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boteur™

압제의 권위를 무너뜨리세요.+FX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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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모든 전쟁이 전장에서 벌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The Saboteur를 다운로드하고 1940년대 나치 점령기의 파리에서 아일랜드 출신의 레이싱카 정비사 Sean Devlin으로 플레이하세요. Sean은 프랑스 레지스탕스와 협력하여 자신의 절친을 처형한 무자비한 나치 대령 Kurt Dierker에게 복수를 시작합니다.

이 오픈월드 액션 스릴러에서 여러분은 파리의 거리에서 독일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반란을 이끌게 됩니다. 지붕 위와 위험한 골목에서 싸우고, 다양한 탑승 장비로 지형을 탐색하세요. 에펠탑이나 노트르담 대성당에 올라 저격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은신과 변장을 이용해 열차를 멈추고, 다리를 파괴하고, 적 시설을 폭파하여 나치의 핵심을 공격하세요. 도시 곳곳에서 폭압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면, 칙칙한 흑백 팔레트가 밝은 색상으로 바뀌면서 당신이 마을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음을 알립니다. 주민들을 설득할수록, 주민들은 더욱 전투에 개입하거나, 독일군으로부터 빠르게 도주할 수 있도록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며 극적인 시네마틱 요소가 가득한 The Saboteur를 지금 PC에 다운로드하여 액션과 음모를 경험해 보세요.

주요 특징:

  • 사상 최초 오픈월드 파리 — 에펠탑을 오르고,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저격하고, 샹젤리제 거리에서 난투극을 벌이며 적을 교란하세요. 파괴 공작원을 위한 최고의 놀이터인 빛의 도시 파리의 어두운 골목길, 옥상, 기괴한 집, 지저분한 거리에서 싸우고, 뛰어오르고, 배회하세요.
  • 사보타주 기술 — 파괴 공작원은 눈에 띄지 않고 공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하 클럽과 카바레에서 임무를 수행하세요. 잠입 공격, 변장, 혼란, 폭발물로 적을 제거하세요. 다양한 무기, 차량, 기술을 마스터하여 적의 작전을 방해하세요.
  • 전투 의지 — 혁신적인 비주얼 스타일, 캐릭터, 새로운 '전투 의지' 기술을 통해 액션으로 가득 찬 경험과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나치의 압제로부터 도시가 어떻게 반응하고 바뀌는지 경험해보세요. 당신만이 파리의 희망과 위용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 프랑스 레지스탕스 스트라이크 — 도주 차량, 무기 배달, 혼란 등의 다양한 형태로 The Underground의 지원을 요청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9,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중딩때 피시방에 깔려있길래 해봣던 추억의 게임 오랜만에 해보니 좋네요 ㅎㅎ 근데 왜 스팀에 이제야 나왔지;; 인게임에서 그래픽 설정 못바꾸니 시작할때 비디오 옵션 먼저 설정하고 하세요 한패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거 그대로 넣었는데 잘됩니다

  • 한글패치: https://www.mediafire.com/download/79gmdot40940w98/The_Saboteur_KOR_v1.2.rar(촌닭투님 버전) 해상도 설정은 게임 내의 옵션에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설치된 폴더로 들어가셔서 VideoSetup.exe를 실행하여 설정해주셔야 합니다.

  • 재밌음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 흥기하기 직전(=귀큰넘 오픈월드의 확산 직전) EA도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하 오픈월드 게임)을 몇 개 냈었는데 그중 하나가 대부(The Godfather)였고 다른 하나가 이 게임, 사보추어였다 당시 GTA시리즈 미만 잡 이라는 오픈월드 장르 상황 속에서 이 게임들은 나름 독특한 재미를 주었는데(난 이 게임들 덕분에 EA에 대한 인식이 좋았다...!?) 컨셉트는 확실하게 잡았다는 것이었다 앞서 '대부'의 경우 상점주들을 협박하여 수금을 하거나 다른 가문을 습격하는 등등 마피아 양아치라는 컨셉트를 게임적으로 잘 녹여냈다면 이 게임, '사보추어'의 경우 나치 집권기 프랑스의 레지스탕스라는 특징을 잘 보여준다 파쿠르를 통해 잠입하여 주요 건물을 폭파시키고, 게슈타포를 제거고 바리케이트로 농성하는 등 레지스탕스가 할 법한 액션들은 확실하게 보여준다 물론 게임의 오리지널 요소로서 차량수집과 레이싱도 꽤 괜찮다 단순히 오픈월드 속 자유로운 행동 뿐만 아니라 메인스토리 측면에서도 드러나기 때문에 스토리 몰입도도 높다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귀큰넘 오픈월드의 너저분한 수집요소도 분명 있으나 귀큰넘이 단순 발견에서 끝난다면, 사보추어는 발견에서 사보타지라는 레지스탕스적 행동까지 해야하기에 생각보다 무의미한 수집이라는 생각은 안든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1 육성요소가 부족하단 것 업그레이드가 있긴 하나 탄창량 증가나 새로운 무기가 추가되는 정도에 그치고 게이머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특전(재능, 퍽)을 찍을 순 있으나 깊이있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2 오픈월드 게임으로서의 리얼리티는 잘 안느껴진다 대표적인거 : 아무리 나치라지만 길에서 일반인이 차에 치었는데 멀뚱하게 보고있는건 좀 아닌거 같다(오히려 나치스러운건가??) 3 옛날 게임으로서의 한계 그래픽도 그렇고 인터페이스도 그렇고 불편하다 심각한건 아닌데 거슬리는 버그도 종종 보인다 하지만 이런 단점도 오픈월드 게임이 극도로 발전한 현재에 비교했을 때 부각되는거지 재미는 확실하다 오히려 탑티어급이 아니라면 근래 양산형 오픈월드 게임 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최근의 허접한 오픈월드의 특징(컨셉트와 관련 없는 스토리, 의미없는 수집요소)들을 교묘하게 회피하기 때문이다 본인이 옛날 게임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는 편이라면 도전해볼만 하다 (그래도 할인할 때 사자)

