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 the Sky

Hailed as one of the largest, longest and most meticulously detailed turn-based JRPG series of all time, this first chapter in the ongoing Trails saga sets the stage for what's quickly become Ys developer Nihon Falcom's most popular and best-selling franchise in their entire 30+ year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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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제공: 누구야 총 검수: 루벤딕스 번역 제공: 푸르른물빛, 날라 번역: 루벤딕스, 푸르른물빛, 외지인, 링켄, 라하르 이미지: 나메보미 [테스터] 루벤딕스, 푸르른물빛, mavenX, choch22, 천령아, 익스, 류이, 로피카나, 켄이치, 하치, Tactics, 미첼 신 한국어화 프로젝트

Modern society owes much to a mystical technology known as “orbal energy.” Fifty years ago, during what’s come to be known as the “Orbal Revolution,” the invention of this technology and the “orbments” developed from it led to a period of rapid human advancement, birthing innovations of all shapes and sizes -- not the least of which was the airliner, or “orbalship” industry. Although the positive impact of this revolution is obvious, every coin has a flipside; for every beneficial device developed with these new materials, so too were advanced weapons and other implements of war. Thus, the land became mired with turmoil, and remains in such a state even now.

Enter, the bracers: an organization established to serve as police and intermediaries alike, holding above all else the peace and safety of the lands under their jurisdiction. Whenever a citizen is in need of assistance, he or she may place a request at the local Bracer Guild -- and be it monster extermination, crime prevention or even peace talks among warring nations, the bracers will do whatever they can to resolve the matter cleanly and efficiently.

Some matters require a gentler touch than others, however. When an orbalship transporting a legendary "S-rank" bracer named Cassius Bright suddenly goes missing, said bracer's daughter, Estelle, and adoptive son, Joshua, must join forces in search of him across the entire Kingdom of Liberl.

And what they find along the way could change both of their lives forever...

Hailed as one of the largest, longest and most meticulously detailed turn-based JRPG series of all time, this first chapter in the ongoing Trails saga sets the stage for what's quickly become Ys developer Nihon Falcom's most popular and best-selling franchise in their entire 30+ year history. Introducing people, places, ideas, events and lore that rival in complexity those of even the most highly-regarded fantasy epics in literature, the care and attention given to each and every NPC, location and historical in-game event is what sets 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 the Sky apart from its contemporaries.

Come join Estelle, Joshua, Scherazard, Olivier and the rest of the cast as they uncover the secret underbelly of Liberl in their first 50+ hour masterpiece, and see what Japanese gamers have been raving about for over ten years.

Key Features:

  • The original version of the first chapter in this historical series, featuring strategic turn-based combat with unmatched customization.
  • Over 50 hours of gameplay on average, with countless side-quests, collectibles and secrets to encourage replay.
  • A vast world where every NPC has a name and personality, every town has its own unique politics and economic concerns, and no detail is ever trivial.
  • Support for a wide variety of fullscreen and widescreen resolutions, including true 1080p HD.
  • Fully adjustable controls supporting virtually any USB gamepad, as well as a standard keyboard and mouse setup.
  • Over two dozen unique Steam Achievements, Steam Cloud support and Steam Trading Cards featuring gorgeous anime-style art from the franchise's original artists.
  • Numerous updates previously seen only in the handheld version, including:
    - Selectable difficulty level and new game+ features on subsequent playthroughs
    - Full voice-acting during combat
    - "Retry Offset" feature to lower the difficulty of battle with each attempt if desir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200+

예측 매출

277,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marvelous-usa.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176 긍정 피드백 수: 164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말이 필요 없는 갓겜의 시작 턴제게임 안하지만 이스, 제나두 같은 회사여서 입문하게 됐는데 20년전 게임치고 굉장히 재미있게 해서 여궤까지 달리게 됐다 BGM 또한 굉장히 좋아서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은 작품 이젠 한글 패치해도 도전과제 달성되며 풀보이스 패치 있음

  • 전형적인 전통 JRPG의 정석, 역시 명작은 이유가 있다 사놓고 그래픽 때문에 안했는데 인생 손해봤음. 엔딩 보고 울었다... 잘 만든 씹덕겜의 정석임 이해하기 어렵지 않고 목표를 향해 일직선으로 달려가는 왕도 스토리에 잘 녹여낸 캐릭터성으로 에스텔만 보고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옴. 요즘 나오는 왠만한 jrpg보다 훨신 높은 완성도의 갓겜임. 이래서 궤적에 대가리 깨지는구나 몇달동안 궤적만 해야 할듯

  • 완벽 한글패치 존재합니다. 궤적시리즈를 시작하신다면, 반드시 플레이하세요.

