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라고 하기에는 뭐하긴 한데, 몇 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팁은 다른 분들이 상세하게 적어주셔서 아마 중복인게 몇 개 있을 겁니다. 1. 세탁기나 건조기는 사지 마시고, 노란색 퀘스트를 쭉 깨다보면 공짜로 줍니다. 어느 플레이어의 말로는 사다리를 얻는 시점에서 사다리 타고 위로 올라가서 어디로 가면 추가로 세탁기가 2대 더 있다는데 저는 그냥 안 찾아서 모르겠습니다. 찾아보실 분은 구글에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2. 지폐 분류기는 큰 사이즈가 열릴 때마다 구입하세요. L 사이즈 분류기부터 위조지폐 구분이 가능합니다. 이때 휴대용 UV라이트를 옆에 세워두시면 빨갛게 칠해있는 몇 가지 종류의 지폐를 보시게 될 겁니다. 이것도 나중에 따로 납품에 필요하니 상자에 따로따로 모아두시기 바랍니다. 위 지폐와 위조지폐는, 퀘스트를 할 때 보너스 없이 클리어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가끔 나오는 동전 등의 물품들은 반드시 챙겨두세요. 3. 성공 보수 보너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인 조건을 채웠다는 가정 하에 액수가 정확해야하고 표시된 지폐나 위조지폐가 없으면 됩니다. 4. 게임의 지폐에는 달러, 유로, 엔화 등 3가지 종류가 있고, 엔화는 XXL 사이즈의 분류기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5. 미리 팔레트를 구입하셔서, 지폐 분류기가 자동으로 팔레트 위에 적재 되도록 하는게 편합니다. 참고로 주문 할 때 주문 밑에 팔레트나 쇼핑 카트를 두면 상자나 가방이 자동으로 적재 되기도 합니다. (물론 물리엔진 문제로 인해 그냥 튕겨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트에서 튕겨나간 가방이 돈 쌓아두려고 준비해뒀던 팔레트 위에 안착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어 웃기도 헀습니다.) 6. 쇼핑 봉투는 반드시 칼로 째세요. 잉크가 터져서 고생하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7. 작업대에서 UV램프를 넣는 것도 좋긴 한데... 그냥 휴대용 UV램프 바닥에 깔고 어두운 곳에서 작업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조명은 전부 끄시고 네온 사인 조명만 키세요. 어차피 낮에는 똑같이 안 보입니다 8. 쿠션에 앉으면 자동으로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9. 지폐 분류기는 위조지폐와 진짜 지폐만 가려낼 뿐, 빨간 지폐를 따로 가려내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때는 따로 분류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10. 지폐를 묶는 테이프를 지폐 분류기에 장착하면, 원하시는 만큼 지폐를 가려낸 뒤 PACK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묶어줍니다. 11. 쓰레기봉투 튜토리얼이 생겼다는데 저는 안 해봐서 모르겠고요. 잡동사니들을 클릭클릭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쓰레기봉투로 변합니다. 소각기에 가서 태우시면 됩니다. 12. 더러운 박스들도 조건만 맞으면 거기에 돈 담아서 보낼 수 있습니다. Dry box를 요구하거나 하는 거 아니면 거기에 담아서 보내세요. 괜히 돈 쓰지 마시고. 13. 지폐 묶음에서 흰색 띠는 두 가지 이상의 단위 혹은 종류의 지폐가 섞여있다는 뜻이고, 다른 고유 색깔의 띠는 제대로 묶어져있다는 뜻이니 그것만 잘 파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세탁기에 돈 넣으실때 굳이 지폐 묶음을 풀고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거 넣으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댓글에 적어요. 14. 작업대에서 마우스로 끌어서 합치면 나중에 작업대 테이프로 돌돌 말 수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끌어오는게 귀찮긴 한데, 그래도 익숙해지면 이것도 나름 편해요. 위조지폐는 분류기에서 구분하고 작업대에서 갱단용 지폐만 따로 구분하면 편합니다. 단, 작업대용 UV램프를 사셔야합니다. 물품 구입하실때 왼쪽 아래에 건물 모양? 같은 게 있으면 작업대용이에요. 헷갈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다만 나중에 수정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낮에는 작업대에서 일해도 잘 안 보이니까, 낮에는 지폐 분류하고 밤에 마킹된 지폐 구분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아, 돋보기 처럼 생긴거 업글하니까 낮에도 작업대에서 잘 보이네요. 만약 작업대에서 지폐 작업을 하는 것이 귀찮다면, 대충 쓰레기통 같은 곳에 분류해놓고 가방 같은 곳에 담아간뒤 지폐 분류기에서 팩 하셔도 됩니다. 15. 매트릭스에 돈 담으려면 칼로 찢고 담으시면 됩니다. 16. small이라고 적힌 건 작은 박스, 아무것도 안 적힌 종이상자는 중간 박스, Large는 큰 박스 등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보내기 전에 휴대폰 열어서 스캔해서 확인해보세요. 스캔은 미션 몇 개 하다보면 자연히 열립니다. 더 생각 나는 것이 없어서 이만 적겠습니다. 재밌는 게임 되시기 바랍니다.

