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s of the Sanctree

당신과 같은 사람들, Sanctree City의 조류 거주민들은 나무 위에 구조물과 생산 라인을 건설하여 지하 곤충으로부터 방어할 무기를 제작합니다. 방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더 깊게 파고들어서 둥지를 파괴하고, 증가하는 위협에 대비하여 새로운 방어를 강화하여 난공불락의 요새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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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uardians of the Sanctree"는 협동 베이스 구축, 자동화, 탐험 및 타워 디펜스 생존을 특징으로 하는 2D 손그림 협동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조류 군사 정부에서 지휘관으로 활동하여 Sanctree 도시를 복원하고 지하 곤충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하며 견고한 방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생산 라인 디자이너에서 정예 전사 및 지하 세계의 놀라움을 발견하는 대담한 탐험가까지 다양한 역할을 제공합니다.



Sanctree에서는 도구, 무기, 정착지 및 요새를 제작하기 위해 자원을 모읍니다. 작업장을 사용하거나 고급 기술을 잠금 해제하여 생존을 강화하고 더 깊이 탐험할 수 있는 고유한 강화된 아이템을 만듭니다.
게임에서 생존은 중요합니다. 음식을 사냥하고 지하 생물과 전투를 벌이며 Sanctree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해 전략을 시험하십시오.




이 게임에서는 고대 Sanctree에서 조류 장군으로서 기지를 건설하고 관리합니다. NPC 텐트를 짓고 다양한 길을 놓고 자원 수집, 생산 및 배포를 전략적으로 계획합니다. 고유한 생산 라인을 설계하고 NPC를 컨베이어로 활용하여 원활한 운영과 자동화를 보장하며 여러 도전을 극복합니다.



여기에서는 Sanctree의 핵심을 무모한 적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합니다. 포탑, 함정 및 방벽을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기지를 보호하십시오. 군중 제어도와 업그레이드된 방어로 적의 진군을 막고 침공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강렬한 타워 디펜스 도전을 준비하고 최고 지휘관으로서의 기술을 보여주세요!



Sanctree에서는 모험가로서 신비하고 위험한 세계로의 여정을 떠납니다. 가치있는 보물과 알려지지 않은 생물이 기다리는 깊고 어두운 지하 동굴과 신비한 영역을 탐험하십시오. 루트를 계획하고 동료를 이끄는 동시에 이 지하 세계의 비밀을 밝혀내세요. 각 탐험은 놀라움과 도전을 약속합니다.



이 게임에서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및 싱글 플레이어 모드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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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25,3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중국어 간체,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일본어, 태국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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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옛날에 그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안전모 쓰고 입만 보이는 2등신 캐릭터가 드릴로 땅파며 들어가던 게임이 생각나는 맵 + 기본적인 운영 시스템 + 타워디펜스를 합친 참신하고도 재미있는 게임. 귀여운 새들도 있다. 비주얼에 비해 은근 오래걸리는 로딩. 안내문으로도 나와 있는 로딩중 클릭시 응답없음 뜨는 문제, 가끔 미번역된 상태로 출력되는 중국어만 제외하면 딱히 크게 흠잡곳은 없다.

  •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정신차리니 4시간 지남 겜 자체를 좀 우습게 봤다가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님 다만 아쉬운건 자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안보인다는점? 단순히 하락세인지 상승세인지만 표기되고 어느정도의 속도로 쌓이는지 아니면 소모되는지가 따로 표기가 안되서 영끌해서 쓰기가 좀 안됨 철까지만 뚫고 또 심시티 지을 생각에 약간 현탐와서 평가 남김

  • 벌레 용액은 어떻게 얻는건가요?

  • 인구수 더 늘릴 수 있나요? 없다면 나중에 업데이트로 추가 할 예정이 있으면 좋겠어요

  • 로딩도 길고 자동저장은 3분에 한 번씩 하면서 응답없음도 같이 한 번씩 뜨는데 이거 빼면 시간죽이기용으로 하기 딱 좋음

  • 어려움 난이도 마지막 거미굴 체력, 방어력, 회복력이 지려서 어떻게 뚫어야할지 찾는 중. 병사는 하나도 만나들고 플레이하는데 이거 깨려면 병사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음. 어려움 난이도 깰 수 있는 건 맞죠?

  • I9 10900K / 32GB RAM / RTX3080 / SSD 사용, 게임 실행시 하이퀄리티(16GB사용)으로 실행. 위 기준으로 100명? 120명? 정도부터 프레임이 20정도로 거의 고정됩니다. 150명이 되어서도 프레임이 20정도밖에 안나오네요.. 최적화가 덜되어서 그런건지 뭐때문인지.. 사양이 높은게임이 아닌데도.. 이러네요.. 게임자체는 뭐 나쁘지 않습니다. 아직 철제까진 못뚫었고, 첫번째 보스 둥지? 그거 잡는중입니다.

