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정식 시리즈 마지막 작품 4 언제 나오려나...

이 게임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슬픔 ㅠㅠ 그래도.. 추천하기 써야겠죠 ㅠㅠ RTS 게임계 왕이라고 불렸는 C&C 중 시리즈 3편입니다. 일종의 확장팩인데, Nod 플레이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규 유닛, 신규 빌드가 가능한 게임이며, 게임 내 정복 게임도 있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아쉽게도 RTS(전략 시뮬레이션)에 약한 분들은 비 추천하지만 전략 / 빌드 / 상성을 잘 파악한다면 쉽게하는 게임입니다. 고로..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Command & Conquer 3: Tiberium Wars의 확장팩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땅따먹기 형식(?)의 세계정복 모드이다!!

케인님을 위하여 우리 Nod형제단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물론 [spoiler] 이름을 거론할 수 없는 차마 입을 떼지 못할 그것 [/spoiler] 에서도 여전... [i] 쿠..쿨럭ㄺㄹ [/i]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 Does works with 3rd party modify. ☐ Does not works even with 3rd party modify. ☐ Windows XP and similar older system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Bad AI bots

스토리는 본편 기준 과거, 현재, 미래를 다른 시점으로 풀어나가게 되며, 후속편 떡밥을 던지며 끝납니다. 난이도는 본편보단 평균적으로 어렵지만, '에어즈 락'처럼 고난이도 미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게 2009년 11월에 발매됬으니, 나온지 11년 가까이 되가네요 뒷내용이 무척 궁금합니다. C&C가 그렇게 비주류 타이틀도 아닌데, 이쯤 됬으면 4편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세계정복모드 때문에 하는 게임. 자신만의 스쿼드를 만들어서 AI 뚜까 패는 재미가 있음. 스크린에 강습선3대만 편성하면 엄청 싼데 효율은 불법수준. 이걸로 AI 기지 최종티어 풀업 부술때 AI 자동전투 해놓으면 그냥 지움 ㅋㅋ 당연 엄청 강력한 스쿼드도 그냥 자동전투하면 다 지워버리는 불법 수준 밸런스 ㅋㅋㅋ NOD는 슈퍼웨폰중에 스쿼드 원격으로 보충해주는거도 사기고 스킬로 스쿼드를 총 3종류 까지 1000에서 2000을 주고 자기 기지 범위 내에 소환하는데 이것도 거의 불법수준 이걸로 근처에 있는 AI 2티어기지까지 밀어버릴수 있음. 핵이랑 조합하면 3티어 풀업도 밀어버리는 파괴력인데 값은 2000 GDI는 범위 내에 파란색 도시가 있으면 들어오는 수입이 장난 아니게 많아짐. 그래서 기지를 중요한 곳에다가 까는게 매우 중요하고 그 뒤로 스노우볼 굴리면 엄청 빠른속도로 클리어 가능. 그리고 해머해드 라는 헬리콥터에 존트루퍼나 존레이더 태우고 컨트롤하면 수동전투로 못깨는 것도 클리어 가능. 스크린도 1000원 짜리 드랍되는 스쿼드로 수동전투하면 스크린 사기빌드로 불가능한것도 클리어 가능. 스크린 사기빌드 : 건설탭 늘려주는 건물 - 발전기 2개 - 정제소 2개 - 발전기, 스크린의 레이더건물 - 우주선뽑는 건물, 발전기 - 탱크건물, 발전기 - 하베스터 2기, 기술발전건물, 보병건물 - 마더쉽 뽑는 건물 2개(한개만 짓고 한개는 대기) - 드론쉽 뽑고 7500 모으기 - 웜홀 적 기지 한 가운데 생성 - 드론쉽 웜홀로 이동, 땅에 박기 - 기지에 지어진 마더쉽 뽑는 건물 팔고 적 기지에 대기 중인 마더쉽 뽑는 건물 짓기 - 마더쉽 소환 - 부왘. 이렇게 할 동안 기지 잘 틀어 막는게 관건. 어쨌든 이 세계정복모드 하나로 갓겜이 된 게임. 한국어 지원 좀 해줬으면 좋겠네... 딱히 상관은 없지만...

