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itbus

아늑하고 맞춤 제작 가능한 푸드 트럭에서 맛과 우정의 여정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신선한 재료를 찾아 나만의 메뉴를 만들고, 집에서 만든 음식으로 배와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보세요. 한 번에 사과 하나씩 세상을 바꾸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Fruitbus》는 맛이 전부인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한 귀여운 요리 모험입니다. 믿음직한 트럭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목적지로 가득한 전 세계를 함께 방문하세요.

구스툼 군도의 각 섬에서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발견하고, 그들의 풍습을 배우고, 누군가의 하루를 즐겁게 해줄 식사를 요리하세요.

거대하고 탄력 있는 바나나부터 경주용 날개까지, 여러분의 개성을 반영하여 Fruitbus를 맞춤화하세요. 음악과 밝은 색상으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세요.

야생으로 모험을 떠나 재료를 모으는 동안 대지를 잘 보살펴주세요. 고대의 숲, 비밀의 숲, 잊혀진 동굴에서 다음 베스트셀러 요리에 대한 영감을 얻으세요.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주방을 업그레이드하세요. 고객이 현지 별미를 맛보거나 도전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감정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요리를 만들어 충성도 높은 고객의 팔로어를 늘리고 그들의 독특한 이야기를 발견하세요. 음식의 힘을 사용하여 당신과 Fruitbus의 새로운 가능성을 돕고 열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225+

예측 매출

87,0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krillbit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4)

총 리뷰 수: 43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ixed
  • 갓겜 이런 게임을 원했음. 오픈월드에서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푸드트럭을 운전해서 장사를 할 수 있음 오픈월드와 운전 요소가 있지만 오픈월드, 운전, 요리, 타이쿤 모든 요소에 작은 디테일들이 많아서 놀라움 푸드트럭도 내맘대로 꾸미고 주방기구도 언제든지 재배치 가능 그리고 손님들 삐걱대면서 움직이는것도 귀여움

  • 1.0.2 패치로 나가기(Unstock) 버튼을 통해서 무한히 떨어지는 버그에서 벗어날 수 있음 대신 공허에 있던 동안 재료 날아간건 다시 모아야함... 그래도 일단 해결?은 가능하니 괜찮다고 생각함 ------------ 할인 안하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잇슴 1. 재료 파밍 필드에 널린 사과 바나나 등의 과일들을 나무에서 얻거나 특정 도구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음식 재료들도 있음 또 숨겨져 있거나 희귀한 재료의 경우 값비싸니 이런 친구들을 파밍하는 재미도 쏠쏠함 2. 요리 대접 손님들 많은 곳 아무대나 차 세워두고 열면 바로 가게 열림 게다가 인내심이라는 요소도 없어서 천천히 음식만들어도 됨 차랑 손님 냅두고 마을 한바퀴 돌아서 재료 들고와도 손님 안도망감... 슬로우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됨 게다가 퀘스트같이 레시피가 정해진게 아니라면 일반 손님들은 메뉴 리롤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요리 재료의 제약이 없음 3. 차량 운전 가속 감속 좌향 우향 그리고 주차용 브레이크, 시동거는 것 말곤 신경 쓸거 없음 도로에도 다른 차가 없고, 사람이랑 부딪혀도 큰일 안나고, 차량 자빠져도 바로 근처로 리스폰하는 시스템까지 생각보다 운전하는 거 자체에 부담느끼는 사람들 있는걸로 아는데, 편하게 운전할 수 있음 4. 차량 꾸밈 망치랑 스패너 들고 뚝딱뚝딱 아무런 패널티 없이 자유롭게 뗏다 붙엿다 가능 근데 단점은 이제 안쓰려는 가구를 버리는 시스템?이 없음 못찾은 걸 수도 있는데 상점에다가 다시 파는 것도 안되서,, 있나? 그래도 자유로워서 좋음 5. 번역 수준 생각보다 매우 잘 되어있음 근데 가끔 샐러드주문하는데 스무디주세요 이런 식으로 말바꾸는 손님들 있는데 그림보고 요리 만들어주거나 아니면 리롤치면 첫 대사 요리로 변경됨 이건 번역보단 대사 오류인듯? 6. 그 외 손님들이 귀여움... 양 여우 곰 악어 등등 그리고 요리 시스템도 재밌음 해당 요리에 어울리는 재료, 어떤 한 재료와 어울리는 재료 등 재료에 대한 보너스 규칙이 있어서 이게 중첩될수록 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레시피북도 있지만 나름대로 조합해서 팔면 이득 많이 볼 수 있음 아 그리고 보관 상자나 선반은 꼭 사야댐 그냥 바닥에 널부러놓으면 벌레꼬여서 썩음 벌레먹은 사과 스무개 땅바닥에 유기하고 도망감 ----------------------------------------------------- 현재 매우 치명적인 버그로 엔딩을 보지 못했음... 진짜 간만에 취향인 게임이라서 엔딩보려고 했는데 엔딩이벤트 돌입하자마자 무한히 떨어지는 광활한 공허에 갇혀버림 아무래도 첫번째 섬인 바나마스(Banams)에서 일어나는 버그로 추정됨 스팀 커뮤니티/버그리포팅에 이런 현상을 겪는 사람이 꽤 있음 아마 그다음 버그픽스 대상으로 다뤄질거같긴 한데... 개발자는 당장에는 새로운 저장슬롯으로 시작하라는 방법밖에 없다고 함.. ㅎㅎ 다른 리뷰에도 보다시피 첫번째 섬 진입시 특정 조건으로 발동되는 거 같은데 튜토리얼을 끝내고 나서 바로 공허에 갇히는 사람도 있고 이후 다른 섬들을 오가다 갇히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엔딩보려다가 갇히는 경우도 있음 이 외에도 다른 버그들이 꽤 많은 걸로 보임 트럭이 공중(허공)에 끼거나, 트럭에 너무 많은 재료를 보관하면 물리엔진 이상으로 재료들이 흘러나온다던지, 레시피 오류나, 손님들의 주문 오류, 아니면 퀘스트 오류 등등 게임 자체의 플레이 느낌은 좋은데 많은 버그가 발목을 잡는 아쉬운 게임 일단 패치해줄거라 믿고 긍정리뷰는 바꾸지 않겠음