돈 세는 소리 , 돈 묶는 소리 등등 착착감기는 사운드가 자꾸하고싶게 만드는 재미가있음

마음에 드는 게임이지만 잉크가 묻은 돈을 청소하는데 스펀지로 하나하나 마우스를 휘저어가며 청소해야되는게 너무 아쉬움, 한꺼번에 깨끗하게 할수 있는 시스템이나 조금만 스펀지로 문질러도 지워지게 패치했으면 추천할만한 게임일듯

데모버전 해보고 재밌어서 출시하면 구매해야지 하고 찜해두었는데 마침 금요일날 출시해서 바로 구매해서 주말동안 재밌게 했습니다. 한글이 지원이 안되다보니까 세세한 스토리까지 다 이해하기는 좀 어려웠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디테일하고 복잡한 게임이네요. 돈만 세탁해서 보내고 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안에 숨어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어서 영어를 잘 이해할 수 없으면 백퍼센트 즐기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간단한 해석 정도야 대충 감으로 하거나 파파고 쓰거나 아니면 해석해 가면서 하면 되는데 대화라던가 통화 내용이라던가 다 이해할 수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네요.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행하다보니 스토리 미션이 막혀 버려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할 것 같은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때는 차근차근이 해석해 가면서 해야할 것 같네요.

컨텐츠는 그냥 더러워진 돈 세탁하거나 해서 손님한테 보내는게 끝 근데 그런거 좋아하는사람한테는 재밌는 게임 그냥 돈 쌓이는걸 보는게 좋다 대신 빨갛게 표시된 지폐좀 편하게 분류할수 있으면 좋겠음 작업대에서 분류하는거도 좀 불편함 또 레벨 깎일거 각오하고 큰액수로 들어온 미션 취소하면 그돈은 꿀꺽할 수 있음 한국어 간단하게라도 지원해줬으면..

초기 베타 때 부터 시작했는데 드디여 나왔네요. 한글 지원 없어서 좀 힘들지만 그냥 하셨도 잘 됩니다.

손목 건강을 위해서 잉크가 묻은 돈은 전부 태우거나 저금통에 넣거나 아무거나 받는 퀘스트에 넣어버리십쇼.

Love bill counting sounds

돈세고 돈닦고 분류하고 .. 조작감이 우수하진 않은데 이게 뭐라고 내 주말이 사라졌을까.. 하..

꾹 참고 해보려고 했지만 취향과는 너무 멀었다...

1. 들어온 돈은 일단 집어다 세탁기에 다 때려넣고 돌리면 빼낼 때 불순물이 알아서 걸러지고 묶음도 풀림. 조금 더러운 돈은 SOFT 로 돌릴 것. 2. 은행 송금 가방은 위에서 열면 바로 잉크가 터짐. 무조건 칼로 째서 꺼낼 것. 만약 잉크가 터졌으면 굳이 스폰지질 할 거 없이 잉크제한 없는 퀘스트 하나 받아서 거기에다 때려넣으면 해결. 3. 위폐, 동전, 조각상, 목걸이 등은 싹 다 킵해놓을 것. -> 추후 퀘스트에 납품함. 4. 지폐더미는 우클릭 유지하면서 비비면 한번에 다 들고 이동 가능. 5. 초반에 쓰는 화폐계수기는 일렬로 늘어놓으면 어느정도 자동화가 가능하고, XXL 최대한 바로 사는게 편함. 돈세는 소리 들으면서 쌩노가다하는 게임이지만 이상하게 재미가 있는 게임...

