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s of me

"Pieces of me" is a psychological thriller drama in the genre of "walking simulator", which is a spin-off to the game "September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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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ieces of me" is a psychological thriller drama in the genre of "walking simulator", which is a spin-off to the game "September 7th"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7,4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www.emika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September 7th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주인공은 같지만 이야기는 완전 다른 게임입니다. 주인공이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은 여동생을 찾으러 간다는 이야기의 게임으로 기존과는 많이 달라졌고 September 7th에서 보았던 친숙한 오브젝트들도 다시 만날수 있고, 보다 더 발전한 게임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간에 영상이나 그림을 넣는건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른 게임이었으면 검은 화면에 그냥 텍스트 몇자나 써놓고 넘어갔을텐데 이런 부분에서 디테일은 좀 더 게임에 몰입감을 주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느낌도 받게 되어 플레이하면서 만족감도 있었어요. 실제로 플레이하면 이번엔 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아쉬운게 한글지원은 이번에도 없었다는게... 언젠가는 해주겠죠. 다음에도 좋은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 이게 진짜 공포게임이지 공포게임이 이거에 반에 반이라도 따라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맨날 결말이 꿈 아니면 정신병원 엔딩... 떡밥 회수까지 완벽하고 진짜 갓겜이었습니다 September 7th까지 이어지는 것도 대박이에요 중간에 영상도 신박했어요 아무튼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근데 한국어 지원은 언제쯤...

  • 애미카게임즈는 일단 해야합니다

  • 게임 용량이 커서 놀랐네여 ㅋㅋㅋ 교훈을 주는 내용이였다는점 스토리가 매끄럽다는 점 텍스쳐 퀄리티 고앵이 사랑,,,, 굿게임 인정!!!

  • 지금까지는 에미카 게임즈란 분위기 + 연출 좋은 공포게임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번 작품으로 인해 분위기 + 연출 + 스토리까지 전부 다 잘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출시한 인디 공포게임 중에선 최고의 공포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교훈을 주는 공포게임이었습니다. 딱 여기까지

  • 생각보다는...;ㅅ; 그냥 공포만 추구할 때가 더 나았던 것 같기도하면서...

  • 그래픽좋고 사운드 좋습니다. 평균 이상의 게임이긴한데...신박한것도 있었지만 중간부터 조금 루즈해지는 느낌이였고 싸구려 갑툭튀가 몇개 있었어요 그래도 평균 이상임은 부정하진 않습니다! 한번 해보시는것도?

  • 공포 게임 초보 스트리머 요괴 코메코의 일기... 많이 본 오브젝트인데...무섭다 !!!!! 엄청 무섭고 ㅜㅠㅜㅍ ....역시 고양이는 최고예요 !!!! 영화보는 느낌에 정말 잘만든 공포 게임 !!!

  • 에미카 게임즈라 믿고 플레이 했는데 해당 제작사의 색깔을 다 벗어던진 이도저도 아닌 게임이 되었습니다. 이전엔 연출과 점프스케어로 공포 원툴로만 만들다가 스토리를 도입해서 조금 더 새로운 도전을 한 느낌인데... 그때문에 점프스케어도 애매.. 에셋도 어디서 많이 본 에셋이고... 스토리도 그냥저냥... 딱 이도저도 아닌 흔한 공포게임처럼 느껴졌습니다. 영상은 좋았는데 읽을 글이 너무 많았고 만화책 연출은 솔직히 별로였네요. 이전 작품들 플레이타임이 점점 줄어들었는데 이 게임에서 플탐 늘어난 건 좋았습니다. 다만 스토리 도입한게 첫 시도니까 이후 작품은 제작사 특징 좀 더 살려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