  • ㄹㅇ 개꿀잼 파밍게임 원래 안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파밍할 재료가 많지 않아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음

  • 바퀴가 난간에 껴서 움직이질 못함...ㅠ 스페이스바 홀드 하라길래 계속 눌러도 변하는게 없어영....살려줘

  • 퀘스트 잘하고있다가 도로에서 한번 부스터썼더니 자동으로 나가기 되면서 탈출함, 모든 오브젝트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트럭 몸체만 남음 > 나가기 수십번 하다가 그대로길래 게임을 껐다 재접속해봄, 모든 과일과 아이템들이 증발하여 게임 삭제했다. 하.. 씨발 주말 내내 여기다 투자한시간 다 날아가버린 애미없는 게임이며 이 평가를 봤다면 절대 하지마라 이 개 씹좆같은 버그 해결해도 난 도저히 할 자신없다.

  • 귀엽고 재밌는데... 과일 구하러 돌아다니는게 귀찮다...ㅎ 모드로든 업데이트로든 과일 구매할 수 있는 상인이 생겼으면 좋겠음...ㅠㅠ

  • 프레임드랍문제 종종있긴한데 엔딩까지 잘 봤음 하면서 깨달은건 연기모양은 오븐에 굽는거 불모양은 팬에 볶는거 ㅇㅇ 참고 중간중간 찾아야하는데 도저히 모르겠다 싶은건 할매의 기억을 한번 쭉보면 어딘지 알수있음

  • 2일동안 퇴근후에 3시간씩 열심히 했는데 .. 버그가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음. 나중에 해야할듯 ㅠㅡ 게임 자체는 정말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재밌어요 : )

  • 권장사항 이상으로 플레이 중에도 불구하고 프레임이 들쭉날쭉 한 것 말고는 만족하며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웨이팅에 시간제한이 없고 재료가 없거나 아까워서 만들어 주지 않아도 페널티가 없어서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프레임과 게임 분량이 조금 더 많았다면 싶지만 3만 원도 안되는 게임에 사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버그때문에 플레이를 할수없음 튜토리얼 끝나고 끝없이 떨어지는 버그가 계속 남 (5번 리트해서 5번다 버그남) 6개월뒤에 다시 봐요 아마도?

