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어비스 : 속임수를 심판하라
올인 어비스 : 속임수를 심판하라
ACQUIRE Corp.,WSS playground
2025년 4월 9일
3 조회수
40 리뷰 수
3,000+ 추정 판매량
55%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4월 9일
개발사: ACQUIRE Corp.,WSS playground
퍼블리셔: Alliance Arts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21,500 원
장르: 어드벤처, 인디, RPG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게임 소개

올인 어비스 : 속임수를 심판하라

"내가 죽느냐, 마녀가 멸망하느냐. 0 아니면 100의 데스매치다!" 자칭 희대의 천재 갬블러 세나하라 아스하. 갬블 특구를 지배하는 '마녀'에게 승부를 건 그녀는 승리를 눈앞에 두고 수수께끼의 힘에 의해 패배하는데... 속임수를 폭로하고 포커로 승승장구하는 갬블 어드벤처.

상세 설명
―― 모든 것을 걸고, 당신은 이겨야 한다.

이 게임은 갬블에서 이기는 것이 전부인 "특구"에서 갬블러로서의 성공을 노리는 포커 배틀 추리 ADV/RPG입니다.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포커로 최강자가 되고, '도시'를 지배하는 마녀들의 사기 행각을 폭로하면서, 올인(칩 전액을 베팅하는 플레이)을 통해 파산시켜 갬블 특구를 재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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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 배틀

본 작품의 배틀은 텍사스 홀덤을 기반으로 한 뭐든지 다 되는 1대1 포커 라이크 카드 게임입니다.
상대가 가지고 있는 코인을 0으로 만들면 승리합니다.



  • 스킬 발동
아스하는 갬블러로서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킬을 다룰 수 있습니다.
스킬을 사용하면 포커의 패를 컨트롤하거나 상대의 패를 간파하여 포커를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올인
올인은 보유 자금 전부를 사용하여 결판을 내는 커맨드입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이 커맨드로 상대를 파산시키세요.

마녀와의 대결

'마녀'는 각 챕터에 존재하는 보스 캐릭터입니다.
포커 실력이 뛰어난 마녀와의 대결에 앞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속임수를 폭로하고, 필살의 올인으로 마녀를 나락으로 보내버리세요.




  • 도시
무대가 되는 '도시'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녀들의 사기 행각의 진실과 연결되는 정보를 얻어 복수를 달성해 보세요.
또한, 거리 곳곳에 있는 갬블러들을 타깃으로 돈을 벌거나, 정해진 횟수만큼 승리하여 보상을 얻는 ‘포커 로얄’에서 연승을 거듭하면 스킬 획득에 필요한 포인트와 귀중한 아이템을 획득하며 갬블러로서의 격을 높일 수 있습니다.


승부에서 이긴 후에는 화려하게 즐기는 게 갬블러의 매너!
번 돈은 ‘club ALL OUT’에서 화끈하게 써버리고, 운을 끌어올려 다음 배틀을 준비하세요.


  • 결전의 날까지 마녀의 속임수를 알아내라!
도시에 있는 일반 갬블러 상대는 그렇다 치더라도, 지배자인 마녀들은 대결 중에 철벽의 속임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들의 속임수를 깨뜨리지 않으면 절대 승리할 수 없습니다.
도시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단서를 모아 속임수의 정체를 밝혀내세요.

게임 스토리

떠돌이인 자칭 천재 갬블러 세나하라 아스하는
주사위, 마작, 화투, 파친코 등 온갖 도박장을 전전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갬블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갬블 특구의 존재를 알게 된다.
최강 갬블러 집단을 자칭하는 '마녀'들이 지배하는 이 거리에서,
아스하는 생애 처음으로 패배를 경험한다.
'마녀들'은 사기 행각을 벌여 아수하를 바닥까지 떨어뜨린 것이다.
자칭 천재 갬블러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스하는 마녀들을 타도하기로 결심한다.
마침내, 마녀의 정원인 콜로세움에 난입하여 마녀들과 대결을 벌이는데.......!

캐릭터 소개

  • 세나하라 아스하
자칭 천재 갬블러. 엉망진창인 삶을 살지만, 갬블에 관해서는 철학과 신념이 있다. 겉은 미소녀, 속은 아저씨.



  • 노사카 미나
마녀와의 승부에서 패배한 아스하를 돕는다.



  • 아마미노 우르
제1의 마녀. 시합에 도전해 온 아스하를 신비한 힘으로 제압한다.
과자를 좋아한다.



  • 텐라쿠 유라기
제 2의 마녀. 모성에 가득 차 있지만 어딘가 광기가 배어 있다.



  • 카레이도 랜실
제 3의 마녀. 날라리 같은 느낌의 인싸. 강제 노동 시설의 관리를 맡고 있다.

개발진

기획/개발 아쿠와이어 ('옥토퍼스 트래블러', '옥토퍼스 트래블러Ⅱ' 개발)
시나리오 사카가미 슈세이 ('헤븐번즈 레드' 시나리오 협력)
아트 藤田川晴昭
BGM Feryquitous
프로듀스 WSS Playground(「NEEDY GIRL OVERDOSE」기획/프로듀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64,500,000+

업적 목록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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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41)

