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 Kickers

Door Kickers is an innovative realtime strategy game that puts you in charge of a SWAT team and lets you command them during a tactical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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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존재
#탑다운전술게임 #일시정지로전술짜기 #어려운난이도

Steam Workshop

The built in Level and Mission Editor makes it easy to create custom levels and share them with the community. And its easy to create new weapons and gear too, check out the madness in our workshop - over 1500 user mods to choose from!

Chinese, Japanese, Korean and Italian translations are available through mods!


Steam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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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Korean and Italian translations are available through mods!


게임 정보

Door Kickers is an innovative realtime strategy game that puts you in charge of a SWAT team and lets you command them during a tactical intervention.

Analyze the situation, plan team routes, choose equipment and breach points and coordinate multiple troopers to reach the hostage room before the bad guys get to press that trigger.

It may sound daunting, and like real world CQB combat, it sure is. But most levels can be completed in minutes and on the fly improvisation works. Achieving the perfect planning, getting the mission done with no false steps, that’s a skill harder to master.

Quick Points:

  • 2D, Top Down for optimal tactical analysis
  • Real Time With Free Pause
  • No turns, no hexes, no action points or awkward interfaces
  • Realistic but action packed
  • Non-linear levels, freeform gameplay
  • Mission editor and modability
  • Unlimited gameplay via mission generator and level editor
  • Single Player
  • Online Cooperative Multiplayer (2 players)

Read more about the game at http://www.doorkickersgame.com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975+

예측 매출

407,9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inthekillhouse.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gametv2022 Door Kickers 2 공략, 기동성이 8인 레인저 분대를 편성하기...

    경기관총(x2) 페이지2 Door Kickers (1) Door Kickers 2 공략, 기동성이 8인 레인저 분대를 편성하기 위한 가이드 8의 이동성, 왜? 간단하게… 장점: 이동 제한 스폰 지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QC 잘함 단점: 장비...

  • so Burns [Door Kickers] 전략적 FPS 퍼즐 게임

    공략만 알면 상당히 쉬울 수 있는 게임이지만 공략 없이 한다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어플 중 라이트 버전처럼 Door Kickers에도 데모판 같은게 존재합니다. 간단히 어떤 게임인자...

  • 일상다반사 도어키커스 액션스쿼드(Door Kickers: Action Squad)...

    가벼운 느낌으로 시작하지만 전략적인 공략을 해보기도 하고 순발력을 이용한 플레이를 해보기도 할수... 한번들 해보셔봐요~ 친구들과 같이하면 더 재밌는 게임 도어킼커스 액션스쿼드(Door Kickers: Action Sq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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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공개된 라인업은 아스트로니어(Astroneer / 개발사 System Era Softworks), 도어 키커스:액션 스쿼드(Door Kickers : Action Squad 개발사 Pixel Shard, Killhouse Games), 스카이포스(Sky Force Reloaded 개발사 Infinite Dreams) 등 총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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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금일 공개된 라인업은 아스트로니어(Astroneer / 개발사 System Era Softworks), 도어 키커스:액션 스쿼드(Door Kickers : Action Squad 개발사 Pixel Shard, Killhouse Games), 스카이포스(Sky Force Reloaded 개발사 Infinite Dreams)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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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0)

총 리뷰 수: 253 긍정 피드백 수: 237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사실... 얼마전까지 플레이타임이 10시간 가량뿐이었지만 한글화 작업을 진행하던 무렵, 캠페인 맵의 제목들은 영문 텍스트 그 자체로는 번역 방향의 감이 오질 않았다. 때문에 어떤 느낌으로 문구를 살려야 할지 영감을(?) 얻으려고 직접 플레이를 해보다가 갑자기 퍼펙트 3성 클리어를 하고싶다는 뜬금없는 오기가 생겨서 하라는 번역은 안하고 대원들 렙업만 주구장창 했다(...)

  • 현제로선 지금의 85퍼 세일한에선 재미삼아 사봐도 되는 게임 원가는 그리 땡기진 않지만... 그래도 창작마당 덕에 맵도 많고 난이도도 꾀 있는편. 한글패치도 창작마당에 있으니 참고(KR 이라고 치면 나오는걸로 기억)

  • 세가지 질문. 1. 밀덕인가? 네. 2. 전략,전술게임을 좋아하는가? 네. 3. 시간이 넉넉한가? 네. 뭐하고 있어 당장 지르지 않고.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 미친놈들이 인질을 잡았으면 인질을 쓸 생각을 해야지 시도떄도없이 인질 대가리를 날려버림 기껏 경계시키면서 이동하는데 아군사선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갑자기 나타난 맥텐분무기 한사발에 팀이 자꾸 죽어나가고 테러리스트란놈들이 진득하지를 못해서 자꾸 싸돌아다니며 갑자기 문열고 튀어나와서 우리 소중한대원들의 등짝을 노리고다니질않나 게다가 명령을 내리긴 내려야겠고 커스터마이징도 해주긴 해줘야겠다만 8명 10명 한꺼번에 해주는것도 어디 쉬운일이 아님 까딱했다가 실수로 작전페이지가 아닌 실행페이지에서 몇십초동안 고민하는 븅신짓도 많이 할 수 있음 물론 그러면 애들 등짝이나 대가리가 다 날아가버림 물론 그래도 특수부대라고 우리 대원들은 총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쏴서 인질 사이로 그 너머에 있는 적들을 쏴 맞추는 사람을 기겁하게만드는 사격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방이란 방은 섬갓탄으로 전부 정리해버릴수도 있고 사실 개활지여도 숨어서 한꺼번에 섬갓탄을 놔주면 무난하게 정리할수있음 다수를 명령하거나 커스터마이징하는건 힘들긴 하지만 그 명령이나 커스텀으로 애들이 꿀빠는걸보면 절로 흐뭇한 미소가 나옴 생각하던 전략이 딱 맞아 들어가거나 교전에서 알맞은 편성과 장비로 적들을 압도해버리는 모습을 보면 뽕맛이 조짐 하여튼 할인해서 3000원대일때 샀는데 이건 그 20배인 6만원 짜리 포아너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보장할 수 있음 그리고 확실히 하다보면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그 미친 능력들이 그립기도함 퓨즈라던가..애쉬라던가.. 소총탄이든 권총탄이든 군주님의 총탄이든 다 튕겨내는 비브라늄 방패들이라던가..

