB 버튼 바꾸는 옵션이 있는데, 변경 후 할만해짐. 스노우러너 아직 클리어 못하신 분들은 DLC까지 마저 클리어 하시고 할인할 때 와보세요~ 정식 출시 전이라 협동 모드가 아직 안열려있는데, 뭔가 보여줄지도... 아니라면ㅠㅠ

  • 기존 팬들에게는 욕먹을수는 있겠다 신규 유저면 할만한 재밌음 못만들어서 비추가 아니라 노선을 다르게 탔기 때문에 그럼 그렇다고 아예 다른 겜이 됬느냐? 그건 또 아님 살짝 게임 진행방식이 옆그레이드임 탐험요소를 부각하기 위해 처음 시작할때 가져온 차량들과 자원들로 [본부로 돌아가기] 버튼을 누루기 전까지 현재 장비들로만 멥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방식임 물론 도중에 차고에서 차량을 빼오거나 자원을 빼오거나 그런게 안됨 다행이도 돈을 내고 스폰지점에 차량을 돌려놓는건 됨 그래서 임무시작전 계획이 아주 중요함 또 지뢰땅을 피해가야하는 행동이 메우 중요해져서 때문에 망원경 모드나 드론시점이 추가된것 걍 변화를 받아들이고 다른겜이다 생각하고 하면 재밌음 추천함

