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게임에 속(구매)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에 무슨 일이 있습니까? 이 게임은 翻译不好입니다. 그래도 얻다 게임을 재미있으니까 하하하, 잘 구매했어요! 넌 굉장히 돈이 많구나. "이것이 앞으로 여러분이 보게될 대화 내용입니다."

그지같은 번역기 번역으로 이게 정확히 무슨 효과인지 알기 힘들 뿐더러 ai로 찍어낸 2d 캐릭터들, 소울스톤서바이벌과 매우 흡사한 게임으로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싶음

게임은 재밌는데 한글번역이 개판임 ㅋㅋㅋ

나쁘지 않기는한데 한패가 개판이라 솔직히 지금은 비추함 나중에 고쳐준다는 소리 들리면 살법함

1. 번역 개판 - 다른 건 그렇다 치더라도 존대,반말 섞여가면서 나와서 몰입감이 떨어짐. 옵션 설명도 난해하게 쿨타임,공격속도 등을 이상하게 애둘러서 표현해서 초반에 이해하기 힘듬 그래도 던전에 있는 번역은 제대로 된 것 같음. 2. 뱀서류와 비슷하게 무기 성능이 극악으로 갈림. 못써먹을 정도의 무기가 많음. 3. 번외로 남자 케릭터 외모가 최악임. 배트맨 로빈 같은 느낌인데. 초반에 억지로 써야함. 가면이라도 좀 벗겼으면 좋겠는데. 4. 게임이 쉽게 질림. 무기 조합이 있으면 좋겠지만 . 최종 업그레이드를 해도 임펙트 변화가 없다고 보면 됨. 뽕맛이 좀 없는 느낌. 케릭터 수가 적은 건 업데이트 하면서 늘리면 되는데 번역질이 최악이라서 플레이 욕구를 줄어들게 하고, 케릭터를 변경한다고 한들 딱히 플레이에 변화가 없음. 어차피 초반 무기만 바뀌는 거고 , 나중에 얻을 수 있으니 그냥 애정케로 키우는 느낌. 번역이 최악이라서 정가에 사면 후회함. 한 50% 정도 할인할 때 구매하면 , 그게 정가라고 생각함

별루임...뱀서처럼 쫀득하게 피하는 느낌도 전혀없고 디아3마냥 수면제가 따로없음..

번역이상한 부분은 무시하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됨 어떤스킬을 사용하더라도 최고난이도 깨는데 문제는 없는데 소환쪽 스킬이 오버벨런스임 소환물이 AI라 멍청하고 소환물 데미지 자체가 타스킬들에 비해 말도 안되게 약한데 소환물이 시간이 다되면 사라지는게 아니라 주위에 적들에게 자폭을하는데 이 자폭데미지가 부모님 안부를 물어보는게 가능할 정도로 쌤 결론 - 재미는 있음

딱 한마디로 노잼! 스킬들이 너무 화려해서 화면이 너무 어지럽고, 장판도 잘 안보임. 번역이 완전 엉망인건 덤

난이도를 매우 높히면 할 만함. 뱀서에 비해서 스릴이 부족한 이유중에는 한 전투가 길어야 6분이라서 몹이 30분내내 무한정 쌓여가는 뱀서에 비해 처음 몹이 생성되서 쌓일때까지 약 10초정도 여유로움이 꽤 큰것같고, (물론 일시정지는 가능하지만) 30분 집중을 유지해야 하는 뱀서에 비하면 이런부분에서 긴장감이 풀리는 구간이 매우 많음. 몹에 부딪혔을때 체력이 닳게되는 뱀서와 달리, 공격모션이 진행중인 대상에게만 피해를 입다보니 포위망이 갖춰진상태에서 들이박으면 운좋게 피해없이 지나갈 수 있음. 이게 뱀서와 달리 긴장감이 부족한 요소중 하나라 생각함. (이건 커스텀난이도에서 몹 공격력을 최대한으로 올리고 진행하면 어느정도 커버됨) 뱀서보다 아쉬운점은 이거고... 괜찮았던점은 아래 후술함 1. 슬레이더 스파이어처럼 임의로 만들어진 노드를 타고 진행하다보니 매 겜이 새로움 2. 누적된 재화로 아이템성능을 일부 수정할수있는게 괜찮았음. 스타팅 아이템도 선택할 수 있다보니, 게임을 오래할수록 미친성능의 아이템을 만들어서 시작부터 그걸 들고 시작할수도 있는 구조라 RPG감성도 꽤 있음. 뱀서에서 있던 스타팅 스텟추가도 이 겜에 있기떄문에 게임을 하면 할 수록 쉬워지는 구조임. 3. 광역공격 장판표시를 정직하게 잘해놔서 억까당하지않고 컨하는 느낌이 괜찮았음. 일부 게임들중엔 광역공격 장판이 제대로 표시되지않아서 머임 대체 머임... 이러다가 죽어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 겜은 장판판정이 너무 빠듯하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아서 적당했음 진행하다보면 스토리가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번역이 좀 많이 별로라서 스킵하게되는게 아쉬웠음. 플레이어블 캐릭터 여럿 추가되면 더 좋을거같고... 만원짜리 겜에 이정도면 혜자라 생각함.

시간 잘간다

적당히 생각없이 대충 뭐가 쎄구나 적당히 눌러주면서(시너지 잘 받는 스킬에 추천이 뜸) 회피도 좀 해주고 물약도 적당히 집어먹고 내 여캐 쎄지면서 겜도 적당히 클리어하고 싶은 유저면 괜찮은거같음 뭔가 폰겜과 pc겜의 중간쯤에 위치한 완성도의 느낌이고 사람에 따라 만족-불만족의 차이가 좀 클듯한 게임 마감까지 잘된 고퀄리티 중심의 유저라면 쪼큼... 마감이 좀 덜 된 느낌임 애초에 뭘해도 한글화에서 이미 말아먹긴 했다만 지금 할인해서 9900원인데 딱 이정도가 마지노선이라고 느낌 왠지 모르게 10000원대면 조금~많이 아깝지만 그 아래면 할만한데?싶은 뱀서류 많이해본건 아닌데 약간 집근처 중국집 짬뽕시켜다가 찬밥도 조금 말아먹는 수준으로 짜투리시간 넘기기엔 괜찮아요. 칼바람 두판까지 땡기기엔 애매하고 가만히 있자니 손해보는 느낌일때, 그럴때 겜하다가 끄기에 딱 좋음

데모부터 쭉 했는데 데모에서 디엘씨 추가된 느낌 딱히 달라진건 없다 데모때 해금 다해서 좀 심심하다 재화 쓸곳이 없음 커스텀 모드 풀로 하고 하면 좀 할만하고 번역은 개판이 맞다

조선놈들 한글패치가 어쩌니 저쩌니 씨부리고들 있는데 이게임은 원래 '한글화 계획이 전혀 없었던 게임이다' (실제로 개발자가 개인방송하면서, 번역까지 할 정신머리는 없을거 같다고 말했음) 구글이 발로 한것같은 거지같은 번역이 거슬릴지라도 뭐라도 해줬다는거에 감사하면서 그냥 아닥하고 해라 아직 구매하지 않았다면 할인 많이 할때까지 기다리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뱀서류는 그냥 무턱대고 사는 사람이지만 11000원은 선을 좀 넘은것 같다

한판 하려고 했는데 4시간을 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

컨텐츠가 많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했네요.. 아직 할게많아서 더 재밋네요

킬링타임으로 즐기기 적당한 게임

업그레이드 할 수록 다시 하고 싶어지는 마력

재미있다!

시간 잘 가고좋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