c&c 마지막? 수작

GDI만세! NOD싫어

웨스트우드 마지막 역작

2018년 현재에도 가끔 동생과 하마치로 멀티를 합니다.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평일 10시 이후 시간대에 쪽지 주세요...둘이하니까 전적이 50:50에서 벗어나질 않네요. 아무튼 팬들 사이에서는 최후의 C&C라고 불리는 3편. (4는 사생아라 취급을 안하니까요.) 지금해도 깔끔한 그래픽과 다양한 유닛만큼이나 다양한 상성이 파고들만한 재미를 줍니다. 할인하면 한 번 구매해서 즐겨보시길. 클래식 RTS의 맛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아놔 내가 이거 예전에 분명히 한글판으로 플레이한게 기억나는데 이건 왜 영어냐? 그때는 케인이 한국말로 말했다고!!(자막 아님)

컴이랑 한판씩 심심할떄 떙기기 좋음 ㅊㅊ

갓겜인데 진짜... 슬프다 근데 유튜브 보니까 공식 1.02+ 패치라는게 떴다는데 사실인가요? 영알못이라

게임은 재미있는데 온라인 서버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친구와 하고 싶다면 네트워크로 연결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LPrax-e-naU 여기 들어가셔서 멀티 하는 방법 숙지 하실 수 있습니다. ============================== 오랜만에 개활지 맵 하나 열어놓고 ai 상대로 하면서 계속 기다려봤습니다. 유닛 모아가면서 조합해 나가니까 상대 유닛들이 내 본진 뒤쪽으로 우회해서 전력건물부터 치더라구요. 정말입니다.

사람들은 말한다 "레드얼럿3은 병맛이다" 근데 이 게임은 EA가 작정하고 만들면 무슨게임이 만들어지는지 보여준다.

난 바보라 없는줄알고 타이베리안썬만 200시간했는데 이게더나음

괜히 만든 최종무기(?)... 그래도 RTS 뽕 좀 찬다...

에오엠4보다 그래픽 좋고 가시성이 더 좋다. ai도 어렵고 좋은데 중반 넘어가면 유닛 생산을 안 한다. 게다가 이 겜은 30프레임이다. 이 그래픽이 아까울 정도. 공중유닛도 하늘에서 고정해서 공격하는게 아니라 활공하면서 때려서 보는 맛이 있다. 보병은 너무 순삭이라 뽑아서 써야하나 생각이 들 정도다. 아무리 비싼 보병이여도 기갑에 순삭이다

C&C 타이베리움 사가의 최고 명작. 4 따윈 없는 거다.

Peace through power!

현실적으로 전장의 모습을 잘 표현함.

Best and last series of tiberium war ;(

명작

good

이 정도 스팩에 게임이 무료라니...현질유도에만 급급하는 국산게임과 달리 현질없이 벨런싱 잡힌 게임이예요.

rts 장르의 숨은 명작이자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게임입니다 3개 진영의 밸런스와 게임 플레이의 재미는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업데이트 되지 않아도 좋은 게임성은 커맨드 앤 컨커 팬으로써 아직도 상기할 만함으로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RTS의 시초 듄의 진정한 후계자, 빡빡이의 야망을 저지하라

추억의 게임 핵이며 레이저며 재미가 있습니다.

"Westwood" of Memories.

난 타-썬도 하고싶다

춫의 사실상 마지막 작품, 빡구의 빡침 뭐? 빡구 아저씨가 사실 외계인이고 후속작에서 안드로메다로 가버린다고? 뻥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춫3은 사실 춫1의 리메이크 느낌인지라 좀 심심하고 각종 곤튱과 해산물의 추가로 호불호가 갈렸는데 빡구의 빡침에선 좀 더 유닛과 시스템이 추가되어 재미있어졌다. 또 서브팩션 (GDI - Steel Talon, zone) 등의 추가로 팩션 플레이가 더 다채로워졌다. 곤튱과 해산물도 나름 재미있는 팩션이지만 다른 진영과 너무 안어울린다. 원래 춫은 GDI VS NOD 지. 춫3 보다 사실 빡친 빡구를 더 추천한다. RTS 중 반드시 해야 할 게임.

아재들의 추억

GDI - 맘탱 NOD - 아바타 스크린 - 강습선 자전돌리면 손쉬운승리

갓명작이지~ 앞으로 실시간 전략게임이 안나오는게 문제지~

GDI의 강력한 기갑전력이 결국 마지막을 장식한다 . 암튼 재미있음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바보 같은 유닛 AI와 충돌 판정, 홀드 해놓아도 이유 없이 달려나가 죽는 유닛들, 이상한 밸런스와 끔찍한 UI+존나게 튕겨댐

진심 쓰레기 게임이다. 벨런스도 안맞고, 최적화도 개판 빡쳐서 삭제다

One vision, One purpose.