  • 게임자체는 실시간으로 진행이 되구요 일시정지로 작전을 짜고 돌입해서 소탕하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신중하게 시간을 끌어서 돌입할수도 있지만 시간점수를 생각한다면 빠르게 돌입해서 제압해야하고 폭탄해제미션같은경우에는 질질끌었다가는 폭탄이 터져 인질이 폭사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전략게임을 좋아하는사람들이라면 푹 빠질만한 게임입니다 장비도 많고 맵도 많고 스팀 워크샵 지원도 되니 컨텐츠가 바닥날일도 없을꺼같으니 세일할때를 노려서 꼭 사두시는걸 추천합니다

  • 이 건물 안에 적이 어떻게 있을지는 모릅니다. 옆에서, 문 너머에서, 어쩌면 등 뒤에서 갑작스럽게 덮쳐올 수 있습니다. 아군 대원은 무적이 아니예요. 아군과 인질을 모두 지켜내면서 임무를 완수 할 수 있을까요? 우선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조작이 직관적이고 간단하다는 거죠. 드래그만으로 아군의 이동을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설픈 게임은 아닙니다. 어디에서 잠깐 멈출지 혹은 교전할지, 심지어 언제 장전할것인지 언제 어디를 쳐다볼지까지 섬세하게 지정을 해 줄 수 있죠. 복잡하고 골치아프게 치명타니 회피율이니 화염속성이니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각도와 거리, 타이밍과 치밀함이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어느샌가 문을 열때는 한명이 문을 열고 나머지 한명이 엄호사격을 준비하게 하거나, 안보이는 곳엔 무조건 섬광탄부터 까고 들어가게 될겁니다. 어설프면....누구 하나는 죽겠죠. 일시정지와 플레이를 번갈아가면서 그때그때 지시를 내리는 플레이도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진가는 바로 완벽한 계획 플레이라고 생각해요. 철저하게 단 한번의 계획을 설정하고, 작전이 실행된 직후엔 계획을 변경하거나 일시정지 하지 않고 쭉 플레이하는거죠. 제가 말했던가요? 스테이지마다 적들의 배치가 3~4가지 패턴이 있고, 재도전 할때마다 배치가 바뀐다고요. 즉, 3~4가지 패턴중에 어떤게 걸리더라도 완벽하게 수행할 '완벽한 작전'이 필요한겁니다. 에이, 여기서는 적이 안나오겠지, 하고 안일하게 계획을 했다가는 누구 하나 죽을겁니다. 2~3시간의 길고 집요한 설계와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완벽한 작전을 짜내고 대원들이 완벽하게 수행해내는 것을 지켜보는 순간의 그 짜릿함을 느껴보세요. 자신이 만든 시계의 태엽이 완벽하게 맞물려서 정확한 시간을 가리키는 것을 보는 시계공의 마음을 조금은 느낄 수 있을겁니다.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내가 MAC-10에 갈리기 전까진.

  • 어떤 차이가 이 게임을 이렇게 재밌게 만들었을까... 브리치 & 클리어라는 십스레기에 비해서 너무나도 비슷한 게임이지만 너무나도 다른 게임성..

  • FBI open up! 쾅! 펑 미션 뺄...

  • 안드로이드로 최소 몇백시간 플레이하고 꺼무위키 해당 항목 내용도 반쯤 직접 채운 사람임. 좀 있으면 후속편 나온다길래 컴으로 해봤는데 여전히 꿀잼이네 ㅋㅋ 팁은 나무위키 참조하시고 솔직히 개인적으론 운빨 X망겜 엑스컴보다 나았음. SWAT, 탑다운, 전략전술 분야 좋아하는 밀덕은 진짜 오래도록 가지고 놀만한 게임. 샌드박스 에디터도 있음! 초반엔 구석탱이에 붙어있던 런닝 후줄근한 Mac-10든 양아치에게 옆구리 뚫리고 망할 오르비 요원은 더럽게 안눕는다고 징징대며 매번 도어캠 보고 수없이 스탑 눌러가면서 조심조심 플레이할거임. 중간에 익숙해지면 퍼펙트 플랜 짜려고 리트라이 노가다 하다가 싸인에 맞춰 착착 알아서 계획대로 클리어하는 완벽한 리플레이 영상을 보며 희열을 느낌. 캠페인 다 깨고 대원들 만렙 찍으면 나중엔 스탑도 귀찮고 모드 총기 들고 캠은 무슨 바로 섬광부터 까고 보거나 모든 맵을 소음 권총 원맨 아미로 히트맨/존윅 찍거나 올 방패병으로 개활지에서 테스투도 진형 짜는 변태가 되어 있을거임. 후속작 빨리 나와라... 6년쨰 기다렸어 제작자 놈들아 DLC까지 전부 구매해주마...!