  • 엔딩까지 10시간이면 충분히 볼 정도로 볼륨이 작고 스토리도 굉장히 유아틱합니다. 트럭 장식물도 버그때문에 해체가 안되고 버그가 많아서 별로였습니다.나름 상호작용요소들이 많아서 좋아요. 하지만 개발 중간에 대충 떼운 부분도 보였어요. 당장 시네마틱과 인게임안에 몇몇 기능이 다른게 위화감이 느껴져요. 주변 사람들도 플레이하는거 보고 흥미를 가지나 가격보고 바로 생각을 그만두네요. 가격 측정이 잘못됐어요. 본인들 게임의 가치와 개발력을 과대평가했어요.

  • 버그가 너무 많아서 진행이 안되요 진짜 진짜 너무 많아

  • Hello everyone. I'm a user who's been waiting for this game. First of all, I don't speak English, so I'm writing with a translator running. Please forgive me if my sentences are clumsy. First of all, unfortunately I couldn't play the game... I got my grandmother's bus, put tyres on it, started it and managed to get to my mum's ship. But when I hit Captain, I saw that the next area was Vanamas, and then the loading screen popped up and all I could see was the sky, like I was floating in the air. It says "The truck has stopped" and tells me to press space, but no matter how many times I press space, it doesn't go away. I just keep floating in the sky and on the moon and nothing happens, even when I try to press ESC to get out, it's the same thing. I also have screenshots of this phenomenon. What is wrong with this game, I really want to enjoy it. I'm leaving a negative review because I want the developers to take a look at this problem, but if you fix it, I'll change it to a positive review in a heartbeat. Is there a solution? I really want to play this game! Thank you very much.

  • 버그만 고치면 갓겜

  • 할인 할 때 구매 추천. 가격에 비해 컨텐츠가 아직 많이 부족해요. 게임은 재밌고 마음이 편해져요. 그리고 파인애플이 줄기에서 열리는게 아니라 나무에서 열매처럼 열립니다...

  • 크루통을 만들어도 인식을 못합니다... 크루통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는 분... ㅠㅠ 해결했습니다! 빵을 자르고 오븐에 한번더 구우세요! (빵틀없이) 근데 해도해도 버그가 너무 많아요 진행이 거의 불가능해요 3년쯤 지나면 버그가 다 고쳐질 수 있을까요? 지금 상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버그해결 꿀팁 1. 길바닥에 쓰레기, 그릇 치우기(중요) 2. 물에 들어가서 죽고 다시 태어나기 3. 트럭도 한번씩 물에 들어가서 물세척 4. 라디오에서 나오는 말 끝까지 다 듣기 5. 각종 쓰레기 물에다 던지거나 화산에 던지기 6. 마을에 있는 기본 오브젝트인데 움직일수 있다면 한번씩 물에 던져서 초기화 시켜주기

  • 자잘한 버그가 짱 많습니다 하지만 할머니 성불하시라고 참고 했습니다 엔딩까지 다 봤는데 할머니 부디 다음 생엔 조금만 더 착하게 살아주세요 그래도 요리나 재료 모으는 건 재밌었습니다

  • 버그 너무 심해요..

  • 할인하면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패치가 된 후에 플레이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버그가 그렇게 심하지 않았고, 가끔 대화가 안걸리는 경우에는 저장후 재접을 하면 괜찮아졌습니다. 또 차나 캐릭터가 낀 경우에는 나가기를 사용하면 나올 수 있어서 플레이하는데 딱히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스토리도 재밌었고 오픈월드에 파밍도 하면서 스토리를 깨면 되는 게임이라 부담감 없이 플레이하였고 클리어하는데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플레이해볼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필수 미션을 클리어하기 위해선 반드시 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봐야 하는데 이 영상을 제대로 보지 못 했거나 한 번 봤을 때 바로 힌트를 눈치채지 못 하는 경우 해당 미션을 영원히 깰 수 없음... 최소한 영상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거나 영상을 봤다면 글로 어디에 있다고 표시라도 해줘야 하는데 복기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으니 게임 진행이 막혀서 엔딩보는 걸 포기함

