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분쇄기

1회차까지는 재밌다. 다만 다회차 하기엔 딸깍질하기 귀찮음

풍월량님 방송을 보고 구매해봤는데, 한글이 아니라도 대부분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이라 게임 진행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덕분에 나름 눈호강도 하게 되구요. 게임 설정 자체도 재미있고,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방송만 보고 뭐 저렇게까지 어려울까 싶었는데, 좀 어렵긴 하네요... 건물이 3층 넘어가니까 관리하기가 너무 빡셉니다.

재밌습니다. 한국어로 하면 게임제목을 마왕의 집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데, 말 그대로 마왕이 집 한채 지어놓고 몬스터 들이고 집세 받고 집 업그레이드 + 몬스터 육성해 전투 시키는 게임이에요. 귀여우면 다 용서된다! 귀여운 2D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강력 추천해요. 타워디펜스는 잘 못한다? 상관 없습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에요. 한글패치가 없어서 언어의 장벽이 있지만 그것만 커버하실수있으시다면 라이브러리에 넣기를 권하고 싶네요. 참고로 영어와 일본어가 지원됩니다. 가격대 비해 플레이 타임도 길고요. 캐릭터 오픈시키는 맛이 쏠쏠하네요. 중간중간 돈벌려고 퀘스트 노가다를 좀 하게 되는데 그게 좀 지루할뿐 ... 7/10

월세살이 디펜스 방을 내놓고 몬스터가 입주합니다. 몬스터는 각자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연애도 하고 아이도 낳고 키우기도하면서 월세를 꼬박꼬박 납부하며 침입자들이 발생하면 밖으로 나와서 맞서 싸우기도 합니다. 몬스터는 근거리와 원거리로 구분되며 종류에 따라서 세부적인 스탯과 전투 방식이 조금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냥 빠르게 공격하는 친구도 있고 높은 방어력으로 막아서는 친구도 있고 화살을 쏘거나 얼음을 쏘는 등 다양하게 존재하죠. 물론 적들도 나름 다양하게 존재. 몬스터들은 각자의 방에서 지내면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아마추어 복서도 있고 경비병도 있고 이런 일들을 하면서 돈을 벌고 월세를 납추하죠. 월세를 납부하는 입주민들은 특정 가구 등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책상이나 벽지, 라디오 등을 요구하며 기본적인 가구들 외에도 추가적인 장식품들을 요청하기도 하며 이를 들어주면서 그들의 만족도를 높혀 추가적인 스탯 상승과 월세 증가를 진행할 수 있죠. 그렇게 일을 하고 취미 생활도 보내다가 용사들이 찾아오면 이들을 소집할 수 있습니다. 문을 똑똑 노크하여 전투를 요청할 수 있고 몬스터들은 불만없이 전투에 참가해주죠.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지만 체력이 낮아져도 스스로 도망치지는 않기에 적당한 때에 도망치도록 지시해야하기도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죽어버리는..... 가끔 월세를 낼 수 없다는 경우도 있는대 이렇게 가족을 잃게된 친구들은 차마 내치지 못하는... 몬스터들이 일상 생활을 하기에 그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침공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침공 중에 복귀하던 몬스터가 지원군처럼 전투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돈을 벌거나 새로운 몬스터가 언락되어 이용할 수도 있고 특정 퀘스트를 수행하면 건물을 확장하여 더 많은 입주민을 받을 수도 있죠. 아쉬운 점 -가구나 아이템 배치 외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보이지 않음

이런류의 게임을 자주하고 관심있어 구매했는데 영어/일어... 한글이 없네? 어려운말은 없어서 대충 훑어보고 겜을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한글이 아니라 자세한 스토리등은 알기 힘듬 대충 감으로 때려 맞추고 플레이하는데는 문제없지만 재미가 없음.. 스토리가 사라진 타이쿤은 폰에서 많이 하잖아? 컴에서 까지 하고 싶진 않음 한글패치가 된다면 재구매 의향이 있지만 굳이 패치 안할거 같아서 환불요청함