한국어 번역 필요

아 너무 재미있다

정말 재밌는 게임입니다 배송하고 남은 돈과 장물,동전 등등을 수집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아직 오픈초기라 자잘한 버그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몇개만 적어보자면 1.uv램프 많이사면 랜덤으로 기존에산것들은 작동 안되거나 새로산것들은 라이트취급이라서 uv감도가 약해져서 꺼놔야 합니다 2.테이블 이나 오브젝트위에 올려놓을때 밑으로 떨어지는 버그가 있는거 같습니다 3.가끔 수레차로 팔레트 옮길때 바닥에 있는 팔레트 밟으면 물리엔진 버그가 나서 사방팔방 날아다니면서 정렬해둔 가구를 볼링핀 마냥 치고 다녀서 다 넘어지게 만듭니다 아직 오픈초기라 개선됐으면 좋겠고 장물이나 돈종류도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잉크 손으로 닦으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해서 평판랩 50쯤엔가 잉크닦는거 도전했다가 3시간 넘게 잉크 닦았던건 좀....)

취향 맞으면 괜찮음. 근데 하다가 세탁기에 돈복사 버그 걸리면 약간 할맛이 떨어짐.

말그대로 돈 깨끗하게 세탁해서 다시 의뢰인에게 돌려주느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돈 종류도 많고 돈을 구별하는 방식도 다양해서 게임내내 새로운 것들만 보여서 재밌었습니다. 정신차리니 5시간 넘게 하고 있었네요. 노가다 좋아하시면 충분히 재밌게 하실 수 있습니다.

뒷세계에도 진상손님은 있는 법이군요 한글패치가 존재 합니다. 왜인지 검색하면 한글패치 해주신분 블로그가 안뜨더라구요 왤까요. https://blog.naver.com/gusrud6151/223860000813 - 패치할때 기존의 PAK 파일을 제거하지 말고 그대로 붙여 넣으신 후 일본어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 저만 설명을 제대로 안보고 진행하는 바보는 또 없겠지요..ㅠ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뒷세계의 돈을 분류하고 세탁하고 다시 보내주는 게임입니다. 평소 청소하거나 정리하는걸 좋아하면 매우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를 자주 움직여야 해서 손목 에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최대한 편의성 관련된 팁만 제공하려 하였지만 의도하지 않게 미션에 대한 스포가 있을 수 있어 스스로 직접 하며 알아가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어 가려두었습니다. 팁 [spoiler]1. 현금 계수기 처음 주는건 추가 구매할 이유가 없습니다. 금방 더 좋은 계수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추가 구매가 불필요합니다. - 건조기는 용량 제한이 없고 세탁기의 경우 추가 구역이 열리면 왼쪽에 계단에 올라갈 수 있는 곳에 세탁기가 2개 더 있습니다. - 미션에서 주는 사다리를 딱 붙여서 설치하면 넘어갈 수 있는데 세탁기를 벽에 딱 붙이고 반대 쪽에서 꺼낼 수 있습니다. - 빠져 나올때는 설치했던 사다리를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또는 ESC를 눌러 [끼임 탈출 버튼(ESC누르고 아래에 흰버튼)]을 사용해보세요. 2. 뭉터기로 뭉쳐진 현금 무더기는 들고 우클릭으로 더 크게 모아 한번에 옮길 수 있습니다. - 흩어진 현금 낱장은 현금 뭉치를 들고 우클릭한 후 현금을 문지르면 쉽게 모을 수 있습니다. 3. XXL사이즈 계수기 부터 엔화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4. 가구나 목걸이, 도자기 등 장물은 화염 내성 100% 입니다. - 불 속에 있을 때는 꺼낼 수 없습니다! 불은 뜨거우니까요. 불을 끄거나 밀어내기 버튼을 사용하세요. - 이상하게도 유로화 전용 계수기는 불 면역이더라구요 왤까요? 5. 뭉쳐진 현금뭉치는 마우스 스냅으로 던질 수 있습니다. 6. 스캔 기능이 열리면 적극적으로 사용하세요. - 스캔 내용에 수집용 지폐, 상자속 현금 액수(몇장인지 얼마인지), 현재 추적중인 목표에 부합한지 필요한 내용을 전부 알려줍니다. 7. 묶여서 도착한 현금 다발을 일일히 풀기 귀찮으면 세탁기에 돌려버리세요. 그러면 다 풀어져서 나옵니다. - 잡동사니(쓰레기나 동전)을 같이 들었을때도 세탁기에 넣고 꺼내면 꺼내는 도중에 세탁기 앞에 떨어지거나 마지막에 남습니다. 갓탁기가 따로 없군요. 8. 물건이 떨어지는 구멍 아래에 팔레트를 잘 배치해두면 떨어지자 마자 팔레트에 안착합니다. - 튜토리얼 구건 [고온 건조] 미션에서 팔레트에 고정된 백팩은 건조되지 않아요. 내가 왜 이런 짓을 했을까... 기다리면 알아서 마르긴 합니다... 9. 칼같은 물건은 쉽게 잃어버리기 때문에 x를 눌러 가방에 넣어두었다가 x를 눌러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 바닥이 체스무늬는 노린걸까요 열받는 군요. 10. 대부분의 미션에서 돈을 여유있게 보내주기 때문에 귀찮다면 특정 액면가의 지폐 또는 위조, 표시된 지폐를 제외하고 보내라는 미션이 아니면 대충 막 포장해서 보내도 대부분의 미션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11. 젖은 물건은 그냥 방치해도 오래걸리지만 건조상태가 됩니다. 12. 탄피만 모아서 납품하는 미션이 있습니다. 미리 모아두면 좋아요. - 나중에 할려고 하면 탄피를 잘 주는 것도 아니고 위조/표시 지폐 주는거랑 같이 뜨면 나올때까지 주구장창 사이드 미션만 해야 할 수 도 있습니다. 하아... 13. 메신저를 자주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보는 타이밍이 나쁘면 초반 전화와 연결된 스토리 진행이 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노란색 미션은 메신저가 오는 메인(?)미션이고 보라색은 그냥 아무 내용도 없는 사이드 미션입니다. 14. DO NOT CUT이라고 적힌 초록색 또는 갈색(카키색에 가깝네요) 가방은 적혀 있는 문구의 반대로 하면 됩니다. 억지로 열면 매우 귀찮은 작업대로 가져가 일일히 닦아야만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그냥 돼지에게 먹이는 방법으로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15. 대부분의 용기는 미션에서 제거하라는 말이 없다면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그러니까 검은 스포츠 가방만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16. 세탁기, 계수기, 상자, 건조기 등을 벽에 이쁘게 붙이고 싶다면 카트로 밀어보세요. 17. 지폐 띠와 랩은 개당 10회씩 하여 무한하게 겹쳐 둘 수 있는거 같습니다. - 테스트 해봤는데 어디가 한계인지 모르겠습니다. 겹쳐서 인벤에 들고다니면 매우 편하겠네요. 18. 금괴는 어느정도 메인퀘를 진행하다 보면 이벤트와 함께 등장합니다.[/spoiler]