  • 꽤 재밌습니다. 본인이 CQB 전술에 자신있다면 한번 플레이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후회 안하실테니까요!

  • CQB/CQC를 아는 밀덕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게임. 아르마3에서 시가지 작전 시에 쓰이는 전술이 여기서 쓰이기도 한다. 반대로 여기서 쓰이는 전술이 아르마3 시가지 작전에서 쓰이기도 한다. 도과러에게는 비추. 단순반복적인 요소가 있어 도과깨는 맛이 없음.

  • ???:아니 집에 문이 없는 이유가 우리가 테러해서 그런게 아니라니까

  • 레인보우 식스를 생각하며 플레이했더니 대원들이 작살이 났다 나같은 사람이 지휘관이 되면 안된다는걸 알려주는 게임

  • 재미있습니다. 매우.....

  • 이근 대위 시뮬레이션

  • 본인이 밀덕이고 cqc 전술 룸클리어링에 관심이 많다면 말이 필요없음. 당장 사서 해야함

  • 자신의 계획이 맞아 떨어질때의 그 쾌감은 말로 표현을 못함 유저들의 모딩도 열려있고 맵 메이킹도 지원함으로서 파고들기 요소도 충분함 개인적으로 15달러가 아깝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멀티지원 예정도 있으니 계속 기대중 친구한테 시키고 친구의 대원이 죽어나가는걸 보면서 폭소하는것도 한 재미

  • "Best Tactics Of 2014" 를 부여한 Rock Paper Shotgun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게임의 스타일은 마치 코만도스나 초창기 버전의 레인보우 식스 전술모드를 연상케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액션요소를 놓치지 않았다. 오히려 액션요소는 게임의 핵심으로 자리해 게임의 긴장을 최고조로 올려주는 요소가 된다. 게임 진행은 기본제공 자료, 랜덤 생성, 모드, 자체 제작 등으로 준비된 맵을 기반으로 하여, 테러리스트 활동을 진압하기 위한 각종 미션을 달성하는 형태로 흘러간다. 각각 달라지는 조건과 환경하에서 개성있는 진압팀을 입맛대로 지휘하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점이 포인트. 적측 AI가 충분히 똑똑하지는 않지만, 똑같은 상황이라도 컨트롤 한 끝 차이로 진압요원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기도 하는 등 단순히 전술적 측면 뿐만 아니라 찰나의 선택과 조작으로 갈리는 요소가 게임을 쉽게 질리지 않게 만든다. 아쉬운 점은 최대한 볼륨을 크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맵을 체험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고 모드 활성화 등 좋은 기능들이 많이 들어있음에도 실질적인 게임의 볼륨 자체는 그다지 크지 않다는 점이다. 인디게임인 점과 가격대를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럽고 납득할 수 있는 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저가 게임플레이에 굶주리게 만드는, 게임에 대한 관심과 몰입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컨텐츠 소모가 끝나버리는 듯한 애매한 볼륨을 갖는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레인보우 식스나 S.W.A.T.를 탑다운 뷰로 옮겨놓은 느낌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가지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략성이 뛰어나다. 액션 포인트라든지 헥스같은 구세대적 요소들은 과감히 쳐내고, 이동/색적/공격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임플레이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어떤 순서로 어떻게 돌입할지, 어떻게 시야를 확보하고 화망을 구성할지, 제한시간 내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동할지를 끊임없이 판단해야 합니다. - 오래 즐길 수 있다. 특색있는 대원 종류와 무기들이 존재하므로 취향에 따른 다양한 방법으로 맵을 클리어할 수 있으며, 맵 제작 툴과 창작마당이 열려있어 확장성 또한 높습니다. - 게임 내 템포가 좋다. pause기반의 하프리얼타임을 채용하여, 턴제처럼 답답하지도 않고 액션처럼 지나치게 순발력을 타지도 않는 아주 적절한 속도감과 긴박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UI가 직관적이다. 이동과 액션은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고, 팀원간 협동도 go code를 이용해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사소한 단점들도 있습니다. - 웨이포인트상에서 가끔씩 취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같은 go gode내에서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없는 등 아직 해소되지 않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 총기 성능 표기가 다소 애매합니다. 거리당 성능이 표기가 안되어 있거나, 총기별 표기 기준이 달라서 권총과 기관단총이 그래프상으로는 같은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다거나, 관통력 수치가 따로 표기되지 않지만 저지력과 대체로 반비례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거나...수치들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턴제 혹은 반턴제로 이루어진 전략게임은 이미 긴 역사가 있고 틀도 상당히 정형화되어 있지만, 이 게임은 그 중에서도 상당히 돋보이는 수작이라 평가할 만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아주 단순한 그래픽의 단순한 게임처럼 보일 수 있으나, 몇분만 해보셔도 바로 이 게임의 진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움직여 손들면 쏜다

  • (쾅!) Time to say goodbye (타앙!) Civilian down! Mission failure...

  • 택티컬한 느낌은 좋은데 완벽 플랜을 위해 계속 수정을 반복하는게 디버깅하는것같아서 접음

  • 진짜 방패병 개사기

  • 1분만에 금방 끝나는 영상으로 확인했을 땐 뭔가 시시해 보이지만, 이 게임의 묘미는 상황이 펼쳐지기 전의 전략을 세우는 겁니다. 그 전에 몇 배의 시간을 투자해서 어떻게 적들을 헤치워 나갈지 말이죠. 그리고 적들의 리스폰이나 이동도 랜덤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작전을 수정해 나갈 일도 많습니다. 그 덕분에 이 게임의 몰입도가 훨씬 높아지는 것 같네요. 처음에 뭔가 싶어서 세일 때 덥석 사버렸는데, 쉽게 안 질려서 오랜만에 잘 구매했다는 기분이 듭니다. 인게임 영상: https://youtu.be/uqCcZyx9Xy0

  • Please translate Korean. I wait 2

  • FBI !! OPEN UP !!!!

