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상을 구하는건 공돌이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를 생각나게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옛날에 출시된 게임치곤 매우 훌륭한 그래픽이었으며 짧게나마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SF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

오래된 게임이지만 분위기는 좋음 근데 추천하긴 힘들것 같다.

나쁜건 아닌데 어딘가 아쉬운 게임

갓겜

벌레잡는 게임

그냥 재미가 없네여

재밌음 하지만 내스타일은 아님

노잼

할만한데...스웜이 더 난거 같다...

프로즌 바이트 합본 세일때사서 엔딩보고 평가 올립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오래전 발매된 게임이라 그래픽이나 사운드는 부족한게 사실이지만 게임성은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적절한 난이도와 그리 어렵지 않은 퍼즐과 길찾기 전략적인 무기교체와 수는 적지만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움직임의 괴생명체들과 암울하면서도 압박감을 느낄수 있는 분위기가 장점입니다. 스토리 라인의 미흡한 점이 조금 아쉽지만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으로는 충분히 추천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꼭 세일할때 사시길 바랍니다. 세일할때 기준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쉬움 난이도로 엔딩 봤습니다. 쉬움이 기본으로 마우스에 올라가 있던데요? ㅋㅋ 아무튼 한줄평은 클래식. 그 이상 그 이하도. 요즘 말하는 뭐.. 탑다운 슈팅의 근본은 아니겠는데 그래도.. 뭐.. 옛날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솔직히 애매하고요. 흠... 타격감도 06년도 게임답고요.. 이제 와서 할 게임은 아무리 봐도 아닌 거 같아요. 재미있게 하기도 했고 나름의 클래식한 재미는 있지만 솔직히 남들에게 추천하라면 못할 거 같아요. 너무 평범한 옛날 게임이라 많은 평도 못하겠네.

단순 액션게임인줄 알았으나 나름 스토리가 있슴 마지막에는 좀 결말이 이상하긴 함 추가로 확장팩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임

탑다운 슈터와 공포가 반반 섞인 고전 게임. 데드 스페이스나 에일리언 같은 우주 공포 분위기를 느끼고는 싶은데, 겁이 많다면 이걸로 훈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영어 몰라도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