  • 평점 - 8 게임성 - NORMAL 스토리 - GOOD 영상미 - NORMAL 장점 + 짜임새 있는 스토리 + 매력적인 캐릭터들 + 무난한 전투 밸런스 단점 - 잦은 파티의 이탈 에스텔과 요슈아의 싱글벙글 로드 무비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은 일본의 게임 제작사 니혼 팔콤이 만든 전통 JRPG 장르의 게임이다. 팔콤사의 특징이자 당시의 PC용 JRPG를 만들던 제작사들이 대게 그렇듯 뛰어난 퀄리티의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으로 된 오프닝으로 눈을 즐겁게 만든다. 오랜 시리즈를 자랑하는 작품이지만 그 중에서 하늘의 궤적 FC는 일명 궤적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전 시리즈와 스토리의 연결점도 없는 걸로 알고 있기에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기에는 안성맞춤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전투 방식은 평범한 시뮬레이션 RPG와 크게 다른 부분은 없지만 중요한 부분은 몬스터마다 속성 게이지가 있는데 약점이나 강점을 나타낸다고 보면 쉽다. 중후반부 부터는 이걸 공략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전략적 재미가 더해진다. 시스템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이 게임의 특징이라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가려놓겠지만 [spoiler]파티 이탈율이 말도 안되게 높은 게임 중에 하나이다. 쉽게 말하면 에스텔과 요슈아를 제외한 모든 파티원들은 중간에 이탈한다. 하지만 억지스러운 이탈이라기 보다는 스토리와 맞물려 자연스럽게 이탈하는 느낌이라 불쾌감은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spoiler] 스토리는 전형적인 왕도 모험물의 정석을 따르고 있다. 소꿉친구인 두 주인공에게 갑작스러운 사건이 일어나면서 여행을 떠나게 되고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가지 사건을 겪게 되면서 점점 성장하게 되고 예상치 못하게 조금씩 커지는 세계관까지 합쳐지면서 궤적 시리즈의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된다. 게다가 독특하다면 독특한 부분인데 이미 스토리가 끝나버린 마을로는 되돌아 갈 수 없는데 덕분에 플레이어는 현재 이야기가 진행되는 마을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혹시라도 서브 퀘스트를 진행 중이라면 최대한 모두 깨고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처럼 화려하고 멋드러진 게임들이 너무나 많은 시대에 다소 느긋하고 시스템도 단순한 옛날 스타일의 RPG라서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지나치게 어려운 고유명사를 남발하지도 않고 시스템들도 어디선가 본듯한 익숙한 것이라서 궤적 시리즈를 처음 해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작품이다.

  • 대략15년전에 즐겼던 가가브트릴리지 이후의 해본 영웅전설이었는데 정말 잘만든 세계관, 매력적인 캐릭터들, 밝고 힐링되는 감성, 귀가즐거운 브금들 정말 즐겁게 게임했습니다. FC는 사실상 3부작의 1부라고 들었는데 사실이었네요. SC즐길려고 요번 여름할인때 사두길 잘했습니다.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흥미진진하지만 마무리된게 아니라 3부작을 다즐기고나서 평가 가능할거 같습니다. 티타는 진짜 아빠미소나오게 귀엽네요.

  • 아마도 궤적 시리즈에 입문하기 위해 이 상점 페이지에 왔을 텐데. 고전 게임 특유의 장벽에 고민 중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사도 된다. 고전적이지만 아기자기한 모험담이 기다리고 있다. 눈 딱 감고 트레이너 써서 전투는 최대한 빨리 밀고 섭퀘, 메인퀘 스토리만 봐도 재미있다. 그리고 그렇게 해도 플탐이 만만치 않다. 나는 켜놓고 딴 짓 하느라 플탐이 뻥튀기가 됐는데, 그래도 적지 않은 시간이 든다. 나 같은 경우 위모드로 트레이너를 썼는데, 게임적 경험에 하등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자.

  • 궤적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작품. 개인적으론 지금 하기는 힘들긴 하지만 스토리 읽으면서 천천히 하기는 괜찮은것 같네요.

  • 궤적시리즈의 시작 옛날게임인걸 감안해도 이건 프롤로그 정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이야기 고전게임을 좋아한다면 첫작품부터 지금 나온 신작까지 달려볼만 하지만 그렇게 추천은 못 하겠음...

  • 와 진짜 이걸 스팀에서 하게될줄은 몰랐다. 이제 영웅전설 3~5편도 다시 리메이크 해주세요!!

  • 정식한글좀주세오.. SC하고있는데 한패하면 도전과제가 안댕

  • 방금 엔딩 봄. 역시 팔콤이라는 말 나오는 대망의 프롤로그.

  • 하늘엔 태양이 있고 그렇기에 그림자가 진다

  • 엄마! 나는 커서 카시우스 브라이트가 될래요!

  • 너무 옛날의 게임이라 저에겐 맞지않네요

  • 이거안했으면 인생 손해볼뻔

  • 에이도스님 이게 맞아요?