  • Saber Interactive의 전작인 '스노우러너'를 본편부터 시즌8까지 솔플로 즐겼던 유저로서, 익스페디션 머드러너 본편을 모두 클리어한 후의 리뷰를 남겨봅니다. - 탐험 '익스페디션즈 머드러너'에 Expeditions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처럼, 플레이어는 맵 이곳저곳을 '탐험' 및 정찰하여 자신의 만의 길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전작 '스노우러너'에서 있었던 감시탑(감시탑을 중심으로 맵의 넓은 범위를 밝혀주는 장소)과 아스팔트 도로가 '익스페디션즈 머드러너'에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맵을 정찰하는 데 전작에 비해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그러나 길을 찾는 것 자체가 엄청 성가시거나 힘든 일은 아닙니다. 맵을 밝혀두면 어디가 길로 사용될 수 있는 곳인지 대충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맵을 밝히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으로는 망원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망원경으로 주변을 휙 둘러보면 차량을 중심으로 맵의 넓은 범위를 밝힐 수 있습니다. 또한 망원경을 사용하면 단순히 맵을 밝히는 것 외에도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 지름길, 에어드롭 장소, 부품 업그레이드 장소 등을 알아낼 수도 있습니다. 망원경은 어느 곳에서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시야가 탁트인 곳(고지대, 평지 등)에서 사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맵을 밝힐 수 있습니다. *망원경은 시동을 끈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드론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드론은 차량을 중심으로 일정 반경 및 고저차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맵의 가장자리 부분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자신의 위치에서 드론을 사용할 수 없다면 차량을 맵 가장자리가 아닌 곳으로 옮겨서 사용해야 합니다). 망원경으로 맵을 밝히기 어려운 곳에선 드론을 띄워 맵을 정찰할 수 있습니다. 맵을 밝히고 특정 장소(지름길 등)를 맵에 표기하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망원경과는 달리, 드론은 망원경으로 할 수 있는 기능 외에도 추가적으로 자신이 앞으로 가야할 길의 지형지물을 좀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맵에서 길로 보이는 곳을 따라 가는데, 내 차량으로 갈 수 있을 지 더블체크를 하고 싶을 때, 드론으로 한 번 확인하면 그 답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드론을 적절히 잘 사용하면, 차량의 연료를 쓸 데 없이 허비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드론도 망원경과 마찬가지로 차량의 시동을 끈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방법으로는 차량에 부착하는 애드온인 레이더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레이더는 한 번 사용할 때 20L정도의 연료를 사용하지만, 전작 스노우러너의 감시탑의 역할처럼 맵의 엄청나게 넓은 범위를 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 레이더를 사용하기 위해선 특정 퀘스트를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게임 초반부터는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레이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시동을 킨 상태여야 합니다. - 퀘스트 '익스페디션즈 머드러너'에서의 퀘스트는 탐험(expedition), 계약(contract), 임무(task) 이렇게 세 종류로 분류 됩니다. 탐험(expedition) 퀘스트는 메인 퀘스트이며, 정찰 임무가 대부분 포함되어 있고, 다른 임무도 같이 수행합니다. 탐험 미션을 클리어해야 각 맵에 존재하는 야영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 가는 관문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야영지에 설치할 수 있는 모듈, 각종 차량 부품, 그리고 전문가를 언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탐험 혹은 계약 퀘스트를 언락할 수 있습니다. 전작 스노우러너의 계약(contract) 퀘스트와 동일한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 탐험 퀘스트와 관련하여, 전작 스노우러너와는 다른 '익스페디션즈 머드러너'의 불편한 특징이 한 개 있습니다. 전작의 경우, 메인 퀘스트인 계약 퀘스트를 완료한 후, 해당 맵을 종료하지 않고 해당 세션에서 곧바로 다음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익스페디션 머드러너'에서는 탐험 퀘스트 완료한 직후, 맵을 돌아다닌다거나, 계약 혹은 임무 퀘스트를 해당 맵을 종료하지 않고 해당 세션에서 플레이 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다음 메인 퀘스트인 탐험 퀘스트를 하고 싶다면 무조건 해당 맵을 종료하고 새로운 맵을 로드해서 새로운 세션에서 플레이 해야합니다. 그러나 이 게임을 처음 해보는 유저 입장에서 바라본다고 생각한다면, 이 방법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전작인 스노우러너를 입문했을 때는, 전작의 메인 미션인 계약 미션을 몇 개 완료하고선 그 다음 컨텐츠를 언락하기 위해서 계약 퀘스트를 계속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계약(contract) 퀘스트는 특정 탐험 퀘스트를 완료할 때마다 언락이 되며, 몇 몇 계약 퀘스트는 특정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패치되서 계약 퀘스트를 플레이 하기 위한 특정 조건이 무엇인지 게임 내에서 알 수 있게 되었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특정 조건이 무엇인지 게임 내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어, 이 게임을 데이터마이닝한 사이트(https://3d.maprunner.info/)를 참조하여 특정 조건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게임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임무(task) 퀘스트의 경우, 대부분 다른 퀘스트의 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언락되어 있으며, 플레이 하기 위해 특정 조건이 요구되지 않은 퀘스트입니다. - 퀘스트 컨텐츠 전작 스노우러너에선 게임 상에서 실제로 보이는 화물을 플레이어가 차량에 직접 실어서 목표 지점까지 운송했습니다. * 그러나 '익스페디션즈 머드러너'에선 화물의 모습이 게임상에서 나타나지 않으며, 이러한 이유로 화물을 차량에 싣는 과정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차량에 화물을 싣게되면 차량의 짐칸에 화물이 실린 것처럼 모습만 나올 뿐 화물의 실제 모습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한, 전작에서 있던 트레일러를 옮기거나, 기계장비를 옮기는 것 등 역시 이번 작품에서는 나타나지 않아 화물을 싣고 운송하는 것에 대한 느낌은 아주 많이 사라졌습니다. 화물을 싣는 과정, 그리고 화물을 과적하여 위태롭게 화물을 운송하던 과정은 이 게임에서는 전혀 즐길 수 없기에, 스노우러너 골수 유저들은 이 게임을 플레이했을 때 아주 크게 실망할 수 있습니다. - 야영지 각 맵에는 야영지가 두 세개 정도 존재합니다. 야영지는 각 세션(탐험 퀘스트 혹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프리로밍 모드) 로드 시, 차량을 스폰시키는 장소로 사용되기도하며, 차량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 놓였을 때 야영지로 바로 복귀(텔레포트)시키는 장소로도 쓰입니다. 