  • 재밌고 플레이하는 맛도 있지만 버그가 엄청 많아요

  • 할머니 성불 성공했습니다.. 간만에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과일 파밍해서 내 마음대로 다양한 요리 제조하는 것도 힐링되고, 잔잔한 스토리도 재밌고 스토리중 숙제들도 은근 어려워서 재밌어요. 특히 마지막 성불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게임.. 추천합니다

  • 재미는 있는데 버그가 좀 많이 있음

  • 잔잔하고 목적의식있고 적당한 자유도가 내취향의 게임이기는함 근데 버그는 커버 불가임 퀘스트 진행할 npc를 절대 트럭으로 치지마세요 뺑고니범과는 대화를 안하려는건지 말걸려고하면 순간이동으로 무빙치면서 트럭으로 불러도 절대 안옵니다. 그외에 한번씩 픽픽 거리며 내캐릭이 멈췄다가 하늘을 보곤하지만 뭐 제한시간은 없는 여유로운게임이니까요 키가 불편한것도 패드를 쓰라고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인정 근데 가장 못참겠는건 과일정리가 안된다는 겁니다. 점점 몬생겨지고 자리가 적어지는 버스는 마치 제 바탕화면을 보는 것 같아서 정리하고픈 맘에 중간 중간에 한시간씩 정리에만 쏟게하고...

  • 장비 어디에 장착해야하는지 알려주지 않음 진짜 30분동안 어디 껴야하는지 헤멤 인터넷에 검색해도 프루트버스관련 글이 없음 음식 표시도 글은 스무디라 적어놓고 그림은 샐러드임 스무디만들어달래서 바로 스무디 쳐 만들었더니 '사과 스무디가 아니라 사과 스무디를 원해요!' ㅇㅈㄹ 샐러드로 다시 만들어주니까 받아먹음 원하는 과일중에 마늘그림이라 마늘 넣어줬더니 마늘 아니래 아니 마늘그림인데 마늘이 아니면 뭐 넣으라고? 내일 다시오래 ㅅ6노무자식이 평생 굶고 살아 이자식아 버그 어느정도 고쳐질때까진 사지 마십시오

  • 재밌고 좋은데 버그가 너무 많아요. 야채를 던지면 사라지거나 갑자기 버스가 뒤집혀 있거나 가방이 허공에 떠서 쓸 수 없거나... 가끔 손님이 동전을 주면 바닥에 떨어지거나 버그는 많은데 게임이 재밌어요...