유일하게 NOD 스토리를 위주로 다루고 있지만 사실상 타이베리움 사가 대부분의 정사가 GDI이지만 몇몇 스토리만 NOD 정사 이지만..

▷평점 : ★★★★★ (*추억 보정) Command&Conquer3 : Kane's Wrath 전략 시뮬레이션. [C&C3 : 타이베리움 워]의 확장팩. 한글패치는 Red2.net이라고 검색을하여 받을 수 있다. 순수 전략 시뮬레이션이 좋아서 플레이하는거라면, 굳이 전작은 플레이할 필요는 없지만, [C&C3 : 타이베리움 워]를 플레이해야지만, 해당 게임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본편은 전작에 나왔던 [GDI], [NOD], [SCR] 중에서 [NOD]만 플레이할 수 있다. 확장팩 이름대로, [케인의 분노]이기 때문에 캠페인은 NOD로만 플레이할 수 있는 것 같다. 게임을 하기에 앞서, 무조건 캠페인을 먼저 클리어하길 바란다. 그럼 대충 전작에서 시간이 꽤 흐른 상태에서 게임이 진행되는데, 케인의 발명품인 [사이보그 - 리전]이 되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단 이 부분만봐도 전작과의 시나리오가 연결이 매끄롭지가 않다. 억지로 껴 맞추는 듯한 느낌. 그 이유 중 하나는, 전작에서 외계인(SCR)이 등장하여 범 우주적인 세계관으로 확장되나 싶었고, 전작에서 보여준 외계인(SCR)의 캠페인만 보더라도 외계인끼리의 갈등과 타이베리움이라는 것이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떡밥이 나오는데, 이런 부분을 본편에서 다 묵살시킨 것이다. 그리고 캠페인을 계속 진행하다보면, 외계인이 거의 엑스트라 느낌으로 등장하는데 다 나오지도 않은 외계인의 침공을 NOD와 GDI가 막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분명 전편에서는 거의 선발대만 지구로 침공했고, 외계인의 수장이 누구인지 떡밥이 나오려는 찰나였는데 갑자기 본편에서 침공을 막았다고?? 우주에 있는 외계인은 어찌된거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게임이었다. 그렇게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어느 순간 NOD의 캐릭터들이 하나둘 사이보그가 되가며 돌연변이 외계인 느낌으로 탈바꿈하는데, 이 부분은 게임의 맨 마지막 떡밥에서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어쩌면 필자가 적은 외계인(SCR)에 대한 내용도 후속작에서 다룰 수 있으니 플레이해보기를 권한다. 나름 게임은 잘 만들었고, 인공지능 및 캐릭터간의 구도 또한 정말 잘 만들었다. 유닛이 건물 근처에 가면 은폐/엄폐를 하여 공격을 잘 안받게 되던가, 벽 뒤에 숨어서 총을 쏘는 등의 디테일함이 살아있다. 물론 유닛마다의 계급이 더 심할정도로 깡패로 바뀌었다. 잘 키운 탱크 1대. 탱크 10대 부럽지 않은 느낌이랄까..? 피 없으면 도망다니면서 피 채우고 다시 싸우고.. 본편의 대표적인 컨텐츠는 아래와 같다. ▶캠페인 모두가 아는 캠페인. 스토리 모드. ▶스커미시 모두가 아는 모의전, 임의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때 다른 진영도 선택할 수 있다. ▶세계 정복 쉽게 설명하면, [삼국지 시리즈] 느낌으로 전 세계 지도에서 진영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전투 시작 시 전략시뮬레이션으로 돌아가는 형태이다. 해당 컨텐츠만으로 플레이 타임이 꽤 긴편에 속한다. 물량 싸움이 아니라, 유닛간의 컨트롤도 잘해야하는 부분이기에 또하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각 병력의 계급은 전투가 끝나도 계속 유지되며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포인트이다. 시뮬레이션이 전투에만 전략시뮬레이션으로 탈바꿈하는 형태라고 이해하면 편하겠다. ▶온라인 모드 온라인 모드는 지원이 되지만, 사실상 지원이 안된다. ▷그 외 스팀 업적 존재하지 않음. 온라인 지원 종료.

블리자드 스타크레프트2 인하여... 웨스트 우드 회사 가 몰락 하고 맙니다.

One vision, One purpose! 하나의 이상, 하나의 목표

신박한 세계정복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