  • 음식이부족합니다 > 농장과 수원을짓는다 > 시민이 부족합니다 > 시민을 생성한다 > 시민이 음식을 다처먹어버린다 > 나는 파밍을 할수없고 시민들이 음식을 먹는게 우선순위여서 감자를 얻지 못합니다 > 퀘스트진행이 안되고 스킬을 찍을수 없습니다 > 음식이 부족합니다 1시간동안 농장 돌아가는거 구경하다 끔 시발

  • 조류독...아니 벌레가 무서워 손발이 생겼다고...? 힘이 충만한 벌레가 무서워 나무에게 빌어 손과발이 생겨난 조류들이 벌레를 몰아내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오는 벌레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는 아직 내용이 없어서 모르겠고 일단은 디펜스에 자원관리가 결합된 게임인데! 아직은 많이 난잡하다... 메인이 자원관리인지 아님 디펜스인지도 구분(실제 아래의 방어막이 깨지면 게임오버가 될 거 같아서 디펜스가 주겠지만...?)도 안가고 어느쪽에 힘을 줘야 게임이 완성도가 나아질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 자원관리류의 게임으로서는 깊이가 좀 없는거 같으며, 디펜스류의 게임으로서는 디펜스를 제대로 만들러 가기까지의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거 같다 다만 이건 1인 플레이를 했을때의 경우고 다인 플레이를 할 경우는 다를수도 있지만 현재의 상태로 뭔가의 목적이 없는 이상은 단 한번 정도의 플레이로 컨텐츠가 소모되고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할 뭔가 재미를 추구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무엇이 주를 이루는 게임이 될지의 내용만 더 잘 만들어진다면 나아지지 않을까? 현재로써는 '진짜' 찍먹수준의 자원관리+디펜스의 느낌이라 더 플레이할 의미를 찾이 못함이 아쉬울 뿐이다...그래도 이런류를 좋아하는 분들은 나아지길 기대하면서 할인폭이 클 경우 구입을...하시는게...나을지도...? 여튼 지금은 땡! 아래는 간단한 포탑을 못만들고 2시간동안 헤매이다 목적을 달성한 플레이 영상 https://youtu.be/e5YD-25topc

  • 이게 어렵나? 해서 했는데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혼자서 하기엔 지상도 해야하고 지하도 해야하고.. 물이랑 식량 해결하다가 웨이브도 막아야하고.. 좀 빡센면이 있긴한데 인프라 구축부터 차근 차근 하면서 설계 좀 잘 치면 철기시대까진 무난하게 갔음 어려움은 안해봤는데 그렇게 어려운 게임은 아닌듯? 멀티로 하는걸 굉장히 추천함 역할분담이 가능해서 덜 힘들고 재밌을듯!

  • 게임난이도는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않고 쉽게 플레이할수있는정도인거 같아요 자원이나 이런건 거의 걱정없이 플레이 할수있고 다만..후반으로 갈수록 컨테츠가 급감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플레이타임도 너무 짧아서 아쉬운? 느낌도 있어요 마지막에 npc가 600이되는데 그래픽카드로 많이 잡아먹기하는데 이거는 어쩔수없을거같아요

  • 자원, 물류 관리의 수준이 깊진 않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초심자들도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는 게임. 숙련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을 볼륨. 가볍고 부담 없어서 마구마구 먹다보니 정신 차리면 몇 시간씩 지나있음. 대신 규모가 좀 커지면 날이 넘어갈 때마다 렉이 걸리는 것이 아쉬움. 10초에서 길면 30초 동안 렉이 걸리는데, 꽤 흥이 깨져버림... 같이 할 친구가 많을수록 역할 분담이 돼서 편해지는 듯? 정가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음.

  • 전 재밌게 했습니다 중간 난이도로 혼자서도 할만했어요 처음에 뭔가 잘 못한 거 같아 새로 하기 좀 몇 번 하고 뭣 모르고 거미줄 치다가 보스 나와서 기지 터져도 보고 첫 보스 잡고 나서 그 보스 있었던 곳을 그냥 두고 있다가 나중에 공격받는 거 보고 당황도 해보고 마지막 보스에 뚫려서 다 터지고 하긴 했는데 세이브 로드가 있어서 어찌저찌 끝까지 하긴 했네요 같이 할 사람 있으면 더 재밌을 듯합니다 역할 정하면 그 역할에 맞게 집중할 수 있고 적어도 던전 돌다가 깜빡하고 피의 달인 줄 모르고 있다가 뛰어나올 일은 없을 테니

  • 컨텐츠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음

  • 일꾼을늘린다 밥이없다 물이없다 밥을늘린다 물을늘린다 관리할사람이 필요하다 일꾼을늘린다 인구에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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