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Goes On: Done to Death

죽어야만 진행되는 우스꽝스러운 퍼즐 게임입니다. 먼저 황천길에 오른 시체를 이용하여 퍼즐을 풀고 생명컵을 획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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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내시체를밟고가라 #죽어야깨는퍼즐
Life Goes On은 영웅 기사들을 죽음으로 몰아내고 그 시체를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살짝 잔인한 게임입니다. 영생을 원하는 전능의 왕이 그의 기사단을 보내어 생명컵을 찾고 있습니다. 이 퀘스트에서는 기사를 소환해야 하고 그들을 잔인하게 희생시켜야 합니다. 뾰족한 함정에 기사를 희생시켜 안전한 길을 만들거나 톱날에 기사를 동강 내 버튼을 작동시켜야 합니다. 또한, 기사를 얼려 아이스 블록으로 만들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또한, 기사를 감전시켜 문을 열거나 포탄으로 이용하여 날려버리세요. 그리고 좀비화된 폭력적인 기사로 만드세요. 위험한 함정이 도사리는 이곳에서 퍼즐을 풀어나가려면 자비 따위는 개나 줘야 할 것입니다.

이 게임에서 허무한 죽음은 없습니다. 그 죽음이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주요 기능


퍼즐을 풀려면 죽어야 합니다.
다소 엽기적인 방법으로 퍼즐을 풀어야 하므로 기사를 죽일 준비가 되어 있었으면 합니다! 죽음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입니다. 기사를 많이 희생시키세요. 퍼즐을 풀기 위해 희생된 기사의 시체를 어떻게 이용하게 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살짝 잔인하지만 우스꽝스러운 게임 플레이.
기사를 많이 희생시켜야 하므로 자괴감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사를 톱날로 던져버리는 것이나 폭력적이지만 퍼즐을 풀어주는 친구로 변하는 것들은 빅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심장이 쫀득해지는 함정의 세계.
용암, 얼음, 뾰족 함정, 차원문, 좀비, 캐논 등이 가득 찬 심장 쫄깃하고 다채로운 네 개의 세계의 65개 이상의 레벨에 도전하세요. 또한, 퍼즐광을 위한 추가 난이도의 도전 레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잠금 해제 가능한 모자와 무기.(물론 어이없는 것이지요!)
말머리 탈을 쓰고 생명컵을 찾을 수 있을까요? 퍼즐을 푸는 것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모자와 무기를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기사가 비니나 베레모 같은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쓰거나 죽은 물고기나 주걱 같은 어이없는 무기를 휘두르며 나타날 것입니다.

제프를 찾아라!
듣보잡 제프!?는 복실하고 귀여우며 모든 레벨에 숨어있습니다. 친구가 되어보세요!

