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

다크 히어로 '섀도우'가 종횡무진 질주하는 완전 신작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신규 요소가 추가되어 다양한 스테이지의 스피드런을 즐길 수 있는 『소닉 제너레이션즈』 두 타이틀이 세트로 구성된 『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로 하이 스피드 액션 어드벤처를 마음껏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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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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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디지털 사운드트랙, '섀도우'의 초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테리오스 스킨' 등의 다양한 DLC를 수록!

■수록 콘텐츠

-게임 본편(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

-디지털 디럭스 시즌 패스

  ・수퍼 소닉3 Movie Pack(섀도우 제너레이션즈)

  ・테리오스 스킨

  ・추가 BGM 팩

  ・스킬 포인트(소닉 제너레이션즈)

  ・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 아트 북 & 사운드트랙

다크 히어로 '섀도우'가 종횡무진 질주하는 완전 신작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어 다양한 스테이지의 스피드런을 즐길 수 있는 『소닉 제너레이션즈』

두 타이틀이 세트로 구성된 『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로 하이 스피드 액션 어드벤처를 마음껏 즐기자!

※『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의 게임 본편을 설치하고 게임 시작 전에 DLC '엑스트라 콘텐츠 팩'의 설치까지 완료한 후 플레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게임 본편을 시작한 후 본 DLC를 설치할 경우, 일부 아이템이 게임 내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DLC를 설치해 주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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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400+

예측 매출

418,3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m/hc/en-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2)

총 리뷰 수: 112 긍정 피드백 수: 10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게임 시작 전 음성을 일본어로 변경해야 자막이랑 맞습니다** 지금부터 소닉 시리즈 최고의 명작은 섀도우 제네레이션즈다. 반박시 블랙둠 크게 느낀 순서대로 장점을 쓰자면 장점 1. 흔히 말하는 '리듬 게임 같다'는 매너리즘 타파에 매우 성공함 - 섀도우에게 추가된 '카오스 컨트롤'을 사용하여 스테이지의 시간을 멈출 수 있는데 실제 타이머도 느려지고 스테이지 배경 곳곳에 플랫폼에 간섭하는 요소가 많아 이 기술을 어떻게, 언제 사용하느냐에 따라 변수가 수십개가 생겨난다. (어떤 스테이지는 사용 여부에 따라 레벨디자인이 조금 달라짐) 이외에도 새로운 시스템 '둠 파워'는 달리기만 하던 소닉 시리즈에 꽤나 신선함을 주었음 2. 연출과 재미 둘 다 챙기는 데 성공한 보스전 - 전작 프론티어는 연출은 화려했지만 보스전으로서의 재미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작에선 '둠 파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타격감, 연출, 재미 모두 챙기는 데 성공하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보스는 메필레스 3. 매우 쉬워진 조작 프론티어의 그 거지같은 전뇌공간 조작감보다 훨씬 발전하여 입문하기 훨씬 좋아졌다. 4. 마리아 미소녀 마리아가 미소녀다. 단점으로는 플탐이 짧은 편에 속한다는 것? 근데 워낙 화려해서 용서가 된다. 애초에 추가 컨텐츠가 이정도면 개쩌는거라 생각함 후속작에서 이런 느낌을 잘 계승한다면 80점 후반대도 노릴 만 하다고 생각 소닉팀 이새끼들 하면 되잖아....

  • 디지털 디럭스로 베타 플레이했는데 하루만에 엔딩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입문작이 프론티어고 이런 스피드류 게임은 주력이 아닌지라 레벨 디자인에는 왈가왈부 하기 힘들지만 일단 확실히 소닉 파트랑 비교하면 섀도우 파트가 훨씬 재미있습니다. 둠 파워라는 기술도 그렇고요. 컷신 연출도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그래픽도 훨씬 부드럽고 보기 좋습니다. 이 진가는 보스전에서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플레이와 보스 연출이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스토리도 시리즈 팬이라면 알 법한 장면도 여럿 있어서 정말 전부 좋았는데 단점 아닌 단점이라면 확실히 프론티어에 비해 볼륨이 짧다고 느껴지는 점이랄까요? 필자는 섀도우 파트만 먼저 빠르게 엔딩을 봤는데 그 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섀도우 파트를 하다가 소닉 파트를 하면 조금 괴리감이 심합니다⋯. 정말 HD 리마스터만 한 느낌이랄지요? 조작감 차이가 심하게 느껴지고 특히 호밍 어택의 타겟팅이 힘들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그냥 제 실력 이슈일 수도 있겠습니다⋯⋯. 외에는 전부 다 좋았습니다!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ㅠㅠ

  • 섀도우의 서사를 잘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팬들이라면 알아챌 장면을 넣어줘서 너무 감동이였네요.

  • 소닉3너클즈,소닉 어드벤쳐 이후로 가장빠른 속도감,적절한 길이의 스테이지,좋은 레벨디자인,기억에 남을 갓브금,2D와 3D의 적절한 조화,카지노 소닉핀볼,고전 소닉 스테이지활용으로 소닉매니아와 함께 소닉게임중 유일 초갓겜이었던걸 소닉 제너레이션을 훨씬좋은 그래픽,리마스터링갓브금,몇몇 추가요소로 새도우 제너레이션 신작과 함께 리마스터했다 소닉붐은 온다

  • 음.. 원래 스타즈 출시 당일 디럭스 스킨 판매의 문제점 때문에 선구매 안하려고 하였다가 평가를 보면서 딱히 문제 되는 점이 안보이고 괜찮아보여서 구매 했습니다. 일단 시작은 괜찮더군요. 진작 이렇게 하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전작품들의 단점을 보완한 느낌이랄까요.. 이 게임 하면서 전작품들의 단점을 패치 개선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운 바램도 있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짧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 또한 보완이라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죠.. 아무튼 조금밖에 하지 않았으므로 좀 더 해보고 향후에 추가 수정 하겠습니다.

