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아, 개구리야

도둑들이 당신의 농장을 약탈하고 있습니다. 농장의 수호자로서, 당신은 반드시 맞서 싸워야 합니다. 주변의 다양한 도구를 무기로 삼아 수많은 해충들 사이에서 전세를 뒤집으세요. 격렬한 전투 틈틈이 농장을 일구고, 뒷마당 연못에서 낚시를 즐기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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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농장의 수호자로서, 건초 더미, 콤바인, 갈퀴, 낫 등이 당신의 든든한 무기가 됩니다. 이들을 활용해 침략해 오는 해충들을 베어내세요. 유연한 움직임으로 적들의 포위망을 뚫고 나가며, 긴장감 넘치는 전장의 짜릿한 전투 쾌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농장을 지키는 일은 단순히 힘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특성을 가진 수호 개구리들을 조합하여 전략을 세우세요. 30종 이상의 개구리 중에는 폭약 전문가가 있어 빠르게 적들을 정리하거나, 물 회오리를 소환하여 자연의 힘으로 전장을 휩쓰는 개구리도 있습니다. 20가지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하여 매 전투에서 색다른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게임을 진행하며, 각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농작물을 수확하고, 낚시를 하며, 광물을 캐서 중요한 골드와 경험치를 획득하세요. 농장의 경작지를 넓혀 더 많은 농작물을 수확하고, 효율적인 자원 수집 전략을 세워 농사, 낚시, 채굴 능률을 극대화하세요.

각 전투 종료 후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보상으로 더 강력한 보조 능력을 획득하여 다음 전투를 수월하게 준비하거나, 농장을 꾸밀 수 있는 장식품과 가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신의 농장은 더욱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할 것입니다.

살아남아, 개구리야는 Brotato, Vampire Survivors, Atomicrops와 같은 게임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25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11,9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개구리 뱀서인데 처음에 난이도 쉬워서 얕봤다가 계절 3단계 정도 가니까 좀 빡세네요 농사랑 낚시랑 광질을 하면서 뱀서를 하니까 원래보다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안에 개구리들도 다양하고 선택지도 많아서 플탐 오래 할 수 있을 듯 한글화 안돼도 파파고 켜고 3트 정도 하면 전부 이해 완료 개추요

  • I want Korean

  • 이거 개구리네

  • 개구리 뱀서

  • 개굴잼

  • 농사를 하면서 뱀서를 하는데 심지어 재밋다니

  • 1. 모바일 UI를 그대로 쓴 듯 해서 마우스 조작감 매우 구림 2. 이런 장르에서 기본인 먹은 뒤에 스킬 이름, 설명 없음(그림으로 내가 뭐먹었는지 확인필요) 3. 씨앗이 전부인 게임 같은데 씨앗으로 스킬 얻기, 씨앗으로 경험치 벌기 이게 전부 4. 게임 다양성 없음 ( 씨앗 심고 -> 광석 캐고 -> 낚시하고 이게 전부, 맵에 이벤트 없음) 5. 이것보다 싸고 훨씬 좋은 게임 많음

  • 개구리 뱀서 , 농작 채굴 낚시를 곁들인 뱀서라이크의 재미는 있지만 곁다리 농작채집은 심도가 그리 깊지 않다.

  • 꽤 괜찮은 뱀서류 게임 아기자기하고 가볍게 하기 좋음

  • 썸네일이 귀여운데 직접 해보면 너무 벌레임; 근데 재밌음 뱀서류들 중에 좀 신선하고 할 것도 많아요

  • 개구리는 귀여운데 벌레가 바글바글 징그럽따 -ㅅ-

  • 소소하게 가끔씩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이제 한국어 지원을 한다니 기쁘다! 갓겜

  • 게임 설명 처럼 Atomicrops이 많이 연상되는 게임이나 직접 플레이 하면 전혀 다릅니다. 좀 더 제한된 장소에서 성실하게 파밍을 진행 하여야 하는 좀 더 농사짓는 맛을 살린 게임 입니다. 다만 분량이 적고, 파워업의 선택지가 창의적이지 못하여 금방 흥미를 떨어트립니다 Atomicrops처럼 좀 더 다양한 상호작용과 환경을 이용한 기믹이 추가되는것을 건의 드립니다.

  • 브로타토 향이 조금 첨가된 가벼운 뱀서라이크 게임. 특이하게도 농장 시뮬레이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아주 가볍습니다. 성장을 위한 방법으로 몹 사냥 외에 채집, 낚시, 채굴이 제공되는데 단순히 근처에 가서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농작물 채집은 과정이 세분되어 있긴 한데 가서 기다리는 건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가뜩이나 사방 대서 적이 다가오고 있는데, 채집 등을 조금만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면 이거하랴 저거하랴 주의가 분산되어서 뱀서류에 딱히 어울리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뇌절하지 않고 이 게임만의 세일즈 포인트로 나름 잘 자리 잡은 것 같네요. 아쉬운 점으로는 UI. 브로타토식 스텟 성장 방식인데 캐릭터 특성과 아이템에 따라 현재 특정 스텟이 어떻게 추가 적용되었는지 정확한 수치를 알려주지 않는 점과, 상점에서 무기 씨앗을 구매할 때 현재 무기들 레벨을 확인하기 힘든 점 정도가 있네요. 판 당 15분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아 그리고 썸네일과 다르게 등장하는 벌레 몹들이 생각보다 리얼하니 주의.

  • U.I. 가 어떻게 이렇게 불편하지? 무기 풀업하는데 씨앗 몇 개 필요한지는 적어놔야지. 재료 오버 수확하면 버리게 해줘야지!!! 융합 그림이랑 실제 무기 씨앗 그림이랑 다른 건 또 왜그러냐. 렙업할 때마다 내 스탯이랑 상승 수치 비교 바로 못해주나? 적이랑 내 개구리랑 히트박스가 어떻게 되길래 그냥 지나가는데 애가 아파하냐. 가성비로 사서 올 업적하려다 스트레스로 쓰러지겠다. 여러분 Brotato 를 하세요 차라리.

  • 제발 조합했으면 재료무기 재배했을 때 선택지 줘라 다시 쓸 건지 버릴 건지

  • 왜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업적 100프로 달성하고 ㅌㅌ

  • 2시간을 넘기기 힘들다

  • 할만함 별 4개

  • 꿀재름

  • 알 수 없는 미묘한 맛의 게임이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