총 리뷰: 40 긍정: 22 부정: 18 Mixed

으... 게임이 재밌을 뻔 했는데 재미가 없어요. 처음 패시브 스킬 열리면 상대방 패 예측할 수 있는 힌트를 주기 시작하니 추론하는 재미는 있거든요. 문제는 게임의 수련회 배수 시스템과 맞물려 게임의 재미를 오버플로 시켜버림.... 텍사스 홀덤이라서 상대 패가 2개 밖에 안되니까 "숫자 몇을 들고 있는 듯 하다" "나보다 높은 것 같다" "필드에 가장 많은 수트를 들고 있는 듯하다" 이런 식의 힌트를 마구 주면, 상대 패가 뭔지 구체적으론 알 수 없어도 '2장 중 1장 이상 정확히' 혹은 '상대 패가 나보다 강한지 약한지'까진 거의 알 수 있다 이거예요. 근데 게임 시스템이, 폴드가 나오지 않고 '승부'에 들어가야 데미지가 빵빵 터지는 식이라, 조금이라도 내가 쫄리면 그냥 폴드 반복하는 것이 백배 유리함. 폴드에도 배수 데미지가 들어가긴 하는데, 승부에서 지면 수십배 데미지라서... 즉, 최소한으로 걸어서 배수를 억제해서 폴드의 손해를 최소화 하다가, (숫자와 수트 하나만 정확히 알아도 상대의 플러시 이상 족보는 고확률로 막히니) 내가 이기겠다 싶을 때만 도발 스킬로 상대 폴드를 봉쇄한 뒤, 올인 걸어버리는 전략이 그냥 유효. 거기에 가끔 내가 건 돈을 상대가 폴드하더라도 돌려주지 않는 버그가 터져서, 진지하게 승부하거나 겐세이한답시고 거액 박았는데 상대가 폴드하면, 분명 폴드한 쪽은 상대인데 돈(체력)은 내가 더 많이 깎이는 결과가 나옴; 뭐냐 이거 픽스해라.... 중요한 점은 (시스템이 판돈을 따는 것이 아니라 건만큼 배수를 늘려서 상대 돈을 깎는 방식이라) 내가 애매하게 이기거나, 겐세이 놓다가 져도 전혀 이점이 없음. 왜냐? 수련회식 점수제라서 진짜 운이 없어서 10번 연속으로 폴드하지 않는 이상, 내가 한번 이기면 상대의 명치를 10배 이상 오버킬 낼 수 있고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 즉, 위에서 말했듯이 확실할 때만 올인 박지 않고 정직하게 인파이트식 승부, 도박의 재미를 보려고 하면 억까 한번에 바로 제 명치가 터진다 이 말입니다. 내가 짜잘하게 이기고 져도, 내 돈(체력)이 올라가진 않고 오히려 소모가 되니까 최대 체력이 낮아진 결과가 되고, 상대의 푼돈x배수에 터져버림. 이렇다보니 심지어 상대 돈을 애매하게 깎아서 상대가 돈 문제로 '올인' 발동하게 만들어버리면 (올인 승부는 패 다 까볼 때까지 서로 폴드 못하고 스킬 발동도 막혀서 불리해지므로) 내 명치가 터질 확률이 수직 상승한다 이 말입니다. 이길수록 처벌하는 것도 아니고 뭔.... 수련회라니까요? 실제로 주인공도 이거 수련회냐고 하는 대사가 있음ㅋㅋㅋ ※번역은 가끔 용어 다르게 번역된 것 빼면 이렇게 존나 잘 됐음. 그런데 포커 대회에 해당하는 컨텐츠에선 또 연승을 요구함. 난 총 5연승 해야하는데 정직하게 레이즈 승부하다가 4연승에서 패 억까로 세 번 미끄러지고 이 개떡 같은 게임의 필승법과 세상의 구조를 깨달아버림 발을 들이는 순간 나갈 수 없으니까 그 전에 발을 빼라! 어? 이거 도박의 본질? 보스전은 기믹형이라 실제론 밟아야하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1챕만 해봐도 알겠음... 스포가 될테니 말하진 않겠지만 도박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행위' 한번만 해도 명치가 터짐. 저, 서로 이런 초능력 사용해서 서로(혹은 나만ㅋㅋ) 사기치는 도박겜 존나 좋아하거든요. 옛날에 할로우 아타락시아할 때도 코이코이만 존나 했을 정도로. 근데 이 게임은 그게 아니게 점수제가 되어 있음.... 노페어로 이기든 스트레이트 플러쉬로 이기든 어차피 올인 걸면 상대 명치가 터지니까, 패 5장을 쌍방 공유하는 만큼 상대도 뜰 가능성이 높은 상위 족보를 들고 있는 쪽이 오히려 손해라든지 (상대의 페어류는 아예 대놓고 적중 힌트를 주고 관련 힌트 패턴이 많아 더 억까를 피하기 쉬움) 내가 처음부터 판돈 올려서 배수 늘리고 폴드하면 손해가 훨씬 크니까 초반엔 돈도 안 올리게 되는 등등. 빗대자면 킹덤컴 1에서 동네 마을 농부까지 마스 쓰면서 반격해서 선공격 박으면 손해니까 그냥 니가와 마스 발동하고 상대 대가리 찌르기만 반복하게 되는 거랑 똑같다 이 말입니다. 폴드도 전략이고 끝까지 패 다 까보는 것도 도박의 재미인데, 필드 3->4장쯤 가면 배수 올라간 폴드 자체로 내 체력 반 이상을 깎아먹는 데미지 받는 것이 확정되니 (이 게임은 원래의 폴드처럼 그동안 투입한 금액만 포기하는 것이 아니고 배수 처벌도 받음) 그 전에 각 안보이면 일찍 죽어야 유리한 점도 바로바로 폴드하게 만드는 큰 이유. 게임 연출 등은 좋지만 뭐 그것도 게임을 즐길 수 있어야 말이지... 다른 분이 먼저 적은 것처럼 실질 비쥬얼 노벨, 그것도 미니겜을 강제하는데 아주 허접하게 만든 그런 류다 이겁니다... 체력 100배는 늘려야 다른 도박겜 느낌 날듯.... 스토리 컨셉에 게임 자체가 잡아먹혔다고 밖에... 스킬도 좆사기들로만 채워놓고 왜 이런 배수 시스템을 넣었는지 난 잘 모르겠음~ 게임 시작부터 (다른 게임 최종 보스나 쓸 듯한) '원하는 패 1장 골라서 필드에 깔기' 스킬이 주어지는데, 이 스킬 쓰면서 정직하게(?) 승부해야지! 생각하는 쪽이 손해일 정도라고 하면 믿겨지십니까?

👍 23 😂 3 ⏱️ 2시간 4분 📅 2025-04-10

시작 전: 상대방과 대화하며 심리를 읽어서 간파해가며 포커하는 게임이라고 기대 실행 후: 인트로 음악에 엄청 기대함 -> 인트로 끝나고 메인화면에서 살짝 걱정... 게임 진행 중: 어? 이건 내가 기대한 포커가 아닌데? 이게 포커라고? 포커랑 규칙도 너무다른데? 왜 잃는것밖에 없는거지? 이상하네.. 스토리: 모든 캐릭터가 한명이 작성한듯한 것처럼 억지로 개성을 부여하려 했으나 결국 알맹이는 한명이 쓴듯한 느낌을 줌. 미소녀를 호소하면서 말투는 싹다 아저씨처럼 말함 후기: 심리묘사가 잘되어있는 심리를 읽으며 포커를 진행하는 게임을 기대했으나 전혀 다른 스토리위주의 게임이고 스토리는 취향에 맞지 않았음. 포커라도 기대했으나 포커도 그 포커의 맛이 안남. 포컨데 서로 칩을 잃기만 하도록 되어있어서 블러핑하려는 시도나 심리적인 시도를 하기보다는 잃지 않기 위해 효율적인 판단을 하게끔만 되어있음. 포커는 심리전이 핵심인데 결론은 노잼

👍 6 😂 2 ⏱️ 0시간 43분 📅 2025-04-10

전체적으로 비주얼 노벨에 가깝다. 포커는 형식만 빌렸을 뿐, 승패가 이미 거의 정해져있음.. 배수 시스템도 요상해서 아무리 여러판 이겨도 한 판 지면 (심지어 질 걸 알고 폴드도 했는데!) 칩 몰수당하고 끗남. 어처구니 없음... 상대편 쪽의 베팅도 이해할 수 없는 수준임. (노페어에 레이즈 계속 때린다거나....) 그러니까 한마디로 포커를 즐기고 싶다면 절대 추천 X. 그냥 미소녀 캐릭터들 나와서 냐냥 거리는거 보고싶다면 말리진 않겠음.

👍 6 😂 2 ⏱️ 1시간 11분 📅 2025-04-10

그냥 케릭터만 이쁜 홀덤 단간론파에 홀덤은 베이스만 깔려있고 기믹 파훼게임임 거기다가 기믹 모르고 가면 100퍼 패배하기 때문에 홀덤은 아무의미가 없음 최종보스까지 갔는데 존나 스티플만 쳐하고 있는데 어쩌라는지 모르겠다

👍 1 ⏱️ 7시간 18분 📅 2025-04-10

홀덤 포커에 대한 매력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비추를 하지 난 이 게임 대게 맘에 듦 물론 좀 빡센감이 없지않아 있긴함. 근데 그래도 재밌음.

👍 2 ⏱️ 0시간 45분 📅 2025-04-15

카이지,카게구루이류의 도박류의 비주얼 노벨을 좋아한다면 추천 진짜 포커의 게임성 기대하러온거면 비추천 사랑했다... 아스하...