  • 일단 플레이 할때마다 감탄이 나옴 솔직히 풀프라이스 까진 무리지만 세일할때는 무조건 사는게 좋을듯

  • 그냥 최고의 소닉 게임 아쉬웠던 스토리, 게임 플레이 길이, 컨텐츠 전부 다 채워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작품들의 대사 오마주도 상당히 많습니다

  • 프론티어 이후로 스토리에 고민을 하는게 느껴져서 정말 좋습니다 소닉 제너레이션즈도 대사가 일부 수정되거나 컷신이 바뀌었는데 그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섀도우 제너레이션즈는 말할것도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에요 섀도우 팬들이라면 정말 좋아할듯 플탐 자체는 짧을수 있지만 파고들 요소가 많아서 충분히 돈값하는 게임입니다

  • 소닉 제네레이션즈의 공식 한글화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제발 다음은 소닉 언리쉬드... 언리쉬드 하위호환 하려고 엑박까지 샀는데 공식 한글화까지 되면 좋겠다...

  •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리마스터인 소닉X섀도우 제너레이션즈, 공개 당시엔 히어로즈나 언리쉬드를 리마스터/리메이크 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소닉 제너레이션즈 리마스터가 나오니 굳이...? 라는 생각을 했지만 서머 게임 패스트 트레일러를 보고 나니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떄문이라고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디럭스 에디션 사서 3일 미리 해보았는데 섀젠은 플레이 타임 적은거 빼면 재밌게 했고, 소젠은 프레임드랍 너무 심하고 로딩이 스팀 소닉 제너레이션즈 컬렉션보다 더 오래 걸립니다.(패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변경점이 거의 없는것도 정말 아쉬웠습니다...(그래픽 추가 스테이지 같은거...) 소젠 대사 변경이랑 재녹음 때문에 많이 어색하더라고요... -역시 이번 아트북도 볼건 없는 것 같습니다....- 섀젠 모드랑 수퍼소닉3 무비 팩 (시즌패스????) 존버하러 갑니다

  • 와 시발 진짜 존나 잘 만들었네 이대로만 갑시다

  • 1.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 스테이지 구성이 밀도있고 디테일 하며 섀도우의 기술중 하나인 카오스 컨트롤을 사용하면 레벨 디자인이 바뀌는등 디테일하게 신경쓴곳이 상당히 많으며 새로 생긴 둠 스킬은 단조로운 부스터 플레이에 또 다른 재미로 다가오며 스테이지 돌파에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즐거움 - 화이트 스페이스라 불리는 허브 월드는 소닉 프론티어와 같은 오픈존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주로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기믹이 주가 되나 게임 클리어 이후에도 각종 수집요소나 타임어택 기믹으로 놀수있어 꽤나 재미있음 - 연출또한 소닉 프론티어를 기점으로 퀄리티가 점점 상승하고 있으나 이번작 또한 이전작들에 비해 엄청난 발전이 있음 눈이 상당히 즐거워짐 - 단점으론 볼륨이 그렇게 크진 않다는점 게임이 두개가 붙어있으나 하나는 리마스터이며 한쪽은 완전 신작이지만 딱 가격이 싼만큼 있다는 느낌임 그래도 과거에 나온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뒷면을 볼수 있다는 점에서 살만한 가치는 충분함. 2. 소닉 제너레이션즈 - 컷씬 및 대사의 약간의 변경점 있음 - 일본판 에그맨은 변경된 성우로 다시 녹음되어 있음 - 드롭 대쉬 추가 - 스킬 성능의 세부 조정있어 기존과는 다른 조작이 될 수 있음 - 구관이 명관이다 다시해도 재밌음

  • 다좋은데 도대체 이동키를 방향키로 설정하는걸 못하게하는이유가 뭐지?

  • 소닉 제너레이션즈는 물론이고,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하나 만으로도 이 게임을 사는데 큰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 이 개발엔진으로 이정도를 출시하다니 ...포시스 연패....

  • 이 새끼들아 하면 되면서 지금까지 왜그랫노

  • 언제든 함께할거지? 마음속에서라도

  • 재밌어요

  • All Hail Shadow!

  • 믿을만 하다!

  • 소닉 제네레이션이 재탕이긴하지만 새도우파트가 생각보다 괸찮음 어차피 합본이면 청의모험도 같이 나오거나 합처서 나왔으면 어떨까 했음

  • 섀젠은 낮은 사양으로 플레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게임이 잘돌아가는 좋은 최적화에 좋은 평가를 먼저 남기고 싶고 액션 연출, 스토리에 신경 쓰는 점 등등 소닉겜이 2022년 이후로 점점 더 발전하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소젠 또한 프레임 드랍이 있는 편인지라 최적화 면에서는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신규 콘텐츠도 있는 걸 봐선 소젠, 섀젠 둘 다 올해 겜 중에선 개인적인 평으로 상위권에 있다 봅니다, 앞으로의 소닉팀의 전망이 더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 야무짐 이게 소닉이지 근데 패드 있으면 꼭 패드로 하셈 패드 없는데 이거 하나 하겠다고 패드 사기엔 돈 쥰내 아까워서 키마로 하는데 개빡침 ㄹㅇ 근데 재미는 있음 최근 소닉 중에서 이게 제일 재밌는듯 역시 갓너레이션즈

