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guards

위협을 받고 있는 세계의 유일한 희망이 빛나는 갑옷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적응자와 범죄자 무리의 손아귀에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새로운 회전 기반 전략 RPG인 블랙가드가 바로 이 질문을 탐구합니다. 범죄, 마약 및 살인의 어둡고도 성숙한 이야기 속에서 180개 이상의 고유한 마법 기반의 전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전사, 마법사 또는 사냥꾼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캐릭터 기술을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마음껏 설정하십시오. 도전적인 캠페인은 의심, 반역죄 및 손실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주요 전환점에서 이야기의 과정을 결정하고 그 결과를 알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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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턴제전투RPG #운빨존망겜 #똥겜은아님

대중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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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guards Deluxe Edition:


게임 정보

위협을 받고 있는 세계의 유일한 희망이 빛나는 갑옷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적응자와 범죄자 무리의 손아귀에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새로운 회전 기반 전략 RPG인 블랙가드가 바로 이 질문을 탐구합니다. 범죄, 마약 및 살인의 어둡고도 성숙한 이야기 속에서 180개 이상의 고유한 마법 기반의 전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전사, 마법사 또는 사냥꾼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캐릭터 기술을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마음껏 설정하십시오. 도전적인 캠페인은 의심, 반역죄 및 손실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주요 전환점에서 이야기의 과정을 결정하고 그 결과를 알아냅니다.

주요 기능

  • 180개 이상의 고유한 전투 지도는 진화를 거듭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제공합니다.
  • 이 어두운 판타지 모험의 흥미진진한 게임 시간이 40시간 이상이므로 스낵이 많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일행 중 최대 5개의 캐릭터를 영광의 승리 또는 황폐한 패배로 이끄십시오.
  • 손으로 그린 멋진 백드롭을 즐기십시오. 이 백드롭은 일행의 일원이 자신의 몸을 그들에게 넘겨줄 때에도 아름답습니다.
  • 주문, 기술 및 능력을 선택함으로써 전장의 전술을 결정합니다. 공격적입니까? 방어적입니까? 전략적입니까? 도전적인 만남을 마주할 때마다 헤쳐나갈 방법은 여러분이 결정할 일입니다!
  • 자신의 전투 장점에 벌통 또는 대형 통과 같은 상호적인 물체를 사용하거나 횃불을 인화성 습지 가스로 운반하여 스스로를 폭파하십시오.
  • 40개의 특수 능력과 90개 이상의 주문으로 일부 심각한 손상을 분배하거나 자신을 상대편에서 찾은 후 흔적을 지우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25+

예측 매출

62,2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체코어,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daedalic.d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1)

총 리뷰 수: 79 긍정 피드백 수: 40 부정 피드백 수: 39 전체 평가 : Mixed
  • 만약 내 소중한 누군가가 어떤 일에 90%이상의 확률로 확신한다고 말한다면, 나는 이 게임을 추천해주고 싶다. 95% 확률에도 하고자 하는 일이 자신이 바라는대로 진행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길 바라며...

  • 펜&페이퍼 rpg 인 다크아이를 바탕으로 한 전략 RPG 마을과 지도에서는 마우스 클릭으로만 진행하다가 전투는 히마매 같이 한다 원작이 있기 때문에 배경은 꽤 탄탄하고 스토리도 상당히 흥미롭다, 드래곤 에이지와 꽤 흡사한 느낌 케릭터를 육성하는 맛 까지 꽤 있으니 이제 중요한건 전투인데 문제는 그 전투에 있다 사실 전반적인 전투 시스템을 보면 꽤 괜찮다 주변환경과 상호작용도 꽤 있고 커버시스템 같은 경우도 꽤 잘되있다 하지만 이 모든게 별로 의미가 없는게 전투의 승패는 운이 거의 좌지우지한다 물론 미스라는 개념이 이상한건 아니지만 이 게임은 빗맞을 확률 너무 심하다 케릭터 창을 보면 적중률을 높이고 회피율을 낮추거나 적중률을 낮추고 회피율을 높이는 옵션이 있는데, 이 옵션에서 적중률을 최대치로 올려놔도 체감 적중률은 50퍼 정도 밖에 안된다 게다가 적중/회피에만 운이 작용하는게 아니라 상태효과 같은 것들에도 전부 운이 작용한다 때문에 전투를 전략적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케릭터들을 배치하고 싸워도 운이 나쁘면 그냥 질수 밖에 없고 운이 좋으면 이긴다 이러한 운빨 전투가 게임플레이의 대다수를 차지하니 아무리 배경이 흥미로워도 게임을 즐기기는 힘들다

  • 아 진짜 딴건몰라도 빗나감! 은 왜넣어놨는지 전략겜이 전략겜답지가 않다. 엑스컴은 의도대로 가게 만들수라도 있지 이건 그 어떤 공격, 마법 심지어 힐, 버프에도 빗나감! 을 넣은게 문제. 수많은 마법을 구현해놓으면 뭐합니까. 빗나감!이 뜨는데 아까운 AP , MP 를 쓰느니 그냥 일반공격을 훠얼씬 쓰게되죠 결국에는 노잼이 되게 만들게 함 몇시간 하다 빡쳐서 끄게 만들었다. 차라리 같은 전략겜인 배너사가, 왈도전,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 95%확률 공격이 빗나갈때 = "이런 운빨 좆망겜을 봤나!" 상대공격을 5%확률로 피할때 = "캬 갓겜! 슷-고이!!" 95%확률 힐스킬이 실패할떄 = "부모님 만수무강?" 적이 함정 밟고 죽을때 = "캬! AI 리얼 한거 보소!" 제품 평이 상당히 안좋은데 재미가 없는건 아니다. 스토리 라인도 꽤 괜찮고 대사도 꽤 코믹하고.... ....몇몇 스테이지가 대갈빡 꺠질꺼 같아서 문제지. 대체 제품평이 왜이렇게 안좋은거지....패치를 했나...? 엔딩 소감 : 활쟁이로 안키웠으면 암 걸릴뻔 ㅎㅎ