재미 드럽게 없다 구매 하지 마세요 너무 복잡해서 .....

돈세는 소리가 너무 좋다!!! 한글좀 해주세요!!!! 하지만 이 개발사는 한글화를 해줄 생각이 없을 것 같긴함;;; 개인적으로 이 개발사 게임중 한글화 된 게임을 본적없음

게임 잘하다가 금괴 에바임 진짜....

한땀한땀 잉크 지우기 장인이 되어보세요???

한국어좀 제발

Please add Korean

돈 세는 재미와 쾌감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영역, 장비, 그리고 위험요소(다양한 위조 지폐, 도난 잉크, 화폐 국적 분류, 수집물건, 오염)가 활성화되서 생각보다 할게 많습니다. 거슬리는 버그는 있지만, 그리 심각한 버그는 발견 못했습니다 (오브젝트 겹침, 오브젝트 겹쳐질 경우 오브젝트가 사라지거나 요동치는 버그는 존재함). 시뮬레이션 측면에서는 상자, 화폐 계수기, 세척기, 그리고 조명 환경 등을 활용한 동선 최적화 및 돈 세탁 효율화가 이 게임의 포인트입니다. [단점] - 돈세탁을 빠르게 할만한 색다른 요소가 별로 없어서 중반부 되니까 지치는 것 같습니다 (화폐 계수기를 많이 보유하면 빨라지긴 함). - 잉크 세척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계수가 잘못 설정 된 것 같아요. 개발자도 만들기만 하지 말고 잉크 한번 지워 보길 바랍니다. 자동화 요소를 조금 더 도입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물체를 운반할 때,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고, 물체의 배치도 최종적인 위치를 보여주고 그 위치에 배치하는게 아니라 위에서 떨어지는 식으로 배치되어 매우 불편합니다. - 특정 퀘스트는 시간제한이 주어지는데, 문제는 그 퀘스트를 해결할만한 물건을 제공하지 않고, 다른 퀘스트에서 얻어야 하는데, 물건들이 나오질 않는 이상한 퀘스트 설계가 불쾌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도 잡템도 미리미리 모아두고, 해당 아이템이 있을때만 퀘스트를 수락해야 합니다. - 건조기 안에 위조지페가 실제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위조지폐가 있는 것처럼 시각화 표현됩니다. - 상자 안의 물건을 선택적으로 회수가 불가능합니다. - 미끄럼틀의 오브젝트 충돌판정은 묶여진 지폐다발에만 한정됩니다. - 여러개의 미션을 활성화하면, 검사기가 내용물이 잘못되었다고 판정됩니다. (미션목표를 수동으로 바꿔줘야 함. 착오의 여지) - 한글화가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을 구매자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팁] 상단의 화폐 계수기가 내뱉는 지폐가 떨어지는 지점에 다른 계수기를 배치하면 서로 다른 종류의 지폐를 연속으로 셀 수 있습니다. 응용하면 4단 계수도 가능하지만, 돈이 끊기면 계수기가 화폐를 세는 것을 멈추는 것과 지폐 묶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갑자기 오징어 게임처럼 빚이 100만 쌓여서 도저히 빚을 갚을 능력이 안생겨서 관뒀습니다... 돈세탁을 계속 하는데 돈이 안모임..