진엔딩인지 히든엔딩인지 모르겠는거 보고 씁니다. 건물주인 사탄이 세계 정복을 위해 임대인을 병사로 쓰는 게임입니다. 불공정 계약에 묶인 임대인들은 월세도 내고 일도 하고 경비원 역할도 해야합니다. 노예가 따로 없네요. 캐릭터 간의 컨셉을 잘못 잡아서 상위 티어 캐릭터가 하위 티어보다 더 쓸모 없는 경우가 많고. 입주민 관리라고 할 것도 가구 사주고 체납 했을때 쫓아낼지 월세를 낮출지 결정하는게 전부입니다. 입주민들의 요구 사항도 일관성이 없어서 상위 티어 가구를 요구했다가, 바로 다음날 그 가구를 하위 티어 가구로 바꿔달라고 하는 것도 잦습니다. 캐릭터는 귀엽게 만들려고 노력한 듯 한데... "귀엽네... 귀엽나?" 싶을 정도이고. 디펜스 전략도 체력이 빠진 캐릭터를 후퇴 시키는게 전부에요. 흔한 꾸미기 요소 하나 없구요. 5천원 치고는 할만하지만, 반대로 굳이 이걸 사야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스토리도 글쎄요.... 인게임 OST만은 중독성이 넘치네요. 총평하자면 열심히는 만든건 알겠지만 공짜 플래시 게임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콘솔용 버전과 차이가 있고 한글화가 안 되어있지만 가격대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음 조합을 다양하게 짜려고 해도 결국엔 쓰는 애들만 쓰게 되며 키우기까지 같은 패턴이 반복되기 때문에 지루하게 되는 점이 아쉽다

게임 스트리머가 방송하는거 보고 재밌어보이고 저렴해서 바로 샀어요 근데 막상 내가 하니까 그맛이 안살아...

[도전과제 100% 달성] 마왕(건물주)이(가) 되어 용사를 무찌르는 게임입니다 스팀판에선 한글이 아닌게 상당히 불편합니다만..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피요리카?라는 종족만 잘 키우면 엔딩보는거 너무 쉽습니다 각 종족들 보는 맛도 있고 집세를 받아 건물주 행세하는 재미도 있고 교배시스템을 통해 육성하는 재미도 쏠쏠하며 뭐 하나 빠짐없는 완벽한 재미를 선사해주신 것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세입자가 전투후에 폭주 한판 하는게임 (묘사 x) 스팀판은 한패는 없지만 영어가 쉬워서 할만함 ㄱㄱ

플레이하면서 주민들의 삶을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다 엔딩은 봤는데... 엔딩이 목적이라면 허무할 것 같다 종족마다 불화 요소가 있는데 마왕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게 현실적이다... 이게... 정치?

이게임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사서 했는데 한글이 아니었다 나중에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다른 플랫폼에서 독점 한글화여서 스팀은 한글화가 안되어있었다.. 이게임은 캐릭터들의 아기자기한 말풍선에 나오는 현재상태나 요구사항을 봐야 재미있는데 그게좀 아쉬웠다. 한글화가 안되어 있어도 게임하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그래도 정말 아쉬운 점이었다. 만약 한국인이 이게임의 구매를 고민한다면 당신이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는걸 추천하겠다.

이런 아기자기하고 키우는 게임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엄청 추천! 강해지는게 너무 재밌습니당ㅎㅎㅎ 컨텐츠가 생각보다 정교하게 짜여있고 그래픽도 거부감이 없네여. 다만 처음하면 영어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번역을 찾으시거나 유튜브를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기물별로 키워서 정들 수 있다는게 참좋은 것 같아요! 키우는 게임좋아하면 추천~

4층이 최대인데 4층까지 올려놓고 퀘스트 별 만개까지 뜨는 상황입니다. 안풀린 캐릭이 3~4마리정도 되는데 풀린캐릭터중에선 해골 좀비 사무라이해골 다음으로 나오는 유령이 최고입니다. 마방이 딸리는게 흠이지만 체력과 방어로 한층에 유령만 세마리씩 풀방만들어놓으면 못이기ㅡㄴ게 없어요 ㅋㅋ