  • 어렵긴 하지만 전술등등을 연구해볼 수 있는 좋은 게임... 한 미션을 여러 각도로 바라보아서 더 향상된 전술로 효과적으로 임무를 성공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한손으로 하는 레인보우 식스

  • <도어 킥커스> - 캐주얼 시대에 등장한 택티컬 장르의 코어 후계자 1972년 최초의 비디오 게임인 <퐁>이 출시된 이후로, 게임 개발자들은 언제나 당대의 기술적 한계에 맞서 그들의 기획을 시험 받아야 했다. 예컨대, 1980년대에 <웨이스트랜드>의 경우 저장매체의 용량 문제로 인해 게임 내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가 적혀있는 소책자를 게임 패키지에 동봉하는 것으로 용량문제를 해결해야 했으며, FPS의 고전인 <울펜스타인 3D>와 <둠> 역시 게임 내 캐릭터와 오브젝트를 2D 스프라이트로 만듦으로써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야 했다. 그러나 하드웨어의 발전과 발맞추어, 게임 개발자들은 그 전에 비해 표현과 기획에 있어 더욱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간략한 스프라이트와 텍스트로 세부 묘사를 상상해야 했던 캐릭터들은 어느새 자신의 목소리를 가지고 구체화 되었으며, 오로지 쏘고 달리기의 반복이었던 FPS게임도 RPG와 어드벤처 장르의 전유물이었던 볼 수 있던 서사의 흐름을 느끼게 될 수 있었다. 대체적으로, 비디오 게임은 이전에 비해 좀 더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세계의 묘사를 추구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게임 개발 환경은 새로운 국면에 도달하고 만다. 비록 기술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긴 했으나 그 만큼 요구되는 자본은 더욱 커져 갔다. 그에 걸맞게 게임업계로 유입되는 자본이 거대해졌지만 예산과 자원 분배의 세심함 역시 더욱 커져갔다. 과거부터 꾸준히 성공해온 유명 프렌차이즈들이 명성과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시점에서, 제작사들은 게이머 계층이 좀 더 캐주얼 해지는 것에 맞추어 프렌차이즈의 시초가 지니고 있던, 복잡하고 심층적인 게임성과 실험성을 그대로 심화시키기 보다는 더욱 더 대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런 면에서 <도어 킥커스>는 상당히 묘한 게임이다. 얼마 전 iOS로 이식 된 이 게임은 현 세대 게임들의 캐주얼적 흐름에 완벽히 부합한다. 조작은 모두 간단한 클릭-와 몇몇 단축키-로 이루어지고, 단순한 그래픽을 지니고 있다.그러나 수수한 첫 인상과는 달리, <도어 킥커스>는 현실에 가까운 대테러 전술을 기반으로 한 -동시에 고전 택티컬 게임들이 지니고 있었던- 게임성을 새로운 시대에 알맞게 다듬어 선보인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플레이어는 사전계획(Pre-planning)단계를 통해 각각의 SWAT 대원들의 움직임과 시선,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사각을 모두 고려해서 동선을 설정한 뒤, 정지된 시간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바꾸어 그들이 작전에 돌입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섬광탄 투척이나 문을 부수는 방법을 제외한다면 SWAT 대원들의 행동은 간결한 알고리즘에 의해 행해진다. 이들은 적들을 보면 쏘고, 탄약이 모두 떨어진다면 탄창을 갈아 끼우거나 부무장으로 바꾸어 교전을 지속한다. 인질에게 다가가면 인질이 따라오며, 몇몇 미션에선 저격수가 지원되어 제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얼핏 사전 계획만 그럴듯 하게 짜두면 게임 플레이는 무리 없이 진행될거라 느껴진다. 그러나 게임은 플레이 내내 돌발적인 변수의 연속이다. 적 NPC들이 어디에 있는지는 미지수다. 비록 철저하게 사각을 보완하여 룸 클리어링(Room Clearing : 실내구획에 돌입하여 적대적 요소를 처리하는 일)에 돌입한다 하더라도 문을 부수고 돌입하는 순간 자체가 사상자가 나올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며, 성공적으로 실내 구획에 돌입했다 할지라도, 의외의 위치에서 적 NPC가 기관총을 난사하여 팀원들이 몰살 당하는 순간이 생기기도 한다. 각 레벨에선 플레이어가 예측하기 쉽지 않은 돌발적인 요소로 가득차 있기에, 플레이어는 되도록 모든 돌발 상황을 예측하여 계획을 세워야 하고 순간 순간의 조작을 통해 다양한 위기를 헤쳐나가야 한다. 평면적인 탑뷰 형식의 레벨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는 오히려 입체적으로 생각하게 됨을 시험 받는다. 한편, 게임의 하프 리얼타임 시스템은 이 두 가지 방식은 서로의 개성을 해치지 않으며 오히려 조화롭게 섞이며 한편으로는 캐주얼적 접근성과 사실주의적 게임성을 동시에 갖추는 역할을 한다.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의 과정은 실제 특수부대원들의 그것과 굉장히 비슷하다. 사실과 게임의 진행 과정이 서로 흡사하다는 것 자체 만으로 게임 진행은 사실성을 얻게 됨으로써 몰입감을 더해간다. 한편, 게임의 서사는 구체적이지 않고 ‘모든 용의자를 사살하라’ 혹은 ‘폭탄을 해체하라’ 등의 간결한 미션 목표로 제시된다. 그러나 그것이 게임으로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다. 레벨 디자인에 존재하는 몇 가지 시각적 단서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스토리텔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도어 킥커스>는 캐주얼과 사실주의의 경계를 넘나드는 동시에 고전 밀리터리게임의 미덕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게임의 수많은 요소와 분위기는 ubi 소프트에 합병되기 이전의 <레인보우 식스> 와 편의 것을 차용했으며, 탑뷰 게임플레이는 종종 <클로즈 컴뱃>시리즈의 모습도 겹쳐진다. 이를테면 고전 명작 게임들의 미덕들을 캐주얼 시대에 맞추어 새롭게 되살렸다고 볼 수 있다. 비록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디스 워 오브 마인>에 의해 묻힌 감이 있지만, <도어 킥커스> 역시 뛰어난 수작이며 반드시 주목해봐야 할 게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http://wp.me/p4z9Iv-4Z 에서 조금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모드를 깔면 뭔가 부족하고 모드를 깔면 게임이 쉬워지고...