  • 최근에 한 싱글플레이 게임중에서는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한 게임입니다. 게임시작 전에는,복합적이라는 평가와 몇몇 사람들이 쓴 부정적인 글을 보고 속으로 걱정을 많이 했지만,의외로 무척 재밌던 게임이더군요. 먼저 기본적인 스토리는 주인공이 누명을 쓰고,도망자 생활을 하면서 동행하는 범죄자 친구들과 자신의 누명을 벗고,여기저기서 일어나는 심상치 않은 일들을 조사하면서 진실에 다다르게 됩니다. 남들은 진부하다고 할지 모르지만,저는 무척 재미있게 스토리를 따라갔네요. 스토리를 이야기하니,사족을 달자면 전 좀 더 어두운 이야기를 그릴줄 알았지만,상당히 유머러스한 면 도 많은 편입니다.그리고 범죄자 무리라고 했지만 그렇게까지 주인공 일행이 무법자 처럼 행세하진 않습니다.오히려 정의로운 편이고,성격에 약간의 결점이 있다고 보는 편이 맞겠네요. 만약 완전 100%다크한 판타지물을 원하신다면 이 게임은 그렇게 까지 '다크'하진 않다는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가장 문제가 되는 점 이라면 아마 사람 환장 하게 만드는 '확률'일겁니다.이 부분은 저도 어떻게 쉴드를 칠수가 없습니다.분명 70%확률로 공격이 들어가야 하는데 느낌은 50%입니다.반대로 말씀하자면,타격 확률이 60%밑 이라면 그 공격은 시도 도안하는게 좋습니다.그냥 한 턴을 날려먹는 결과밖에 안됩니다. 또한,스포일러이긴 한데 동료중에서 엘프궁수가 중간에 끔살당해서 퇴장당합니다.문제는 이걸 아무도 안 알려주며,처음하는 사람은 이후에 일어나는 전투에서 당연히 엿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게다가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원거리 캐릭이 절실한데,궁수가 하나 빠지는 순간부터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게임 그냥 말아먹는 결과 밖에 되지않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이러한 좀 불합리한 게임 플레이가 의외로 많이 나오는 편이니,만약 하실분이라면 멘탈이 좀 튼튼하고,턴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반대로 말씀드리자면,작위적인 느낌의 게임을 원하지 않는다면 비추천 드릴 수밖에 없겠네요.

  • 턴제 RPG 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자 이렇게 몇글자 적습니다. 주관적인 장점과 단점의 비교 장점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한편의 소설 같은 단단한 스토리라인이 최고의 장점 되시겠다. 발더스게이트같은 전형적인 미국식 RPG 에 종종 구현되는 최악의 시스템이 이 게임에는 없다. 한권의 책을 그대로 이식한 것과 같은 저널 시스템, 100분 토론 분량의 대사량 등등 사람을 지치게 하는 요소가 없다. 블랙가드는 간결한 대화와 간간히 나오는 동영상으로 깔끔하게 스토리를 전달해 준다. 그러면서도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판타지계의 용의자X의 헌신 되시겠다. 또한,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이 스토리를 이어가는 인물들의 성향과 관계가 정말 맛깔난다. JRPG 처럼 무슨 주인공 일행들이 전부 일치단결하여 가족같은 분위기로 시종일관 악마를 물리치기 위해 내달리는 그런 단순한 관계가 아니다. (여기서 잠시 스토리가 언급되지만,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있으므로 스포일러 축에는 안들어가는 부분이니 안심하길 바람) 대략적인 인물 소개로 주인공 일행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설명하자면 이렇다. 1. 누명을 쓰고 쫓기는 주인공.(기억상실증에 걸림, 기억을 찾고 누명을 벗고, 세계를 구원(?) 하는게 목표(?)) 2. 그 주인공의 감빵 동기 다혈질 드워프.(감빵에 갇히게 된 사연도 기가막힘) 3. 또 주인공의 감빵 동기 난봉꾼 마법사.(사랑에 관해 굉장히 뚜렷한 자신만의 철학이 있지만, 결국 깜빵행) 4. 동생 병걸린거 치료해 주겠다고 약 끊고(마약) 비실비실 따라나선 궁수.(게임 내내 시도때도 없이 마약을 갈구하며 비실됨) 6. 투기장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 원주민.(마법사와 드워프가 구박하고, 틈만나면 노예상인에게 팔아버릴려고 함) 7. 주인공의 절친이며 반전에 반전에 반전으로 플레이어를 들어다 놨다하는 마녀.(상상도 못할 스토리를 안겨줌) 이렇듯 짧은 등장인물 소개 만으로도 좌충우돌 대환장파티가 느껴지지 않는가? 여기에 더해 감초같은 등장인물과 적으로 등장하지만 반전에 반전을 안겨주는 인물도 많다. 이런 인물들과 함께 소설같은 메인퀘스트(메인스토리)와 더불어 모험심과 수집욕을 자극하는 서브퀘스트는 이 RPG의 화룡정점이며, 이 인물들을 매우 다양하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키울 수 있다. 요새 온라인 게임처럼 태생이 궁수, 태생이 마법사, 태싱이 전사가 아니라 내가 원한다면 충분히 다르게 키울 수 있다. 물론 어느정도는 정해져서 나오지만 전사를 궁수로 키울 수 있고, 마법사는 공격형 마법사로 키울지 힐러형 서포터로 키울지 등등 나름 자유도를 줘서 키우는 맛이 산다. 이 게임을 40시간 이상(1회 플레이로) 플레이 해본 유저로써 더 많은 장점이 있지만, 이후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해 줄이도록 하겠다. 단점 그래픽이 솔직히 좀 별로다. 하지만 내 컴퓨터가 최신 게임을 하기에는 사양이 부족해서 답답한 분들이 계시다면,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한다. 즉 사양이 높지 않다. 그래픽이 별로인데 사양이 높을리가 있겠는가? 필자가 생각하는 단점은 그래픽 뿐이다. 그럼 여기서 마지막으로 장점으로도, 단점으로도 얘기하기 애매한 전투 시스템의 특정 부분에 대해 언급해보겠다. 블랙가드는 타격을 할때 확률이 미리 뜬다. 그리고 그 확률이 90% 인데 상대방이 자주 피하고, 막는다. 더불어 방심하고 있다가 치명타 맞고 훅 가버리는 내 동료(?)를 보며 분개하고 블랙가드의 단점으로 리뷰를 작성한다. 하지만 이 게임을 오래하다보면 대충 어느정도 이해를 하게 된다. 일단 내 캐릭터가 강타(스킬)를 쓰기 전에 확률이 80% 라고 뜬다는 가정하에, 이 80% 라는 수치는 적 캐릭터의 회피 스킬 및 방어 스킬이 감안이 안된 수치다. 기본적인 능력치와 버프로 인해 올라간 저항력은 이 수치에 영향을 준다. 민첩과 회피율 버프를 받은 적은 이 80% 하는 수치가 60% 로 줄어드는걸 볼 수 있다. 하지만 회피율을 올려주는게 아닌 확률적으로 회피하게 해주는 회피 스킬이나, 확률적으로 방패로 막는 방어 스킬은 이 수치에 영향을 안주므로 게임을 하면서 그 부분을 감안하고 플레이하면 정신건강에 매우 이롭다. 그리고 이런 요소가 오히려 필자에게는 전투가 더욱 재밌는 요소였다. 치명타는 솔직히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확률이 없어서, 나는 터지고 적은 안터졌으면 하는 바램만을 갖고 운에 기대면 된다. 만약에 여기까지 글을 읽었을 누군가가 있다면, 이 게임을 할지 말지 엄청나게 고뇌를 했다는 증거다. 별로 재미도 없고, 두서도 없는 이 글을 끝까지 읽은 이유는 결국 내적갈등이 원인이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과감하게 구매해서 게임을 플레이하길 적극 권장한다. 사실 가격도 워낙 착해서 그리 큰 부담도 안될 터인데 고민하는 당신에게 마지막 말을 하고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의 재미가 문제라면!! 사라, 사고나서 재미없으면 날~ 쏘고가라. 특히 턴제 RPG를 좋아한다면 두번 추천한다.

