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ning Sarah

Awakening Sarah is a 2D platformer with emphasis on exploration. Unravel the dreams and realities of Sarah, a girl who's recovering from a coma, while helping her understand the world around her and he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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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wakening Sarah is an immersive adventure game that invites you to embark on a mesmerizing journey through the depths of dreams. Play as Sarah, a young girl with an extraordinary gift - the ability to delve into her own dreams and unravel the mysteries that lie within.

As Sarah awakens in a mysterious dream world, she finds herself confronted with surreal places and enigmatic puzzles that reflect her deepest desires, fears, and memories. Traverse through ethereal realms, each more enchanting and treacherous than the last, as you assist Sarah in her quest for self-discovery.

Immerse yourself in stunning, odd environments that seamlessly blend fantasy and reality. From mystical forests to haunting landscapes, every corner of Sarah's dream world is meticulously designed to captivate your senses and keep you engaged in the journey.

  • Non-linear gameplay - explore and find secrets at your own pace.

  • Find 24 items and use them at your will - an old umbrella to fall slowly, or a pair of scissors than can cut almost anything and even a camera.

  • Solve different puzzles to access new areas, help those in need and more.

  • Features music by Anthony Septim and One Sided Horse.

  • Twitch support - spawn your followers in-game, full with randomized sta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74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프랑스어
http://asteristic.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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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새로운 시도 좋았으나, 아쉬움. Dreaming Sarah를 만든 회사에서 만든 Awakening Sarah입니다. 드리밍 사라는 어드벤처 적인 요소가 강하고, 스토리는 모호하며 없는 수준이었다면, 어웨이크닝 사라는 약간이나마 비밀과 떡밥을 풉니다. 전작보다 블륨도 커지고 아이템 사용할 것도 늘었어요. 장점: 숨겨진 요소가 많음, 아름다운 그래픽, 기괴한 배경 dreaming sarah에도 숨겨진 요소들이 많았는데 견학 수준(업적만 다 띠면 요소 거의 다 본거임)이었다면 이번작에 숨겨진 요소들이 많습니다. 좀 더 꿈 속을 탐험하는 느낌. 업적작 외에도 여러 상호작용 요소들이 산재하여 있습니다. [spoiler] 가위로 다 자르고 댕기면 특정 지역으로 이동한다던가. 예를 들어서 파랑 행성 우하단에 숨겨진 길이 있는데 거기 npc 가위로 자르면 핏물 떨어지는 공간으로 이동함. 업적아님 [/spoiler] 그래픽은 혼자서 작업했다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이쁩니다. 복합: 더욱더 난해해진 퍼즐. 플랫포머 요소 도입(일부) 숨겨진 요소들을 찾는 것 까지는 좋은데, 요소를 찾아도 퍼즐을 못 풀어서 발걸음을 돌리는 경우가 많음. 이게 쌓이면 하나 잊어먹고 다른거하러가고 또 잊어먹고 반복되어서 못푸는 것이 많음. 유메닛키류 게임 좋아한다면 이것도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 복합으로. 플랫포머 요소 도입도 괜찮았음. 적절히 조합해서 특정 플랫폼은 아이템 없이는 못가거나, 수월히 갈 수 없도록 동선설계도 나쁘지 않았음. 그래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가는 경우 있어서 컨트롤 좋으면 의미가 없음. 단점: 일부 플랫포머 구간에서 스킬을 요구하는 것에서 업적을 걸어놓았음. 이거때문에 추천주고 코멘트 할려다가 비추를 줌. 아무리 봐도 제작자가 점프킹을 하다가 득도를 했다던가 열이 뻗쳐서 너네들도 맛 좀 보라고 집어넣은거같음. [spoiler] 치즈 얻어서 쥐로 변할수 있으면 첫 파란 문에서 지하도로 가자. 탐험하다보면 쓰레기통이 있는 곳이 있을 건데 거기서 간이 점프킹을 할 수 있음. 근데 쥐가 참 애석하게도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서 코박으면 미끄러지고, 함정 닿아도 미끄러지고, 바닥은 스프링 달려있어서 점프킹마냥 주르륵 미끄러짐. 제작자의 배려로 구간마다 세이브 포인트가 있긴함. 근데 그 세이브 포인트로 가려면 맨 첫번째 구역에 있던 쓰레기를 만나야 함. 쓰레기 만나서 나는 쓰레기가 좋아. 나는 쓰레기야. 외치고 다시 4구역으로 돌입. 삐끗해서 2 구역으로 떨궈짐. 이게 계속 반복되면 화가 쌓임. 다 깨도 아이템 주는거없이 업적 하나만 딸랑 주기 때문에 허탈감은 배로 든다. 내가 퍼즐 게임을 하러 온건지 점프킹을 하러 온건지.. [/spoiler] 이게 왜 문제냐면 전작에는 이런 하드 플랫포머(라기에는 좀 어수룩한 면이 많음)요소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을텐데 갑자기 끼워넣어서 조작이 힘든 사람들은 게임에 등을 돌리게 만듦. 플랫포머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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