  • 1. 쉐도우의 캐릭터성을 잘살려 고슴도치 배지터라 놀림받던 이미지로부터의 탈피를 시도한 것이 인상깊습니다. 2. 새로운 둠 파워들과 함께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한 것에 만족스럽습니다. 3. 프론티어에서 느낄 수 있었던 오픈 존에서의 재미를 이번 작의 백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4. 뛰어난 속도감과 화려한 연출로 눈 호강을 제대로 하여 좋았습니다. 5. 모델링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특히 쉐도우 이 세1기 매우 잘생기게 나와서 좋습니다. 6. 일어/영어 더빙 둘다 퀄리티 좋습니다. (한국어 자막 사용 시 일어 음성 사용 권장) 7. 소닉 제네레이션즈 파트에서 옛날 컨트롤을 쓸 수 있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X to boost) a. 쉐도우 제네레이션즈의 분량에 소닉 파트에 비해 짧습니다. b. 소닉 제네레이션즈 파트의 로딩 시간이 깁니다. (06보다는 짧습니다.) c. 소젠 파트에서 슈퍼 소닉 변경할 때 변신 음악 안바꾼거 너무 짜칩니다.

  • 포시즈의 실패 이후 이를 악물고 만들었다고 느껴지는 게임 조작감, 속도감은 좋고, 무엇보다 그래픽이 소닉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로 늘었다. 서사또한 매우 좋았고, 설정충돌같은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키설정은 방향키, 쉬프트 등 몇몇 키가 고정 또는 불가능하게 설정되어있어 이거는 좀 많이 불편는데 방향키 설정이 안되니 예전 소젠 디폴트 키설정에 방향키를 대신해 8456을 지정해 사용했고, 소젠에선 마우스 쓸 일이 없어 괜찮았지만, 섀도우의 화이트 스페이스는 오픈월드라 계속 바꿔줘야했던게 매우 불편했다. 키보드 조작키 설정이 좀 불편했던것 빼면 그래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아쉬웠던 점은 소젠에 있던 라이벌 배틀이 없었다는 것 라이벌 배틀로 소닉은 스토리상 무리고, 그 외 다른 서사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라이벌로 추가했으면 어땠을까 하는데 특히 포시즈의 인피니트가 이번에 나와서 이미지를 좀 바꿔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안나와서 너무 아쉬웠다. 요약하자면 키보드 키셋팅이 좀 불편했던것만 빼면 딱히 깔게 느껴지지 않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섀도우를 많이 챙겨준 만큼, 내년에는 06을 리부트하던지, 실버도 좀 잘 다듬어서 뭐 하나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솔직히 말하면 섀젠보다 소젠이 더 취향이긴 한데 컷신 연출은 역대 최고고 조작감도 상당히 개선되고 레벨 디자인도 포시즈와 프론티어 전뇌공간 대비 엄청난 발전을 이뤄냄 처음으로 다음 신작이 기대되는 듯

  • 개인 컴퓨터 사양이 안좋은건지 게임 도중 화면이 멈춤.... 패드로 하기에는 딱 좋은 게임 스위치판은 프레임 속도가 30고정되어있는게 참 아쉬운....

  • 소닉팀의 부활의 신호탄인 소닉 프론티어를 이은 명작. 기존 소닉 제너레이션즈를 리마스터를 했음에도 게임이 5만원인점 좋습니다. 게임의 연출도 엄청 발전했고 컷신 하나 하나 가슴을 뛰게 했고요. 속도감도 괜찮았고 본가 시리즈에서 섀도우가 주인공인데 게임이 엄청 잘 뽑혔음 아주 좋은게임입니다 소닉 팬이라면 사서 플레이하는거 강추 드립니다.

  • 섀도우 제너레이션즈를 샀더니 소닉 제너레이션즈도 덤으로 함께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미 플스3버전으로 플레이해봤었지만 그래도 좋아요. 이틀에 나눠서 빠르게 클리어해봤는데 소제에 비해 섀제는 좀 더 쉽다는 느낌이었어요. 시원시원하게 달릴 수 있고 빡치는 구간이 거의 없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처음 소닉게임을 접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ost는 언제나 그렇듯이 믿고 듣습니다. 원곡보다 더 하드해진 락 기타 리믹스가 정말 쿨하고 멋집니다. 다크한 섀도우의 캐릭터성과 아주 잘 어울려요. 그리고 이번 작엔 제가 너무 좋아하던 레일 캐년 스테이지가 나와서 눈물을 흘리며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이렇게 속시원하게 달릴 수 있게 스테이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가!!

  • 최소 사항이라 스페이스 콜로니 아크 엑트2에서 어딘가에 걸리지만 재미는 있음. (아직도 엑트2에서 막힌다는 거는 안비밀)

  • 시리즈 중 연출 최강, 레벨 디자인도 goat고 속도감도 충분 섀도우 쪽 분량 사~~~~알짝 아쉬운거 빼면 단점은 절대 없는 게임

  • 정상적인 컨트롤이 어려울 정도의 절망적인 패드 조작감

  • 컬렉션도 천천히 수집하고 랭크까지 신경쓰기 시작하면 기본 2-30시간은 훌쩍 넘기는, 요즘 나오는 게임들과 비교하면 가격이 정말 착한 게임. 기존 제너레이션을 파고들던 골수 유저나 소닉/섀도우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 맵을 달리다 보면 직선으로 가는 것이 아닌 다른 곳으로 통하는 루트도 보인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절로 도전 욕구가 생긴다. 소닉 제너레이션은 시작도 안했을 때 느낀 것이 이 정도인데... 한 마디로 황홀한 게임이다. 황홀하다 못해 녹아내릴 것 같다.