  • 어.. 켜놓고 딴짓하는 시간이 있어서 50시간 기록되어 있는데 사실 전투가 너무 지루해서 트레이너쓰고 클리어 했습니다. 스토리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정말 고전 게임에서나 쓰던 방식이었고 그래픽 또한 비슷했습니다. 도시내에 들어가서 다른 동내로 이동할때 로딩은 왜 있는지 모르겠고 로딩조차 길었습니다.잡로딩이죠. 이게임은 50점 밑으로 평가하여 비추전. 한글화는 좋았지만 게임이 망친사례로 평가 되겠네요. 가격은 12달러로 구입했던걸로 기억하고 12달러보단 7.49 or 4.99 달러가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 짝퉁 영웅왈도전에 x같은 확률 운빨 로또 게임을 섞어 놓은 게임이라는 블랙가드. 우선, 운빨 젖망겜 부분을 말하자면 리뷰로만 보다가 설마했는데 실제로 95% 연달아 삑사리 나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내 부랄을 탁침. 90~95% 믿고 갈기는 공격 미스 뜰때마다 지려서 빤스 갈아입기를 여러번 반복하고 결국 하기스 차고 진행함. 마법은 그래도 스킬찍으면 100% 잘뜨는데 문제는 이 게임이 마나대비 마법 효율이 구림. 짝퉁 영왈전 부분을 보자면 영왈전 마냥 영웅키우고 성 건설해서 웅장한 모습을 본다던가 영왈전처럼 음악이 아름다운 것도 아니다. 일반 RPG로 봐도 아이템 종류도 매우 적고 맵이 넓은 것도 아니고 노가다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파고들기 요소도 없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방대해서 플레이 타임이 긴것도 아니고... 총체적 난국이다. 게다가 몇몇 업적은 버그가 있어서 언락도 안된다.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이런 턴제 게임이나 RPG를 좋아하다보니 언따봉 도배가 된 평가를 무시하고 했는데 역시나... 일단은... 2~3회차 하면서 못봤던 스토리가 있나 보고... 선택지 중에 안고른 선택지를 한다던가 해서 더 해봐야겠다.

  • 일단 커서가 비디오카드 문제로 안나올수 있다고 함. 그게 나도 안나옴 해결책 나올때까지는 추천하고싶지 않음

  • 붕대사용안되는 버그있네요 난이도 쉬움해도 초보자한테는 어려운난이도

  • 그래픽은 2014년에 나온 작품치곤 구리다 하지만 스토리랑 게임성은 나쁘지 않음 그러나 유저들을 농락하는 X같은 확률 시스템... 확률 시스템이 게임을 비추천하게 만든것 같다.

  • 솔직히 할만합니다. 회피같은것도 전부 지형지물 스텟에 그런거니 근데 뜬금없이 게속 작업중지 뜨네요.

  • 챕터4 처음 부분 일행과 합류 하는곳에서부터 버그 걸려 넘어가질 않음

  • 저만 그런지 몰르겠는데 한글판이라고 해서 샀는데 한글에서 '이'와 '씨'가 깨져서 나옵니다. 한글에서 '이'가 얼마나 자주 쓰이는지 이번에 새삼 깨달았습니다. 게임 자체는 완전히 제 스타일인데 액트2까지 진행해본 결과 글자 두개가 깨져서 나온다는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아마도 폰트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열받아서 윈도우7을 다시 깔고 혹시 제 컴퓨터가 문제가 있나 했지만 다시 깔아도 마찬가지군요..ㅠㅠ 그리고 통합패키지판은 사지 마세요..2개는 블랙가드랑 크게 관련이 없어보이는데다가 영문판입니다. 블랙가드만 사서 하세요. 알피지는 내용모르고 하면 재미가 없는데 영문판은 해석하면서 해야해서 겜하면서 즐길려고 하는건데 몰입도 안되고 그냥 단품으로 사세요. 참고로 저같이 폰트깨지시는분 게임회사에 문의 좀 해주세요.. 영어를 잘 못해서 인지 제가 분명 문의를 했지만 답장도 없네요. 폰트 패치 좀 부탁한다고 글자 두개 깨진다고 했는데....ㅠㅠ

  • 턴제 알피지 한글화

  • 재밌다 근데 나만 어렵나..