👍 1 😂 1 ⏱️ 14시간 17분 📅 2025-04-11

4/18 밸패 이후 평가 이 게임의 최종 목적은 [spoiler] 우주에서 레이저를 쏴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신을 포커 승부로 막으려 하지만 신은 스티플만 뽑고 주인공 아스하는 평소 기도를 열심히 했기에 타이틀 화면에서 신을 인간으로 너프시키는 권능을 사용한 뒤 근성과 운빨로 신과 맞먹는 힘을 가지게 되어 신을 우주로 번지점프 시키는 것입니다. [/spoiler] 이걸 읽고도 이 게임이 사고 싶으시다면 안타깝지만 막을 수는 없겠죠. --------------------------------------------------출시 직후 평가--------------------------------------------------------------- 사실 부정적 평가를 보고도 저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주된 비판점이 '포커 게임인 줄 알았는데 비주얼 노벨이더라' 였으니까요. 저는 출시 이전에 데모를 플레이하며 이 게임의 목적은 마녀의 속임수를 간파하는 것이고, 포커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챘습니다. 하지만 정식 출시된 게임은 그 반대였습니다. 스토리를 보기 위해, 도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양의 돈을 요구하고, 그 돈을 벌 방법은 포커로 귀결됩니다. 다시말해 스토리와 처형씬에 관심을 가지고 게임을 접한 유저도 플레이 타임 대부분은 포커를 치는 데 사용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포커가 진짜 말도안되게,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지루합니다. 폴드(다이)의 리스크가 패를 까는 것보다 훨씬 적고, 배율 시스템이 적용되어 약한 패로 이겨봤자 점수를 못 얻거든요. 나한테 좋은 패가 나올 때까지 다이만 누르다가 스트레이트 이상의 패가 나오면 스킬로 묶어놓고 팬다. ->이게 필승법입니다. 무슨 파칭코마냥 777 뜰 때까지 20~30번씩 리롤만 해대는 거예요. 뇌가 녹을 것 같아서 3장 중간에 하차합니다. 초능력 포커라는 컨셉과 퀄리티 좋은 처형씬 때문에 2개월정도 기다렸는데 실망이 크네요. 아 그리고 2장 보스 설계가 너무 잘못됐습니다. [spoiler] 1장 보스 우르는 수뢰스트리밍으로 마녀의 절대 후각을 '카운터'친다는 느낌이었는데 2장 보스는 그냥 독 걸린 상태로 꾸역꾸역 진행하는게 매우 답답합니다. 심지어 파훼법이랍시고 '카드가 보이지 않아도 나를 믿은 채 진행한다' 내놓는 게 정말 어이없더라고요. 이럴거면 대체 식물원이랑 연구실 뺑뺑이는 왜 시킨 건지... 파훼법 찾으려고 돌아다닌 거였는데 분명. 이놈 보스전이 총 3페이즈로 이루어져있는데 페이즈 넘어갈 때 회복 안 시켜주는 것도 몹시 꼬왔음. 3페이즈에서 딸피로 게임오버되면 재도전 눌러도 다시 딸피로 시작. 피를 채우고 싶으면 1페이즈부터 다시 진행해야 함. 왜냐고요? 이 게임에는 '중간 저장' 따위가 없거든요^^ 1페이즈부터 다시 진행해도 피를 채울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 게임은 포커 기반이고 포커는 운빨겜이니까요^^ [/spoiler] 결론적으로 그냥 불쾌함 덩어리였다. 포커는 나쁜 의미로, 스토리와 처형씬은 좋은 의미로. "백합과 고어를 위해서라면 내 뇌와 시간이 녹아도 좋아!" 라고 생각하는 광적인 백합 팬이 아니라면 그닥 추천하지는 않음.

👍 3 ⏱️ 7시간 43분 📅 2025-04-10

재미는 있는데 속터집니다. 운이 나쁘면 그냥 실력이고 뭐고 한방에 가버리니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50연승 챌린지 도전중인데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대가리를 강하게 후드려치고 싶습니다. 50명 올인시키려면 최소 200판이 넘어가는데 그 사이에 한번은 무조건 플러시, 스트레이트, 포카드같은 고배율 카드로 당하기 마련이고 그 상황에서는 내 돈이 백만이 있던 천만이 있던 1억이 있던 한방에 (내가) 죽습니다. 네. 3시간동안 연속으로 이기다가 한번 삐끗하면 세이브가 날라갑니다. 개발자가 참 철저한게 세이브 로드 신공도 안먹힙니다. 내 3시간은 똥구덩이에 처박혔습니다. 즉, 조금이라도 상대 패가 싸하다 하면 폴드해야 하지만 폴드를 여러번 하면 점수 배율이 올라가는 어이없는 패널티 시스탬 때문에 어차피 (내가) 뒤집니다. 근데 중간에 잃은 돈은 다시 안돌려주고, 이겨도 상대편 돈을 얻을수도 없습니다. 아니 돈은 따게 해줘야지... 덕분에 일자리 없이 부모님 저축이나 까먹는 백수시절이 떠올라 괴롭습니다. 즉, 내가 시작순간에 가지고 있던 돈만으로 50명을 올인시키는건데 아무리 아껴서 써봐도 1:50 교전비로 이겨나가려면 그게 도신이지 사람입니까? 스킬을 써서 사기도박을 할 수 있다지만 매 판 무료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스킬 마나는 판수가 채워야 회복됩니다. 그러니 마나 오링난 타이밍에 우연히 상대방이 대박패가 나오면 이게 인생인가 싶고 그렇습니다. 웃긴건 스킬중에는 내 돈을 회복하는 스킬이 있습니다. 사기도박이라더니 돈복사 마법을 부리고 앉아있는데 게임적 허용이라 칩시다. 해당 스킬 설명에는 얼마나 회복하는지 안적혀있어 구려보여 버려두다가 한번 썼더니 이게 필수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스킬 덕분에 돈을 따지도 못하고 잃기만 하는 백수거지상태에서 중소에나마 취업한 사회인이 된 기분입니다. 여전히 거지같고 저축은 여전히 어림도 없지만 현상유지나마 되니 돈만 까먹으며 빌붙어 살던 시절보다 상대적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느낌도 납니다. 아니 근데 그렇게 중요한 스킬이면 진작에 줬어야지 후반부에 가서야 해금되니 전반부에 불효자는 그저 웁니다. 몇번 울고, 괴로움에 몸부림쳐도, 그럼에도 뒤에 더 해금되는 스킬중에 알게모르게 사기스킬이 있지 않을까 하는 설마하는 마음때문에, 그리고 망겜이라고 욕하면서도 다음날이면은 도파민에 절여진 뇌때문에 다시 게임을 시작하는 나때문에 추천을 줍니다. 재미가 없진 않습니다. 개발자가 심하게 마조히스트가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어서 글치... 여튼 엔딩 보고 다시 평가 쓰겠습니다. 주저리 말이 많아졌는데 야근하다가 농땡이치며 작성해서는 절대 아닙니다. 암요.

👍 2 ⏱️ 21시간 42분 📅 2025-04-14

튜토리얼하고 하차해서 제대로 된 평가는 못내리겠음, 근데 사실 포커라는건 pvp에서 재미를 느끼는거라 능력 기믹은 흥미로웠으나 결국 상대하는건 봇이라고 생각하니 식어버림. 아마 소재선정 미스매치라고 생각이 됨

⏱️ 0시간 5분 📅 2025-04-15

캐릭터 게임이라기엔 더빙 분량이나 스토리가 아쉽고 (초능력) 포커 게임이라기엔 포커가 하자있고 모르겠습니당

⏱️ 1시간 29분 📅 2025-04-14

이거저거 불편했던 노가다라던가 거의 다 개편해서 나름 괜찮아진 비주얼노벨 카드게임 카드게임에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고 그냥 상대 마녀랑 WWE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상대가 기술걸면 크아악 뭐냐 이 기술은 하면서 한번 져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공략법 찾으면 된다 스토리도 너무 많은걸 기대하면 안된다 그냥 뇌빼고 즐기면 됨

👍 1 ⏱️ 13시간 55분 📅 2025-04-13

게임은 그냥 스토리를 즐기는 느낌의 게임인데 주인공이 매력적이어서 기대이상으로 재밋게 했습니다. 포커가 심판대인 역전재판이나 단간론파 하는 느낌이었네요