  • 탱고 다운!

  • SWAT4 하신분들이면 이게임도 재밌게 플레이 하리라 믿습니다. 특히 이게임의 특장점은 SWAT4에서 없었던 방패맨이 있다는것이죠. 방패맨이 어그로를 먹고 들어간다 -> 소총수나 샷건수가 총(딜)을 쏜다 -> Profit! 중장갑을 입은 대원 ( 소총&샷건수 , door 브리칭용 대원 )을 제2돌입지점에서 대기시킨후 , 경량화방탄복을 입고 소음무기를 가진 대원들을 투입해서 타겟을 획득하거나 , 인질구출을 하면 정말 쫄깃해집니다. 하지만 이게임에도 단점은 있는데 , 버그라고 해야되나요 . 제가 겪은 버그는 딱 2개입니다. 소음무기를 낀채로 적이 보이면 발사할래?라는 버튼이 생기는데요. 이상태에서 다른 오브젝트와 상호작용을 하기위해 행동을하면 무한적으로 딜레이가 생깁니다. 무슨말이냐면 히트맨 앱솔루션에서 장비를 바꾸는 키를 연타하면 마치 DDR을 치는것과 같은 모션이라고 해야되나요.. 아무튼 이건 별로 신경쓰이지않은버그 또다른 버그는 인질을 잡고있는 적이있는방에 당연히 경찰대원들이 보이면 총을 쏘겠죠? 하지만 인질들은 '앉아서 공포에떠는모습'이라 총에 맞지않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 오산입니다 경찰대원들의 총에도 , 적의총에도 다맞습니다. 이건 개선해야될거같네요.... 적어도 언스탠드 , 스탠드 상태 라도 만들어줬으면하는 바램이...

  • 큰 틀로 보자면 풋볼매니져 같은 캐릭터 관리형 게임, 혹은 자유도가 높은 퍼즐형 게임인데 중독성도 높고 게임성도 굉장히 좋습니다. 플레이어는 한정된 인원으로 해당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전술을 짜야 하지만 적들의 위치가 랜덤하게 바뀌다 보니 이 전에 성공했던 계획을 똑같이 다시 시작 해 보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이도가 높아 질 수록 계획 짜는 시간이 늘어나고,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대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서 단 번에 성공하면 성취감도 느껴집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같은 자리에서 내릴 수 있는 명령은 오직 한 개 뿐이라는 것 정도일까요. 커서가 동선에서 가까운 명령에 자석처럼 붙기 때문에 세세한 명령을 내리기 힘듭니다.

  • 의외의 꿀잼

  • 의외로 물건이다

  • 이 가격에 이 볼륨이라니! 연말을 맞이해서 어떤 게임들이 할인을 하고 있는지 그냥저냥 상점을 둘러보던중 이 게임을 발견하고 생각보다 너무 싼 가격에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에 혹해서 한번 질렀습니다. 결과는 기대이상으로 이미 충분히 돈값은 하고도 남는 것 같네요 게임이 지나치게 어렵거나 쉬운게 아니고 적당히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수준인데다가, 자기 마음대로 찍을 수 있는 스킬과 대원 커스터마이징에서 반했습니다. 게임은 흔히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유형으로, 스테이지별로 최대한 빨리 특정 조건들을(인질 구출, 폭탄 해체 등) 충족 시켜나가면서 깨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할인해서 4천원이라는 가격에 믿기지 않게 스테이지가 매우 많은데다가 한판 한판 가볍게 즐길 수가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붙잡고 충분히 즐길 수 있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 100분 해보고 쓰는 리뷰 [url=https://blog.naver.com/koojh92/221216042756] 한패 링크 [/url] 옛날에는 한패 없어서 그냥 냅뒀는데 오늘 라이브러리에서 썩어가는걸 보고 다시 키게 되었음. 거기에 한패도 찾은건 덤 솔직히 처음 켰을때 뭘 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4번은 아무것도 모르고 꼴아 박았음 그러다가 천천히 명령들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음. fps처럼 돌격하는게 얼마나 개병신같은 짓인지 알 수 있었고, 도과를 목표로 한 계획만에 모든게 퍼즐처럼 착착 돌아가면서 게임을 끝내는게 정말로 재밌었음. 나는 계획 짜는거 좋아하고, 뭔가 특수부대 작전같은걸 좋아한다 하면 이 게임을 추천함. 항상 문 열때는 조심하자.