  • 며칠전에 비추 누룬 게이머 1인임미다. 이 게임을 입에 걸레 물면서 한 10시간 했었나요? 분명 비추 먹을 만한 게임이었습니다만. 세상에나... 이상하리만치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 기존 MMORPG 게임에 익숙한 게이머라면 불편한 인터페이스나 게임진행 등등 분명 있습니다. 게다가 매력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스토리, 비주얼, 게임 운영 등등 기존에 RPG 게임과 다를바 하나도 없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하다보면 곳곳에 게임 개발에 정성을 쏟은 흔적들이 보입니다. 매력은 없지만 100%음성으로 진행되는 게임은 스토리 진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순할지도 모르는 맵구성이나 이동은 자칫 게임진행이 루즈해질지도 모르지만 게임에 대한 악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루즈해진다는 것보다는 어떻게 해서든 성장시키고 말겠다는 오기가 생겨 루즈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네요. 오히려 단순한 인터페이스가 가뜩이나 복잡한 성장시스템에 방해가 되기는 커녕 눈에 띌 종도로 보기 좋아 편했습니다 . 분명 괴랄맞은 게임이기는 하지만 막상 게임을 해보고 뚜껑을 열어보니 엑스컴과는 묘하게 다른 매력이 숨어있는 게임 확실한건 사람 취향에 따라 좋고 나쁨이 칼로 두부 자르듯 명확하게 갈라질 듯 하네요.

  • 주평가들은 다른 것들을 참고하고 나는 스토리 보는 맛도 있고 캐릭터의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어서 좋았따. 다만 싸울떄 빗나감 확률 자비좀!! ㅠㅠ 이것만 아니면 훠어어어어어얼씬 좋을듯.

  • 아주 잘만든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있고 전략도 잘짜야하는게임입니다 .퍼즐푸는것같은 전투가 어쩔땐 짜증나지만 그래도 그게 묘미입니다.

  • 게임 진행좀 하고싶네요 진짜................. 맵 한번 옮길때마다 프리징이라니...게임 어떻게 하라는건가요.....

  • 이시리즈로 턴제게임 첫경험 그리고 마지막 경험됨 개노잼

  • 공식 한글화 만세!!!!!

  • 수 많은 확률 억까가 매 순간 화나게 하는 게임

  • 님두라 이겜 90%명중률 떠도 90%안맞아여. 이 90%가 아군캐릭 스탯이랑 특성으로 뜬거고 적에게 회피나 막기 능력치있는거는 적용안된수치 60%로 맞는다고 해도 10번쳐도 안맞음 근데 겜 자체는 재밌어요.

  • -블랙그리드 1편 게임 시작하기전에 팁 ---> ->윈도우 사용자 이름을 영어로 만드셔야 블랙그리드 1편을 플레이 하실수가 있습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이지만 모든 게임중에서 윈도우 사용자 이름이 한글이면 게임하기에 불편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윈도우 사용자 이름을 윈도우 설치 할때 영어로 사용자 이름을 등록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PC방에도 윈도우 사용자 이름이 영어로 되어서 사용자 컴퓨터도 영어로 사용자를 하니까 옛날 게임 사용자가 정확하게 인식이 되면서 블랙그리드 1편이 시작이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이름을 꼭 영어로 등록하고 게임을 해보세요. 익스프레이스 탄 느낌이 들껌니다. 블랙그리드 게임을 처음으로 샀을때 스타크레프트 게임과 비슷해서 몇일 하다가 그만 둔 게임이 였습니다. 2년이 지나서 PC방에서 업무를 보다가 블랙그리드 1편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난이도 와 조작감이 어렵지 않아서 PC방 업무 끝나고 뒤에 시간에 블랙그리드 게임을 시작을 했습니다. 어렵기도 하고 복잡기도 하고 수많은 도전을 하고도 또 그만을 두고 1년이 지나고 난뒤에 컴퓨터가 좋아지고 게임환경이 좋아져서 집에서 블랙그리드 게임을 시작을 했습니다. -게임을 시작할때 캐릭터 아이템 과 스킬 , 기술창을 꼼꼼히 봐야 했습니다. 턴 방식으로 진행을 했지만 스킬 사용과 캐릭터 육성에 실패해서 그만 두다가 큰 마음 먹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스테이지 와 능력치 캐릭터 부분 쪽에 포인트 올리고 스킬도 막 쓰면서 게임을 하니까 RPG 게임을 이제야 제대로 해볼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막히는 부분은 트레이너 ^__^ ;; 를 써서 넘어가고 도전과제도 쉽게 성공을 했습니다. 스테이지 마다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고나 낮아서 게임할때 플레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무기로 적을 잡는데 95% 확률 성공인데 실패 0_0? 속이 아팠음 스테이지 마다 확률에 실패하는 부분이 많이 떳습니다. 전투기록 창에는 성공이라고 뜨고 무기 공격은 실패 게임이니까 참고 넘어 갔다. 실패 성공도 있을수 있었습니다. 무기와 스킬이 잘 바쳐 주면 스테이지 공략이 쉬워 진다는 부분 트레이너를 사용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트레이너 덕분에 성공 , 트레이어 없이도 성공 두 가지 게임 타입으로 게임을 시작하고 끝을 봤습니다. -블랙그리드 1편과 2편을 모두 엔딩 봤습니다. 어렵고 힘든 게임 시간을 완료 하니까 기쁘고 뿌듯 합니다.