⏱️ 14시간 53분 📅 2025-04-13

캐릭터가 이뻐서 좋은 평가를 주고 싶은데 게임 밸런스가 너무 영~ 아니어서 그럴 수가 없네요 많은 분들의 지적처럼 배율 시스템이 오히려 독이 된 듯 합니다

⏱️ 12시간 3분 📅 2025-04-12

포커로서의 재미는 없다고보면됨 어떻게든 즐겨보겠답시고 속임수 간파안하고 억지로 칩을 갈아버리니까 플롯아머도걸려있음 1보스는 무조건 이기는 패만 나온다던가 3보스는 아무것도 안하고 이길줄알았냐면서 올인하더니 강제패배시켜버림 차라리 속임수간파안하고 어떻게이겼냐 뭐 이런전개가 나왔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답정너느낌이 너무강한것도 실망스럽다 그럼 시나리오도 재밌냐 하면 그것도 아님 그나마 1장이 재미를 떠나서 집중하서 만든 느낌이고 가면 갈수록 대충대충 날림으로 만든티가 팍팍남 그리고 최종보스는 ㅅㅂ 기도랑 뭔 상관이 있냐 힌트도 줫같이 줘서 한참 헤멨다 시벨럼들아

⏱️ 12시간 46분 📅 2025-04-11

포커보다는 노벨 위주의 게임. 마지막 보스에 쓸데없이 배율이 작아 포커만 많이 치게 만들어놓음

⏱️ 19시간 35분 📅 2025-04-14

배율이 올라간 상태에서 스치면 치명상이라 스킬로 풀어갈 수 밖에 없는데 스킬도 만능은 아니여서 억까를 피해갈 수가 없음 그럼 덱빌딩 처럼 전략을 잡고해야되는데 이걸 홀덤이라고 할 수 있을까? 배율을 줄이든 아예 스킬을 바꾸든 메인스토리에서는 적어도 카드 뽑는거를 고정시켜서 벨런스를 맞추든 뭔가 필요함 아트나 스토리는 괜찮음

😂 1 ⏱️ 6시간 29분 📅 2025-04-20

선발대 여러분들의 불꽃같은 피드백 덕분에 4월 18일, 4월 24일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으며,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노가다를 해야 한다거나 하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 게임의 시스템을 rpg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칩=체력 시작 배팅 금액=기본공격력 족보 완성=기본 공격력 강화 (원페어는 1.5배, 투페어는 2배 등등...) 레이즈=피해량 배율 증가 (최대치 제한 있음) 마지막 패를 오픈할 때 패자는 승자의 족보파워*배율만큼 칩이 감소되며, 승자는 이번판에 들어간 자신의 칩만 회수합니다. 즉, 게임이 진행될 수록 전체 칩 갯수는 줄어듭니다. 폴드(다이) 하면 기본 공격력의 절반*배율 만큼만 깎이고, 배율은 초기화 되지 않고 다음판에 이어갑니다. 스토리는 아직 3장 까지만 해봤는데 솔직히 초반에는 몰입이 잘 안됐습니다. 그런데 홀덤치면서 뇌가 녹았는지 '와 주인공 몸 ㅈㄴ 튼튼하네' 감탄하면서 그럭저럭 할 만 했습니다. 씹덕+홀덤 둘 다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1 ⏱️ 9시간 0분 📅 2025-04-24

추리+카드 게임을 가장한 비주얼 노벨 게임, 나름 재미있게 했어요. 단간론파 처럼 처형장면에 애니메이션이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왠만하면 도전과제 다 깰거 같은데, 99연승 도전과제 때문에 올업적은 좀 힘들겠네요...;; 그래도 스팀덱으로 잘 돌아가니 추후에 시간날때 천천히 해봐야겠어요.

👍 1 😂 2 ⏱️ 15시간 42분 📅 2025-04-22

돈 낭비임

👍 2 😂 1 ⏱️ 9시간 1분 📅 2025-04-22

엔딩보고 평가수정함 1.b급감성 연출 좋아하면 추천 2. 포커류를 재밌게하고싶어서 하는거면 정말비추 3. 노벨류를 좋아하면 고민해볼만함 -------------------------------------------------------------- 캐릭터도 나름 마음에들고 컨셉도 나쁘지않음 근데 어떻게든 돈아껴서 성우들어간 연출 거의없는거랑 스토리가 좀 짧은게 흠인듯...차라리 조금더받고 이부분 좀더 개선해줬으면 꽤 나았을법함

👍 1 😂 1 ⏱️ 8시간 26분 📅 2025-05-03

재밌게 했지만, 호불호가 크게 갈려서 남들한텐 추천하긴 애매한 작품 특히 최종 보스 공략법은 딱 한명이 유튜브에 올린거 덕분에 겨우 깼는데 혼자 찾으라고 했으면 도저히 못찾을 정도로 어이가 털렸음

⏱️ 10시간 29분 📅 2025-05-17

포커는 명분일뿐 스토리보는 게임인데 그마저도 허술한 흐름에 엔딩마저 개운하지도 않고 불쾌함만 남기고 끝났음

😂 1 ⏱️ 11시간 11분 📅 2025-05-25

비주얼 노벨 + 야매 포커 = 올인 어비스 올인 어비스는 천재 승사 겜블러인 아스하가 특구에 도착하고 마녀들을 차례차례 격파해 나간다는 이야기의 전형적인 승부물의 성격을 보이는 비주얼노벨과 포커를 접목시킨 게임이다. 미소녀 캐릭터들이 주로 등장하지만 어딘가 나사빠진 듯한 모습과 광기어린 모습이 꽤나 돋보이게 나오는 게임으로 생각보다 꽤 괜찮은 비주얼과 긴장감을 더해주는 bgm으로 비주얼 노벨로서 꽤 괜찮은 게임이었다. 보통은 비주얼 노벨 형식으로 스토리가 진행이되고, 메인 챕터를 끝내려면 각각의 마녀들과 포커게임을 해야한다. 그런데 여기서 포커는 우리가 아는 전통적인 포커게임은 아니고, 초능력이 섞인 일종의 야매 포커다. 각각의 마녀들은 트릭을 사용하여 자신이 유리한 상황으로 게임을 이끌어가는데, 이를 간파해내고 마녀의 라이프 (칩)을 0으로 만들면 된다. 트릭을 쓰는 마녀들을 어떻게 이기느냐 하면 아스하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스킬이 있는데 그 스킬을 적절히 배치하고 비주얼노벨 파트에서 얻은 힌트들을 사용하여 마녀를 공략하면 된다. 여기까지 봐서느 꽤 흥미로운 요소이긴 하나, 포커 게임적으로 봤을 때는 처음에는 꽤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했으니 후반부로 갔으면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결국에 뭔가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나가면서 하는 플레이가 아니라 대충 스킬들로 카드 뭐나오는지 예측하고 그거대로 안전하게 플레이하면 거의 무조건 승리하기 때문... 마녀가 트릭을 사용하는 도중에는 스킬을 사용할 수 없지만 트릭만 간파하면 스킬을 사용해 쉽게 게임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 따라서 전형적인 포커게임을 생각하고 이 게임을 구매하려 한다면 비추하는 바이다. 정말 쓰는 스킬만 사용하여 게임을 쉽게 이끌어 나갈 수 있기 때문... 무엇보다 이 게임의 특이점은 바로 도축씬인데, 게임에 패배하면 패자는 처형당하게 된다. 그 처형씬이 바로 도축씬인데 이게 꽤나 충격적이다. 이 도축씬은 아스하버전도 있긴 하지만 아스하 버전은 그게 덜 한데, 각 마녀들의 도축씬은 생각보다 많이 충격적이라 처음 게임을 플레이했을 때 놀랐었다. 나는 분명 그냥 간단하게 즐길 게임으로 샀는데 이 충격적인 씬들은 무엇인가 말인가... 뭐 근데 이거는 열람 안해도 되서 한 번 보고 보기 싫으면 안봐도 상관없다. 사실 수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 갑자기 훅 들어와서 조금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 이 게임이 정통적인 포커게임을 찾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가학적인 장면이 나오는 씬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비추천하는 게임이지만, 필자는 전통 포커게임을 모르는 한 사람으로서 도축씬에서는 조금 거북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론 비주얼보다도 bgm이 더 맘에 들었었는데 bgm 때문에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기 떄문.. 트릭을 해결하기 위한 간단한 추리, 편안하게 진행되는 비주얼 노벨, 그리고 야매포커까지 그래도 게임으로서는 꽤 매력적으로 이 세가지 요소를 품고 있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단점들을 제외하고 보면 재밌게할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을 남긴다.