  • 2009년에 출시했던 더 사보추어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하진 않지만, 유저 패치가 있습니다.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게임은 제가 어릴적 사촌형네 집에서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보추어하고,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워, 슈퍼파워 등등 형이 하던걸 보기만 해도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중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이였던것 같아요. 사보추어란 게임은. 각설하고 이 게임 확실히 어릴적에는 재밌고 그래픽도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보면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그래픽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프레임도 60프레임 정도로 나오구요. 자막 크기 설정도 잘 안돼고 감도도 설정이 어렵고 여러가지 불편한 점은 참 많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연출입니다. 세계2차대전 당시 나치독일군 치하의 파리를 흑백으로 연출하고, 주인공의 행동에 따라 압제에서 벗어난 지역은 다시 색이 돌아옵니다. 이 연출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게임이름을 잊고 나서도 찾아다녔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다만 스팀에는 없더군요... 그런데 어느순간 보니까 스팀에 있는걸 보고 저도 모르게 바로 구매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쨌든 이런 옛날 게임은 요즘에 즐기기엔 부족하고 불편한 부분도 많지만 그걸 감수하더라도 즐길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피아같은 게임처럼요. 모두들 이 게임을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간간히 생각났던 게임인데 스팀에 나왓네요.. 전 바탕화면 바로가기로 실행하면 해상도 적용이 안됩니다 는 프레임 60으로 맞춰야 해상도 적용 되네요.. 부들부들

  • 명작의 귀환

  • 세인츠로우2는 명작이고 왜 이 게임 잊혀졌는지 이해가 간다

  • 단점: 1. 조작이나 벽타기에 익숙해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린다. 2. 전체맵을 열기 위해서는 ESC를 누르고 봐야하고, 거기서 토글맵으로 가기 원하는 곳을 찍으면 된다(이 부분이 이 게임의 제일 짜증나는 단점). 3. 변장했는데 오히려 변장하니 경계도가 변장 전보다 훨씬 더 올라간다(원래 반대 아닌가?). 다만, 변장하면 발각속도가 많이 늦춰지고, 아예 못들어가는 지역에 들어갈 수 있다는게 장점이고 스텔스킬을 찍으면 잠입 무쌍도 가능하다. 스텔스킬퍽은 무조건 찍으면 좋다. 4. (나치군용차 말고)일반차를 훔쳐도 나치나 시민이 문제삼지 않아 현실감이 부족하다. 장점: 위의 모든 단점들을 상쇄하는 장점이 있다. 재즈가 나오는 라디오가 달린 올드카를 타고 누비는 파리 시내와 별빛이 반짝이는 그래픽이 너무 아름답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내용도 자기가 어떻게 즐기느냐에 따라 꽤 알차다. 아름다운 파리를 되찾기 위해 폭설 후 튀는 사보타주에 맛들리면 하루종일 이 게임만 할지도 모른다. 게슈타포 에이전트로 변장하고 몰래 사보타주하고 나오는 맛이 있다. 20세기 2차세계대전 당시 파리를 배경으로 한 세미오픈월드 게임이 또 있었나? 이 게임은 가격도 싸니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 게임 역사상 흑백연출을 가장 잘 살린 작품

  • 명작임~

  • 분위기 좋아보임

  • 아이X발 왜 qhd가 안되는데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