  • 똥 맛 카레

  • 나름 재미가 있긴했지만 초반에 돈 모으는거에 좌절했는데 또 하다보니 돈은 잘모이더군요 중간선택지에서 동료를 좀 살릴수있스면 좋겠는데 마약쟁이는 저승으로 가는군요 뭐 매우 재미있다고는 말못해도 적당히 즐길수는 있네요

  • 턴제인데 뭔가 직업적인 특성도 없어서 걍 지겨움

  • 1타 튜토끝나고 마우스 포인터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초기화하고 다시 깔았더니 다시 사라짐

  • SRPG 팬들한테만 추천

  • 게임이 멈춤현상이 일어나는데 해결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BGM은 계속 나오는데 아무것도 작동이 안되고 알트텝 눌러서 다른 창 띄우려고 해도 안되서 결국 리셋 부팅이 해결방법 ㅠㅠ 전투 중간엔 저장이 안되서 해당 전투 처음부터 다시 하려면 화가 나네요

  • 이럴줄 알았으면 안살걸, 게임실행하면 마우스포인터가 사라지는데 그냥 엄청 열받음

  • 턴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에 운이 없다면 절대 하면 안 되는 게임입니다. 적에게 80~90%는 일반적으로 적들이 그냥 피하는 확률이며 버프나 힐을 아군에게 쓰는데도 %가 붙는 아주 괴랄함을 보여주는데 80% 밑으로는 버프나 힐이 안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70% 밑으로는 거의 안 맞는 확률... 운빨이 좋으신 분들만 하시길 바랍니다. 한글화는 정말 잘 되어 있고 좋았습니다. 그뿐!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적을 때릴 확률이 낮은데 스탯을 잘 못찍으면 영원히 고통 받을 수 있고 자기들은 초심자 모드 시에 알아서 스탯을 알맞게 찍어 준다고 설명을 하지만 그런 거 없습니다. 명중률 개판에 나중에는 뒤로 넘어짐 걸려서 영원히 자기 턴 없이 엉덩 방아만 하다가 게임 끝날수도 있다는 사실 캐릭터들도 개성이 너무 없어서...

  • srpg crpg 요즘 한물간 장르라는 평이 많지만 취향은 유행을 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srpg 역시 좋은작품이 꾸준히 나올 수 있다. 블랙가드 옛날에 했던 게임인데 할인 기회를 맞아서 구입해서 다시 하는 중. 전투는 특별할 것이 없지만 성장 시스템은 충분히 경쟁력있는 수작이다. 단순히 레벨업을 하는 구조가 아니고 전투를 통해 포인트를 얻고 그 포인트를 분배해야 된다. 다수의 srpg crpg 유저들은 단순한 것 보단 심오한 요소가 녹아들어간 걸 좋아하지만 이 장르를 처음 접하는 게이머들은 복잡하다고 피하는 경우가 많다. 이 작품은 전투는 단순하지만 육성은 선택할 요소가 많고 복합적이라 srpg 기존 유저들과 새로운 유저들 사이에 균형을 잘 잡은 좋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 판타지풍 엑스컴 감나빗 감나빗 감나빗

  • 3년전에 사서 다시한번 해보려고 트라이했지만 10분만에 쥐쥐.... 세일 떼 한글화 RPG에 혹해서 샀지만 도무지 손이안간다....

  • 적중률 90%이지만 감나빗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우스 사라지는 버그 언제수정할꺼냐 이 빡ㄷ

  • 마우스 포인터가 안나타 납니다.. 설치만 해 놓고 실행도 못하고...

  • 전체적으로 스토리가좋음 전투에서는 운빨ㅈ망게임 데미지가일정해야되는데 0 에서7뜸 그리고명중률이90퍼라도 믿을수가없음 3번연속 실패할수도있고 스킬중에 상대를넘어뜨리는기술이있는데 명중해도 근접적유닛은 안넘어짐 스킬을올려야되는데 전투는 경험치가 적게들어옴 아이템도 머가좋은지는모르겠음 전투빼고는 재미있는겜임 그리고 2는하지마셈 전투맵을 x com사이즈로만들어놓고 카메라방향전환안됨 이터페이스도 불편 내가 컨트롤할유닛우 7 8명인데 2배속전투가없음

  • 블랙가드 프랜차이즈 할인으로 1,2포함 2천원에 구매 후 쫌 하다가 관짝행 1.개노답 확률겜 -그냥 ㅈ 같습니다 2.쓸데없이 방대한 스킬 - 초반에는 와 스킬,특성 개많아~ 오 이런게 있네? 나름 전략적인데? 라고 생각 하실 수 있으나, 1번과 맞물려서 걍 평타 클릭질만 하고 계실겁니다. 3.개불편 인터페이스(★전투시 카메라 회전이 안되요ㅋㅋㅋ★) -전투시 마다 소모품 챙겨줘야 합니다(개귀찮).그리고 맵에 있는 함정이나 장치 같은 모든 모션 다 봐야함. 그리고 ㅈ 확률 게임에서 공격하기도 바쁜데 함정은 언제 탐지하고 있어 썅 크흠... 4. 뭣같은 게임전개와 들쑥날쑥 난이도 -허무한 승리와 샷건이 판치는 롤러코스터. 그나마 개인취향 상 밸런스있는 파티(딜탱힐) 짜는 걸 좋아해서 쉬운 전개가 많았지만 반대로 그 중 하나가 디지면 스노우 볼 굴러갑니다. 그리고 연속 전투도 가끔있어서 상처와 피/엠 회복+소비템 정비없이 투입됩니다. 할많하않... 여러분의 시간은 소즁합니다. 차라리 피카츄배구를 하세요