전작에서의 '차고'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플레이어는 야영지에서 한정된 연료와 수리 부품을 보급받을 수 있으며, 퀘스트에 필요한 아이템을 무한정 재보급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 인벤토리에 있는 필요없는 소모 아이템을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각 야영지마다 최대 두 개의 모듈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모듈 모듈은 전작에 없던 요소입니다. 야영지에 모듈을 설치하면 연료나 수리 부품을 추가적으로 보급받을 수도 있고, 현재 세션에서 얻는 소모성 아이템을 팔지 않고 창고에 저장해 둘 수도 있으며, 차량의 내구도를 크게 증가시킬 수도 있고, 소모성 아이템을 직접 제작할 수도 있고, 야영지로 차량을 복귀 시킬때(매 세션, 첫 복귀는 무료지만 그 이후 부터는 차량에 따라 복귀 비용이 다름) 무료로 복귀시킬 수도 있습니다. 모듈은 현재 세션이 종료되어도 다음 세션에서도 계속 유지됩니다. 현재 기준으로, 모듈의 판매가는 구매가의 90%입니다. 게임 극초반엔 가격이 부담되어서 사용하기 껄끄럽지만, 돈 여유있을 때 사두면 확실히 큰 도움이 됩니다. - 에어드롭 에어드롭은 전작에 없던 요소입니다. 전작에선 주유소와 수리 센터(하드모드 전용)가 따로 있었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둘 다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료 및 수리 부품을 추가적으로 재보급하기 위해선 맵 이곳저곳에 스폰되어 있는 에어드롭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드롭은 기본적으로 연료 100L와 수리부품 100개를 제공해주며, 소모성 아이템(앵커, 스크류잭), 제작 재료, 보물 중 랜덤하게 제공해줍니다. 에어드롭이 스폰 가능한 장소는 맵마다 2-30개 이상이며, 이 중 10개 전후로 매 세션마다 랜덤하게 생성됩니다. - *소모성 아이템 소모성 아이템은 전작에 없던 요소입니다. 소모성 아이템은 앵커와 스크류잭으로 크게 두 종류로 분류됩니다. 앵커는 한 번에 다섯 개를 부착할 수 있지만 재사용 불가능 한 것(일회용)과 한 번에 한 개만 부착할 수 있지만 재사용 가능한 것(다회용)으로 분류됩니다. 플레이어 차량 주변에 윈치를 걸만한 나무가 없는 경우, 앵커를 플레이어 차량 주변에 설치한 뒤, 앵커에 윈치를 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크류잭은 차량이 뒤집혔을 때, 차량을 똑바로 놓기 위해 쓰는 아이템으로 주로 오프로드와 헤비 차량이 전복되었을 때 사용합니다. (전작과 달리 '익스페디션즈 머드러너'에서 스카우트 차량의 경우, 어떤 종류의 윈치를 사용하든 시동이 꺼져도 윈치를 사용할 수 있기에 주변에 나무가 있다면 나무에 윈치를 걸어서 차를 원상태로 되돌리거나, 혹은 주변에 나무가 없다면 앵커를 차량 주변에 설치하여 윈치를 걸어 차를 원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프로드 혹은 헤비 차량을 운행할 때, 스크류잭 하나 정도는 챙겨두면 오프로드 혹은 헤비 차량이 뒤집혔을 때 다른 차를 불러와 구난하거나, 야영지로 차량을 복귀 시킬 일 없이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소모성 아이템들 덕분에, 전작에 비해 운전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전작에선 차량 뒤집히면 차고로 복귀하여 다시 운전하든가, 다른 차량으로 구난하든가 어쨌든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선택지 밖에 없었는데, 이번 작품에선 차량이 뒤집혀도 스크류잭만 있으며 추가적으로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앵커라는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차량 주변에 나무가 없는 상황에서 앵커를 설치하여 언제든지 플레이어가 필요한 때에 윈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운전 난이도를 확 낮추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 음향측심기 음향측심기는 전작에 없던 요소입니다. 어떤 차량이든지 사용가능하며, 수심을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전작의 경우, 수심이 어느정도 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직접 차량을 운행하여 물에 뛰어드는 방법 밖에 없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물을 건너가기 전, 음향측심기를 사용하면 초록,노랑,주황,빨강 순으로 수심을 가시적으로 표현해줍니다. - 전문가 각 세션(탐험 퀘스트 혹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프리로밍 모드)을 로드하기 전, 플레이어는 전문가를 최대 세 명 고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전작에 없던 요소로써, 해당 세션에서 플레이어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 예를 들면, 망원경으로 맵을 밝힐 때, 더 넓은 범위를 밝힐 수도 있고, 차량의 연료 소모량을 줄일 수도 있고, 드론의 가동 범위를 더 늘릴수도 있고, 소모품의 사용량을 늘릴수도 있고, 윈치의 파워와 길이도 늘릴 수 있습니다. 맵 정찰을 주로 해야 하는 경우에는 [물류 담당자(코너 에릭센) - 야영지에서 보급받을 수 있는 연료 및 수리부품의 양 증가, 망원경 사용시 150m만큼 추가적으로 맵을 밝혀줌. 조종사(아카네 이시다) - 드론 가동 범위 증가] 이 두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정찰 범위가 아주 많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 타이어 공기압 변경 전작에 없던 요소입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을 변경하여 물에서 차량이 좀 더 잘 움직일 수 있도록 하거나, 미끄러운 암석 위를 쉽게 지나갈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의 공기압 수준에 맞는 속도로 운전하지 않는다면 타이어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낮은 공기압 상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오래 달리게 되면, 타이어가 지속적으로 손상됩니다. 가장 높은 공기압 상태를 유지한 상태에선 느린 속도로 가나 빠른 속도로 가나 상관없습니다. 전작인 스노우러너에선 진창길과 눈길, 그리고 빙판길이 사방팔방에 존재하였기에 머드타이어 아니면 체인타이어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익스페디션즈 머드러너'에서는 전작처럼 진창길이 그대로 있으나 생각보다 많지 않으며, 오히려 전작의 빙판길과 동일한 요소라고 볼 수 있는 미끄러운 암석길이 많은 곳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프로드 타이어나 머드 타이어를 주로 사용하며, 상황에 따라 타이어 공기압을 변경해 주어야합니다. 저는 차량의 부품을 우선적으로 언락하는 재미로 이 게임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모든 차량의 부품을 언락한 뒤로는(본편의 퀘스트를 70%이상 완료한 상태) 어떤 탐험을 하든, 어떤 퀘스트를 하든 흥미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스노우러너 처럼 다양한 종류의 화물을 싣거나, 새로운 기계 장비를 운송하는 것은 볼 수 없고, 계속 단순하면서도 비슷한 퀘스트만 반복하다 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후, 코옵도 무료로 추가된다고 하는데, 코옵을 즐길만한 요소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스노우러너는 다양한 화물 및 기계 장비 등 운송 및 차량 구난이라는 요소 덕분에 코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익스페디션즈 머드러너'에서는 차량이 전복되든, 어떤 퀘스트를 하든 혼자 무리없이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익스페디션즈 머드러너'가 발매 된 지 두 달이 되었고, 지금까지 세 번 정도 패치를 해주었다고는 하지만, 게임을 제대로 테스트하고 정식 발매한 게 맞아? 할 정도로 이것저것 자잘한 버그, 불편한 UI, UX가 많습니다. 혹독한 환경 속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것은 좋으나 화물 및 기계 장비 등을 싣고 운송하는 과정이 싫다면 이 게임을 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그게 아니라면 스노우러너를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떠돌아 다니면서 내가 미션을 찾아가는게 아니라 주어진 맵에 미션 선택 해서 클리어 하면 끝인게 짜게 식어버리네