도전!
가장 적은 수의 기사 또는 최단 시간 기록으로 레벨을 완료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Life Goes On에는 강력한 보스전, 통합적인 스토리 라인 맵, 소지한 모자와 무기를 확인할 수 있는 무기고, 배꼽이 빠질 듯 웃기게 해주는 다른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55,4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lgogame.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0)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5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내 시체를 밟고 가라...라는 말이 이만큼 잘 어울릴 수가 없는 게임 미션형 플래포머 퍼즐 게임으로 기사를 한명 보내서 가시밭길이 보이면 뛰어들어 자신의 시체로 발판을 만들어 주고 발판형 버튼이 보이면 버튼 위에서 죽어서 시체로 버튼을 고정시키고 너무 높아서 올라갈 수 없는 길이 있으면 역시나 죽어서 발판이 되어주고... 그렇게 자신을 희생해서 다음 동료 기사들에게 길을 만들어 줘야하는 일종의 카미카제형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형태의 게임으로 자신의 분신이나 그림자, 과거의 환영, 복제품 등을 이용한 게임들이 있긴 했지만 스틱맨도 아니고 이렇게 노골적으로 한 생명을 희생해서 다음 사람을 위한 길을 만든다!!...를 강조한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일히 기사 한명한명의 이름을 화면 표시해주기도 하고요 퍼즐은 꽤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지만 다소 불쾌할 수도 있으니 그러한 부분을 감안할 수 없는 분들은 플레이를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 똑같은 외양의 '기사'들의 희생을 통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플래포머 게임. '나의 시체를 넘어서 가라.'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이다. 먼저 조종하는 기사를 통해 자기 한 몸 희생하여 나중에 조종할 기사들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주거나 자기 한 몸이 블록이 되거나 특정 장치를 작동시켜준다. 그리고 나중에 조종하는 기사들은 앞서 자기 한 몸 희생했던 기사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예를 들자면, 바닥에 가시가 넓게 깔린 지형은 기사가 자신을 가시에 투신하여 자신의 몸이 나중에 조종할 기사들에게 가시를 무사히 지나갈 수 있게끔 발판의 역할을 해 주는 것이다. '희생'이라는 컨셉을 잘 살렸으며, 삶은 지속된다는 게임의 제목과도 묘하게 연결된다. 이 기전을 통한 게임의 레벨 디자인이 상당히 신선하다. 다양한 장치가 준비되어 있고 그것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배치가 되어있어 머리쓰는 맛은 좋다. 물론 그만큼 게임이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특히나 최소한 적은 숫자의 기사를 희생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클리어하면 골드/퍼플 레이팅이 주어지게 되는데, 이것들을 노리기 위해선 훨씬 골머리를 싸매야 한다. 대체로 스테이지들이 짧은 편이긴 하지만, 클리어를 위해 고민하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을 게임이다. 조작이 생각보다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나 희생된 기사의 몸을 발판으로 활용할 때 심각하게 드러나는 단점인데, 기사의 몸뚱이란게 통나무마냥 통짜가 아니다보니 기사들을 발판삼아 밟거나 기대고 있자면 미끄러지는 상황이 꽤 발생한다. 희생된 기사의 시체를 활용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반드시 되야 할 상황에서 이상하게 뭔가 잘 안 풀리는 상황도 자주 발생한다. 특히나 골드/퍼플 레이팅을 노릴 때 더욱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점인데, 이런 점들에 대한 대처가 부족한 것이 상당히 아쉽다. 골드/퍼플 레이팅과 일부 재밌을만한 도전과제를 통해 게임의 추가적인 재미를 부여한 점은 인정할 만 하다. 특히 일부 도전과제는 같은 스테이지를 색다르게 접근해보게끔 만들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골드/퍼플 레이팅은 미리 기준을 주지 않은 점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진다. 결국 이 부분마저도 플레이어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플레이어 스스로 고민해봐야 하는 점인데, 기사의 수/제한시간에 대한 기준을 줬으면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을 것이다. 기사의 희생과 그 희생을 바탕으로 풀어가는 게임성이 마음에 들었고 레벨 디자인도 준수하게 잘 되어있는 게임이다. 따라서 한 번 쯤 클리어해보긴 참 좋은 게임이다. 허나 깊게 파고들기에는 꽤나 버겁고 괴로운 게임이 될 것이다.

  • 조작감이 쓰레기같은거만 빼면 신선하고 괜찮은게임.

  • 잘 만들었는데 하면 할수록 재미가 없어서 더 하고 싶은 맘이 없어짐. 자꾸 죽어서 그런가;;

  • Mighty No. 9 보다 어설픈 그래픽 Mighty No. 9 보다 아쉬운 BGM & 효과음 Mighty No. 9 보다 좋지 못한 조작감 Mighty No. 9 보다 부족한 컨텐츠 하지만, Mighty No. 9 보다... 백만배 천만배 재미있는 퍼즐게임이라 해당 단점들을 전부 커버한다. ( P.s : 왜 Mighty No. 9 는 이런 식으로 안 만들었냐? )

  • 40프로 세일할때 샀는데 꽤나 만족스러움. 게임 컨셉도 확고하고 퍼즐도 잘 짜여져 있다.

  • 이 겜은 10점만점 갓겜인데 챌린지가 다 말아먹음 적어도 데스수 제한은 없어야했음 게임자체는 재밌음

  • 세일할때 구매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ㅋㅋ 퍼즐형식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성비 좋은 즐길거리가 될것 같군요세일이 아닐때 사는건 조금 비추입니다. 그정도로 재미있진 않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귀엽네요 ㅋㅋ

  • 세일 할떄사면 그날 하루종일 할 수 있는게임 재밌습니다.

  • 동료의 희생을 넘어 나아가라

  • 괜찮은 게임이다. 처음 시작하고 일정시간 동안 무조건, 조작하지 않아도 계속 왼쪽으로 가는 버그만 없다면! 버그 때문에 진행을 할 수가 없다. --------------------- 이 버그는 고쳐저서 추천드립니다.