👍 16 😂 1 ⏱️ 14시간 58분 📅 2025-06-24

처음에는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이 원툴임 적어도 마녀와 싸우는것을 재미있게하던가 처음 마녀랑 싸우고지고 돌아다니면서 마녀에 대해 정보모으고 추리하고 마녀랑 싸워 이기고 이거 원패턴 적어도 포커라도 재미있으면 좋겠는데 포커는 계속 폴드 하다가 배수 높여서 한방에 보내기 빼고는 별로고 그마저도 운없으면 역으로 당하고 그나마 저장 무한 리트로 돈 버는것은 노가다로 된다고해도 스킬을 써서 하는 포커이면서 스킬의 코스트를 높이는것을 포커로열이라는 컨텐츠에 넣었는데 이게 연승으로해야하는거였다. 3연승 5연승까지는 무리해서 해도 7연승부터는 중간에 자꾸 삑사리나는 경우가 너무많다 이것도 저장을 하게 해주던가 이건 저장도안되고 지면 그냥 다시 첫판부터 다시해야한다. 캐릭터만보고 한다고하면 뭐라안하겠지만 포커랑 게임성을 보고 한다면 절대로 말리고싶은 게임이다.

⏱️ 24시간 52분 📅 2025-11-22

단간론파 같은 분위기를 가진 포커겜 특수능력을 해금해가면서 포커는 무적이 돼버려서 타짜 기분을 낼 수 있지만, 쫀득한 승부는 기대할 수 없다. 살짝 똥냄새가 나긴 하지만, 단간론파 분위기 + 포커 라는 소재가 희귀해서 점수를 좀 더 줄 수 있음. 할인 많이할 때, 가볍게 즐겨보는 정도로는 해볼만함.

⏱️ 20시간 33분 📅 2025-10-11

실제로는 20시간? 덜되게 플레이하여 도전과제 완전 클리어했습니다. 완벽한 포커 게임도 아니고 완벽한 추리&분석 게임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토리가 엄청 뛰어난 것도 아니고 애매합니다. 적당히 생각 없이 즐기기에 딱 맞는 게임 같습니다. 2장의 유라기하고 붙을 때는 생각 좀 하긴 해야겠지만요 (?) 개인적으로 이렇게 플레이 타임 짧은 것을 선호하다 보니 재밌게 하긴 했네요.

⏱️ 22시간 20분 📅 2025-10-04

별로 재미 없었음. 세일해서 해봤는데 1만원 정도로 사면 나름 나쁘진 않은거 같지만 나름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주제에 비해 스토리가 못받쳐주는 느낌

😂 1 ⏱️ 7시간 41분 📅 2025-09-28

포커게임 위주의 게임을 기대하면 실망할만한 게임 이게임의 포커파트는 사실상 단간론파의 재판파트와 유사함 머리를 쓰고 추리를 하긴 하는데 거의 wwe 수준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비주얼 노벨로 접근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움 더빙이 없어서 정가 주고사기에는 살짝 아쉽고 할인해서 만원으로 사면 나름 만족스러움

⏱️ 3시간 45분 📅 2025-09-21

재미없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재미있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연출에 조금 더 신경 썼다면 확실히 재밌다고 말할 수 있을텐데 포커 게임 해보고 싶다 하시면 추천합니다

⏱️ 20시간 44분 📅 2025-08-17

뭔가 취향이 나랑 맞긴 한데.... 이걸 추천해야 하나? 장르도 마이너하고, 위험하기도 하니... 이 게임을 즐기기 적합한 사람은....... 일단, 게임 진행을 위해서 포커를 알아야 하고, 비주얼노벨을 좋아하는 편이어야 하고, 일본 도박 애니 반전같은 스토리텔링 좋아해야 하고, 일본식 개그도 좋아해야 하고, 백합 요소를 어느 정도 받아들일줄 알아야 하고, 비현실적이고 과한 스토리도 즐길 줄 알아야 하고, 고어물까지는 아니지만, 그쪽 장르에 어느 정도 익숙해야하며, 단간론파나 역전재판같은 요소도 어느 정도 좋아해야 함. 포커 게임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그 포커 게임은 아님. 그리고 처음 시작하면 밝아보이는 스토리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다크하고, 잔인한 요소도 있어서 애들은 하면 안될 것으로 보임. 근데 난 재밌게 했으니까 이 개발사/퍼블리셔 작품들은 자주 확인해봐야겠당

⏱️ 8시간 1분 📅 2025-07-27

할만함

⏱️ 8시간 24분 📅 2025-08-11

포커 요소 몇방울 넣은 비쥬얼 노벨 이능력 + 포커 + 미소녀 조합이라 땡겨서 세일까지 존버했다가 지금처럼 만원일때 해봤는데 지금 가격이 딱 적정 가격. + 카케구루이 생각나는 주인공이랑 나쁘지 않은 캐릭터성들, 그냥저냥 괜찮은 스토리, 나쁘지 않은 도축 연출 - 1장만 해봐도 느끼는데 스킬 해금, 돈 노가다가 벌써 질려버림. 3장까지만 정상 플레이 하다 4장부턴 걍 치트로 빠르게 스토리만 주행. 기믹성 보스들도 뭐 딱히 머리쓰거나 특별할만한건 없어서 비쥬얼 노벨을 보는 느낌으로 하는게 제일 베스트인듯 - 위랑 엮어서 게임성 측면에선 그렇게 크게 재밌진 않다보니 포커 로열 자체가 좀... 억지로 하는 느낌이 많이 듦. 스킬 최대 코스트 올려주는 아이템을 줘서 안할수도 없는데, 다른 포커 게임처럼 이긴다고 칩을 더 따오는 그런 방식도 아니라 진짜 억까 안당하길 바라면서 운기 관리해가지고 이겨야 하는 느낌. 업데이트 이후에는 연속전투 횟수가 많이 줄었는데 이전에는 마지막 조커 클래스의 경우 99번 연전이였다는데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한거지 - 메인 게임과는 연관이 없긴 한데 진엔딩 조건 + 도과 조건이 한번 실수하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는건 좀... 마음에 안드네. 5배속 키고 후딱 하긴 했다만 좀 불편 정가에 샀음 많이 돈 아까웠을 거 같은데 세일로 샀으니 뭐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경험 제공해준거면 나름 만족 캐릭터도 이쁜 편인데 키 비쥬얼이랑은 좀 이미지가 다른 느낌이라 살짝 아쉽.