  • 원래 알고만 있던 게임이였는데 코옵이 되고 세일해서 구매했습니다. CQB와 같은 택티컬 슈터 게임들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전에 아르마3를 워낙 오래해서 배치해야 할곳이 어느정도 보였는데 택티컬 슈터 게임들에 경험이 없는 분들에게는 조금 힘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의 시작은 레인보우식스 로그스피어 시절과 같이 대원들 개개인 무장과 부가장비를 설정하고 난 뒤에 이동경로를 설정합니다. 지나가는곳에 문이 있다면 문에서 어떠한 행동을 할건지 (문을 부숴버린다던가 차거나 섬광탄을 안에 던진다거나 문을 부숴서 반대편에 있는 적들에게 데미지를 줄수있는 폭약을 설치하거나 등), 주시하는 방향을 어느쪽으로 할건지와 같은 행동으로 게임의 플레이 해결이 달라집니다. 클리어를 해나가면서 얻은 별로 새로운 무기와 장비를 살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플레이할수 있는 맵의 수가 엄청나게 많은건 아니지만 필요하다면 창작마당도 지원되니 유저맵을 받아 플레이 하면 될것같습니다. 게임의 사양이 그렇게 높지도 않고 가벼워서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하기 좋은것같습니다.

  • 굉장히 세부적인 부분까지 체크하면서 들어가야 하는 전략적인 게임입니다. 탑 뷰 2D식이라고 해서 무시할 게 아니네요. 대원이 바라보는 시야까지도 체크해야 대원의 안전이 확보됩니다.

  • AI 보다 다섯수는 앞서지 못하면 깰수없다 그래서 못깨고있다. 인공지능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어림도없지

  • 야 잠만 섬광탄 문열고 던지라고

  • 초반 아기 중반 어른 후반 존윅

  • 이 게임은 보면 알 듯 전략적게임 대테러리스트 병력으로 최소한의 이동으로 태러리스트를 제압하는 것이 임무임 스페이스로 일시정지/제개 할 수있어서 어디서든지 카페 같은곳에서 지장없이 플레이 가능함. 다양한 창작모드들도 많아서 시간내기 좋음. 특히 (자작)좀비모드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는 모바일로 즐기다가 넘어오게되었습니다. 모바일 도어킥커스는 인터페이스틀이 너무 작아 불편하고 따로 모드들이 없어서 지루합니다.

  • 굿

  • 존나 좋군?

  • ★★★★☆ 건물에 잠입해서 테러부대 머리를 뿅뿅 쏘는 게임 게임 특징 5가지 직업으로 팀을 꾸려서 적을 소탕함 인질구출이나 폭탄해체같은 소소한 퀘스트도 있음 캠페인 모드도 있는데 그냥 한판한판 즐기기 적당 레벨업 시스템도 있어서 갈수록 쎄짐 근데 갈수록 어려워짐 기대 안하고 그냥 사봤는데 순식간에 세시간 날라감 결론 재밌습니다 추천 ---추가--- 직접 쏘는 FPS게임은 아닙니다

  • 그 흔치 않다는 "얼리 액세스에서 성공적으로 개발이 완료되어 정식 출시한" 게임이라는 것부터 엄지 손가락이 막 올라가는데, 게임성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탑뷰 분대 전략 게임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지요. 브리치 앤 클리어라라는 이름의 염소 떵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첫 번째로, 수많은 대테러 작전 속에서 자신이 직접 지휘하는 몰입감이 굉장합니다. 수많은 상황과 지역, 그리고 여러 목표들은 플레이어를 계속 도전하도록 만듭니다. 처음에는 꽤 어렵습니다. 실은 나중에 가면 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임무 하나 하나를 깨 나갈 때의 그 희열은 어느샌가 제 머리가 다음 임무를 하자고 조르는 원동력이 됩니다.(...) 두 번째로, 게임 조작이 상당히 편합니다. 분대 전략 장르가 원래 조작이 꽤 어렵게 보이기 마련입니다만, 이 게임은 조작성에 대해서는 다른 동 장르 게임에 비해 상당한 편의를 플레이어에게 갖다 줍니다. 조작 자체 때문에 게임에 이골이 나진 않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라이트 유저와 코어 유저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가변적 목표 설정" 덕분에 플레이어들이 암에 덜 걸리게 해 줍니다. 플레이어는 임무 하나를 클리어할 때 백전노장 한 명 가져다 실시간으로 조작해가며 무쌍을 펼칠 수도 있고, 정확하고 세밀한 작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짜서, 자신의 부대원들이 대테러 작전을 훌륭히 수행하는 것을 흐뭇하게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편하실 대로 하면 됩니다! 부가 목표 같은 건 신경쓰지 마세요! 게임인데요 뭐. 마침 (리뷰를 쓴 시기에) 가을 세일을 맞이하여 무려 80%나 깎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이 때, 한번 구매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돈 값을 톡톡히 해내리라고 보장합니다. (물론 취향에 잘 맞다면요.)

  • 퍼즐게임

  • 계획을 짜서 테러리스트를 소탕하는 기본에 충실한 게임입니다 예전에 나온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들, 오리지날 부터 레이븐쉴드 까지 있는 '계획을 짜서 팀과 함께 행동하는 게임' 에서 계획 단계를 재미있게 한 분들이 있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게임 느낌은 레이븐쉴드의 계획 단계를 거쳐서 SWAT4를 AI가 플레이 하는걸 보는 느낌입니다. (비살상은 아닙니다) 돈값은 충분히 하네요. 아 그런데 단점으로 창모드에서 마우스 가두기가 좀 어설퍼서 다른 게임과 함께 창모드로 켜놓기 참 안좋습니다. 유일한 단점.