  • 루피의 요리 놀이라고 모바일 게임이 있는데 이거 성인 버전이 과일 버스라고 생각함. 유치하지도 않고 난이도가 있는 게 재밌음. 구름빵처럼 따끈따끈하고 향긋한 과일 냄새가 나는 듯한 일러스트와 그리운 할머니의 목소리를 잘 담아냄. 그래픽이 동글동글해서 엄청 귀여움. 모션이 되게 로봇처럼 삣-삣-거리는 느낌이 있고 목소리도 웅엥웅엥웅-거려서 귀여움. 특히 가까이 가서 이마 맞댈 때가 개웃김. 그래픽은 낮음으로 설정해도 원판이 좋아서 큰 차이가 없음. 상점에 여우가 길 막을 해서 진짜 딱밤 개 때리고 싶긴 한데 귀여워서 봐줌;; 퀘스트들은 어렵진 않은데 약간 불친절함. 샐러드만 만들다가 갑자기 스무디를 만들라고 하는데 스무디는 어떻게 만드는 건지, 기계는 어디서 사는 건지, 잘라서 넣어야 하는지 그냥 넣어야 하는지, 스무디 기계에 넣는 방법이 뭔지 하나도 알려주는 게 없고 갑자기 쏜 놈들이 스무디를 줄 것을 요구함;; 그리고 극 초반부터 마을에는 있지도 않은 재료로 만들어 달라고 요구해서 정말 난감한데 차 끌고 탐색해서 구해와야 되는 거였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이끌어가는 게 있었으면 좋겠음. 다음으로 막힌 부분은 초반 퀘스트 중에 바나나 토퍼를 찾아서 버스에 달아야 하는 퀘스트. 나한테는 망가진 토퍼뿐이라 어떻게 고치라는 거지? 망치? 스패너? 칼? 서브 퀘? 정답은 그냥 달기... 심지어 힌트를 줌. 근데 이미 극 초반에 써서 얻은 거라 오히려 더 헷갈림.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초록색 링.. 난 이게 뭔지 몰라서 버스 구석에 박아뒀는데 부메랑처럼 던져서 과일 따는 거라고 함. 이런 건 주우면 설명을 좀 해줘야 되는 거 아님? 매번 바나나 힘들게 땄는데 개화 나네 그리고 정글에서만 나오는 파인애플... 이 새끼 찾는 게 제일 어려웠음. 뭐만 하면 파인애플이 들어간 트리케라톱 스무디? 달라고 계속 와서 진행이 안됨. 정글에 그 무슨 동그란 구멍 난 커다란 돌 뒤로 가면 과일 3개를 바치라고 하는 곳, 거기서 그 샐러드를 바치고 나서야 파인애플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음. 칼 3개나 주고 그릇도 여러 개 있어서 다 가져감ㅋ 버스에 대한 디테일이 좋은 게 시동을 꺼도 사이드 브레이크를 잠가두지 않으면 차가 각도에 따라 굴러가고 시동이 켜졌지만 브레이크가 걸린 채로 운전하면 바퀴가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소리가 남. 그리고 라디오 ON/OFF가 가능하고 채널도 여러 개라 원하는 음악을 골라서 들을 수 있음. 이외에도 있지만 사소한거라 안 알려주는 기능(10개 미만으로 쌓인 그릇이나 컵위에 다시 쌓아서 처음 산 상태처럼 깔끔하게 정리가능)들이 몇개 있는데 책이나 어디에 써져있으면 좋을듯. 가끔 오류가 나면 바나나 토퍼 같은 스토리에 중요한 물건이 사라지는데 이럴 땐 껐다가 다시 키는 수밖에 없음. 자동 저장이 그래도 후한 편. 주요소나 상점에 들어가는 순간은 자동으로 저장을 해주고 이외에는 잘 모르겠음. 제일 필요하다고 느끼는 건 내비게이션 기능. 운전하는 도중에 지도 보느라 차만 한 300번 박은 것 같음. 안 그래도 샛길 때문에 헷갈리는데 지도에 의존해서 가야 해서 번거로움. 차라리 차에 내비게이션을 옵션으로 넣어서 상점에서 살 수 있으면 좋겠음. 참고로 음식 그냥 바닥에 두면 파리 생기고 바로 썩어버림. 게임이라고 그냥 바닥에서 다 했는데... 이런 디테일 좋긴 하지만 처음엔 경고 창 같은 거 띄어줘서 알려줬으면 좋겠음. 매번 이유도 모르고 썩혀서 원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니었음. 박스에 넣으면 아예 안 썩음. 아무튼 힐링을 가장한 노동겜 야무디게 함.

  • 총평 : 힐링 요리 + 유비식 오프라인 게임 / 반드시 세일할 때 구매할 것 10점 만점 5점 장르 평가 : 요리 게임 중에서 느린템포를 가지고 있음. 보통 요리 게임류는 주문 후 제조 시간이 매우 타이트함, 하지만 이 게임은 제조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여유롭게 제조가 가능함. 힐링 게임으로선 준수한 플레이가 가능 다만 요리 게임임에도 레시피가 적음, 재료 또한 고정 재료가 아닌 조합 맞추기류. 퀘스트 또한 돌려먹기 식이라 피곤함과 지루함을 남겨줌. 가격 평가 : 분량은 9 ~ 15시간. 이것도 차량 이동 시간 때문에 오래걸림. 작은 섬 3개뿐이라 개당 10000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정가는 추천하지 않는다. 할인 세일할때 구매할것. 게임 내 플레이 평가 : 잔버그가 많음. 오브젝트을 내려놓을 수 없다, 오브젝트가 복사된후 투명 상태로 변함, 냄비가 무한으로 회전, 푸드트럭 끼임등. 게임 편의성 거슬림, 맵도 작아서 안보이는데 맵 확대도 안됨, 지도 지역 이름 없음 추억이 담긴 영상이 있는데 필수적인 요소, 하지만 1번만 보여주고 끝남................... 만약 영상을 못보면 영원히 못봄. 힌트도 매우 애매함. 최적화가 나쁨, 재료가 많을수록 프레임이 끊김, 3번째 섬에선 눈도 내려서 렉이 심하게 걸림. 그래픽이 좋은 게임도 아닌데 최적화가 매우 나쁨. 게임에 왜 고기류가 없지 했는데, 등장인물이 수인이네,,,,,,,,,,,,,,,,,,,,, ㅋㅌㅋㅋㅋㅋㅋ