  • 방향키로 이동 설정을 못하고 wasd로 움직여야되고 커멘드가 너무많아서 개빡셈 그와중에 카메라 시점 바꾸는걸 방향키로 해야돼서 정신나가버림 소젠 기대하고 샀으며 실망 많이할듯

  • 더 이상 소닉은 시체가 아님이 증명되었음(이미 증명되었나?) 섀도우 파트는 정말 잘 나왔고, 적절하게 잘 버무린 오픈파크에 수집요소, 그리고 무엇보다 스테이지 구성이 아주 맘에 듦 약간의 숙련도가 필요하지만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맵 구성 소젠과 마찬가지로 루트를 연구하고 기록을 단축시키는 재미 스토리, 컷씬, 연출도 상당히 잘 꾸며짐 다만, 합본으로 들어있는 소젠은 뭔가... 성의 없이 대충 꼽사리로 추가해버린 느낌이 조금 있음 처음에 소젠을 실행시킬때 아예 새로운 프로그램이 다시 켜지는 것 같고 로딩도 길고... 그리고 소젠과 섀젠의 조작감이 많이 달라서 처음에 손이 많이 꼬일 수 있음 섀젠은 프론티어의 조작감을 많이 계승한 것 같음 섀젠은 조작이 더 편한감이 있지만 달리다가 뚝 끊기는 느낌이 이질적임 (감속이 너무 크다?) 소젠은 조작이 좀 더 어려운 것 같은데 엄청난 속도감을 보여줌 개인 취향으로는 기존 소젠의 조작감을 더 선호함 아무튼 이번에 정말 잘 나온 것 같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됨 요즘에 게임 가격이 미쳐날뛰고 있는데, 섀젠의 가격은 상당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다들 우리 소닉 많이 구매해 주세요ㅠㅠ 그리고 SEGA야 06 좀 리메이크 해주면 안되겠니??

  • 소닉어드벤처2 부터 06넥젠 시절까지, 섀도우의 이야기를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작품 #이번에 새롭게 나온 섀도우 제너레이션즈에 더 중점을 맞춘 리뷰# 플레이할수있었던 맵과 보스파이트들도 과거의 소닉을 즐겨봤던 사람들이라면 제너레이션즈와 함께 추억에 흠뻑 빠지게된다 특히 섀도우 파트의 보스파이트들은 대사들까지 추가됬는데, 이 대사들도 정말 향수를 자극하는 대사여서 괜히 웃음이나올정도 그렇다고 추억에만 집중한것이 아닌, 소닉 시리즈 입문 장벽이라고들 말하는 조작감과 레벨디자인도 상당히 개선되었기때문에 굉장히 즐겁게, 그리고 오래달릴수있었던게 장점이였다. 보통 2~3분에서 끝나던 레벨이 4~5분으로 늘어나니 달리는 맛도있고 레벨 디자인도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것이아닌 적재적소에 놓여있는 장애물로인해 여러 루트로 갈수있었던 맛이 좋았다. 조작감의 경우, 예전 부스터는 속도가 빠른대신 내가 가고싶은곳으로 가기 힘든 문제가있었기에 굉장히 조작이 난해했었는데 이번 작품은 부스터를 사용해도 좌우로 손쉽게 이동할수있게 개선되고, 호밍어택의 경우에도 점프키로 통일됬던 소젠과 다르게 따로 분할되어 더블점프 하려다 호밍어택이 나가서 낙사하는 경우도 많이 줄었다. 그리고 개선된 조작과 함께 추가된 섀도우 특유의 능력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것이 정말 재밌었다.필자의 경우 둠 스피어로 개명당한 카오스 스피어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모프모드에 경우에는 줄타는것은 재밌었지만 난해한 조작감이 살짝 마이너스요소였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이게임 자체가 소닉X섀도우 게임이기에, 섀도우 파트 자체가 짧은 문제가있다. 소닉 제너레이션즈와 묶어서 보면 합리적인 분량이나, 섀도우 파트만 때고보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아닐수없다. 또 이미 소닉 제너레이션즈를 모두 즐긴 사람이라면 세이브가 이월이 안되기때문에 다시 콜렉션을 모으는것에 절망해버릴지도 이런 평가를 조합하면, 당신이 섀도우의 팬이거나 예전 흔히말하는 드림캐스트 시절의 섀도우 사가의 스토리를 좋아하던사람이라면 이 섀도우 제너레이션즈를 정말 재미있게 즐길수있을것이다. 그리고 압도적인 스피드를 느끼고 싶어서 소닉시리즈에 망설이던 사람들도, 이번작품의 난이도에 무리없이 입문가능할테니 한번쯤 달려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이라 생각한다.