⏱️ 7시간 47분 📅 2025-12-21

단간론파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의 미소녀 + 백합 + 추리 어드벤처 + 포커 배틀 이라는 독특한 조합의 게임 나쁘지 않은 시도였지만, 가장 중요한 포커 배틀이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도 똥겜... 까진 아니고, 그냥저냥 할만 합니다. [strike]그래도 굳이 추천을 박는 이유는 도전과제로 무려 '미소녀 아이콘'를 줍니다?!! 미소녀 아이콘 도과를 모으시는 분이면 도전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미나 아이콘이 목표라 구매를 했는데, 악랄하게 도과 목록 중 최하단에 있어, 끝까지 갈 것 같네요.[/strike] -------------------------------------------------------------------------- 끝내고 보니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의미도 없고 남는 게 없는 게임

⏱️ 10시간 46분 📅 2025-12-24

일단 추천이긴 합니다만, 왜 추천인진 나중에 말하기로 하고 단점부터 좀 얘기해봅시다. 심각한 문제들이 몇 가지 있어요. 첫번째로 일러스트 퀄리티가 너무 구립니다.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그냥 그림을 못 그렸습니다. 아니 더 정확히는 막 그렸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일하기 싫었던 거 같아요. 그리다 만 듯한 그림들뿐입니다. 사이코스러운 작품 분위기에 어울리게 그리려 노력한 결과라고 변명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그건 말 그대로 변명일 뿐일 겁니다. 도축이라는 핵심 이벤트도 그 연출이 너무 성의 없습니다. 일러스트 한두 장(막 그린)에 자막만 덕지덕지 붙이고 줌인 줌아웃만 해서 대충 때우고 있는데, 아니 진짜 그냥 제작진들이 일하기 싫었던 게 틀림없습니다. 정말로 그렇게밖에 안 보여요. 엄청 잔인한 장면 나올 것처럼 브금은 막 데스메탈 같은 거 틀어 놓고는 일러스트 수위나 도축 내용은 뭔 애들 장난 같아서 개짜치는 느낌도 있고요. 아니 몇몇 개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진짜 잔인한 고문이기는 한데...근데 장난치는 거 같아요. 직접 보면 무슨 뜻인지 아시게 될 겁니다. 포커는 그냥 포커입니다. 좋아할 사람은 좋아할 거고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겠죠. 전 운빨ㅈ망겜이나 도박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뭐 그럭저럭이었습니다. 단, 카드를 자기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거나 하는 개사기 스킬들이 있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는 운과는 거리가 멀고, 거의 100퍼센트 실력겜입니다. 다만 이게 게임의 난이도가 높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스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도발'이랑 '천운' 이 두 스킬이 너무 사기입니다. 게다가 게임 극초반부터 바로 배울 수 있어요. 처음부터 쓰기 시작해서 결국 엔딩 때까지 거의 이것만 썼습니다. 가끔 상대 특수능력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스킬을 써야 하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그 외 거의 모든 경우에 도발-천운 콤보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게임이 아무리 진행되어도 새로운 스킬이나 전략을 발굴해내는 재미가 전혀 없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런 상황이니, 보스전을 제외한 모든 포커 경기가 단순 반복 노가다로 변질 됐죠. 돈이랑 SP 벌려고 하는 노가다 말이에요. 이 게임은 한 가지 패턴이 반복됩니다. 적 출현-적 특수능력 확인-대전료 벌기 및 대응책 마련-적 토벌 이 중 대전료 벌기 구간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거 같은데, 단순하게 '시간이 오래 걸려서' 같은 이유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보다는 '다양한 전략을 쓸 여지가 없기 때문에' 지루하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똑같은 짓만 무한 반복하게 되니까요. 게다가 설령 다양한 전략을 쓸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한 번에 등록 가능한 스킬의 수가 적다 보니 강력한 스킬 한두 개에 의지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스킬 세팅 매번 바꾸긴 너무 귀찮잖아요. 즉 이 게임의 특징인 '스킬을 사용한 포커 경기'에서 스킬 파트가 통째로 잘못 설계되었다는 뜻이죠.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문제기 때문에 뭐 어떻게 고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다고 천운 같은 스킬 너프 잘못 때렸다간 그대로 대책 없는 운빨ㅈ망겜이 되기 십상이니까요. 아니, '꾼'들은 오히려 그런 걸 더 좋아하려나요. 하지만 도박은 원래 운인 척 하는 사기니까... 그나마 보스전에서 적들 특수 능력에 대응하는 부분은 나름 흥미로운 요소였습니다. 게임 스타일이 좀 캐주얼하고 막 나가는 분위기라 그다지 깊이는 없긴 했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것마저도 최종보스에 이르면 개에바참치가 됩니다. 진짜 이거 아이디어 누가 냈는지 몰라도 양쪽 콧구멍에 엄지손가락 한 번 콱 찔러주고 싶네요. 최종전에서만 과장 없이 한 서너 시간 헤맨 거 같은데 나중에 방법 알아냈을 때 멋지고 그럴듯했으면 모든 게 용서 됐겠지만...어처구니 없는 이상한 방법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spoiler]일단 최종보스의 현실조작 능력으로 한 번 게임오버를 당해야 합니다. 이때 아스하가 과거에 신에게 기도를 올리던 장면들이 회상씬으로 나오면서 '이제 신에게 비는 것 말고는 아무런 방법이 없다'는 메시지를 은근히 플레이어에게 전달합니다. 쉽게 말해 이 게임에서 아스하가 계속 기도를 올리던 신의 정체는 플레이어였다는 걸 알려주는 겁니다. 4차원의 벽을 뚫고서. 문제는 그래서 우리가 뭘 어떻게 해줘야 하냐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모든 방법이 막혀있습니다. 쓸 수 있는 아이템도 없고, 폴드도 못하고, 마우스로 특정 부분을 클릭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뭘 어떻게 해줘야 하는데? 정답은, 게임오버 화면에서 타이틀로 돌아가 다시 게임을 시작하고, 파일 로드 화면 한쪽 옆에 있는 꼬비스를 클릭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비스의 현실조작 기능을 끌 수 있는 시스템 설정창이 떠요. 아니...설정에서 그런 기능을 찾아서 끄면 되지 않을까...까진 나도 생각했어! 그런데 그 설정 항목이 왜 옵션창이 아니라 그런 곳에 숨겨져 있는 거냐고. 꼬비스가 마지막에 시스템 시큐리티 어쩌고 떠들다 가긴 했지만, 그게 '로드 화면에 있는 꼬비스 그림을 클릭하면 된다'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 거냐고. 게다가 '재도전'이 아닌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건 또 어떻게 알아내라는 건데! 설정은 설정창에 숨어 있으라고! 특히나 패드로 플레이 하던 저 같은 경우에는, 대놓고 마우스 쓰라고 가르쳐주는 상황이 아니면 애초에 마우스 포인터가 화면에 표시조차 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게임 밖 로드 화면에서 마우스를 쓸 생각을 하기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기껏 신에게 기도했더니 신이 어비스의 현실조작 능력을 카운터 칠 수 있는 더 강한 힘을 주는 게 아니라 그냥 어비스의 능력을 없애준다는 것도 뭔가 좀 짜치지 않나요. 지금까지도 그런 식이긴 했지만 이건 최종전이잖아요. 전 상대의 스티플보다 더 강한 스티플을 낸다거나 하는 걸 기대했단 말이에요. 상대가 스티플을 못 내게 하는 걸 기대하지 않았단 말입니다. 최종전이니까! 상대방 손발 묶어 놓고 일방적으로 패는 것보단 서로 가장 강한 패를 들고 올인 박아가며 싸우는 게 더 불타오르잖아요. 안 그래요? [/spoiler] 자 이제 단점은 충분히 떠든 것 같으니,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해봅시다. 일단 가격이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50퍼센트 할인 중이라 만원 남짓한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요. 완성도 높은 게임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살만 합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분위기, 주인공의 성격 같은 게 유쾌하고 시원시원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해소가 잘 됩니다. 천운 같은 사기 스킬 쓰고 올인 때려 박아서 적들 팍팍 쓰러뜨리는 쾌감도 있고요. 딱 그것만 반복하게 된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이지만...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서사의 완성도가 높고 뭐 그렇다는 소리는 아니고요. 그냥 막장 드라마 같은 유치한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그래서 재밌어요. 시간 때우기로 딱입니다.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아무튼 그래서 저는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다만 사실 거면 꼭 할인 끝나기 전에 사세요. 정가로는 사기 좀 그렇습니다. 쌀 때 사뒀다가 심심할 때 보스 한 마리씩 때려잡는 정도로 가볍게 즐기면 꽤 괜찮으실 겁니다.