  • 너무 재밌어요

  • goooood

  • [100% 도전과제 클리어, 15번째 작품] 초 장편 시리즈가 되버린 궤적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나온지 엄청 오래된 게임임을 감안하고 하면 굉장히 할만한 작품이다. 두 주인공의 꽁냥꽁냥(?) 한 관계의 이야기도 재밌고 메인스토리도 마무리 자체는 훌륭하게 된 듯하다. 물론 여기저기서 떡밥이 남발되고 회수가 되진 않지만 어차피 바로 속편을 할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니였던 것 같다. 엔딩을 보자마자 바로 속편을 해야될것만 같은 엔딩.

  • 겜하다 중간에 몇번 박수쳤다. 여운이 있지만 아쉽진 않음. 왜냐하면 뒤에 궤적시리즈 전부 다 샀기 때문에 아직 한참 재미있을일만 남았음.

  • 순.애.

  • 등장인물들이 다 너무 좋아서 게임이 끝나가는게 아쉽다. 이러다가 팔콤 게임 다하게 생김

  • 갓겜

  • 기존 영웅전설6 fc랑 다르게 보이스도 들어가고 일러도 나오는게 너무 좋네요. 거기다 풀한글화까지 대만족입니다

  • 제로의 궤적으로 시작으로 섬4까지 해서 이제야 하늘의궤적을 접해봤습니다 역시 게임은 직접해봐야 진국인것같습니다.

  • -121th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이전과 달리 한글 패치 후에도 도전과제가 모두 달성된다는 희소식을 듣고 바로 플레이 해 모든 도전과제 달성하며 느낀바를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에스텔과 요슈아가 유격사로 성장하면서 겪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행을 할수록 남매는 아니지만 함께 생활한 요슈아에 이성의 감정으로 점점 발전되어 가는 에스텔의 모습이 유저 한글 패치로 인해 완연히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외 음악이나 풀더빙도 꽤나 큰 장점입니다. 단점으로는 한국인에게 안 맞는 너~무 느린 기본 전투&연출 속도입니다. 이때문에 터보를 상시 켜두고 플레이 해 전투&연출 장면을 제대로 즐기지 못 한 건 좀 아쉽네요. 내년 25년에 리메이크 작품이 나온다는데 부디 SC도 나올 수 있게 잘 나오길 희망합니다. 총평 : FC는 SC 발사대다.

  • 비타로 에볼루션만 해봤는데 역시 해상도가 깡패 입니다. Steam판은 ui가 적당한 크기이고 2k, 4k에서 훨씬 눈이 상당히 쾌적하네요. 난이도도 에볼루션은 너무 쉬웠다면 오리지널은 적당한 듯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시스템이 불안정한 느낌.. 한국어 패치 입히기 전에도 말이죠. 리메이크 출시가 코 앞이지만 오리지널도 안전성이나 시스템을 kai 수준으로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클래식 감성은 놓칠 수가 없음.

  • 전설의 시작 정가주고 사기엔 그러니까 할인할때 SC와 TC 같이 구매해서 플레이 하는거 추천 이지모드 없으므로 쉽게 갈수 있는 방향으로 플레이하고 스토리만 보고 SC로 넘어간다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면 될듯

  • 내 인생 최고의 게임

  • 하... 갓겜이지....

  • 고전 게임 특유의 묵직한 스토리!

  • 고전게임을 좋아하면 충분히 좋아 할 것 같다. 스토리는 왕도물이라서 하나의 좋은 만화를 보는 기분이다. 육성 시스템도 제법 잘 짜여 있지만, 나는 그렇게 재미를 붙이지 못했다. 그냥 평범하고 이것 말고도 좋은 게임은 많아서 추천 할 이유를 모르겠다.

  • 궤적 시리즈를 영벽궤로 입문해서 여궤 2까지 달려오고 나서 안한 시리즈가 하궤 3부작이랑 계궤 남았었는데 계궤 가격이 비싸서 하궤 FC를 시작했는데 04년도 게임이라 그런지 불친절하고 불합리한 부분이 많아서 공략 참고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전투 난이도는 노멀로 진행했는데도 불구하고 궤적 최근작 나이트메어보다 어려웠던 것 같아요. 하궤 FC만 진행하고서 느낀 감상은 궤적 어르신들이 칭찬할 만큼의 인상은 아니었지만 섬궤, 여궤 시리즈를 하면서 뇌절을 거듭하고 불필요한 미니 게임같은걸 넣어서 일부러 스토리 전개를 질질 끄는 듯하는 느낌과는 대비되게 필요한 부분만 착착 진행해가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스토리를 도중에 끊어 먹고 '이 다음이 알고 싶으면 다음 작품을 구매해라' 라는 못된 버릇이 궤적 시리즈 첫 작품때부터 그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좀 안타깝네요. 올해 9월에 하궤 FC 리메이크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초반부의 루즈한 부분을 보완하고 적절한 가격으로 나오게 되면 바로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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