  • 평점 : 8/10 섀도우의 화려한 무대 섀젠 얘기만 하겠음. 누설이 약간 있으니 주의하셈. 장점 1. 한국어 지원 원작은 메뉴얼만 번역했지, 인게임은 건드리지도 않았었음. 어차피 스토리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지만. 그러나 이번 게임은 소박하게나마 스토리가 추가되었는데다가 스킬 설명도 읽어야 하기 때문에 한국어로 보는 게 의미가 있어졌다. 진입장벽을 낮춰준 거니까. 2. BGM 전반적으로 진중한 분위기를 유지하던데 섀도우에게 잘 맞춰서 리믹스 되었음. 올 하일 섀도우를 2곡씩이나 리믹스 해준 건 센스있더라. 최고의 음악은 선셋 하이츠를 꼽았음. 3. 편의성 개선 스탠더드 조작법을 통해서 조작키를 소닉 프론티어랑 같은 걸로 바꿀 수 있다. 프론티어가 입문용으로 좋은 게임이 되었으니 이참에 조작키를 프론티어에 맞추게 된 셈. 또한 조작감이 소닉 프론티어랑 같던데 덕분에 에어 부스트를 쓸 때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어서 편리했음. 게다가 맵에 장치들이 많아서 실수하더라도 어지간해선 낙사할 일이 없다. 그래서 게임이 어렵기는 해도 불합리하다는 인상은 단 한번도 느끼지 않았다. 이건 소닉 프론티어를 했을 때도 체감하지 못했던 거니까. 4. 다양해진 콘텐츠 섀젠의 화이트 스페이스만 해도 내키는 대로 레일을 타거나, 서핑을 하거나, 독극물에 동화해서 줄타기를 하거나 등등 즐길 것이 많다. 화이트 스페이스는 소닉 프론티어의 오픈 존에서 따온 것인데 그때랑은 달리 팝인 현상이 사라졌으며, 레벨 디자인이 배경과 조화를 잘 이루었다. 배경이 흰색이긴 하지만. 즉 섀젠은 오픈 존의 완성형인 셈. 맵 크기는 많이 작지만. 한편 둠 파워는 소닉이랑 차별화를 하려고 만든 시스템이라던데 섀도우에게 잘 맞춰서 만들었다. 특히 둠 모프는 컬러 파워랑 비슷했고. 이 얘기는 후술. 5. 새롭게 해석한 스테이지, 보스전 예를들면 킹덤 밸리는 원작의 제트 글라이더, 호버 비클이 삭제되고, 둠 서프, 둠 스피어가 그 역할을 차지했다. 덕분에 수중을 달릴 때 속도감도 좋고, 둠 스피어로 무빙샷도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연습을 좀 해야 했지만. 또한 밧줄을 세게 밟으면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스테이지들이 프론티어의 전뇌 공간마냥 다양한 루트가 주어진 게 마음에 들었음. 게다가 섀젠의 스테이지는 프론티어의 전뇌 공간마냥 3D와 2D를 분리해서 흐름이 끊길 일이 없었다. 게다가 2D 파트는 특이한 게 마냥 횡스크롤인 건 아니고, 카메라를 2.5D로도 보여주기 때문에 입체감도 있고 안일하게 낙사할 일도 없었다. 이제 횡스크롤 파트도 재밌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증명된 셈. 보스는 한놈만 빼면 둠 파워를 활용하는 게 특징인데 다 재밌었다. 네오 메탈 소닉은 둠 서프로 타이밍 맞게 점프를 하거나 미사일을 튕겨내는 게 나쁘지 않았음. 카오스 컨트롤을 쓰면 "카오스 컨트롤? 하! 그 힘은 이미 내 것이다!" 라고 혼자 눈치채는 것도 재밌었고. 그리고 메필레스가 돌아온 건 의외였는데 둠 모프를 조작해서 급가속에 의존하며 때리는 게 긴장감 있었고, 카오스 컨트롤과 둠 블래스트를 섞어주는 게 흐름 끊기지 않아서 재밌었음. 섀도우가 자신을 못 알아보길래 메필레스가 "유감이군, 섀도우... 정말로 유감이다!" 라고 대사를 그대로 재현하길래 웃기기도 했고. 그리고 연출이 매우 끝내줌.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중간에 블랙 둠이 난입하는 연출이 있던데 이건 눈으로 직접 봐야 됨. 그만큼 소닉 팀이 모든 걸 개선 받았기에 실력이 입증되었다는 거임. 같은 헤지혹 엔진 2를 쓴 소닉 프론티어도 암전 효과가 많아서 좀 그랬는데 이 게임은 흐름이 안 끊어져서 좋았음. 6. 서사 있는 스토리 주어진 분량이 적으니 진도를 별로 나가진 않았지만 거슬리는 것도 없었다. 스테이지를 깰 때마다 주변 인물들의 대사가 바뀌니까 참고하셈. 마리아가 소닉을 마음에 들어하던데 여전히 소닉이 여캐들에게 인기 많길래 웃겼음. 그외에도 제럴드와 마리아에게 뒷설정을 조금씩 추가하거나 빅이 엘리스를 언급하는 등 진입장벽이 느껴질 만한 건 없었음. 그리고... 마리아에게 여동생이 있다는 게 밝혀졌던데 이는 섀도우에게 새로운 서사를 주려는 발판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사망해버린 마리아는 더이상 나오기 힘들테니 그녀의 여동생이 마리아의 역할을 대신하지 않을까? 소닉 시리즈는 수인이 인간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게 특징이니 후속작 떡밥으로 두면 됨. 7. 예뻐진 마리아 잠깐 만난 게 다였지만 그래도 예뻐진 채로 돌아와서 행복했다... 예전 성우도 돌아와서 반가웠고. 8. 괜찮은 가성비 엔딩까지만 보니까 대충 4.6시간 나오던데 본편과 비슷하거나 더 길어졌음. 액트 1만 해도 플탐이 4분을 넘기는데다가, 오픈 존의 완성형인 화이트 스페이스, 각종 수집 거리, 하드 모드 등을 파고들다 보면 플탐이 더 늘어난다. 원작이 20000원이니 섀젠이 30000원이라고 계산하면 제값을 하는 가격이라고 본다. 정가에 사도 괜찮지만 원작을 해본 사람은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함. 단점 1. 빈약한 효과음, 타격음 호밍 어택의 록온 효과음을 포시즈에서 재탕했던데 이 때문에 섀도우랑 어울리지 않았다. 브금과 배경은 진지한데 정작 효과음은 띠링띠링 해서 별로였음. 굳이 재탕할 거면 소닉 프론티어의 효과음을 쓰는 게 낫지 않았을까? 타격음도 마찬가지. 둠 블래스트를 쓸 때 타격음이 투닥투닥 하는 밋밋한 소리로 나와서 귀가 흥겹지 않았다. 정작 스페이스 콜로니 아크 액트 1에서 미사일을 때리는 타격음은 경쾌하던데 왜 굳이 이렇게 한 거임? 차라리 타격음도 소닉 프론티어에서 재탕하는 게 낫지 않았음? 2. 엔딩과 조화를 이루지 않는 엔딩 크레딧 BGM 기껏 엔딩은 감동적으로 잘 끝냈으면서 정작 엔딩 크레딧에선 다시 흥겨운 음악을 틀어주길래 흐름 깨져서 별로였다. 소닉 프론티어에선 엔딩에 맞게 음악을 다양하게 준비했던 걸 보면 아쉬운 부분. 차라리 홍보용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던 그 노래를 썼으면 될 일 아니였을까? 총평 소닉 프론티어가 3세대 소닉의 새로운 시작점이라면 섀젠은 소닉 팀의 차기작이 더 훌륭한 게임으로 나올 거라는 도약이라고 할 수 있다. 오픈 존의 완성형이나 뉴비와 고인물 모두가 만족해하는 조작감, 별 하자 없는 퀄리티의 결과물 등등. 이게 그 극락과 나락을 왔다갔다 했던 그 소닉 시리즈가 맞나 싶을 정도니까. 이로서 소닉 시리즈의 방향성이 더 자리 잡힌 것과 소닉 팀의 역량을 잘 알게 되었으니 소닉 프론티어의 차기작은 메타, 유저 평점, 매출, 재미까지 다 잡아낼 수 있는 명작 게임으로 나오길 기대하며.