⏱️ 21시간 38분 📅 2025-12-28

좋은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음. 이런 게임을 할때마다 스팀의 추천 비추천 시스템이 얼마나 아쉬운지.. 점수제로 평가하면 10점 만점에 6점 정도 줄 수 있는 게임. 매력 있는 캐릭터랑 신선한 소재, 가능성 있는 세계관을 가지고 와서 그걸 열심히 버무려냈는데 그 결과가 아쉽다. 일단 나는 카케구루이나 단간론파를 매우 좋아하는 오타쿠로서 이 게임에서 두 애니의 느낌을 꽤 느낄 수 있었어서 마음에 들었음. 근데 그게 하위호환이라는 점이 문제지....갈수록 일러 상태도 아쉽고.. 아무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기믹을 파훼하는 포커게임인데 기믹 파훼가 너무 쉽고 스토리가 날림인 것 같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음. 특히 후반부. 그래서 많이 힘이 빠졌다. 마녀들의 캐릭터성을 좀 더 살렸으면 어땠을까 싶음. 몇몇 캐릭터가 매력적이었어서 (1~3마녀) 더 아쉬웠음 나사빠진 주인공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매력이 제대로 살지 못한 느낌이라 더더욱 아쉬웠음, 플레이타임은 늘어지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음. 포커게임으로 접근하면 아쉬울 수 있지만 오타쿠 미소녀 비주얼노벨 ~포커게임을 곁들인~ 으로 보면 상당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법함. 최종엔딩에 대한 스포를 밟았는데 진작 알고 플레이했으면 좋았을것같다는 아쉬움이듦. 내가 제일 좋아하던 캐릭터랑 관련된거였네... 근데..중간부터 잔쫄들이랑 포커게임 하는거 진짜 조오오오오온나게 재미가 없었음. 어차피 무조건 폴드하고 유리한패 들어오면 스킬갈기는게 이득이라 동태눈깔로 했고 스토리만 쭉쭉 밀고싶고 포커가 걍 재미가 없어짐. 3,4마녀랑 대결하기까지 돈모으는 경기 하다가 접을뻔. 나름 재밌는 스토리에 캐릭터들도 잘 뽑아놓고 그걸 전개를 이렇게밖에 못했나 싶고 이렇게밖에 못살렸나 싶음 그래도 추천을 주는건 어쨌든 메인스토리 자체는 나름 흥미로웠기 때문임. ...만약에 후속작이 나온다면 이런 부분들을 좀 보완해서 나왔으면함 그런데 대체 왜 최종보스를 그렇게.. 그렇게 한걸까... 내가 이게임이 너무너무 아쉬운건 미소녀 포커 대결이라는 이렇게 개맛도리인 설정이랑 잘 설계해둔 배경이나 주인공의 매력을 제대로 못살렸다는데 있다.. 어쨌든 재료는 매우 괜찮았어서.. 후속작이 있다면 기대해보겠음. 체험판 쌈뽕하게 즐기고 기다렸다가 이제야 플레이하는데 그래도 내 취향인 게임은 맞음 3장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즐겼다.

⏱️ 11시간 50분 📅 2026-01-07

와 내가 이걸 2만원 주고 샀다고?

⏱️ 15시간 39분 📅 2026-01-09

스토리에 대한 혹평이 좀 많은 거 같은데, 막상 해보니 그렇게까지 별로는 아니었음. 연출에 힘을 잔뜩 주고 아트도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아서 하는 내내 감탄. 문제는... 정작 코어 게임성이 그리 재밌지는 않다. 중반부부터 조금씩 게임 하는 게 귀찮아지는 느낌. 그래도 연출이랑 아트 보는 맛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할만한 듯.

👍 1 ⏱️ 7시간 2분 📅 2026-02-22

결론: 포커 향이 추가된 스토리형 카드 RPG. 홀덤 룰을 그대로 지키고 스킬만 채용했어도 명작인데, 하필 룰을 고치는 바람에 완전히 말아먹었다. 일단 이 게임을 추천할 이유와 비추할 이유가 수두룩함. 일단 장점부터 다뤄보겠음. 장점 1. 컨셉 자체는 매력적인다 컨셉은 엄청나게 매력적임. 스킬을 쓸 수 있는 홀덤에 속임수를 간파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매력적이라서 좋은 소재였음. 2. 기믹 자체가 판타지가 많이 섞였어도 나름 핍진성이 있다. 솔직히 이런거 하면 완전히 마법 대전이 되기도 하는데, 최소한 완전히 마법이라는 느낌보단 어느정도 납득은 가능한 방식이라 막 엄청 욕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봄. 3. 홀덤에 대한 입문이 쉽다. 솔직히 bb계산이니 핸드니 뭐니 진짜 딱 하나도 모르는 초보자들이 플레이하기에는 전혀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특히 '홀덤에 관심이 있었는데'라고 생각했다면 . DEMO정도는 해볼 만도 함. 룰 설명도 되게 잘 되어있음. 4. 가볍게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쉽게 할 수 있음. 노가다라던가 그런게 질린다고 하는데, 후반부는 몰라도 최소한 1장에서는 그렇게까지 필요 없음. 오히려 노가다를 하면 손해를 봄. 이제 단점 목록인데, 많이 길어짐. 1. 홀덤이라고 했는데 홀덤이 아님. 애초에 홀덤이라고 할거면 더블업(올인으로 한 번에 두 배를 벌어내는 것)이나 칩의 배팅에 대한 자유도, 그리고 판단력과 결단력이 중요한데 정작 칩이 소멸 형태이지 왔다갔다가 안되다보니까 내가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지는 벨런스 말아먹은 게임이 되어버림. 즉, 홀덤의 규칙을 나름 고친다고 고쳤는데 그게 완벽한 패착. 2. AI가 뭔가 이상함. 솔직히 어느정도 홂덤 플레잉을 꽤 했던 유저로서, 아무리 패를 모르더라도 상대가 폴드를 치면 안되는 때가 있음.(승률의 예측). 근데 상대가 폴드를 치면 안될 때 갑자기 폴드를 침. 상대가 무조건 이기는 상황인데 폴드를 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함. 심지어 보스도 이래버림. 3. 스토리 강제가 너무 많음. 내가 이 게임을 하면서 매우 경악했던 점임.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냄새로 패가 읽어진다고 하더라도, AKs(AK 같은 문양)를 핸드에 잡고 있고 필드에 A, 2, K, K가 깔려서 풀하우스가 나왔으면 거의 무조건 잠긴 판(이기는 판)임. 거기에서 2가 마지막에 떠서 공유카드가 A, 2, K, K, 2라고 하더라도 상대 핸드에 2 포켓이 있을 리도 없고, 2포켓이라고 하더라도 A, 2, K, K 상태면 2 포켓으로 커버가 되는 부분이 한참 지나서 정상적인 플레이면 2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으니 폴드가 나와야 맞고, 아무리 '냄새'로 읽는다고 하더라도 A, 2, K로 플랍(공유카드)이 깔렸다고 하더라도 다음 카드가 K에 상대가 A,K를 들고 있으면 "아 이거 못 먹는다"하고 폴드를 치는게 정상이었음. 근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모든 카드를 읽는다"로 퉁쳤다는 점에서 스토리 강제형 패배였음. 그리고 또 최대 30배 배율이라서 내가 정작 좋은 패로 줄줄이 걸었는데 상대가 폴드쳐서 손실 최소화하면 다음 판에 뭔 패가 들어와도 이미 30배 풀차징이랍시고 체크만 걸어야하는게 개빡침. 이건 홀덤이 아니라 그냥 강제로 배팅을 막고 게임하는 방식이라서 여기서 게임성이 완전 말아먹었다고 볼 수 있음. 4. 보상이 전혀 없음. 내가 진짜 경악했던 부분 2. 최소한 내가 1장을 클리어했으면 조금이라도 보상이 나와줘야지 게임을 계속하는데, 보상은 커녕 주인공이 도박으로 돈 다 날렸다고 하고 묘사 스스륵 지나가서 스토리 진행한다고 돈 퍼주고 다시 0원으로 만들어버림. 내가 도박으로 돈 벌다가 날려서 망정이지, 만약 ㄹㅇ 노가다 많이 해서 코인 많이 모아뒀는데 스토리 2장 넘어간다고 초기화됐으면 ㄹㅇ 바로 게임 접었음. 이건 ㄹㅇ 아님.