  • 턴제를 좋아하는 편이라 구매했는데 썩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보아하니 TRPG 원작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캐주얼함은 많이 배제된 느낌입니다. TRPG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강하게 남아있다고 해야 하나?? 설명하기가 굉장히 미묘한데요... 걸그룹 음악을 기대했는데 돈 내고 까보니 트로트 노래가 나와버린 느낌??? 스킬을 적극 이용하는 전투, 성장하는 맛이 확실한 캐릭터 육성, 다양한 아이템을 파밍을 기대한다면 실망이 클 수 있습니다. 쓰고 보니 일반적인 TRPG에서는 대체로 만나기 힘든 특징들이네요. 전투 :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은 평을 남겼듯 운에 좌우되는 경향이 짙습니다. 지형지물을 이용할 여지가 많아 전술을 구상하는 재미는 있는데 그 이후엔 공격이 죄다 빗나가버리니 상당히 맥이 빠집니다. 마나에 여유가 부족해서 스킬을 자주 사용하기도 어렵습니다. 이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처럼 캐주얼한 전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평타만 툭탁대고 있고 그나마도 잘 맞질 않으니 전투에 재미가 없어요. 스킬 없고 용병이 고정 선택된 킹스바운티 하는 것 같았습니다. 캐릭터 육성 : TRPG 원작이라 그런지 캐릭터 육성에서도 다른 게임들과는 조금 차별점을 띕니다. 레벨이 오르면 능력치도 쑥쑥 성장하고 그에 따라서 캐릭터도 강해졌으면 좋겠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무기 숙련에 포인트를 투자해야 평타를 비롯해서 공격이 강해지는데 이게 또 굉장히 불편합니다. (물론 이것도 취향의 차이겠지요) 무기 숙련도에 찍으려고 포인트를 모으고 있자니 다른 배우고 싶은 스킬들도 많아서 근질근질하고, 꾹 참고 모으고 있자니 갈수록 적은 강해지고,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있는다고 포인트가 굴러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자, 어떻게 스킬포인트를 잘 모아서 스킬을 배우려고 한다? 스킬을 가르쳐주는 NPC를 찾아가야 하는데 여기서 또 짜증이 납니다. 스킬 NPC가 여기저기에 여럿이 있는데 어느 NPC가 어느 스킬을 가르쳐주는지, 또 어느 NPC가 어느 마을에 있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스킬 하나 배우자고 마을을 하나씩 다 들어가보게 되더군요. 따로 메모라도 해야겠던데요. 아이템 : 아이템 파밍하는 재미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장비아이템에 희귀도라든지 부가 옵션이 붙는다든지 하는 개념이 없습니다. 같은 이름의 장비를 얻었다면, 그냥 완전히 똑같은 장비를 얻은 겁니다. 그렇다면 종류가 다양하기라도 하면 괜찮겠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10시간 정도 플레이를 했는데도 장비템을 착용 부위마다 많아야 4종류밖에 못 본 것 같네요. 같은 장비템만 수십 개씩 얻은 것 같습니다. 이는 캐릭터 성장의 더딤으로 이어져 캐릭터 육성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스킬 쓰는 맛이 있는 전투를 원하거나 캐릭터를 키우는 데에 큰 재미를 느끼거나 디아블로식 장비 파밍을 좋아한다면 딱히 재미를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 『13』

  • 그냥 저냥 할만한 게임 한글판이라 좋고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고 좀 그지같은 게임이긴함.

  • 확률조조조조조조좆망겜확률조조조조조조좆망겜

  • 엑스컴 이후로 게임하다 빡쳐서 꺼버린건 처음이네요 95% 확률이라는게 100%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1000%에서 시작하는거 같은 쓰레기게임입니다 만약 이 게임을 사실꺼라면 안사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시간에 롤이라도 하세요

  • 스토리도 어두운 분위기이고 캐릭터 육성방식이 다른 알피지와는 다소 이질감이 드는 게임 시스템... 그래서인지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평가를 받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싼 가격에 두툼한 볼륨뿐만 아니라 한글지원에 부가컨텐츠도 아주 알차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은 전투가 재미있어요. 처음 몇시간은 완전 적응 안되던데(특히 함정과 퍼즐요소) 막상 할줄 알게 되면 점점 강해지는 뽕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스포당하면 재미가 확 떨어지니 공략 안찾고 하시기 바랍니다.

  • 싼값에 사기는 했는데 비추합니다. 게임 내용이나 재미 이전에 실행 자체가 안 됩니다ㅠㅠ 튜토리얼까지만 진행되고, 막상 캐릭터 움직여서 공격하려는 순간 그냥 멈춥니다.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해상도도 1980 고정입니다. 망할... 분명 항목에 3840도 있는데 바뀌질 않네요. 용량만 많이 잡아먹고. 나중에 PC 업그레이드하면 다시 해야지, 현재로서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군요. 2020.08.29 오랜만에 다시 하니까 그럭저럭 할만하기는 한데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합니다. 어느 정도 플레이하다보면 그대로 멈춰버립니다. 게임만 멈추는 게 아니라 윈도우까지 먹통이 되어서 재부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95%의 확률도 안될놈은 안된다.

  • 몇시간 안해봤지만 나름 재밌게 할꺼 같습니다. 비평이 좀 많아서 별로인가 했는데 괜찮네요.

  • 재미는 있음 단 엑스컴보다 확률이 극악임

  • 3300원주고 1탄 2탄 다 샀다.똥겜이라 하기엔 1,2탄과 DLC까지 다 합쳐져 있는 합리적인 가격이라 까진 못하겠다. 쨋던...턴제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즐겨볼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세일가격으로... 빗나가는 비율은 xcom과 비교했을때 xcom은 좀 애교라고 느껴지는 수준?

  • 뭐좀 해볼려고 하면 멈추네.. 윈도우10이라서 그런건가

  • 해야할 게임도 많은데 주사위 굴림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난수 알고리즘을 어떻게 했기에 확률이 이 따위인지 자힐 연속 삑사리에서 이만 삭제.

  • <40분 가량 플레이한 후기> 우선 오래된 게임이라 그래픽이 거슬리는 건 이해해야 함. 40분 밖에 하지 않아 스토리를 다 보지는 못했으나 그냥 뻔한 이야기인 듯함 (누명을 쓴 주인공이 동료들과 함께 누명을 벗고 악을 처단하는 그런 내용일듯?) 전투는 턴제로 진행이 되는데.. (ex. 히어로즈마이트앤매직, 파랜드택틱스) 다른 후기에서도 많이 언급된 것처럼 명중률이 아주 개차반임 체감상 적도 날 못 맞추고 나도 적을 못맞추는 것 같은 느낌 그런데 명중률뿐만 아니라 마법사의 경우 마법 캐스팅이 실패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상당히 높을 확률로 실패함.. 특성, 스킬, 스탯 등 올릴 것도 많은데 포인트는 ap? 였나 그거 하나로 다 사용함 이 부분은 편하기도 한 것 같고 불편한 것 같기도 함.. 전투맵에서 여러 가지 사물과 상호작용하여 전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은 신선함. 이정도까지 느끼고 게임 접음..