  • 너무 재밌고 잘만들었습니다. 기존 소닉 작품에서 느껴지던 단점을 정말 체계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개선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게임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I'm very happy for playing this game. Long time no see.. shadow

  • 평가 좋은 구작 시리즈의 장점을 잘 섞은 "수준 높은 3D 소닉 게임" 소닉 3&너클즈, 소닉 어드밴처 2, 소닉 제너레이션즈를 좋아하며 모든 도전과제 클리어, 평가 작성 (액박 패드, 레거시 버튼 플레이) ■긍정적 제너레이션즈 보다 개선된 조작감, 프론티어의 오픈 존과 유사한 허브 월드 섀도우의 액션과 액트 진행 시 발생하는 여러 기믹 및 이벤트 연출이 훌륭함 2개로 나눠진 액트, 각종 챌린지 미션, 여러 퍼즐 요소가 잘 섞인 맵 구성 각 액트는 플레이 타임이 짧지 않으며 난이도 조절과 기믹을 적절하게 배치함 각종 폼을 이용한 퍼즐 요소가 허브 월드에 배치되어 수집 요소 또한 지루하지 않음 게임 플레이와 수집 요소로 섀도우에 대한 스토리 이해와 설명도 잘 되어있고 재밌음 ■부정적 소닉처럼 간소한 맨몸 액션 위주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의 경우 답답할 수 있는 여러 폼 모드 전작보다 개선은 되었지만 뭔가 미끄러운 조작감과 낙사 구간이 많은 중, 후반 맵 디자인 제너레이션즈에 비해 각 액트가 길어졌지만 챌린지, 퍼즐 요소 제외 시 짧은 플레이 타임 동봉된 소닉 제너레이션의 경우, 체감되는 추가 요소나 큰 개선이 없는 부분이 아쉬움 ■총평 평소 중2병에 가려진 섀도우의 탄생과 배경, 감정을 제대로 접할 수 있는 큰 의미가 있는 게임이니 섀도우를 좋아한다면 이만한 게임이 없다고 봅니다 과거 히어로즈, 섀도우 더 헤지혹, 프론티어의 경우 조작감과 맵 디자인으로 인해 실망했던 시리즈였지만 이번 섀도우 제너레이션즈는 아주 만족합니다

  • 마리아와 섀도우는 행복해질수없는거임.......? 진짜로....? 샤동이는 그냥 평생 마리아를 마음속에 간직할수밖에 없는거잖아ㅠㅠ 나 진짜 소젠 넘어가서 카오스 에메랄드 다 갖고와서 시간 멈출뻔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섀도우의 서사를 다룬 게임은 사실상 이게 마지막이 될 거 같은데 정말 좋았습니다. 부정했던 과거와도 다시금 만나면서 섀도우 팬으로서 솔직히 두 번 다시 못 볼것만 같았던 장면들도 많이 봐서 즐거웠습니다. 다만 하...... 확장팩 느낌이라 그런가 역시 좀 짧네요 ㅠㅠ;;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좋네요.

