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s to Fathom - Ironbark Lookout

Jack Nelson, a 24-year-old fire lookout, transferred to a new outpost. As he settled into his new home, he couldn't shake the feeling that something was off, little did he know what was transpiring down in Ironbark St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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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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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s to Fathom is an episodic psychological horror game where each episode unveils a short story narrated by the ones who survived.

You're browsing the fourth installment of the Fears to Fathom anthology.

Fears to Fathom : Ironbark Lookout

Jack Nelson, a 24 year old fire lookout, transferred to a new outpost. As he settled into his new home, he couldn't shake the feeling that something was off, little did he know what was transpiring down in Ironbark State Park. He survived as he made the right choices.

The Gameplay

This game is primarily a first-person narrative walking simulator with exploration, driving, and conversation mechanics.

Key Features

  • Atmospheric environment and photo-realistic graphics.
  • VHS film aesthetic.
  • Receive texts from NPCs.
  • Player voice activit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3,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여전히 좁고 한정적인 방구석 [strike]공포[/strike]생존썰은 언제까지 유효할까? Ironbark Lookout은 Fears to Fathom 시리즈의 네번째 공포썰 게임으로, 산림 화재 감시원으로 일하던 제보자의 모종의 사건으로부터 생존하게된 이야기를 체험합니다. 그동안 다루던 공간 침입에 대한 공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방식이었지만 주 컨셉을 '이교도/컬트' 계열로 잡음으로서 실재감에서 오는 공포보다는 현실에서 보기 힘든 방향으로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집중도는 떨어졌지만 말이죠. 긴장감은 작은 파장으로 미약하게 유지되며, 이따금씩 점프스케어를 던집니다. 짧은 인디 공포 게임의 태생적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구조적인 면에서 서사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방식은 여전히 단적이고 미흡한 축에 속합니다. 힘이 좀 부족하다고 할까요. 다소 남발되는 맥거핀 역시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긴장감 대신에 선택한 대체수단처럼 보였고, 시간의 흐름만으로 이야기를 밀어내며 행위에 대한 결과와 같은 요소는 그동안 많이 봐온 방식의 게임 오버로 직결될 뿐입니다. 여전히 선택지는 적고, 공포는 한정적입니다. 하지만 놀랐죠? 그런 이 게임의 명맥은 매 편마다 한 두번씩 나오는 점프스케어와 반전되는 분위기의 속도감으로 간신히 유지됩니다. 제작자는 플레이어가 긴장의 끈을 확실히 놓는 순간에 무섭게 치고 들어오는 치밀함이 있고, 평소와 같은 상황에서 갑자기 달아오르는 긴장감을 연출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다만, 앞서 얘기했듯 휘발성이 강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무난하게 플레이 했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보완이 필요한 요소를 '짧은 유통기한 내에 한 입에 먹기에 좋은 사이즈로 만들어 버리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주요 재료는 후레이크 처럼 만들어버리고 최대한 빨리 먹어치우는거죠. 따라서 가격도 (아직은) 저렴합니다. 여전히 아쉬운 마이크시스템 이번에도 마이크 인식이 등장합니다. 이 시리즈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시스템으로 정착한 듯 보이지만,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인지는 몰라도 마이크 인식이 예민해지기는 했습니다. 다만, 거울만 봐도 놀라는 태생적 겁쟁이가 아닌 이상 이것만으로 살인마에게 걸리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spoiler] 체이싱 파트에서 1층 화장실 사용으로 웃음이 터져나와 잡히게 만들려고 했던건지[/spoiler] 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점프 스케어를 배치하는 탁월한 능력과 마이크 인식 시스템을 다른 선상에 놓고 개발 했다는건 아직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에피소드가 진행되며 가격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5편을 앞두고 있기도 하죠. 그럼에도 비슷한 수준의 흐름이라면 추천은 아마도 이번 편 까지일 것 같기도 합니다. 유의미한 발전, 선택과 집중을 통해 5편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군요. Fears to Fathom을 처음 접하시거나 Firewatch, Killer Frequency 같은 게임들을 모르신다면 추천합니다. 가성비 역시 아직까지는 안정적입니다..

  • 손셩님의 한글패치로 게임 플레이 했습니다. (한글패치 주소) https://m.blog.naver.com/thstud/223387242930 근데 진짜 이게 실화였다면 정말 무서웠것을것같아요... 마이크인식 나올때 조금 무서웠달까?.. 후후 하지만 저를 더 공포에 질리게 하려면 더 노력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대체로 어둡고 무섭고, 절망적입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다른시리즈도 해보고싶네요.. ㅎㅎ 공식한글패치 해줘라~

  • 재미는 있는데 좀 비싸다

  • 불친절 하지도 않고 중간중간 감초같은 점프스케어가 맛있게 다가옴 공포게임치고 스토리가 특별하거나 무섭진 않은데 실화기반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오싹해짐 그래서 12번 타워에사는 코너 새끼는 하는게 뭐임??

  • 재밌누

  • 만족합니다만 내트워크가 끊기고 한들 패치도 안되요 좀 이걸 어떻게해야하죠??

  • 사람들의 경험담을 제보받아서 게임으로 제작하는 호러게임 물론 증거가 없어서 그냥 괴담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당 비공식 한글패치있음 공포게임이지만 아늑한 그래픽이 특징 슴슴한 상호작용들도 재미있고 스토리텔링도 재미있어요 근데 이번작은 마무리가 살짝 심심한느낌 + 시리즈특유의 짧은플탐 + 다회차의미없음 정가주고사긴 비싸지만 세일하면 살만해요 옵션이 저장되지않기때문에 게임 켜실때마다, 사망한뒤 메인메뉴로 돌아갈때마다 수직동기화를 다시 켜주셔야해요 안그러면 gpu풀로드됩니당

  • 일상적인 장면이 많아 더 현실감있어서 몰입되었다. 마이크 인식 시스템 덕분에 숨어있을때는 나도 같이 숨을 참게 되었다. 잔잔한 공포가 매력적인 게임.

  • 실화 기반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제작자분이 자꾸 오줌 싸는 거 시키심.. 복선이라 계속 넣으신 건가? 뭔가~~ 나중에 필요한 요소들을 중간중간 일부러 시키는 것 같아요.. 근데 도망치는 거 진짜 어렵네요... ㅎ 게임 분위기도 좋았고 되게 깔끔한 느낌?! 공포게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갓겜!

  • 뭔가 내가 정말 감시초소원이 되어 운전하고, 메시지 보내고, 소통하는것 같은게 이정도로 현장감이 높은 게임은 처음이다. Fears to Fathom 시리즈 특유의 그래픽이 감시초소에서 내려다보는 자연의 모습을 잘 담은 편이었다. 별개로 이 게임 갑툭튀 연출은 참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네

  • 뭔가뭔가 12번 타워 코너가 가장 수상해

  • 여름 휴가 때... 치킨 이나 피자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간단 하게 즐길수 있는 영화 같은 게임 입니다.

  • 가격에 비해 최고의 게임

  • 이 게임특유의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그게 개성인것 같고 그게 너무 좋네요. 한글패치 존재합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 어렵지도 않으면서 으스스한 웰메이드 공겜. 소소하게 산림 감시원 시뮬하는 느낌도 괜찮다.

  • 개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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