  • 극장에선 발로 앞좌석을 차지 마세요. 대신 여기서 존나게 차시면 됩니다.

  • 굉장히 잘만든게임입니다. 작전을 직접 뛰는 오퍼레이터가 아니라 작전을 지휘하는 전술 지휘관이 플레이어의 역활인데, 각각 유닛에게 진입로를 자는것은 기본이고, 진입중 어디를 봐야할지, 그방향을 어느정도 깊이(거리)를 염두해서 봐야하는지, 진입할때 누구를 최우선으로 제압해야 할지, 진입할때 어느 도구를 사용할 것인지나 심지어 장전을 어느 타이밍에 해야할지 등등 정말 많은 요소들로 금방 흥미를 잃을 수도 있는 게임이지만,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임무를 헤쳐나아가는 속도나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서, 했던 미션임에도 전혀 다르게 플레이 해볼수 있다는점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 음... 내가 무슨일이 있든간에 게임 평점을 잘 안쓰는 편이다...하지만 이겜... ㅈㄴ 재밋다... 뭔지몰른다... 그냥 재밋다 평가를 쓸만큼 재밋다. 멀티가 추가된다고하니 싱글로 열심히 전략 구상하고 멀티가나오면 같이합시다 들... 게임 평: 평소 레인보우 식스 즉 대테러 게임의 광팬인 나로써 이런 방식의 대테러 게임은 처음해보지만 정말 재밌다. 내가 어떤식으로 전략을 짜고 어떤유닛을 배치하냐에 따라 플레이방식이 달라지고 브린치방법도 설정하여 어떤방식으로 풀어가냐를 생각하며 게임을 하면서 그 작전이 완벽하게 짜여저 맞춰젔을때 게임에 대해 희열을 느낀다... 19.99 달러는 아깝지 않은 게임이며 만약 미션을 좀더 어렵게 만들고싶다면 미션에디터가 끼워져있으므로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프롭을 추가시키거나 변경을하여 게임을 더욱 즐겁게 혹은 어렵게 만들 수 있고 다양한 미션들과 캠페인들도 있어 정말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 [ 대원들 능력은 좋으나 지휘관이 떵이면 재 값을 발휘 못 함 ] 어느 영화나 어느 드라마나 어느 나라나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라는 교훈을 주는 게임 입니다.

  • 개잼

  •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 옛날에는 브리치&클리어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게임을 사고 첫판을 하자마자 그건 제가 잘못 알고있었다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게 했습니다. 실시간과 일시정지기능의 조화로 인해 더 역동적이며 플레이어의 판단력이 요구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장르나 밀리터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플레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다좋은대 멀티기능이 없어서 아쉬움 + SWAt 2 처럼 협상 포박 기능도 잇으면.

  • 내취향이 아니다. 액션이라기보다는 그냥 퍼즐게임 같은느낌. 캐릭터가 원하는대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다. 별 세개 다받아도 퍼팩트하게 클리어 했다는 느낌이 안든다. 클리어해도 내가 어떻게 깬거지 라는 생각밖에 들지않는다. 그냥 하다보니 됐다. 앵그리버드 같이 유닛들을 써서 태러범들을 죽이는? 빠른시간안에 최대한 적게 죽고 이런 조건까지 대충 그런 느낌...

  • 결론은 팀워크는 중요하다.

  • 시발 세이브가 안돼고 플레이했던거 다 백섭되고 창모드 눌러도 창모드 안돼고 염병 엿먹어라! 시벌것

  • 탑뷰 스와트 혹은 구세대 레식의 부활 탑뷰맵에서 플랜짜가며 테러리스트는 진압 인질은 구출하는 대테러 전략게임. 솔직히 이정도면 실제 대테러 전략을 짜도 도움이 될듯. 게다가 과거랑 달리 업데이트도 많이 된걸로 모자라서 이제는 창작마당에 코옵까지 지원된다. 엑스컴도 별로 안좋아할 정도로 전략은 어지간한 갓겜 아니면 안하는 내가 한번키고 한참동안 잡은 전략게임은 오랜만이였다.

  • 잘 짜여있고 충분히 도전심이 생기고 재밌긴 한데 이게 2만 천원의 값어치를 하는 진 모르겠다. 주기적으로 새 맵 업데이트를 하긴 하는데 잘 보면 누가 모바일 게임 퀄리티라 해도 뭐라 반박은 못하겠다. 그러나 똥겜은 아니니 라이브러리에 넣어놔도 나쁘진 않을듯.

  • 초반 천국 후반 지옥

  • 작전을 짜는데 몇십분 작전대로 돌리니 1분안에 실패 작전을 짜는데 몇십분 다시 돌리니 1분안에 성공

  • 2편을 위한 빌드업

  • 처음엔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처음엔 어렵고 배우는 재미와 무기를 하나씩 언락시키고 섬세한 컨트롤로 테러리스트를 무찌르는 아주 좋은 게임이나 몇 시간후 주요 총들을 언락하고 캠페인을 깨면 할 게 없습니다. 모드를 깔고 이리저리 헤매거나 맵 만들면서 노는 것 밖에 업습니다. 저도 그렇게 많이 플레이 하진 않았지만 벌써 지루함을 느끼네요. 추가 컨테츠 도입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이걸 사려는 여러분 세일 할 때 말고는 절대 사지마세요

  • 전술,전략에 관심이 많으면 해볼 만한 게임

  • 시야까지 하나 하나 조절 해줘야함에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나중에 맵이 넓어질수록 이 피로도는 더 심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선 정도만 짜주고 진입하는 기능이 있으면 나같은 사람들에게 좋을거 같다. 필자는 미세한 시야까지 실시간으로 조절하면서 진행하는 미션에 피곤함을 느끼고 게임을 더 이상 하지 않았다.