  • 어디부터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 좋았지만 속도가 좀 느린게 아쉽다...ㅋㅋㅋㅋ

  • 겜은 재밌는디 상당히 스피드해가 적응이안되는구먼

  • 이렇게 강렬하게 재밌는 겜은 오랜만이네요! 소닉 시리즈 플레이 감각의 집대성인듯

  • 정말 최고의 게임이에요 소닉 팬으로서 성불합니다 갓겜이에요 다들 꼭 사세용

  • 무조건 소닉부터하고 섀도우하세요 안그러면 역체감과 스트레스가 뭔지 제대로 느껴질 껍니다...

  • 기대를 너무 안해서 그런가 생각 이상으로 잘 만들었음 5만원 값은 충분히 하는 것 같음. 6만원 에디션은 사지 마세요 근데 게임 다 좋은데 도전과제 기획한 사람 나와라

  • 소닉 제너레이션즈 리마스터와 완전신작 섀도우 제너레이션즈의 마사장님 삼디월식 합본 게임 소젠은 챠오 레스큐와 일부 대사 변경이 있는데 막 뭐가 바뀌었구나 느낄 정도는 아니었고, 챠오 레스큐는 그저 레드링을 세 개 더 늘렸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더 개선된 그래픽, 기존 스팀판 소젠의 호환성 낮은 낡은 포팅이 아닌 제대로된 PC판 이식이라는 점과, 공식 한글화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주고싶다 섀젠은 섀도우가 주인공인게 아이러니일 정도로 부스트"소닉" 중 최고의 게임플레이였음 기믹이 다양하고, 기믹의 활용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레벨디자인도 정말 재미있었지만, 맵 자체의 짜임이 매우 알차다 조작감도 프론티어에서 개선된 듯 드디어 내가 움직이고 싶은대로 움직여주는 캐릭터로 소닉을 즐길 수 있게되었다 모든 것이 좋았으나, 역시나 짧은 분량과 조금 엉성하다고 느껴지는 스토리가 단점이라면 단점 그치만 게임이 존나 재밌고 파고들만해서 큰 단점은 아니다 소닉 제너레이션즈를 안해봤고, 소닉 시리즈에 입문하고 싶다면 정가를 주고 구매해도 돈값한다고 생각한다 스팀판 소젠을 가지고 있고, 소닉 시리즈에 충성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면 할인을 기다리는걸 추천한다 섀도우를 좋아한다? 그럼 그냥 사..

  • 더이상의 망겜은 없다... 프론티어에서 진화한 섀젠은 우주갓겜이다... 소젠은 옛날 그맛이긴 하지만 섀젠이 메인이니까 뭐 괜찮겠죠

  • 직장인은 너무 길지도 않고 너무 짧지도 않은 이 플레이타임이 딱 좋아요👍

  • 스타2를 샀는데 스타1도 껴있음 스타2 = 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 스타1 = 소닉 제너레이션즈 (키보드 유저) 스타2를 샀는데 스타1도 껴있는 느낌. 이거까지는 뭐 괜찮음. 그렇다고 해서 같이 껴준 스타1이 FPS 144 이상 지원을 하거나 리마스터를 해서 껴뒀나? 번역빼고는 변경점은 잘 모르겠음. 섀도우 플레이는 연출이랑 스토리 괜찮음. 대신에 호밍어택이 별도의 키로 분류되어있어서 적응해야함. 오랜만에 그린힐좀 달려볼까 해서 소닉으로 키는순간 섀도우 조작키랑 같아서 이전꺼 생각하면 안됨. 마치 스타2 프로브 생산 단축키가 E 인데 스타1 프로브 생산 단축키도 E 로 바꿔놓은 느낌. 겜은 재미있음. 패드 좋은거 뭐있나 알아봐야겠다.

  • 섀도우 첫 스테이지 에러 걸렸으며 다시 수정 해주면 아니오 취소 해줍니다.

  • 원작이 있는데 섀도우 하려고 풀프라이스 주고 사는건 좀

  • 진짜 소닉팀에서 만든게 맞나 싶을정도로 연출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음 특히 섀도우파트는 3D소닉겜중 제일 잘만들었다 생각함 진짜 섀도우파트는 깔게 거의 없고 좀 불만이 있다면 플탐정도? 근데 원래 소젠도 짧았어서 별로 부각은 안된다보면 됨ㅇㅇ 소젠파트는 그대론데 뭔가 묘하게 판정이 조금 안좋아진 것 같기도 하고...? 그래픽만 조금 리마스터해줘서 냈음 좋았겠는데

  • 소닉 게임 잘 안 접해본 사람이고 플레이 당시 키보드로 플레이 했습니다 ... 왼쪽 팔과 왼쪽 새끼손가락에 감각이 없습니다 ... 보스보다 가는 길이 더 어려워서 힘들었음 마치 록맨처럼요 ...

  • 나이먹고 다시 플레이하려니 진땀이 납니다만 여전히 멋진 게임입니다.

  • 섀도우 제너레이션즈는 단일 게임 수준의 볼륨이고(소닉 제너레이션즈와 조작부터 완전히 다름) 소닉 제너레이션즈 파트도 단순 리마스터가 아니라 여러곳 손보고 컷신 손보고 대사 재녹음을 하는 등 손을 많이 봐서 내놓은 것입니다.

  • 소닉 제너레이션즈를 해봤다면 세일할때 살것 섀도우 플레이타임은 짧은편

  • 팩트는 소닉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 섀도우 팬이라면 꼭 해야 함!! 연출 개쩔음!!

  • 섀젠만큼은 정말 마리오를 뛰어넘었다고 봐도 될정도의 수준의 퀄리티.

  • 소닉 제너레이션즈 리메이크는 자잘한 렉이 많아서 아쉽긴 하지만, 섀도우 파트는 재밌었으나 살짝 짧은 감이 있어 아쉽다.