  • 스노우러너랑 비슷한데 기능몇가지 추가된느낌이라 현재로썬 솔직히 돈값 못한다고 말할수있습니다 뭐 그럼에도 그 추가된기능덕에 스노우러너보단 나은점이 있으니 전작을 재밌게했다면 구매하셔도됩니다

  • '극한의 자연환경 속에서 거대한 트럭을 몰고 대형 화물을 운송한다' 스핀타이어, 머드러너, 스노우러너 시리즈를 이어가며 다듬고 쌓아온 이 독특한 매력을 개발자 자신들의 손으로 스스로 잘라버렸다. 그렇다고 황무지를 스카웃 소형 트럭으로 돌아다니는 이 '탐험'이라는 것이 더한 재미를 줄 수있냐라고 하면 기존의 게임에서 하던 것의 연장선상에 불과하다고 생각된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콘텐츠 양과 앵커와 잭스크류를 제외한 가젯들의 부족한 유용성, 탐사를 위한 캠프를 꾸리는 일이 메뉴에서 몇번의 클릭으로 끝난다는 것 등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 과학 장비로 미지의 땅을 탐험하는 감각을 둔하게 만든다. 결국은 전작 스노우러너의 다운그레이드라는 오명을 벗기 어렵다는 아쉬움만 감돌게 된다. Score : Refund/10