건물주 사탄으로 여러 종족 세입자들을 받아 용사를 유인하고 돈을 벌어 건물을 확장하는 게임 사탄은 엔딩까지 독신이고 기본적으로 대머리에 눈이 나쁜지 안경까지 쓰고있고 빨간 주먹코를 하고있는 완전체인데 세입자들은 동거도 하고 성관계도 하고 자식도 낳는다. 대를 이을수록 더 강해지므로 백수 세입자가 버티고있으면 방세를 내지 못해 야반도주할까봐 방세도 받지 못한다. 사탄이 아무리 독신 대머리 근시안 주먹코라도 건물주인데 취급이 박한걸 보면 게임의 배경이 한국이 아니란걸 확실히 알수 있는 부분이다. 근접, 원거리로 나뉜 세입자들을 입구에서부터 배정하고 용사방문시 출격시켜 방어하는 전략 디펜스적 부분이 있지만 그냥 자식의 자식을 키우다보면 스탯 자체가 강해져 압살이 가능하고 세입자 종간 특성차이가 스탯차이나 날씨에 따른 스탯 가감정도에 그쳐 깊이있는 전투는 아니었다. 그러나 그저 조상신처럼 세입자들이 야스해서 새끼까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더 강한 전투력의 주민들로 빌라를 구성하는것은 이상한 중독성이 있었다. 볼륨이 더 길었다면 이 과정을 더 오랫동안 지속하는 만족감을 얻었을텐데 하나씩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니 어느샌가 갑작스래 찾아온 엔딩을 보게되었고 그 순간 공들여 짝짓기를 시킨 세입자들에 바친 시간과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쏟아부은 돈이 생각나며 강렬한 현자타임에 빠지게 되었다. 세입자들에게 너무 잘해주지 마라... 이것이 이 게임을 플레이한 후기이며 왜 집주인들이 그렇게 각종 수리에 인색하고 계약금 인상에만 혈안이 돼있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생에도 아주 낮은 확률로만 경험에서 깨달을 수 있을 이 귀한 가르침을 준 이 게임을 추천한다.

마왕이 되어 마굴...은 아니고 빌라짓고 사는 게임. 짧고 굵게 즐기기 좋은 게임

현실에서 돈이없어 못하는 임대업을 체헙할 수 있는 갓겜

나름 재미있음 시뮬레이션/디펜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잠시 쉬어가는 게임 정도로 굿! 영어되어 있는게 아쉽지만 스토리도 나름 있어서 영어 좀 하시는 분들이면 더 꿀잼으로 즐기 실수있으요

영문이지만 그다지 어려운 영어가 나오지 않아 플레이에는 딱히 지장을 못 받았지만 한글판과 비교해보면 이 게임은 한글화가 필수라는걸 깨닫게 됨..그 아기자기한 맛이 영문에서는 대폭 줄어들어 버리기 때문에 한글판을 하기를 추천하지만 플스가 없으신분들은 어쩔수가 없다.

when i first play this game it was fine( i played over 20hour ) but some days after i cannt open thisgame there are no change after reinstall game, steam it is not only my problem many of other user experince same problem check community board before you make desision

너무 귀여워서 마땅히 드립칠게없다.. 내 머릿속에 남은건 배틀브금뿐 따리루리 따리루리~

몬스터들의 숙박업소를 운영하면서 업소를 공격하는 용사들을 처치하는 디펜스게임 소재는 참신합니다만 즐길 요소가 너무 없어요 딱보면 업소 운영도 하고 디펜스도 하고 몬스터들 업그레이드도 하고 즐길요소가 많아보이는데 막상하면 집세 그냥 조정하고 원하는거 있으면 그거 사주는게 끝이에요 애들 강화 도 그냥 좋아하는거 사주면 만족도 올라가서 자동으로 패시브처럼 업그레이드 되는거 뿐이고 딱하나 있는 건물 업그레이드는 보스전을 깨야 할수있기때문에 그냥 1탄 2탄 스테이지 넘어가는 느낌일뿐 아무 컨텐츠가 아닙니다 중간이상 가면 돈은 있는데 할게 없어요 돈쓸라면 그냥 계속 애들 셔틀 하는거가 다입니다 업글하면서 디펜스 하고 운영하고 이런것보단 짧고 애들 컨트롤 하면서 전략게임 처럼 하실분들께는 추천은합니다

귀여운 그래픽과 참신한 방식의 디펜스는 정말 재밌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 가격이고 디펜스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유튜브에서 보니까 한글판이던데 여기는 한글판을 왜 지원 안해주죠? 그리고 한글판으로 살수도 없구 왜그러죠?