  • 섀도우 최고다 다음작 메인스토리에도 나왔으면 좋겠다

  • 진짜 개재밌음 섀젠은 진짜 소닉 역대급인듯

  • 감사합니다 세가 감사합니다 세가 감사합니다 세가 감사합니다 세가 감사합니다 세가 감사합니다 세가

  • 젠장 도데체 왜 섀도우 니가 소닉보다 더 재밌는건데

  • 길치는 하지 마시오

  • 메타 80점 소닉 갓겜

  • ㅈㄴ재밌음

  • I LOVE SHADOW >:(

  • 아니 설마 포시즈맵이 다시 나올 줄은 몰랐어요 소닉 포시즈 에피소드 섀도우, 완패!!!!!!!!!!!!

  • 최고의 게임입니다.

  • 조작감 너무구려

  • 앞으로도 이렇게만 만들어줘요

  • 역대급 갓겜

  • 소젠도, 섀젠도 되게 재밌어요~!

  • 섀도마리 행복하게 해주세요

  • 젠장 섀도우 난 니가 좋다

  • 간만에 너무 재밌게 한 소닉

  • 제너레이션즈 포시즈 프런티어에서 좋은 것만 가져옴

  • 오랜만에 갓겜 나왔다

  • 최신 소닉 게임중에 최고다

  • 나는 섀도우가 좋다!

  • 진짜 미쳤냐?ㅋㅋㅋ

  • 드디어 정신차린 세가

  • 추천할만한 소닉겜

  • BEST SONIC GAME

  • 개명작

  • 완벽함

  • 소닉이잖아

  • 감사합니다

  • 꿀잼

  • 소닉을 좋아하시는 분이 이 게임에 불만을 가질 요소가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 숭배합니다

  • 진짜 개재밌습니다 속도감 지리고 스파이더맨 하는거같아서 재밌습니다. 하지만 오래 하다보면 살짝 귀찮아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재밌어서 긍정적 평가 드립니다.

  • 제너레이션즈와 다르게 섀도우는 미션 하나하나마다 플레이타임이 길고 연출도좋고 맵돌아다는맛이있음

  • 콘솔겜 해본사람이면 7시간이면 가볍게 엔딩봄 (제네레이션만) 소닉은 1,2 이후로 처음인데 전부 s랭크 찍는거나 그 빨간 코인 전부 모으는거 아니면 ㄹㅇ 라이트하게 엔딩볼수있음. 재미는 있는듯 일단 소닉 등장인물들 볼수있는점하고 옛날 소닉, 테일지 볼수있어서 좋았음. 에그맨 졸라 기여움

  • 섀젠이 생각보다 분량도 많고 소젠보다 조작감이나 그런게 편해서 섀젠만 노리고 사도 그닥 가성비 안좋다고 느껴지진않음

  • 소닉 파트는 몰라도 섀도우파트는 완전 잘만듬 소젠 안해봤으면 섀젠이랑 같이하면 괜찮을듯

  • 소닉 제너레이션즈야 이미 갓겜이니 섀도우만 이야기 하자면 소닉팀이 치트키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래픽도 괜찮고 조작감도 나쁘지 않으며, 스테이지가 길지만 길이 직관적이라 할만했습니다. 스토리는 조금의 모순이 있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아요. 그래도 단점이 없진 않은데, 플탐이 좀 짧습니다. 사실 소닉 시리즈, 특히 제너레이션즈 자체가 짧아서 어쩔 수 없긴 한데 아쉬워요.

  • 소닉 입문작으로 매우 좋은 게임 플레이타임은 짧은 편이지만 아주 만족하며 플레이했습니다. ㅎㅎ

  • 재밌다.

  • 이제는 실버 DLC 스토리도 발매하면 좋지 말입니다. 분량이 적어도 좋으니...

  • 진짜 꿀잼 소닉 좋아하면 무조건 해야함. 소닉을 모르더라도 스토리나 전체적인 구성 그리고 조작감이 매우 좋음. 중간 중간 나오는 애니매이션은 정말 극찬을 아끼지 못할정도로 대박임. 단점이 없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재미있게 함. 소닉 게임을 잘하지 못하는데도 타이밍에 알맞은 키 누르는것도 알려주고 중간에 스킬 어떻게 쓰는지도 알려줘서 정말 편했음 정가로 산게 전혀 아깝지가 않음 진짜 강추추 소닉 시리즈 팬이면 진짜 좋아할만한 요소를 많이 넣음 꼭 한번 플레이 해보시길....

  • 솔직히 블랙둠 패다가 2페에 all hail shadow 나와서 지렸다면 개추

  • 소닉 제너레이션즈:기존에 작품들의 맵들을 각각 3D와 2D로 플레이 할 수 있었던점이 좋았습니다 마지막 보스전은 소닉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정도의 난이도입니다 섀도우 제너레이션즈:소닉 제녀레이션즈처럼 캐릭터가 나눠져있는게 아니라 ACT1,2둘다 모던 섀도우이고 ACT1은 3D ACT2 2D로 되어있습니다 특히 섀도우 제너레이션즈는 스토리가 진짜 미쳤습니가 마리아는 쉐도우 더 헤지옥 이후로 18년만에 나오는데 확실히 이뻐졌습니다

  • 오랜 소닉 팬이라면 꼭 해봐야 할 게임입니다!

  • 슈퍼 스타즈의 실망을 여기서 푼다

  • 소닉팀의 완벽부활 야호

  • 너무 제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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