  • 한글 지원되기 전에 깼는데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다

  • 머리 아파 뒤지겠네요. 고양이나 시켜야겠어요.

  • 누군가의 죽음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갓겜입니다. 게임의 난이도도 쉬운 편입니다. 하다보면 방법이 보입니다.(그래도 모르면 게임 지우시고....) 죽어가는 기사들을 봐도 크게 상처를 안 받는 것도 장점입니다.(죽어가는 기사가 나라면 달라지겠지만)

  • 퍼즐도 잘 짜여 있고, 볼륨도 작지 않고 재밌다. 약간의 피지컬을 요하지만 그 정도는 괜찮다. 추천. P.S 한국어 번역이 돼 있기는 한데,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그렇게 큰 의미는 없는 거 같다. 다만, 언어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으니 큰 상관은 없음. P.S 2 도전 과제를 깨고 싶은 사람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게임. 도전 과제 달성 조건이 불명확하다.

  • 사람목숨을 너무 개 ㅈ으로 보는거 아님?

  • 플랫폼+퍼즐 게임인데 나름 생명점의 개념을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의 시체를 이용한다는 것이 참신. 그냥저냥 할만하다. 기사의 희생에만 주목을 했기 때문에 들고 있는 무기는 미관을 제외하고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좀비가 되면 싸우긴 한다만 그때도 어차피 무기 버리고 맨손으로 싸우기 때문에 더더욱. 생각해보니 무기 딱 한 번 사용하긴 한다... 업적은 효율성을 극도로 강조하는 점이 별로다.

  • 전우.....가 아닌 내 시체를 밣고 넘어

  • 퍼즐를 이해 못하면 힘듭니다 하지만 이해만 한다면 쉽게 진행이 가능 합니다

  • 처참한 나의 능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

  • 적당히 어려움 + 순발력 필요함 똥손은 힘들어할 수 도 있음 30% 이상 할인할때 구매 권장 엔딩 크레딧 재밌음

  •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으라고 만든 게임

  • 이번 할로윈 할인할 때 샀는데 엄청 제미있네요. 고민하면 거의 다 풀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인 듯 하며 맵도 많습니다. 후속작 기대됩니다.

  • 새로운 방식의 퍼즐 플랫폼 게임. 보통의 게임이 안 죽고 플레이 하는 방식이라면 이 게임은 죽어야 길이 열림. 시체를 이용하다 보니 사용된 기믹이나 클리어 방식도 신선했음. 보너스 스테이지가 각 챕터마다 존재하고 꽤 어렵긴 하지만 해당 챕터까지 플레이 하면서 풀었던 퍼즐 방식들을 조합하면 어렵지 않게 해결 가능. 간혹 어떻게 풀지 감이 안 잡히더라도 Done to Death라는 부제에 맞게 일단 덮어놓고 죽다보면 알아서 길이 생김. 전체적인 레벨 디자인이과 일반 스테이지의 난이도는 적당하고 그래픽이 꽤 귀여웠음.

  • 무슨 군가마냥 전우의 시체를 밟고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게임. 전우의 시체를 밟으면 다음에 시체가 되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 게임 하면서 브금이 매우 좋았고 엔딩 스크롤도 신박해서 좋았습니다 현재 기분이 좋습니다

  • 퍼즐 게임을 여러종류 해봤지만 신선한 시도가 많은 것이 느껴졌다. 보통은 한명 죽으면 다시시작하는걸 어떻게 잘 죽이고 진행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기대이상으로 복잡하고 머리 많이 쓰게 하는 편이고, 엔딩크레딧이 마음에 들었다.

  • 일단 처음 느낀 점은 신박하다라는 점 죽음을 이용해서 스테이지를 깨나가는 아이디어가 좋았음 이외의 장점으로는 단순한 조작법, 단순한 게임루트, 깔끔하고 시원한 일러스트 정도가 있겠음 일단 네가지 정도로 즐길 수 있음 첫번째, 일단 퍼즐을 풀어 보는 것 두번째, 최소한의 데스수로 퍼즐을 또 풀어 보는 것 (보라색 메달을 줌) 세번째, 타임어택 (마찬가지로 보라색 시간메달을 줌) 네번째, 복실몬스터 찾는 퍼즐 퍼즐을 푸는 것이 메인이지만 타임어택도 있어서 피지컬적으로도 즐길 수 있음 처음에는 흥미가 안갈 수 있는데 하면 할수록 승부욕 자극함. 특히 타임어택 깰때. 가볍게 하기 재밌음. 추천함.