⏱️ 2시간 5분 📅 2026-02-26

할인 시기에 가볍게 즐기기에는 무난한 작품이지만, 콘셉트 대비 연출의 불균형이 끝내 마음에 남습니다. 시스템과 아이디어는 흥미로웠으나, 분위기와 표현의 방향성이 조금만 더 정교했다면 훨씬 인상적인 경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표현 수위를 지금보다 조금 더 끌어올려 R15+ 정도의 톤을 목표했다면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와 캐릭터 : 매력적인 캐릭터, 간단한 일자형 서사 극의 진행이 단조롭지만 보스에게 미사일을 박는 등의 흥미로운 일을 벌일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 텍사스홀덤 + 듀얼 승패 조건은 텍사스 홀덤의 룰과 같지만 잃은 포인트를 따서 복구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가역적이지 못한 피해가 누적되므로 기존 포커와 다른 베팅 전략이 필요합니다. 연출 : 기묘한 불협화음 패배하면 패배자가 비명을 지르는데 상당히 듣기 좋습니다. 주인공의 비명이나 최종보스의 비명이 적당히 처절하고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본 게임에 조화롭지 못한 연출이 계속 눈에 밟힙니다. 게임은 도박, 고문, 처형(도축)이 등장합니다. 전반적인 소재는 꽤나 자극적인데 표현 방식은 지나치게 전연령 대상에 맞춰져 있어 톤이 어긋난다는 인상이 계속되어 긴장감 있게 몰입할 장면에서도 연출이 순화되어 전달력이 부족했습니다.

⏱️ 26시간 53분 📅 2026-02-23

올인 어비스 : 속임수를 심판하라 허울만 좋은 미치광이 갬블 ㅤ(★☆☆☆☆) 텍사스 홀덤을 빌려 도박이라는 원초적 욕망에 비주얼 노벨을 곁들은 포커 어드벤처 게임으로, 도박에 미친 '아스하'가 도시를 지배하는 마녀들의 사기 행각을 꿰뚫어 보고 파산시키는 내용이다. 판을 유리하게 끌어오는 스킬을 장착하여 승리를 거머쥐는 포커 배틀 자체는 무난하게 재밌으며, 속임수를 파훼하는 보스전까지의 구성은 괜찮았지만 여전히 운에 따른 요소가 짙어서 지기 십상이었다.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도박을 부르짖는 아스하의 이야기도 후반부로 들어설수록 아쉽게 느껴졌다. 그나마 특징이랄게 챕터마다 보스전에서 패배 시 도축신이라는 엽기 가학적 컷신이 존재한다는 점. [quote] 📮 평가모음집 큐레이터 →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3983573/] 📰 [/url] [/quote]

👍 1 ⏱️ 11시간 5분 📅 2026-03-10

이 게임의 평가 '복합적' 실로 딱맞는 추천 비율이라 할수있다 긍정적 55~60프로 딱 그런게임 본인은 다른사람과 이 게임을 다르게 보고 있는데 사실 이 게임은 포커게임의 탈을 쓴 역전재판과 턴제 RPG겜이라고 볼수있다. 제시된 정황, 주어진 힌트, 드러나는 모순등에 증거를 제시는 역전재판과 제시된 카드, 주어진 돌파아이템 혹은 힌트, 드러나는 상대능력에 해답을 제출하는 메커니즘이 얼추 비슷하다. 스토리 진행 방식도 아귀가 맞지 않으나 그럭저럭 진행이 되고 포커는 포커라기 보단 파이널판타지의 턴제 RPG겜에서나 하던 상대공격은 최대한 막고 MP혹은 기력 자원으로 상대를 효율적으로 HP를 깎아 처리하는 방식. 심지어 화폐단위 인 CP... RPG의 경험치에 가깝지 않은가? 이기면 오르고 지면(죽으면) 경험치가 깎이듯이... 거기에 레벨업 노가다(여긴 CP,어려우면 SP도)도 해야하는 부분. 사람들이 크게 반발하는게 이런 부분 아닐까 싶다. 1. 포커인줄 알고 들어옴->아님. 턴제 RPG에 가까움 (소개 문구가 괜히 '갬블 어드벤처'라고 한게 아니었던 걸까?) 2. 카게구루이 같은 광기나, 단간론파 풍 잔혹성을 기대하고 들어옴-> 채용만 하고 선을 안넘을려는 노력?이 보임 3. 이 게임만의 특별한 시스템을 기대하고 들어옴-> 스킬 시스템이 있으나, 스킬들이 매우 강력하여 쓰면 강해서 재미가 떨어지고, 안쓰면 이 RPG 방식을 띄고있는, 심지어 연출은 '포커 카드'가 전부인 지루한 화면(RPG게임 대비)을 오랜시간 들여다 보는 밋밋한 상황인데 심지어 상대가 이길확률 높은, 거기에 돈을'따는'기능이 없어 돈이 계속 말라가는데 상대보다 시드머니가 적은경우(대다수가 적다) 이기기가 힘들다(스킬없이) 당연했던거다. 이미 스킬 시스템을 채용한 이상 이 줄어들기만 하는 판돈 시스템도 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걸 알고 스킬을 쓰면 '포커'로써의 재미는 죽게된다... 이런 딜레마에 빠져버린 게임. 그럼에도... 추천 범주에 들어가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포커 게임'으로 안보고 '서술 논파형 턴제 RPG 게임' 으로 보면 게임이 달라진다. 2. 10덕 게임이면 그다지 거부감이 없고 포커 자체는 확률 계산도 귀찮고 실패 리스크가 무겁다고 생각하지만, '포커 행위'는 하고 싶은 경우. 3. 도박에서 사기꾼 역할을 해보고 싶은 경우. 4. 그 와중에 경험치 노가다나 재화 노가다 등 반복적 플레이에 재미를 느끼는 경우. 개인적인 의견 - 재료(아이디어)는 괜찮았는데 다만 조리과정(제작과정)에서 배합 오류(시스템적 충돌)를 예상하지 못 한게 아쉽지만 그래도 포커 자체에 10덕과+능력물(컨셉)을 버무려서 '어제 남은 반찬 볶음밥' 정도로 맛있게 먹을거 같다

⏱️ 13시간 35분 📅 2026-03-09