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난파되어 고립된 섬에 좌초하게 된 당신, 기괴함으로 가득한 이 섬에서 필사적인 조난자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 남으시겠습니까? "생존 가이드"의 페이지를 모으고 살아남는 방법을 알아내십시오! 비염횡사하기 전에 음식, 물, 피난처를 찾으세요. 점점 어두워지고 있나요? 어두운 밤에 살아남는 방법을 알아내세요! 그러는 동안 이 놀라운 물건들을 모으고 조립해서 샷건에서부터 화염병과 같은 100가지가 넘는 수재 총과 도구를 만들어 보세요. 그것으로 자신과 친구들을 지켜낼 수 있을 겁니다! • 각각 다른 특성과 스킬 트리를 가진 3가지 캐릭터 중 한 명을 골라서 플레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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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원
13,800+
개
220,800,000+
원
솔직히 내스타일은 아님. 충격받았음. 너무 실망과 삐짐이였음. 라데온, 서쪽땅같은 내 기지를 꾸미면서 살아나가는 게임이 아님. 무슨 유목민도 아니고 홈리스임;;;; 내 기지 ....내 피난처..... 내 아지트... 어디감...? 저기 영상에 나오는 집같이 생긴건 내 집이 아니라, 어디 버려진 구조물이다. 내 집이 아니니 큰 착각하면 안됨. 저 밑도끝도없는 의미없는 구조물에서 잠을 잘 수는있는데 그냥 말그대로 이상한 벙커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노숙을하는거임 내 아지트가 아님. 정착생활을 하면서 내 기지를 가꾸고 키워나가는것에 정신적인 안정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적극적으로 비추천 퀘스트 따라다니는 게임임...... 내 기지.. 언젠가는 나올까...? 싶어서 퀘스트롤 졸졸졸졸 강아지처럼 쫒아다니다보니 노숙 몇 밤 이후에 갑자기 이게 뭐하는짓인가 하는 현타가 왔음.... 메이플스토리처럼 스토리를 따라다니면서 해야하는 게임은 취향이 아니였고... 이거랑 비슷한 게임은 DYSMANTLE. 이 게임이 취향이시라면 저 게임도 추천.. 저 게임도 게임 영상과 이미지에 낚여 다운을 했으나.. 취향이 아니어서 삐진 마음에 비추천을 누르긴했지만... 사실 집도 안주는 이 게임에도 삐지긴했지만.... 병맛 튜토리얼에 다시한번 피식해서 추천을 누른다. 갑자기 나오는 노랑노랑 화면에 알수없는 귀여운 악센트를 가진 생존자가 설명을 해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직도 생각해도 피식포인트.
인벤창이 꽉차면 친구놈 소매넣기가 가능한 게임
생존 서바이벌로 포장한 맛없는 RPG
꽤 할만 했다
;ittle scam thing. this is not a zomebie survive game. more closer to a puzzle game.
친구와같이하면 나름꽤재미있게 즐길수있는게임중하나이며 가격또한착한편 몇몇짜증을유발하는 미션을제외하면 괜찮게나온게임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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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투 서바이브 2 보다 더 재밌게 한 게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