  • 독특한 스타일의 게임이라서 찜해놓고 있다가 할인하길래 사봤는데 나름대로 머리굴리는 재미는있음. 근데 1.4만원어치 볼륨인지는 잘 모르겠음 엄청 금방 클리어해서

  • 뭐랄까 그냥 슬렁슬렁 하기에 좋은게임? 물론 퍼즐게임 특성상 머리를 많이 굴려야하지만 디자인덕분인지 빡집중보다는 이것도해보고 저것도해보고 나름 재밌게했음

  • 전우를 희생하고 전우의 시체를 발판삼아서 퍼즐을 깨는 게임 소재도 신선했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근데 어느 정도 하니 퍼즐이 너무 어렵다

  • 전우의 시체를 밟고 전진하며 퍼즐을 푸는 게임. 컨셉도 신선한데 퍼즐도 적당히 재밌습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아요.

  • 크게 어렵지 않고 시간 때우기 용으로 할 만한 게임

  • 여러명을 죽여가며 푸는 퍼즐겜

  • 간단하면서도 머리도 쓰고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2편 나모면 또하고싶네요

  • .

  • 7.5/10

  • 후반 갈수록 조금은 애매하게 컨트롤을 요하는 부분도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퍼즐퀄리티가 굉장히 좋습니다. 죽어나갈때마다 줄이 그어져가는 이름들에 마음이 아팠지만 몇시간 하면서 계속 죽이다보니 익숙해지네요. 게임 컨셉도 참신하고 만들기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말이 필요없네요. +마지막 엔딩크레딧 퀄리티가 엄청 좋습니다.

  • 재미가 있었다~~!

  • 결론 : 죽어야만 깰 수 있는 참신한 게임. 게임성에 놀랐고 개그성에 웃었다. 분량이 짧으니 도전과제를 위한 재도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세일 기간을 노리자. 퍼즐은 직관성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게임에서 죽으면 '아, 여긴 이렇게 하면 되겠다"하면서 푸는 재미가 끊기지 않습니다. 퍼즐 외에도 숨겨진 자잘한 요소나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도전과제 클리어를 목적으로 하면 게임 난이도가 한순간에 바뀌며, 숨겨인 요소는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임은 '죽어야 깬다'는 점을 핵심으로 상당히 자잘한 개그코드가 심어져 있습니다. 기사마다 이름과 복장이 달라 죽인다는 느낌이 더 다가온다던가, 기사들이 죽는 모습이 꽤 신랄하게 그려져 기사를 죽이는 것도 재밌습니다(?). 모든게 완벽했지만 분량이 아쉬웠습니다. 서브 스테이지와 도전과제를 무시하고 달린다면 3,4일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에 집착한다면 플레이타임이 곱절이 될거라 보지만, 전 게임을 다시 플레이하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도전과제에 집착하시는 분들은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을거라 봅니다. 총체적으로 굉장히 재밌고 좋은 게임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게임성과 퍼즐, 개그성에 내내 웃으며 게임했습니다. 단, 너무 만족한 나머지 한창 달아오를 때 엔딩을 맞은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게임 가격이 어떻게 보면 꽤 적절하긴 한데, 세일가로 사는게 딱 적당하다 봅니다.

  • 나의 시체를 밟고 버튼을 눌러, 나의 시체가 버튼을 눌러줄게 , 나의 시체가 얼어도 널 데려갈게, 나의 시체가 연결선이 되어 줄게 (잘! 봐! 후손들아 이곳은 이렇게 위험한곳이란다.)....

  •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음

  • "아들, 건강하게 잘 살아." "나도 기사단에 모집됐는데?"

  • 게임은 괜찮은거 같은데 내취향이 아님..

  • 퍼즐 형식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무조건적으로 추천한다. 갓-겜

  • 재밌긴 한데 볼륨이 너무 아쉽다. 그래도 갓겜.

  • 싼가격에 사서 가볍게 즐기기에 딱 시체로 풀어나가는 퍼즐의 매력

  • 추천

  • 퍼즐 자체는 참신하며 재미잇음 아쉬운점은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것 챌린지도 존재하는데 도전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잠시 쉴겸 게임을끄고 인터넷을돌아다니는와중에 어떤 짤을봤습니다 "하지마 포기하면 편해" 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예 여러분 포기하면 편해요 챌린지 포기하니 게임이 참 즐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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