  • I really, really enjoyed playing this game. For me, it was the best game of the year. I was completely immersed in it. However, I encountered bugs quite often, and I hope they get resolved. Such a wonderful game shouldn’t be hindered by bugs. 1. When installing truck decorations, if the box gets stuck, it becomes impossible to select it, and it may fall through the floor and disappear forever. I lost my banana top like that. 2. When there are many cooking ingredients, the dish may disappear when it’s completed, and I can no longer add more ingredients. This happens, for example, when there are too many ingredients for soup or too much water when making bread dough. 3. Sometimes, if I start sales while another character is walking, the character may walk forward indefinitely and get lost from the location. 4. In some cases, no matter how much I try to start sales, the character doesn’t come to the truck. This happens even if I change the truck's location. However, all these issues were resolved by reconnecting. Aside from a few bugs, this game is truly fantastic.

  • 재미는 있음 문제점이나 주의점도 있음 1. 가끔 주문으로 뭐 달라할때가 있는데 실제로 다른경우가 있음 이건 그림보면 확실하게 나옴 2. 음식 만들다가 재료 제대로 넣었는데 없다고 뜨면 뒤에 흰색 아이콘을 살펴봐야함. 난 5번 실패하고 눈치챘음 3. 맛보기 뜨는 음식은 퀘스트 진행하면서 그 음식 이름 나올때까지 남겨둬야함 이것 떄문에 스트리머 다시보기 초단위로 돌려봄

  • 개띵작 과일버스 게임.. 왜 한국인 유저가 별로 없는지 모르겠지만 스토리도 너무 좋고 게임 자체도 스트레스 없이 힐링하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자잘한 버그가 있긴 했지만 게임 재접하면 괜찮아져서 엔딩까지 보는데에 큰 어려움이나 방해가 되진 않았다 다만 너무 빨리 엔딩을 봐서 아쉬웠다.. 엔딩을 코앞에 두고 게임을 끝내기 싫어서 질질 끌었음.. ㅜ

  • 게임 자체는 힐링 그 잡채 인데 가끔 버그가 있습니다. 그치만 힐링과 재미는 확실하니 조금 할인할때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임에서 설명이 좀 부실한게 없지 않아 있어서 해맨부분을 설명 드리자면 퀘스트 회상씬을 다시 보고 싶다면 해당 씬이 나오는 퀘스트 수첩에 다시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버그 : 가끔 상점 문에 들어가면 멈추더니 지멋대로 시선에 확 돌아가는 경우가 있고 일부 구간에서는 프레임드랍이 매우 심합니다. 그리고 트럭 커스텀 중에 물품이 증발하는 버그도 있습니다.

  • 정말정말 재밋습니다. 평화롭고 최고의 힐링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엽고 꾸미기도 다양하며 요리만드는데 여유로움까지 약간의 버그들이 있긴하지만 그정도는 넘길만합니다. ** 퀘스트를 깨다보면 할머니 영상들이 뜨는데 절때 스킵하지말고 보셔야 진행이 어렵지않습니다!! **

  • 베타때도 그러더니 자꾸 끊기고 버그투성이에 설명도 불친절함. 돈 아까우니 다른 게임하세요 ;

  • 버그 아니였으면 참 재밌게 했었을거 같은데 그래두 나쁘지 않았어요. 퀘스트 안뜨거나 갑자기 버그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는 그냥 저장해두고 재접하면 90퍼센트는 해결되더라구요.