  • 이 쓰레기 게임 사지 마세요 한국어 됐다 안 됐다 함

  • 예약구매로 엄청 기대했는데... 일단 오픈월드로 돌아댕기려면, 오픈월드를 돌아다니기 위한 목적의 미션을 깨야함. 미션을 깨든 안깨든 그냥 돌아댕기면서 길 뚫는맛에 하는 내경우에는 너무 너무 지루함. 그리고 전작인 스노우러너에 비해 달라진것도 그닥 없고, UI가 너무 불편하다. 또한 차량 물리엔진은 같지만 머드러너와 비슷한 느낌. 차량 이용한 탐사시뮬이라고 하지만 딱히 특별할것도 없음. 그리고 기본 차량으로는 좀 어렵다. 인벤+보조인벤 개념이 있어서, 무쟈건 보조인벤이 넉넉한 차량을 끌고 가야 하는데 기본 차량으로는 초반에 좀 힘듬. 폭풍세일할때 슈프림버전 구입이 진리라고 생각함.

  • 무거운 하중인가 맵두개를 건너 끼인 트럭을 빼는 퀘를 하면서 개발자의 악의를 느꼈다 (자 봐봐 우리가 얼마나 좆같게 만들었는지 보기만 해도 좆같[[ 즐겁지???]]) 머드러너 초보는 게임 건들지말고 호기심 느껴지면 그나마 유저 친화적인 스노우 러너를 하고 후에 도전 하세요 현상황은 맛있게 매콤한게 아닌 그저 고약하게 맵기만 함

  • 하는사람에 따라서 틀려지는거 같네요 저는 일단 추천합니다. 10시간동안 해본결과 모드를 안쓰고서는 2시간만에 현타와 빡침이 오더군요 근데 미니 몬스터 버스 모드를 쓰고 난 후부터 8시간동안은 즐겁게 플레이 합니다 뭐 모드를 쓰는사람도 있고 하드하게 모드없이 하는사람이 있는데 다 개개인 이기에

  • 멀미는 아닌데 두통이 온다..아아 이거는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인가 튜토리얼 하는데 스트레스로 두통이 온 게임은 이게임과 WRC시리즈.. 둘다 진흙에서 굴리는 차게임이네.. 돈 버렸네..도시형 자동차 게임은 진짜 재밌는데..포르자 호라이즌, 니드포, 더크루...

  • 아쉬운 점이 없진않지만 이 게임 취향만 맞으면 진짜×100 재밌는데.. 난 지금 모든차 수집에 풀업이다. 오프로드에 대한 로망이 있으면 필수게임.

  • 스노우 러너를 플레이 안해보고 키보드로 게임한 유저로 말하자면 자동차버전 데스스트랜딩 느낌이 강함 필요 물품을 챙기고 길을 찾아 목적지 까지 가는데 데스스트랜딩의 이상한 스토리나 적은 없이 그냥 가기만 하면 되는데 개어려움. 온갖 나무와 돌들이 억까함. 한번 키면 계속 할만하긴한데 50시간 이상 플레이하긴 좀 힘들꺼같음

  • 재밌긴한데.. 좀 슴슴한 너무 건강한 맛임. 로드크래프트 나오기 전까지 할거 없어서 하는중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