  • 문차개 짱짱겜 문차개1에서 좆같았던게 문차개2에선 얼마나 좋아질까

  • Stay tactical

  • 이 게임 졸라 팅긴다... 게임성은 좋으나

  • 탑뷰 레식이다 ㅋㅋ

  • 매우 전술적인 게임입니다. 후속작이 기대되는군요. 빈틈없고(Tactical), 전술적이며(Strategy), 명작(Masterpiece)이다.

  • 개 띵작 짬짬히 하기 딱 좋은 게임 임 부담스럽지 않음 허나 초반에 조작감 거부감 있을 수도 있는데 적응하면 진짜 CQB하는 느낌임

  • 😥

  • ???

  • 전형적인 인디겜 초반에 경무장한 적들이 나올땐 내 생각대로 적이 죽어주는데 중후반으로 갈수록 적이 중무장하면 겜이 유사 전략겜으로 변한다 왜냐면 이 게임은 꼴에 변수랍시고 판마다 적의 배치가 달라지는데 중무장 테러리스트는 내 유닛을 1vs1로 갈아버릴수 있기때문에 내 총이 맞고 상대 총이 빗나가면 이기는 지극히 인디겜스런 상황이 일어난다 니가 아무리 계획을 잘짰어도 초탄에 내 유닛들이 줄줄히 소세지가 되면 그 판은 터진다는 것이다 전략적으로 접근해도 전투가 운에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미션을 클리어해봤자 성취감이 없다 병신겜

  • 아직 즐겨보지 않았으므로 나중에 수정.. 근데 짧막한 플레이의 소감은 괜찮다, 복잡하다 정도? Dead By Daylight 게임보단 덜 재밌습니다.

  • 초반엔 할 만함 시킨대로 안움직임 방패해도 잘 뒤짐 개인적으로 더 하기 싫음

  • don't buy this game "now" i like game that have to think tactically for win or clear this game need "that" too but some lucky or unlucky is more needed than tactical control in this unpredictable thing is good but not like this. like elite swat miss his shoot while terrorist 2 round shoot to kill him if you find "tactical" thing, i think silent storm : sentinel is better.

  • 그냥 프로즌시냅스 사세요.... 돈날렸네...

  • 생각 보다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게임 이였다. 재미에 비해 비싼 가격

  • 같은 제작사의 도어 키커스: 액션 스쿼드보고 이거 구입했으나.. 이건 액션게임이 아니었음. 모드에 한글판이 올라와있으니 그거 먼저 받을 것. 대략 레인보우6 탑뷰버전으로 아군 안죽고 싸우려면 상당히 머리 써야함. 미션마다 아군이 안죽게 동선 짜야함. 이게 좀 어려움. 상당히 머리 써야함. 특히 인질범이 인질 죽이려는 미션의 경우에는 조금만 잘못해도 재시작 해야 하기때문에 머리 써야하고 맵마다 랜덤배치되는 적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도 모르기때문에 또 머리 써야함. 이것도 저것도 머리써야 하니 꽤 어려워서 또 머리 써야하지만 모드 몇개 받으면 아군이 반 슈퍼맨이 되어 플레이하기 쉬워짐. 추천하는 모드는 크게 3가지로 1. Localization KR (한글화 모드) 2. South Korea Weapon Pack (무기팩) 3. TenDavid mod (방어구팩) 이것만 받아도 플레이 하는데 매우 쉬워지니 그렇게 알 것. 누가 사겠다면 액션성은 별로 기대 못하고 머리쓰는 경찰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할것.

  • 적은 3a 방탄복으로 블랙아웃을 씹어먹는데 우리 팀원은 3 방탄복으로 9mm에게 개처발리네.

  • 고전명작

  • 시간 가는줄 모르는 진짜 밀덕들을 위한 게임...

  • 아스벌 너무어려워 근데 재미는 있으니까.... 환불해야징

  • 적이 나올 법한 통로를 주시하면서 이동하라고 했는데 이동하는 중간에 자꾸 시선 고정하라고 한 게 풀리는 게 좀 빡침.

  • swat gta 버전

  • CQB같은거 관심 있으면 개추

  • 적을 마주치면 총을 쏘고 적을 죽이는게 니들 일이지, 멀뚱멀뚱 서있다가 죽는게 일이 아니잖아

  • ggg

  • 이동이랑 조준사격시 클릭상태로 드래그해야하는 다소 불편하지만 브금이 좋은 잠입제압게임... 일텐데 내 부대원들이 제압당한다

  • 신선한 방식의 게임이었습니다.

  • tactical, tense good game

  • 극한의 현실적인 전략을 고집하는 게임이면 좋았겠지만, 샷빨과 방탄률은 랜덤이라는것이 아쉽다. 현실고증 할 것 없이 딱 게임은 게임일 뿐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레인보우 시리즈를 전략으로... 이 게임의 단점이라면, 생각할게 많은데다가 진지하게 최고 평가를 받기 위한 무한 수정과 재도전은 매우 피곤한 일이다. (캠페인 기준) 한 두판 하면 떨어져나가는 폭탄주 같은 게임이다.

  • 초반은 모르것는데 후반부 맵에서 적들 방탄입고 나오는 순간 바로 교전거리 확인하고 중,근거리면 자동샷건 들고가서 다 갈아버리면 됨

  • "Time to say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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