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Scenes: A Safe Place

Phil's life has crumbled to dust. The four walls of his room have become his safe haven. He yearns for sleep...but terrible nightmares haunt him. Welcome to a new dimension of horror. Welcome to Midnight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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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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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game is a Horror Fiction Adventure (60-90 minutes). Perfect to play right before bed!

In tonight's episode of Midnight Scenes, Phil’s existence is threatened by his oppressive home environment, intransigent parents, and terrible nightmares that push his sanity close to the precipice.

In this dark tale exploring themes of isolation and loneliness, our protagonist confronts terrifying truths buried deep inside him. Will he survive the test?

Turn off the lights and enter the depths of Midnight Scenes: A Safe Place.

This is the fifth in a series of short horror tales with adventure elements by Octavi Navarro (Thimbleweed Park, Photographs...) and Susanna Granell, creators of the critically acclaimed games The Supper, The Librarian, and Unwelcome.

  • Enjoy this exciting and intense tale through the eyes of Phil, a young man tormented by horrible nightmares.

  • A Horror Fiction Adventure that will take you to unsuspected limits.

  • Explore, interact with your surroundings...and face your fears.

  • Colorful pixel art inspired by horror and mystery classics like The Twilight Zone and The Outer Limits.

  • Spooky and dark original soundtrack.

  • Atmospheric sound effects.

Will you find your safe pla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7,5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90분 가량의 플레이 타임을 지닌 스토리 게임입니다. '미드나잇 씬즈' 라는 옴니버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이번 편은 유저 한국어 패치가 있어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포인트 앤 클릭 게임에 흔히 있는 퍼즐이나 상호작용 요소도 굉장히 제한적으로만 등장합니다. 비주얼 노벨에 가깝기 때문에 게임적인 재미를 기대하신다면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토리의 면에서도 미스테리나 우울에 관한 이야기에 친숙하다면 특별하다고 보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대단히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촘촘한 픽셀 아트와 소소하게 포함된 유머,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 기괴한 사운드 연출이 좋아서 가볍게 호러풍이 가미된 이야기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 해보실 거라면 아트 톤과 분위기만 보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 초반 플레이 영상입니다. https://youtu.be/48FaTgtb0ao

  • 처음엔 방밖에나오지않는 나와같은 방구석 찐따인 줄 알았다..

  • 한 줄 평 : 미드 '환상 특급(The Twilight Zone)' 또는 일드 '기묘한 이야기(世にも奇妙な物語)' 느낌의 2D 픽셀 그래픽 3인칭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 리뷰는 포스팅으로 대신합니다. (스포일러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ladycalla/223456443918

  • 오랜만에 느껴보는 충격적인 기분...개인적으로 충격적인 스토리 너무 좋아하는데 완전 취저네요 풀탐도 길지 않고 영화 한 편 본다 생각하고 사서 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 게임이 아니다 이것은 영화다

  • 전작들은 다 재밌게 했는데 이번 작품은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현실과 비현실, 과거와 현재의 모호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와중, 갑자기 애니메이션 주제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분위기가 깨진 느낌이 강했습니다. 오히려 두 인물이 매일밤 나누었던 공포 영화를 주제로 다루었으면 어땠을 까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 Midnight Scenes라는 이름 하에 만들어지는, 소규모의 포인트 & 클릭 어드벤쳐 시리즈 중 4번째 작품이다. 영어로 되어있지만 읽을만한 수준과 분량이고, 90분 정도(그러니까 영화 1편 길이)에 엔딩을 볼 수 있다. 각각 단편으로 만들어진 TV 시리즈물 영화...로 생각하면 비슷할 것 같다. 잘 만들어진 픽셀 기반의 그래픽과 적절한 비주얼적 표현 방식은 꽤 훌륭하다. 특히 남 녀 주인공이 채팅을 주고 받으며 같은 영화를 보는 묘사에서, 영화 장면이 출력되는 방식 같은게 훌륭하다. 스토리의 막판 뒤집기도 좀 굉장하다. 단 주인공의 캐릭터 조성과 그 끌어감이 잘 되었냐면... 아무리 정신 나간 상태더라도 이건 일관성이 없다. 지 편한 대로 조성해둔데다, 이어가는 과정 하나 하나가 다 고구마다. 물론 엔딩 직전의 막판 뒤집기는 좋았지만, (나중에 이어하고 알게 됨.) 거의 끝까지 가놓고도 너무 답답하여 쭉 이어하던 게임을 껐을 정도니까. 스토리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스토리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 고전적 어드벤쳐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해볼만 하겠다. 그런데 '심리적 공포'를 다룬 '호러'로 즐기기에는... 심하게 고구마일거다.

  • 꽤나 흥미로웠고 재미있는 결말 이었습니다. 어릴적에 티비에서 봤던 더빙판 미국방송 심야의 공포소설 드라마화 같은걸 본 느낌입니다. 추천합니다!

  • 몰입도 높은 상당한 스토리, 영화로 나와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간만에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 주인공이 왜 방구석에 있었는지 이해가 가는 스토리네요 마지막 반전이 정말 장난아닌거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내가 얼마나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오늘도 깨닫고갑니다... 그저 충격을 금치 못함

  • 안녕하세요 치지직에서 방송하는 감군장입니다. 이거 진짜 알차고 개 재미있게 했어요 완전 영화 보는 느낌에 엄청 탄탄한 스토리 진짜 플탐 1시간 30분밖에 안 하니까 꼭 해보세요 추천 모두 몰입하면서 잘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갓갓겜

  • 웬 천진반 귀신이 나오나 싶었는데 이유를 알아버렸다

  • Support your indie devs! [spoiler]'괴물보다 더 무서운 건 사람이다'[/spoiler] 라는 주제 특성상 Midnight Scenes 시리즈 중에서도 결말을 예측하기 쉬운 편인듯. 감정선을 그려내기 위한 장면들이 나쁜건 아닌데 너무 길지 않았나 싶다. 2024년 6월에 구매하고 이전 시리즈들 쫌쫌따리 하다가 7개월여가 지난 오늘... 처음으로 사랑니 뽑아봐서 한 손으로는 얼음찜질 하면서 한 손으로는 마우스로 클릭하며 할 수 있는 게임이 필요해서 마침내 플레이함!

  • 왜 매우 긍정적이 찍히는지 모르겠음 공포? 갑툭튀살짝. 스토리? 반전이 없는게 반전 초자연적태그는 왜있는지 모르겠고 인물의 성장 서사 배경 무엇하나 재대로나오지않았음. 가부장적인 가문사업 말아먹은 아버지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게만들고 원망하거나 가출하고 평생안보는건모르겠는데 전부 죽이고 자기까지 자살하는 서사의 이유도 납득이 안감 희망이 없는것도아니고 그래도 자기응원해주는 오빠도 있는데 중간에 신부가 집에 찾아왔는데 왜왔는지 환상인지도 모르겠음 할머니랑 신부랑 싸우는것도 나오고 핏자국도 보여줘놓고 아무것도없음. 평가만큼의 재미는 없음

  • 벌써 시리즈 5번째네요. 매번 할때마다 느끼는건 어렸을때 티비에서 보았던 환상특급이란 미드가 떠오르게 합니다. 미스테리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저를 티비앞에 묶어두었죠. 이 게임도 약간 그런 컨셉의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확 끌리진 않지만 점점 천천히 끌리게 만드는 마성의 게임. 한글지원이 없는게 흠이지만 우리에겐 패치가 있다구! 영어가 힘드신 분들은 가급적 패치를 적용하세요. 주인공의 심리상태나 행동들이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한글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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