  •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과 엑스컴이 왜 명작인지 알게해준 게임

  • 45%확률인데 8번 연속 실패하네ㅋㅋㅋㅋ 때려친다

  • 예전 발더스게이트 라는 게임을 접했을 때 D&D룰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턴제 게임입니다만 후... 굉장히 루즈한 게임 패턴에 혀를 내 두를 정도였습니다. 블랙가드2도 그렇지만 공통점은 이야기 진행이 매우 부실 한 점. 그저 사건만 딱딱 잘라놔서 진행하는 느낌이 매우 큽니다.세계관은 매우 훌륭하지만 그것을 디테일하게 끌어올리지 못한 것 같아 매우 아쉬운 게임입니다. 이것은 블랙가드2도 그렇습니다. 확실히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발더스게이트는 갓겜이였군요. 캐릭터, 세계관, 사건, 모두 디테일이 다이아몬드 공예하듯 정교했으니까요.그래도 제가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건 저를 감동 시키게 해준 또 하나의 작품이였기 때문입니다...확실히 밥에다 염병을ㅇ 말아먹는 듯한 게임이였지만 부분부분 확 보여주는 이 정신나간 이야기는 저를 전율케 하였고 끝까지 엔딩을 향해 달려가게 해준 원동력이였습니다.

  • 재미는 있었는데 버그들이 좀 있어서 좀 짜증 나실수도 있습니다 킹스바운티나 히어로즈 쓰리즈 같은거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해볼만은 할듯

  • 에베베...

  • 처음 실행한 이후 그뒤로는 실행이 안되는데 도대체 무슨 문제일까요... 한시간 해보고 재밌다 싶었는데 ㅠ

  • 지극히 평범한 재미의 턴제 rpg 타블렛에서 할수있어서 좋다 근데 사양이 은근히 높음..

  • 정말 무슨 게임을 이따위로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최악입니다. 95프로 확률이 연달아 빛나갈때쯤엔 정신이 혼미해 지는 어이없는 확률은 이 게임의 최대 특징 나중에 가면 보스가 명중률이 10프로도 안나오는데 정말 너무 화가나서 트레이너 켜고 그스테이지 보스 잡는데만 꼬박 한시간이 걸릴정도로 확률은 최악 스토리도 그냥 그저그렇고 동료들은 하나둘씩 계속 빠져나가고 도저히 정을 붙일수 없는 게임 할인해서 샀지만 5천원도 아까운 정도의 게임 최악 최악~!!

  • 마우스커서가 보이지를 않는다. 창모드도 똑같다. 글씨가 자꾸 깨진다.( ...ㅣ름,...ㅣ럴수가!) 기대하고 샀더니 내게 돌아온건 엿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확률에 관해 말이 많은데 나는 위의 사항들 때문에 그런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게다가 한국어 문의는 지원이 안되어있나보다...

  • 할만하네요. 근데 난이도가 상당하니 머리아픈거 싫은 분들은 치트엔진으로 돈하고 AP 올려서 하세요. 레벨 시스템이 아니라 치트해도 밸붕이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치트 안쓰는 분들 팁을 드리자면 멩빌라 연금술사 지역에서 파는 전갈독 살때는 4쿠퍼 팔때는 1두캇 6실버 입니다.

  • 비추천입니다.한글화도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한글도 깨지는데다가 마우스 포인터가 없어지는 버그도 있습니다. 또한 게임자체도 대충 만든것같은 느낌이 들고 말이죠... 최근 세일할때 샀는데 그냥 라이브러리 채우는 수집용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 버그 존나많고 게임성도 후짐 Toooooooooooooooooooooooo many bugs

  • 한글화도 좋고 게임도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습니다만, 엑스컴을 뛰어넘는 확률 장난질은 전투중간 세이브도 안되는 주제에 겁나 빡치게 만들고, 지도나 마을내부 이동시에도 시도때도 없이 발생하는 로딩, 로딩, 로딩 이놈의 로딩시간이 짱나서 창모드로 하려고 했더니 게임화면을 보고있지 않으면 아예 게임이 멈추더군요. 스토리는 시작은 참신하나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를 마무리에(열린 결말이라고 칩시다), 캐릭터가 강해질수록 재밌어 지는 전투가 아닌 점점 말도안되는 페널티를 줘가면서 난이도가 계속 상승하는것이 도전정신을 일으키기보다는 귀찮음과 짜증만 유발합니다. 뭐 일단 할인기간에 사서 하시는게 그리 돈낭비는 아닐 것 같지만, 정신건강을 위해 추천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패치후에 단점은 많이 사라지고 상당히 재미있네요~ 비추보고 별로 기대도 안했는데 좋아요. 공략은 http://www.betagam.net/bbs/board.php?bo_table=blackguards 추천합니다.

  • 한글화된 게임 이라서 기쁜 마음에 샀는데 지옥같은 난이도네요. 적은 미친듯이 강해지는데 어디서 아군들 키울 장소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투가 쉬우냐 하면 확률때문에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그리고 거의 보이지 않는 함정 때문에 사람을 돌게 만듭니다. 대화 선택지는 영향이 없는 장식에 불과하고 맵 또한 의미가 없습니다.

  • 턴제 전략 성애자라 일단 추천 처음 할땐 초급자용 초기설정 누르고 시작하고 전투는 쉬움으로 전투 설정을 어려움으로 놀만큼의 전략적 가치가 있는 게임은 아닌듯하다 물론 쉬움으로 하면 나중엔 학살모드가 되니까...그 이후는 취향에 따라

