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AL FURY: City of the Wolves

26년의 세월을 넘어 『아랑전설』 프로젝트 재시동. 감성을 자극하는 독자적인 「아트 스타일」과 대전을 더욱 뜨겁게 고조시켜줄「REV 시스템」을 새롭게 탑재. 여기에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2가지 조작 스타일을 비롯해, 다채롭고 새로운 기능 및 요소도 준비. 욕망으로 가득한 사우스 타운을 무대로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는 'SPECIAL EDITION'으로만 판매합니다.
※현재, 게임 본편 및 시즌 패스 1의 개별 판매는 예정되어있지 않습니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Special Edition
게임 본편
시즌 패스1
-DLC 캐릭터 1 (2025년 여름 배포예정)
-DLC 캐릭터 2 (2025년 여름 배포예정)
-DLC 캐릭터 3 (2025년 가을 배포예정)
-DLC 캐릭터 4 (2025년 겨울 배포예정)
-DLC 캐릭터 5 (2026년초 배포예정)

【특전 내용】
■예약 특전
3일 얼리 액세스 권한 (2025년 4월 21일부터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DLC 코스튬 '아랑전설 2 테리'
※다운로드 버전은 2025년 4월 23일까지 구입했을 경우에 한하여 특전이 제공됩니다.
※특전 DLC 코스튬은 추후에 유료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1991년에 탄생한 이래로 90년대 격투 게임의 붐을 이끈 SNK의 인기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리즈.
1999년에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가 발매되고 26년의 시간이 흘러, 마침내 시리즈 최신작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가 등장!

■대전을 더욱 뜨겁게 해줄 'REV 시스템'을 새롭게 탑재!
대전 시작부터 다양한 특수 공격을 사용할 수 있는 'REV 시스템'을 새롭게 탑재! 'REV 게이지'가 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REV 아츠'와 'REV 액셀', 그리고 S.P.G.존에서 'REV 블로' 등의 사용이 가능. 'REV 시스템'으로 더욱 짜릿한 배틀을 실현!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폭 넓게 즐길 수 있는 2가지 조작 스타일!
테크니컬한 조작 스타일인 '아케이드 스탠스'와, 방향키와 버튼 하나 조합으로 화려한 필살기와 콤보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스탠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격투 게임 초보자부터 상급자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실력과 레벨에 맞춰 대전을 즐겨보자!

■사우스 타운을 무대로, 개성적인 파이터들이 격돌!
역대 인기 캐릭터와 신규 캐릭터 등 17명과 함께, 시즌 패스 1의 DLC 캐릭터 5명을 포함하여 총 22명의 참전이 결정! 감성을 자극하는 독자적인 '아트 스타일'로 그려진 파이터들이 사우스 타운에서 격돌!

■사우스 타운 제패를 목표로 하는 RPG 모드 'EOST'를 새롭게 탑재!
싱글 플레이용 RPG 모드로 'EOST (EPISODES OF SOUTH TOWN)'을 새롭게 탑재. 욕망으로 가득한 사우스 타운을 무대로 다양한 조건을 클리어 하면서 경험치와 보수를 획득. 레벨업과 스킬 장비를 통해 캐릭터를 육성. 각지의 보스를 쓰러뜨리고 사우스 타운을 제패하라!
※'EOST'를 즐기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접속하여 데이트를 실시해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88,9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snk-corp.co.jp/faq/inquiry/?post_id=5107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격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만 하세요 초보자가 보고 들어갔다가 피똥쌉니다... 할인할때만 사세요.

  • 3줄 요약 격투게임 중급 이상 혹은 3달 이상 진지하게 팔 사람들용 게임. 아예 입문은 좀 마음먹고 들어가야함 격투게임으로는 괜찮은 게임, 싱글 게임으로는 비추 격투게이머 기준으로 잘 만들었나? 하면 잘 만들었음. 오다PD가 격투 시스템 하나는 짜임새 맞게 만드는 편이라 막상 플레이하면 이것도 나름의 재미를 느끼게 만들었음. 킹오파15가 타 격게임에 비해 이런 저런 부분이 부족해도 그 게임만의 맛이 있어서 찾는 사람들이 있던 것처럼 이 게임도 그럴 것이라고 봄. 그리고 지난 SNK 격투게임들 생각하면 그래픽, 넷코드, 방 시스템, 랭매 등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발전함 (타사 게임 뺨 때릴 수준이란것은 절대 아님. 어디까지나 같은 회사 구작에 비해) 하지만 시스템이 최근 격겜처럼 이지투런 하드투마스터를 지향하는게 아니라 하드투런 하드투마스터로 보임 여기서 제공하는 시스템들을 다 활용할 수 있으면 그만큼 짜릿한게 없겠지만 거기까지 도달하는 것이 쉽지 않아보임. 그래서 초보나 입문자용 시스템에 공을 들였어야 한다고 보는데... 빈약하다 못해 실망스러운 싱글 플레이&뉴비용 시스템. 이런 게임은 결국 고이고 고이면 남는 건 썩은물 밖에 없어서 청정수 유입이 필요한데 그 부분에서 너무나도 큰 약점이 있음. - 아케이드 모드 진짜 빈약함. 스토리도 별로임. - RPG모드! 하며 광고 때렸던 EOST 모드 진짜 별로임. 스파6의 싱글모드를 보고 뭘 배웠는지 모르겠음. 스파6처럼 다양한 기술들을 배우고 익히고 하게는 못했으면 1. 적어도 매력적인 스토리를 주거나 2. 튜토리얼 확장판이라는 느낌이라도 줬어야 했음 RPG모드라고 소개했는데 '레벨이 오른다' 빼고는 뭐가 없음. 차라리 각 필드 보스마다 잡기캐, 장풍캐, 저스트 잘하는캐 등등 특성을 주고 해당 맵 npc들이 '여기는 장풍캐들의 마을인데 장풍캐는 어떤 약점을 가지고 있다' 하고 특성 맞춰 필드 몹에서 중간 몹, 보스 몹 난이도 올라가며 플레이어가 맞춤 상대가 가능하게끔 했으면 어떨까 싶음. 3. 아니면 용호의권, 아랑전설의 10년 스토리가 묻어있는 곳이니 그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게끔 하든가. 4. 그것도 아니면 아예 if 스토리를 넣던가....... 진짜 싱글은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생각함. 싱글쪽 생각하면 더 할 말 많은데 일단 여기까지.. 어쨌든 대전 격투 게임은 1:1 PVP가 최우선인 게임이고 그쪽은 잘 뽑힌듯 하니까 후 아 뜬금 무엇보다 DJ 너무 싫다. 개싫다. 이놈 트레일로 보고 환불했다가 고민고민하다 다시 삼. COTW 디스코드: https://discord.gg/qzTmMPqyYW 정보 얻거나 대전 상대 찾고 싶으면 오세요.

  • 추천할테니.. 브금리스트에 있는 REV It UP DJ Playlist 트랙 내놔.. 믹싱하게...

  • KOF15의 부족했던 부분이 조금 채워진 느낌 그래픽은 큰 기대 안 했지만 플레이해보면 나쁘지 않으면 괜찮음 시스템 적응하기 전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적응하면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 DLC 케릭들 기대가 됨 아쉬운 점은 EOST 모드(단조로움), 일부 캐릭터 얼굴 (모델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SNK에서 오래간만에 잘 만든 타이틀인 듯,

  • 구석에 몰리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잡고 패고 잡고 잡고 패고

  • 존잼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