  • 너무 재밌어여ㅠㅠㅠ 아직 챕터 1만 깬건데두 컨텐츠 엄청 알찹니다..😯 아직 챕터 여러개 더 남아서 너무너무 햅삐합니다ㅠㅠ! 이렇게 알차구 재밌는게임.. 너무 오랜만이야.. o(TヘTo) 꼭 하세여.. 돈이 안아까웠던적 처음이에요 짱짱 재밋움 타이쿤 좋아하구 어느정도 자율성있는 스토리 게임좋아하신다면 추천이에여!🌸

  • 2시간 넘게 잘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파일 누락 오류 뜨면서 게임 시작조차 안 됨 무결점 검사, 스팀 삭제 재설치, 게임 재설치 다 해 봐도 똑같음 다른 게임 실행해 봤는데 다른 게임은 멀쩡할 해결 방안 아시는 분

  • 게임은 재밌는 데 시스템 때문에 화가나는 게임. 일단, 3D 멀미 있는 게이머는 운전하다가 토할 수 있음. 1. 운전 게임에선 대체로 내비게이션 맵이나, 지도를 쉽게 볼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그게 없어서 한참 헤맴. 2. 운전하는 데 자꾸 회전하고, 부딪쳐서 이미 안 좋은 속이 더 안 좋아짐. 3. 듀토리얼 설명이 부족함. 가장 어이없는 건 먼저 알려주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뭘 해야 그 뒤에 듀토리얼이 등장함. 4, 뭘 찾아오라는 미션을 받는 다면 맛보기를 통해 과거회상을 해야지만 물건을 찾을 수 있음. 보통 인물과 관련된 물건은 근처에서 찾을 수 있는 데 뭔 생뚱맞은 데다 갖다놓아서 몇 개는 찾을 수도 없음. 처음엔 돌아가신 할머니의 발자취를 찾는 애뜻한 게임인줄 알았는 데 뭔, 당사자 의견과 상관없이 어디다가 막 숨겨 놔가지고 할머니 너무 꼰대같이 느껴짐. 엔딩은 여운을 주지만, 시스템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음.

  • 은근 버그가 많음. 문제는 그 버그가 중요한 부분에서 생기는 경우에는 진행이 되질 않아서 처음부터 다시하는 경우도 생김... 저장도 날아감... 버그까지 감안하고 한다면 이런 류의 긴 시간을 들여서 만들고 스토리 적당히 쫒아가고 하는 등의 진행을 좋아한다면 나쁘진 않음. 근데 버그가 짜증남.

  • 진짜 진짜 재밌는데 버그가 너무 많아요... 버그 수정좀

  • 할머니가 그렇게 따뜻한 영양가있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줬는데 이 마을주민 미친놈들은 휘발유 스무디, 블루베리 생강스프, 마늘 파인애플 샐러드, 망고 오이볶음, 고추 바나나 샌드위치 같은 괴식만 쳐먹음

  • 할인해도 사지마.할인해도 사지마.할인해도 사지마.할인해도 사지마. 1. 은근X 가끔X 상시O 버그 개많음. 수시로 껐다가 켜야함. 이딴게 정시출시 27000 ? 2. 사운드버그 소리 아예 안나올때 있음. 또 재접해야함. 3. 23시간 해도 엔딩 못봄. 라디오 타워 부품을 찾아야 다음으로 진행 할 수 있는데, 버그로 부품이 사라짐. 4. 힌트 없음 특정 요리를 해주면, 부품 있는 곳이 생각날지도 모른다. 라고 적혀있지만! 구라임. 부품 위치 힌트조차 안줄때가 있음. 4. 공략 한국에선 인지도가 제로임. 공략 네이버나 구글링 해도 없음. 스팀 가이드에 조금 있음. 참고하셈.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356707016 5. 최종평 유치하고 뻔한 스토리, 매우 부족한 완성도, 퀄리티 대비 높은 가격. 할인해서 사도 돈이 아깝게 느껴지는 게임. 할인해도 사지마. 이런 요리 타이쿤 많잖아. 더 좋은거 해... 시간낭비 하지말고. + 스페이스바 꾹 누르면 더 멀리 길게 도약할 수 있음.

  • 스무디에서 시작해서 샌드위치랑 스프까지 끓이게 되는데, 꽤 재밌어요. 근데 정가주고 살정도는 아니고, 어느정도 할인 하고 본인이 수집형 가게 경영게임 좋아하면 추천함. 가끔 빡칠때는 할머니 기억에서 힌트 찾아다가 스토리 진행해야되는데 힌트가 애매해서 헤멜때는 진짜 좀 짜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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