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r of Torment

인디 호러 장르의 1인칭 퍼즐 게임입니다. 공포와 두려움이 도시를 장악했습니다. 미치광이가 돌아왔습니다. 오룬이 너무 멀리 가기 전에 그의 은신처에 잠입하여 오룬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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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고통의 안식처은 워킹 시뮬레이터 장르의 단편 인디 1인칭 퍼즐 호러 게임입니다.

설명.
지하 깊은 곳에는 어둡고 축축한 복도가 공포와 공포의 분위기로 가득 찬 정신병원이 있습니다.
어둠과 침묵 속에서 벽은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속삭이고, 현실과 악몽 사이의 뚫을 수 없는 커튼은
긴장감과 미스터리의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러나 모든 위험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끔찍한 정신병원에 과감히 들어갑니다,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그곳에 사는 악을 파괴하기 위해.

게임 플레이.
오랫동안 빛이 없었던 무서운 장소를 방문해야합니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고품질 3D 사운드는 게임의 분위기를 완전히 경험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경고![/b].
이 게임에는 간질 발작을 일으킬 수있는 섬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3,7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보색이 뭔지 모르는 사람에겐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고된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전 아직도 보색이 뭔지 몰라요오오오오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시청자 추천으로 해봤는데 이 게임 하고 난 뒤로 커튼 공포증이 생겼습니다... 짧지만 초강력한 게임

  • 장점: 퍼즐을 풀다보면 예전 대학교 교양시간에 스쳐지나가며 들었던 보색 관련 내용이 떠올라 추억에 젖게해준다 단점: 그 추억빼고 전부 다................

  • 게임 처음에보고 와 이건뭐지? 진짜 개 슈퍼 신작겜 나왔다 라고 생각하며 플레이했는데 버그있어서 한번 더하고.. 중간에 퍼즐하나땜에 머리뜨거워지고 그래서.. 아니이거뭐지? 했는데 이제 진행하려 싶으니 끝났어요. 어이가없었는데 뒤늦게 이게임의 가격이 생각났습니다. 이해가 됐습니다. 재밌었읍니다.. (아마도)

  • 30분만에 깼음. 가격에 비해서 나쁘지 않은듯 도전과제는 걍 끝까지가면 5/5 다깰수 있음

  • 같은 제작사 웰컴 투 구룡을 먼저 해봤는데 똑같이 분량은 짧은편 이지만 퍼즐은 확실히 이게 낫고 가볍게 할만합니다.

  •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밥 먹다가 밥 그릇 까지 먹었습니다 완성도 100% 이 게임 두 번 하세요 ^^ 강추!

  • 개짜침

  • 존나 무서워요

  • 아 엄마보고싶다

  • 40분이 40년 같던 게임 많이 무서운데 도망은 가야겠고 ... 퍼즐은 꽤 쉬워서 좋았어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