게임은 재밌지만 잦은 페이탈로 인한 깊은빡침이 생김

재밌어요 정리하는거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근데 아직 초기라 그런지 자잘한 버그가 개많아요. 툭하면 버그때문에 재접해야되는데 재접해도 다시 버그...

메모리 누수 있음 최적화 좋지않음 2~4시간 에 한번씩 게임 껏다 켜야되요

처음 작업대 해금할떄 주는 그림그려진 20유로 지폐 다시 얻는방법 있나요?

돈만세고 있어도 즐겁다 한글 패치하고 게임하는데 전혀 문제 없음 제작자분께 감사드립니다 10시간동안 팅김같은건 없었지만 조작이 여타 xx시뮬레이터 게임처럼 병신같을때가 있음 특히 돈 다발 뜯을때 R>클릭을 해야한다는게 진짜 이해안됨 몇가지 팁 카트는 일으켜 세울때 손잡이 쪽을 클릭해야함 이걸몰라서 카트 새로살때까지 방치해뒀음 돈은 큰단위를 먼저 쓰고 스톡분을 남겨두면 게임이 매우 편해짐 지폐 한 웅큼은 종류상관없이 300장 지폐는 묶어서 다발을 만들면 안묶었을때보다 상자에 더 많이들어감 돈다발 뜯을때 돈다발 갯수가 많다면 R>클릭 무한반복하기보다 세탁기에 쳐넣고 돌리면 자동으로 다 풀림 대신 꺼낼때는 풀렸기 때문에 엄청 많은 양이 나옴 > 세탁기 돈복사 버그라는 사람은 아마 이걸보고 말한듯 건조기는 한번 돌릴때 양의 제한이 없기때문에 한번에 다 퍼넣고 돌리면 됨 쓰레기는 50개 정도만 모아둡시다 잉크먹은 돈은 일일히 지우기보다 덜 민감한 손님에게 보내버리거나 돼지를 먹이면 됨 위조지폐도 마찬가지 지폐1000개는 그냥 10달러짜리 비닐로 뭉쳐 넣으면 됨 금괴는 그냥 파레트용 끌차 하나 사서 옮기면 편함 금괴는 한웅큼에 15개 카트와 파레트를 적극적으로 이용합시다

아니 FATAL ERROR 해결 당장 안되면 세이브 버튼이라도 넣어주면 안됨? 에러 땜에 별로 주워지지도 않는 금괴 100개 맞추기를 몇번이나 하고 ㅈ같은 잉크 지우기랑 표식 손으로 일일이 구분하는걸 몇번이나 다시 하냐고

돈세탁이 아니라 돈빨래를 하는 게임... 시간절약을 위한 소소한 팁 하나. 표시 되지 않은 지폐를 요구하는 임무를 받았을 경우 해당 돈가방에서 띠로 묶이지 않은 지폐만 골라내서 확인하면 됨 띠로묶인 지폐에는 표시된 지폐가 존재하지 않음

6 / 10 내 작업은 더럽게 깔끔했다. My work was immaculately clean like this game.

단독으로는 좀 재미가 없고요 스트리머 분들은 영도 켜놓고 하는 느낌의 게임입니다. 좀 그냥 좀...뭐랄까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게임이 생각보단 슴슴합니다

please add korean language + 페이탈 에러로 고생하는 분들 캐시 클리너 시뮬레이터 라이브러리에서 우클릭 속성 >> 일반탭 >> 선택한 실행 옵션 >> DirectX 11 (compatibility mode) 선택 >> 아래 빈칸에 -dx11 작성하고 오른쪽 맨위에 X눌러서 끄고 게임실행하면 2시간동안 할동안 한번도 안튕기고 크래시 없었음.. 이걸왜 유저가 찾아야하지?? 아니면 개발사에서 국가별언어 공지로 안내해주던지..

처음에는 재밌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씹노가다...

Such a fun game!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next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