  • 우선 한글화는 괜찮은데 군데군데 빼먹은 곳이나 폰트 깨짐이 발생 로딩중 멈춤현상이 너무 잦고 맵이동시 로딩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말하면 화가 날 정도 그리고 100%확률 공격도 회피나 방어가 아니라 그냥 빗나가는 일이 빈번해서 더더욱 화가 난다 그러나 추천할 가치는 있음 재미도 있고 할인할 때 사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감히 숨겨진 명작이라 칭하고 싶네요. 일단 게임 난이도 자체는 정말 높습니다. 초심자 모드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멘탈이 나갈 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를 미친듯이 올려주는 원인은 바로 확률 시스템인데요, 이 확률 시스템때문에 게임의 난이도가 급상승하게 됩니다. 이 게임을 해보면 90%의 확률이 그리 높은 확률이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죠;; 아무튼 확률이 가혹하긴 하지만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적들 또한 똑같이 확률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적도 운없으면 공격 실패가 빈번히 뜨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 확률 시스템이 단점이라고 할수는 없는게 게임 시스템을 잘 이해하면 적중률과 적중률을 올려주는 마법을 배워서 확률을 올릴수가 있기에 게임을 확실히 이해하고 접근한다면 전혀 단점이라고 볼수 없고 오히려 이 게임만의 강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좋았던 점이 탄탄한 세계관과 체계적으로 잘 갖추어진 전투 시스템, 성장 시스템 등이 있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턴제 알피지의 꿀잼이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서너시간은 우습게 지나갈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하지만 이렇게 재밌게 했다고는 해도 단점이 아예 안보이는 것은 아니었는데요, 첫번째로 잦은 로딩과 어딘가 모르게 모든 점이 2%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을 들수 있겠습니다. 그래픽도 엉성하고 컷씬또한 엉망입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턴제 알피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재밌게 즐겼기에 별5개 만점!!

  • 스토리가 나름 괜찮습니다. 환경과의 상호작용이나 슈퍼로봇대전 처럼 짜여진 스테이지 구성도 괜찮고 타운빌딩이니 뭐니 해서 헛짓할 거리 자체가 없는것도 좋습니다. 문제는 시스템적으로 불합리할 정도로 마법실패, 빗나감이 잦아서 마법사는 그냥 석궁 쥐여주고 마법은 아예 신경 끄는게 좋습니다. 상점 같은데서 살만한 아이템들도 지역에 한정되서 몇종으로 제한되어 룩딸, 쇼핑하는 재미도 없습니다. dnd3.0의 그것처럼 어떤 레벨에 피트를 얻을수 있고 어떤 피트들을 추가로 쓸수 있다 이런것도 없고 단지 전투를 진행하면 ap를 얻고 그 ap를 능력치나 스킬등에 투자하는게 전부입니다. 이 말은 위의 빗나감, 시전실패를 생각하면 어느정도 진행하면 모든 캐릭터가 비슷비슷하게 변한다는 소립니다. 결론적으로 다 좋은데 게임으로서의 재미와 합리성이 결여되있습니다. 코앞에서 95% 명중률로 그냥 때렷는데 3번 연속으로 빗나간다는게 확률적으로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지금 나가서 전재산 투자해서 로또 사세요 솔찍하게 말하면 이 게임이 왜 70점에 가까운 점수를 가지고 있는지 왜 높게 평가를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드래곤에이지2 보다도 못한거 같아요. 게임적인 재미나 합리성을 보면 이것보다 마이트&매직 x가 더 좋습니다. 똑같이 한글이고요

  • Sadly, I am very disappointed, though its battle system is not bad, and storyline is actually good. But, It is nonsense that this kind of game supports only 2 class, isn't it? Spellcaster or Non-spellcaster. oh well... there are many games which have many various classes, skills, items. and yes, they are good points of interest. Blackguard is suffering critical lack of those contents! I am very glad that they support Korean, but they missed more important things... I have no intension of blame Blackguards, but there are so many other good Strategic RPGs you can enjoy, so you don't need to play this game I think. 턴제 전략 RPG 좋아하시는 분들은 XCOM 같은 명작을 생각하시고 이 게임을 시작하면 실망하실 겁니다 차라리 Shadowrun : Dragonfall이 훨씬 낫습니다...메타 점수도 그걸 입증하고 있죠

  • 한글화가 되어있는 것은 고맙다. 하지만 게임 밸런스가 약간 맞지 않다.(확률은 80%에서도 2번이나 실패가 뜬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하겠다.) 차라리 마법을 시전 할 시 '시약'을 쓸 수 있게 해서 확률에 영향을 주게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직업은 궁수로 해야 그나마 직업간 효율이 맞다. 그러나 게임의 스토리, 진행은 전반적으로 훌륭하며, 능력과 기술, 주문, 특수능력의 배분과 관리가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 다만 주인공이 여성을 고르지 않으면 동료 중에 여성이 없다는게 함정인게 씁쓸하다. 게임의 난이도는 보통 이상이라서(물론 난이도를 조절 할 수 있으나, 그나마도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턴제 방식이 낮설거나, 거부감이 드는 유저라면 힘들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럼에도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전반적으로 독특한 이 게임만의 특성 때문이라 하겠다.

  • 한글 지원에 적당한 난이도 턴제 좋아하시면 재밌습니다 이런류 게임 좋아해서 평점보단 재밌게했습니다 가끔 빠른 전투를 할수있는 단축키가 있었으면 하는생각이 듦 전투화면 시점 변환이 자유롭지 않음

  • 한국어 번역이 되어서 했는 데.......정말 불친절한 게임. 보통 다른 게임에선 하급포션,중급포션등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 데 여기선 놀랍게도 처음부터 가격이 너무 높아서 포션을 많이 사지 못했고, 또 인벤토리 제한이 있어 4개가 최대고 무엇보다 굉장히 조작하는 게 어렵고 불편하다. 다른 게임에서 I는 아이템 창 M은 맵 S는 스킬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익숙한 단축키들이 있는 데 여기선 아이템 창외에는 없다. 무엇보다 마우스커서가 안보이니 전

  • 예전 TOEE 와 비슷하게 착각하고 구매하였는데., 실망이 크네요. 아무튼 공식한글화는 좋지만 게임자체는 그다지 입니다 . 꼭 데모 플레이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턴제 게임을 좋아해서 여러 게임을 접해봤지만 이 게임은 너무 어렵습니다. 하드코어한 난이도와 레벨업 그리고 복잡한 스킬트리 등은 금방 유저를 지치고 질리게 합니다. 좀 더 가볍고 쉽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요. 개인적으로 턴제 게임 중에선 킹스바운티가 더 재밌었습니다.

  • 나름 재밌음. 2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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