난이도도 그렇고 약간 진입장벽이 있는것이 흠.. 하지만 캐릭터가 귀염돋고 나름 참신한 플레이방식덕에 재밌는 게임 제값도 그리 비싼편은 아니므로 군것질 한번 포기하면 살수있다

이 게임 콘솔에선 한글판으로 나와있더군요. 스팀에서도 한국어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업데이트 좀 해주세요. 흥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이는데 컨텐츠 소모가 빠른 듯합니다.

양심적으로 초반 증축 퀘스트는 좀 쉽게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세입자들이 너무 약해빠져서 퀘 진행도 못하고 돈 바닥나서 걍 때려침. 캐릭도 아기자기하고 참 좋은데 시발 밸런스 이새끼들아!

도전과제 올클리어 퇴직한 샐러리맨이 건물을 구입해 몬스터들을 주민으로 맞이하여 은퇴후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게임입니다. 종족간의 상성 주민의 직업 세대 교체 등 요소들을 고려해 다양한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특정 종족이나 요소에 제한을 둬서 변태플레이도 가능할 듯 합니다 타임어택을 노리시는게 아닐 경우에는 특정 반복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걸로 돈을 모아 여유롭게 클리어 할 수 있으므로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実績完全クリア 可愛く楽しく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住民の相性関係のため2回に分けてクリアすることに。 住民観察しながらのんびりやってもクリアできましたので、難易度はそんなに高めではないと思います。 住民の種族・職業・世代交代による引継ぎなどがあるので変態プレイも可能。

이갬 캐릭터 겹치는거만됫어도 내가추천 눌러따

경영도 전투도 단조롭다. 아기자기한 그래픽 보는 맛으로 하는 게임

아니 이거 언제 한글나오는거임 플스인가 한글판 바로 나왓던데 아오ㅠ.ㅠ.ㅠ영어는 불편하진않은데 그래도 한글판이 더좋다고요!

츈조때문에 산 1인 한글화 해달라!!! 육성 중독 게임입니다. 디펜스겜 이랑 육성게임 좋아하시면서 가볍게 즐길게임 찾는 분들께 추천

플스로 재밌게해서 스팀에서도 구매했는데 한글 없어서 유기함

사천원치고 괜찮았던 게임. 영어로 하든 한국어로 하든 읽어야 할 게 별로 없어서 상관 없음. 애초에 영어도 쉬움. 킬링타임용으로 썩 괜찮은듯?

괴물들의 건물주가 되어 침입자들을 막는 디펜스 게임

정신없이 디펜스 하다 보면 귀여운 주민들이 한가득!!!

캐쥬얼/로그라이프/가성비 더 말할게 무엇이 있겠는가 가볍게 재미있다.

영어로 플레이해야한다.. 그래도 게임자체는 재밌다

good game but i just want korean languager :(

솔직히 다 좋은데 자꾸 몇일 지날때마다 튕기는거 말고는 싸고 재밌네요

징하게 언어패치 안해주네

재밌는데 한글어버전이 없어서 아쉽네요

젠장 너무 재밌잖아 ㅋㅋㅋ

한글 패치 나왔으면 좋겠다

귀엽고 그냥저냥 할만한듯 합니다

아기자기!!!! 나름 꿀잼입니다

단순히 하기 좋은 게임. 한글이 지원됐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바이러스를 패치했나..?

korea ~~~~~~~~~~~~~~~~~~~~~~~~

시발럼들이 감 놔라 배 놔라 아주그냥

뭐 꽤 재밌는 듯

Korean plz.

잼있어요

크 역시 조물주 위의 건물주!

재미없음

츈조야!!!!!!!!!!

귀여우니까

한글화...?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